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록도 사우론과 사루만과 나즈굴에 이어서 매력이 있는 빌런이라고 생각해요 발록이 1마리가 아니라 100마리였는데 분노의 전투에서 93마리가 죽고 7마리가 살아남아서 숨어서 잠들었는데 1마리는 간달프에 의해서 죽고 나머지 6마리는 그대로 숨어서 잠들었데요 어쩌면 사우론 이후의 빌런이 6마리의 발록이라고 생각을 해요
Silmarillion소설 학생때 영문으로 접했는데 미칠듯이 재밌어서 손에 땀이 흥건하고 책을 타고 뚝뚝 흘러내릴 만큼 몰입해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한글로 다 읽은 후에 접했지만 그 시리즈 보다 개인적으로 더 재미나게 읽었던 프리퀄.. 그땐 아직 캐나다 이민 생활 4-5년차여서 영어 책은 손에 잘 안 집혔는데, 이건 달랐죠. 밤을 새우며 읽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보석의 이름이 '실마릴'이고, '실마릴리온'은 보석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Orang_Fantasy 예전에야 실마릴리온 영화화 생각을 했지만 힘의반지를 보니 어설픈 ott들이 건드니 차라리 아예 영상화를 하지 말던가 불세출의 천재 후손에게 맡기는게 현명하다고 뭐... 요새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실마릴리온이 아직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실마릴리온 대학생때(04~06년 사이...?)였나 교보문고에 있길래 사서 읽어보았는데... 그 전에 고딩때 책방에 있던 반지의 제왕도 그랬지만 이것도 가독성이 엉망인 책이어서 책 한권 읽는데 3달정도 걸렸던가... 그러고도 내용이 다 기억나지 않습니다... 99년도에 처음 본 드래곤라자는 아직도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는데..... 조금 읽다가 졸려서 자고, 깨서도 좀 쉬다가 또 읽고 하던 식으로 읽은지라.............
예전... 20세기 후반이니 수십 년 전이네요. 반지의 제왕 해적판이 번역되어 팔린 적도 있었죠. 나중에 황금가지였나? 거기서 정식으로 번역판을 내기도 했었지만... 그나저나... 실마릴리온 등... 톨킨의 책들은 서의 단테의 신곡정도의 어려움이라고 하던데요. 오히려 오랑님처럼 이렇게 짧고 간략하게 설명을 해줘서 이해도 쉬웠고 더 재미있는 ㅓ죠.
실마릴리온과 끝나지 않은 이야기까지는 좋으나 가운데 땅의 지도들은 정말 비추 입니다.. 내용도 02년에 황금가지에서 출간한 지도로 보는 반지의 제왕이 훨씬 낫더군요.. 같은 해설서인데 내용은 물론 퀄의 차이가 심하기에 지도만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구매하셔도 무방하지만 해설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만 하실수도 있으니 구매자로서 간단한 소감 남깁니다..
*본 영상은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벤드 당첨자 발표: 청출어랍쇼 님.
당첨자는 Nomadorang@naver.com으로 상품을 수령하실 성함과 연락처, 주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 좌표
[실마릴리온+끝나지 않은 이야기 세트]
알라딘: bit.ly/3teKQKY
교보: bit.ly/3IA3q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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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땅의 지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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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bit.ly/3Hzkatw
예스24: bit.ly/3Kcu3PF
세계관은 이야기를 받침만 해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파지만 톨킨 세계관은 정말 엄청나드라구요.
저도 여러 세계관 생각해봤는데 머리 참 아팟습니다.
저도 이거 만들면서 꽤나 골치 아팠네요 ㅎㅎ
발록도 사우론과 사루만과 나즈굴에 이어서 매력이 있는 빌런이라고 생각해요 발록이 1마리가 아니라 100마리였는데 분노의 전투에서 93마리가 죽고 7마리가 살아남아서 숨어서 잠들었는데 1마리는 간달프에 의해서 죽고 나머지 6마리는 그대로 숨어서 잠들었데요 어쩌면 사우론 이후의 빌런이 6마리의 발록이라고 생각을 해요
맞습니다. 처음 발록을 봤을 때의 그 카리스마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누가 발록 구현 시켜서 대규모 발록 전투 보고 싶습니다.
