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 영어 가사 (ENG translation by PNMCOREA) 우리 꿈속에서 만날까요 Shall we meet in our dreams 오늘은 꼭 얘기해요 Today, let’s make sure we talk 우리 기억속에 빠졌어요 I’m lost in our memories 그냥 밥먹다가 생각이나요 I simply recalled while I was eating 내 친구들도 가족들도 모두 잘지내나요 My friends, my family, are they all doing well? 날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세요 Please send regards to the people who loved me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Happy Birthday, today is your day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I remember even your beautiful, tiny little habits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Today, you’re the most beautiful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Happy Birthday, today is your day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I remember even your beautiful, tiny little habits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Today, you’re the most beautiful 그대 어떤 삶을 살고 떠나 갔나요 What kind of life did you lead before you left? 나와 함께 일땐 행복 했었을까요 Were you blissful while we were together? 그대 어떤 미소를 머금고 갔나요 How did you smile look like before you left? 첫눈이 오기전에 우리 다시 만나요 Let’s meet before the first snow comes 그땐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What I wanted to say back then 그땐 같이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What I wanted to eat with you back then 그땐 후회 없이 네게 얘기할게요 Taking no regrets from back then, I’ll tell you 나의 노랠 들려줄 당신이 필요해 I just need you, who will play my song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Happy Birthday, today is your day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I remember even your beautiful, tiny little habits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Today, you’re the most beautiful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Happy Birthday, today is your day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I remember even your beautiful, tiny little habits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Today, you’re the most beautiful ------ 앨범소개 Song Introduction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222365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A letter written to someone you love, but you can no longer meet’ 어느 날, 지하철 좌석 한 켠에 앉은 한 노인을 보았다. One day, I saw an old person sitting in one corner of the subway. 묘한 생각이 들었다. I had a strange thought. ‘그녀는 과연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What kind of life could that woman have led.’ 깊게 여러 갈래로 패인 주름처럼 굴곡진 삶을 살아왔을까. Could she have led a life full of twists and turns, like deep creases and wrinkles. 수 많은 만남이 있었듯 가슴 아픈 이별의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When you meet so many people, there will be painful farewells. 수 많은 시작이 있었듯 수 많은 끝맺음이 있었을 것이다. When so many things start, there will be many endings. 원치 않았으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 보내야 했을 것이다. Unwantedly, they have to bid farewell to the people they love. 너무나도 아프지만 그 들과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추억하며 그녀에게 남은 인생을 살아내고 있을 것이다. It’s extremely painful, but they reminisce the beautiful memories they shared, and the woman will continue living the rest of her life. 기억속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그 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Sending regards to those who will live on forever in our memories..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Happy Birthday, today is your day.’
우리 꿈속에서 만날까요 오늘은 꼭 얘기해요 우리 기억속에 빠졌어요 그냥 밥먹다가 생각이나요 내 친구들도 가족들도 모두 잘지내나요 날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세요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그대 어떤 삶을 살고 떠나 갔나요 나와 함께 일땐 행복 했었을까요 그대 어떤 미소를 머금고 갔나요 첫눈이 오기전에 우리 다시 만나요 그땐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그땐 같이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그땐 후회 없이 네게 얘기할게요 나의 노랠 들려줄 당신이 필요해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Taek your songs have such a deeper meaning to it, your songs directly touches one's soul i really hope that you get more recognition coz that's what you deserve
It's been now 5 years since the song has been released, and it's been 5 years now that I listen to this song on my birthday. I was a complete different person back then, and going back to this made me realize how much I have changed, and how big this song impacted me.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
this song helped me through my darkest times last year. I was thinking of ___ myself on my birthday but every time this song came up I wondered how my family would be without me. I could say it saved me from taking a step I didn't truly want to take. its something I still don't talk about to others but I hanging on thanks to this song.
연서같다 느껴지네요.. 1절은 저승에서의 망자가 가장 사랑했던 이승의 사람에게, 2절은 이승에 사는 자신이 평생을 그립고 사랑했던 망자에게 하는 말이네요.. 저승에서라도 '다시 만나길 소망'하고, 그리운 사람의 사망 소식에 느껴지는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의 연인을 놓치면 후회가 명확하기에 더 사랑해야겠다싶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Thankyou for this song, Taek. Two weeks ago was my birthday and I felt totally hollow, but through this song I feel somehow appreciated. This is such a beautiful masterpiece. Keep making music! P.s: I will try to make an english subtitle for this!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또 어느 시간대에 들어도 좋은 그런 음악......이런 음악 세상에 또 있나요......?뭐 있긴 하겠지만요......세상은 넓으니까요 세상이 넓다보니 어딜가든 나쁜사람들이 있겠죠? 그러므로 우리 모두 다 힘내서 파이팅해요 ‘생일 축하해요’ 너무 좋아요 띵띠링띵띵곡 언젠간 ....라이브 꼭 듣는 날이 오길 wish(바람)
내 생일은 사흘 남았고 @taxxcc 노래가 새로 나와서 좋습니다. 생일에는 꽃다발이 받고 싶다. 이번 생일은 혼자보내는 게 목표에요 저녁은 용산 오근내 닭갈비에서 닭갈비 2인분 먹고 밥 볶아먹을 예정. 칠성사이다도 시켜야지.#TAEKMYINFORMATION #생일축하해요
Can somebody please translate the lyrics to english? I really feel down and lonely a lot nowadays, and I feel like this song comforts me & made me cry. Thank you for bringing awesome music., Taek.
