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실제적이고 올바른 영의 세계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궁금했으나 누구도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하는 실제적인 방언과 방언찬양.영찬양을 두 분의 간증을 통해 정확하게 알게되면서 더욱 사모하게 되네요💌💌하나님의 충분한 사랑을 경험하며 깊은 기도로 들어가는 가운데 성령의 역사하심을 간절히 갈망합니다
맞습니다 영찬양을 하면 평소 낼 수 없는 고음이 뱃속에서부터 터져 나오는데 정말 파워풀하고 어떨 땐 폭포 소리나 여러 사람의 합창 소리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주변과 아름답게 조화되며 영적 기류를 순식간에 바꿔 엄청난 치유 회개 축사가 일어납니다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오열하기도 하고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의 방언이 활성화 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설명인데 감사합니다
심령이 아주 순전히 깨끗하게 정화되었을때, 영찬양이 나오더라구요, 천상의 소리로,,,, 아주 높은음으로 아름다운 소리로,,, 몇시간을 해도 하나도 힘들지 않고, 목도 전혀 아프지 않고 정말 하나님만 기쁨으로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게 되고요, , 주변이 다 하나님 임재로만 꽉 차있는거 같구요,,, 찬양후에 오는 평안과 기쁨도 이루 말 할 수 없지요
와,,,방언하면서 궁금했던것들을 속시원히 풀어주시니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네요. 방언 받고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기도가 1시간 가량 넘어가면 소리가 바뀌어져 나오기도하고, 기도제목이 바뀌면서 소리가 또 바뀌고...사모하는 목사님 방언소리를 들으며 기도했더니 또 바뀌고...정신못차리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ㅜㅜ
방언 찬양과 영찬양의 비교는 제가 궁금했던것이었는데 설명을 자세하게 하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데 이곳에서는 영적인 은사 혹은 능력들을 말하기도 무서워요. 방언에 대해서 물으면 저의 대화를 끊어 버립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민망해서 가만히 침묵하고 있읍니다. 제 개인적인 간증은 제가 유방암 수술 받으러 병원에 가는 차안에서 방언 찬양이 나왔읍니다. 제가 방언을 받은 후부터 방언 찬양을 많이 사모했읍니다. 방언 찬양중에 다른톤의 찬양이 나오는데 제가 하면서도 제 목소리라고 느껴지지않을 때도 있읍니다 가끔은 제가 찬양하는 방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느낌도 받습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기도하면 누구에게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예수님께만 집중하고 찬양하는 중 성령이 내 영을 강권하여 뱃속? 에서의 깊은곳에서 강력하면서 가볍고 맑은 소리가 나오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주변에 풀어냅니다. 실제로 폭포수같은 천상의 많은 물소리도 듣게됩니다. 내 본성의 소리가 아닙니다. 메조 소프라노 이상의 옥타브. 제 육성은 엘토 톤입니다.
저는 6월1일날 기도실에서 방언을 받았습니다. 다.따.닥. 라는말이였습니다. 이날 마음이 엄청따뜻하고 눈물이 주르륵 나왔는데 슬픈눈물이 아닌 아주 기쁜 눈물이였던것 같습니다. 그기분을 또 느끼고 싶어서 6월 2일 기도하니 아.와.야 라는말을 배웠습니다. 6월3일은 랄라라 말을 배웠고, 6월6일쯤 중국어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두통이 너무 심하게와서 집중해서 기도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입은 계속 움직이고 싶어하는데 머리속은 그냥 하얗다고해야할까요? 6월10일쯤 되니 음이 나왔습니다. 첨엔 낮은 도..의 음으로 아~~ 주여 라고 했었는데 6월12일이 통성기도시간 마지막쯤 도 솔 미 음으로 오.. 오! 오~ 주여 하고있더라구여.. 매일 한시간씩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어릴때 2년다닌거 외에 제가 교회나간지는 3개월밖에 안되서 육신이 감당안되는건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마음이 정말 편안해서 기도는 하고 싶은데 가끔은 두렵기도해요 ㅠㅠ 통성기도한날 밤에는 자면서도 방언하고, 손을 올리며 떠나갈지어라 하기도한다네요 ;;