발록은 메이플스토리에서 등장이 최고
절판된 구 실마릴리온을 소장중입니다만 끝나지 않은 이야기 소식은 정말 반갑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09 에아는 누구인가요? 에루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툴카스는 아이누 인가요?
실마릴리온 진짜... 그냥 누구의 아들이 태어났고 그의 아들이 뭘 했는데 그의 아들이 뭐시기를 했다.... 이런 내용이라 진짜 인내심 시험에 들게함
성경 ㅋㅋ
ㄹㅇ 도서관에서 책 꺼내보다 도저히 안읽혀서 접음 ㅋㅋ 나무위키야 고마워
1:17 저도 진짜 반자의 제왕 너무 좋아하지만, 이 부분이 항상 의문이었어요. 왜 왜 왜 간단프는 마법을 왜 안쓰고 지팡이만 휘두르는건지 너무 이해가 안갔거든요.. 혹시 답변해 주실분 계실까요?ㅠㅠ
저 이거 알았는데 까먹었어요.
걍 기억에 의존해 보면... 발록이랑 싸우기 전엔 회색의 간달프였어서 약했고 발록도 꽤나 강한 존재라 마법이 무의미했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물리 법칙으로 물리친 게 아닌가 싶어요.
@@Orang_Fantasy 글쿤요..ㅜㅜ 3편에서도 보면 말타고 달려올때 지팡이에서 빛나는거 말곤 딱히..
저는 천지스톰이라도 뿌릴줄 알았는데
그 좋은 백마타고 다니면서 지팡이로 딱밤 때리고 다니더라구요.. 개실망 백색의 간달프ㅜㅜ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 영상에 가장 근접했네요.
Silmarillion소설 학생때 영문으로 접했는데 미칠듯이 재밌어서 손에 땀이 흥건하고 책을 타고 뚝뚝 흘러내릴 만큼 몰입해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한글로 다 읽은 후에 접했지만 그 시리즈 보다 개인적으로 더 재미나게 읽었던 프리퀄.. 그땐 아직 캐나다 이민 생활 4-5년차여서 영어 책은 손에 잘 안 집혔는데, 이건 달랐죠. 밤을 새우며 읽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보석의 이름이 '실마릴'이고, '실마릴리온'은 보석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믿고 있었다고!!! 역시 이런 걸 가르쳐줄 만한 유투버는 몇 없지!!
데헷!
실마릴리온은 피터잭슨이 한번 영화로 제작해줬으면 싶다.
톨키니스트들은 반지의 제왕보다는 실마릴리온에 더 미친다던데
스마우그가 가장 약한 보스였던 시절 엘프들이 마이아하고 맞장뜨던 시절
저도요ㅠ 근데 이젠 안 한다고 하니 아쉽기만 해요ㅠㅠ
@@Orang_Fantasy 예전에야 실마릴리온 영화화 생각을 했지만 힘의반지를 보니 어설픈 ott들이 건드니 차라리 아예 영상화를 하지 말던가 불세출의 천재 후손에게 맡기는게 현명하다고 뭐... 요새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실마릴리온이 아직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알고 있었던 거지만, 멜코르는 레젠다리움의 루시퍼 포지션이네요.
실마릴리온이 꽤 어려운 책이지만, 그중에서도 다들 정말 재밌게 읽는 부분이 있는데. 베렌과 루시엔의 이야기와 후린의 아이들의 배경이 된 투린 투람바르의 이야기임.
대륙들의 이동은 어느 존재들의 충돌이라 한다.
무언가들이 충돌하기에 불씨가 튀듯.
개인적으론 톨킨시리즈중 실마릴리온이 가장 재밌었고 호빗도 생각외로 많이 괜찮았고, 반지의 제왕이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것 말고도 서양의 던전앤드래곤이나, 일본의 로도스전기, 한국의 드래곤라자같은 작품도 소개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실마릴리온 다 읽은 사람은 근성 상위 1프로 강한 사람입니다.
