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여자든 리플리 증후군을 경멸하는이유가..그들 스스로가 조금이라도 못난 부분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무시하고 깔보고 상처를 줌...그래서 지도 그렇게 당할까봐 거짓말이 병적으로 늘어가는것임..저들은 더더욱이 잘해주는 사람보다..잘난사람을 더 좋아하고 친하게 지내고싶어시 안달임
탈모 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이 영화에서저 장면은 아영이가 거짓말병 걸려서 남친이 중학교 교산가?(실제는 중고차 딜러) 그렇고 본인은 이 일도 취미로 하는거고, 사실 본인은 집도 잘 살고 시댁에 외제차를 해주내 마내 어쩌고 암튼 전부 거짓말 하다가 들켜서 저 같이 일하는동료들이 저런 멸시와 조롱 가득한 눈길로 말도 잘 안섞어 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때 저런 친구가 있었음. 나중에는 너무 심해져서 왜 자꾸 그런 거짓말을 하냐고 너 자체로도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더 이해할수 없었다고 하고. 계속 그런 거짓말과 편가르기 이간질을 일삼으면 더 이상은 친구로 지낼수 없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손절의 과정으로 진행되었고. 나와같이 다니던 그녀가 혼자 다니자 선후배 동기들에게는 그냥 내가 그친구를 왕따시켰다고 뒤에서 두고두고 욕을 먹었지만 차마 그 이유와 과정을 말할순 없었고. 그 친구는 유럽으로 어학연수를 간다며 휴학을 했고. 해외에서 후배들에게 엽서를 보내왔고. 그 엽서를 받은 시기에 동기 한명이 학교와 멀리 떨어진 지역 까페에서 다른이름으로 아르바이트하는 그 친구를 보았다고 내게 연락을 해왔다. 어찌된건지 아냐고. 나는 그저 그 친구를 보았단 얘기를 나 이외에 누구에게도 하지말아달란 부탁을 했고. 그 이후로 그 친구의 소식을 들은 동기 선후배는 없었다. 한참후에 복학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예전에 카페갔는데 여자 까페알바생테 화장실 물어봄. 가게밖까지 나와 설명해줘서 진짜 착하다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같이간 친구 표정이 당황스런표정인거임. 무슨일있냐니까 그 여자알바가 다른 남자알바들한테 내가 자기한테 욕을했다면서.. 엄청당했다는 식으로 말했다함.. 무서워서 바로나옴.. 아직도 충격임 그런식으로 주변을 자기편으로 만드나 봄...
병이예요 저거. 저 고등학교때 친구가 유학간다고해서 엄청 부러워했었어요. 워낙 옛날이라 유학이 지금처럼 흔하지도 않았고 그리 잘사는 동네도 아니라 그렇구나…잘 갔다와…이러구. 친구들끼리 없는돈 모아 친구 선물 사주고 파티도 하고 그랬는데 그중 한명이 걔네집에 전화했다가 뻥인거 알고 손절침. 정말 저런짓을 왜하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걔는 항상 주목받기를 원하는 아이였었음. 짠하고 불쌍한데 내주위엔 없었으면 하는 인간유형.
주변에 꼭 한명씩은 저런 사람 있나봄.. 나도 대학 선배로 만났는데 자기 적금 들은거 4천만원 있다 결혼 준비된 여자다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임신했다그래서 초음파 사진 달라니까 존나 화내더니 그 언니 어머니한테 전화 해서 물어봤더니 다 거짓말.. 어머니가 사이좋게 지내달라했는데 걍 손절침..
아픈 사람이다..하지만 절대 이해 못해주겠음
맞습니다! 이해불가!
맞음 ㅋㅋ 내가 왜 이해해줘야 함 ㅋㅋ 병은 의사선생님께 치료 받을 것.
