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스윙이 맞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혼자서하던 스윙을 가르치는 프로님을 처음 봐서 되게 반가웠었는데요. 고급지고 깊이있는 설명과 단어선택, 몸에 자연스러운 반응을 받아들이게끔 쉬운 접근등 , 정말 감탄만 나오고 존경합니다. 전에 뵙고싶어 연락드린적도있는데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절대 공감합니다!! 실제로 느껴보면 압니다. 스윙의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20년이 넘는 구력의 저도 스웨이나 오버스윙 등의 문제와 함께 가끔씩 일정치 못한 퍼포먼스로 힘들었었는데, 전 프로님의 레슨대로.. 위치를 지키며 리프팅 한 후 다운 스윙 시작과 동시에 바로 풀고자 하려는 의도가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비거리 증가는 덤입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골프이론과는 완전 차별화 된, 전 프로님의 레슨은 그야말로 골프스윙에 관한 한 바이블이 될 것으로 감히 확신합니다. 언제나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로님께 감사함을 전하려고 댓글 남깁니다. 외국에 살면서 레슨받기가 쉽지않아 몇년간 고전하면서 유트브로 스윙을 배우고 있지만 몸과 팔 클럽의 싱크와 타이밍 그리고 하체의 스핀아웃 때문에 일관성없는 스윙을 되풀이하곤 했는데요. 우연히 프로님 레슨을 보게되고 구독하고 반복해 보면서 진정한 스윙의 개념을 조금이나마 알게된것 같아요. 볼을 치려는 의도와 긴장감을 가지고 몸의 구조를 유지하며 도구인 클럽을 오른쪽 공간으로 휘둘러 풀어내려 때리라는 레슨에서 프로님의 골프에대한 수많은 고민과 진심또한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님 레슨을 통해 그냥 제가 가지고있던 운동신경으로 마치 채찍을 다루듯 또는 볼을 던지듯 감아 올렸다가 마믐껏 풀면서 휘둘러때리는, 제어하거나 멈춤이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동작이라는걸 깨달았고 달라진 스윙과 일관성, 스윙템포와 거리까지 계속 진화하고 있어요. 다른 구독자님들도 프로님 레슨을 통해 편하고 즐거운 골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탑에서 풀기 전에 조금이라도 다운스윙이 시작되면 더이싱의 기회는 없더라구요.가상의 기둥 너머로! 이 상상을 히는게 신의 한수였어요. 프로님은 보통사람은 넘을 수 없는 벽을 넘어 서신 분이세요. 관점의 변화를 이뤄내신 개척자이십니다.사람은 보이는 대로 따라 하는 본능을 갖고있어서 타고난 재능대로 밖에는 못하는 건데 우리 보통사람들 머리안에 잘하는 사람들의 뇌가 빋이들이는 실제 운동시행구조를 파악해서 넣어주시는 겁니다. 생각을 바꾸고관점을 바꾸면 골프세상이 달라집니다.정말 감사드릴 뿐입니다.❤
@@eegking 네네~~ 저희는 절대알수없는 수준이죠! 영상을 보고 세상에… !!! 라는 놀라움으로 올려주신 이전의 방대한 양의 영상을 차근차근보면서 따라해보았습니다. ㅎ 관점을 바꾼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정말 어려운거라 그냥 프로님 말씀을 믿고 해보면 이럴수가!!! 하며 금방 알수있는데요..
와... ㅁㅊㄷ 진짜 선안에 들어오기전에 풀었는데 거짓말처럼 맞아요 그것도 정타로.... 프로님 따라해서 몸은 시키는대로해서 맞는데 머리는 계속 이해가 안간다고하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되신다면 이보다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수 있는 영상이 제작될까요? 이미 찍으셨을지몰라서 정주행하고 있는중입니다.
