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비 적게 나오는 방법 : 보일라통 밑에 보면 밸브가 있는데요 한개식 한개식 잠가보세요 그럼 거실 쪽이 차가운게 나올거여요 거실쪽이 차갑다 생각되면 거실만 밸브을 조금만 열어 노세요 그럼 가스비도 적게 나오면서 온도가 방쪽으로 몰리면서 더 따뜻하니까 더워서 온도을 나도 모르게 줄일수밖에 없어요 그럼 가스비도 적게 나오면서 더 따뜻하게 잘수있답니다 좋은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못먹으면 더 추워요...따듯한 물이라도 든든히 먹으면 덜 춥지요..지금은 걸어다닐일이 별로 없고 대중교통도 잘되어 있고 옷이 얇아도 품질이 좋아 춥지 않아요..온난화 영향도 있고요.. 가영님 멋낸다고 얇게 입지말고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한 여름에 이런 영상보니 시원해지는 기분....
I can’t imagine how you got by at such glacial temperatures. Anyway, as I see it, the chemistry between Yumi and you is obvious. I want to see you guys together more often. 😊
저희 고향은 영하 36도까지 내려가서 너무 추웠어요. 그때 얼었던 두 볼이 지금은 볼터치를 안해도 될 만큼 홍조로 남아있죠. ㅋ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한국은 눈이 엄청 왔어요. 마스크 꼭 쓰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여기는 거제도, 서울이 영하 15도일때 거제도는 영하4도. 눈도 보기 쉽지 않아요 평소에는 겨울에도 영상일때가 많아요 살기좋은 거제도 랍니다 경남 남쪽 끝. 북한 더우기 양강도 혜산은 북쪽 끝이라 어마어마하게 춥지요 그기 추워서 어떻게살까? 고생 많았수다 이제 북쪽처럼 춥지도 않고 난방도 잘되는 대한민국에 왔으니 따뜻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축복해요 ☺
난방계기판을 때면 안되죠 ...그러니깐 우리아파트 와 똑같네.. 무슨근거로 돈을 내란건지 알수가 없잖아요 .. 난방은 안따뜻 한데 돈은 많이 내라하고 ..한마디로 누군가는 많이 쓰는데 누군가는 그비용까지 .. 덮어 씌워 내는거고.. 아니면 지들이 수작부려 돈을 빼돌린 거라 봐야겠지요 .. 그래서 우리도 왜캐 많이 나오냐고 했더니..보일러가 오래되어서 수리를 해야 하는데 못해서 그렇다며 부품교체비가 비싸서 못한다고 돈을 걷어야 한다길래 ... 제가 그랬죠 ..그럴바에야 차라리 그돈으로 ..개별 난방하는게 더 낫게 으니 개별 난방으로 하자고 해서 우리 아파트는 .. 개별 바뀐후에 많이 절약적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그런데는 신고 해야죠 ..아니면 아파트 회원들 모여서 회의를 해서 개별난방으로 전환 을 하던가 아니면 세무 감사 난방 들온것 부터 쓰는 것 확인하고 집집마다 비용 비교를 해보고 확인을 거쳐서 비리를 찾아 내야지요 ... 아니면 이사를 빨리 하는 게 정답이겠네요 .. 어머니 들이 밤새 집을 누가 훔쳐 갈까봐 등에 지고 있어 서 등이 아프 셨나 봅니다..ㅎㅎ