#TAEKMYINFORMATION 내 생일은 2월 3일이다 어렸을때는 겨울을 좋아해서 생일이 겨울이라 좋다~~ 했는데 자랄수록 봄이 좋아서 내 생일은 초봄이라고 자기암시걸고 산다 오락가락하는 요즘같은 날씨엔 내 생일정도면 정말 봄날씨일것같다 아님말규~~ 그리고 나는 빠른이라 친구들보다 1년 이르게 살고있다 더 알차게 살고싶다 어떻게 살지🤔🤔 그리고 나는 언니랑 오빠도 있는데 언니생일이 이번달이었다 근데 올해는 아무것도 못챙겨줬다 작년엔 챙겨줬나? 몰랑 언니 미안ㅜ 사실 매년 내 생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 안난다 그냥저냥 오늘처럼 보냈겠지싶다 내년 생일은 조금 특별하게 보내고싶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내년 생일즈음에는 본가에서 퍼질러있고싶다 아마 일요일이였던 것 같으니까 가능할듯하다 맞아 내 생일은 가끔 설날이랑 껴있을때가 있다 내년도 그랬던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생일 축하해주는 사람들은 항상 고맙다 지나가다 그냥 하는 말이라도 감사하다 매일매일 축하받는 사람 되고싶당 열심히 살아야지 항상 연말에 플래너를 새로 사면 생일 먼저 체크해서 가장 화려하게 꾸며둔다 자기만족쓰^^,, 플래너 얘기했더니 플래너 빨리쓰고싶다 언제 내년되징,,? 휴 뮤비보면서 듣고있는데 노래 너무 좋당 뮤비도 예쁘다 마지막즈음에 나오는 감자튀김같이 생긴거 먹고싶당 냠냠 내년 생일 알차게 보내기 2019년 버킷리스트에 써둬야겠당 내년 생일은 날 위한 날이겠지? 노래 곱씹어보니까 문득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 한명이라도 2월 3일에 내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 특정한 날짜에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그런 의미겠지? 이 노래도? 사실 나는 노래 듣기 전에 앨범설명을 먼저 보는데 앨범 설명이 너무 너무 다가와서 듣게됐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신이 이번 달이였어서 그럴수도 다시 못보는 사람이 어떤 종류의 이별일지는 몰라도 그냥 앨범소개가 마음에 들었다 휴 댓글이 횡설수설 참 장황하다 그냥 노래가 위로가 된다 뭐 그런 소리다 어쩌다 생일에서부터 여기까지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네 그런 의미에서 생일축하해요 자장가 삼아서 잠들어야겠다 오늘 하루도 안녕 일기 끝
#TAEKMYINFORMATION 전 97년 2월 21일 오전 9시 31분에 태어났습니당 어머니의 뱃속이 저의 집이었을 때 입맛이 너무나 까다로워서 입덧으로 어머니를 무척이나 괴롭혔다구해요..국수랑 귤만 그렇게 먹어지더라던데 현재 제일 좋아하는 음식도 국수랑 귤이라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겨울에 태어난 겨울아이지만 겨울보다는 여름을 좋아하고 97년생이지만 친구들은 96년생인 아이러니한 빠른 년생이죠🙂 20살 이후로 대학 진학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산지도 어느덧 4년짼데 늘 생일날이면 제 생일이라 기쁜 마음보다는 한 해 한 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더 더욱 커져요. 이번 제 생일 때는 택님의 노래 가사를 빌려 당신이 제일 아름답다고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꽃다발과 함께요
#TAEKINMYINFORMATION 저는 1997년의 IMF가 지나고 1998년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고 사람들이 트렌치코트를 입고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거닐던 10월 14일 오전8시에 청주 한씨 36대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셋째딸이였지만, 아빠는 아침일찍 출근하고 언니들은 학교에 가서 엄마와 단둘이 시간을 가졌어요. 언니들은 저 때문에 외할머니의 손에 맡겨져서 자라서인지 친밀도가 높은데,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엄마 곁에서 떨어진 적이 없어서,,,엄마사랑해요🥰
그냥 바닥에 머물러있는것과, 높은곳에 붕 떠있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는것중 어떤게 더 아플까, 답은 뻔하다. 생일축하인사받고, 생일날 케잌먹고,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는게 괜히 높이 떠있다가 그날이 지나고 다시 아무 낙도없는 일상으로 떨어질때의 그 느낌이 싫어서, 가족들에게 내 생일따위 케잌사고, 미역국 끓이고 그렇게 거창하게 준비하지말고 그냥 지나가달라고 말했다, 친구들, 교회가족들이 생일축하한다며 메신저로나마 축하인사보내는것도 내 맘을 겉돌기만할뿐 스며들수없이 굳어버린 마음가진 내가 싫어서 카톡 생일알림도 해제시켜놨다, 나도 내 생일을 잊고싶어 화이트테이프로 내 민증 앞자리 6자리숫자중 맨앞 두자리만 남기고 다 덮어보기도했다. 자살하고싶은생각도 가끔 들긴한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날 지켜보는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멀리서 날 지켜보시는 주님을 떠올리며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는다. 위스키는 제대로 마셔본적없지만 조니워커 블루라벨이라고 양주치곤 달달한맛이 난다고해서 무슨맛인지 궁금한 술이 생각난다. 언젠가가 될지도모를, 혹여 결코 오지않을지도모를, 만약 그날이 온다면 내 생일을 진짜 내 생일처럼 기분좋게 맞이할수있을 그날, 그 술로 축배를 들기위해 지금의 웃음, 눈물, 모두 다 아껴두련다.