전상우 프로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프로님 영상을 접하고 제 막막하던 골프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단 한가지 안되는 것이 있는데 클럽을 탑에서 풀려고하면 2:15 에 나오는 장면처럼 손목이 꺾이고 도저히 공이 맞지를 않습니다… 클럽을 먼저 풀어야 하는 거 까진 이해를 했는데, 어떻게 혹은 어떤 느낌으로 풀어야 하는지 한번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와우 ........ (기둥 넘어 공을 치는 듯한 느낌 = 설명이 탁월합니다.. ^^) 프로님의 레슨영상 중에 이런 느낌으로 친다는 영상을 보고 따라 하다보니 저는 헤드가 먼저 달려가서 물살을 가르고 손은 덩달아 따라가면서 물살을 가르는 느낌이였습니다.. 드라이버와 우드 등등 모두 똑바로 멀리 가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필드에서도 아무리 좁은 개미허리 페어웨이도 걱정없이 목표한 곳으로 보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드라이버에서 탑에서 푼다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채가 길고 몸도 결국에는 돌기때문에 제 느낌에 탑에서 미리 풀어야지만 정타가 가능해짐을 확인했습니다. 거의 탑에서 스쿠핑하다시피 푸니까 아크가 엄청나게 커지고 헤드가 점점 가속됨이 되며 자연스럽게 어퍼블로우로 정타가 맞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오히려 몸을 과도하게 돌리니까 훅이 나는데 몸만 잘 잡아놓으니 공이 대포처럼 날아가네요 ㄷㄷ 아이언4번 180미터 치는데 드라이버는 200 간신히 와이파이로 나갔었는데 기본적으로 230미터는 나가늘걸 직접확인하고 방향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근처에 계시면 지속적으로 레슨을 받고 싶은 분입니다. 레슨을 오랜기간 받아왔지만 잘못 수행한 동작들은 잘 알려주시지만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어떤 행위를 해야하는지 피드백이 없어서 항상 레슨을 그만두게됩니다.(물론 지독하게 부족한 운동신경도 한 몫 합니다) 어떤 한 골프 채널만 구독 할 수 있다면 전 이 채널입니다. 항상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프로님 1년이 넘게 레슨영상들 몇번씩 돌려보며 감명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래 고민이 백스윙시 어깨쪽으로 수직 리프트를 하고 던지는 느낌으로 샷은 좋은데 영상을 보면 척추중심으로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스핀아웃이 보입니다. 혹시 레슨영상중 어떤걸 참조하면 될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스크린 10번도 안쳐봍 골린이입니다. 유튜브 영상 미친듯이 정주행했는데요 정말 탁월하게 가르치고 본질을 꿰뚫으신다고 봅니다. 그런데 리프팅과 백스윙이 잘 이해가 안되서 여쭈어봅니다. 친구들은 백스윙 때 왼팔이 접히지 말아야한다고 합니다. 리프팅 영상대로 왼손은 밀고 오른손은 대각선으로 올리려하는데 제 왼팔이 90도 가까이 꺾여서 올라가긴 하더라고요. 프로님 영상들을 봐도 왼팔이 많이 굽지않는 것 같아 보이고요. 이 부분은 딱히 신경쓸 필요 없는 부분일까요?
스쿠핑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더 무지한 사람들이죠 초보가 클럽을 일찍 못풀고 손부터 먼저 와서 뒤늦게 공을 맞추려다보니 손목이 일찍 풀려 버리는 것이 스쿠핑이지 클럽이 일찍 풀리는것 즉 헤드가 손보다 먼저 오는게 스쿠핑이 아니죠 그것을 지적하는게 프로면 진짜 심각한거죠 지가 잘치는거랑 분석을 잘해서 잘가르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영역임
@@eegking 드라이버 헤드 토우에 맞아서 극심한 슬라이스가 나서 오른쪽으로 OB가 나곤하네요ㅎㅎ(페이스 열린채 토우 타격) 프로님의 다른 영상이 생각나서 그걸 따라해봤습니다. 가까히가는게 아니라 생각을바꿔 오히려 셋업때 토우에 놓고 치니 해결을 했습니다^^ 혹시나 다른 해결방안도 생각나시는게 있으시면 가르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프로님 질문이요. 드라이버 질문은 아니고 프로님의 스윙이미지에대해서 한번 여쭈어보고 방향을 좀더 명확히하고자 합니다. 일단 스쿠핑같은 이미지로 풀릴리스를 해라 하면서 보여주신 스윙의 이미지는 오른손목이 뒤로 젖혀지며 힌징이라는 동작이 탑에서장전이 되어있을것이고 스쿠핑처럼 풀어도된다하심은 릴리스 이후 왼손목이 이번에는 힌징이되며 오른손목이 싸대기 때리듯 왼손목에서 힌징이 걸리는 이미지로 대놓고 스쿠핑느낌으로 풀더치시는지 아니면 코킹 으로 살짝 왼팔이 내전 로테이션된 느낌을 유지하여 헤드가 열려있는 탑에서의 장전느낌과 다운스윙시 왼팔의 외전을 통해 소위 로테이션으로 클럽을 털어 감아치는 느낌을 가지시는지요. 이런 이분법질문은 싫지만 어느 느낌이 맞는지요 힌지로만 갔다 뒤로꺾고 앞으로 다시꺾임을 풀면서 반대로손목이꺾이는 느낌인지 코킹과 로테이션을 무기로 풀어치는 풀림을 말씀하시는건지. 스쿠핑해라 라는 영상을보고 약간 혼자 햇갈리고있습니다.
