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에서 맛에 대한 말은 없었는데요? 그냥 메인만 다 때려 넣은거랑 도시락의 재료들을 활용해서 새롭게 재구성해서 하나의 요리로 만들어낸거랑 당연히 창의성이나 독창성쪽에선 강호이님이 더 잘한거고 깔끔하고 정갈하면서도 초밥처럼 만들어내면서 각지게 담아내고 나머지 반찬들을 메인들만 내는게 아니라 보조할 수 있는 음식으로 구성하는게 당연히 더 점수가 높을거라 예상했습니다. 메인만 몰려있으면 물리는 느낌+느끼함 때문에 많이 못먹게 되요
일단 정리하자면 1.불만이 나오는 이유:게임과 경쟁이 즐거운 것은 과정이 ‘공정’하기 때문임(하지만 제작진의 개입이 이 공정을 해칠 시 몰입이 깨져버림) 2.취해야할 태도:물론 그냥 유튜브고 다들 막 분노했다기 보단 실망한거임 나름의 컨텐츠이고 그동안 봐왔던 모습에 기대감이 있었던 거니까 제작진이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가겠다고 하면 우리가 실망감을 내비칠 지언정 비난할 권리는 없음 그냥 영상을 안보게 되는 정도겠지 노랭님이 사실 근래에 이런 모먼트가 많기도 했음 짜오랑 둘이 할때도 ‘왜 저희가 안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라던가 방송적으로 안좋은,그런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마 파뿌리라는 컨텐츠에 어느정도 지쳤거나 번아웃이 온 거 같음 애초에 몇년을 안쉬고 셋이서 파뿌리를 총괄하면서 거진 휴가도 없이 영상만 뽑아내고 컨텐츠 짤텐데 안지치는 것도 이상함 그냥 화이팅입니다 사랑해요 파뿌리
파뿌리24 티어매기기 편에서도 댓글 썼지만 사람들은 공정성이나 밸런스 무너지는걸 극도로 싫어함 사기 vs 팔기에서는 진렬이는 겨우겨우 노력해서 소액을 벌었지만 강호이는 지인들에게 강매를 해서 몇만원씩 벌었었죠 공부 vs 게임에서는 공부에 비해 게임은 말도안되는 난이도의 미션만 줘서 밸런스 무너졌었고 비빔밥 vs 볶음밥 vs 덮밥에서는 비빔밥 볶음밥은 한가지만 줘서 24시간 먹게했지만 덮밥은 매끼 다른 덮밥을 줬었죠 오늘도 비슷한 이유로 불타는거 같아 아쉽네요
씁 이건 수정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24시를 많이 봤지만 게임이기고 이미 선택하면 끝났습니다. 그리고 유리하면 게임에 이긴쪽이 가져갔지 다 고르고 아 이게 유리합니다 이거 유리합니다 이런적은 없습니다 이번 일로 그동안 24시 모니터링하면서 룰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선정게임 이긴 사람이 유리한거 고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선정게임 이긴 입장에서 이겼는데 안 좋은거 고르는 것도 딱히 좋은 그림은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듯이 선정게임 이긴 사람이 좋은거 고르는게 맞음 노랭이도 그렇게 생각해서 안 좋은거 골라서 게임 의미 없게 만드는 것보다 승패가 확실히 갈리도록 승자가 좋은거 가져가게 만든거고
이번 편 아쉬운 점 1. 노랭이 개입 강호이가 잘못된 선택을 할 뻔한 상황에서 노랭이가 개입해서 강호이가 좋은 선택을 하게 됨 유도 한 거는 아닌 것 같지만 두 번에 개입 모두 강호이가 잘못된 선택을 할뻔한 상황에서 그랬다는 점에서 좀 보면서 이런 식에 개입은 안했으면 좋을 것 같았음 2. 너무 도시락 위주였다 보니까 멤버들 캐미가 별로 없었던 것 같음 3. 마지막 미션 에서 순수하게 맛과 조화 모양만 생각하는 점에서 별로였던것 같음 도시락이 주제였던 만큼 가격 같은 것도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음
노랭이는 본도시락 가격이 더 비싸다는걸 각자 도시락이 완전히 정해진 이후에 저 말을 하는게 맞았음 아니면 처음부터 도시락 가격에 차이가 난다는 걸 미리 고지를 하고 게임 시작을 하던가.. 처음에는 말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강호이가 한솥 고르려고 하는 느낌이 드니까 그때서야 끼어들면서 본도시락이 더 비싸다고 얘기하는건 형평성에 맞지 않음 누가 나한테 밥을 주는데 싼거 먹을래 비싼거 먹을래 하면 거의 대부분이 비싼거 먹는다하지 저런 상황에서 누가 나는 그냥 싼거 먹을래 하겠냐고 좀 심하게 말하면 강호이는 그냥 노랭이가 의도한대로 본도시락 선택하도록 조종당한거임
원래 쉴드충인 사람인데 컵라면까지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선정게임 이미 이긴 후 심지어 한솥을 원했던 상황에서 개입한건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ㅠㅠ마지막 커스텀도 애초에 맥날,롯데리아처럼 비슷한 브랜드도 아니고 추구하는 이미지와 퀄리티 자체가 다른 브랜드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고 평가하는게 과연 맞나싶네요ㅠㅠ 메가커피랑 스타벅스 가져다놓고 커피맛 평가하라고하는거랑 다를게없는데ㅠ
이번 편은 그냥 F급 영상 인 거 같네요 보다가 좀 어이가 없었는데 적어도 비슷한 가격대로 설정 해줘야 공정 하지 이건 뭐 거의 2배 차이가 나는 브렌드를 가지고 비교 한 다는 것 부터가 기획 실패 인 것 같네요 그리고 노랭이님은 진행자 느낌으로 할 거면 공정하게 해야지 계속 한쪽으로 치우치는 진행은 진짜 불편 하네요. 너무 대놓고 진렬이가 유리해 질 것 같으면 뒤집는 진행은 편파 아닌가요? 처음에 돈 이야기도 그렇고 라면 할 때도 그렇고 2만원이 차이나 던 아니던 거기서 끝내야지 그걸 뭔데 지 마음대로 변경할 기회를 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커스텀 할 때 4만원에 육박하는 도시락이랑 비싸 봤자 15000원 도시락이랑 비교 하는 것 부터가 비 정상이라고 생각 하지 않아요? 이번 편 처음부터 끝까지 싹 다 기획을 발로 한 느낌이 드는 편이네요 짱배님이 자주 말하는 2번 보는 게 명작이다. 라는 말처럼 이번 편은 1번 보는 것 조차 아까운 망작이네요.
노랭님 힌트 주는거 진짜 되게 치사하네요 그렇게 힌트 줄 거면 선택의 의미가 있나요? 처음부터 이기는 쪽이 비싼 본 도시락 진 쪽이 저렴한 한솥이라고 하셨으면 몰라도 호이님이 한솥 선택하려니까 본 도시락이 유리하다 좋다해서 본 도시락 선택하게 하니 호이님 편애하는 듯해 보여서 불편합니다 왜 게임을 했고 왜 선택을 하게 한건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본죽에서 이야기 많이 나왔던건데 본 시리즈 가게들이 점바점이 있음 최소 우수매장 더 높게 치면 본 전문가 이런 딱지 붙은 집을 가야 맛 보장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맛이 지멋대로 틜 확률이 있음 글고 본도시락이 고급인척 하는 이유가 학교 회사 시청 이런 곳에서 도시락 단체주문 할때 주문 넣는 곳이라 한솥이랑 다르게 우린 정성스럽고 고급지다 이런 느낌으로 포지셔닝 해서 그럼
파뿌리가 진렬이만 차별한다는 증거. 타코 vs 케밥편 9:02를 보면 선택 게임에서 이기고도 안좋은 선택을 하여 힘들어하는 진렬이에게 "결국은 선택도 능력" 이라고 언급. 마찬가지로 오늘의 영상도 강호이가 선택 게임에서 이기고도 안좋은 선택을 하려하자 갑자기 그 선택은 안좋은거라고 알려줘서 강호이는 좋은거 주고 진렬이한테는 안좋은걸 주는 파뿌리.. 도대체 뭐죠 ?? 선택도 능력이라면서 왜 이건 진렬이한테만 적용되고 강호이한테는 적용되지 않는거죠? 저 케밥편도 보면 제작진은 사전에 먹어보지도 않은건지 밸런스가 붕괴수준이었죠.. 이마저도 진렬이가 다 먹으니깐 그제서야 룰 변경. 하지만 전에 먹었던건 2000포인트로 안해주는것도 웃기죠.. 제작진 실수인데 왜 진렬이가 피해를 보는지.. 자동차 vs 배 할때도 강호이는 침대도 있는 초호화 요트에서 놀고 진렬이는 캠핑카도 아니고 좁은 승용차에서 쉬지도 못하고.. 여태 의심만 했었는데 이번엔 너무 확실하게 차등 대우하는게 티가 납니다.. 선택도 능력이래놓고 강호이의 선택은 도와주는 파뿌리.. 왜 그러는거죠..