영 찬양... 와....... 뭔지 모르지만 영찬양 은사를 받아보고 싶은 사모함이 생겨요~~~ 영찬양은 한국말로는 아니고 방언처럼??? 다양한??? 형태로도 나올까요? 우리 언어로도 영찬양이 되는 걸까요???? 흠.... 오늘 헤어스타일 너무 고급지고 엘레강스 하십니다. 블라우스도 정말 잘 어울리세욤~~~❤
입술이 저절로 움직이고 러시아어같이 나오기도 하고, 소리가 아예 안나오기도 하는데. 엄청 빠른 말로 나오는데 여기에 치유력이 있었어요. 방언으로 중보기도 해주다가 기침이 나왔는데, 그 상대방도 기침이 나왔다고해요. 그리고 마귀가 괴로워하면서 떨어지는게 보였어요. 이건 무슨 방언일까요? 손이 축사하듯이 엄청나게 떨리구요
일단, 반갑습니다. 1. 그 동안, 장로교던 (고신, 합동, 통합) 을 골고루, 17년 다녔습니다. 전도받아 갔던 건 아니고, 아는 사람 없이, 그냥, 혼자 다녔습니다. 2. 성경통독도 많이 했고, 신앙서적도 많이 읽었고, 묵상, 큐티도 매일 열심히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고, 복음의 핵심인 로마서도 정확하게 배웠고, 십자가의 보혈도 알고있습니다. 영의 세계, 육의 세계도 정확하게 알고있구요. 그런데, 영이 죽어버리니까 지금까지 배운 그 모든 성경지식이 쓸모없더라구요. 그분께 열심히 나아간 적도 많이있었지만, 지금은 영이 죽었습니다 4. 교회에서 은혜를 거의 못 받은 채 시간만 계속 흘러가다 보니까, 영이 완전히 죽어서 음란하고, 더러운 죄를 지어도, 무 감각합니다. 지금은 기도도, 찬양도, 묵상도, 예배도 전혀 못 합니다. 5. 매일 매일 음란죄에 빠져 찌들어 사는 것도 심각한 큰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17년동안 담임목사의 설교를 철저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설교말씀을 굳게 잡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붙잡고 따라갔는데도, 설교말씀을 통해 주신 약속 성취가 계속 안 되길래, 담임목사의 설교를 붙잡는 믿음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불신과 의심을 버리고 다시 한 번 더 믿음으로 설교를 붙잡아봐도, 믿음이 안 생깁니다. 실망, 실망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이젠, 콩으로 메주를 쏜다해도 안 믿어질정도로, 담임목사의 설교 말씀에 대한 불신이 강합니다. 6. 입교, 세례는 옛날에 다 받았습니다, 나이는 40대이고, 미혼입니다. 7,. 설교말씀을 통해 약속을 또 다시 받는다고해도 성취가 안 된다는 걸 이미 여러번 직접 경험했기에, 설교말씀에 대해 기대하는 믿음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건 알고 있는데, 교회목사는 변덕이 심해서요.. 8. 직장이 없다보니까, 할 일이 전혀 없어서 음란물이나 보면서 노는 게 하루 일과입니다. 그냥 한번 와 봤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 몰라서, 답답해서 와 봤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이미 벌써 만났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받았구요..
9. 성경은 제대로 배우고, 많이 묵상했기에 이미 다 배워서 잘 알고 있지만, 영이 완전히 죽어서 회개도 전혀 안되고, 기도도 전혀 못하고, 말씀묵상도 안 되고, 설교도 안 믿어집니다. 옛날에 다녔던 교회 성도들한테 너무 많이 시달리고 지쳐서, 이제는, 성도들도 귀찮고, 목사도 싫고, 하나님만 믿고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 설교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설교를 안 듣고, 하나님만 믿고 혼자 신앙생활 하고싶은데요. 정신적으로, 마음이 제일 편한데요, 방법이 없을까요 ? 죽어버린 내 영을 교회가 살려낼 수 있다면, 다시 신앙생활하겠습니다 저를 살려낼 수 있습니까 ?
