설렘이 고조되며 업로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2024년의 첫 영상을 접하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쁨 만큼이나, 제목('Bella Ciao')을 확인한 후, '이건 뭐지?'라는 당혹감이 확 올라왔습니다. 검색에 들어갔더니,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 파르티잔들이 불렀던 민중가요로서, 곡조는 북이탈리아 지역의 전통 노동가요에서 유래되었다'며 관련된 설명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로 치면, '아리랑'쯤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Bella Ciao'라는 곡을 찾아봤더니, 상위 랭크 동영상 두 개는 각각 1억2천만뷰가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곡을 몰랐다니... 평소 영화, 드라마에도 '문외한'이기 때문에, 이 곡이 영화('종이의 집')의 OST로 나온 것도 접할 수가 없었으니... 때문에, 순간, 제 속으로는 창피함('나는 참 무식하구나')의 감정이 밀려들었습니다. '드디어 업로드!'라는 설렘 끝의 기쁨도 잠시, 낯선 제목이 던져준 당혹감과 밀려오는 창피함에 오늘 밤 저의 잠자리는 이불킥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곡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접한 곡인데도 들을수록 당기는 맛이 있습니다. 유튜브 상위 랭크 영상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듣기 편하고 왠지 신바람이 납니다. 제 느낌에, 네 분 노래와 연주의 특징은 한 마디로, '감칠 맛'(구미를 당기는 그윽한 맛)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컬과 다른 보컬이, 악기와 다른 악기가, 보컬들과 악기들이, 잘 어우러져 서로 욕심내지 않고 (어느 한 쪽이 과하지 않게) 움직이는 것이 JOYFUL Band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균형을 깨는 과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JOYFUL의 곡은,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듣는 사람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듣는 사람에게 힐링의 효과까지 선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곡의 메인 보컬 두 분 중, 여성 분께서 키보드를, 남성 분께서 기타를 맡으셨네요. 직전 영상('눈이 내리네')과는 반대네요. 잔잔한 곡의 기타는 아무래도 여성 분께 더 어울리고, 장엄한 곡의 기타는 아무래도 남성 분께 더 어울리겠지요. 두 분이, 곡의 성격에 따라 서로 악기를 바꿔 연주하는 것도 감상 포인트입니다. 조화로움에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남성 분과 여성 분의 보컬에 더해진, 경쾌한 기타와 키보드 선율은 곡의 흥을 절로 고조시킵니다. 드럼을 맡으신 남성 분은,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심벌즈와 같은 소리까지 살려주신 것 같아 곡의 장중함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중저음 악기를 맡으신 여성 분의 보컬 또한, 메인 보컬 두 분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곡의 안정감을 더해 주신 것 같습니다. 곡의 맨 끝에 '케이, 케이!'라는 외침의 마무리는, 곡을 아주 시원하게 만드는 '사이다' 효과를 준 것 같습니다. 아울러, 네 분 모두의 복장 또한 노래와 잘 어울린 것 같습니다.(왠지 야외 행군하고 신속하게 이동하는 파르티잔의 분위기...) 결론적으로, 네 분 모두 노래하고 연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 있습니다! 이번 영상으로도 역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접했는데, 보답이라도 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이에, 저는 노래도 못 하고 악기도 못 다루니, 제 영상을 찍어서 올려드릴 수는 없기 때문에 (성의 없어 보이지만) 부득이 다른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네 분 모두 음악 전문가이시지만, 가끔은 다른 음악 영상도 보시면서 기분 전환하시라는 차원에서 링크를 올려봅니다. (추천하는 곡이 아닙니다. 기분 전환용으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ruclips.net/video/dQx7pMUGUNk/видео.htmlfeature=shared ruclips.net/video/hJ9Zz8bKzZE/видео.htmlfeature=shared ruclips.net/video/_MZurM5a01U/видео.htmlfeature=shared ruclips.net/video/wuF7XwJlks4/видео.htmlfeature=shared
다른 음악채널 보러 가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 클릭해서 들었는데 - 뭐지요? 채널에 들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 듣느라 잠에 들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맑고 깨끗한 음색과 화음, 과하지 않은 연주, 멋진 영상과 굉장한 녹음 ! 어떤 곡들은 공연장 아래에서 구경하는 느낌이 아니고 함께 기타 치며 노래하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입니다. 또 치워 놓았던 기타를 들고 싶게 만드네요.