병원치료 받아도 못고칩니다. 우리주위에도 많아요
조빤다고 이해할까요ㅋㅋ
저런것들은 주변에 있으면 손절 하는게 답ㅋㅋ
그냥 멀쩡한 사람끼리 만납시다ㅎ
남자든.여자든
리플리 증후군을 경멸하는이유가..그들 스스로가 조금이라도 못난 부분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무시하고 깔보고 상처를 줌...그래서 지도 그렇게 당할까봐 거짓말이 병적으로 늘어가는것임..저들은 더더욱이 잘해주는 사람보다..잘난사람을 더 좋아하고 친하게 지내고싶어시 안달임
어머나 너무 정확해......ㄷㄷ
ㅎㄷㄷㄷ개소름!! 정확해요!!
김건희
와 그렇구나.. 몰랐어요..
@@xtinct77able병이 심각하신 듯
영화이름은 거짓말 입니다.
추천하고 싶어요. 구제불능 허언증 여자 역할 잘 해요. 냉장고 씬 정말....
거짓말요?
보고싶었는데 제목을 몰랏어요
감사해오ㅡ😊
21살부터 그러는애도 봤는데 존나딱함...에휴
냉장고씬이 뭐에요??
냉장고씬 진짜 내가 다 창피 ㅎㅎ
@@애애애애-r3m저 여자가 맨날 사치품 보러다니면서 살것처럼 하면서 그 뽕에 취해 사는 여자임.고급 아파트도 계약할것처럼하고 임장 다니며 비번 몰래보고 맘대로 들가고… 차도 계약했다가 취소하고 그랬는데 냉장고를 사서 ㅋㅋㅋ 취소하는걸 깜빡해서 집으로 배송이 된거임… 근데 집이 냉장고보다 조금 더큼 . ㅋㅋㅋ 안받는다고 가져가라고 난리치고 ㅋㅋㅋ 보는데 민망함 ㅋㅋㅋ
탈모 남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이 영화에서저 장면은 아영이가 거짓말병 걸려서 남친이 중학교 교산가?(실제는 중고차 딜러) 그렇고 본인은 이 일도 취미로 하는거고, 사실 본인은 집도 잘 살고 시댁에 외제차를 해주내 마내 어쩌고 암튼 전부 거짓말 하다가 들켜서 저 같이 일하는동료들이 저런 멸시와 조롱 가득한 눈길로 말도 잘 안섞어 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허언증이라 합니다
@@KSKY-wr2dr 허언증이랑 다름 진짜라고 믿으면서 어떻게든 그렇게 될라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림ㅋㅋㅋㄱ리플리증후군이라는 병임
일단 그정도 잘사는집 딸은 간호사같은거 안해
개무시나 당하는데 그걸 취미로 왜해ㅋㅋㅋ
조무사겟지@@초롱이333
@@초롱이333피부관리사임
이게 대충 영화 주제가 거짓말에 중독된 여자의 삶임. 실상은 아무것도 없는 여자인데 나가면 어딜가나 있는 척을 하고 다님. 병적으로. 비싼 물건도 사는 척해서 대접 받다가 카드없어졌다하고
그냥 저런 사람보면 안타깝다 저것도 일종의 정신병이니. 근데 리플리 증후군으로 엄청나게 화제됐던 그 서양여자처럼 이 병은 대부분 남한테 피해를 주니 문제.
이거 영화군요 제목도 출저도 없이 유튜부 콘텐즈인줄 알았어요
대학때 저런 친구가 있었음. 나중에는 너무 심해져서 왜 자꾸 그런 거짓말을 하냐고 너 자체로도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더 이해할수 없었다고 하고. 계속 그런 거짓말과 편가르기 이간질을 일삼으면 더 이상은 친구로 지낼수 없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손절의 과정으로 진행되었고.
나와같이 다니던 그녀가 혼자 다니자 선후배 동기들에게는 그냥 내가 그친구를 왕따시켰다고 뒤에서 두고두고 욕을 먹었지만 차마 그 이유와 과정을 말할순 없었고. 그 친구는 유럽으로 어학연수를 간다며 휴학을 했고. 해외에서 후배들에게 엽서를 보내왔고. 그 엽서를 받은 시기에 동기 한명이 학교와 멀리 떨어진 지역 까페에서 다른이름으로 아르바이트하는 그 친구를 보았다고 내게 연락을 해왔다. 어찌된건지 아냐고. 나는 그저 그 친구를 보았단 얘기를 나 이외에 누구에게도 하지말아달란 부탁을 했고. 그 이후로 그 친구의 소식을 들은 동기 선후배는 없었다. 한참후에 복학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좋은분이시네요 저같음 분해서 사실을 말했을것같은데
@@호잇-b1q설마..믿는거임?
