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이 뭔지 하나도 모를 때, 첫장소를 굴업도를 갔어요. 텐트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8년된 꽃무늬 그늘막텐트 + 집에10년된 6인용 탠트 껍데기+ 김장비닐 로 텐트 쳤어요.. 진짜 무거워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 사람들 다 가방메는데 손에 들고.. 군대에서 작전할 때 생각하면서 삽으로 땅파고 모양 잡아서 껍데기 잘 모양 잡으니까 엄청 따시게 잤던 기억이 있어요. 진짜 고생고생 개고생했는데.. 친구랑 재밌었던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저처럼 장비욕심 없고 그냥 자연이랑 그 당시 분위기만 즐기는 사람은 20만원만 넘어가도 너무 아깝더라구요.. 근데 좀 부끄럽긴 했어요 ㅋㅋㅋ ㅠ
구구절절 공감하고 갑니다. 자전거를 좋아하고 대회도 나가보면 외국인들 놀랍니다. 한국사람들 장비가 왜이리들 좋냐고ㅎㅎ 우승할 실력도 안되면서 장비빨은 오지죠~ 이런 마인드에서 좋은 장비를 알아가면서 서서히 바꿔가거나 더 좋은 상급으로 가거나 하는게 좋은 취미 오래가져갈수 있는것 같아요. 남들 의식안하고 서로 인정하고 내 기호만 찾아가는 삶 얼마나 멋진가요ㅎㅎ
선발대원님 영상은 뭔가.. 남 캠핑하는 영상 본다는 느낌보다는 같이 캠핑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말씀하시는 개인 성향 어떤건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도 과소비하면서 살지는 않았는데 캠핑하면서부터는 뭔가 장비가 좀만 허술하거나 성에 안차면 그게 계속 거슬려서..최고는 아니더라도 만족할 만한 장비를 자꾸 사게 되네요~~😢 댓글 이렇게 안다는데 ㅋㅋ 같이 캠핑하는 기분이라 자꾸 제 이야기도 하게 되네요 ㅎㅎ
텐트로 듀랑고R2 듀랑고캐빈와이드 두가지 써봤고 스프링바 구하려다 1년 걸린다고 그래서 두손 두발 다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어 선발대님 영상을 첨 봤는데 영상미 설명 전부 범상치가 않으십니다 출발할때 분명 혼자 가시던데 꼭 누가 따라다니면서 촬영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타 캠핑유튜버와 다른 느낌이 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10대 때부터 콜핑 텐트 들고 친구들하고 다니면서 여러 장비들 사서 다녔지만(화롯대만 3개 사봤음) 40먹고 느낀점은 캠핑장에서는 텐트는 아무 브랜드 3~4인 원터치 하나랑 이스턴 시그니쳐 하나면 더이상 텐트는 살필요 없다는걸 느낍니다. 제일 좋은점은 개방감. 단점일수도 있고 장점일수도 있는건 사이즈가 크다. 단점 비싸다.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는데요~~ 30년 캠프 하신분도 20년 전에 월마트에서 10인용 텐트 50불 짜리, 4인용 텐트 20불 짜리 사서 다니세요~ 저도 지난주에 한반도 캠핑 안해본 저 랑 가주셔서 20불 짜리 텐트 에서 자고 왔어요~ 텐트던 장비던 중요한건 남 텐트가 얼마나 비싸고 어떤 브랜드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같이 있는 사람이랑 얼마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왔는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네... 제일 부러워하시는 비슷한 또는 약간 어린 나이층의 버팔로급 텐트 가진 캠퍼입니다 차량은 지프 그랜드체로키에서 레이지로버급의 기아 레이로, 헬녹 주력 의자 텐트 테이블 등등에서 현재는 콜맨 투어링돔 10만원대 텐트 3-4마넌대의 콜맨 의자 등 미니멀로 쓰고 있어요 제 연봉은 약 5500정도 되고 혼자 사는데 카푸어 캠푸어 하다보니 텅장에 현타와서 큰맘먹구 갈아치운지 이제 일년 딱 됐어요! 웃긴게 저는 가성비캠퍼가 된 스스로가 대단하기도 하구 현재 지금의 캠핑에 너무 편하고 만족해요!!!ㅋㅋㅋ 노지에서 만나면 인사할께옄ㅋㅋㅋㅋ 텐트구경 시켜주세욧!!😍
