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실 옷 맞아요. 보면 체형의 변화가 적은 이즈츠미 빼고는 다른맴버들도 변한 몸에 맞춰 동료들의 옷과 장비를 차고 있죠. 맴버들이 히포그리프 스프를 먹는 장면의 옷과 몸이 바뀌었을 때 입고 있는 옷을 보면 라이오스 경우 센시옷이고 마르실은 칠책의 옷을 입고 있고, 칠책은 라이오스의 옷과 갑옷을 입고 있죠.
브리간은 센시가 식량도 별로 없는데 많이 먹으니 제거하자고 했고 길린은 반대하면서 센시는 아직 어린아이일 뿐이라고 말하며 의견 충돌로 서로 싸움->결국 길린이 브리간을 해하고 죽임->센시에겐 자기 때문에 브리간을 죽였다고 죄책감을 주고싶지 않았지만 식량도 결국 다 떨어져서 브리간의 인육으로 요리를 만들어 그리핀의 고기라고 속이고 먹임->그뒤 길린도 죄책감+싸움으로 인한 부상으로 결국 그리핀한테 잡혀먹음 이게 맞나..ㅠㅠ
애니 제목 : 던전밥 23화
애니 보는 곳 : www.netflix.com/kr/
「던전밥」 재생목록 : ruclips.net/p/PLAv0OuNGjxPgO1M5Ih48TlBshpbER6kkA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⁰▿⁰)◜
감동적인 센시의 이야기도, 인종이 바뀐 라이오스 파티도, 이즈츠미가 만든 털난 만두도 모두 인상적인 화였어요
5:32 수염만 밀면 개이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티끌 처럼 모인 센시 떡밥이 다 풀렸다....냄비가 원래는 유서깁은 방패라는것,과거 드워프에 복장하고 흡사한것,오크와 친분이 있다는것,라이오스 일행을 애처럼 대한것,투구에 큰 흉터가 있던것,여러 떡밥을 하나로 모여 하나에 에피소드가 되어 참 좋습니다.......
센시가 과거 잡아먹게된 말 이름이
켈피에게 지어준 이름과 동일하군요..
ㅇㅈ... 아마 안느에게 너무 미안하고 그리워서 켈피에게도 같은 이름을 지어준듯...
진짜 개띵작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 버리는 게 1도 없다 작가가 너무 치밀해서 무서울 정도, 트리거는 신이다 호들갑 아님 제발 봐주세요
센시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따ㅋㅋㅋㅋㅋㅋㅋ하나하나가 귀족 마나님……
바다거북수프의 던전 버젼...
동족 포식을 했다는 공포 😱 그게 마물에 환장하던 센시의 마음 그리고 전혀 공감하지 않는 라이오스 찐 미친 놈이네요 볼 때마다 메이드 인 어비스의 여명경 본도르도를 연상시키네요
던전밥 2기 제작결정
만만세 트리거!
원작에서는 센시 하프풋 버전도 있음 그때 마르실은 무려 오거녀...
5:32 잘보면 가슴 선? 윤곽?이 매끄러운 곡선이 아님
엘프가 예쁜 게 아니고 마르실이 예쁜 거였네
주인공놈 극T
극 T라기보단
오덕의 기질이 많이 ... 있는편 ...
마치 괴수오타쿠 같은 느낌이라고 보는게 ...
F랑 P였어도
오다쿠 성향은 가리지 않는댜귱 ~
맑눈광... 진짜 맑눈광이다..
라이오스의 말이 이해는감 T감성이긴해도 자이가르닉효과에 의해 그리핀스프의 맛을 보지않으면 계속 그 일이 생각나 고통스러워할거라고 생각함
슈로 말대로 의견 자체는 괜찮은데 말하는 태도가 늘 문제죠ㅋㅋ
조심스럽게 물어본다면 파티원들도 화는 안 냈겠지만 그럼 먹어보자! 하고 누가 보면 너의 트라우마는 됐고 난 그리핀 맛이 궁금해로 오해살 법하게 말하니
진짜 이 에피 너무 웃겨서 ... ㅋㅋㅋㅋ
24화 예고편을 보니
파린하고 재회하는것으로 보면
1편이내로 끝내야되서
무리수를 던질 가능성이 높네요
라이오스가 마물 덕질하면서 그나마 가장 잘한 애피
ㅅㅂ 과로사 생각난 나는 드디어 미처버린건가?
센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은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
근데 마지막에 센시가 입고있던거..
마르실 옷 아니였나..?
마르실 옷 맞아요.
보면 체형의 변화가 적은 이즈츠미 빼고는 다른맴버들도 변한 몸에 맞춰 동료들의 옷과 장비를 차고 있죠.
맴버들이 히포그리프 스프를 먹는 장면의 옷과 몸이 바뀌었을 때 입고 있는 옷을 보면 라이오스 경우 센시옷이고 마르실은 칠책의 옷을 입고 있고, 칠책은 라이오스의 옷과 갑옷을 입고 있죠.
저 버섯도 먹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군....😅
명탐정 라이오스
브리간은 센시가 식량도 별로 없는데 많이 먹으니 제거하자고 했고
길린은 반대하면서 센시는 아직 어린아이일 뿐이라고 말하며 의견 충돌로 서로 싸움->결국 길린이 브리간을 해하고 죽임->센시에겐 자기 때문에 브리간을 죽였다고 죄책감을 주고싶지 않았지만 식량도 결국 다 떨어져서 브리간의 인육으로 요리를 만들어 그리핀의 고기라고 속이고 먹임->그뒤 길린도 죄책감+싸움으로 인한 부상으로 결국 그리핀한테 잡혀먹음
이게 맞나..ㅠㅠ
센시가 이렇게 의심하면서 지금까지 PTSD에 시달렸지만, 막상 히포그리프의 고기를 먹어보니 그 때 그 맛이라 그냥 무난하게 히포그리프에게 길린/브리간 모두 사냥당했다는 결말 같은데요?
@@testtest-qm7cj 그리핀이 여러마리인가 사실 이건 원작에서도 안나오고 센시시점이라 독자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여지를 남긴 열린결말인듯
팩트 체크가 중요하긴 하다만 이 순간까지 와서는 그것보다는 센시의 마음의 짐을 거두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봐요. 영화 다크나이트 결말에서도 이런 대사가 나오잖아요 때로는 진실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대체 어떤식으로 보면 이런 해석이 나오는거지
마르실이 톨맨이 됐다면.......
뿌,... 뿌와앙....
참고로 작가가 삘받아서 체인질링 으로 종족 전환된 인물 모음 그림들을 마구 그림
대충 던전밥 체인질링 구글 섬색 ㄱㄱ
여성용 끈팬티 투피스 수영복을 입은 수염 난 드워프를 보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