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그리워 매주 지방에서 목요일이 되면 참석했던 목요집회영상 감사합니다. 천국의 모습이 이 예배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내 삶의 고백이 있어 좋았고 주님을 만나면 내 마음이 따뜻함을 느꼈던 예배의 모습 지금도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내 삶을 주님께 고백하고 드렸지만 지금은 내 뜻데로 살아가고 있음에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오늘 이영상을 보면서 주님께 고백하며 드렸던 그 마음을 다시 깨어나게 합니다. 성령하나님께서 항상 인도해 주심을 나의 영이 어두워 깨닫지 못하다 오늘 다시 깨닫습니다. 아직도 그 하나님께서는 저를 버리지 않고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신다는것을.... 사랑합니다. 아버지....
저시절 같이 훈련받았던 형제 자매들 모습 보이네요 대만에서 온 형제 자매들도.. 다들 어느 장소에서 하나님의 일을 성실히 잘 섬기리라 믿습니다 경배와 찬양을 통해 한국교회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것 같습니다 늘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leejun42 동영상 모습을 보니 저때쯤 토요일마다 훈련을 받았습니다 요즘도 가끔 퇴근후 서빙고에 가서 목요모임을 드리는데 90년대 교회가 터져나갈정도의 인원이 모이지 않네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생각은 인간적인 생각... 주님께서 먼저 예배시간에 오셔서 단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예배드리는것을 기쁘게 받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시작됩니다
저도 토요일 훈련때 하루종일 손들고 기도하고 목이터져라 찬양했었던때가 그립습니다.지금은 어딜가도 이때의 충만함은 없는것같습니다 시대가 악하고 저도 하나님만바라보고 기도하는게 줄었음을 고백합니다.매 주일 춤추며 헌신하는 자매들과 연주하는 집사님두 다 생각이 납니다 침묵기도 7집 녹음도 했고 매주 목요모임에서 흘린눈물도 많고 참 은혜 많이 받았어요ㅜㅜ 임신이 안되서 기도의 용사들이 기도도많이 해줘서 10년만에 임신도 하고 축복도 많이 경험했었어요.다섯살짜리 딸 데리고 서빙고 목요모임 갔던게 마지막이었네요ㅜㅜ 벌써10년전이네요 선교사님 그립고 보고싶네요 ㅜㅜ 지금은 독일에 계시나요?
평화 사랑하는 그리스도 lee June님 사랑하는 그리스도 하 스데반선교사님 귀중한 목요집회 동영상 공유해주셔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부활하신 너의 구주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과 허물때문에 스스로 지신 십자가의 끝없는 사랑으로 십자가의 다함없는 사랑으로 십자가의 영원하신 사랑으로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그 거룩한 이름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끝없는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우리는 모두 함께 지금 이 동영상을 보고 들으며 기도하고 간구하며 중보히시는 사랑하는 그리스도 형제 자매님과 함께 지금 이시간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평화 기록되었으되 이사야 53장에 기록된 나의 허물때문에 양손과 양발에 대못에 박히시고 가시면류관에 머리를 찔리시고 창에 옆구리를 찔리신 나의 죄악 때문에 우리가 서로 평화를 누리라고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예수님의 온 몸과 영혼이 만신창이가되도록 극악무도하게 잔인무도하게 무자비하게 채찍에 맞으시고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죄악과 허물 때문에 천지 만물들과 대 우주 만물들 앞에서 벌거벗은채로 십자가의 대못에 못박히시고 나의 죄악과 허물때문에 물과 피를 생명까지도 다 내어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베드로전서 3장19-20절에 기록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요한계시록 20장에 기록된 죽음과 둘째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지금도 일체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요한복음 14장에 기록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니...) 사랑하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요 호흡의 주인으로 사랑하는 나의 만왕의 왕이요 나의 만주의 주시요 나의 만군의 주가 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창조주 나의 구원자 나의 구주로 지금 스스로 살아계시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너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지금 이시간 지금 이순간 이 동영상을 보거나 이 기도문을 읽는 모든 자들에게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임하소서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12명의 사도와 사사기 7장에 기록된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들과 열왕기상 19장에 기록된 엘리야선지자시대 바알에 무릎꿇지않은 7000명의 하나님의 사람들로 지금 거룩한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지금 이시간 창세기 1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신으로 요한복음 1장에 기록된 태초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금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지금 이시간 에스겔 37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생기로 요한복음 11장에 기록된 죽은지 4일이나되어 사망과 음부의 권세에게 붙들려있는 동굴무덤속에 썩은시체같은 나사로같은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임하소서 지금 이시간 우리의 온 몸과 영혼에 가정과 직장과 나라와 민족과 열방가운데 