#TAEKMYINFORMATION 저는 94년 11월29일에 태어났습니다! 관종이라 저희집,가족들 비밀번호에는 다 제 생일이 들어갑니다ㅎㅎ 어릴땐 겨울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계절 중 겨울이 제일 좋았었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겨울이 하루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만이 커져갑니다. 지대 티엠아이를 알려드리자면 부산대 근처에 11월29일이라는 마카롱 가게가 있다구합니당. 직접 가보진않았지만 나름 평이 좋은 걸 보니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 언젠가 가본다면 꼭 사장님께 왜 가게이름이 11월29일인지 물어볼 것 입니다..ㅎㅎ 어떤 TMI를 적을까하고 찾아보니까 배우 천정명님과 지현우님,비투비 민혁님이 저랑 생일이 같더라구요! 앞으로 생일날마다 1초씩 저분들을 떠올릴 예정입니다. ㅎㅎ 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1월 29일’이라는 책을 네이버에서 300원에 구매 할 수 있더군요..^^...아 구매는 안했습니다..큼큼..참!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운명인건지 (그렇게 믿고싶습다.) 이 이벤트 종료날도 29일이더라구요^^!하핫! 정말~~~그런의미로 당첨이란 당첨은 다 피해가는 불운의 아이콘이지만 이번만큼은 새끼손톱만큼 괜히 기대를 걸어봅니다❤️ 택님 승승장구 하시고 매번 좋은노래 내줘서 넘 감사합니다!
#TAEKMYINFORMATION 1996년 선선하며 좋은 가을 10월 12일 토요일 새벽6시 55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당 택님과 같은 10월 가을이지요ㅎㅎ 10월 12일은 여러 기념적인 날들이 있습니다. 먼저 10월12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85번째(윤년일 경우 286번째) 날에 해당합니다! 그 다음은 1492년 10월12일 콜럼버스가 인도를 향한 첫 항해에서 과나하니 섬에 도착하여 이 섬을 '산살바도르 섬'라고 이름붙이다. 1870년 10월12일 이탈리아가 통일하다. 1897년 10월12일 대한제국이 건국되고, 고종이 초대 황제로 등극하다. 1923년 10월12일 일제 강점기: 마산시 ~ 오사카 간 정기항로 개설. 1948년 10월12일 대한민국 문교부, 학제를 6-3-3-4제로 개편. 1949년 10월12일 대한민국 공군 창설. (초대 사령관 김정렬 장군) 1955년 10월12일 서독, 연방군(Bundeswehr) 발족. 1955년 10월12일 한국인 입양: 해리 홀트와 버다 홀트 부부가 한국인 전쟁 고아 8명을 입양하고 4명을 미국의 다른 부모에게 입양을 주선하다. 1962년 10월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 국경에 관한 조중 변계 조약 체결. 1968년 10월12일 제 19회 멕시코 올림픽이 개막하다 1980년 10월12일 대한민국 제주도의 하멜 기념비 제막. 1982년 10월12일 KBO 리그 원년 한국시리즈에서 OB 베어스가 4승 1패 1무의 성적으로 우승하다. 1985년 10월12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 한국 최초로 시험관 아기 출산 성공. 1987년 10월12일 대한민국 국회,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 가결. 1991년 10월12일 중화인민공화국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이 개항하였다. 1992년 10월12일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잠수함 장보고급 잠수함의 2번함인 SS062 이천(1200t급) 진수. 1992년 10월12일 벨기에의 보두앵 1세 국왕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다. 2001년 10월12일 이용호 게이트 특감 조사 결과 발표.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구속. 2002년 10월12일 2002년 발리 폭탄 테러로 202명이 죽고 209명이 다쳤다. 2003년 10월12일 이라크 바그다드 도심 바그다드 호텔 부근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7명이 사망하다. 2005년 10월12일 북관대첩비를 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2009년 10월12일 대한민국의 두 번째 해양과학기지 가거초 준공. 2021년 10월12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0의 메인스트림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지금까지 제 생일인 !! 10월 12일에 대한TMI였습니다ㅎㅎ
#TAEKMYINFORMATION 때는 바야흐로 1998년 10월 10일 17시 59분 쌍십절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날에 봄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저는 지금 500일의 썸머를 보고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 중학교 1학년 동창도 저랑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오전에 태어났더라구요. 거의 뭐 운명의 데스티니,, 아 그리고 수지씨랑 생일이 같아요 이건 약간 운명의 장난? ㅋㅎㅋㅎ 그래도 전 제가 좋아요. 왜냐면 저는 이 시간에 500일의 썸머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경주 김씨, 선덕여왕의 후손일걸요..? 초등학교 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가서 첨성대 모양의 향초를 샀습니다. 아쉽게도 한 번도 못 쓰고 버렸지만요. 저는 자기 전에 노란 등과 향초 켜는 것을 좋아해요. 노란 느낌이나 노란 결을 좋아합니다. 샛노란 거 말고 약간 누리끼끼한거요. 아시죠?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색은 연두색이예요. 왜냐면 저는 평화주의자이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TAEK입니다. 특히 요즘 같이 싸한 날씨에 관계에 대한 쓴 기분을 느낄 때, 택님의 음악을 들으면 위로가 되거든요. 위로라는 게, 해보려고 해봐서 알지만 참 어렵더라구요. 어려운 거구요. 그런데 위로가 됩니다, 택님의 노래로는요. :-) 누리끼끼한 노란 등이나 향초 같아요 고맙습니다. 그냥, 고맙습니다 -
#TAEKMYIMFORMATION 저는 2001년 11월 9일 금요일 아침 7시에 태어났어요! 바로 소방의 날이죠 !! 저는 첫째로 태어났고 한 명의 남동생이 있어요. 저의 이름은 아빠가 직접 책을 보고 조합해서 지어주셨어요. 저는 제 이름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간단하고 뭔가 좋아요. 음 제가 태어났을 때 3.6kg으로 보통의 신생아들보다는 몸무게가 많이 나갔다고해요. 그리고 팔다리가 길었대요. 제 태몽은 엄마가 잘 모르겠다고...ㅎ 뭐 그렇대요. 엄마는 저를 낳고 미역국을 어어엄청 많이 드셨대요. 하지만 저는 미역국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못 먹는 고는 아닌데 좀 어느 날부턴가 미역이 미끌한게 조오금 그렇더라구요. 사실 원래 써놓은 거 잃어버려서 지금 다시 쓰고 있어요ㅠㅠㅠ 저는 제 생일을 좋아해요. 날짜가 뭔가 딱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제 인스타 아이디가 @nn_이름 인데 nn뜻이 사실 november nine 이여서 nn이에요. 짱이죠? 저도 알아요. 아 2016년 11월 9일에는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날이래요. 하하 정말 엄청난 tmi죠??? 음 엄청난 사실인데 제가요 택님 노래 완전 좋아해요. 너무 좋아요. 가사도 좋구 목소리도 좋구 막 다 좋아요 음악해줘서 고맙습니다 !!