유미카 님 어떻게해야 15평 아파트에서 보일러 요금이 30만원씩이나 나오는지 대단하십니다 ㅎㅎ 23평에 사는 우리집도 한달에 적게 나오면 7~8만원 많이 나오면 10-~12만원인데 분명 폭탄요금 나오는지 모르고 하루종일 풀로 가동한지 싶네요. 보일러는 하루종일 틀면 대책없고 30분이면 30분, 1시간이면 1시간 가동하고 끈 다음 남은 열기로 몇시간 버티고 그러다 다시 썰렁해지면 몇 분간 실내온도에 맞춰 가동하고 아주 추운 한파에는 좀 더 길게 때우는 형식으로 조절을 하면서 가동하는게 요령입니다. 물론 목욕을 자주 하면 요금이 좀 더 나오고 잘 땐 예약 다음 날까지 하루종일 가동하면 요금 엄청 나오니 어느정도 시간되면 자동으로 꺼지게끔 예약 타이머 맞추고 자면 되는데 이젠 대한민국 출신 사람들보다 잘 사용할거라 짐작되네요 ㅎㅎ 요즘같은 날씨엔 하루 2회정도 시간으론 1시간 30분에서 길면 2시간정도 돌리면 충분히 하루 버팁니다. 한국도 방풍설치 집집마다 가을부터 준비하고 흔히 문풍지라고해서 문틈 사이로 들어 오는 바람을 막는 것도 있고 다이소만 가도 여러종류와 기능에 방풍도구들이 많이 있구요. 일단 대한민국 건축엔 기본적으로 벽에 단열처리가 되어 있어 찬기를 막아 주고 보일러가 식어도 최대한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열기를 유지하게 해줍니다. 그래도 위로 가구들이 많은 아파트는 웃풍도 적고 괜찮은데 단층짜리 일반 주택이나 맨 꼭대기 옥탑방 거주하는 경우에는 천장으로도 찬기가 엄청 강하게 내려 오고 여름엔 열에 달아서 엄청 뜨겁고 이런 것 보면 조선의 기후도 고약스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해마다 장마철에 비는 또 왜 이리 많이 오는지 북한도 북한이지만 한국도 장마철엔 시골에는 물에 잠기고 소,돼지까지 떠내려가면서 재산피해 엄청나고 물에 잠겨 죽거나 실종되는 사람들이 자고 나면 늘어 나서 학교 다닐 때만해도 수재민돕기 성금도 걷고 방송에서 모금도 하고 집도 잠기고 먹을 식량도 다 떠내려가 쌀과 김치 보내주기 운동도 하며 사람들이 이것도 나라냐? 욕하면서 원망과 푸념들도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80년도 초엔 서울 일대가 물에 잠겨 그 많던 자동차도 못 다니고 도로위에서 강처럼 구명보트가 다니기도 했고 당시 그걸 본 김일성이 이보라우? 난리가 말이 아닌데 우리가 좀 도와줄까 얘기하길래 그래 넉넉하면 좀 도와주라 해서 10만톤의 쌀을 적십자를 통해 한국에 보냈는데 하도 모래가 많이 섞이고 도정을 전혀 안하고 보냈는지 너무 깔깔해서 좀 먹다 가축들 여물로 주거나 방앗간에 맡겨 떡으로 만들어 먹었다는 잡설을 늘어 놓고 갑니다.
추운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강건하고 부지런하고 매사에 준비성이 또한 강하지요 그러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지요 또한 지방질 섭취를 많이 해야 추운 겨울을 이겨 내는데... 북한동포들이 참으로 가엽습니다. 사실 1948년도 해방되고 공산주의가 싫어서 월남하신분들 그리고 1950년 한국전쟁이후 또한 공산당을 경험하고 월남하신분들. 도합 이산가족이 1000만. 북한출신들이 사실상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했고 이나라를 이만큼 성장시켰습니다. 강건한 고구려민족성. 대륙형 강골들.