프로는 320m 는 돼야 함. 운동량이 그만큼 되니까. 21살/182키ㆍ현역선수와 에이원cc 에서 KPGA 선수권 대회코스 에서 라운드 했는데, 37살 차이나더군요 ㅠㅠ 100% 현역선수가 드라이버 비거리가 월등할거라고 비교 자체가 안 된다고 할겁니다. 필자는 첫홀 티박스 에서 다른건 안돼도 드라이버샷 만큼은 만만치 않을것이다.라고 말했더니.. 살짝 웃더군요ㆍ과연 그럴까 하는 눈빛 ㅠㅠ 12년차인데ㆍ아직 돈 잃어본적없다고 ㅎ ㆍㆍ 첫 홀부터 20m 차이, 작렬한 티샷은 시작되었는데 현역선수는 높은 탄도, 총알같은 샷.. 낮고 쓸적 친 필자의 티샷 ㅡㅡㅡㅡㅡㅇ 결과는 첫홀부터, 앞서고 있었죠. 18홀까지ㆍ롱홀에서도ㆍ여기서 진짜로 누구 멀리 가나 해보자 해도.. 앞서진못했죠 ㆍㆍ 늘 그랬듯이 늦은 탄도라고.. 멀리 못 갈것 같은데 가보면 저 앞에 있다고 고수 동반자들에게 듣는 말이죠. 30년쯤 초고고수들은 분명히 말합니다. 동반자가 특이하게 잘하는것을.. 본인의 옛생각에서 그러나, 중수들은 부럽지만, 자존심땜에 말못함. ㆍㆍ 3우드로 티샷 외는 비거리가 앞서지 못했죠 에이원은 두홀정도는 3우드 티샷이 유리함 3우드는 230~240m 국보급 샷이라고.. 어느 캐디가 말했었죠. 2015년도 캘러웨이 스픈장타대회때 275.5y.. ㆍㆍ 2023년2월, 골프존 평균 비거리 252m..
역시 최고의 골프 강좌 ~ 오늘도 한수 배워 갑니다.❤❤
이보다 더 과학적이고 논리적 일수 없다 최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믿고보는 대장님 레슨.
