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는 경제, 금융, 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00:00 오프닝 00:36 영상시작 02:24 [마감브리핑] 14:02 [심층 인터뷰] 인공지능의 눈으로 바라본 현재 시장 상황 f. 월스트리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오기석 이사 37:43 [월가소식] 마윈의 복귀, 파이낸셜 타임즈, 2명의 소식통 인용 f. 이항영 전문위원 1:04:05 [뉴스3+] 벼랑 끝 러시아 경제,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 f. 권순우 취재팀장 1:33:40 [마켓인사이드] 지금 코스닥은 '누가 더 잃느냐' 아닌 '누가 더 버느냐' f.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 2:02:59 [In-Depth30] 2분기 긍정 부정도 아니다. 밀린 숙제를 할 시간 f. 신영증권 박소연 이사 2:30:16 [개장 시황] 2차 전지 이후, IT와 반도체로 수급 넘어가나 f. IBK투자증권 박근형 부장 "지금 우리에게는 경제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 오건영 부장님의 친절한 경제수업! 👉apps.3protv.com/lecture/view/191 🎉 하나카드 10만원 캐시백 이벤트까지! : bit.ly/3Frrh98 삼프로TV의 교육 브랜드 - 위즈덤 칼리지 위즈덤 칼리지는 "삼프로TV" 앱과 웹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TV"를 검색하시어 설치하세요. ■ PC : apps.3protv.com/ 로 접속하세요. 네이버에 "삼프로TV"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고객센터 : 02-2118-0707 --------------------------------------------------------------------------------------------------- ■ 기업에서도 삼프로TV의 강연을 만나고 싶다면! 👉 edu@3protv.com 또는 02-2118-0705로 연락주세요. --------------------------------------------------------------------------------------------------- ■ 삼프로TV 고객센터(CS) : 02-2118-0707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 광고 및 협업 문의 - 설문지 작성 : url.kr/yi4rpg - 연락처 : 010-2090-6748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 이메일 : ad@ebroadcasting.co.kr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안내 말씀]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카톡/전화를 통해 절대 주식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 클릭하시어 스미싱 또는 사기 피해 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프로와 같이 보험에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초청하신 전문가님, 역시 보험 영업답게 말 잘하십니다. 태아보험은 설득력이 좀 있었는데 실비는 잘 모르겠습니다. 말대로 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큰 위험을 헤지하는 수단입니다. 근데 실비는 왜 추천하는건가요? 보험료 책정은 대략 "보험사 마진 + 보험설계사수입 + 보험금"쯤 될것같은데 왜 손해보면서 가입해야하는걸까요? 혹시 내 보험료 대비 받은 보험금 계산해보신분 있나요? 저도 가입하고싶은데... 납득이 되도록 설명부탁드립니다.
낮은 확률의 비싼 의료비발생(상해, 고액암)과 높은 확률의 저렴한 의료비발생(실비 등) 중 어떤걸 선호하느냐는 취향의 문제같습니다. 사실 이 모든 위험을 감당할만한 자산이 형성된 상태라면 보험은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보험은 헷지를 하는 과정에서 비용의 추가지출(사업비 지불)이 있으니 확률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손해니까요. 그래서 말씀하신게 다 맞고, 그래도 헷지가 필요하다 싶을만큼 자산형성이 미비하다면 실비, 입원비 등 오만가지 보험을 가입하는게 낫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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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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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5 [뉴스3+] 벼랑 끝 러시아 경제,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 f. 권순우 취재팀장
1:33:40 [마켓인사이드] 지금 코스닥은 '누가 더 잃느냐' 아닌 '누가 더 버느냐' f.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
2:02:59 [In-Depth30] 2분기 긍정 부정도 아니다. 밀린 숙제를 할 시간 f. 신영증권 박소연 이사
2:30:16 [개장 시황] 2차 전지 이후, IT와 반도체로 수급 넘어가나 f. IBK투자증권 박근형 부장
"지금 우리에게는 경제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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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험왕 초특급 넘 잼있고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보험에대해서 확실히 이해가갔어요 초특급 또 불러주셔요 ㅎ 말씀을 넘 잼있게하시네요 ㅎㅎ
오늘도 너무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보험 방송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삼프로TV를 끊으니까 수익률이 확~~악 올라갑니다
명민준님 정프로님 넘 잘 맞으셔서 보는 내내 재밌었어요. 초특급님 또 모셔주세요 ㅎㅎㅎ
형님 보고 시퍼요😍😍그리워요
궁금했던 내용을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상담 받은 보험설계사 분들은 확실히 초특급이 아니었네요 ㅎㅎ SML 유익한 컨텐츠 응원합니다!
정프로 매수할때 공시하고 매수해라
저는 정프로와 같이 보험에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초청하신 전문가님, 역시 보험 영업답게 말 잘하십니다. 태아보험은 설득력이 좀 있었는데 실비는 잘 모르겠습니다.
말대로 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큰 위험을 헤지하는 수단입니다. 근데 실비는 왜 추천하는건가요? 보험료 책정은
대략 "보험사 마진 + 보험설계사수입 + 보험금"쯤 될것같은데 왜 손해보면서 가입해야하는걸까요? 혹시 내 보험료 대비 받은 보험금 계산해보신분 있나요?
저도 가입하고싶은데... 납득이 되도록 설명부탁드립니다.
낮은 확률의 비싼 의료비발생(상해, 고액암)과 높은 확률의 저렴한 의료비발생(실비 등) 중 어떤걸 선호하느냐는 취향의 문제같습니다.
사실 이 모든 위험을 감당할만한 자산이 형성된 상태라면 보험은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보험은 헷지를 하는 과정에서 비용의 추가지출(사업비 지불)이 있으니 확률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손해니까요.
그래서 말씀하신게 다 맞고, 그래도 헷지가 필요하다 싶을만큼 자산형성이 미비하다면 실비, 입원비 등 오만가지 보험을 가입하는게 낫겠구요
@@beanOdri 네 설명 감사합니다.
보험은 IMF시절 가입한 연금보험만 대박나고 나머지 보장성 보험이나 종신보험은 그닥 효과적이지 못해서 제 인식이 부정적이네요.
저 싼마이 명민준이좀 빼면 안돼나
너나 좀 빠지면 안되겠냐?
얼마나 고급이시길래
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