한국어 + 영어 가사 (ENG translation by PNMCOREA)
우리 꿈속에서 만날까요
Shall we meet in our dreams
오늘은 꼭 얘기해요
Today, let’s make sure we talk
우리 기억속에 빠졌어요
I’m lost in our memories
그냥 밥먹다가 생각이나요
I simply recalled while I was eating
내 친구들도 가족들도 모두 잘지내나요
My friends, my family, are they all doing well?
날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세요
Please send regards to the people who loved me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Happy Birthday, today is your day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I remember even your beautiful, tiny little habits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Today, you’re the most beautiful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Happy Birthday, today is your day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I remember even your beautiful, tiny little habits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Today, you’re the most beautiful
그대 어떤 삶을 살고 떠나 갔나요
What kind of life did you lead before you left?
나와 함께 일땐 행복 했었을까요
Were you blissful while we were together?
그대 어떤 미소를 머금고 갔나요
How did you smile look like before you left?
첫눈이 오기전에 우리 다시 만나요
Let’s meet before the first snow comes
그땐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What I wanted to say back then
그땐 같이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What I wanted to eat with you back then
그땐 후회 없이 네게 얘기할게요
Taking no regrets from back then, I’ll tell you
나의 노랠 들려줄 당신이 필요해
I just need you, who will play my song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Happy Birthday, today is your day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I remember even your beautiful, tiny little habits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Today, you’re the most beautiful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Happy Birthday, today is your day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I remember even your beautiful, tiny little habits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Today, you’re the most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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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Song Introduction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222365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A letter written to someone you love, but you can no longer meet’
어느 날, 지하철 좌석 한 켠에 앉은 한 노인을 보았다.
One day, I saw an old person sitting in one corner of the subway.
묘한 생각이 들었다.
I had a strange thought.
‘그녀는 과연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What kind of life could that woman have led.’
깊게 여러 갈래로 패인 주름처럼 굴곡진 삶을 살아왔을까.
Could she have led a life full of twists and turns, like deep creases and wrinkles.
수 많은 만남이 있었듯 가슴 아픈 이별의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When you meet so many people, there will be painful farewells.
수 많은 시작이 있었듯 수 많은 끝맺음이 있었을 것이다.
When so many things start, there will be many endings.
원치 않았으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 보내야 했을 것이다.
Unwantedly, they have to bid farewell to the people they love.
너무나도 아프지만 그 들과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추억하며 그녀에게 남은 인생을 살아내고 있을 것이다.
It’s extremely painful, but they reminisce the beautiful memories they shared, and the woman will continue living the rest of her life.
기억속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그 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Sending regards to those who will live on forever in our memories..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Happy Birthday, today is your day.’
I wish he got the recognition he deserved for making such beautiful music
TEAK's music always hits the spot ❤ damn these tears....