이번편....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파뿌리 24를 보면서 이렇게 밸런스가 안 맞고 강호이 님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편은 제가 본 건 처음이네요... 처음부터 유리한 본 도시락을 강호이님께 알려주고.. 가격 맞추기 때 힌트를 주어서 강호이님이 이긴 것도 그렇고 마지막 대결도 본 도시락이 아주 유리한 대결로 하고... 마지막 대결은 가격의 제한을 두고 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정하게 게임을 하고 그 누구도 유리한 쪽이 없는 그런 파뿌리 24가 되었으면 하네요...
아니 이번편 너무 개입이 심하네.. 뭔가 출연진들이 예능하는 느낌으로 해야하는데 한사람 밀어주는 느낌이 너무 심했음 선정게임 끝나고도 강호이님이 한솥고르려고 했는데 갑자기 잠깐 하면서 제작진이 개입하는게 너무 파뿌리24 선정게임의 묘미가 사라진거같음 요즘 파뿌리 쪼금 아쉬워졌다~
선정게임은 거의 3개로 나뉜다고 생각해요 1. 비슷한 밸런스의 두 선택지를 두고 이긴사람이 본인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고른다 2. 대놓고 유리한 선택지와 불리한 선택지를 두고 이긴사람이 유리한 선택지를 가져간다 3. 뭐가 좋은지 모르는 두 선택지를 두고 이긴 사람한테 우선 선택권이 주어진다 이번 영상은 2번에 가깝다고 볼수있는데 보통 2번의 경우 진사람이 상황을 뒤집을수도 있는 게임들이 진행됐었죠 근데 가격맞추기에서 제작진 개입으로 승패가 바뀌는거나 마지막 맛 대결에서 가격제한을 두거나 평가기준에서 가격을 넣지 않은건 많이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도시락 선택할때 노랭이가 이건 잘못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유리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본인 선택에 맞겨야 하는게 랜덤게임인데... 유리하다고 선택전에 미리 고지해주면 뭐든 게임이기는 사람이 좋은거지... 재미를 더 주기 위해서는 뭐가 좋다라고 알려주는건 아닌거 같음
옥탑방 시절 때 부터 항상 영상 재밌게 본 후 댓글들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서 댓글 창으로 내려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선정 게임 때 개입, 사이드 메뉴 선정 때 개입, 공정성의 무너짐 등이 주 비판의 내용 이였습니다 선정 게임의 경우 두 주제의 격차가 큰 경우 이런 식의 방식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진렬이님이 이득을 보셨던 경우도 있고 강호이님이 이득을 보신 경우도 있었을 것 입니다 사이드 메뉴 선정 때도 강호이님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답과 두 분의 답의 격차가 큰 것과 '보양 고추장 더덕 장어구이 한정식'이 얼마나 비싼 프리미엄 도시락인지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정성에서 비판을 받는 경우는 두 주제가 이미 공정성이 무너진 경우가 아닐 때 비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게임 vs 공부' 때 노랭이님이 비판을 받은 경우도 두 주제가 시작부터 밸런스가 무너진 주제가 아니고 노랭이님의 게임 미션의 난이도 레벨 설정의 문제로 공정성이 무너짐으로 비판을 받게 되셨습니다 이번 주제는 시작부터 한 쪽이 유리한 주제인 영상이였습니다부터 항상 영상 재밌게 본 후 댓글들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서 댓글 창으로 내려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선정 게임 때 개입, 사이드 메뉴 선정 때 개입, 공정성의 무너짐 등이 주 비판의 내용 이였습니다 선정 게임의 경우 두 주제의 격차가 큰 경우 이런 식의 방식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진렬이님이 이득을 보셨던 경우도 있고 강호이님이 이득을 보신 경우도 있었을 것 입니다 사이드 메뉴 선정 때도 강호이님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답과 두 분의 답의 격차가 큰 것과 '보양 고추장 더덕 장어구이 한정식'이 얼마나 비싼 프리미엄 도시락인지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정성에서 비판을 받는 경우는 두 주제가 이미 공정성이 무너진 경우가 아닐 때 비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게임 vs 공부' 때 노랭이님이 비판을 받은 경우도 두 주제가 시작부터 밸런스가 무너진 주제가 아니고 노랭이님의 게임 미션의 난이도 레벨 설정의 문제로 공정성이 무너짐으로 비판을 받게 되셨습니다 우리는 이게 정말 서로 대결하는 영상이 아닌 점을 다시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더 좋고 뭐가 더 나쁜지를 가리는게 아닌 vs라는 컨셉으로 다양성과 파뿌리 멤버들의 케미를 보여주는 것이 파뿌리24 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공정성과 개입 보다는 '애매한 흑백요리사 컨셉의 패러디' 가 시청의 재미 요소를 감소 시켰다고 느꼈습니다 갑작스러운 안대 착용 후 짜오의 평가와 후반에 도시락을 재편성 해 도시락 평가를 받는 것, 제가 느끼기엔 흑백요리사옥탑방 시절 때 부터 항상 영상 재밌게 본 후 댓글들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서 댓글 창으로 내려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선정 게임 때 개입, 사이드 메뉴 선정 때 개입, 공정성의 무너짐 등이 주 비판의 내용 이였습니다 선정 게임의 경우 두 주제의 격차가 큰 경우 이런 식의 방식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진렬이님이 이득을 보셨던 경우도 있고 강호이님이 이득을 보신 경우도 있었을 것 입니다 사이드 메뉴 선정 때도 강호이님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답과 두 분의 답의 격차가 큰 것과 '보양 고추장 더덕 장어구이 한정식'이 얼마나 비싼 프리미엄 도시락인지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정성에서 비판을 받는 경우는 두 주제가 이미 공정성이 무너진 경우가 아닐 때 비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게임 vs 공부' 때 노랭이님이 비판을 받은 경우도 두 주제가 시작부터 밸런스가 무너진 주제가 아니고 노랭이님의 게임 미션의 난이도 레벨 설정의 문제로 공정성이 무너짐으로 비판을 받게 되셨습니다 이번 주제는 시작부터 한 쪽이 유리한 주제인 영상이였습니다부터 항상 영상 재밌게 본 후 댓글들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서 댓글 창으로 내려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선정 게임 때 개입, 사이드 메뉴 선정 때 개입, 공정성의 무너짐 등이 주 비판의 내용 이였습니다 선정 게임의 경우 두 주제의 격차가 큰 경우 이런 식의 방식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진렬이님이 이득을 보셨던 경우도 있고 강호이님이 이득을 보신 경우도 있었을 것 입니다 사이드 메뉴 선정 때도 강호이님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답과 두 분의 답의 격차가 큰 것과 '보양 고추장 더덕 장어구이 한정식'이 얼마나 비싼 프리미엄 도시락인지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정성에서 비판을 받는 경우는 두 주제가 이미 공정성이 무너진 경우가 아닐 때 비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게임 vs 공부' 때 노랭이님이 비판을 받은 경우도 두 주제가 시작부터 밸런스가 무너진 주제가 아니고 노랭이님의 게임 미션의 난이도 레벨 설정의 문제로 공정성이 무너짐으로 비판을 받게 되셨습니다 우리는 이게 정말 서로 대결하는 영상이 아닌 점을 다시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더 좋고 뭐가 더 나쁜지를 가리는게 아닌 vs라는 컨셉으로 다양성과 파뿌리 멤버들의 케미를 보여주는 것이 파뿌리24 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공정성과 개입 보다는 애매한 흑백요리사 컨셉의 패러디가 시청의 재미 요소를 감소 시켰다고 느꼈습니다 갑작스러운 안대 착용 후 짜오의 평가와 후반에 도시락을 재편성 해 도시락 평가를 받는 것, 제가 느끼기엔 흑백요리사에 편승한 느낌이 있습니다 재밌는 요소도 있었습니다. '도시락 이름 맞추기',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 도시락 찾아서 먹기' 부분은 정말 웃으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두 분의 케미가 너무나도 잘 나왔거든요 이게 파뿌리의 매력이니까요 여기까지 제 의견을 써봤습니다. 쓰다보니 너무나도 장대하게 길어진 느낌도 있긴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으신 분들은 아마 파뿌리를 많이 애정하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각박한 세상과 여러 스트레스가 날아 들어오는 환경에 너무 감정 상하지들 않았으면 합니다.