중앙난방이였나보네 ㅛ... 15평에 30만원이면 바가지내요... 뜨거운 물 많이 쓰면 그렇게 나올수 도 있겠지만( 빨래하고 욕조에 물받아 목욕 자주하면 그렇게 나올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쓰던데로 썼는데 그렇게 나왔다면 계량기 고장이나.. 30평도 30만원 안나옴 ..관리 소에 문제가 있는거죠 .. 비리가 있거나 ... 계량기를 메모해서 얼마 나온지 적어서 수치당 얼마인지 계산을 해봐야 겠죠 ... 그래서 요즘은 개별난방으로 많이들 전환 합니다..왜냐먄 ..오는 도중 난방이 손실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아파트 관리 회장이하 간부들 과 의 비리도 심해 일부 보일러 비를 안내고 무마시켜 아파트 주민들로 하여금 분배 분담하도록 하는 얌채관리자들도 있고 .. 계량기가 고장나 적게나오거나 많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고장인지 아닌지 알기 가 힘든 경우가 많아 어려워요..ㅎ 우리 아파트도 과거 비리가 많아서 중앙남방 하다보니 .. 비용이 많이 나왔지요 ..그래서 다 개별난방으로 돌렷지요 .. 공용난방을 하게 되면 문제가 ... 기름이나 가스 를 들여 올때 돈장난질 칠수 가 있다는거죠 .. 확인을 못하니 .. 관리소와 .. 아파트 관리자들이 짜고 먹으면 답이 없어요 .. 그리고 .. 아파트 계량기도 고장난 집도 있어 어떤집은 뜨거운물로 빨래하고 목욕하고 해도 난방비로 한달5만원 수준 나온다고도 하고 어떤 집은 샤워만 쫌 했는데 ..20만원 나온집도 있고 ...이런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ㅎ
유튜브 '중고차는 유미카' 바로가기 ▶ url.kr/EUXQMg
오늘은 모클 왕언니인 이유미씨와 남북한 겨울나기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남한은 겨울나기가 수월하지만 북한은 겨울나기가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인민들 생각하면 맘아프기 그지없습니다 하루빨리 좋은시절오기를 바래봅니다~ 차가운날씨에 가영씨 건강유의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영민님도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두분 모습이 친자매처럼 보기 좋습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사람이 찾아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김가영의 내로남불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럴려면 제가 더 열심히 잘해야겠죠~
가영씨 텐선도 좋은데 유미씨는 ㄷㄷㄷ하루종일 듣고만있어도 즐거울것같은 두분매력 뿜뿜~^^
이쁜 가영씨 오늘도 방송잘보고
있어요 언니 지영씨랑 어쩜 그렇게 예쁘고 똑똑한지요
아뭇턴 대한민국에서 정착 잘하고 성공을 빌께요 하이팅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유미씨는 말발만이 아니지요. 10개중 1개만 말씀드리면 겸손하시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자세와 마음등등. 제가 제일 감동하는 유미씨는 상대방의 말실수 등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고 꼭 정정해주시는 자세가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2
가영님!(의상이 참 예뻐요^^♡♡)
반갑습니다 . 유미님도요♡♡♡
방송 재밌게 잘보았습니다(북한의 겨울은 대단하네요. 진짜 얼어 죽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항상 끛길만 걸으세요♡♡♡♡♡)
감사합니다.🙇♀️
눈치9단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용^^ 주말잘보내시구용~
우리 가영이 채널 많이 사랑해주세요~~
가영이!!!!화이팅!!!
이쁘고....재치있고!!!
감사합니다.🙇♀️
시상에.넘넘고생.많았소..
여기는.자유대한민국..얼마나소중한지.자유가.얼마나소중한지....
가영씨
요즘 진행을 잘 하시네
항상 잘 보내시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두미녀 한국에오셔서 성공하시고 환하게 웃는모습 정말보기좋아요 계속쭉욱 해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밝고 예쁜 방송, 감사합니다!!!
가영님도 밝고 예쁜 2021, 한 해 보내세요^^
푸우님 오늘도 응원과 함께 따뜻한 새해 인사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가영씨 열렬히 응원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 화이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유미님 입담은 아무도 쫓아갈수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두분 참 아름답습니다.꼭 성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가영씨 힘내시고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농마국수 드시구 유미님 만나러가셨군요~~🐥🐥🐥 울나라는 창호가 최고라서,, 기술이죠~~👍👍
날씨가 추워서 북한주민들 고생많겠어요
새해 복 마니들 받으셔용~~♡♡♡♡♡
오늘 구독 했읍니다 화이팅입니다
넘예쁜 가영님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바늘구멍에 황소바람 들어온다
우리도 어릴적에 겨울이 오면 문풍지를 바르곤 했습니다.