이이야기도 허언증같다ㅋㅋㅋ
경영쪽 테크트리 올리는겁니다.
허경영 테크트리요ㅋㅋ
@@호잇-b1q이걸 믿다니... 바보아니면 순한바보 둘중에 하나네
진짜. 청첩장이 나오면 가져 가서 인사하지, 누가 내 청첩장이 언제 나올 것 같다,고 말하누.
그러네. 보통 건네줄때 얘기하지.
1년뒤에 결혼하는데 시시콜콜 궁금하지도 않은데 식장잡았다 뭐했다 뭐했다 얘기하는 커플도 있답니다 아주 지겨워 죽겠음 ㅋ
세상살다보니깐 저런사람 한명씩만나는데 첨에는 그랬구나 좋겠네 씩으로 받아줬는데 우월감느끼면서 깔보는거보고 정떨어짐
거짓말하는건 그냥 그런갑다 하는데 그거짓말이 들키고 다아는데 뻔뻔하게 행동하고 거짓말의 자기세상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 깔보는게 짜증남
김주현
다들 못마땅해하는데 본인은 못느끼는건가
상담가는 아니라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허언증 있는 사람 두명을 예전에 알았는데 허언증 정도에 따라 다르긴하겠지만 의식하면서 거짓말하는거도 있고 심하면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는걸 의식하지못하고 본인이 말하는게 다 사실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정도
그니까요,,
직장동료들 연기 잘한다
직원들 연기 너무 잘함
어디서 찍어왔나봐 라고하는 직원연기개쩌네
.
저분 진짜 연기 개잘한다고 생각함
사기칠 목적의 거짓말
이거나 나에게 피해가는 거짓말이면
몰라도 나같으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간다 그대신 친하게는 못지낼듯 허영은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더욱더 크게 부풀리는거라
진짜 비슷한사람 있음 남편이 일안해도 된다고 자기는 심심해서 일하다던 사람 이사가면서 돈이 부족했는지 원장한테 가구사게 미리 월급 땡길수 있냐하는 소문이 돌았음 ( 원장 사촌동생이 병원서 같이 일함) ㅋㅋ
리플리증후군 이라고하죠... 인스타충들 다 저 심리조금씩있는거 아님? ㅎ
조금씩있는게 아니라 그냥 리플리증후군이죠..
예전에 카페갔는데 여자 까페알바생테 화장실 물어봄. 가게밖까지 나와 설명해줘서 진짜 착하다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같이간 친구 표정이 당황스런표정인거임. 무슨일있냐니까 그 여자알바가 다른 남자알바들한테 내가 자기한테 욕을했다면서.. 엄청당했다는 식으로 말했다함.. 무서워서 바로나옴.. 아직도 충격임 그런식으로 주변을 자기편으로 만드나 봄...
이해가 잘 안되네요ㅎ
요즘 리플리증후군 진짜 많음
내 주변에도 진짜 많음;;;
관심받고싶은 마음이 아주 엇나갓을때의 최악의 모습이다...
저 억지로 웃는 얼굴 보기만 해도 얼굴근육 아파
노가다판에 리플리증후군 환자들 엄청 많아요..
비슷한말. 허언증
주인공 멘탈 장난아니다 자기 따돌리고 밥먹으로 온거 알텐데 그자리에 저렇게 앉을수있다니
근데 저런 사람들 거짓말 들키면 사이코패스되요 그냥 어 그런가보다 하고 버려야함 저렇게 신경긁으면 자신을 남들에게 거짓말로 더 나쁜소문 퍼트려요 진짜처럼 ㅡㅡ 당한사람으로서 조언합니다.