크흐 예전에 본도시락 한솥 도시락 많이 먹어봤는데 ㅎㅎㅎㅎ파뿌리24로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ㅎ 이번 한 주의 일요일도 파뿌리분들 덕분에 힐링받으며 웃으면서 재미있게 영상을 봤네요 ㅋㅋㅋㅎㅎㅎ 시작부터 넘 재미있어요 ㅋㅋㅋㅎㅎㅎ 고마워용♥ 새로운 한 주의 월요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따듯하게 주무시고 건강 꼭 챙겨주세요^^
4:56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도련님(?) 식사 준비 비주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6 ㅋㅋㅋㅋㅋ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한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7 퍽퍽할까바 물총으로 직접 물배달 해주는 도련님 ㅋㅋㅋㅋㅋㅋㅋㅋ 16:49 저도 도련님 물총 신호 보는데 강호이님 표정이 (안쏘나??) 하는데 옆에 진렬님이 불쌍해 보여서 안쏘는거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2 잠깐!!! 의 익숙해진 ㅋㅋㅋㅋ 진렬님도 어느정도 예상하신건지 밥만 말고 안드시는게 참 ㅋㅋㅋㅋㅋ
이건 좀 아닌 거 같네요. 선정게임 부분에서 선택지에 개입하시는 거 보자마자 영상 멈췄습니다. 다른 댓글들에서 나오는 얘기처럼 애초에 이긴 사람이 본도시락을 먹게 되거나 유리한 걸 결과가 나오기 전에 미리 말해준다거나 할 수도 있었는데 판단 미스같습니다. 이 영상은 앞으로도 안 볼 것 같아요. 파뿌리 24 정말 좋아하고 항상 좋은 영상을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건 알고 있지만 많이 실망입니다.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은 없으면 좋겠네요.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역대 최악의 파뿌리 24라고 생각하는데요. 공정성과 재미 모두 다 갖다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선정 게임 시작 전에나 힌트를 줬었고 그렇다고 힌트를 그냥 바로 냅다 집어 먹다기보다도 이중 트랩이 의심된 나머지 힌트를 쌩까기도 했었죠. 이런 메커니즘 자체가 파뿌리를 조금 더 재밌게 느끼게 해주는 요소가 되었었는데 이번 24시는 대놓고 선정게임 이긴 사람에게 본도시락 고르는 게 네 편하다라고 하죠. 심지어 제작진이 말입니다. 컵라면 야식 게임에서도 그냥 놔두면 진렬이가 이긴 거를 아쉽다는 핑계로 강호이에게 이거 네가 졌다라고 대놓고 눈치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두 도시락 브랜드의 각각 특출난 점과 메리트는 말하지도 않고 그냥 가격 비싸니까 이게 더 맛있다라는 한 줄 느낌만 머릿속에 남습니다. 마지막 도시락 게임에서 가격제한 없이 둔 것도 이에 한 몫한다고 생각하고요. 게다가 지나친 흑백요리사 우려먹기도 너무 재미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짜오님 안대까지는 좋았는데 마지막은 그냥 대놓고 흑백요리사라서 냉정하게 말하자면 파뿌리로써 느껴지는 매력이 이 24시에서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전례가 몇 번 있었지만 예전 파뿌리만의 유도리있는 전개로 커버가 됐었는데 이번 편은 수정이 필요하다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많이 실망한 회차입니다. 더욱 재밌는 24시 챌린지를 만들기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파뿌리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건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만드신 영상에 이런 댓글 남긴게 실망스러우실수도 있지만 그동안 재밌게 봤었던 뿌독이로써 할 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술래잡기 초고수라는 겜브링님과 함께 달려본 키트&모 *술래잡기 12탄* [브롤스타즈]](http://i.ytimg.com/vi/DUjwb5RTNU4/mqdefault.jpg)
본도시락 먹어본 뿌독이 있나요?!
1. 먹어본 적 있다!
2. 먹어본 적 없다!
3. 강호이 요새 가르마 왜 탐?😅
3ㅋㅋㅋㅋㅋ
그만@@user-fm5ng4ko9b
1 !
3! 근데 멋있당❤
3번ㅋㅋㅋ 전 참고로 본도시락 보다 한솥 파!!
마지막 도시락 대결은 가격제한을 거는게 맞았던거 같습니다 아무리 가격차이를 고려한다 해도 단가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누구라도 강호이님 도시락을 선택할거 같네요
애초에 한솥은 가성비로 승부인데 본도시락과 차이 나는게 당연하잖아.. 그리고 선택할때도 본도시락이 좋다하고 담부터 맛으로만 승부하지말고 다양한 측면으로 승부해줐으면 좋은데...
ㅎㅎ
ㅋㅋㅋㅋㅋ 음식은 맛이 제일중요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결에서 맛에 대한 말은 없었는데요? 그냥 메인만 다 때려 넣은거랑 도시락의 재료들을 활용해서 새롭게 재구성해서 하나의 요리로 만들어낸거랑 당연히 창의성이나 독창성쪽에선 강호이님이 더 잘한거고 깔끔하고 정갈하면서도 초밥처럼 만들어내면서 각지게 담아내고 나머지 반찬들을 메인들만 내는게 아니라 보조할 수 있는 음식으로 구성하는게 당연히 더 점수가 높을거라 예상했습니다. 메인만 몰려있으면 물리는 느낌+느끼함 때문에 많이 못먹게 되요
본도시락은 쓸데없이 비싸네..
홍대에서 먹은 오마카세보다 1~2만원 싼건 너무 충격이다.
솔직히 초반에 선택을 이미 했는데 저리말하면 누구라도 번복할듯 저럴꺼였으면 시작할때 이긴사람이 본도시락을 가져간다로 했어야함
24컨텐츠 잘보고있는데 오늘은 많이 아쉬운회차인듯해요.
ㅇㅈ 선택햤으면 그걸로해야지 굳이 말을 …
옛날에는 뭐가 더 좋은지 미리 말해주지 않았나? 뻔하든 몰랐든..
ㅇㅈ 굳이 선택을바꿔야했는가
그냥 같은 가격대의 도시락으로 했으면 됐음 본도시락이 15,000원 이면 한솥도 가격을 맞춰서 사이드를 넣어주던가
ㅇㅈ 도시락 가격맞추는것도 결국 진렬이가 이기는거였는데 말바꿔서 손해본 케이스라 전체적으로 뭔가 아쉬움
노랭이가 좀 욕먹을만하네.
선정후에 게임에 큰영향을 주는 결정팁을 주면 무엇이 되냐
컵라면 문제때도 저러네
마지막 게임엔 가격차이에 의한 퀄리티에 승리아닌가
도시락 가격제한을 두었어야 했다.
본도시락이 비싸니 더 유리하다는건 선정게임 전에 알려주시는게 더 좋았을거같습니다ㅎㅎ 진렬님 착하셔서 웃어넘겼지만 강호이님이 한솥 고르려하기 직전에 저런 힌트를 주신거는, 선정게임 지고 본도시락 먹고싶은 사람에게는 기분나쁠수도 있을거같아요!!