@@마지막무명의선지자 이제 충고같은 건 그만하시죠. 그냥 본인이 지금까지 배운대로, 본인 경험에 의해서 이래저래 자꾸 충고 그만하시구요 전 성령의 음성만 듣기 원합니다 영이 완전히 죽었기에, 저한테 충고나 잔소리, 지옥갑니다~~는 협박같은 건 도움이 전혀 안 됩니다.!! 날 경고하고, 무섭게 하고, 협박해서 내 영이 살아날 거라고 생각하나요? 에휴 에휴
예, 성도님~ 지금까지 저의 경험상으로는 방언 찬양이 영적 기류를 열어간 적은 없었습니다. 기도에 비유하자면, 방언 찬양은 마치 방언 기도에 비유할 수 있고, 영찬양은 깊은 기도에 비유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주님이 허락하시는 것들은 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허락하시는 영적인 도구들을 주안에서 마음껏 누려가시길 축복합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실제적이고 올바른 영의 세계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궁금했으나 누구도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하는 실제적인 방언과 방언찬양.영찬양을 두 분의 간증을 통해 정확하게 알게되면서 더욱 사모하게 되네요💌💌하나님의 충분한 사랑을 경험하며 깊은 기도로 들어가는 가운데 성령의 역사하심을 간절히 갈망합니다
맞습니다 영찬양을 하면 평소 낼 수 없는 고음이 뱃속에서부터 터져 나오는데 정말 파워풀하고 어떨 땐 폭포 소리나 여러 사람의 합창 소리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주변과 아름답게 조화되며 영적 기류를 순식간에 바꿔 엄청난 치유 회개 축사가 일어납니다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오열하기도 하고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의 방언이 활성화 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설명인데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영찬양 사모합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예배를 드리고 십습니다. 제가 두려움이 많은데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경험하고 싶습니다. 사모님 목사님 두분 건강히 또 뵙길 소망합니다.❤
어린아이 믿음이었을때는
방언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신기하고 놀랍고 했지만
지금은 방언이든 우리말이든
묵상기도이든
오직 주님과 깊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도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방언기도중에 상상할수없는 고음의 소프라노영역대의 소리가
하늘로 쫙 올라가는걸 체험했습니다
너무아름답고 황홀 신비한 소리와 느낌이었습니다
옆에서 기도하시는분이 너무 아름답고 은혜롭다고 하시던데
저는 저만들리는건줄 알았는데 다같이 듣을수있나봐요
심령이 아주 순전히 깨끗하게 정화되었을때,
영찬양이 나오더라구요, 천상의 소리로,,,, 아주 높은음으로 아름다운 소리로,,, 몇시간을 해도 하나도 힘들지 않고, 목도 전혀 아프지 않고 정말 하나님만 기쁨으로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게 되고요, , 주변이 다 하나님 임재로만 꽉 차있는거 같구요,,, 찬양후에 오는 평안과 기쁨도 이루 말 할 수 없지요
아, 맞아요
사모님~~~
방언찬양 하다가 내가 낼수 없는 아주 고음으로 찬양하는데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사모님 말씀대로 모든것 다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멘~
귀한 것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도는 영적호흡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임재속에 주님을 마시고 느끼고 그사랑을 공급받는 시간이기에 기도하는 그 시간은 빼앗길수 없는 살아가는 유일한 기쁨입니다
찬양때나 사도신경할때 입술이 저절로 움직이고 통성기도때 방언하다 제 의지로 잠시 하나님 아버지 부르니 멈추게하시고 다시 방언으로 바꾸시고 성령임재충만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방언 찬양
영 찬양 사모합니다
하나님사랑으로 두려움이 해방되기를 집중하며 기도해야겠어요!
귀한 깨달음 감사합니다!
저는 방언 찬양도되고 중간중간에 우리말 찬양이나오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시와찬미로 찬양 하라시니
기쁜마으으로 찬양하며
녹음도 해봅니다
은혜가 되고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은사를 사랑하나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의 열매를 얻게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지성소티비를 알고 참복음과 은사에 눈뜨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와,,,방언하면서 궁금했던것들을 속시원히 풀어주시니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네요. 방언 받고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기도가 1시간 가량 넘어가면 소리가 바뀌어져 나오기도하고, 기도제목이 바뀌면서 소리가 또 바뀌고...사모하는 목사님 방언소리를 들으며 기도했더니 또 바뀌고...정신못차리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ㅜㅜ
은사의 현상에 끌려다니지 않고 본질을 추구하도록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지한 상태에서는 그저 나타나는 현상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사모님께서 은사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은사에 대한 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게 되네요.