♧가사해석♧ 어느 아침 나는 깨어나 오 내 사랑,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이여 ,안녕 안녕 안녕 어느 아침 나는 깨어나 침략자들을 발견했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 주오 오 내 사랑 안녕,내 사랑 안녕 내사랑이여 안녕 안녕 안녕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 주오 죽음이 다가옴을 느끼기 때문이라오 만약 내가 파르티잔으로서 죽는다면 오 내 사랑 안녕, 내 사랑 안녕 내사랑이여 안녕 안녕 안녕 만약 내가 파르티잔으로서 죽는다면 그대는 나를 묻어주오 나를 산 위에 묻어주오 오 내 사랑 안녕,내 사랑 안녕 내사랑이여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산 위에 묻어 주오 한 송이 예쁜 꽃그늘 아래에 그리고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나에게 말하겠지 아름다운 꽃이라고 이것은 파르티잔의 꽃이라고 오 내 사랑 안녕, 내 사랑 안녕 내사랑이여 안녕 안녕 안녕 이것은 파르티잔의 꽃이라고 자유를 위해 목숨 바친...
내공들이 상당한 분들입니다.
절제 된 음색과 화음 .
완벽한 하모니까지 .
휴대폰으로 듣다가 끌려서 별로 좋은 이어폰도 아닌데 순정 삼성이어폰으로 정주행하며 심취하다보니 날 새네요,
책임지란 말은 아니고요ㅎ 다만 계속 함께 음악해주시길^^
2024년 갑진년 (甲辰年) 맞이하여 선생님들 늘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많이받으시길 빕니다
보석팀이닷
I like this group 🎉
짱
이팀은 들을수록 매력적이고 실력파라는생각은 나만드는건가?
커튼속에 가려져있다 부는 바람에 우연히 보석처럼 빛난 강렬한 기운이 새어나온 탓에. 세상에 발각된 그룹인듯
저도 공감합니다
하여간 그룹팀원전체가 다재다능 하신가봅니다
이런 팀. 원했는데
참 반갑더라구요
저도 !
이 정도 고퀄의 음악하시는게 일반인으론 절대 불가능 할텐데....
이 분들....정말 대단한 분들이네요...
정말 대단히 훌륭하세요...
네분다 아마추어는 아닌듯 예전 본직업인 ᆢ 실력파 감사드립니다
설렘이 고조되며 업로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2024년의 첫 영상을 접하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쁨 만큼이나, 제목('Bella Ciao')을 확인한 후, '이건 뭐지?'라는 당혹감이 확 올라왔습니다.
검색에 들어갔더니,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 파르티잔들이 불렀던 민중가요로서, 곡조는 북이탈리아 지역의 전통 노동가요에서 유래되었다'며
관련된 설명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로 치면, '아리랑'쯤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Bella Ciao'라는 곡을 찾아봤더니, 상위 랭크 동영상 두 개는 각각 1억2천만뷰가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곡을 몰랐다니... 평소 영화, 드라마에도 '문외한'이기 때문에, 이 곡이 영화('종이의 집')의 OST로 나온 것도
접할 수가 없었으니...
때문에, 순간, 제 속으로는 창피함('나는 참 무식하구나')의 감정이 밀려들었습니다.
'드디어 업로드!'라는 설렘 끝의 기쁨도 잠시, 낯선 제목이 던져준 당혹감과 밀려오는 창피함에 오늘 밤 저의 잠자리는
이불킥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곡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접한 곡인데도 들을수록 당기는 맛이 있습니다.
유튜브 상위 랭크 영상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듣기 편하고 왠지 신바람이 납니다.
제 느낌에, 네 분 노래와 연주의 특징은 한 마디로, '감칠 맛'(구미를 당기는 그윽한 맛)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컬과 다른 보컬이, 악기와 다른 악기가, 보컬들과 악기들이, 잘 어우러져 서로 욕심내지 않고 (어느 한 쪽이 과하지 않게)
움직이는 것이 JOYFUL Band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균형을 깨는 과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JOYFUL의 곡은,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듣는 사람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듣는 사람에게 힐링의 효과까지 선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곡의 메인 보컬 두 분 중, 여성 분께서 키보드를, 남성 분께서 기타를 맡으셨네요.
직전 영상('눈이 내리네')과는 반대네요.