이야.. 댓글 안보고 영상부터 봤는데 보자마자 느낀게 바로 댓글에 있으니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하는구나.. 나였으면 항의했음.. 😢
공감추
육개장 미션 했을 때도 가만히 놔뒀으면 원래 진렬이가 먹는거였는데
노랭이가 이건 잘못함
개추
일단 정리하자면
1.불만이 나오는 이유:게임과 경쟁이 즐거운 것은 과정이 ‘공정’하기 때문임(하지만 제작진의 개입이 이 공정을 해칠 시 몰입이 깨져버림)
2.취해야할 태도:물론 그냥 유튜브고 다들 막 분노했다기 보단 실망한거임 나름의 컨텐츠이고 그동안 봐왔던 모습에 기대감이 있었던 거니까
제작진이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가겠다고 하면 우리가 실망감을 내비칠 지언정 비난할 권리는 없음 그냥 영상을 안보게 되는 정도겠지
노랭님이 사실 근래에 이런 모먼트가 많기도 했음 짜오랑 둘이 할때도 ‘왜 저희가 안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라던가
방송적으로 안좋은,그런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마 파뿌리라는 컨텐츠에 어느정도 지쳤거나 번아웃이 온 거 같음 애초에 몇년을 안쉬고 셋이서 파뿌리를 총괄하면서 거진 휴가도 없이 영상만 뽑아내고 컨텐츠 짤텐데 안지치는 것도 이상함
그냥 화이팅입니다 사랑해요 파뿌리
훈이 형님 진일이 형님 종우 형님 지오 형님. 1주일동안 만원 살기로 진일이 형님 편의점 알바하시면서 폐기로 먹는 영상 볼때부터 계속 봤습니다. 최근에 수능 준비때문에 영상 시청을 소홀히 했는데, 끝난이후로 못봤던 영상들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 그러다가 9개월전에 올리신 이사영상을 봤는데 감회가 새로워 다시한번 축하의 말 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파뿌리24 티어매기기 편에서도 댓글 썼지만 사람들은 공정성이나 밸런스 무너지는걸 극도로 싫어함
사기 vs 팔기에서는 진렬이는 겨우겨우 노력해서 소액을 벌었지만 강호이는 지인들에게 강매를 해서 몇만원씩 벌었었죠
공부 vs 게임에서는 공부에 비해 게임은 말도안되는 난이도의 미션만 줘서 밸런스 무너졌었고
비빔밥 vs 볶음밥 vs 덮밥에서는 비빔밥 볶음밥은 한가지만 줘서 24시간 먹게했지만 덮밥은 매끼 다른 덮밥을 줬었죠 오늘도 비슷한 이유로 불타는거 같아 아쉽네요
그게 좀 어이없음 뭐이리 공정성에 매달리는지 이게 진지한 대결이 아닌데
뭐 안좋은거 걸리면 죽는것도 아니고
@@벡터A4공정성에 어긋나면 대결 의미가 없으니까여 ㅋㅋ 좋은 건 계속 좋은 쪽으로 유도하고 안 좋아보이는 건 안 좋은 쪽으로 유도하면 뭔 의미가 있어요
@@user-ls5cr1iy3i그런거 따지면서 보면 재미없지 않나요?
@@user-ls5cr1iy3i평좋은 영상들도 누가봐도 좋고않좋고 극명하게 나뉜거 많음
@@흰-g7q6j 선이라는 게 있잖아요 친구끼리 장난칠 때 본인이 생각하는 선 넘어도 재밌나요
씁 이건 수정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24시를 많이 봤지만 게임이기고 이미 선택하면 끝났습니다.
그리고 유리하면 게임에 이긴쪽이 가져갔지 다 고르고 아 이게 유리합니다 이거 유리합니다 이런적은 없습니다
이번 일로 그동안 24시 모니터링하면서 룰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렬이가 착하긴하다 이럴거면 앞으로 게임하지말고 그냥 강호이한테 선택권 먼저줘요
누가 이길지 결정되기전에 말해야지 강호이가 이기고 선택까지했는데 다른게 좋으니까 바꾸라고 말까지 해주네
ㄹㅇ 진렬이가 착한거임 이건
진렬이 명대사 : 친구 떡이 더 커보이면 어떻노 어차피 친구가 먹을건데
@@castle3silv
👍
여기서 딱 어울리는 적용
당신은 대체 ❤
라면게임도 강호이찬스더주고 뭐냐
근데 선정게임 이긴 사람이 유리한거 고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선정게임 이긴 입장에서 이겼는데 안 좋은거 고르는 것도 딱히 좋은 그림은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듯이 선정게임 이긴 사람이 좋은거 고르는게 맞음 노랭이도 그렇게 생각해서 안 좋은거 골라서 게임 의미 없게 만드는 것보다 승패가 확실히 갈리도록 승자가 좋은거 가져가게 만든거고
이번 편 아쉬운 점
1. 노랭이 개입 강호이가 잘못된 선택을 할 뻔한 상황에서 노랭이가 개입해서 강호이가 좋은 선택을 하게 됨 유도 한 거는 아닌 것 같지만 두 번에 개입 모두 강호이가 잘못된 선택을 할뻔한 상황에서 그랬다는 점에서 좀 보면서 이런 식에 개입은 안했으면 좋을 것 같았음
2. 너무 도시락 위주였다 보니까 멤버들 캐미가 별로 없었던 것 같음
3. 마지막 미션 에서 순수하게 맛과 조화 모양만 생각하는 점에서 별로였던것 같음 도시락이 주제였던 만큼 가격 같은 것도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음
에 의도 구분못하고 방방봐도 못하고 유튜브하기 힘들구나 ㅋㅋ
@@dlwlrma31 방방봐가 무적인줄 아는 너의 인생만 하겠니~~쿨찐아 안쿨해보이니까 그냥 들어가~~
아니 그냥 봐라 니네가 무슨 파뿌리 랭크 매기는 사람이냐?
@@mollayo77 시청자가 랭크매기는 사람이 아니면 누가 랭크매기는 사람임? 쿨찐할려고해도 능지떨어지니 제대로 못하넼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시청자로써 충분히 평가할수 있는거 아님?
노랭이는 본도시락 가격이 더 비싸다는걸 각자 도시락이 완전히 정해진 이후에 저 말을 하는게 맞았음
아니면 처음부터 도시락 가격에 차이가 난다는 걸 미리 고지를 하고 게임 시작을 하던가..
처음에는 말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강호이가 한솥 고르려고 하는 느낌이 드니까 그때서야 끼어들면서 본도시락이 더 비싸다고 얘기하는건 형평성에 맞지 않음
누가 나한테 밥을 주는데 싼거 먹을래 비싼거 먹을래 하면 거의 대부분이 비싼거 먹는다하지
저런 상황에서 누가 나는 그냥 싼거 먹을래 하겠냐고
좀 심하게 말하면 강호이는 그냥 노랭이가 의도한대로 본도시락 선택하도록 조종당한거임
일을하다..허리부상으로 수개월째 일을하지못해 방세도..밥값도 없어 이틀째 라면하나로지낸적이 많습니다. 누가 밥값이라도 ㅠㅠ도와주시면 평생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자꾸 거짓이라길래 부끄럽지만 지저분해서 죄송한 고시원방 올렸습니다ㅠ
중간게임 컵라면은 진렬님이 먹어야 하는거 아니였나요?
이미 금액을 썼는데 왠 갑자기
힌트? 이미 진렬님이 이겼는데
짜오가 이미 눈으로 확인한 후에 안대쓰면 무슨소용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
ㄹㅇㅋㅋ
원래 쉴드충인 사람인데 컵라면까지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선정게임 이미 이긴 후 심지어 한솥을 원했던 상황에서 개입한건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ㅠㅠ마지막 커스텀도 애초에 맥날,롯데리아처럼 비슷한 브랜드도 아니고 추구하는 이미지와 퀄리티 자체가 다른 브랜드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고 평가하는게 과연 맞나싶네요ㅠㅠ
메가커피랑 스타벅스 가져다놓고 커피맛 평가하라고하는거랑 다를게없는데ㅠ
메가커피랑 스벅은 어느정도 가능할거같은데
@jaeback5276 메가는 커피맛이 진짜 개별로라 스벅하고 비벼지긴하나요..??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메가는 커피가 진짜 노맛이던데ㅜ
어쩌라고
@@juiui 스타벅스 커피맛이 제일 노맛인데...?
@@김윤기-l7g ㅇㅇ나도 스벅별로 그렇다고 한솥이랑 본을 메가랑 컴포즈로 비교할순없잖아 그나마 스벅보다도 메가가 별로라 둘이 비교함
아무생각없이 봐서 몰랐는데 가격맞추기 노랭이 아니었으면 진렬이가 이긴거였넼ㅋㅋㅋㅋㅋ 이걸 참는 진렬이가 착하다..
노랭이가 기획,소품준비,촬영,영상출현,편집 다 하는데 그정도 실수도 못참으면 인성파탄자죠
@@sejin-l8g이게 뭔 실수임? 선정게임부터 강호이 편애하는게 팍팍 느껴지는데;
@@sejin-l8g쉴드 칠걸 쉴드쳐야지
@@논쟁 다른영상에선 진렬이가 이득본적도 있어요 피드백이면 모를까 다 비꼬고 비난하기만 하는데 이게 맞나요
@@논쟁 님처럼 맘에 안든다고 이렇게 공격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으니 불편하네요
이번 편은 그냥 F급 영상 인 거 같네요 보다가 좀 어이가 없었는데
적어도 비슷한 가격대로 설정 해줘야 공정 하지 이건 뭐 거의 2배 차이가 나는 브렌드를 가지고 비교 한 다는 것 부터가 기획 실패 인 것 같네요
그리고 노랭이님은 진행자 느낌으로 할 거면 공정하게 해야지 계속 한쪽으로 치우치는 진행은 진짜 불편 하네요.