병이예요 저거. 저 고등학교때 친구가 유학간다고해서 엄청 부러워했었어요. 워낙 옛날이라 유학이 지금처럼 흔하지도 않았고 그리 잘사는 동네도 아니라 그렇구나…잘 갔다와…이러구. 친구들끼리 없는돈 모아 친구 선물 사주고 파티도 하고 그랬는데 그중 한명이 걔네집에 전화했다가 뻥인거 알고 손절침. 정말 저런짓을 왜하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걔는 항상 주목받기를 원하는 아이였었음. 짠하고 불쌍한데 내주위엔 없었으면 하는 인간유형.
거짓말 다 티 난다고ㅠㅠ
난가
아니네
@@뀨뀨-f7w 앗 반가워요
여기댓글들 ㅋㅋㅋㅋ 갑분 귀여워요
내주변에 저런사람 있음 있는 그대로 믿어주었는데 하는 짓이 똑같네.. 모든게 다 거짓일수도 있겠다 싶네 이젠 믿고싶지도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 꺼져라
전청조가 딱 저런듯
옛날에 여초회사다닐때
딱 리플리증후군여직원있었는데
모든게다거짓말이였다
근데 스스로는그걸모른다는게
심각한정신병처럼보였다
입만열면거짓말
남에게어떻게보이는가에대한
주위의식이많았고
잘나보이고싶어했다
알고보니우울증에
남편한테사랑못받는여자의삶이였다 근데 시간이지나얘길들어보니
아직그대로더라
허언증은절대안변함.고칠수도없음
사실 저정도는 아니지만 싸이시절부터 인스타까지 이어온 SNS에서의 "나는 괜찮아. 누구보다 잘 살고 있으니까" 라는 보여주기.. 어느 날 한발짝 물러서서 그 속의 나를 보니 정말 딱하고 그렇게 살아온 시절의 후회만 남더라. 뭘 그리 보야주기 위해 애를 쓰고 살았는지..
마찬가지예요 저도쓸데없이 포장하고 과장하고 보여주기위해 애쓰고 보낸 시간들이 너무 후회됐어요
실제로 저런 사람 봤는데 안타깝더라.
뻔히 보이는 앞뒤가 안맞는 말들을 하는데
혼자만의 망상속에서 행복해 하는게..
얼마나 현실이 지옥이면 그렇게라도 믿고 살고 싶었을까 싶더라
근데 나는 옆에서 깐죽깐죽대며 주인공이 자꾸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만드는 옆에 간호사도 극혐이었음.
ㄴㄴ 간쪼
ㄴㄴ 간쪼도 아님 걍 피부마사지샵 직원들
진짜 연기잘하시지
저배우님
이 영상 댓글만 보더라도 세상엔 별에별 정신병자들이 많다라는걸 느낄수가 있음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거짓말하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들켜도 계속하던데..유전인건지..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어릴때 끊었어야 했는데 어찌저찌 성인돼서 중년까지 친구로 지내다가.....최근 정신병까지 얻었더라구요......
진작에 친구를 안 했어야 했는데....
유전인거 같습니다 부모도 거짓말 자식도거짓말 자식이한짓을 남으로 몰고가는 아주나쁜병이죠 당해봐서 너무나도 잘압니다 궁금한이야기y유나편에도 나왔습니다 1심실형선고 항소심도 실형선고 대법원만 남았네요 항상조심하셔야 합니다
와 표정 연기가 진짜... 쎄하게 잘 하심
저 영화 재밌게 봤어요. 독립영화같았는데 여주 연기도 인상깊었어요
아 아직까지 이런사람은 본적이없네 다행이다 아 내가 다이어트하겠다고 허언증 증상이 있긴한데...이것도 고쳐야지ㅜㅜ
와 직원들 연기 넘 잘한다. 싫은데 친절해야하고 적당히 응대해줘야하고 곤란하고 뭐 이런거 실제 같다…
저런사람 군대에서 봤는데 누가봐도 돼지인데 자기 밖에서 특공무술하다 왔고 정채연 사진 프린트한거 챙겨온거 보여주면서 자기여자친구라고 정채연 닮았다는 소리많이듣는다고 거리고 분명 피엑스에서 손난로 한박스 사는걸 봤는데 들고 생활관 오더니 여자친구가 보내줬다면서 시익 웃고 어우
드라마인가요?