잔잔한 곡의 기타는 아무래도 여성 분께 더 어울리고, 장엄한 곡의 기타는 아무래도 남성 분께 더 어울리겠지요.
두 분이, 곡의 성격에 따라 서로 악기를 바꿔 연주하는 것도 감상 포인트입니다.
조화로움에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남성 분과 여성 분의 보컬에 더해진, 경쾌한 기타와 키보드 선율은
곡의 흥을 절로 고조시킵니다.
드럼을 맡으신 남성 분은,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심벌즈와 같은 소리까지 살려주신 것 같아 곡의 장중함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중저음 악기를 맡으신 여성 분의 보컬 또한, 메인 보컬 두 분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곡의 안정감을 더해 주신 것 같습니다.
곡의 맨 끝에 '케이, 케이!'라는 외침의 마무리는, 곡을 아주 시원하게 만드는 '사이다' 효과를 준 것 같습니다.
아울러, 네 분 모두의 복장 또한 노래와 잘 어울린 것 같습니다.(왠지 야외 행군하고 신속하게 이동하는 파르티잔의 분위기...)
결론적으로, 네 분 모두 노래하고 연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 있습니다!
이번 영상으로도 역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접했는데, 보답이라도 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이에, 저는 노래도 못 하고 악기도 못 다루니, 제 영상을 찍어서 올려드릴 수는 없기 때문에 (성의 없어 보이지만)
부득이 다른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네 분 모두 음악 전문가이시지만, 가끔은 다른 음악 영상도 보시면서 기분 전환하시라는 차원에서
링크를 올려봅니다. (추천하는 곡이 아닙니다. 기분 전환용으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ruclips.net/video/dQx7pMUGUNk/видео.htmlfeature=shared
ruclips.net/video/hJ9Zz8bKzZE/видео.htmlfeature=shared
ruclips.net/video/_MZurM5a01U/видео.htmlfeature=shared
ruclips.net/video/wuF7XwJlks4/видео.htmlfeature=shared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마이클잭슨을 좋아하시나요?
빌리진은
베이스를 치는 사람들이
꼭 거치는 곡이기도 합니다.
너무나 많은분들이
커버하는 곡이지만
기회가 되면
저희밴드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베이스를 맡으신 분이신지요? (영광입니다)
제가 마이클 잭슨을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빌리진 등 몇 곡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빕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차 세계대전시 이탈리아 파르티잔들이
불렀던 만중가요네요
자유를 갈망하는 가사의 내용과
북한강의 풍경이 쓸쓸함의
여운을 남겨주네요
의미있는 곡 잘 들었습니당 (*・∀・*)
노래가 중독성이 있네요. 거의 매일 듣고 보는 것 같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노래에 중독된 것 같네요,
일 해야 되는데 음악만 틀어 놓고 자리를 떠나지 못하네요,ㅎㅎㅎ
최고의 화음..숨어있는 다이아몬드
다른 음악채널 보러 가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 클릭해서 들었는데 -
뭐지요?
채널에 들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 듣느라 잠에 들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맑고 깨끗한 음색과 화음, 과하지 않은 연주, 멋진 영상과 굉장한 녹음 !
어떤 곡들은 공연장 아래에서 구경하는 느낌이 아니고 함께 기타 치며 노래하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입니다.
또 치워 놓았던 기타를 들고 싶게 만드네요.
잘하든 그렇지 않든,
악기를 연주한다는것은
음악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마법 같은것이랍니다.
꼭 꺼내서
다시 시작해보세요
@@HJKim-c9b넘 멋진 댓글이네요~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핑크 마티니 부럽지 않네요. 멋집니다.
드럼치시는분이 강약조절을 잘하시네요
멋진밴드입니다^^
오늘 구독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대박나세요^^
와~ 힘이 느껴져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멋있다
깐단삐아 차차차!
좋습니다~
라틴계 음악이 우리 정서와 어느 정도 맞는 것 같네요.
새해에도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멤버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Здорово , оригинально !1👍👌✌️
멋진 인생 ㅎ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ㅎ
완전 멋찌세요!^^ 잠깐의 촬영 같지만 또 얼마나 추위를 이기시고 촬영하셨을까요!ᆢᆢ
한계의 범위가 없으신 키다리tv 이십니다ㆍ✊️🫡
열정이 정말 대단하세요👍
역시나 키다리멤버들의 하모니는 짱이네요. 청룡의 기운 받으셔서 올해도 행운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너무 매력있읍니다
Gooooooood ~~~~~ !!!
