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예쁜데 집 근처 아트박스가 멀어서 못 사고 있다가ㅋㅋㅋㅋㅋ 좀 거리가 있는 곳에 볼일보러 갔다가 근처 아트박스에서 사왔습니다. 진짜 너무 예뻐요,, 둉둉둉둉 떨어지는 물방울이 겹치면서 분홍 보라 파랑 다 보이는데 보다보면 시간이 훌쩍 갑니당,, 호랭님 추천템은 한번도 후회한 적 없이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늘 좋은 아이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거 저 중딩때 학교근처 문구점에서 신기해서 샀다가 20대 중반까지 소장했었어요 오래되니 오일이 세는것같아서 버렸었는데ㅋㅋ 이렇게보니 반갑고 신기하네요 심지어 제가 자기고있었던 디자인이랑 색상 다 똑같아요ㅋㅋㅋ추억돋긔ㅋㅋ참고로 현재 30대 중반입니다😂😂나중에 아트박스갈일잇음 꼭 사와야겠어요!
이런거 이십년전에도 우리집에 있었는데.. 역시 유행은 돌고도는구나 ㅋㅋㅋㅋㅋ
ㅇㅈ 구멍에 안들여보낼려고 오만 각도로 기울여도 보고 기름방울 합쳐지게 살살 떨궈도 보고 시간 낭비하기 딱 좋음 ㅋㅋ
저런거 10년동안 방구석에 방치했다가 다시 봤는데 물 다 희석되어가지고 약간 노라면서 투명한 물됨 ㅋㅋ
수학여행템ㅋㅋ
40년전에도 있었습니당ㅋㅋ
@@hyk8214 ㄹㅇ ㅋㅋㅋㅋ 15년전에 초딩때 경주 수학여행갔을때 샀었음
색소가 물이고 투명한게 기름같음 그래야 아래로 내려가죠
후레쉬 비춰진 벽 영상 만들어줘요 ..... 잠깐 나오는데 너무 이뻐
너무예뻐요 호랭님. 진짜. 매일매일 올리실때마다 넘 재밌는거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당~
@@reviewhorang저도 물멍 있는데!
어렸을때 할머가 사다주셨는데 정말 이쁩니다..여전히 간직하고 있어요
와 내가 본 물멍 모래시계 중에 제일 예쁜 듯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집에 비슷한 물건 하나씩있던 제품이였는데 ㅋㅋㅋ반갑네요 ㅋㅋㅋ
아!우! 이뿌기도 하여라...
날씨도 추운데 집에 박혀서 물멍이나 하면서 놀아야징~~~😁
전부터 구독중인데 호랭님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잘 보고있어요
영상에 보이는 아트박스는 홍대 AK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홍대쪽에서도 매우 많은 곳이에요
이런 제품들을 ‘모션버블러’로 부르던데, 전 호랭님이 첫 영상에 나온 다이소 봄봄 제품이 비주얼 면에서는 넘사벽이라고 생각해요....!!
와 이거 너무 예뻐서 사고싶네요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보면서 잤는데 몇시간 동안 켜져있었더라구요.. 새벽 6시에 중독되는 목소리가 들리길래 깼더니 호랭님이..ㅎㅎ
할머니댁에도 저런거 있었음...
진짜...몇십년된것도 돌고돌아 다시 나타나는구나...
헐ㄹ 짱이뽀.....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예쁘네요~
항상 과소비하게 만들어주시는 호랭님👀
저거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4500원에 팔던게 생각나네요.
이거.... ㅋㅋ 동생이 사달라 해서 사놓고 화장실에서 같고 놀다가 깨뜨려서 엄마한테 엄청 혼난 기억이....ㅋㅋ
예쁘네요~
더빙도 잘 어울리네요!
괜히 라바램프보며 멍때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한거 있어요 하트 모양에 하트 두게 있고 물 초록 핑크 동글동글 모이면서 떨어지는거 있어요
뭐야 저거 아트박스에서 파는구나 갖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목소리에 빠져버렷다!