우리 꿈속에서 만날까요
오늘은 꼭 얘기해요
우리 기억속에 빠졌어요
그냥 밥먹다가 생각이나요
내 친구들도 가족들도 모두 잘지내나요
날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세요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그대 어떤 삶을 살고 떠나 갔나요
나와 함께 일땐 행복 했었을까요
그대 어떤 미소를 머금고 갔나요
첫눈이 오기전에 우리 다시 만나요
그땐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그땐 같이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그땐 후회 없이 네게 얘기할게요
나의 노랠 들려줄 당신이 필요해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당신의 날이에요
그대 아름다운 작은습관 까지 난 다 기억 나요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I was looking for these lyrics lol
노래 좋네요. 들을수록 가슴이 찡해요.
특히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젊은 여자분 정말 아릅답습니다.
Taek your songs have such a deeper meaning to it, your songs directly touches one's soul
i really hope that you get more recognition coz that's what you deserve
It's been now 5 years since the song has been released, and it's been 5 years now that I listen to this song on my birthday.
I was a complete different person back then, and going back to this made me realize how much I have changed, and how big this song impacted me.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
Never stop sharing your beautiful voice, experiences and thoughts with the world. Your songs always hit me to the core. Love from Nigeria
I've been looking forward to this song ! Love it! Truly a talented artist who needs more recognition
this song helped me through my darkest times last year. I was thinking of ___ myself on my birthday but every time this song came up I wondered how my family would be without me. I could say it saved me from taking a step I didn't truly want to take. its something I still don't talk about to others but I hanging on thanks to this song.
This man is not a bed, why are people sleeping on him? 🙂
Spotify recommended me this song, dam, is so beautiful, I aslo listened all your songs and I fell in love with you, here to support you honey.
I'm just turn 21 last Sunday and as always lonely birthday but I'm trying to look at better side and doing something that's I like,
어언 21년을 살면서 .. 최고의 곡을 만났다..흐규흐규
와.. 가사미쳤다.. 음색.. 도랐다... 눈물..쏟았다.... 한마디로, 지렸다.... 사랑합니다....
this song, is so beautiful. his voice is so soothing.
고마워 항상 잘 듣고 있어
고마워요 형 수능끝나고 집가면서 듣는데 너무좋다
늦었지만 수고하셨어요 저도 수능끝나고 집갈때 꼭 이 노래 들어볼께요!-현고3-
I wish there was an instrumental to to this song it would be so nice to cover it ;-;
연서같다 느껴지네요..
1절은 저승에서의 망자가 가장 사랑했던 이승의 사람에게, 2절은 이승에 사는 자신이 평생을 그립고 사랑했던 망자에게 하는 말이네요..
저승에서라도 '다시 만나길 소망'하고,
그리운 사람의 사망 소식에 느껴지는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의 연인을 놓치면 후회가 명확하기에 더 사랑해야겠다싶어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taek deserves so much recognition ahhhh!!!! his music is so beautiful and touching i just wish everyone listened to it too
Thankyou for this song, Taek. Two weeks ago was my birthday and I felt totally hollow, but through this song I feel somehow appreciated. This is such a beautiful masterpiece. Keep making music!
P.s: I will try to make an english subtitle for this!
음악이 너무 좋아요..
가사도 너무 따뜻하고 뭉클하네요..
이렇게 좋은 음악을 이제야 알다니 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it's my birthday and i was looking up birthday songs on spotify and i found this gem IT'S SO GOOD
There is one more birthdays’ song I can listen to when my birthday come 💙
저녁에 듣지 말아야 했어. 괜히 눈물이 나오네...
ART=TAEK
Really i love this song
You did it well, as always
This is art
이노래를 알고나서 덕분에 하늘나라로 간 제 사람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전했습니다.
This song is really comforting. I really needed this right now, thank you 😔✊❣️
I love your voice so much 😫♥️
왜 이분을 지금 알았을까요.. ㅠㅠ 지금이라도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는게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Oh! Wow this is set right where I live in San Francisco :) I'm glad my home is expressed so beautifully
WE LOVE YOU TAEK 💖💖
Taek is so underrated :
i'm so proud of your work and progress....
Ah, i know again what I'm living for...only your voice and your truly amazing talent to create something that makes you think! Thank you, Taek.
This is a nice song to listen to when the night is quiet but the mind is anxious and loud. Thank you for the great music! I'm hoping to hear more.
싱어송라이터 준비하는 음악학도입니다. 팬입니다. 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n petit bijou...c était beau ... doux...juste parfait 🌈
i love this so so much
우주 최고의 생일 노래, 앞으로 생일 날엔 이 노래만 들을래요! 정말 고맙습니다 :) 많이 애정해요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I'm from thailand
I very love this song 💜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또 어느 시간대에 들어도 좋은 그런 음악......이런 음악 세상에 또 있나요......?뭐 있긴 하겠지만요......세상은 넓으니까요 세상이 넓다보니 어딜가든 나쁜사람들이 있겠죠? 그러므로 우리 모두 다 힘내서 파이팅해요 ‘생일 축하해요’ 너무 좋아요 띵띠링띵띵곡 언젠간 ....라이브 꼭 듣는 날이 오길 wish(바람)
Amo tanto el tono de tu voz y como suena en la melodía... Me encanta!!! ❤💞❤
I MISS YOUㅠㅠ
노래 미쳤다 놀랍다 대박이다 찢었다 이 세상 노래가 아니다 저승에서느 나올 노래다... 택 님 노래 데박~^^✨
TAEK 신보라니...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오지고 지린 목소리다 진짜 ㅗㅜㅑ...