정말이지 네분잘하시네요 ❤❤❤ 자주 올려주세요 ^^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주는 음악을 조녁 시간에 듣게 되네요
귀한 영상 감사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만년에 사랑이 뜨고있습니다~~^^
우리나라 민요같이 스페인어계 나라의 민요같네요. 남미쪽같은, 약간 슬픈 느낌도 있고. 신청곡 - 컨트리 꼬꼬의 김미김미도 키다리 밴드TV와 잘 어울릴 듯합니다.
필승!🤗2024갑진년에도 키다리tv📺와🕺💃🎤🎵🎶🎹🥁🎸신나게 놀아보세 🏃♂️🏃♀️🏃
최곱니다
키다리TV 모든분들 새해 평강과 온유함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차오 차오 차오 키다리티비
새해 첫 영상에서 강한 의지가 보이네요
먼산까지 울림이 퍼지는 담대하고 아름다운 화음 감사합니다.
벨라 차오 차오~~~~내사랑
대단합니다. 라이브 듣고싶어요~. 어디가면 뵐수 있을까요?
새 영상을 기다렸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네분 모두 건강하시고 이처럼 멋진 연주와 노래에 감사합니다
노래 듣고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그래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안녕 내사랑❤.잘들었습니다.
오늘 첨 알았습니다! 구독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추운 야외에서 하셨네요.😰
경쾌한 리듬에 파워풀하게 하셨네요.
저도 반주기에 맞춰서 최근에 연습한 곡이었는데...
에너지를 느끼며 잘 들었습니다.👍🙋♂
정말 연주 노래 음색 너무 훌륭합니다. 저정도 퀄리티라면 젊으셨을 때 프로로 활동하셨을 것이라고 추정해 봅니다. 오프라인 공연으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처음으로 접하는데 정말 놀랍네요
이런분들이 있었다는게 ㅎㅎ
화음이며 모든게 너무 좋아요
가수시면 왜 방송에서 뵙지를 못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취미로 노래하시는분들은 아니시겠죠 ?
여자두분 노래 넘 잘하세요 ^^
놀랍네요 ^^
모자쓴 분 코러스 좋아요.
넘 멋있어요 ㅎㅎ
멋짐 폭발~~
새해에도 쭈욱!!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키다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음악 참 감사합니다!
역쉬~~너무 좋습니다!!
자주 새곡 연주해 주시고 혹시 신청곡 같은건 안받으시는지요~?^^
신청해주시는 곡들은 메모해두겠습니다..저희가 연습중인 곡들 올리면서 ..중간 중간 순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새해 첫 곡 감사합니다. 처음 듣는 곡인데 아주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노래 잘듣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당신들은 가수이신가여? ㅡ실제로 보려면 어찌해야되나요,?
Excellent cover 👍
♧가사해석♧
어느 아침 나는 깨어나
오 내 사랑, 안녕 내사랑 안녕
내사랑이여 ,안녕 안녕 안녕
어느 아침 나는 깨어나
침략자들을 발견했네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 주오
오 내 사랑 안녕,내 사랑 안녕
내사랑이여 안녕 안녕 안녕
파르티잔이여 나를 데려가 주오
죽음이 다가옴을 느끼기 때문이라오
만약 내가 파르티잔으로서 죽는다면
오 내 사랑 안녕, 내 사랑 안녕
내사랑이여 안녕 안녕 안녕
만약 내가 파르티잔으로서 죽는다면
그대는 나를 묻어주오
나를 산 위에 묻어주오
오 내 사랑 안녕,내 사랑 안녕
내사랑이여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산 위에 묻어 주오
한 송이 예쁜 꽃그늘 아래에
그리고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나에게 말하겠지 아름다운 꽃이라고
이것은 파르티잔의 꽃이라고
오 내 사랑 안녕, 내 사랑 안녕
내사랑이여 안녕 안녕 안녕
이것은 파르티잔의 꽃이라고
자유를 위해 목숨 바친...
오오! AR방장님이시군요!! 음악 잘 듣고갑니다~
오호?? AR회원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
공연 안하시나요?
아 씨 한국에 있으면 누님들 죽어라라고 싸인 받으러 다녔을 텐데.
ciao?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