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 부모가 소중한 것처럼 아내에게도 장모님이 소중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야죠. 배우자가 아닌 서류상 남남에게만 돈을 퍼다 준 남편 놈은... 양가에 공평하지 못한 대우를 한 것이 이혼 유책 사유가 되어, 이혼 당했습니다. 그 후, 사연자 님은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할망구가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하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아니... 돈이 없으면, 일해서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무슨 거지도 아니고... 남의 가게의 반찬을 훔치다가, 딱 걸렸네요. 이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사건이라... 할망구가 풀려나려면, 합의를 해 줘야만 했죠.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해, 백수가 된 전 남편 놈은 전 처에게 선처해 달라고 빌었지만... 씨알도 안 먹혔습니다. 결국, 사채를 써서, 할망구를 도와줄 수 밖에 없었죠. 그 후로는 모자 사이도 멀어지고, 할망구는 생활비를 보내줄 가족이 아무도 없어,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얼마 못 가 일터에서 잘렸다고 합니다. 두 모자 모두 앞으로 뼈 빠지게 고생해봐야... 다시는 남을 우습게 보지 않겠네요. 그럼, 각자 열심히 사세요. 🤣🤣🤣
.부모 공경 땅에서 잘되고 장수할 거에요
공격 하는 이도
있지만
😊
망할ㄴᆢㄴ
결혼하고 나서도 본인 엄마한테만 돈을 쓴다고??와우 장모님은 다쳐서 병원비도 안 내주고 엄마 끼고 살아라 결혼하지 말고
진짜 또라이남편 시어머니네요 쓰님오늘도시원한 사이다 복수해서 통케 하네요 하시는 사업번창하시구 친정엄마랑 행복하세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ㅈㅓ런걸 나편이라고 정말 찌질한 인간 화가난다
와 진짜 ㅆㄹㄱ다 ㅜ저런 인간이랑 살 필요없다..뭔 차별을 저렇게 하냐고 ㅠ이혼이 답 ㅠ듣다가 열받겠네 ㅠ
난 정떨어져서 저런놈이랑 못산다 소오름 돋는다
받는대로 똑같이 되갚아 줘라
와우. 이거 진짜 이혼사유죠. 쫄딱 망한 시댁. 완전 핵사이다. 핵꿀잼.
도둑신세된 시모라... 받아먹을 줄만 아는 시댁이라 꼬소하네요.
사업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ㅖㅖㅖㅔㅖㅃ
❤😊😊😊
만두~~쫄면~~~~
결혼했음
적어도. 가장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예의만 갖추있더라면
내아내의 부모도. 존중할줄알았다면
지나치게 돈을 움켜쥐고 내본가가 챙기지않았다면 이혼할일없었을거고
돈걱정없이 살수있었을텐데
쓰니님 남으로돌아가시지요
임상에서 새일 말고는 이야기 없냐?엄마 생일이 앓이고 생신이라 칭한단다?
결혼식장에서. 장모생신을? 인간이냐 인간이야. 이러면 밥반찬은 고추장 간장. 김치만 주면 되겠네
고소했어버리세요보상
받하세요 피해보상 위료자꼭받하세요 정신피해보상받하세요 😅😅😅
이혼하세요 시어머니 남편도 골때네요 이혼소송하세요 피해보상 위료자꼭받하세요 골때네요
왜저래
반찬 살돈도 없다고? 딸은 뭐함??
안봐주지마요
전
남편
전시모정신못차려있어요
그냥
감
옥보내레세요
쓴이 여동생도 무척 가난한가봐요 친정엄마 병원비도 혼자다 내고
참지마시고 이혼이 답입니다
전시모
이나
전남편
꼴좋었자지발
꼬었어서
남했어요
무슨말?도저히 모르겠네
말이 안돼 제대로 댓글좀달길
남편
이기적
시어머니
도이기적이네요
이기적이네요
찐짜뿌리대로거리네요
친정이 무척 가난한가봐요
놀고들있다 증말
각자도생이 맞다
아이가 없는게 신의 한수다
부부별산제는 그냥 있는 제도가 아닌데.
장모는 자기 생일에 사위가 자기랑 딸한테 하는거 봤으면 이혼시켜야하는게 정상아님??
이여자는 남편보다 더 또라이 같아...나중에 뒷통수 치며 사이다는 너무 진부해서 ...이런 사이다는 첨이다
그렇게 같이살때좀 잘하지
쌤통이네요
똑같구만
1빠
아 내가1등하려했는대 축하여 나2등ㅋ
본인에게 부모가 소중한 것처럼
아내에게도 장모님이 소중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야죠.
배우자가 아닌 서류상 남남에게만
돈을 퍼다 준 남편 놈은...
양가에 공평하지 못한
대우를 한 것이
이혼 유책 사유가 되어,
이혼 당했습니다.
그 후, 사연자 님은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할망구가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하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아니... 돈이 없으면,
일해서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무슨 거지도 아니고...
남의 가게의 반찬을 훔치다가,
딱 걸렸네요.
이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사건이라...
할망구가 풀려나려면,
합의를 해 줘야만 했죠.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해,
백수가 된 전 남편 놈은
전 처에게 선처해 달라고 빌었지만...
씨알도 안 먹혔습니다.
결국, 사채를 써서,
할망구를 도와줄 수 밖에 없었죠.
그 후로는 모자 사이도 멀어지고,
할망구는 생활비를 보내줄 가족이
아무도 없어,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얼마 못 가
일터에서 잘렸다고 합니다.
두 모자 모두
앞으로 뼈 빠지게 고생해봐야...
다시는 남을 우습게 보지 않겠네요.
그럼, 각자 열심히 사세요. 🤣🤣🤣
사연자님 이혼하세요 당장
사연자님 이혼하고 남편새끼 신경쓰지말고 혼자사세요
일상에서 생일 말고는 이야기 없냐?엄마 생일이 앓이고 생신이라 칭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