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은 북해도가 아니라 큐슈 가운데 쪽에 있어요. 행정지역상으로는 오오이타현.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에 출연했을 때 다이안 레인은 스타였지만 마이클 파레는 TV드라마 'The Greatest American Hero'에서 반항아 연기를 해서 인기를 모으던 신인 배우였어요. 참고로 저 드라마에서 마이클 파레와 파트너가 되어서 같이 돌아다니던 약간 불량한 소녀 역을 맡았던 배우가 나중에 'V'에서 줄리엣 패리쉬 박사역을 했던 페이 그랜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최고의 개성파 배우로 유명한 윌리엄 디포가 말 그대로 어디 현역을 고용한 것 같은 끝내주게 악당스러운 얼굴로 출연했었죠. 터미네이터 1을 찍을 당시의 제임스 카메론은 저예산 영화의 제왕 로저 코먼밑에서 영화를 배우던 때고 데뷔작이 피라냐2라는 괴작이었던 터라 이 영화에도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았죠.
세 분이랑 세대가 달라서 말씀하시는 영화나 음악 아는 내용 하나도 없는데 왜 재밌게 보고있는지.. 세 분 진짜 사람 끌리게하는데 뭐 있는거 같아요!! 토크계 블랙홀ㅎㄷㄷ 김장장 최대한 덜 기다리려고 수요일엔 늦잠자고 일어나서 11시59분부터 새로고침 왕창하고 대기타요ㅎㅎ 저도 오늘 많이 배워갑니다 캬캬
항상 김장장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1인입니다❤ 정확한 정보전달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세분다 초반에 헷갈려하시니까 음악을 잘모르는 저로서는 조금 집중력이 떨어졌어요😂 아주 조심스럽게 이런부분은 보완해주셔서 해주셨으면 구독자가 더늘지않을까싶어요 그래도 전 김장장 완전 사랑한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더운여름 잘 보내세요~~
영화음악 주제 제안 제가 했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ㅎ
거장에 반젤리스도 있어요!
영화순례자
진짜 항준오빠 왜케 귀여워여♡
9:47 여기서 그걸 떠올릴 줄이야 ㅋㅋ
근데 진짜 크리스토퍼 놀란 만나세요? ㅎㅎ
영화음악 주제 제안 제가 했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ㅎ
영화순례자
아...장현성씨...터보레이터 아시는구나...ㅎㅎ 비슷한 연배라 역시...ㅋ
시대나 기억이 완전히 겹치지 않아도 그냥 아저씨들 수다 듣는거 재밌어요ㅋㅋㅋㅋㅋ
아들 리바운드 영화관서 보여줬는데 소장용으로 구입해달래 오늘 소장용해줬네요~역시 천재감독님이십니다. 맘마미아 재밌게 잘 봤어요. 끼리끼리 어울린다더니...대단한 친구들이세요
영화음악 얘기를 듣다보니...꽃 피는 봄이 오면의...'옛 사랑을 위한 트럼펫'이 생각나네요. 장현성배우님의 호연이 빛난...^^
캘리포니아 여름은 정말 더워요.
터미네이터 1편 국내 극장가에서 흥행 못했던거 맞아요. 저도 비디오가게 사장님이 수작이라고 추천해 주셔서 비디오로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유후인은 큐슈 지역이에요ㅎㅎ
ㅋㅋㅋ 제가 좀더 나이가 어린데
다 아는건 뭔지요 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어디가서 아는척 해여지요 😊 김진수 ❤ 최고❤
잊고지내다가 아저씨들 수다떠는거 보러왔어요 ㅋㅋㅋㅋ
도야마는 중부지역입니다 나가노 동계올림픽한곳이랑 가까워요
옛날 광고 음악 죽이 맞아서 같이 부르는 모습 젤로 반가운 장면 중 하나에요 ㅎㅎㅎ
오늘, 대구에서 용산역 근처로 출장왔다 내려가는길입니다~ 이근처에 장감독님 작업실 있데서, 괜히 두리번 거렸었네요~😅
매주 수욜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김장장 응원합니다^^
수요일 너무 기다리게되네요. 더~자주 업로드해주심좋을텐데^^
정말 유쾌한 채널이에요~🫶🫶🫶
터미네이터 1은 중학교때 학교 단체관람까지 했었어요. ㅋㅋ 잠깐 베드신 나와서 문화적 충격이었던...
도야마도 홋카이도 아니에요 ㅋㅋ
nowhere fast는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주제곡.. holding out for a hero는 풋 루즈 삽입곡.. 작곡가는 같은 사람~
김장장이 좋아하는 영화음악이 다 플레이리스트에 있네요.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심야 라디오에서 들려오던 OST를 영어쓸줄 몰라 한글로 발음을 적었던 기억이 새삼나네요.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의 "존 베리"도
좋습니다!