😌어서옵쇼
아트박스 가고싶지만 걸어갈수없어서 다이소 밖이 갈수없네..아트박스는 다음에 가야겠다..
색깔이 진짜 이뻐요
ㄹㅇ 불 무서워서그런가 불멍보다 물멍이 진짜 좋더라구요...힐링..
몇년 전에 산 물멍 핑크색이 색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투명 색이 됐어요.. 그치만 어직도 중독성 있다능!
햇빛에 노출되면 탈색 됩니당. 오래 유지 할려면 햇빛이 안드는 곳에!!
약간 레트로 느낌도 니고 좋네요!
어라 해외직구였어..? 10년쯤 전에 수련회갔을때 샀었는데 ㄷㄷ
@@Jwa123 ㅋㅋㅋ 햇빛있는 곳에 두면 투명해지고
저거 5년전인가 압구정에서 샀습니다. 그때 5900원인가에 샀는데 지금 저 파란 색이 투명하게 색이 빠져서 저렇게 예쁘게는 안나옵니다. 그래도 한동안 보고 행복했으니 제 값은 한거죠ㅋㅋ
파란색과 분홍색이라니.. 오묘한 조합이구만
와 우리집에 있는건데..
색감 진짜 예뻐요 관심 있으먄 꼭 사는걸 추천함
이제 곧 41세 아줌마..
요즘 나 어릴때 가지고놀던 제품들이 많이 보여 좋아요^^
뒤에 인형 뭐에여? 너무 귀여운데여😂
할머니집에가면있던건데 이게 유행이돌아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아트박스에 팔아요?? 내일 가야지
호랭이님! 생일선물 추천해주세용
삼십년전 휴게소에 이런거 많아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랐었는데 추억이 방울방울
환공포증 심한 사람은 집 구석에 쳐박아 놓을 수 있음
그게 나야ㅎ
유비트 프롭 같아영 기엽다
투명한 액체가 오일이지않나요...? 물 위에 오일이 뜨자나요
랭님 다이소 화이트 추천 해주세요.. 종류 너무 많아요
너무너무 예쁜데 집 근처 아트박스가 멀어서 못 사고 있다가ㅋㅋㅋㅋㅋ 좀 거리가 있는 곳에 볼일보러 갔다가 근처 아트박스에서 사왔습니다. 진짜 너무 예뻐요,, 둉둉둉둉 떨어지는 물방울이 겹치면서 분홍 보라 파랑 다 보이는데 보다보면 시간이 훌쩍 갑니당,, 호랭님 추천템은 한번도 후회한 적 없이 너무너무 잘 쓰고 있어요!!! 늘 좋은 아이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니 필요도 없는 걸 왜사
나:아니 물멍할 겅야
저거 어렸을 때 에버랜드에서 많이 봤던건데..
호랑님,예전에 곰돌이형광펜 리뷰했잖아요.문어 형관펜도 있어요.동대문역에있는 문방구에 있어요.
이거 의사선생님이 주셔서 보다가 동생이 깨먹음 ㅠㅠㅋㅋ
갖고싶다…
제품 이름이 뭐에요
예전에 저런 제품에 버튼 두개 달려서 아주 작은 원판 넣는것도 있었는데..
물멍 좋네여!
말은 물멍이지만 한두번해보고 흔들어 제끼다가 어디구석에 짱박히는 아이템
저거 저 중딩때 학교근처 문구점에서 신기해서 샀다가 20대 중반까지 소장했었어요 오래되니 오일이 세는것같아서 버렸었는데ㅋㅋ 이렇게보니 반갑고 신기하네요 심지어 제가 자기고있었던 디자인이랑 색상 다 똑같아요ㅋㅋㅋ추억돋긔ㅋㅋ참고로 현재 30대 중반입니다😂😂나중에 아트박스갈일잇음 꼭 사와야겠어요!
@@reviewhorang 그쵸?ㅋㅋ 넘 이뻐서 간직한것두있는데 생각보다 튼튼한지 꽤 오랜시간동안 멀쩡하더라구요! ㅋㅋㅋ
이 비슷한거 30년전에도 있었음요 ㅋㅋ 추억돋는당...