영찬양~저희 교회에서 수요예배를 드리며 찬양하는중에 제 옆에 앉으신분이 높은 음으로 화음을 맞추시는데 그 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컸습니다~그때는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그것이 영찬양 이었군요~
샬롬 항상 은혜로운 말씀에감사드립니다
방언중 나타나는 현상에 집중해서 마귀의 밥이 될뻔했는데~ ㅜㅜ
목사님의 복음과 사모님의 영적지식을 배워가며 마귀의 밥에서 벗어났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충분히 경험해야지만 두려움에서 벗어날수있다~!!
그 사랑 듬뿍 받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ㅎㅎ 축복합니다.❤️
@@지성소tv 사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지성소tv연락처 부탁드립니다
방언 찬양과 영찬양의 비교는 제가 궁금했던것이었는데 설명을 자세하게 하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데 이곳에서는 영적인 은사 혹은 능력들을 말하기도 무서워요. 방언에 대해서 물으면 저의 대화를 끊어 버립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민망해서 가만히 침묵하고 있읍니다. 제 개인적인 간증은 제가 유방암 수술 받으러 병원에 가는 차안에서 방언 찬양이 나왔읍니다.
제가 방언을 받은 후부터 방언 찬양을 많이 사모했읍니다. 방언 찬양중에 다른톤의 찬양이 나오는데 제가 하면서도 제 목소리라고 느껴지지않을 때도 있읍니다 가끔은 제가 찬양하는 방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느낌도 받습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기도하면 누구에게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
설명을 넘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해요
근데 저는 방언하면서 자가 축사가 됐어요.
아마 되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주님이 도우시니 하게 됐어요.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께만 집중하고 찬양하는 중
성령이 내 영을 강권하여 뱃속? 에서의 깊은곳에서 강력하면서 가볍고 맑은 소리가 나오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주변에 풀어냅니다.
실제로 폭포수같은 천상의 많은 물소리도 듣게됩니다. 내 본성의 소리가 아닙니다. 메조 소프라노 이상의 옥타브.
제 육성은 엘토 톤입니다.
선댓글 후시청입니다~^^
영혼이 즐거운 오아시스 같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영적 무기인 영찬양 또 사모하게 되네요 무엇보다 주님과의 친밀함 내가 원하는 단 한가지 !!!
지성소통해 너무 많이 배우고 깨닫게 하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오늘 의상도 👍
아멘...
방언 찬양 영찬양
사모합니다 😮
오직하나님께만집중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잘 배웠습니다!~^^
대체적으로 맞는말이지만 100프로라고 하기엔...
저는 6월1일날 기도실에서 방언을 받았습니다. 다.따.닥. 라는말이였습니다. 이날 마음이 엄청따뜻하고 눈물이 주르륵 나왔는데 슬픈눈물이 아닌 아주 기쁜 눈물이였던것 같습니다. 그기분을 또 느끼고 싶어서 6월 2일 기도하니 아.와.야 라는말을 배웠습니다. 6월3일은 랄라라 말을 배웠고, 6월6일쯤 중국어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두통이 너무 심하게와서 집중해서 기도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입은 계속 움직이고 싶어하는데 머리속은 그냥 하얗다고해야할까요? 6월10일쯤 되니 음이 나왔습니다. 첨엔 낮은 도..의 음으로 아~~ 주여 라고 했었는데 6월12일이 통성기도시간 마지막쯤 도 솔 미 음으로 오.. 오! 오~ 주여 하고있더라구여.. 매일 한시간씩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어릴때 2년다닌거 외에 제가 교회나간지는 3개월밖에 안되서 육신이 감당안되는건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마음이 정말 편안해서 기도는 하고 싶은데 가끔은 두렵기도해요 ㅠㅠ 통성기도한날 밤에는 자면서도 방언하고, 손을 올리며 떠나갈지어라 하기도한다네요 ;;
영 찬양... 와.......
뭔지 모르지만 영찬양 은사를 받아보고 싶은 사모함이 생겨요~~~
영찬양은 한국말로는 아니고 방언처럼??? 다양한??? 형태로도 나올까요?
우리 언어로도 영찬양이 되는 걸까요????
흠....