지금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천하만민들에게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창세기 2장과 에스겔 37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생기로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볼수있도록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들을때까지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알수있도록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지금 이시간 이사야 11장에 기록된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으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지금 강림하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지금 이시간 엡베소서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갈라디아서 5장에 기록된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엡베소서 5장에 기록된 빛의 세가지 열매와 히브리서 13장에 기록된 입술의 열매와 마태복음 3장에 기록된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히브리서 12장에 기록된 의의 평강한 열매와 야고보서 1장에 기록된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지금 강림하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너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보혈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성체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끝없는 다함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아멘 아멘 아멘. [참고말씀] 엡베소서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에 기록된 성령의 9가지 열매와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엡베소서 5장에 기록된 빛의 세가지 열매와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3장에 기록된 입술의 열매와 마태복음 3장에 기록된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히브리서 12장에 기록된 의의 평강한 열매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 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자가 있을까 두려워 하라... 야고보서 1장에 기록된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로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1991년 교복입고 38번버스 타고 강건너 찬양올려드리고
막차타고 집에오면
부모님께 엄청나게 혼나던
그 시절 첫사랑이 그립네요.....
그때 부르던 찬양 전주만 나와도
눈물이 흐릅니다...
나의 첫사랑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저는 청량리역에서 38번 타구 갔어요 한번쯤 봤을수도 있었겠네요 ㅎㅎ
찬양..지금도 하시면 되죠 ! 멈추지마세요
주님 영광스러운 예배가 다시 회복하도록 이땅에 부흥을 허락하옵소서
와~ O.H.P 로 가사를 송출하네요~ 비록 모든 것이 불편하였지만, 모든것이 영적으로 불편하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그립네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순결한믿음을 가지고있을때가있었네요.아름답습니다.워십하는분들은 정말 천사같아요.부흥때가 대한민국에 다시한번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다시한번 이땅에 부흥을 허락하소서~~ ㅠ ㅠ
우리 시대는 축복이였다
그립다~~
첫사랑을 회복하고싶다
선교사님‥찬양‥‥‥
이리좋은 찬양은 이리은혜로운찬양은 그어디서도 들을수가없었습니다
그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얼마나 축복이었는지.. 선교사님이 얼마나 한국 기독교에 큰 선물이었는지 알게 됩니다.
25년전 중학교 때 여름방학이면 목요일마다 친구들과 함께 찬양했던 그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그 때에 순수한 마음과 열정은 지금과는 비교 할 수가 없네요 ...
3시간동안 손 높이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찬양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지금도 좀 이렇게 순수하게 하나님앞에 다 내려놓고 찬양하는게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보다 좋은게 어딨음 솔직히
천국이 그리워 매주 지방에서 목요일이 되면 참석했던 목요집회영상 감사합니다.
천국의 모습이 이 예배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내 삶의 고백이 있어 좋았고 주님을 만나면 내 마음이 따뜻함을 느꼈던 예배의 모습
지금도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내 삶을 주님께 고백하고 드렸지만 지금은 내 뜻데로 살아가고 있음에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오늘 이영상을 보면서 주님께 고백하며 드렸던 그 마음을 다시 깨어나게 합니다.
성령하나님께서 항상 인도해 주심을 나의 영이 어두워 깨닫지 못하다 오늘 다시 깨닫습니다.
아직도 그 하나님께서는 저를 버리지 않고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신다는것을....
사랑합니다.
아버지....
김길준 아멘! 신랑은 신부를 결코 포기 하지 않습니다. 바람난 신부일지라도 끝까지 찾으러 오시는 신랑 이십니다~
이렇게 예배드렷는데 언제부턴가 하나둘씩 없어지더니 이제는 코로나로 다 끝낫듯한 느낌이네요ㅜ
마라나타!!
저시절 같이 훈련받았던
형제 자매들 모습 보이네요
대만에서 온 형제 자매들도..
다들 어느 장소에서 하나님의 일을
성실히 잘 섬기리라 믿습니다
경배와 찬양을 통해 한국교회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할것 같습니다
늘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경배와찬양을 통한 영적도전과 영향력은 어느누구도 부인못할일 입니다. 혹시 경찬사역자이셨나요?