오늘은 일타쌍피 인가요 중고차에 외출 다녀오시고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같은 날은 혜산이나 중강진같은 곳은 정말 춥겠네요 서울이 -18°C면 중강진은 38°C?
한국오시니 좋아요? 즐겁게 사시는것
보니 보니좋습니다,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한국은 천국입니다.
예쁜 김가영씨, 한국생활에 많이 적응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북한의 동포들이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살인돼지를 살처분하는 일에도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
19세기와 21세기 사신 두 분 대화 시끌뻑적 하니 재미있네요. 한국도 옛날 그런 것 다 겪었어요.
유미씨가 나오시면 일단 재미있게 말씀을 하셔서 배가 아퍼요...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제가 박주희님과 함께 5년전에 북한 중국접경지역 혜산근처에 다녀왔는데 그때가 10월말경인데 우리나라 12월 초 겨울 날씨처럼 추웠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얼마나 추울까하고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추운 겨울에 몸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0월이면 너무 추워서 치마를 못입고 다녀요~그때부터 패딩을 꺼내입죠.
가스비 적게 나오는 방법 : 보일라통 밑에 보면 밸브가 있는데요 한개식 한개식 잠가보세요 그럼 거실 쪽이 차가운게 나올거여요 거실쪽이 차갑다 생각되면 거실만 밸브을 조금만 열어 노세요 그럼 가스비도 적게 나오면서 온도가 방쪽으로 몰리면서 더 따뜻하니까 더워서 온도을 나도 모르게 줄일수밖에 없어요 그럼 가스비도 적게 나오면서 더 따뜻하게 잘수있답니다 좋은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영, 김지영 자매는 독립운동가 손녀 입니다.
방문자님들 김가영의 내로남불, 김지영의 톡톡수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은 필수 입니다........!!!!!!!!!!!
두분다 멋지십니다.
가영씨나 유나씨,탈북 안하고 북한에 있었으면 어쩔번 했어요! 내로남불은 누가 하고,중고차는 어느 누가 팔아요!
못먹으면 더 추워요...따듯한 물이라도 든든히 먹으면 덜 춥지요..지금은 걸어다닐일이 별로 없고 대중교통도 잘되어 있고 옷이 얇아도 품질이 좋아 춥지 않아요..온난화 영향도 있고요..
가영님 멋낸다고 얇게 입지말고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한 여름에 이런 영상보니 시원해지는 기분....
축하합니다
유미카에서 가영씨 보고 너무 예뻐서 왔어요~^
어머! 감사합니다.
두분의 장점, !자신감! 👍 잘 보고있습니다.. 😎 넘 어둡네 ㅋ
웃픈 이야기네요...
60~70년대에서 살아오시다니...ㅠ
가영님 유미님 화이팅 그런것은 계량기나 관리소에 물어보세요
연인같은 가영씨 빨리빨리 구독자가 늘어나길 바랍니다.
가영 씨 오늘따라 더 예쁘게 보이네요. 한 살 더 먹어서인가요?
구독자가 벌써 8천 돌파, 머지않아 1만명 돌파할 듯 합니다.
이유미씨는 다방면으로
유능해요
우리나라는 각집집마다 가스계량기가다있어요
오늘도 보니 반갑네요.
화이팅
우리 모란봉클럽 핵맴버 유미씨 대단하십니다 우리 이쁜 가영씨 응원차 고맙씁니다 역쉬 의리~~근데 결혼 안하세요 유미씨?동생들 다보내고가려고 ?하긴 차팔아지 동생들 유투부도 돌바주어야지 언제 사람을 만나겠어요 바뿐것도 좋은데 안생동반자도 생각하라요~~
富티 가영씨 안녕 ^^
영상 좋았습니다.
솔직한 얘기, 북한얘기,예쁜여자출연,
10만 구독 향해서 전진
LOVE 가영씨 ♥️
감사합니다. 10만구독 되도록 최선을 다해 잘해보겠습니다.
👍
입담좋고 예쁜 가영씨 유튜브 성공할겁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can’t imagine how you got by at such glacial temperatures.
Anyway, as I see it, the chemistry between Yumi and you is obvious.