오늘 헤어스타일 너무 고급지고 엘레강스 하십니다. 블라우스도 정말 잘 어울리세욤~~~❤
❤️
@@지성소tv ❤❤❤❤❤❤❤❤❤❤
영의 찬양은 내영이 내혼을 거치지 않고 영에서 나오고 언어가 없고 멜로디만 있음 방언찬양은 언어로 합니다 영의 찬양은 보좌에 바로 올라가고 영의찬양이 끝나면 성부성자성령과의 대화가 이루어짐 나의 경험^
방언 찬양은 내혼이 많이 섞임
와ᆢ
이런 세계가 있군요
정말로 사모하게 되는 세계
😍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사모님의 영상을 듣게됬습니다 저의 방언기도의 발전단계를 알게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 깊은 기도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원합니다 사모님 사역하시는 교회가 어디신지 궁금하네요 알수있을까요?
영상 아래 하단에 눌러 보시면 모든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모든 문의는 010-9201-2509로 문자로 문의하시면 되고,
저희는 총신 합동측, 대구 진리의 성산 교회 입니다❤️
방언이 깊어지면 입술이 부르르르 하면서 ..노래할때 입술풀기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입술이 가려울정도의 진동같은거도 현상이라고도 볼수 있을까요..
저는 성가대에서 입술풀기를 할때 저는 잘 되지 않는사람이거든요..ㅎ
입술이 저절로 움직이고 러시아어같이 나오기도 하고, 소리가 아예 안나오기도 하는데. 엄청 빠른 말로 나오는데 여기에 치유력이 있었어요. 방언으로 중보기도 해주다가 기침이 나왔는데, 그 상대방도 기침이 나왔다고해요. 그리고 마귀가 괴로워하면서 떨어지는게 보였어요. 이건 무슨 방언일까요? 손이 축사하듯이 엄청나게 떨리구요
사모님 안녕하세요~~말은 아니고 이야~~이야~~ 릴리~ 이런 소리가 납니다.
방언처럼 소리가 바뀌는걸까요?
예 성도님.. 글만 가지고는 잘 알지 못하겠고 제가 직접 봐야 알 수가 있겠네요~~^^
샬롬 사모님 오늘 넘 예뻐보여 요. 젊어보이시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승희 집사님~
예쁜 우리 딸~!!❤️
교재는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나욤?
저는 방언하다가
성령님, 저를 사랑하신다면 방언을 바꿔주세요 그럼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줄 제가 알겠습니다
했더니
곧바로 방언이 바뀌는 경험을 몇번 했는데요
어느 시점부터는 그런 요청을 드려도 방언이 안바뀌더군요
이후로를 그런 요청을 드린 적도 없고요
^^
미국에서 보고 있는데 많이 도움됩니다.
혹시 전화 통화 가능하세요?
시간을 정해주시면 제가 전화하는 드리고 상담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모님,얼마나 바쁘세요.
가정에 문제가 있어 꼭 상담 받고 싶은데.. 한국에 가야만 가능한가요?
참고로 저희는 선교사부부입니다.
일단, 반갑습니다.
1. 그 동안, 장로교던 (고신, 합동, 통합) 을 골고루, 17년 다녔습니다.
전도받아 갔던 건 아니고, 아는 사람 없이, 그냥, 혼자 다녔습니다.
2. 성경통독도 많이 했고, 신앙서적도 많이 읽었고, 묵상, 큐티도 매일 열심히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고, 복음의 핵심인 로마서도 정확하게 배웠고, 십자가의 보혈도 알고있습니다. 영의 세계, 육의 세계도 정확하게 알고있구요. 그런데, 영이 죽어버리니까 지금까지 배운 그 모든 성경지식이 쓸모없더라구요.
그분께 열심히 나아간 적도 많이있었지만, 지금은 영이 죽었습니다
4. 교회에서 은혜를 거의 못 받은 채 시간만 계속 흘러가다 보니까, 영이 완전히 죽어서 음란하고, 더러운 죄를 지어도, 무 감각합니다.
지금은 기도도, 찬양도, 묵상도, 예배도 전혀 못 합니다.
5. 매일 매일 음란죄에 빠져 찌들어 사는 것도 심각한 큰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17년동안 담임목사의 설교를 철저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설교말씀을 굳게 잡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붙잡고 따라갔는데도, 설교말씀을 통해 주신 약속 성취가 계속 안 되길래, 담임목사의 설교를 붙잡는 믿음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불신과 의심을 버리고 다시 한 번 더 믿음으로 설교를 붙잡아봐도, 믿음이 안 생깁니다.