너무 대놓고 진렬이가 유리해 질 것 같으면 뒤집는 진행은 편파 아닌가요?
처음에 돈 이야기도 그렇고 라면 할 때도 그렇고 2만원이 차이나 던 아니던 거기서 끝내야지 그걸 뭔데 지 마음대로 변경할 기회를 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커스텀 할 때 4만원에 육박하는 도시락이랑 비싸 봤자 15000원 도시락이랑 비교 하는 것 부터가 비 정상이라고 생각 하지 않아요?
이번 편 처음부터 끝까지 싹 다 기획을 발로 한 느낌이 드는 편이네요 짱배님이 자주 말하는 2번 보는 게 명작이다. 라는 말처럼 이번 편은 1번 보는 것 조차 아까운 망작이네요.
👏 박수
솔직히 ㅇㅈ
같은생각
느거매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네
답글들도 가관이네
댓글들 피드백 반영좀 해야할 듯
이번편은 선택도 그렇고 도시락 가격 맞히기 미션도 그렇고 강호이 편애 아님..?ㅋㅋㅋ
근데 PD들도 사람이라 가끔씩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가끔씩 진렬이 편애 받는편도 있고 강호이 편애 받는 편도 있고 그래서
님이 해보셈 어쩔수가없음
가격맞추기는 ㄹㅇ좀너무했음
공감
편애할 수도 있지, 왜들 ㅈㄹ임? 꼬우면 쳐나가 할짓거리가 그렇게도 없나 ㅉㅉ
커스텀은 가격 제한을 해야지.;; 그냥 개비싼거 시키면 유리한거 아냐..
ㄹㅇ나같아도 3만 4천원 짜리를 고르지 진렬이가 불리함
근데 진렬이가 비싼거 안 시킨거 아님??? 조합 하는거면 생각하면 할것도 많은데
강호이는 새롭게 한거니깐 진렬이는 그냥 그릇에 담은거고
예전부터 느꼈는데 파뿌리 강호이만 ㅈㄴ 편애하는 느낌
@@Alex37333저 매화? 저게 거의 맥시멈일걸요 한솥에서
@@Alex37333한솥은 가성비, 본솥은 퀄리티로 승부하는 거라 어쩔 수 없이 차이 남. 한솥에는 그만큼의 퀄리티를 가진 음식이 비교적 없어서 조화도 본솥에 비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진렬이가 참 착하네...
이번편은 보기 좀 그렇네 건너뛰기 많이 하고 봄..별루다
그렇게 불편하면 그냥 안 보면 될듯 합니다
@쿠크다스존맛탱 그렇게 불편하다고는 안했고 그래서 불편한 장면들은 건너뛰기 하고 봣어요. 파뿌리를 안볼순 없잖아요. ^^!!! 항상 잘 보고 있으니까요.
노랭님 힌트 주는거 진짜 되게 치사하네요
그렇게 힌트 줄 거면 선택의 의미가 있나요? 처음부터 이기는 쪽이 비싼 본 도시락 진 쪽이 저렴한 한솥이라고 하셨으면 몰라도 호이님이 한솥 선택하려니까 본 도시락이 유리하다 좋다해서 본 도시락 선택하게 하니 호이님 편애하는 듯해 보여서 불편합니다
왜 게임을 했고 왜 선택을 하게 한건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선택지에 제작진이 두번이나 개입해서 결과를 바꾼다라ㅋㅋ
평상시 아주 즐겁게 보고 있어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호이 위주의 편집이나 오늘처럼 여러번 편향적인 모습이 보일때면 좀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진렬님 늘 힘내십시요 ㆍ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번영상에서 진렬이 엄청 응원했다.
파뿌리24 하면서 매번 편향적인 모습을 보여줬음
@@권기훈-e8j그게 불편함?
그런데.. 편향적인 모습이 불편하면 그냥 안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블라인드 테스트.... 이미 짜오가 메뉴를 다 봤는데 눈가리는게 무슨 의미인지... 똑같은 소불고기로 주문하던지.. ...
그냥 흑백요리사 밈을 보여주기 위한 것처럼 보이니 딱히 상관없을 듯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이거는 걍 까고 싶은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블라인드 테스트 이겨서 받은 것도 없는데 도대체 뭐가 불편한건지 모르겠네
@@sssyoung1아니지 이미 짜오가 메뉴를 다 봤는데 블라인드 테스트가 뭔 의미가 있음;
@@cutelovelyIroha 아니 그니까 음식을 걸고 게임을 하는 와중에 그런 것도 아니고 재미있자고 흑백요리사 따라한 건데 뭔 상관이냐고 ㅋㅋㅋㅋㅋㅋ
@@마릴리 어찌되었든 이야기의 흐름이 중요한건데 음식 이미 본 상황에서 뒤늦게 눈 가린 상황 자체가 짜침 흑백요리사 패러디할꺼였으면 처음부터 가렸어야지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이유는 단순히 더 좋은 쪽을 알려줘서가 아니라 "선택 후 더 좋은 쪽을 알려줘서 번복하게 한 점" 같습니다. 이런 편애라고 생각될 수 있는 장면 때문에 이후에 있는 게임들도 자연스럽게 편애를 해줬다 생각이 들 수도 있던 것 같습니다.
겜 시작전에 팁을 줘야지 정답 결정하고 팁을 주는건 너무 불공정 한거같은데
흑백요리사 컨셉으로 대결한건 재미있었다
하 진짜 밥먹는시간에 올라와서좋다
본도시락 고급인척 하는데 반찬이 겁나 짜고 벨런스 안 맞음 차라리 한솥이 가성비 좋고 나음 강호이가 먹은 바싹 불고기 도시락 어제 먹었음
ㄹㅇ 돈값 못하는듯
그건 그냥 점바점이 있는 듯
본죽에서 이야기 많이 나왔던건데 본 시리즈 가게들이 점바점이 있음
최소 우수매장 더 높게 치면 본 전문가 이런 딱지 붙은 집을 가야 맛 보장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맛이 지멋대로 틜 확률이 있음
글고 본도시락이 고급인척 하는 이유가 학교 회사 시청 이런 곳에서 도시락 단체주문 할때 주문 넣는 곳이라 한솥이랑 다르게 우린 정성스럽고 고급지다 이런 느낌으로 포지셔닝 해서 그럼
맞음ㅋㅋ 솔직히 이미지 메이킹 해논만큼의 맛은 아닌듯
근데 왜 선택에 제작진이 개입하죠?
모르고 선택하는게 공정한거 아닌가요?
선정게임을 이겼는데 선정에있어 유리한정보를 주는게 크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그리고 조금 불공정하면 어떻습니까.. 그냥 재미로보는거지
역으로 선정게임이겼는데 더 안좋은걸 고른다면 선정게임에 의의가 더 없어지는것같아요 그럴거면 그냥 랜덤으로 고르게끔 하는게 가장 공정하죠
물론 어떤게 더 유리한지 사전에 알려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런 완벽하지 않은모습도 파뿌리의색깔이라서 전 오히려 재미있었네요 ㅎ
@@서울우윳선정게임에 이겨서 안좋은거 고르는건 고른 사람이 책임져야지 뭔 의의가 없어져;;
@@서울우윳말도 안되는소리를 지껄이고 있네.
선택에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지
@@haneul2808 지껄여서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말을 배설하시는 타입이신가보군요 반박시 선생님말씀이 다 맞습니다
22:52 놀리는거도 아니고 ㅋㅋㅋ왜 수정기회줌 오늘 트롤 심하네요 노랭님 반성하세요 강호이 다 떠먹여주네
파뿌리가 진렬이만 차별한다는 증거. 타코 vs 케밥편 9:02를 보면 선택 게임에서 이기고도 안좋은 선택을 하여 힘들어하는 진렬이에게 "결국은 선택도 능력" 이라고 언급. 마찬가지로 오늘의 영상도 강호이가 선택 게임에서 이기고도 안좋은 선택을 하려하자 갑자기 그 선택은 안좋은거라고 알려줘서 강호이는 좋은거 주고 진렬이한테는 안좋은걸 주는 파뿌리.. 도대체 뭐죠 ?? 선택도 능력이라면서 왜 이건 진렬이한테만 적용되고 강호이한테는 적용되지 않는거죠? 저 케밥편도 보면 제작진은 사전에 먹어보지도 않은건지 밸런스가 붕괴수준이었죠.. 이마저도 진렬이가 다 먹으니깐 그제서야 룰 변경. 하지만 전에 먹었던건 2000포인트로 안해주는것도 웃기죠.. 제작진 실수인데 왜 진렬이가 피해를 보는지.. 자동차 vs 배 할때도 강호이는 침대도 있는 초호화 요트에서 놀고 진렬이는 캠핑카도 아니고 좁은 승용차에서 쉬지도 못하고.. 여태 의심만 했었는데 이번엔 너무 확실하게 차등 대우하는게 티가 납니다.. 선택도 능력이래놓고 강호이의 선택은 도와주는 파뿌리.. 왜 그러는거죠..