내 생일은 사흘 남았고 @taxxcc 노래가 새로 나와서 좋습니다. 생일에는 꽃다발이 받고 싶다. 이번 생일은 혼자보내는 게 목표에요 저녁은 용산 오근내
닭갈비에서 닭갈비 2인분 먹고 밥 볶아먹을 예정. 칠성사이다도 시켜야지.#TAEKMYINFORMATION #생일축하해요
@@박민정-k3j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개인적으로 닭갈비엔 우동사리 추가가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Can somebody please translate the lyrics to english?
I really feel down and lonely a lot nowadays, and I feel like this song comforts me & made me cry.
Thank you for bringing awesome music., Taek.
#taekmyinformation
제 생일은 7월 30일 입니다
아침부터 무더웠던 여름날에 태어났어요
생일 즈음이 뮤직 페스티벌 기간이라 요즘은 제 생일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요!
택님 이번 곡 너무 너무 좋아요 더욱 응원하겠습니다!
This is so amazing, taek deserves so much more
Hope u will make more songs because I fall in love with this again and again 🖤
You got me at the first note..😍 been waiting for this!
i am in love with this song!!
discovered this song and cant stop listening 2 it love LOVE it thank u!!!!
고마워 진짜
생일 축하해, - 내가 나에게. -
생잂축하드려요
오늘 생일이라 들었어요 좋은노래 감사해요😆
항상 위로가 되는 느낌이네요! 나올때마다 가장 기대하고듣는 가수에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Always love you ♥️🐠
ART
참 좋다...
오늘이 당신 제일 아름다워요
I LOVE UUUU
Ганцхан надад зориулсан юм шиг дуу байна🤤
#TAEKMYINFORMATION
내 생일은 2월 3일이다 어렸을때는 겨울을 좋아해서 생일이 겨울이라 좋다~~ 했는데 자랄수록 봄이 좋아서 내 생일은 초봄이라고 자기암시걸고 산다 오락가락하는 요즘같은 날씨엔 내 생일정도면 정말 봄날씨일것같다 아님말규~~ 그리고 나는 빠른이라 친구들보다 1년 이르게 살고있다 더 알차게 살고싶다 어떻게 살지🤔🤔 그리고 나는 언니랑 오빠도 있는데 언니생일이 이번달이었다 근데 올해는 아무것도 못챙겨줬다 작년엔 챙겨줬나? 몰랑 언니 미안ㅜ 사실 매년 내 생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 안난다 그냥저냥 오늘처럼 보냈겠지싶다 내년 생일은 조금 특별하게 보내고싶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내년 생일즈음에는 본가에서 퍼질러있고싶다 아마 일요일이였던 것 같으니까 가능할듯하다 맞아 내 생일은 가끔 설날이랑 껴있을때가 있다 내년도 그랬던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생일 축하해주는 사람들은 항상 고맙다 지나가다 그냥 하는 말이라도 감사하다 매일매일 축하받는 사람 되고싶당 열심히 살아야지 항상 연말에 플래너를 새로 사면 생일 먼저 체크해서 가장 화려하게 꾸며둔다 자기만족쓰^^,, 플래너 얘기했더니 플래너 빨리쓰고싶다 언제 내년되징,,? 휴 뮤비보면서 듣고있는데 노래 너무 좋당 뮤비도 예쁘다 마지막즈음에 나오는 감자튀김같이 생긴거 먹고싶당 냠냠 내년 생일 알차게 보내기 2019년 버킷리스트에 써둬야겠당 내년 생일은 날 위한 날이겠지? 노래 곱씹어보니까 문득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 한명이라도 2월 3일에 내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 특정한 날짜에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그런 의미겠지? 이 노래도? 사실 나는 노래 듣기 전에 앨범설명을 먼저 보는데 앨범 설명이 너무 너무 다가와서 듣게됐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신이 이번 달이였어서 그럴수도 다시 못보는 사람이 어떤 종류의 이별일지는 몰라도 그냥 앨범소개가 마음에 들었다 휴 댓글이 횡설수설 참 장황하다 그냥 노래가 위로가 된다 뭐 그런 소리다 어쩌다 생일에서부터 여기까지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네 그런 의미에서 생일축하해요 자장가 삼아서 잠들어야겠다 오늘 하루도 안녕 일기 끝
좋은 노래 고마워요
I didn't know this had a music video
ฉันชอบ เป็นเพลงที่ดี จะติดตามผลงานทุกเพลงเลย❤❤❤❤😊😄
생일 축하해요:-!🎂🎂🎂
항상 고맙습니다
형 노래해줘서 고마워
오늘제 생일이네요 좋은곡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Art♥️♥️♥️
love ya!
너무 좋아요 수고했다!
너무 좋아해요
thank you
생일 축하해요❣️
곧 다가올 내 슬픈 생일.. ㅠ
유후~!! 너무좋아요!! ㅇㅅㅠ art에요 택님....