영광입니다😊
항상 일관되게 말씀해오신 릴리스, 한 번이라도 직접 해봤다면 이상한 댓글을 달지 않을 텐데요.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골프인생을 바꾼 최고의 골프레슨👍
감사합니다😊😊
슬라이스를 치기 제일 좋은 방법이 클럽을 끌고 내려오는 것...^^ 좋은 레슨 항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유튜브 교습가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프로님😊👍
진짜…. 프로님이 알려주시는 스윙을 몸으로 느껴보면 릴리스 하는순간 이게 뭐지 할정도로 순식간에 피니쉬까지 끝나있는 느낌이에요 그 무엇도 생각하고 신경쓸 필요가 없어져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레슨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두번째 필드다녀온 골린이 입니다. 프로님 영상보고 뒤로 치는 느낌만으로 했는데, 드라이버 아이언이 연습장이나 스크린에서 보다 더잘맞았습니다.. 신기하네요.. 프로님 레슨과 이론은 필드에서 더 빛을보는듯 합니다. 발사대 셋업후 돌아서면서 리프팅 뒤로 던지면 끝
최고의 레슨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스윙이 맞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혼자서하던 스윙을 가르치는 프로님을 처음 봐서 되게 반가웠었는데요. 고급지고 깊이있는 설명과 단어선택, 몸에 자연스러운 반응을 받아들이게끔 쉬운 접근등 , 정말 감탄만 나오고 존경합니다. 전에 뵙고싶어 연락드린적도있는데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실제로 느껴보면 압니다. 스윙의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20년이 넘는 구력의 저도 스웨이나 오버스윙 등의 문제와 함께 가끔씩 일정치 못한 퍼포먼스로 힘들었었는데, 전 프로님의 레슨대로.. 위치를 지키며 리프팅 한 후 다운 스윙 시작과 동시에 바로 풀고자 하려는 의도가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비거리 증가는 덤입니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골프이론과는 완전 차별화 된, 전 프로님의 레슨은 그야말로 골프스윙에 관한 한 바이블이 될 것으로 감히 확신합니다. 언제나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프로님께 감사함을 전하려고 댓글 남깁니다. 외국에 살면서 레슨받기가 쉽지않아 몇년간 고전하면서 유트브로 스윙을 배우고 있지만 몸과 팔 클럽의 싱크와 타이밍 그리고 하체의 스핀아웃 때문에 일관성없는 스윙을 되풀이하곤 했는데요. 우연히 프로님 레슨을 보게되고 구독하고 반복해 보면서 진정한 스윙의 개념을 조금이나마 알게된것 같아요. 볼을 치려는 의도와 긴장감을 가지고 몸의 구조를 유지하며 도구인 클럽을 오른쪽 공간으로 휘둘러 풀어내려 때리라는 레슨에서 프로님의 골프에대한 수많은 고민과 진심또한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님 레슨을 통해 그냥 제가 가지고있던 운동신경으로 마치 채찍을 다루듯 또는 볼을 던지듯 감아 올렸다가 마믐껏 풀면서 휘둘러때리는, 제어하거나 멈춤이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동작이라는걸 깨달았고 달라진 스윙과 일관성, 스윙템포와 거리까지 계속 진화하고 있어요. 다른 구독자님들도 프로님 레슨을 통해 편하고 즐거운 골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행복합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탑에서 스쿠핑하면 열리는 신세계 ㅋㅋㅋ 단, 축을 잡고 등지고 던지고 나머지는 따라가고...2년째 감사하고 있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탑에서 풀기 전에 조금이라도 다운스윙이 시작되면 더이싱의 기회는 없더라구요.가상의 기둥 너머로!
이 상상을 히는게 신의
한수였어요.
프로님은 보통사람은 넘을 수 없는 벽을 넘어 서신 분이세요. 관점의 변화를 이뤄내신 개척자이십니다.사람은 보이는 대로 따라 하는 본능을 갖고있어서 타고난 재능대로 밖에는 못하는 건데 우리 보통사람들 머리안에 잘하는 사람들의 뇌가 빋이들이는 실제 운동시행구조를 파악해서 넣어주시는 겁니다. 생각을 바꾸고관점을 바꾸면 골프세상이 달라집니다.정말 감사드릴 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방은 배움의 기본이지만 무대 위 공연자의 관점을 관객들은 알 수 없습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egking 네네~~ 저희는 절대알수없는 수준이죠! 영상을 보고 세상에… !!! 라는 놀라움으로 올려주신 이전의 방대한 양의 영상을 차근차근보면서 따라해보았습니다. ㅎ 관점을 바꾼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정말 어려운거라 그냥 프로님 말씀을 믿고 해보면 이럴수가!!! 하며 금방 알수있는데요..
@@eegking 빠른 시일안에 저도 직접 프로님께 래슨 받개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와... ㅁㅊㄷ 진짜 선안에 들어오기전에 풀었는데 거짓말처럼 맞아요 그것도 정타로....