I want to see you guys together more often. 😊
저희 고향은 영하 36도까지 내려가서 너무 추웠어요. 그때 얼었던 두 볼이 지금은 볼터치를 안해도 될 만큼 홍조로 남아있죠. ㅋ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한국은 눈이 엄청 왔어요. 마스크 꼭 쓰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KimgayoungTV My pleasure. Please keep going!
가영씨! 지영언니 하고 두분은 고급스러운 이미지!!!항상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성격좋은웃음소리추운곳을녹이는듯
따듯하게 봅니다ㆍ
귀여운,가영씨.ㅡ
진짜예쁘시네요 복많이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두 분의 호흡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여기서도 50년 60년대는 호롱불 생활했습니다
그레서 그시절에는 보편적으로 형제 자매 들이 5명에서 9명까지
어제티브보니 해남 아빠가 43세대 현제
13남매 있더라구요
40대중후반 으로 집에서맏이
요줌 남향으로된 로얄층 새 아파트 난방 안 돌려도 햇볕날때 낮에는 실내온도 23도 나와요..
웃긴얘기해드릴까요
흥부네는왜 애들이많을까요
저녘엔일찍 자야하고 추워서
끌어안고자다보니 애만생겨서?
그때는 피임도못해서
그게 북한이네요
지금도고생하는불쌍한 북한주민
언제나 자유를맛보려나요
두분썰 재미있게 들엇시유♥♥
모클에서 최강의 말빨스타 게스트와 합방 하는데 웬지 목소리만 들어도 즐겁네요🌟 우리나라 혹독하면서 지옥같은 강추위라 못살아요 3월27일까지 너무 추워요!! 그러나 북한은 더 빡쎄게 청양고추 처럼 매섭게 춥겠지요🔥💘🧿🍭🦚🎊🌺
네 저희 고향은 영하36까지 내려가서 너무 추웠죠. 감사합니다.
@@KimgayoungTV 본인 우리나라 너무 추워서 78년도에서부터 공장생활 했는데 43년동안 겨울철 4개월동안 일안하고 휴무한것이 25년 넘을걸요🍭🧿🔥👌
보일러를 자꾸 켰다껐다 하면 난방비가 더 많이 나옵니다.
유미님덕분에 알았어용ㅡ~^^♡♡♡
유미카 보고 왔어요.. 흥하세요
감사합니다.🙇♀️
임대아파트 난방 계량기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밸브를
확 열어놓고 쓰면 난방비 폭탄을 맞는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울이뿌니
어디아푸냐방송이업ㅎ으니목빠지겠어 걱정되고마이보고시퍼
뒷배경이 후지산이 나온것 같은데요, 오해 받을 배경은 없에 주세요, 괜히 시작인데 오해 받으면 시작해서도 힘들어요, 다른 분들도 별난 사람들 때문에 힘든 경험이 많았다고 하네요, 조심하시면 성공할겁니다. 이쁘시네요~ 화이팅
네 참고하겠습니다.
이유미님 재밌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미인(지금도 이쁘시지만)과 지금 미인 듀엣출현, 이것은 가영튜브인가 유미 튜브인가 헷갈리네요. 옷 5벌에 빵 터짐. 옛날 군대서 보초설때도 방한복에 4개는 입어봤는데.
여기는 거제도,
서울이 영하 15도일때 거제도는 영하4도. 눈도 보기 쉽지 않아요
평소에는 겨울에도 영상일때가 많아요
살기좋은 거제도 랍니다 경남 남쪽 끝.
북한 더우기 양강도 혜산은 북쪽 끝이라 어마어마하게 춥지요
그기 추워서 어떻게살까? 고생 많았수다
이제 북쪽처럼 춥지도 않고 난방도 잘되는 대한민국에 왔으니 따뜻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축복해요 ☺
응원 감사합니다.
네 저희 혜산은 지금쯤 영하 30이상일거에요.