#TAEKMYINFORMATION
전 97년 2월 21일 오전 9시 31분에 태어났습니당
어머니의 뱃속이 저의 집이었을 때 입맛이 너무나 까다로워서 입덧으로 어머니를 무척이나 괴롭혔다구해요..국수랑 귤만 그렇게 먹어지더라던데 현재 제일 좋아하는 음식도 국수랑 귤이라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겨울에 태어난 겨울아이지만 겨울보다는 여름을 좋아하고 97년생이지만 친구들은 96년생인 아이러니한 빠른 년생이죠🙂 20살 이후로 대학 진학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산지도 어느덧 4년짼데 늘 생일날이면 제 생일이라 기쁜 마음보다는 한 해 한 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더 더욱 커져요. 이번 제 생일 때는 택님의 노래 가사를 빌려 당신이 제일 아름답다고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꽃다발과 함께요
좋은 노래 고마워요 💕
이렇게 시간이 빨리간다고?
#TAEKINMYINFORMATION
저는 1997년의 IMF가 지나고 1998년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고 사람들이 트렌치코트를 입고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거닐던 10월 14일 오전8시에 청주 한씨 36대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셋째딸이였지만, 아빠는 아침일찍 출근하고 언니들은 학교에 가서 엄마와 단둘이 시간을 가졌어요. 언니들은 저 때문에 외할머니의 손에 맡겨져서 자라서인지 친밀도가 높은데,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엄마 곁에서 떨어진 적이 없어서,,,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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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닥에 머물러있는것과, 높은곳에 붕 떠있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는것중 어떤게 더 아플까, 답은 뻔하다.
생일축하인사받고, 생일날 케잌먹고,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는게 괜히
높이 떠있다가 그날이 지나고 다시 아무 낙도없는 일상으로 떨어질때의 그 느낌이 싫어서,
가족들에게 내 생일따위 케잌사고, 미역국 끓이고 그렇게 거창하게 준비하지말고 그냥 지나가달라고 말했다,
친구들, 교회가족들이 생일축하한다며 메신저로나마 축하인사보내는것도 내 맘을 겉돌기만할뿐 스며들수없이 굳어버린 마음가진 내가 싫어서 카톡 생일알림도 해제시켜놨다,
나도 내 생일을 잊고싶어 화이트테이프로 내 민증 앞자리 6자리숫자중 맨앞 두자리만 남기고 다 덮어보기도했다.
자살하고싶은생각도 가끔 들긴한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날 지켜보는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멀리서 날 지켜보시는 주님을 떠올리며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는다.
위스키는 제대로 마셔본적없지만
조니워커 블루라벨이라고 양주치곤 달달한맛이 난다고해서 무슨맛인지 궁금한 술이 생각난다.
언젠가가 될지도모를, 혹여 결코 오지않을지도모를, 만약 그날이 온다면 내 생일을 진짜 내 생일처럼 기분좋게 맞이할수있을 그날, 그 술로 축배를 들기위해 지금의 웃음, 눈물, 모두 다 아껴두련다.
🖤
💛💛💛
#TAEKMYINFORMATION
저는 94년 11월29일에 태어났습니다!
관종이라 저희집,가족들 비밀번호에는 다 제 생일이 들어갑니다ㅎㅎ 어릴땐 겨울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계절 중 겨울이 제일 좋았었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겨울이 하루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만이 커져갑니다. 지대 티엠아이를 알려드리자면 부산대 근처에 11월29일이라는 마카롱 가게가 있다구합니당. 직접 가보진않았지만 나름 평이 좋은 걸 보니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 언젠가 가본다면 꼭 사장님께 왜 가게이름이 11월29일인지 물어볼 것 입니다..ㅎㅎ 어떤 TMI를 적을까하고 찾아보니까 배우 천정명님과 지현우님,비투비 민혁님이 저랑 생일이 같더라구요! 앞으로 생일날마다 1초씩 저분들을 떠올릴 예정입니다. ㅎㅎ 또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1월 29일’이라는 책을 네이버에서 300원에 구매 할 수 있더군요..^^...아 구매는 안했습니다..큼큼..참!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운명인건지 (그렇게 믿고싶습다.) 이 이벤트 종료날도 29일이더라구요^^!하핫! 정말~~~그런의미로 당첨이란 당첨은 다 피해가는 불운의 아이콘이지만 이번만큼은 새끼손톱만큼 괜히 기대를 걸어봅니다❤️ 택님 승승장구 하시고 매번 좋은노래 내줘서 넘 감사합니다!
#TAEKMYINFORMATION
1996년 선선하며 좋은 가을 10월 12일 토요일 새벽6시 55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당
택님과 같은 10월 가을이지요ㅎㅎ 10월 12일은 여러 기념적인 날들이 있습니다.
먼저 10월12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85번째(윤년일 경우 286번째) 날에 해당합니다!
그 다음은 1492년 10월12일 콜럼버스가 인도를 향한 첫 항해에서 과나하니 섬에 도착하여 이 섬을 '산살바도르 섬'라고 이름붙이다.
1870년 10월12일 이탈리아가 통일하다.
1897년 10월12일 대한제국이 건국되고, 고종이 초대 황제로 등극하다.
1923년 10월12일 일제 강점기: 마산시 ~ 오사카 간 정기항로 개설.
1948년 10월12일 대한민국 문교부, 학제를 6-3-3-4제로 개편.
1949년 10월12일 대한민국 공군 창설. (초대 사령관 김정렬 장군)
1955년 10월12일 서독, 연방군(Bundeswehr) 발족.