버팔로 텐트 들고 노지에서 캠핑 하시면 부럽다는 말 인정해 줄께요.. 캠핑에서 장비를 비싼 것을 사기도 하지만 가성비인 제품도 구매하기도 합니다. 그런 소비성향을 누구나 갖고있습니다. 정말 돈이 엄청 없다면 못하겠지만.. 그냥 써보고 싶은거예요.. 저 같은 경우도 텐트 여러개 갖고 있지만 같은텐트 로 3번 정도 캠핑나가면 또 다른 텐트들이 눈에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저 혼자가 아닌, 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해 구입한 첫 텐트가 2015년 4월쯤 대폭 할인 받아서 130만원에 구입한 코베아 이스턴블랙2 였습니다. 2022년 5월까지 쓰고, 지인에게 무상양도 했는데, 작년에 폭우 속에서도 방수 전혀 문제 없었고, 튼튼한 구조로 인해 폭설, 습설, 강풍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21년 겨울 가평에서 장박을 한 적이 있는데, 기습적으로 내린 습설에 다른 텐트들이 모두 무너져버린 상황에서도 제 텐트만 유일하게 살아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130만원 돈 값어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 텐트를 넘기고 나서, 듀랑고 R2를 100만원 정도에 구매해 현재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폴대나 텐트 구조를 보면 매우 튼튼할 것 같기는 한데, 22년 겨울에는 딱히 악천후를 만나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 밖에, 코베아 오토하우스, 스타루스 가디언돔 등과 같이 30만원대 저렴한 돔텐트들도 사용하고 있는데, 얘들은 타프와 함께 미니멀 캠핑을 즐기고 싶을 때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도 더 지난 영상인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다 보니, 제 텐트들에 대해서도 얘기해보고 싶어 끄적여 봤습니다.
선발대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ㅋ 근데 민감한 주제를 다루다 보니 나름 애로사항이 많아 보입니다. 저는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캠핑은 정말 개취가 강한 장르라서 주관적인 이야기라고 강조해도, 타인의 감정을 건드리는 부분이 생길 수 있는 점 십분 이해합니다 캠핑도 이 시대의 사회를 반영하는 축소판이어서, 각자가 하고 있는 캠핑스타일에 대해서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면, 본인을 공격하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죠 어쨌든 선발대원님의 캠핑생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릴께요^^
국민형텐트 가성비텐트 사서 오캠장 몇번 다녀오면 결국 더 좋은텐트에 대한 욕구가 생기기마련이더라구요 60만원대 리빙쉘 쓰다가 100만 초반대 리빙쉘로 넘어왔는데 저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캠핑신생아가 봐도 다름이 느껴져요 폴대 스킨 폴대 체감으로 확 와닿긴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정도까지만이요 이백이상 텐트들은 저에겐 의미가 없을듯해요 그리되면 힐링하러 캠핑가서 텐트모시고 살아야 할것같아요
@@sbdw 정말 첫회부터 지금까지 다본 구독자인데 예전에 막 캠창하면서 좋은텐트들 극찬하시고 그래서 저도 보면서 와~~!! 하면서 산텐트들도 몇개있는데 갑자기 좋은텐트들 쓰면 안행복해 뭐 이런느낌이라서 어째든 저도 예전처럼 대원님껄 즐기고 소소한 힙한소품들에도 막 행복을 느끼시던 그 모습과 영상미가 더 멋져보였어요~!!! 앞으로도 계속 볼꺼구요~!! 그럼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 장비 리뷰 컨셉이라기 보다 캠핑 이야기를 하는거긴 한데.. 아무래도 장비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야기거리가 장비에 좀 치중되어 있긴 하네요. 좋은 고민거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근데 저는 피크니캠프님 같은 영상들을 좋아하질 않습니다.. 유튜버지만 저도 유튜브의 영상을 자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토크 없는 영상은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요즘 제 채널의 장기적인 그림에 고민이 많이 되는데 지금까지의 영상들을 모아놓고 보니 뭔가 캠퍼의 성장기 같은 느낌이지 않나 싶었어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그런 느낌으로 가면 좋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벌써 캠핑 영상을 찍기 시작한지 2년 좀 넘은거 같은데 아직도 카메라 앞에 두고 말하면 평소보다 경직되는거도 있고 해서 뭔가 보기에 불편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있는거 같은데 또 분명한건 째깐씩이라도 점차 좋아지고 있지 않나 싶어요. 앞으로 재밋게 봐주시고 이런 고민거리도 종종 던져 주세요!!