@@leejun42
동영상 모습을 보니
저때쯤 토요일마다 훈련을 받았습니다
요즘도 가끔 퇴근후 서빙고에 가서
목요모임을 드리는데
90년대 교회가 터져나갈정도의
인원이 모이지 않네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생각은
인간적인 생각...
주님께서 먼저 예배시간에 오셔서
단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예배드리는것을
기쁘게 받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시작됩니다
@@tes_hyung4153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안하나요 너무그립네요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 감격 그 순간~
예배 영상보다가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너집니다
그립네요~~요즘 ccm들 범람 하지만 이때만
큼의 충만함은 없는듯해요 순수하고 열정이 살아있던 그때 되돌아가고싶어요
Baruch HaBa Beshem Adonai 할렐루야!!!
중고등학교 다닐때 모임 참 많이 갔었는데 벌써 20년도 지났네요
저렇게 찬양할때가 있었다 성령의 기름부심이 가득했다 다 추억이다 성령의 기름부심 이 시대에도 가능할까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진정한 선지자 ~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시고 삶을 지금도 예배로 살아내고 계신 십자가의 길과 순교자의 삶, 주님오심을 기다리는 신부의 삶, 2020 년 그때의 선포와 음성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하나님
어제의 영광이 되어버린 이 현실이 슬픕니다. 어둠은 늘 존재했지만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하는 교회가 무너져 어둠이 삼켜버린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전의 영광스러운 예배가 다시 올까요
오늘 목요일모임 가고 싶다 ㅎ
선교사님 참 젋네요 제가 선교사님 나이가 되보니 하루종일 서서 집회인도하시면서 참 힘들었을거 같네요 하나님의 사역을 말없이 감당하셨던 하선교사님 저도 목요모임 그립네요
이리도 은혜로운 찬양을 거저 듣게 하시지 어찌하여 중간중간 점검케 하시어 맘을 상하게 하시는지 그 이유가 뭔지는 알면 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임재 예수 그리스도 천국의 열쇠
전 세계가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저도 토요일 훈련때 하루종일 손들고 기도하고 목이터져라 찬양했었던때가 그립습니다.지금은 어딜가도 이때의 충만함은 없는것같습니다
시대가 악하고 저도 하나님만바라보고 기도하는게 줄었음을 고백합니다.매 주일 춤추며 헌신하는 자매들과 연주하는 집사님두 다 생각이 납니다 침묵기도 7집 녹음도 했고 매주 목요모임에서 흘린눈물도 많고 참 은혜 많이 받았어요ㅜㅜ 임신이 안되서 기도의 용사들이 기도도많이 해줘서 10년만에 임신도 하고 축복도 많이 경험했었어요.다섯살짜리 딸 데리고 서빙고 목요모임 갔던게 마지막이었네요ㅜㅜ 벌써10년전이네요 선교사님 그립고 보고싶네요 ㅜㅜ 지금은 독일에 계시나요?
현재 독일에 계신것으로 압니다.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기도가 필요하신듯 합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
@@leejun42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알려주셨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새힘 부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스데반선교사님은 한국교회에주신 하나님의 놀라운선물같습니다.
10년만의 임신..... 참 기적이네요.
@@말이중요해요 네~그 아이가 17살이 되었네요^^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인데 현재 독일에 계시고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다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저기 어디엔가 저도 있을거 같아요
진짜 옛날거네요!
김효민 오늘 23시에 임진각에서 경배와찬양 모임 있습니다.^^
again90 참 행복했다
평화 사랑하는 그리스도 lee June님 사랑하는 그리스도 하 스데반선교사님 귀중한 목요집회 동영상 공유해주셔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부활하신 너의 구주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과 허물때문에 스스로 지신 십자가의 끝없는 사랑으로 십자가의 다함없는 사랑으로 십자가의 영원하신 사랑으로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그 거룩한 이름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끝없는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우리는 모두 함께 지금 이 동영상을 보고 들으며 기도하고 간구하며 중보히시는 사랑하는 그리스도 형제 자매님과 함께 지금 이시간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복을 맘껏 누리시고
기쁨이 넘치는 매일들...