1955년 10월12일 한국인 입양: 해리 홀트와 버다 홀트 부부가 한국인 전쟁 고아 8명을 입양하고 4명을 미국의 다른 부모에게 입양을 주선하다.
1962년 10월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 국경에 관한 조중 변계 조약 체결.
1968년 10월12일 제 19회 멕시코 올림픽이 개막하다
1980년 10월12일 대한민국 제주도의 하멜 기념비 제막.
1982년 10월12일 KBO 리그 원년 한국시리즈에서 OB 베어스가 4승 1패 1무의 성적으로 우승하다.
1985년 10월12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 한국 최초로 시험관 아기 출산 성공.
1987년 10월12일 대한민국 국회,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 가결.
1991년 10월12일 중화인민공화국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이 개항하였다.
1992년 10월12일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잠수함 장보고급 잠수함의 2번함인 SS062 이천(1200t급) 진수.
1992년 10월12일 벨기에의 보두앵 1세 국왕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다.
2001년 10월12일 이용호 게이트 특감 조사 결과 발표.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구속.
2002년 10월12일 2002년 발리 폭탄 테러로 202명이 죽고 209명이 다쳤다.
2003년 10월12일 이라크 바그다드 도심 바그다드 호텔 부근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7명이 사망하다.
2005년 10월12일 북관대첩비를 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2009년 10월12일 대한민국의 두 번째 해양과학기지 가거초 준공.
2021년 10월12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0의 메인스트림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지금까지 제 생일인 !! 10월 12일에 대한TMI였습니다ㅎㅎ
English translation pls ;;;;;;;;;;
98.03.13 내생일
화이트데이 전 내생일 3.13
인피니트 명수도 3.13
Taek 10.17🎂
#TAEKMYINFORMATION
저는 1999년 5월3일 저녁5시30분에 태어났고 둘째에요 부모님께서 제가 걸어다닐때쯤 날씨가 좋아서 밖에 돌아다니길 원하셔서 태어날 시기를 계획하시고 저를 낳으셨어요
크러쉬님,서사무엘 님도 5월3일생이신데 뭔가 같은느낌으로 끼어가고 싶네요
무슨느낌인지 아시겠죠?:)
#TAEKMYINFORMATION
때는 바야흐로 1998년 10월 10일 17시 59분 쌍십절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날에 봄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저는 지금 500일의 썸머를 보고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 중학교 1학년 동창도 저랑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오전에 태어났더라구요. 거의 뭐 운명의 데스티니,, 아 그리고 수지씨랑 생일이 같아요 이건 약간 운명의 장난? ㅋㅎㅋㅎ 그래도 전 제가 좋아요. 왜냐면 저는 이 시간에 500일의 썸머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경주 김씨, 선덕여왕의 후손일걸요..? 초등학교 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가서 첨성대 모양의 향초를 샀습니다. 아쉽게도 한 번도 못 쓰고 버렸지만요. 저는 자기 전에 노란 등과 향초 켜는 것을 좋아해요. 노란 느낌이나 노란 결을 좋아합니다. 샛노란 거 말고 약간 누리끼끼한거요. 아시죠?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색은 연두색이예요. 왜냐면 저는 평화주의자이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TAEK입니다. 특히 요즘 같이 싸한 날씨에 관계에 대한 쓴 기분을 느낄 때, 택님의 음악을 들으면 위로가 되거든요. 위로라는 게, 해보려고 해봐서 알지만 참 어렵더라구요. 어려운 거구요. 그런데 위로가 됩니다, 택님의 노래로는요. :-) 누리끼끼한 노란 등이나 향초 같아요 고맙습니다. 그냥, 고맙습니다 -
❤️🖤❤️🖤❤️🖤❤️
#TAEKMYIMFORMATION
저는 2001년 11월 9일 금요일 아침 7시에 태어났어요! 바로 소방의 날이죠 !!
저는 첫째로 태어났고 한 명의 남동생이 있어요. 저의 이름은 아빠가 직접 책을 보고 조합해서 지어주셨어요. 저는 제 이름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간단하고 뭔가 좋아요. 음 제가 태어났을 때 3.6kg으로 보통의 신생아들보다는 몸무게가 많이 나갔다고해요. 그리고 팔다리가 길었대요. 제 태몽은 엄마가 잘 모르겠다고...ㅎ 뭐 그렇대요. 엄마는 저를 낳고 미역국을 어어엄청 많이 드셨대요. 하지만 저는 미역국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못 먹는 고는 아닌데 좀 어느 날부턴가 미역이 미끌한게 조오금 그렇더라구요. 사실 원래 써놓은 거 잃어버려서 지금 다시 쓰고 있어요ㅠㅠㅠ 저는 제 생일을 좋아해요. 날짜가 뭔가 딱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까?? 제 인스타 아이디가 @nn_이름 인데 nn뜻이 사실 november nine 이여서 nn이에요. 짱이죠? 저도 알아요. 아 2016년 11월 9일에는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날이래요. 하하 정말 엄청난 tmi죠??? 음 엄청난 사실인데 제가요 택님 노래 완전 좋아해요. 너무 좋아요. 가사도 좋구 목소리도 좋구 막 다 좋아요 음악해줘서 고맙습니다 !!
Am ded someone call the emergency services.. ;-;
ㅁㄷ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