버팔로 시작으로 지금은 터널사용합니다 모든 취미는 성향인듯 저는 낚시대 3만원 장비사용합니다ㅎㅎ 결국 내가 얼마나 그 취미 관심이 있냐 소비 지출이 다른거같아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백패킹이 뭔지 하나도 모를 때,
첫장소를 굴업도를 갔어요.
텐트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8년된 꽃무늬 그늘막텐트 + 집에10년된 6인용 탠트 껍데기+ 김장비닐 로 텐트 쳤어요..
진짜 무거워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 사람들 다 가방메는데 손에 들고..
군대에서 작전할 때 생각하면서 삽으로 땅파고 모양 잡아서 껍데기 잘 모양 잡으니까 엄청 따시게 잤던 기억이 있어요.
진짜 고생고생 개고생했는데.. 친구랑 재밌었던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저처럼 장비욕심 없고 그냥 자연이랑 그 당시 분위기만 즐기는 사람은 20만원만 넘어가도 너무 아깝더라구요..
근데 좀 부끄럽긴 했어요 ㅋㅋㅋ ㅠ
전 칭찬 드립니다 캠핑 진짜 허세에 쩌든 취미중 하나... 현명하게 즐기신거에요 저도 장비 있긴하지만 의미 없어요
좋은 주제인듯.. 튜닝의 끝은 순정이듯 욕망의 끝에 부질없음을 느끼게 되고 본질로 돌아가지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게 인간이지요...^^
저희부부는 오토 캠핑시작한게 2년째인것 같은데 벌써 폴러, 백컨트리 320,그리고 올해 발할에 ᆢ좀있음 텐터까지ᆢ장비가 갈수록 많아지는데 생각해보면 저희는 17년도부터 이미 캠핑아닌 비박을 먼저 시작하고 있었더라구요 그때 하룻밤 지내는곳 찾아다니며 원터치텐트에ᆢ비오면 비바람 들출까봐 비닐로 가리고ㅋㅋ그러고 다니던 시간들이 어쩔땐 더 그립습니다^^~지금도 행복하지만요^^~선발대원님 좋은말씀 고맙네요
구구절절 공감하고 갑니다. 자전거를 좋아하고 대회도 나가보면 외국인들 놀랍니다. 한국사람들 장비가 왜이리들 좋냐고ㅎㅎ 우승할 실력도 안되면서 장비빨은 오지죠~ 이런 마인드에서 좋은 장비를 알아가면서 서서히 바꿔가거나 더 좋은 상급으로 가거나 하는게 좋은 취미 오래가져갈수 있는것 같아요. 남들 의식안하고 서로 인정하고 내 기호만 찾아가는 삶 얼마나 멋진가요ㅎㅎ
문화의 차이인듯
100불 짜리 텐트도 좋은데요
양반 상놈 문화가 마음속에 깔려있는듯
가난한 사람 무시하는 갑질 문화
어쩌다 캠핑이 장비 자랑으로 발전했을 까? 한국은 못말려!
아들 졸업기념으로 만든 캠핑용 칼입니다
나이프 좋아 하시는 분 품평 부탁합니다
ㅎㅎㅎ 컵라면 먹으면서 양치하는 느낌이라. 진짜 표현력 죽입니다. 👍
선발대원님 영상은 뭔가.. 남 캠핑하는 영상 본다는 느낌보다는 같이 캠핑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말씀하시는 개인 성향 어떤건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도 과소비하면서 살지는 않았는데 캠핑하면서부터는 뭔가 장비가 좀만 허술하거나 성에 안차면 그게 계속 거슬려서..최고는 아니더라도 만족할 만한 장비를 자꾸 사게 되네요~~😢 댓글 이렇게 안다는데 ㅋㅋ 같이 캠핑하는 기분이라 자꾸 제 이야기도 하게 되네요 ㅎㅎ
구독 댓글 이런거 잘안하는데 너무 재밌고 멋있어서 바로 구독하고 남깁니다. 말씀 너무 잘하시고 영상에 공들이신것도 느껴지고 모험을 추구하는 모습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군요!! 예전에는 장비 구경하는 맛이었다면 이제는 영상보는 맛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저도 300만원정도 되는 나름 비싼텐트를 메인으로 사용중인데,
오히려 50만원 정도 되는 돔텐트가 더 애착이 가네요.
요즘 텐트가격이 너무 상향되는것 같아서 아쉬워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캠핑 입문하려고 선발대장님 유튭구독해서 잘보고있습니다.