어느채널에서 볼수있는지
제목이랑 정보 알수았을까요?
주변에 꼭 한명씩은 저런 사람 있나봄..
나도 대학 선배로 만났는데
자기 적금 들은거 4천만원 있다
결혼 준비된 여자다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임신했다그래서
초음파 사진 달라니까 존나 화내더니
그 언니 어머니한테 전화 해서 물어봤더니
다 거짓말.. 어머니가 사이좋게 지내달라했는데
걍 손절침..
남자분 그래도 남자답게 잘생기신거같은데 탈모도 그렇게 아닌거같고. 난또 정수리 휑 비웠다는줄
그럼 니가 사귀어라 ㅋ
보는 눈 후려치지 말고
@@RelationID 왜 급발진 하노 그냥 얘기 한건데ㅋㅋ
이거 걍 업로더가 어그로 끌려고한거고 원래는 남친이 교사라고 구라쳤는데 실제로는 중고차 딜러이고 보이는 모습도 교사같지않아서 저러는거에요.
실제로 저정도면 잘생긴거지 어떻게보면 캐스팅 미스임 더못생기고 뚱뚱한애로 캐스팅했어야함
저정도면 별로 맞잖아 차은우급으로 잘생긴거로 구라쳐놧는데
밥 먹는장면 숨막힌다ㅋㅋㅋㅋ
허언증.... 저거 실제로 겪어봤는데 에지간하면 속아주는척 해줄랬는데... 휴.... 해줄래야 해줄수가 없겠더라...;;
영화제목은
거짓말(2015) 입니다.
남자친구 사진보여드릴까요 할때 나오는 여자분 연기 개잘하네ㅋㅋ 진짜 질린건가
꾸준히 연기 활동하는 남자친구 응원합니다😊
제목이 너무웃기넼 ㅋㅋㅋㅋㅋ탈모남자친구
저거 자기가 사람을 개무시하니까 자기가 생각하는 것처럼 자신도 무시당할까봐 자신을 꾸며내고 거짓말을 병적으로 하는거임
이 영화 제목좀요
허언증 있는 사람들 보면서 그래그래 그러면서 알면서도 맞장구 쳐주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거짓말 거북하고 내가 다 민망해서 듣기도 힘들고 맞장구 치기도 힘들던데
연기 너무 잘함
남친이 있긴 하네.
몇화에요??
긑데 직장생활하면서 본적있음. 걍 딱봐도 허언증인데 계속 거짓말함.
다들 연기 좋다
진짜 환장한다 저러다 걸리면 아캐….? ㅋㅋㅋㅋ ㅜㅜㅜㅜ
아무생각없이 봤다구 잼나게 본영화 연기들이 아주~~
여자직원 저 경멸하는 표정 연기지린다
실제 저 배우 성격이랑 똑 같을거 같이 잘 어울리네
드라마 이름 머에요?
리플리 증후군이 중증이면 딱 이런 모습
어차피 뽀록날 거짓말은 하는 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만나던 사람이..
전부는 아니지만 말의 30%가 뻥..
거짓을 눈앞에서 들통나도
거짓인지 모름 ㅡㅡ
나만 미친사람될거같아서 손절.
저런사람만나면 완전미칩니다 주위에 친구들 다손절합니다 그러니 더욱더 거짓말과 시선을끌기위해 이목을 집중시키지요
이런애들은 안쓰럽다 정신병이 있는거고 아픔이 많은애들이고
남친이 왜 찾아왔어요?
냉장고값 받으러
이거 어디서 볼수있어요?
저분 똥파리영화에 나오시던. 고등학생 연기하시던 분. 드라마에서 나 영화에서나 가끔씩 보여줬으면 좋겠다. 궁금했는데.
똥파린가그영화에나왔던 여자분아니에요?