그냥좀 봐라
그게 진짜 차별같이 느껴졌으면 그냥 참고만 있었겠냐 거의 가족같은 사인데
이전에 챌린지 영상에 보면 노골적으로 뭐가 더 좋다 라고 말한 영상이 있고 그걸 진렬이가 선택한 영상이 있어요 괜히 분란 만들지 말고 꺼져
근데 배는 좀 억까인게 배 임대가 즉석에서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강호이가 이길 거라는 걸 어떻게 알고 편애하나요? 물론 클라스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건 잘못했지만
@@fraisek5248 참고만 있죠.. 진렬이는 과거 영상보면 대형 레고 몰카로 눈 앞에서 레고를 집어던져서 다 부쉈는데도 화 한번 안내고 오히려 상대 걱정을 했죠.. 너무 착하니 당하기만 하는건지..
@@박찬영-d2u 그 영상이 어떤 영상이죠..? 전 정확한 증거를 들고와서 말했는데.. 님이 말한건 그냥 님 생각 아닌가요..? 전 선택 번복은 이번이 처음 보는것 같은데..
도시락 브랜드 맞히기 할때 물총 맞을까 눈치보는 멤버들 강아지 같아 귀엽다🐶
이번편....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파뿌리 24를 보면서 이렇게 밸런스가 안 맞고 강호이 님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편은 제가 본 건 처음이네요...
처음부터 유리한 본 도시락을 강호이님께 알려주고.. 가격 맞추기 때 힌트를 주어서 강호이님이 이긴 것도 그렇고 마지막 대결도 본 도시락이 아주 유리한 대결로 하고...
마지막 대결은 가격의 제한을 두고 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정하게 게임을 하고 그 누구도 유리한 쪽이 없는 그런 파뿌리 24가 되었으면 하네요...
이번영상은 F급이네요
주제너무좋았는데 좀 많이 아쉬워요
나는 파뿌리 멤버중에 진열님은 귀염상이라서 호감이가
다음 챌린지: 식빵vs 바게트vs 베이글 3인 챌린지 해주세요!!
원래 댓글안달고 영상만 보는 사람인데, 이번편은 편애가 심한듯 합니다.
처음 선정게임에서 호이님이 이겼으면 한솥도시락 선택했을 때 그대로 했어야 했는데, 노랭님이 본도시락을 가격을 말로 해서 개입이 되어버려서, 이번편은 조금 그렇네요
메뉴선택의 복불복느낌도 있어야하는데 뭐가 더 좋다 뭐가 더좋다 미리 노랭이가 알려주는건 좀 재미의부분을 반감시키는거같은데
파뿌리24 한번 24시간
켈로그 vs 포스트
해가지고 시리얼의 끝판왕은 과연 어디인지 겨루면 좋을거 같은데
이 영상은 F등급중 제일 뒤를 차지할 예정입니다
뭐래 찐따가 지가 뭐라도 되는줄
@@Kop-r5n 느거매
느거매
@@Kop-r5n오바한다
뭐래 ㅋ
15:24 호이님 씨익하는 장면이 매우 매력적이네요!
시작할때 미리 유리한거 얘기해주시지
파뿌리 24에서 어느때는 깡호이, 어느때는 진려리 둘이 돌아가면서 억까 가끔씩 당할때가 있긴한데 ..
이번 편은 연달아 억까 당해서 조금 더 그래보이기는하는듯..
과거 케밥타코 편에서 진렬이가 선정게임에서 우승했음에도 선택했던 케밥이 훨씬 불리한 선택이었을때 선택도 능력이라고 했던거와 반대로 이번편은 왜 굳이 강호이가 한솥고르겠다고 할때 개입한지 모르겠네요...
아니 이번편 너무 개입이 심하네.. 뭔가 출연진들이 예능하는 느낌으로 해야하는데 한사람 밀어주는 느낌이 너무 심했음 선정게임 끝나고도 강호이님이 한솥고르려고 했는데 갑자기 잠깐 하면서 제작진이 개입하는게 너무 파뿌리24 선정게임의 묘미가 사라진거같음 요즘 파뿌리 쪼금 아쉬워졌다~
ㅎㅎ
와 말투 아재냄새 씹 ㅋㅋㅋㅋ
@@흰-g7q6j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네ㅋㅋ
24시간 주제 추천
명언 VS 명대사
-24- _시간_ *주제추천*
아이폰 vs 갤럭시 24시간
명언에선 사실상 밥과 관련된것이 없다고 하기에 불가능합니다
@@레데거외국에도없?
명언이면 똥싸고 박수받기 같은거 하는거임?ㅋㅋㅋㅋ 재밌겠네
10:33 인터셉트 겁나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파뿌리 24 주제추천합니다 Top5부활원해요 교훈 VS 가훈 추억과 Mz합친 노래방VS코노 쥬시VS빽다방 이런 프랜차이즈카페편이랑 각종 무한리필집식당편 직업체험컨텐츠 어린뿌독이들위한거랑 성인뿌독이를위한 원데이클래스 쿠킹클래스 공방 템플스테이 체험보여주기좋은것같아요😊 올해도 몇개월얼마안남았어요!! 힐링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건강들하시고 감기,독감,코로나도조심하세요🙆♀️
군대 가기 하루전 마지막 파뿌리영상😢😢
솔직히 도시락 대결은 너무 결과가 보이는거여서 아쉽긴하다
노랭이 감다뒤네
22:56 진렬님 좋네요 요즘 도시락이 엄청 많이 나왔고 퀄리티가 좋으니 나중에 도시락 지옥 해주세요
처음에 게임 끝나고 선정게임에서 힌트 줘서 강호이님 선택 바꿀 기회 주고 중간에 게임에서 원래 진렬님이 이기는건데 또 힌트 줘서 강호이님이 이겨서 라면 먹고 이번 편은 좀 아쉽네요
10:36 진렬이 인터셉트 뜬금없어서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렬이가 도시락 금액 더 가까이 나왔는데 노랭이는 굳이 왜 힌트를 더 준다 그럼? 정답자가 바뀌었자나. 진렬이한테 하나 주고 나서 다시 맞춰보라고 하던가 했어야 공정하지.
걍 보세요 좀.. 정답 금액이랑 너무 터무니없게 차이가 많이 나서 둘 다에게 힌트 준거잖아요 무슨 강호이한테만 귓속말 한 것도 아니고 ㅋㅋㅋ 불공정은 뭔 불공정 예능 게임하면서 그럴 수도 있지 노랭이가 판사임?
그렇긴해요@@castle3silv
더 줘도 맘바꾸는건 답변하는 사람인데 뭔 공정타령임 생각을 좀 해
노랭이 원래 유도리 ㅈㄴ 없음 걍 편집이나 했으면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긴 한데 좀 불편할만하다고 봄
선정게임은 거의 3개로 나뉜다고 생각해요
1. 비슷한 밸런스의 두 선택지를 두고 이긴사람이 본인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고른다
2. 대놓고 유리한 선택지와 불리한 선택지를 두고 이긴사람이 유리한 선택지를 가져간다
3. 뭐가 좋은지 모르는 두 선택지를 두고 이긴 사람한테 우선 선택권이 주어진다
이번 영상은 2번에 가깝다고 볼수있는데
보통 2번의 경우 진사람이 상황을 뒤집을수도 있는 게임들이 진행됐었죠
근데 가격맞추기에서 제작진 개입으로 승패가 바뀌는거나
마지막 맛 대결에서 가격제한을 두거나 평가기준에서 가격을 넣지 않은건 많이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엇 한솥만 알고있었는데 본도시락이 있었군여 강호이님이 드셔서 그런지 맛있을것 같기도해요!❤
일요일 저녁 최고의 선택
이번 챌린지는 좀 아쉽네..왜 티나게 강호이한테 굳이 힌트 더 주고 하면서 편애하는건지..이럴거면 선정게임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 편애하면서 챌린지 흐름을 바꾸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그게 그렇게 불편함?