뭔가 주변에 꼭 한명씩있는 말잘하는 친구같아서 친근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요^^
비싼 텐트 사면 ... 많이 사용하지 않고... ;; 싼 것만 자주 찾게 되는 이 심리..😭 그럼에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유..🫠
캠핑 장비들 특히 텐트가 구입 후 필드에서 사용해보면 현타가 강하게 오던데 딱 그런 느낌을 말해주시네요 ㅋㅋㅋㅋ 왜 카키 색상은 또 더 비싼건지 ㅜ
현실적인 말들이라서 공감이 많이되고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텐트로 듀랑고R2 듀랑고캐빈와이드 두가지 써봤고 스프링바 구하려다 1년 걸린다고 그래서 두손 두발 다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어 선발대님 영상을 첨 봤는데 영상미 설명 전부 범상치가 않으십니다 출발할때 분명 혼자 가시던데 꼭 누가 따라다니면서 촬영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타 캠핑유튜버와 다른 느낌이 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이 새벽 구독 박고 갑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저도 처음에는 가성비 위주로 갔다가 나중에 현타가 와서 팔 생각을 하니 남들도 갖고 싶어하는 장비류로 사고 있습니다. 처분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기본적인 텐트구성에 들어가도 될거 같은데 플라이,그라운드시트 따로 구입하는것도 문제인거같아요 꼭 자동차 사는데 자동차 바퀴옵션,핸들옵션,와이퍼옵션으로 구입하는느낌
우대갈비 먹방 ㅋㅋ 글구 사나이다운 소주 마시기 ㅋㅋ😊😊
앜~~ 저도 그랬어요. 저렇게 집에 필요한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기절각.. ㅋㅋ그래서 못 지르겠어요. ㅎㅎ
말씀하시는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입담.. 볼때마다 빠져들어요 ㅋㅋㅋㅋ 심지어 듀랑고와 커크햄을 고민하는 … 그게 접니다 ㅋㅋㅋ
20:08 바지색과 뒤에 산 배경색과 콜라보 영상미 기가 막히네요. 멋있어요ㅎㅎ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 보게 됐지만 보는 내내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비싼데 비싼 값을 하나 그런 의문을 하면서도 쓰게 되고 솔직하고 직설적인 말이 구독을 누르게 됩니다!
발전하세요!!
드론 산다고 하시더니 영입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오늘 영상 내용도 너무 공감가네요 ㅋㅋ
선 좋아요. 후 감상 들어갑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불멍에 만족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불쟁이는 우선 선좋아요 합니다 ㅎ ㅡㅎ!
선좋와요~ 후감상중 ㅎㅎ늘기다리는 영상 ! 요번은 업뎃이 빠른것같아요 ㅎㅎ
맞습니다 ㅎㅎ 쿨하게 캠핑하고 싶은데 또 마음이 그렇게 안돼는거 같아요. 처음에 아무 브랜드 모르고 했을때가 가장 재밌었던거 같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성능 차이 솔직히 피부루 확 느껴지진 않죠 그래도 비싼거 사는게 우빵 잡을라고 하는게 크죠
이야 ㅋㅋㅋ 우빵이라는 단어 마산에서 잘 쓰는데 마산 분이신가요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싶진 않겠지만,사실 이게 맞는 말이긴 하죠,진짜 경제적 능력이 받쳐줘서 비싼 텐트를 사실수 있는분들이라면 그건 그사람 마음이지만,재력이 부족한데도 비싼 텐트를 고집하는건 그런 허영심이 큰 몫을 차지한다고 봐야죠
10대 때부터 콜핑 텐트 들고 친구들하고 다니면서 여러 장비들 사서 다녔지만(화롯대만 3개 사봤음) 40먹고 느낀점은 캠핑장에서는 텐트는 아무 브랜드 3~4인 원터치 하나랑 이스턴 시그니쳐 하나면 더이상 텐트는 살필요 없다는걸 느낍니다. 제일 좋은점은 개방감. 단점일수도 있고 장점일수도 있는건 사이즈가 크다. 단점 비싸다.