프로님 따라해서 몸은 시키는대로해서 맞는데 머리는 계속 이해가 안간다고하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되신다면 이보다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수 있는 영상이 제작될까요? 이미 찍으셨을지몰라서 정주행하고 있는중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
바디턴의 지옥에서 조금씯 벗어나서 등지고 팔로 풀어치는게 익숙해지면서 정타손맛 보고있습니다. 일단.팔로만 풀어쳐도 210-220은 저절로나가는 거리네요. 계속 골반 턴을 시작으로 상체턴을 하려는 노력보다는 이제 골반은 왼쪽을 받혀두고 칠때 비틀어져 열려버리는 수동적 이미지와 상체는 여전히 등지고 팔부터 냅다 내리거나 풀거나식으로 클럽에 에너지를 순간 한번줘서 스타트만 해주면 악력으로 팔목을 돌릴필요없이 제때풀리는군요
딱 공을 왼쪽에 받혀두고 치는느낌.
전프로님 매번 감사합니다. 과거에도 백스윙하고 바로 위에서 오른손을 과감히 던져라 - 제 기억이 맞다면 - 라고 하셨던 영상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금회 영상의 후속편으로 조금더 상세하게 드라이버 릴리즈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
기회가 되면 제작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상우 프로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프로님 영상을 접하고 제 막막하던 골프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단 한가지 안되는 것이 있는데 클럽을 탑에서 풀려고하면 2:15 에 나오는 장면처럼 손목이 꺾이고 도저히 공이 맞지를 않습니다…
클럽을 먼저 풀어야 하는 거 까진 이해를 했는데, 어떻게 혹은 어떤 느낌으로 풀어야 하는지 한번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클럽은 이렇게 던지세요!
ruclips.net/video/_wp-8I25Z-E/видео.html
참고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와우 ........ (기둥 넘어 공을 치는 듯한 느낌 = 설명이 탁월합니다.. ^^)
프로님의 레슨영상 중에 이런 느낌으로 친다는 영상을 보고 따라 하다보니
저는 헤드가 먼저 달려가서 물살을 가르고 손은 덩달아 따라가면서 물살을 가르는 느낌이였습니다..
드라이버와 우드 등등 모두 똑바로 멀리 가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필드에서도 아무리 좁은 개미허리 페어웨이도 걱정없이 목표한 곳으로 보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찐 소감 감사합니다😊👍
오늘의 레슨 "해보긴 해봤어? " 고 정주영 회장
👍👍👍👍👍
프로님 레슨보고 오늘 세종필드에서 82타 쳤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오른쪽어깨는 놔두고 푸나요? 샷하실때 보면 오른어깨도 쑥들어오는데... 푸는모습은 오른어깨를 막아놓구 손목만 푸시는거같아서요...오른어깨 쓰임방법좀 알려주세요
솔직히 드라이버에서 탑에서 푼다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채가 길고 몸도 결국에는 돌기때문에 제 느낌에 탑에서 미리 풀어야지만 정타가 가능해짐을 확인했습니다. 거의 탑에서 스쿠핑하다시피 푸니까 아크가 엄청나게 커지고 헤드가 점점 가속됨이 되며 자연스럽게 어퍼블로우로 정타가 맞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오히려 몸을 과도하게 돌리니까 훅이 나는데 몸만 잘 잡아놓으니 공이 대포처럼 날아가네요 ㄷㄷ 아이언4번 180미터 치는데 드라이버는 200 간신히 와이파이로 나갔었는데 기본적으로 230미터는 나가늘걸 직접확인하고 방향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이 너무 좋아져서 행복합니다! 유틸리티나 우드 치는법도 영상으로 부탁드립니다 ㅜ 드라이버 발사대 느낌으로 셋업해야할지 아이언처럼 쳐야할지 궁금합니다!
모든 클럽에 발사대 셋업을 적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망치질,그리고 빗자루 스윙으로 드라이버기 아주 입펙트있고 방향성도 좋아졌습니다
공칠 맛이 난다고 할까요...아주 만족합니다 3월고교동창모임이 기다려집니다 " 다 죽여주겠어"
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구력 20년 입니다.
오늘 부푼꿈은 안고 프로님 처럼 할려니 ㅡㅡ
탑에서 풀려니 힘이 들어가네요 ×자도 그렇고
어떻게 접근 해야 할지요,?