가영씨는 여름 옷을 입었네요 보일러 온도를 너무 올리지 말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절약 하세요. 전 세계가 탄소 배출과 기후 온난화로 걱정 입니다. 적정 온도 20도가 건장 온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영이보단유미지...나뿐가영이..가영인너무이뻐서나뻐
제가 다니는 교회도 중고차딜러가 아주 많아요~ㅋㅋㅋ그러나 저는 중고차는유미카에서 살거에요
(그래야 유미누나랑 사진찍고 싸인한장 받지요~^^)한국에도 옛날 처음차를 생산할땐 북한처럼 차밑에서 불은 안지피지만 추워서 시동이 그런시절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러나 세월에따라 한국자동차시장도 점점 발달하네요ㅎ
감사합니다 ㅋ
🎧👍😁
ㅋㅋㅋ 대한민국도 73년생부터77년생이 인구가 제일 많아요
그때가 1차2차 석유 파동땜시 부모님들이 일찍 주무시니까 ㅋㅋ
난방계기판을 때면 안되죠 ...그러니깐 우리아파트 와 똑같네.. 무슨근거로 돈을 내란건지 알수가 없잖아요 .. 난방은 안따뜻 한데 돈은 많이 내라하고 ..한마디로 누군가는 많이 쓰는데 누군가는 그비용까지 .. 덮어 씌워 내는거고.. 아니면 지들이 수작부려 돈을 빼돌린 거라 봐야겠지요 ..
그래서 우리도 왜캐 많이 나오냐고 했더니..보일러가 오래되어서 수리를 해야 하는데 못해서 그렇다며 부품교체비가 비싸서 못한다고 돈을 걷어야 한다길래 ... 제가 그랬죠 ..그럴바에야 차라리 그돈으로 ..개별 난방하는게 더 낫게 으니 개별 난방으로 하자고 해서 우리 아파트는 .. 개별 바뀐후에 많이 절약적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그런데는 신고 해야죠 ..아니면 아파트 회원들 모여서 회의를 해서 개별난방으로 전환 을 하던가 아니면 세무 감사
난방 들온것 부터 쓰는 것 확인하고 집집마다 비용 비교를 해보고 확인을 거쳐서 비리를 찾아 내야지요 ... 아니면 이사를 빨리 하는 게 정답이겠네요 ..
어머니 들이 밤새 집을 누가 훔쳐 갈까봐 등에 지고 있어 서 등이 아프 셨나 봅니다..ㅎㅎ
유미쌤🤣
일찍 자면
애가생긴다
오늘 일찍 자야겠다
12평 아파트에 난방비가 30만원 나왔으면? 찜질방 수준으로 더웁게 지냈구만?
그렇게 더웁게 있다 밖에 나가면? 그냥 감기 걸려요.
가급적이면? 실내와 실외 온다차가 작을 때 감기는 안 걸려요.
💖💕💖💕💖💕💖💕💖💕🌷🌷🌷🌷🌷⚘⚘
남한의 제일 추운 곳 강원도, 북한의 제일 따뜻한 곳 강원도 ~~~ㅋㅋㅋ 따뜻한 자유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난방은 밤에만 켜여. 하루종일 켜면 비싸여
아마 예전에는 난방 계량기가 그냥 유량계를 달아서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은 열량계를 달아 놨습니다.
예전에는 난방 온수가 식어서 와도 돈이 계산되고 지금은 식어서 오면 계산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예전에는 아파트 난방에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유미님 7개까지 입었다니 대단 ㅋㅋㅋ
한국도 출산율 높이려면 저녁 8시 후에는 단전시켜야 하나?
그런데 북한도 이제는 출산율이 별로 안 높던데요.
기계는 고장이 없다면 거짓말을 않죠. 따뜻하게 땠으니ㅠㅠ
북한은 벽돌만 쌓고 남한에는 벽돌에다 단열제 이중창 3중창 이니 우풍이 별루 없죠 그래도 시골은 아직 많이 추워요
대한민국 5~60년시대 잇엇던일
보일러 껏다 켰다하면 더나와요 외출해도 약하게 틀어나야합니다 24시간 은은하게
유미씨의 그 특유의 입담~
특이합니다 ㅎㅎ
요사히 신났네 ㅋㅋ
ㅋ 감사합니다.🙇♀️
개인주택 살 때는 난방비 장난이 아니지요...