드론 잘사신거같아욬ㅋㅋㅋㅋ 영상 훨씬 조은데요. 다음에 텐트 산다면 노스페이스 고산 원정용 이런거 한번 사볼라고옄ㅋㅋㅋ
우연히 영상 보게됫는데 알수없눈 이 중독성은 뭐져ㅋㅋㅋ 정주행가다가 구독박고 갑니당
영상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영상에서 인센스 넣으신 수류탄?은 어디껀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장소는 무엇? 엄청 멋지네용
텐트비싸면좋겠지만 편하고 자주쓸텐트가 최고같아요
영상 몇개보니 재밌어요 캠핑지식도많고 구독하고갑니다~^^
으우야씨!! 드론촬영 영상 보자마자 입에서 튀어나온 한마디! 너무 멋집니다. 영상 맛집이로세~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멋진 풍경과 멋진 토크야영 이었습니다 보는동안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
저는 미국에서 살고있는데요~~ 30년 캠프 하신분도 20년 전에 월마트에서 10인용 텐트 50불 짜리, 4인용 텐트 20불 짜리 사서 다니세요~ 저도 지난주에 한반도 캠핑 안해본 저 랑 가주셔서 20불 짜리 텐트 에서 자고 왔어요~ 텐트던 장비던 중요한건 남 텐트가 얼마나 비싸고 어떤 브랜드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같이 있는 사람이랑 얼마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왔는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날이갈수록 멋있습니다!!ㅎㅎ
네... 제일 부러워하시는 비슷한 또는 약간 어린 나이층의 버팔로급 텐트 가진 캠퍼입니다
차량은 지프 그랜드체로키에서 레이지로버급의 기아 레이로, 헬녹 주력 의자 텐트 테이블 등등에서 현재는 콜맨 투어링돔 10만원대 텐트
3-4마넌대의 콜맨 의자 등 미니멀로 쓰고 있어요
제 연봉은 약 5500정도 되고 혼자 사는데 카푸어 캠푸어 하다보니 텅장에 현타와서 큰맘먹구 갈아치운지 이제 일년 딱 됐어요!
웃긴게 저는 가성비캠퍼가 된 스스로가 대단하기도 하구 현재 지금의 캠핑에 너무 편하고 만족해요!!!ㅋㅋㅋ
노지에서 만나면 인사할께옄ㅋㅋㅋㅋ
텐트구경 시켜주세욧!!😍
TMIㅋㅋㅋ 연봉얘기가 왜나오지ㅋㅋㅋ
@@user-vo5gp2mj2t 악ㅋㅋㅋㅋㅋㅋ 너무 급발진이였나옄ㅋㅋㅋㅋ💕😜😁😍 🤣
저희부부도 캠핑을 시작한지 8개월정도 되었는데 2인용텐트에 경량체어 그리고 조그만한 테이블이 전부네요ㅎㅎ
제 생각은 쉽게펴고 접어야 자주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위의식보단 걍~ 편한게 좋더라구요~ㅎㅎ
모두들 즐캠하세요~^^*
자기 만족인거죠..ㅎㅎ
선발대원님이 제일 잘아실텐데 ㅎㅎ
영상퀄리티가... ㅎㅎ 와 ~~ 그냥 보다보니 자동으로 구독 누르게 되네요
알게된지 얼마 안대서 정주행 중인데 빨리 영상올려주세요~~~
하.....진짜.....선발대원님은......남자의 로망........
모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신선한 주제들 아주칭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캠핑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식재료가 문제더군요 멸치볶음 먹을순 없다보니 식재료도 어마무시…손님오면 접대캠이라 더.. 그래서 요즘엔 걍 간단히 먹으려고 애씁니다ㅎ
드론 영상👍입니다. 근데 ㅋㅋㅋㅋ형님 부쉬 취사도구들이 은근 새것들이 보이는데 부쉬특집 한번 가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팩랩트 가서 한번씩 진짜 부시맨처럼 써볼라고 하는데.. 그냥 대충 구워서 먹게되여 ㅋㅋㅋㅋ 손이 안가옄ㅋㅋ
비싼텐트는 자기만족, 성향차이에 약간은 가오 허세가 가미된거같습니다.
또 비싼텐트가 흔하지도않고 이쁜게많죠
근데 결국은 피칭철수쉬운텐트 편하고 막쓰기좋은텐트가 최고인거같습니다
캠핑의 가장좋은점은
캠핑떠날때 캠장도착했을때 그설레임 피칭다하고나서
맥주한잔 먹는 그느낌
그게 좋아서 가는거거든요
굳이 비싼텐트 없어도 충분히 즐길수있어요!
여유로운 표정 너무 매력적이시네 말도잘하시고 멋있어요!
와 형님 옷부터 캠핑스타일부터 크 이러고 보다가 음식은 스테이큰가 했는데 닭근위라녘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갑니다! 차량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마력이다 뭐 출력이다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보통 차도 디자인이 1순위죠
최근들어 이렇게 끝까지 본 영상이 없었는데 잘봤습니다^^
비싼텐트사서 애지중지하며 쓰는게 싫어서 다 처분하고 저렴이로 막 굴리는게 맘 편하드라구요.요즘은 텐트살돈으로 자잘한 기어모으는게 더 재밌어요ㅎㅎ
가압식랜턴에서 멋스러움이 뿜어져 나오네요. 잘보고 갑니다.