난 이해가 안되네 재밌게보고 댓글볼때마다 ㅇㅈㄹ 나있으면 팍식음
보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히 이번에는 노랭이님의 언질이 이번 챌린지 흐름을 바꾼기 없잖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호이님이 선택한거라고 하다만 노랭이님의 언질도 어느정도 영향을 준거라고 생각해요
거기다가 저녁때 컵라면 게임도 그대로가면 진렬이 승리인데 갑자기 기회를 한번더줌
@@흰-g7q6j 사람마다 불편할 수도 있지 댓글 볼 때마다 팍 식으면서 댓글 왜 보는지 이해가 안 가네
진렬님 잘 챙겨 쥬세요ㅠㅠㅠㅠ😢😢😢😢😢😢😢😢😢 매번 강호이님만 좋은거 하는거 같아요..
선정게임도 그렇고 육개장 걸고 한 게임도 그렇고 진렬님이 원래 둘다 가져가는건데 편파(?)때문에 판정이 바뀌는게 좀 아쉽네요
14:07 강호이님 머리 젖은 것도 잘생겼어요
13:53 진렬님 그런 모습도 귀여워보여요!!!
18:23 강호이 왤케 잘생긴거지??
오..........
라면은 진짜 선넘었는데 갑자기 기회 ㅈㄴ 주고 마지막에 안타깝게 됐네요 까지 ㅋㅋㅋ 이거 뭐 놀리는것도 아니고
파뿌리24를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진렬님에 대한 억까가 너무 심함.... 너무 착하셔서 매번 군말 없이 넘어 가시는듯
왤캐 불편한게 많은가요 그냥 다들 재밌게 보고 웃고 넘어갑시다 항상 좋은 퀄리티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파뿌리24 추천 20세기vs21세기
올리자
21세기가 유리할거 같은데
@@heeheeeeeeeeee히히 그런 맛으로 보는거임 원래
브랜드를 떠나서 가격은 맞춰주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취향차이라기엔 가격차이가 꽤 나서
처음에 제작진이 뭐 고르라고 힌트주는 거는 많이 아쉽네,,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ㅋㅋ
아쉬운걸 아쉽다고 말도 못하노@@김민석-u7j4l
@@김민석-u7j4lㅋㅋ이드립은 전국 잼민이들 공용어가
@@김민석-u7j4l민석아 댓글은 무지성 옹호만 하라고 있는게 아니란다
@@김민석-u7j4l아쉽다고 했지 불편하다곤 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뭔 소리하노;;
처음에 도시락 선택할때 노랭이가 이건 잘못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유리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본인 선택에 맞겨야 하는게 랜덤게임인데... 유리하다고 선택전에 미리 고지해주면 뭐든 게임이기는 사람이 좋은거지... 재미를 더 주기 위해서는 뭐가 좋다라고 알려주는건 아닌거 같음
5:14 흑백요리사 ㅋㅋㅋ
28:33 이건 진짜 흑백요리사 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만 이번 영상 재밌고 좋은건가? 옛날 느낌 팍팍나고 불필요한 거 덜어내서 깔끔하니 괜찮은데 댓글 왜 이러지
오늘거 게임할때 너무웃김ㅋㅋㅋㅋㅋ
진렬이에게 당하는 강호이
옥탑방 시절 때 부터 항상 영상 재밌게 본 후 댓글들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서 댓글 창으로 내려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선정 게임 때 개입, 사이드 메뉴 선정 때 개입, 공정성의 무너짐 등이 주 비판의 내용 이였습니다
선정 게임의 경우 두 주제의 격차가 큰 경우 이런 식의 방식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진렬이님이 이득을 보셨던 경우도 있고 강호이님이 이득을 보신 경우도 있었을 것 입니다
사이드 메뉴 선정 때도 강호이님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답과 두 분의 답의 격차가 큰 것과
'보양 고추장 더덕 장어구이 한정식'이 얼마나 비싼 프리미엄 도시락인지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정성에서 비판을 받는 경우는 두 주제가 이미 공정성이 무너진 경우가 아닐 때 비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게임 vs 공부' 때 노랭이님이 비판을 받은 경우도 두 주제가 시작부터 밸런스가 무너진 주제가 아니고
노랭이님의 게임 미션의 난이도 레벨 설정의 문제로 공정성이 무너짐으로 비판을 받게 되셨습니다
이번 주제는 시작부터 한 쪽이 유리한 주제인 영상이였습니다부터 항상 영상 재밌게 본 후 댓글들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서 댓글 창으로 내려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선정 게임 때 개입, 사이드 메뉴 선정 때 개입, 공정성의 무너짐 등이 주 비판의 내용 이였습니다
선정 게임의 경우 두 주제의 격차가 큰 경우 이런 식의 방식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진렬이님이 이득을 보셨던 경우도 있고 강호이님이 이득을 보신 경우도 있었을 것 입니다
사이드 메뉴 선정 때도 강호이님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답과 두 분의 답의 격차가 큰 것과
'보양 고추장 더덕 장어구이 한정식'이 얼마나 비싼 프리미엄 도시락인지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정성에서 비판을 받는 경우는 두 주제가 이미 공정성이 무너진 경우가 아닐 때 비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게임 vs 공부' 때 노랭이님이 비판을 받은 경우도 두 주제가 시작부터 밸런스가 무너진 주제가 아니고
노랭이님의 게임 미션의 난이도 레벨 설정의 문제로 공정성이 무너짐으로 비판을 받게 되셨습니다
우리는 이게 정말 서로 대결하는 영상이 아닌 점을 다시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더 좋고 뭐가 더 나쁜지를 가리는게 아닌 vs라는 컨셉으로 다양성과 파뿌리 멤버들의 케미를 보여주는 것이 파뿌리24 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공정성과 개입 보다는 '애매한 흑백요리사 컨셉의 패러디' 가 시청의 재미 요소를 감소 시켰다고 느꼈습니다
갑작스러운 안대 착용 후 짜오의 평가와 후반에 도시락을 재편성 해 도시락 평가를 받는 것, 제가 느끼기엔 흑백요리사옥탑방 시절 때 부터 항상 영상 재밌게 본 후 댓글들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서 댓글 창으로 내려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선정 게임 때 개입, 사이드 메뉴 선정 때 개입, 공정성의 무너짐 등이 주 비판의 내용 이였습니다
선정 게임의 경우 두 주제의 격차가 큰 경우 이런 식의 방식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진렬이님이 이득을 보셨던 경우도 있고 강호이님이 이득을 보신 경우도 있었을 것 입니다
사이드 메뉴 선정 때도 강호이님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답과 두 분의 답의 격차가 큰 것과
'보양 고추장 더덕 장어구이 한정식'이 얼마나 비싼 프리미엄 도시락인지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정성에서 비판을 받는 경우는 두 주제가 이미 공정성이 무너진 경우가 아닐 때 비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게임 vs 공부' 때 노랭이님이 비판을 받은 경우도 두 주제가 시작부터 밸런스가 무너진 주제가 아니고
노랭이님의 게임 미션의 난이도 레벨 설정의 문제로 공정성이 무너짐으로 비판을 받게 되셨습니다
이번 주제는 시작부터 한 쪽이 유리한 주제인 영상이였습니다부터 항상 영상 재밌게 본 후 댓글들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서 댓글 창으로 내려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선정 게임 때 개입, 사이드 메뉴 선정 때 개입, 공정성의 무너짐 등이 주 비판의 내용 이였습니다
선정 게임의 경우 두 주제의 격차가 큰 경우 이런 식의 방식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에서 진렬이님이 이득을 보셨던 경우도 있고 강호이님이 이득을 보신 경우도 있었을 것 입니다
사이드 메뉴 선정 때도 강호이님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답과 두 분의 답의 격차가 큰 것과
'보양 고추장 더덕 장어구이 한정식'이 얼마나 비싼 프리미엄 도시락인지 강조하기 위한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정성에서 비판을 받는 경우는 두 주제가 이미 공정성이 무너진 경우가 아닐 때 비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게임 vs 공부' 때 노랭이님이 비판을 받은 경우도 두 주제가 시작부터 밸런스가 무너진 주제가 아니고
노랭이님의 게임 미션의 난이도 레벨 설정의 문제로 공정성이 무너짐으로 비판을 받게 되셨습니다
우리는 이게 정말 서로 대결하는 영상이 아닌 점을 다시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더 좋고 뭐가 더 나쁜지를 가리는게 아닌 vs라는 컨셉으로 다양성과 파뿌리 멤버들의 케미를 보여주는 것이 파뿌리24 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공정성과 개입 보다는 애매한 흑백요리사 컨셉의 패러디가 시청의 재미 요소를 감소 시켰다고 느꼈습니다
갑작스러운 안대 착용 후 짜오의 평가와 후반에 도시락을 재편성 해 도시락 평가를 받는 것, 제가 느끼기엔 흑백요리사에 편승한 느낌이 있습니다
재밌는 요소도 있었습니다. '도시락 이름 맞추기',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 도시락 찾아서 먹기' 부분은 정말 웃으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두 분의 케미가 너무나도 잘 나왔거든요 이게 파뿌리의 매력이니까요
여기까지 제 의견을 써봤습니다. 쓰다보니 너무나도 장대하게 길어진 느낌도 있긴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으신 분들은 아마 파뿌리를 많이 애정하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각박한 세상과 여러 스트레스가 날아 들어오는 환경에 너무 감정 상하지들 않았으면 합니다.