실마릴리온 국내에서 정발된 거 세번 정도 도서관에서 읽었는데도 세계관이나 가계도가 너무 방대해서 이해 못했는데 이 기회에 사서 한번 더 읽으렵니다...성경의 역사 내용은 한번 읽으면 이해 가는데 저건;;
심지어 이건 판타지라 이해의 폭을 너 많이 요구함 ㅠㅠ
신은 인간들이 싸우는 것을 원치 않아
"경쟁"정신을 새에 일켰다.
나약한 엘프와 무기셔틀 드워프....아, 자본주의가 침식한 판타지를 보면 톨킨 센세는 뭐라 생각할까?
이번에 힘의 반지 보면 PC 심하던데 일단 그거에 분노하실 듯 ㅠㅠ
톨킨 옹을 다시 품을 세상이 아닙니다...
@@hrin5646 저도 그렇게 생각함. 등장인물 중에 흑인 있는 거 보고 경악함.
@@Orang_Fantasy 카물을 흑인으로 내보냈으면 욕 덜 먹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ㄹㅇ 이번 드라마 예고편만 봐도 뒷목 잡고 넘어가실 듯 ㅋㅋㅋㅋ
구판 실마릴리온을 아직 갖고있어서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구매했습니다.
아 감격입니다.
오~ 꽤나,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드라마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합니다.
살짝 기대되면서도 걱정되는 드라마ㅠ
간달프는 마법지팡이를 마법이 아니라 때리기위해서 들고 다니는거 같던데
원조 힘법사 ㅋㅋㅋ
손전등도 됩니다. ㅎㅎㅎ
9:38 앗..실마릴리온이 아니라 실마릴을 훔쳐간 거에요... 실마릴은 페아노르가 두 나무의 빛을 모아 만든 세 개의 보석이고, 실마릴리온은 신다르 요정들이 사용하는 언어인 신다린으로 '실마릴의 노래' 라는 뜻입니당..
맞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원래 사제들은 당시
엘리트이자 신선들이자 신과 대화(노래)하는 자들이였다.
그러나 무지한 자들이 질투하여 그들의 "입술"만 제외하며 나머지 부분들을 어둡게 만들었다.
그들의 질투가 더러운 것을 알지 모르지만 않았기에...
3월초에 사전예약했었는데 배송이 아직도 시작을 안했네요…(4월 6일 배송시작인데 20일로 늦춰짐)
출판사는 코로나 때문이라는데 누굴 놀리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없는 자기의 상태
(즉 사람이 만들었다.)
(자기(사람)가 신(새로운 것)을 만들었다.)
그리고 자기것이 무너지니까
기술자(선지자)를 부른다.
톨킨은 용,발록을 실마릴리온에서도 제대로 비중있게 다루지못해서아쉽긴하데요
실마릴리온 대학생때(04~06년 사이...?)였나 교보문고에 있길래 사서 읽어보았는데...
그 전에 고딩때 책방에 있던 반지의 제왕도 그랬지만
이것도 가독성이 엉망인 책이어서
책 한권 읽는데 3달정도 걸렸던가...
그러고도 내용이 다 기억나지 않습니다...
99년도에 처음 본 드래곤라자는 아직도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는데.....
조금 읽다가 졸려서 자고, 깨서도 좀 쉬다가 또 읽고 하던 식으로 읽은지라.............
니벨룽겐의 반지는 없나요?
둘다 반지네요
이 두책은 설정집 같은 건가요?
아뇨. 반지의 제왕 같은 이야기 책입니다. 다만 옴니버스식인 부분이 다소 있습니다.
이거 뭣모르고 예전 구판 구매하고 정신 나가버린적 있는데 하.....
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드래곤 라자 샀을 때 그랬어서 개빡쳤었어요 ㅋㅋㅋㅋ
호윽시 엘릭사가나 스톰어카이브즈처럼 국내번역안된 판타지물도소개해줄수있으실까용?