지중해성 기후 지역 캘리포니아 남유럽
오키나와 갔다오면 옷이끼워져 나오져
유후인은 북해도가 아니라 큐슈 가운데 쪽에 있어요. 행정지역상으로는 오오이타현.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에 출연했을 때 다이안 레인은 스타였지만 마이클 파레는 TV드라마 'The Greatest American Hero'에서 반항아 연기를 해서 인기를 모으던 신인 배우였어요. 참고로 저 드라마에서 마이클 파레와 파트너가 되어서 같이 돌아다니던 약간 불량한 소녀 역을 맡았던 배우가 나중에 'V'에서 줄리엣 패리쉬 박사역을 했던 페이 그랜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최고의 개성파 배우로 유명한 윌리엄 디포가 말 그대로 어디 현역을 고용한 것 같은 끝내주게 악당스러운 얼굴로 출연했었죠. 터미네이터 1을 찍을 당시의 제임스 카메론은 저예산 영화의 제왕 로저 코먼밑에서 영화를 배우던 때고 데뷔작이 피라냐2라는 괴작이었던 터라 이 영화에도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았죠.
이 채널은 세 분 만담 듣는 재미. 이십세기에 대한 향수이지.. 정보 전달에 의미를 두어서는 안됩니다ㅎㅎㅎ 하나같이 귀여우셔~
어릴 적 속초는 정말 눈밭이였어요.이글루 만들고 모래밭에 쌓인 눈 위로 몸을 던지고ㅋㅋ마을 계단 위로 포대자루 들고 썰매도 타고ㅋㅋ온 가족이 눈 치우고 나면 아빠가 늘 끓여주시 김치콩나물죽이 생각나네요^^
리바운드 we are young 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케냐 우간다 쪽이 일년내내 평균기온이 15도씨 전후로 천혜의 기후라고 하더라구요~ 더 늙기전에 꼭 가보고 싶어요^^ㅎㅎ
학전 공연보러 일요일에 갈껀데요..현성님이나 항준님 진수님 중 꼭 뵙고싶네요^^ 어린이극이라...오실는지..ㅜㅜ아들 델구 세식구 총출동합니다^^
" 휴가" 가서 재미있었던일...( 어린시절 또는 성인이되서) 그리고 "납량특집" 알고 있는 무서운 이야기 또는 실제로 겪은 무서워던일 이야기 해주세요
영화 "아메리칸지골로"의 조르지오 모로더 !! 이분, 88올림픽때 "손에손잡고" 작곡자이십니다🎉
😊😊 1빠.
여러분 한주간 건강하셨는지요.
상반기 결산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세 분이랑 세대가 달라서 말씀하시는 영화나 음악 아는 내용 하나도 없는데 왜 재밌게 보고있는지.. 세 분 진짜 사람 끌리게하는데 뭐 있는거 같아요!! 토크계 블랙홀ㅎㄷㄷ 김장장 최대한 덜 기다리려고 수요일엔 늦잠자고 일어나서 11시59분부터 새로고침 왕창하고 대기타요ㅎㅎ
저도 오늘 많이 배워갑니다 캬캬
장현성님 청색셔츠 잘 어울리시네요 모자도 거꾸로 하하하
참, 영화"아메리칸지골로" 는 아르마니의 의상까지 너무 멋진 영환데요, 혹시 리처드 기어 좋아하시는분 계시면 보세요~~ 진정 네이키드로 열연하는 리처드를 볼수있어용 😊😊😅😅
조르지오 모로더
80, 90년대 TV외화시리즈 이야기 해주세요
항상 김장장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1인입니다❤
정확한 정보전달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세분다 초반에 헷갈려하시니까 음악을 잘모르는 저로서는
조금 집중력이 떨어졌어요😂
아주 조심스럽게 이런부분은 보완해주셔서 해주셨으면 구독자가 더늘지않을까싶어요
그래도 전 김장장 완전 사랑한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더운여름 잘 보내세요~~
富山도야마라고 일본의 알프스의한쪽을 품고 눈이 많이 오는
중서부에 위치합니다.
눈이 많이 와 5월에도 도로옆이 5미터정도 눈벽으로 관광버스가 산을 오르는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나가노현이 바로 옆에 도야마랑 같이 일본의 알프스를 품고있습니다.
장감독님이 말씀하신 여성 음악가는 아마 칸노요코(64년생) 일거에요. 뭔가 히사이시 조 와 뒤죽박죽 섞여서 할무니가 된 듯😂
칸노 요코가 여성이셨어요? 오우^^
제 생각엔 오시마 미치루 인거 같아요(61년생) ^^ 장감독님이 말씀하신거는 카자부에(kazabue) 같아요~
2빠
김장장 항상 응원합니다^^
장감독님이 헷갈리신 작곡가는 오오시마 미치루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