맞아여
이 영화 풀로 보면 저 비꼬는 여자 말 한마디 한마디가 ㄹㅇ 사이다임
어우 또 보기는 그런 영화다.. 너무 뭐라그래야되지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부담이야
똥파리 여고생역 하셨던 분이네요 ^^
오늘도 탈모인들은 웁니다
도대체 어느 쪽이 더 문제인 지 모르겠네. 무리지어 저렇게 비웃고 대놓고 따 시키는 인간들도 밥맛.. 저런 인간들하고 있으면 누구라도 병적인생으로 나락갈 듯
이거제목좀 알수있을까요?
연기 넘 잘한다
손님중에 어떤 할매...
지나가다가 맘에 드는 건물있으면 바로 부동산 가서 그자리서 현금으로 산다...오늘도 하나 사고오는 길이다...
그리 산 건물 몇채나 있다...
아 네~~네~~~
모레를 모래라고…
휴
짜증난다 여초집단에서 근무하는거 정말지겹고 질린다 누구하나점찍으면 관둘때까지 씹히고 그사람 결국관두면 화살표가 다른쪽으로 향해 또 씹는다.. 이지긋지긋한 여초직장 하루에도 몇번씩 응사하고싶음
맞아요.. 이거 진짜 맞는말
저도 그렇게 타겟이 되어 그만뒀습니다 ㅈ같아요ㅠㅜ
진짜 저런사람들은 어디가서 직장내 따돌림 당했다고 피해자인척 하고 다니겠지 ㅠㅠ 지가 일하는동안 주변 동료들 힘들게 한거는 쏙 빼고.. 다수가 피해봐서 피하는건데 다수라서 가해자가 되버림.. 문제있음 이것도
여초도 지겹지만 여왕벌 행세 하는 뇬이 있는 남초도 지겨움
피하는거랑 한사람 관둘때까지 조지는거랑은 엄연히 다름
아니 영화내용하고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무슨 탈모남친이라 여자가 도망간다는 둥 이런 내용으로 왜올리는거임? 뭘 바라고? 이해가 안되네 진짜
아이고 어떡하냐 쟤
리플리증후근.
그냥 본인포함,가족,친구,모든 상황을 스토리를 만들어 주변사람에게 알린다.
아빠가 폭력성향이나는둥~
본인이무슨일로 힘들다는둥~
주변사람들로 하여금~
보호받고,관심받으려
자꾸 일을 꾸며 지어냄.ㅠ
결국은 주변사람 다 알게됨.
이거보면 너무 맘이 불편함
와와 다들 연기너무 잘하신다..
내주위에도 저런애있는데 정말 관종중에 관종
모래 아니고 모레..
모레 청첩장이 아니라 체포영장 나온다
거짓말도 거짓말인데
막 파고드는 애들도 제정신은 아니네
그니깐, 누구도 이얘기는 안함... 😂
누가 파고듦? 아무도 안궁금해하는데 허언증이 계속 헛소리하니까 어쩔수없이 맞장구치는거지
하도 거짓말을 해대니까 동료들도 이젠 관심 끊으려는데 그럼에도 거짓말을 계속 해대니 어디까지 구라치나 떠보는거죠
여초에 흔해..저직원들은 정상같노!?
자꾸 줄리가 떠올라ㅠㅠ
진짜가짜의삶..에휴
저 배우분 영화 똥파리 그 분 아닌가요?
이대남이네 ㅋㅋ 허세 부리다 들통나면 일가족 칼찌
상후니가 그래도 머리가 짧아서 그렇지 순정남이다
계속저러니 진짜 이해안됨 작작좀 했으면 ㅠ
저거랑 반대로 지보다 잘난거 있으면 의심하는 사람도 많음 ㅋㅋ
남자 잘생겼는데..?
근데 저런 거짓말해서 얻는게 뭐야? 직장동료들 매일 볼텐데 매일 어떻게 거짓말만 하고 살까 궁금쓰.
모래 아니고 모레다 어휴..ㅋㅋㅋㅋ
똥파리에서 나왔던 고등학생 여배우네요
차은우 보다는 이재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