반지의제왕에서 마지막에 배타고 가는게 사후세계가 아니라 옆 대륙이었군요 ㅋㅋㅋ
오모나 세상에 당첨이라니
축하드립니다. 메일 보내주세요!
저거 절판본 헤져서 구하고 싶었는데 새로나온거 처음알았네
오...오랑의 채널에 유료 광고가?!
드디어 제 채널에도!!! 심지어 톨킨 작품들이라 더 의미 있네요!
두 권의 차이점은 뭔가요? 그리고 먼저 읽어야될 책이 있는건가요? 읽는 순서가 잇나요?
실마릴리온부터 보시면 됩니다. 실마릴리온을 보시면 가운데땅 세계관의 전반적인 역사가 다 이해돼요.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은 보다 디테일한 내용들을 담은 설정집 같은 느낌이구요
반지의제왕 영화가 너무대단한게.. 수상도 수상이지만 저런설정들을모르고 봐도 너무재밌었고 긴장감 오짐 극히일부 내용을 시리즈로 만든거고 원작이 이미 존재하는데 대성공한거보면 너무대단한
저도 딱 그렇게 생각해요. 세계관이 그토록이나 방대한데도 영화 세 편만으로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는 게 대박임. 오히려 영화 재밌게 보고 원작 읽게 만들더군요.
발록들도 마이아입죠
안 어울리는데 뭔가 또 그럴싸해요 ㅋㅋㅋ
예전... 20세기 후반이니 수십 년 전이네요. 반지의 제왕 해적판이 번역되어 팔린 적도 있었죠. 나중에 황금가지였나? 거기서 정식으로 번역판을 내기도 했었지만...
그나저나... 실마릴리온 등... 톨킨의 책들은 서의 단테의 신곡정도의 어려움이라고 하던데요. 오히려 오랑님처럼 이렇게 짧고 간략하게 설명을 해줘서 이해도 쉬웠고 더 재미있는 ㅓ죠.
톰 봄바딜... 그는 대체 누구일까...
캬캬캬캬 붉은머리 상위요정 마이드로스가 너무 보고싶군요 제 실마릴리온 최애캐입니다 더구나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은 국내 최초 출간 아닌가요? 제가알기론 그 서울대생이 교수랑 같이 번역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수능 끝나면 둘다 살거임 ㅎㅎ
저도 원기옥 모으는 중ㅋ
너무... 비싸...
여기 반지의 제왕 처음 나왔을 때 얘기 많았던 거로 기억하는데 이번 건 과연
근데 이번에 커버도 그렇고 번역도 그렇고 워낙 고퀄로 잘 뽑아서 살만 하더라구요. 하아... 눈물을 머금고 소장해야할 아이템...ㅠ
9.9면... 몇달치 도서값인가
@@dmmml4478 ㅠㅠ그렇긴 하죠ㅠㅠ
실마릴리온은 걍 소장하는가로 뿌듯..
40년전 출간된 책을 봤을땐 중도에서 읽고 말았음 솔까로 넘 잼도 없구 해서 당시에 환타지 소설 자체가 국냬에서 큰호응 도 받저 못해 곧 절판됐는데 2003년에 다시 봤을때도 읽다 집어 던졌응 근래에 새로운 번역본이 나왔다 했으니 이번엔 제대로 읽어볼까나🤔
딴 대륙에서 ㅈㄹ하는 영국인 종특 나왔죠??❤❤ 톨킨
발라가 불렀던 노래는 발라드
바로 주문했습니다. ㅋㅋㅋ
여윽시! 믿고 있었다구!
진짜 톨킨은 창조주임;;;
심지어 언어 고수라 작중 인물이나 지명들 보면 다 고대 아랍어-페르시아어 인게 보여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다만 레젠다리움은 톨킨옹의 번역지침이 있어서 고유명사를 제외하면 음차를 쓰지 않습니다. 때문에 가운데땅 작품에서는 elf를 엘프가 아니라 요정, dwarf를 드워프가 아닌 난쟁이로 표기합니다. 영상에서 엘프라고 쓰신 게 조금 아쉽네요
좋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다만 저는 유튜버라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말을 써야 하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ㅠ
마법사들은 왜 마법을 안쓰고 지팡이로 타격하면서 싸우는거에요?