정말 성향 입니다. 저는 캠핑 시작할때 산 10만원 짜리 버팔로 텐트를 아직 간단한 나들이용으로 씁니다. 거실형 텐트는 당일캠 가면 캠핑이 아니고 노가다가 됩니다. 근데 방수나 보온 필요한 경우는 중고가 장비가 만족 스럽긴해요. 캠핑은 자기만족 입니다.
영상 진짜 감각적으로 잘찍으시네요 뭔가 느낌이 여타 캠핑유튜버들이랑 다른듯..
네
매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말씀도 너무 잘 하시고 선생님 영향 받아서 6월엔 충주호 다녀오겠습니다 ^^
좋아요 일단 누르고 시청함다^^
제목부터가 익사이팅하다요ㅋ
버팔로 텐트 들고 노지에서 캠핑 하시면 부럽다는 말 인정해 줄께요..
캠핑에서 장비를 비싼 것을 사기도 하지만 가성비인 제품도 구매하기도 합니다.
그런 소비성향을 누구나 갖고있습니다. 정말 돈이 엄청 없다면 못하겠지만..
그냥 써보고 싶은거예요.. 저 같은 경우도 텐트 여러개 갖고 있지만 같은텐트
로 3번 정도 캠핑나가면 또 다른 텐트들이 눈에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캠핑을 한번도 안가본 사람입니다 요즘 캠핑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보고있는데 혹시 선발대원님께서 추천해주실만한 텐트가 있나요?ㅎㅎ
아 그리고 인센스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결국 팩레프트에서 드론으로 이어지는 세계관 ㅋㅋㅋ 대장님 세팅 역시 이쁘네요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와닿네요 ㅎㅎ 캠린이라 이것저것 사보려는데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드는거에요 ㅜ 볼링이 취미라 공하나사면 30만원인데 매달 50을 쓰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는데 말이죠 주변 사람들따라라다가 비싼장비들만 눈에 들어오기시작하는데 조심해야될것같아요 :)
저 혼자가 아닌, 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해 구입한 첫 텐트가 2015년 4월쯤 대폭 할인 받아서 130만원에 구입한 코베아 이스턴블랙2 였습니다. 2022년 5월까지 쓰고, 지인에게 무상양도 했는데, 작년에 폭우 속에서도 방수 전혀 문제 없었고, 튼튼한 구조로 인해 폭설, 습설, 강풍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21년 겨울 가평에서 장박을 한 적이 있는데, 기습적으로 내린 습설에 다른 텐트들이 모두 무너져버린 상황에서도 제 텐트만 유일하게 살아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130만원 돈 값어치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 텐트를 넘기고 나서, 듀랑고 R2를 100만원 정도에 구매해 현재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폴대나 텐트 구조를 보면 매우 튼튼할 것 같기는 한데, 22년 겨울에는 딱히 악천후를 만나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 밖에, 코베아 오토하우스, 스타루스 가디언돔 등과 같이 30만원대 저렴한 돔텐트들도 사용하고 있는데, 얘들은 타프와 함께 미니멀 캠핑을 즐기고 싶을 때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도 더 지난 영상인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다 보니, 제 텐트들에 대해서도 얘기해보고 싶어 끄적여 봤습니다.
이번에 시골갓다가 노지 잠깐맛만보려고 언덕에서 내려가는데 세단유저는 안되겟더라구요 앞에 다 긁혀거..ㅜㅜ 오늘영상 재밋게잘봣습니다
와 진짜공감합니다 1도안틀린말씀만하십니다
선발대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ㅋ 근데 민감한 주제를 다루다 보니 나름 애로사항이 많아 보입니다.