정말 근처에 계시면 지속적으로 레슨을 받고 싶은 분입니다. 레슨을 오랜기간 받아왔지만 잘못 수행한 동작들은 잘 알려주시지만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어떤 행위를 해야하는지 피드백이 없어서 항상 레슨을 그만두게됩니다.(물론 지독하게 부족한 운동신경도 한 몫 합니다) 어떤 한 골프 채널만 구독 할 수 있다면 전 이 채널입니다. 항상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제게 큰 힘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와... 기둥있다고 생각하고 헤드먼저 보내려고 했더니..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내요 .. 이게 정답 .... 뭔가 허무하네요 지금까지 뭘한건지 .....
감사합니다^^
구조물 안으로 손을 풀어주는 스윙은 기존에 골프왕님이 하시던 오른쪽으로 헤드 던지기만 하는 스윙보다는 약간 더 끌고 들어오는 느낌인데요. 혹시 기존에 던지기만 하던 스윙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일단 던지는 것과 끌고 들어가는 것은 상극입니다😊기존 던지기의 느낌을 더 분명하게 드리고자 그 이미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똑같이 던져주시면 됩니다^^
백스윙탑에서 과감히 직선(대각선)으로던지는거죠 헤드에 따라 몸이 도라요
운동에너지가 계속 진행중이기때문에 원심력이 커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탑에서 푸는 방법 찾다찾다 이글님 영상보고 확신이 섰네요.. 그런데 탑에서 풀때는 손목을 사용하나요? 오른팔을 피나요?
손목입니다^^
탑에서 풀어야 됨...키보드 워리어들 말 들을 필요 없음
감사합니다^^
요즘 드라이버 푸는법과 케스팅으로 연결을 잘못하고있어요😅
아이언도 비슷한 느낌으로 하면 잘 맞을까요?
물론입니다^^
이건 손목을 푸는느낌이라는거지 실제로 손목을 꺾어서 풀라는게아닌듯...실제는 손목엔 힘을뺀상태에서 팔뚝(팔전체가아닌 팔꿈치아래쪽 팔뚝)을 던지는느낌인듯합니다
전 프로님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임팩트 이후에 왜 왼발이 좌측뒤로 빠지나요?현재 근신중인 KLPGA 장타자인 윤이나 선수의 드라이버에도 전프로님과 같은 발동작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돌지 않게다는 저항의 결과물인지요??
이 동영상 3분 55초에서 시연해주시는 드라이버 영상을 보고 질문 드린것입니다
ruclips.net/video/uc-0hmZ4GPU/видео.html
반응처럼, 결과처럼 나오는 것입니다😊
코킹 푸는것이 그립 당기는것보다 훨씬더 어려운 동작입니다. 즉, 의도하지않은 캐스팅말고 의도한 코킹 푸는 요령을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손목만으로는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저는 back swing 을 반밖에 (Compact swing)안합니다. 그리고 저의 back swing top이 프로님의 top 보다 낮습니다 (10시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댜). 그래도 반swing top에서도 먼저 플르라는 말인가요?
물론입니다. 모든 클럽, 모든 샷의 헤드가 풀리는 것이 그 요령입니다
왔다 갔다 6시간이 걸렸지만..시간이 하나도 안아까웠습니다..두시간이 너무 짧게느껴졌습니다..뭔가 막혀서 더이상 진전이 힘들었는데..살짝 뚤렸네요.이제 그구멍을 떠 뚤고서 올해는 언더에 도전해봅니다..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되실겁니다🦅🦅
아.. 오늘 연습장 가기전에 보고갈걸
내일 해보고 답글 달아보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egking 이게 정답이엇네요 끌고 내려오기 몸통 돌리기 다해봣는데 이 방법이 제일 잘맞아요 !! 감사해요!!
프로님 1년이 넘게 레슨영상들 몇번씩 돌려보며 감명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래 고민이 백스윙시 어깨쪽으로 수직 리프트를 하고 던지는 느낌으로 샷은 좋은데 영상을 보면 척추중심으로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도는 스핀아웃이 보입니다.
혹시 레슨영상중 어떤걸 참조하면 될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늘 건강하세요!