지금 아파트 24평자리 혼자 사는데 방 3, 화장실 2개인데...
침실과 거실만 난방하는데 거의 24-29도로 종일 삽니다.
잘 때만 24도... 보통은 28도 정도 월 난방비 10만원 조금 넙습니다.
유미카 님 어떻게해야 15평 아파트에서 보일러 요금이 30만원씩이나 나오는지 대단하십니다 ㅎㅎ
23평에 사는 우리집도 한달에 적게 나오면 7~8만원 많이 나오면 10-~12만원인데
분명 폭탄요금 나오는지 모르고 하루종일 풀로 가동한지 싶네요.
보일러는 하루종일 틀면 대책없고 30분이면 30분, 1시간이면 1시간 가동하고 끈 다음
남은 열기로 몇시간 버티고 그러다 다시 썰렁해지면 몇 분간 실내온도에 맞춰 가동하고
아주 추운 한파에는 좀 더 길게 때우는 형식으로 조절을 하면서 가동하는게 요령입니다.
물론 목욕을 자주 하면 요금이 좀 더 나오고 잘 땐 예약 다음 날까지 하루종일 가동하면 요금 엄청 나오니
어느정도 시간되면 자동으로 꺼지게끔 예약 타이머 맞추고 자면 되는데
이젠 대한민국 출신 사람들보다 잘 사용할거라 짐작되네요 ㅎㅎ
요즘같은 날씨엔 하루 2회정도 시간으론 1시간 30분에서 길면 2시간정도 돌리면 충분히 하루 버팁니다.
한국도 방풍설치 집집마다 가을부터 준비하고 흔히 문풍지라고해서 문틈 사이로 들어 오는 바람을 막는 것도 있고
다이소만 가도 여러종류와 기능에 방풍도구들이 많이 있구요.
일단 대한민국 건축엔 기본적으로 벽에 단열처리가 되어 있어 찬기를 막아 주고
보일러가 식어도 최대한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열기를 유지하게 해줍니다.
그래도 위로 가구들이 많은 아파트는 웃풍도 적고 괜찮은데 단층짜리 일반 주택이나
맨 꼭대기 옥탑방 거주하는 경우에는 천장으로도 찬기가 엄청 강하게 내려 오고
여름엔 열에 달아서 엄청 뜨겁고 이런 것 보면 조선의 기후도 고약스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해마다 장마철에 비는 또 왜 이리 많이 오는지 북한도 북한이지만
한국도 장마철엔 시골에는 물에 잠기고 소,돼지까지 떠내려가면서 재산피해 엄청나고
물에 잠겨 죽거나 실종되는 사람들이 자고 나면 늘어 나서
학교 다닐 때만해도 수재민돕기 성금도 걷고 방송에서 모금도 하고 집도 잠기고 먹을 식량도 다 떠내려가
쌀과 김치 보내주기 운동도 하며 사람들이 이것도 나라냐? 욕하면서 원망과 푸념들도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80년도 초엔 서울 일대가 물에 잠겨 그 많던 자동차도 못 다니고
도로위에서 강처럼 구명보트가 다니기도 했고 당시 그걸 본 김일성이
이보라우? 난리가 말이 아닌데 우리가 좀 도와줄까 얘기하길래 그래 넉넉하면 좀 도와주라 해서
10만톤의 쌀을 적십자를 통해 한국에 보냈는데 하도 모래가 많이 섞이고 도정을 전혀 안하고 보냈는지
너무 깔깔해서 좀 먹다 가축들 여물로 주거나 방앗간에 맡겨 떡으로 만들어 먹었다는 잡설을 늘어 놓고 갑니다.
ㅎㅎㅎ
이유미씨는 여장부기질이 다분하다.그특유의 웃음소리는 사람으로하여금 엔돌핀이 팍팍솟게하는것이 정말매력적이다.
