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의혹,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주간 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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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 디지털 ONLY : MBN 지하세계 [주간 이철희]
MBN 뉴스PD들이 ‘직접’ 만든 정치·시사 콘텐츠 [지하세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30분 라이브 생방송!
* 본 영상의 타이틀곡과 BGM의 저작권은 MBN에 있습니다
* 인터뷰 인용 보도시 MBN 유튜브 'MBN 지하세계-주간 이철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MBN에 있습니다.
*진행: 송주영 MBN 기자
출연: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
[주요 워딩]
■ '공천 개입설' 명태균
"명태균 씨, 대통령 부부 척지기 어려워...(방어 발언) 예견된 대로 행동"
"명태균 씨 '공천 개입설' 터지면서 이준석 대표 부담 점점 커져"
"명태균-김영선, 국감 증인 채택됐지만 안 나올 것"
"명태균-김영선 측근 E씨, 국감에서 선택적 얘기할 것...진실로 받아들여 지지 않을 것"
"명태균 '공천 개입설' 관련 이슈 다음 대선까지 갈 수고 있어...잠복하다 또 터질 수도"
■ '탄핵의 밤' 행사 논란
"탄핵의 밤 행사, 당 차원도 아니고 국회의원 한 사람이 한 걸 시비 걸 일인가"
"윤 대통령은 거부권 막 쓰고 (강득구) 국회의원은 자기 권한 쓰면 안 되나?"
"박찬대 원내대표, 탄핵 관련 발언? 지도부로서 좀 섣불러...정무적으로 부적절"
"노무현-박근혜 탄핵 성공과 실패의 차이? 국회가 민심을 앞섰느냐, 따랐느냐"
"우상호, 원내대표 시절 박근혜 탄핵 안 나선다고 욕먹어...이게 성공 요인 중 하나"
"야당, 여당 지지층이나 중도층에게 '탄핵 답정너'로 비춰지면 안 돼"
"윤 대통령, 생중계 기자회견서 국민께 죄송하다하고 국민께 도와 달라 해야"
#명태균 #공천개입 #탄핵의밤 #송주영 #이철희 #지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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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반응해 죄가 명명백백한대. 거니 빨리 특검해서 감옥에 넣어라
공감합니다. 지금 민주당은 탄핵을 입에 올리지 말고 김건희특검을 받아 들이도록 민심을 움직여 압박을 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