반복되는 부분이있어염😢😢😢
긴글들이라 와 보고있다가 반복되는글있어서 잉?머지 했습니다😢😢😢
저두 이부분 공감합니다 애매한 흑백요리사 컨셉... 이부분이 아쉬워요 주제가 애초에 가성비랑 맛이 자체가 이미 다른대
짜오님의 안대하고 음식 맛 가리는것도 이부분이 아쉬운거같아요
댓글에서 강호이님만 편애한다 노랭이님 진행부족 이런댓글들 많이나오는데
이것조차도 풀이해보자면 전아니라고생각해요
불리하다 공평하지않다고 느꼈으면
게임대상자인 진렬님도 그자리서 따지지 않았을까? 이런생각이들어요
오늘 좀 아쉬움 뭔가 눈살 찌푸리게 된 회차
👍🏻재밌게봤습니다 일요일날 못보고 월욜에 보네용
29:13 진렬이 좀 치노ㅋㅋㅋㅋㅋ
삼대장 경원이형 보고있어?😂
기획에 대한 아쉬움으로 피드백을 해주는건 감사한일인데 댓글을 보면 80~90%은 그냥 남들이 욕하니깐 같이 욕하는거 밖에 없네;; 이게 소중국 아니면 뭐임?
ㄹㅇ
다음 파뿌리 24시간 챌린지
주제:일본음식vs 미국음식 해주세요~🥺🥺
3인 챌린지로 해서 한 명은 편의점 도시락 했어도 재밌었을 듯
오늘도 역시 파뿌리 24 너무 재밌다❤
시작게임 운으로 하는 걸로 해주세요... 실력으로 하면 맨날 강호이가 이겨서 진렬이 이기는 것도 좀 보고싶네요
진렬이가 이길 때도 잇어여
아오 불편한 게 왜이리 많아 ㅋㅋㅋㅋ
운도 많고
진렬이가 이길 때도 많아요
이건 또 뭐냐
형평성엔 어긋나지만 중간 중간 개그요소개 재밌어서 이번에도 웃고 갑니닼ㅋㅋㅋㅋ 다음엔 더 잘 해주실거라 믿어요!
4:46 애초에 반찬이 다른걸 봤는데 눈 가린다고 공정성이 생길까??
저걸로 이긴 사람이 뭐 얻은 것도 없고 그냥 밈 패러디 하려고 한 거 같은데 뭐가 문제임?
@lop7160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공정성을 논할 상황이 아니란 얘기임
@@한낑깡 그니까 공정성 있으라고 저렇게 한 게 아니라 밈 패러디 한거라고
저 사람들이 그 정도도 생각 못하겠나 유튭 7년차인데
크흐 예전에 본도시락 한솥 도시락 많이 먹어봤는데 ㅎㅎㅎㅎ파뿌리24로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ㅎ
이번 한 주의 일요일도 파뿌리분들 덕분에 힐링받으며 웃으면서 재미있게 영상을 봤네요 ㅋㅋㅋㅎㅎㅎ 시작부터 넘 재미있어요 ㅋㅋㅋㅎㅎㅎ 고마워용♥
새로운 한 주의 월요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따듯하게 주무시고 건강 꼭 챙겨주세요^^
시작부터 중간 게임까지 계속 강호이가 유리하게 흘러가는게 .. 오늘 처음으로 파뿌리24 보면서 조금 불편...
4:56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도련님(?) 식사 준비 비주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6 ㅋㅋㅋㅋㅋ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한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7 퍽퍽할까바 물총으로 직접 물배달 해주는 도련님 ㅋㅋㅋㅋㅋㅋㅋㅋ
16:49 저도 도련님 물총 신호 보는데 강호이님 표정이 (안쏘나??) 하는데 옆에 진렬님이 불쌍해 보여서 안쏘는거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2 잠깐!!! 의 익숙해진 ㅋㅋㅋㅋ 진렬님도 어느정도 예상하신건지 밥만 말고 안드시는게 참 ㅋㅋㅋㅋㅋ
이건 좀 아닌 거 같네요.
선정게임 부분에서 선택지에 개입하시는 거 보자마자 영상 멈췄습니다.
다른 댓글들에서 나오는 얘기처럼 애초에 이긴 사람이 본도시락을 먹게 되거나 유리한 걸 결과가 나오기 전에 미리 말해준다거나 할 수도 있었는데 판단 미스같습니다.
이 영상은 앞으로도 안 볼 것 같아요. 파뿌리 24 정말 좋아하고 항상 좋은 영상을 만드려고 노력하시는 건 알고 있지만 많이 실망입니다.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은 없으면 좋겠네요.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24시간 챌린지 하실때 놀라운 토요일 간식 게임 중에 뮤직비디오장면퀴즈 나 노래방 반주 퀴즈 너의 제목이 보여 퀴즈 데뷔곡을 맞춰라 드라마 ost 퀴즈 영화장면퀴즈 음성지원 퀴즈 등 추천 드립니다.
이거이거 재밌겠내욤😊ㅎ
놀토 항상보면 간식게임만보고 채널돌리거든여ㅋㅋ
제작진 해명영상 올라올듯.
15:55 그냥 강호이님은 정답과는
상관없이 카레가 먹고 싶었던것 같아요.
이번 24는 전체적으로 좀 아쉬운거 같아요..너무 흑백요리사를 기준으로 한 느낌 강호이님은 촬영분 찍고 어디가시는지 너무 밀어주는 느낌도 강하고ㅠㅠ..노랭이님이 마음이 들뜨신건지 다음 파뉴스에서 좀 풀어줬음 좋겠어요
어후 생각없이 재밌게 보다가 댓글 보니까 살벌하네...
역대 최악의 파뿌리 24라고 생각하는데요. 공정성과 재미 모두 다 갖다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선정 게임 시작 전에나 힌트를 줬었고 그렇다고 힌트를 그냥 바로 냅다 집어 먹다기보다도 이중 트랩이 의심된 나머지 힌트를 쌩까기도 했었죠. 이런 메커니즘 자체가 파뿌리를 조금 더 재밌게 느끼게 해주는 요소가 되었었는데 이번 24시는 대놓고 선정게임 이긴 사람에게 본도시락 고르는 게 네 편하다라고 하죠. 심지어 제작진이 말입니다. 컵라면 야식 게임에서도 그냥 놔두면 진렬이가 이긴 거를 아쉽다는 핑계로 강호이에게 이거 네가 졌다라고 대놓고 눈치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두 도시락 브랜드의 각각 특출난 점과 메리트는 말하지도 않고 그냥 가격 비싸니까 이게 더 맛있다라는 한 줄 느낌만 머릿속에 남습니다. 마지막 도시락 게임에서 가격제한 없이 둔 것도 이에 한 몫한다고 생각하고요. 게다가 지나친 흑백요리사 우려먹기도 너무 재미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짜오님 안대까지는 좋았는데 마지막은 그냥 대놓고 흑백요리사라서 냉정하게 말하자면 파뿌리로써 느껴지는 매력이 이 24시에서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전례가 몇 번 있었지만 예전 파뿌리만의 유도리있는 전개로 커버가 됐었는데 이번 편은 수정이 필요하다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많이 실망한 회차입니다. 더욱 재밌는 24시 챌린지를 만들기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파뿌리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건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만드신 영상에 이런 댓글 남긴게 실망스러우실수도 있지만 그동안 재밌게 봤었던 뿌독이로써 할 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오늘도 너무 잘생겼다!!!!❤❤❤❤❤❤
15:20 부터 강호이 물총있는데 보면서 씩 웃는거 개치인다 진짜 ㄷㄷㄷ 깐머인데 머리 젖어서 존예ㅠㅠㅠㅠㅠ
콩깍지가 좀 끼신거같은데 ㅋㅋ
강호이 2번 추천해줘서 진렬이 맞췄는데 2번먹다 물맞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