일루바타르가 표정이 굳은 건 맞는데 멜코르의 반항조차도 결국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도구로 쓰일거라고 말함. 즉 멜코르도 결국엔 일루바타르가 창조한 필요악같은 존재임.
주관적인 해석과, 맞지않은 장면, 정확하지않은 몇몇 정보는 조금 아쉽네요!
신들의 연금술을
"연면술(면과 상황을 연결하는 기술)"
이라 한다.
예수: 어린아이같은 얼굴로 물(체)질를 다루면
그것도 어린아이처럼 됀다?! ㅋㅋ
이거 yes 24에서 본적 있는데 보다가...너무 역사서 같아서 못봤지요. 이건 톨킨 찐팬의 영역인 느낌
영화는 다봤는데 소설은 어디서부터 건들어야 하나요
저 책들 다 옴니버스식이라 상관은 없지만 실마릴리온 추천드려요.
실마릴리온이 천지창조부터임
간달프 백색의 봉술사 아니었음?;;
실마릴리온이 아니라 실마릴 아닌가요?
맞습니다.
실마릴=보석
실마릴리온=이 세 보석을 둘러싼 이야기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난 맥주컵 받았는데 캔 맥주 하나 딱
ㅋㅋ
마녀=만물을 만드는 법(마법)을 아는 여인들
엔타로 아둔. 집행관이여.
ㅋㅋㅋㅋ 세계관이 다르잖아요! ㅋㅋㅋ
@@Orang_Fantasy 판타지는 역시 우주전쟁이죠.
@@미숫가루찌개 크~ 뭘 좀 아시네
@@Orang_Fantasy 끝나면. 스타크래프트 소설 세계관도 정리 해주시는거죠? ㅎㅎ
@@미숫가루찌개 스타는 sf라 제가 잘 몰라요ㅠ
누메노르인들 ㄷㄷㄷ 두번이나 사우론을 털어먹고 요정들도 이겼다고 하던데.
요정들이랑 싸운적은 없음 애초에 서로 동맹이였고 누메노르가 타락한 이후에도 요정들과 손절했을 뿐이지 서로 무력으로 대립한적은 한번도 없음.
그리고 사우론의 군대를 격파한적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사우론을 굴복시킨건 아르파라존 집권 때 한번뿐임
실마릴리온과 끝나지 않은 이야기까지는 좋으나 가운데 땅의 지도들은 정말 비추 입니다..
내용도 02년에 황금가지에서 출간한 지도로 보는 반지의 제왕이 훨씬 낫더군요..
같은 해설서인데 내용은 물론 퀄의 차이가 심하기에 지도만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구매하셔도 무방하지만 해설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만 하실수도 있으니 구매자로서 간단한 소감 남깁니다..
8분째 보는데....오해인가요? 당신만의 해석인가요?
뭐...각자의 해석에 의한 세계관이라면 믄제 없지만 좀 어처구니 없는 해석은...아닌 듯.
멜코르 ㅈㄴ 질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미운정 들겠다 ㅋㅋㅋㅋ
야야 끝내자 하면서도 어깨잡는 찝새끼들 ㅋㅋ
실제로 소설로 보면 더 징글징글함. 매번 놔주는 발라들이 답답할 정도
@@Orang_Fantasy 놔줘야 계속 출연할 수 있...
사우론이 멍멍이에게 처맞고 운 에피소드가 있다
드라마는 pc논란이 심해서 영...
하아… 뭐 일단 지켜는 봐야죠.
흑인요정나옴
마지막 장면으로 이분이 아이브팬인걸 유추해볼수있음
ㅋㅋㅋㅋㅋ
결과: 걍 책 사서 봐라 (광고ㅋ)
광고 영상이니까요 ㅎㅎ
타월만 남음... 힝....
발라들은 몇번이나 멜코르한테 속은거냐...걍 처음에 배신때렸을때 없애놓지 저걸 살려두네
발라나 마이아는 죽일 수 없습니다! 멜코르도 발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