실망, 실망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이젠, 콩으로 메주를 쏜다해도 안 믿어질정도로, 담임목사의 설교 말씀에 대한 불신이 강합니다.
6. 입교, 세례는 옛날에 다 받았습니다, 나이는 40대이고, 미혼입니다.
7,. 설교말씀을 통해 약속을 또 다시 받는다고해도 성취가 안 된다는 걸 이미 여러번 직접 경험했기에, 설교말씀에 대해 기대하는 믿음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이 신실하시다는 건 알고 있는데, 교회목사는 변덕이 심해서요..
8. 직장이 없다보니까, 할 일이 전혀 없어서 음란물이나 보면서 노는 게 하루 일과입니다. 그냥 한번 와 봤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 몰라서, 답답해서 와 봤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이미 벌써 만났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받았구요..
9. 성경은 제대로 배우고, 많이 묵상했기에 이미 다 배워서 잘 알고 있지만, 영이 완전히 죽어서 회개도 전혀 안되고, 기도도 전혀 못하고, 말씀묵상도 안 되고, 설교도 안 믿어집니다.
옛날에 다녔던 교회 성도들한테 너무 많이 시달리고 지쳐서, 이제는, 성도들도 귀찮고, 목사도 싫고, 하나님만 믿고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
설교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설교를 안 듣고, 하나님만 믿고 혼자 신앙생활 하고싶은데요. 정신적으로, 마음이 제일 편한데요, 방법이 없을까요 ?
죽어버린 내 영을 교회가 살려낼 수 있다면, 다시 신앙생활하겠습니다
저를 살려낼 수 있습니까 ?
@@마지막무명의선지자 이제 충고같은 건 그만하시죠.
그냥 본인이 지금까지 배운대로, 본인 경험에 의해서 이래저래 자꾸 충고 그만하시구요
전 성령의 음성만 듣기 원합니다
영이 완전히 죽었기에, 저한테 충고나 잔소리, 지옥갑니다~~는 협박같은 건 도움이 전혀 안 됩니다.!!
날 경고하고, 무섭게 하고, 협박해서 내 영이 살아날 거라고 생각하나요?
에휴
에휴
영적 성장에 말씀과 기도 전도 인데...하나님사랑은 되는데 이웃사랑이 없으시네요...
전도를 해보셨나요? 그리고 본인의 삶이 독립된 삶을 살지 못하셔서 많이 우울하실텐데...무슨직업이든 찾아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cross-xi7km
성도님~ 저는 부족하고 무능합니다.
그리고 성도님의 영도 살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녁 8시에 실시간에 한번 참여해 보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1인입니다
저도 40대에요 저는 기혼이구요^^ 저는 20초에 예수님 영접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댓글보니 목사님의 설교말씀이란 말이 반복되는데ᆢ
말씀이 곧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말씀은 읽어도 읽어도 새롭게 은혜가 됩니다^^
말씀을 머리인 지식으로 아는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셨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앞에 모든 (음란ㆍ불평ㆍ교만등등 모든)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하나님 붙들고 살려달라고 부르짖으세요!!
말씀읽으시다가 은혜받는 말씀이나 내게 주신 말씀있으심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믿으시고 선포하세요!!
❤회개 +감사+기도+말씀+찬양❤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세요^^ 그리고 본인도 죄악을 버리시고 죄를 끊으셔야 합니다!!
자매님께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승리하세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마태복음 8: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로다 사도행전 2:21
아멘
사모님 말씀을 듣다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 질문을 드려봅니다
혹 방언 찬양도 때에 따라서는 주변의 기류가 바꿔지는 경우도 있나요?
아님 방언찬양으로는 영적 기류가 전혀 바꿔질수 없나요?
예, 성도님~
지금까지 저의 경험상으로는 방언 찬양이 영적 기류를 열어간 적은 없었습니다.
기도에 비유하자면, 방언 찬양은 마치 방언 기도에 비유할 수 있고, 영찬양은 깊은 기도에 비유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주님이 허락하시는 것들은 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허락하시는 영적인 도구들을 주안에서 마음껏 누려가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