굿 ㅎㅎ
시간 여행인가 저 시대가 있었다 20~30년 전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현장 수백명의 헌신자들과 수천 수만면명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있었다 온누리교회 지하주차장 모임에도 그냥 쇼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였다 이 시대는 없는
평화 기록되었으되 이사야 53장에 기록된 나의 허물때문에 양손과 양발에 대못에 박히시고
가시면류관에 머리를 찔리시고 창에 옆구리를 찔리신 나의 죄악 때문에 우리가 서로 평화를 누리라고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예수님의
온 몸과 영혼이 만신창이가되도록 극악무도하게 잔인무도하게 무자비하게 채찍에 맞으시고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죄악과 허물 때문에 천지 만물들과 대 우주 만물들 앞에서 벌거벗은채로
십자가의 대못에 못박히시고 나의 죄악과 허물때문에 물과 피를 생명까지도 다 내어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베드로전서 3장19-20절에 기록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요한계시록 20장에 기록된 죽음과 둘째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사
지금도 일체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요한복음 14장에 기록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니...)
사랑하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요 호흡의 주인으로 사랑하는 나의 만왕의 왕이요
나의 만주의 주시요 나의 만군의 주가 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창조주 나의 구원자 나의 구주로
지금 스스로 살아계시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너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지금 이시간 지금 이순간 이 동영상을 보거나 이 기도문을 읽는 모든 자들에게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임하소서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12명의 사도와 사사기 7장에 기록된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들과
열왕기상 19장에 기록된 엘리야선지자시대 바알에 무릎꿇지않은 7000명의 하나님의 사람들로 지금 거룩한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지금 이시간 창세기 1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신으로 요한복음 1장에 기록된 태초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금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지금 이시간 에스겔 37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생기로 요한복음 11장에 기록된 죽은지 4일이나되어 사망과 음부의 권세에게
붙들려있는 동굴무덤속에 썩은시체같은 나사로같은 나의 온 몸과 영혼에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임하소서
지금 이시간 우리의 온 몸과 영혼에 가정과 직장과 나라와 민족과 열방가운데 지금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천하만민들에게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창세기 2장과 에스겔 37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생기로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볼수있도록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들을때까지
사랑하는 천지 만물들이 사랑하는 대 우주 만물들이 모두 알수있도록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한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지금 이시간 이사야 11장에 기록된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으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지금 강림하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지금 이시간 엡베소서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갈라디아서 5장에 기록된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엡베소서 5장에 기록된 빛의 세가지 열매와
히브리서 13장에 기록된 입술의 열매와 마태복음 3장에 기록된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히브리서 12장에 기록된 의의 평강한 열매와
야고보서 1장에 기록된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지금 강림하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거룩하신 성령이여 지금 임하소서 어서오소서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아빠 하나님의 어린양 독생자 부활하신 나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너의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부활하신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으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보혈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성체로 그 거룩한 십자가의 끝없는 다함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아멘 아멘 아멘.
[참고말씀]
엡베소서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에 기록된 성령의 9가지 열매와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엡베소서 5장에 기록된 빛의 세가지 열매와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3장에 기록된 입술의 열매와 마태복음 3장에 기록된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히브리서 12장에 기록된 의의 평강한 열매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 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 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자가 있을까 두려워 하라...
야고보서 1장에 기록된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로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I AM I O
장소가 어딘가요 ?
서빙고 온누리 교회였는데 현재는 어떠한지 모르겠네요. 2년전 소식통에 의하면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독일에 계셨고 영상으로 모임을 가졌던터라 현재상황은 잘모르겠습니다.
저때는 배도wcc가 없었나요?
부처님 만세???광화문에서 하더만, ,
WCC는 1948년때 설립되었던 종교다원주의 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도 WCC를 배척하셨습니다. 당연히 저때도 있었습니다. 경배와찬양은 종교통합인 종교다원주의를 배척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위 동영상 5분 45초후에 나오는 찬양 제목이 뭘까요? 검색해도 악보와 가사를 찾을수 없어서요
거룩하다 계신 아들아 찬송할찌어다 ~ 오소서 주님 권능의 그왕 ~
바룩하바 베셈 아도나이
경배와찬양 10집에 있습니다.
요즘은 찬양팀이 참 많지만 어디에서도 깊이도 임재도 느껴지지가 않네요.
재능만 남아있습니다. 너무 얄팍해요.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진정한 선지자 ~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시고 삶을 지금도 예배로 살아내고 계신 십자가의 길과 순교자의 삶, 주님오심을 기다리는 신부의 삶, 2020 년 그때의 선포와 음성이 더욱 선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