클럽을 왼쪽으로 당기고 있을 확률이 많습니다^^
ruclips.net/video/5WDKMlSyJSQ/видео.html
@@eegking감사합니다!
오늘 가서 테스트 해봤는데 맞음 이거임…
탑에서 풀고 임팩트에서 그립을 살짝 놓으면 헤드가 돌아가는게 느껴짐 대신 버릇때문에 임팩트시 왼손을 강하게 잡으면 슬라이스 납니다 유의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풀면 풀수록 스피드 거리 증가한다는 현실!
체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ㅋ
😊😊😊 감사합니다!
프로님 이론이 혹시 예전 데이비드 듀발
선수가 말한 탑에서 스쿱하듯이 풀고
데려가라는 말과 같은건가요?
대부분 다 그렇게 풀고 있을겁니다. 겉으로 그렇게 보이지 않으니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게 항상 강조하시던 '풀 릴리스'랑 같은 얘기지요?
프로님이 말하는 이미지 의미가 뭔지 조금 이해되네요 ㆍ 눈에 보이는 현상만 따라하다보니 10년이란 시간이 지나 버렸네요 ㆍ 조금 일찍 이 레슨 이해했다면 10년이란 시간을 허송세월하지 않았겠죠 ㆍ
그동안 고생하셨기에 이제 이해가 가능한겁니다👍🦅🦅
안녕하세요 스크린 10번도 안쳐봍 골린이입니다.
유튜브 영상 미친듯이 정주행했는데요
정말 탁월하게 가르치고 본질을 꿰뚫으신다고 봅니다.
그런데 리프팅과 백스윙이 잘 이해가 안되서 여쭈어봅니다.
친구들은 백스윙 때 왼팔이 접히지 말아야한다고 합니다.
리프팅 영상대로 왼손은 밀고 오른손은 대각선으로 올리려하는데 제 왼팔이 90도 가까이 꺾여서 올라가긴 하더라고요.
프로님 영상들을 봐도 왼팔이 많이 굽지않는 것 같아 보이고요.
이 부분은 딱히 신경쓸 필요 없는 부분일까요?
전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드라이버는 릴리스되고 올라가면서 타격이 되야 하므로 맞는 레슨임~
대신 아이언은 저렇게 풀면 안되고 타격과 동시에 릴리스~
전혀 아닙니다 동일합니다^^
스쿠핑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더 무지한 사람들이죠 초보가 클럽을 일찍 못풀고 손부터 먼저 와서 뒤늦게 공을 맞추려다보니 손목이 일찍 풀려 버리는 것이 스쿠핑이지 클럽이 일찍 풀리는것 즉 헤드가 손보다 먼저 오는게 스쿠핑이 아니죠 그것을 지적하는게 프로면 진짜 심각한거죠 지가 잘치는거랑 분석을 잘해서 잘가르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영역임
더 말이 안되는 것은 저 높은 탑 위치에서 손목을 일부러 꺽으려고 아무리 버둥거려도 일정 이상(맞기 전 일찍 풀리는 즉 손목이 꺾이는)은 절대 풀수 없다는것
골쿡에 백소진프로 4편 1분 20초 부분보면 이해가 명확합니다 골프왕님 프로님과 결국 같은 얘기를 하는거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마름이 해결되는 는낌적인 느낌
공감 감사드립니다😊
제가 드라이버 헤드 안쪽에 맞는데 속상하네요
프로님 저는 탑에서 푸는것같은데 오른쪽으로 튀기는 볼이 자주 나옵니다. 셋업이 문제이려나요
프로님은 티에서 헤드를 좀 떨어뜨려놓으시던데 탑에서 푸는 타격방식과 그런셋업이 연관이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오른쪽으로 튀기는게 어떤 상황인지 말씀해주세요^^
@@eegking 드라이버 헤드 토우에 맞아서 극심한 슬라이스가 나서 오른쪽으로 OB가 나곤하네요ㅎㅎ(페이스 열린채 토우 타격)
프로님의 다른 영상이 생각나서 그걸 따라해봤습니다. 가까히가는게 아니라 생각을바꿔 오히려 셋업때 토우에 놓고 치니 해결을 했습니다^^ 혹시나 다른 해결방안도 생각나시는게 있으시면 가르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프로님 질문이요. 드라이버 질문은 아니고 프로님의 스윙이미지에대해서 한번 여쭈어보고 방향을 좀더 명확히하고자 합니다.