저는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캠핑은 정말 개취가 강한 장르라서 주관적인 이야기라고 강조해도, 타인의 감정을 건드리는 부분이 생길 수 있는 점 십분 이해합니다
캠핑도 이 시대의 사회를 반영하는 축소판이어서, 각자가 하고 있는 캠핑스타일에 대해서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면, 본인을 공격하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죠
어쨌든 선발대원님의 캠핑생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릴께요^^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일지라도 일을 함에있어서 연봉에 가치만큼 일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적은 연봉이지만 연봉에 가치보다 고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동전에 앞,뒤가 있듯 모든것에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오늘은 소주 병나발에 우대갈비 뜻는 모습이....크야아~~~😂
말투 진짜 매력적이십니다 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요즘 블랙실버 세팅이신데 혼마 화목난로도 보고싶습니다^^
국민형텐트 가성비텐트 사서 오캠장 몇번 다녀오면 결국 더 좋은텐트에 대한 욕구가 생기기마련이더라구요
60만원대 리빙쉘 쓰다가 100만 초반대 리빙쉘로 넘어왔는데 저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캠핑신생아가 봐도 다름이 느껴져요
폴대 스킨 폴대 체감으로 확 와닿긴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정도까지만이요 이백이상 텐트들은 저에겐 의미가 없을듯해요 그리되면 힐링하러 캠핑가서 텐트모시고 살아야 할것같아요
스베나 쉐드웜으로 정면보다는 쉘로우쪽이나 대각쪽으로 공략하면 좋은조과 있을것같네요. 개인적인생각이요~!
랜턴에 꽂혔어요~
부럽습니다😂😂
대원님 영상 랜덤으로 보고 있는데 이 날이 양치라면의 시초군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솔직히 기안죽을려고 비싼텐트 구입했어요 초기에 국산 버팔로같은거 가지고 갔는데 주변이 다 스노우픽 토르튜천지라 ㅎ 잘보았어요^^우대갈비 맛나보여요
지금 영상에서 쓰시는 장비도 정보로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특히 수류탄이랑 버너 어떤거지 궁금해요
소주 병나발에 우대갈비 뜯는거 보고 너무 부러워서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었습니다...
가격은 공급과 수요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데 공급자의 의지로만 형성되는 것도 아니고 수요자의 의지로만 형성되는 게 아니죠 ㅎㅎ
두 힘이 합쳐지는 곳에 가격이 형성됩니다.
그래서 소비자들한테 사실 별반 다른거 없다고 알려드린거에여 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영상 속 칼하트 데칼 붙이신 의자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카키에 환장하는데 디자인이 너무 취향이에요!..
비전피크 로버 체어에요
@@sbdw 감사합니다~ 이쁘게 튜닝하셨네요!
와이프관리받는 귀연 상남자 ㅋ 팬입니다
솔캠모드로 불러주심 안되싶꽈
저두 상남자입니다ㅜㅋ
늠 믖져요
캠엔 진심인 상귀욘 대장님
실례지만 사용하시는 부시용 팬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간편해보여서요!!
텐트...가격값 하는거 같은데요.. 폴대 2개만 세우면 끝이고, 무게도 가벼워보이고.. 완전 좋아보이는 텐트네요.. 코쿤3 사용하는데 부피에 무게에 죽겠습니다. ㅠㅠ
세상 젤부럽습니당~~우대갈비 한입에 쐬주한목음~캬아아~~
한번 발 들이면 벗어나기 힘들죠... 버팔로 텐트에 공감합니다 ㅠ
드론으로 영상미 업👍 ㅋㅋㅋ 진짜 멋지셔용
나름 저도 캠핌 13년차인데 성향이 아니라 허세죠 보여주기죠
취미생활은 본인 수준에 맞게끔 하는게 정신건강에 가장좋은거같습니다. 돈 없으면서 남들 하는거 다하려면 경제적문제가 결국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거같네요. 모든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이 영상은 캠린이가 봐서 느끼기에는 어려운듯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이정도 경지에 오를수 있는거같습니다...저를포함해서..ㅋㅋ
오늘 진짜 효자손 처럼 긁어주시네요 ㅋ
제가 요즘.. 텐트 업그레이드 하려고 200만원 정도선에서 발할,브이타프 보고 있었는데 높은 금액대 텐트는 처음이라 고민하던중 오늘 영상으로 답변을 해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ㅎ
발할, 브이타프는 좋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og4275 둘중 고민하다가 선발대원님 커크햄 영상 보고 저번주에 커크햄 샀어요…..ㅎ 선발대원님 영상 위험하네옄ㅋㅋㅋㅋ
드론으로 촬영하니 영상의 퀄리티가 살아있네요~~^^ 직접 촬영하시나요???
넵ㅋㅋㅋㅋㅋㅋ
오늘 선곡 너무 좋았습니다
고가쉘터 텐트 마니 써봤지만 코팅류들은 세월에 장사 없더군요 그리고 요즘 가만보니 유툽도 한몫 한게 유행이 너무 빨라요 ~ 이젠 리셀로 구매하면 다음구매지는 손실이 커진세상입니다.