저거 반년전쯤에 인터넷 쇼핑몰에선 3-4천원하던데
이거 처음에 친구랑 옛날느낌으로 신세대 문방구 느낌으로다가 즐겨보자하고 간식부터 해서 추억팔이 하다가 발견한 물멍템ㅋㅋㅋ이거 누가 사노 하면서 뒤집었다가 우리 멍하니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사고 싶군요
우왕 사고싶당…
5천8백원짜리 물멍아이템저거 우리학교과학쌤자리에 있었는데ㅋㅋ
뭔가 그 유비트 프롭에 그거같다...
이거 경주로 수학여행가면 거기서 파는 기념품 중 하나였음 ㅋㅋㅋㅋ
힐링된당
옛날에 엄마 따라 산타면 기념품으로 꼭 있었던 거
유비트 프롭?
저거 진짜 한 5년전에 에버랜드에서 팔았었는데...추억이당
와 저거 놀이공원 기념품샵에서 엄청 비싸게 팔던데.. 추억
우와 이거 10년전쯤에 재밌게 갖고 놀았었는데 ㅎㅎ 다시 유행이구나 애버랜드였나... 롯데월드였나. 아쿠아리움 가서 샀던 기억!! 집 앞 문방구에서도 많았었는데 추억이당 ㅜㅜㅜ
그러게요 ㅋㅋ 저만 오랫만에 보는줄. 유행은 돌고 도네요
몇년전 외국인 선생님한테 받았었는데 해외 직구만 가능했었다니..!
십여년전에 일본에서 1-2천원에 두개인가 사왔는데 하루이틀 하고 안하고 놔두었다가 먼지쌓이다가 오일색깔 다빠짐..
영상 초반에 다이소꺼는 탐난다..
초등학교때 500원 1000원 하던것들인데 허허허
근데 생각해보니 외식물가 생각해보면 비슷하게 오른것 같기도 하고..?
목소리가 레드버튼 보드게임방 안내영상 목소리같음(칭찬임다)
아트박스 아무대서나 팔아요?
이런 물건 특) 딱 5분만 신기하고 나중엔 거들떠도 안 봄
부럽다 난 이거 9800원 주고 샀는데.....
그 한달에 한번 배아픈 느낌적 느낌 ㅜㅜ
포뇨가 생각나네요
@@reviewhorang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어릴때(2000~2010) 문구점에서 흔하게 보이던 물시계였는뎀..
우리 할아버지 집에 있던거랑 비슷하네..
저런걸 사는 사람이 있구나
아니 저 문방구 오일이 다시 유행을 타네
이거 옛날에 수학여행가서 사오는 템이었는데ㅋㅋㅋ
저 1번꺼 있어용!
반사X 투과O
저거 혹시 모래시계 기능처럼도 가능한가요?
뭔가 그냥 뒤집으면 모래시계 느낌처럼 떨어지는데 ㅋㅋ
응안돼^^
@@reviewhorang 가능하다는 근거는?
@@강인하-c5v 세상 삐딱하게 사네
저거 그냥 유명 관광지가면 비싸게 팔던데
앝박스에 엄청 많던데 ㄷㄷ
와 너무 좋은데???
나 ( 27살) 어릴때 집에 저런거 있었는데. 유행은 돌고도는건가..
해변이나 비오는날같은 자연 배경에다가 야광으로 나오면 보면서 자기좋을듯 ㅠㅠ
다이소 분발해
자기 영상에 좋아요 눌렀대요
호랭님이 더 귀여울거 같아요
저거 옛날에 정동진 가면 많이 팔았는데
이거 울 반에 있는 얘 있었는데..
11빠!
아 진짜 물멍 최고...ㅜㅜ
다음에 아트박스 가면 가격보고 시야지...
물멍 너무 많에 들어요 감사요
아이폰 11 전용 배경화면 느낌 난다
남조선폭파집단 아쿠아리움에서 기념품으로 파는 것도 있으니까 여친 있는 사람들은 한번 가보셈
저거 한 25년전에 휴게소에서 많이 팔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