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전 날치기를 당하고 그냥 넘어가는 사내 고전/구전/옛날이야기/민담/설화/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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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조문수-k4z
    @조문수-k4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타까운 애기
    잘 보고 들었습니다

  • @이용우-q8b
    @이용우-q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묘시면 새벽 5시다 무슨 저자 거리에 인파가 그렇게 많다는 말인가. 이것도 웃자고 하는 말인가? ㅎㅎ

  • @김학훈-k4k
    @김학훈-k4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여자가 예쁘니 부인 생각은 안하고 남자 라는
    헌 속옷을 마누라에게
    주려고 30냥을 안받고
    참 ㅠㅠㅠㅠ

    • @테스트-y3q
      @테스트-y3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못생겨도 그정도면 그렇게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음.
      없는 돈을 무슨 수로 상환합니까?

  • @가을-l4l
    @가을-l4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쪽팔린다는표현은 안어울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