바늘구멍에도 황소 바람 들어온다.... 문에 문풍지 창문에 비닐치고..... 그런데 시설이 잘 돼 있어도 문풍지 보온제(뽁뽁이) 지금도 팔고 있잖소.....
ㅎㅎㅎㅎ
북한은 전기가 안들어와서 아기를 많이 낳았군요 한국에서는 기찻길옆에 사는집이 아이를 많이 낳는다고 하는데요 ㅋㅋㅋ 어려서 교과서에서 배우길 북한은 중강진이 제일 춥다고 배웠습니다
그거 일제때 중강진이 영하43도까지 내려간 적 있어서 그런 이론이 정립되었다네요.저도 학교때 그렇게 배웠구요, 그러나 삼지연이 제일 춥습니다. 넘사벽
여기도 60 70년도까지 방풍 하는곳이
많아쓰요 옛날생각 이나네요
아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추운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강건하고 부지런하고 매사에 준비성이 또한 강하지요
그러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지요 또한 지방질 섭취를
많이 해야 추운 겨울을 이겨
내는데... 북한동포들이 참으로
가엽습니다.
사실 1948년도 해방되고
공산주의가 싫어서 월남하신분들 그리고 1950년
한국전쟁이후 또한 공산당을
경험하고 월남하신분들.
도합 이산가족이 1000만.
북한출신들이 사실상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했고
이나라를 이만큼 성장시켰습니다.
강건한 고구려민족성.
대륙형 강골들.
한국은 여름이 힘들어 ... 왜그리 더운지 태국인이 와서 두손 두발 들고 혀를 내고 돌아 간다는 말씀
중앙난방이였나보네 ㅛ... 15평에 30만원이면 바가지내요... 뜨거운 물 많이 쓰면 그렇게 나올수 도 있겠지만( 빨래하고 욕조에 물받아 목욕 자주하면 그렇게 나올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쓰던데로 썼는데 그렇게 나왔다면 계량기 고장이나.. 30평도 30만원 안나옴 ..관리 소에 문제가 있는거죠 .. 비리가 있거나 ... 계량기를 메모해서 얼마 나온지 적어서 수치당 얼마인지 계산을 해봐야 겠죠 ...
그래서 요즘은 개별난방으로 많이들 전환 합니다..왜냐먄 ..오는 도중 난방이 손실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아파트 관리 회장이하 간부들 과 의 비리도 심해 일부 보일러 비를 안내고 무마시켜 아파트 주민들로 하여금 분배 분담하도록 하는 얌채관리자들도 있고 .. 계량기가 고장나 적게나오거나 많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고장인지 아닌지 알기 가 힘든 경우가 많아 어려워요..ㅎ
우리 아파트도 과거 비리가 많아서 중앙남방 하다보니 .. 비용이 많이 나왔지요 ..그래서 다 개별난방으로 돌렷지요 .. 공용난방을 하게 되면 문제가 ... 기름이나 가스 를 들여 올때 돈장난질 칠수 가 있다는거죠 .. 확인을 못하니 .. 관리소와 .. 아파트 관리자들이 짜고 먹으면 답이 없어요 .. 그리고 .. 아파트 계량기도 고장난 집도 있어 어떤집은 뜨거운물로 빨래하고 목욕하고 해도 난방비로 한달5만원 수준 나온다고도 하고 어떤 집은 샤워만 쫌 했는데 ..20만원 나온집도 있고 ...이런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ㅎ
두 사람다 하나님께 감사하이소, 인물이 그래 이뿌게 생겼으니, 머시마들이 줄을 설낀데, 이뿐것이 큰 재산이지. 암
한옥집에서는 바늘구멍으로 소 바람도 들어온다고 남부지방에서도 말합니다
너무 추우면 힘을 써서 하리가 아픔이다
혹시 디젤차라면 추울땐 예열을 두번 해주시면 잘 걸립니다.(키 돌렸을때 노랑 코일불이 들어옵니다.) 물론 배터리는 빵빵해야겠죠..
참고하겠습니다. 올겨울만 긴급출동 3번을 불렀네요 ㅠ
유미언니 시집 안가요? 엄마 닮은 딸 하나 낳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