일단 스쿠핑같은 이미지로 풀릴리스를 해라 하면서 보여주신 스윙의 이미지는 오른손목이 뒤로 젖혀지며 힌징이라는 동작이 탑에서장전이 되어있을것이고 스쿠핑처럼 풀어도된다하심은 릴리스 이후 왼손목이 이번에는 힌징이되며 오른손목이 싸대기 때리듯 왼손목에서 힌징이 걸리는 이미지로 대놓고 스쿠핑느낌으로 풀더치시는지
아니면 코킹 으로 살짝 왼팔이 내전 로테이션된 느낌을 유지하여 헤드가 열려있는 탑에서의 장전느낌과 다운스윙시 왼팔의 외전을 통해 소위 로테이션으로 클럽을 털어 감아치는 느낌을 가지시는지요.
이런 이분법질문은 싫지만 어느 느낌이 맞는지요 힌지로만 갔다 뒤로꺾고 앞으로 다시꺾임을 풀면서 반대로손목이꺾이는 느낌인지 코킹과 로테이션을 무기로 풀어치는 풀림을 말씀하시는건지.
스쿠핑해라 라는 영상을보고 약간 혼자 햇갈리고있습니다.
질문주신 의도는 알지만 너무 디테일하게 생각하진 않으셔야 합니다. 저는 그저 공을 향해 회초리질을 하고자 하고, 클럽을 던져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eegking 네 그말씀 하실줄 알았습니다. ㅋㅋ 냅다 그냥 풀겠습니다
엎어맞을꺼같아요 ㅜㅜ
탑에서 크럽이 내려 올 때까지 기다려라는 말씀과 탑에서 풀어라라는 말씀은 상반되어 혼란스러운데 즉 손을 먼저 쓰지 말고 기다리라는 레슨과 손을 먼저 쓰라는 레슨은 모순이 생기내요. 어느 것이 맞은가요?
상반되지 않습니다.
그네 발 구르는 타이밍 상상하시면 됩니다.
그네의 운동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굴러도 안되고,
안굴러도 가속이 불가능합니다😊
프로는 320m 는 돼야 함.
운동량이 그만큼 되니까.
21살/182키ㆍ현역선수와 에이원cc 에서
KPGA 선수권 대회코스 에서 라운드 했는데,
37살 차이나더군요 ㅠㅠ
100% 현역선수가 드라이버 비거리가 월등할거라고
비교 자체가 안 된다고 할겁니다.
필자는 첫홀 티박스 에서 다른건 안돼도 드라이버샷
만큼은 만만치 않을것이다.라고 말했더니..
살짝 웃더군요ㆍ과연 그럴까 하는 눈빛 ㅠㅠ
12년차인데ㆍ아직 돈 잃어본적없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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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홀부터 20m 차이,
작렬한 티샷은 시작되었는데
현역선수는 높은 탄도, 총알같은 샷..
낮고 쓸적 친 필자의 티샷 ㅡㅡㅡㅡㅡㅇ
결과는 첫홀부터, 앞서고 있었죠.
18홀까지ㆍ롱홀에서도ㆍ여기서 진짜로
누구 멀리 가나 해보자 해도.. 앞서진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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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이 늦은 탄도라고..
멀리 못 갈것 같은데 가보면 저 앞에 있다고
고수 동반자들에게 듣는 말이죠.
30년쯤 초고고수들은 분명히 말합니다.
동반자가 특이하게 잘하는것을.. 본인의 옛생각에서
그러나, 중수들은 부럽지만, 자존심땜에 말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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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드로 티샷 외는 비거리가 앞서지 못했죠
에이원은 두홀정도는 3우드 티샷이 유리함
3우드는 230~240m 국보급 샷이라고..
어느 캐디가 말했었죠.
2015년도 캘러웨이 스픈장타대회때 275.5y..
ㆍㆍ
2023년2월, 골프존 평균 비거리 252m..
일기는 본인 일기장에 쓰세요.
1등?
1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