솔직히 명품은 오래쓰면 오래쓸수록 더더욱 가치가 있는거랍니다. 텐트도 마찬가지죠~! 매번바꾸면 그 가치를 느끼긴힘들죠
그거도 사람마다 다르져 ㅋㅋㅋ 텐트가 명품도 아니고 차라리 또 가죽처럼 에이징이라고 되면 몰라요 ㅋㅋ 전 일찍 질려서 오래 못쓰겟더라구여.
그리고 매번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가치를 제공해주는게 명품이져. 참고 참아야 가치를 느낄수 있는게 명품이 아니구여
@@sbdw 정말 첫회부터 지금까지 다본 구독자인데 예전에 막 캠창하면서 좋은텐트들 극찬하시고 그래서 저도 보면서 와~~!! 하면서 산텐트들도 몇개있는데 갑자기 좋은텐트들 쓰면 안행복해 뭐 이런느낌이라서 어째든 저도 예전처럼 대원님껄 즐기고 소소한 힙한소품들에도 막 행복을 느끼시던 그 모습과 영상미가 더 멋져보였어요~!!! 앞으로도 계속 볼꺼구요~!! 그럼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sbdw 아 그리고 저 좋은텐트는 오래쓸수록 더 멋지고 가치있다는 말은 대원님께서 아주 예전에 하신말씀이에요~~~
아 지금도 좋은 텐트 보면 극찬하고 흥분 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사실이 그러니까 캠핑하시는 분들 오해로 인한 불필요한 소비 하지 말자는거죠 ㅋㅋㅋ
@@sbdw 저도 실은 밀덕은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가성비보단 가심비 오래된 캠창팬으로써 서운해서 살짝 댓글달았습니다!! 응원이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좋은캠핑되셨스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왠만해서 캠핑유투버 구독은하는대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
영상이나 내용이나 더 업글되는거 같습니다👍🤗
늘 힐링합니다….
와..이번영상 영상미 지렸..👍👍
혹시 더두칸 텐트에 대해서 가격대비 괜찮은지에 대한 의견을 주실 수 있으신지요?
가격대가 쎄긴.합니다.
더두칸 텐트를 본적은 있는데 써본적이 없어서 ㅠㅠ 그리고 제 감성이 아니라 써보고 싶질 않습니다
@@sbdw 빠른 답장 감사드립니다. ^^
백패킹이야 무게 때문에 다소 비싸지지만 그냥 저렴이 텐트도 좋습니다 ㅋㅋㅋ
열혈 구독자인데, 장비 리뷰의
컨셉보다... 캠핑 본연의 힐링과 자연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을 하신다면 시간이 지나도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 조언드려봅니다...
피크니캠프 컨텐츠처럼 ... 시간이ㅡ지나도 다시 찾아보게 되는 ....
조언 감사합니다 ^^
장비 리뷰 컨셉이라기 보다 캠핑 이야기를 하는거긴 한데.. 아무래도 장비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이야기거리가 장비에 좀 치중되어 있긴 하네요. 좋은 고민거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근데 저는 피크니캠프님 같은 영상들을 좋아하질 않습니다.. 유튜버지만 저도 유튜브의 영상을 자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토크 없는 영상은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요즘 제 채널의 장기적인 그림에 고민이 많이 되는데 지금까지의 영상들을 모아놓고 보니 뭔가 캠퍼의 성장기 같은 느낌이지 않나 싶었어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그런 느낌으로 가면 좋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벌써 캠핑 영상을 찍기 시작한지 2년 좀 넘은거 같은데 아직도 카메라 앞에 두고 말하면 평소보다 경직되는거도 있고 해서 뭔가 보기에 불편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있는거 같은데 또 분명한건 째깐씩이라도 점차 좋아지고 있지 않나 싶어요. 앞으로 재밋게 봐주시고 이런 고민거리도 종종 던져 주세요!!
와 듀량고랑 커크램 텐트 비교하는거 보고 소름돋았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전 가성비로 듀랑고 텐트 사려구요😊
전 무적권 컼크햄!
엇.. 인트로가 엄청나게 고급집니다 ㅎㅎ
5만원짜리 A형텐트로 캠핑 잘만 다녀요..
남의 시선 신경안쓰면 되지요..(그게 어렵긴 하던데요...)
제가 남을 신경 안쓰니 남도 나에게 신경안쓸꺼라 생각하고 캠핑 다니니 편하네요..
지갑부담도 덜구요...
최근엔... 오작트레일 A프레임텐트 샀네요. 할인가에 포인트 카드할인해서 4.5만...
휴양림가서 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