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nst] 펀치넬로 (punchnello) - Winter Blossom (Feat. SA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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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도리320
    @도리320 4 года назад +9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이 손을 놓칠까 봐 애써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바람을 타고 오는 저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내가 맡아본 향기 중 가장
    아름답다고 내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난 말해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Say it "one more time"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이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넌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넌 뭘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난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이 모든 상황이
    왜 본척만척해 날 쳐내어 줘 지금
    더는 못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봐 나는 두려워
    내 시계속에 너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항상 고마워 매일 밤 나를 떠올려주는거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넌 그럴 때마다 내 손을 잡고서는 말해
    그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난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널 사랑해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사실 말해 넌 요즘 걱정이 좀 많아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불안해 마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너와 나 너와 나 여기

  • @임지환-m2k
    @임지환-m2k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