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여했던 M입니다! 궁금ㅎㅐ하시는 분들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후기아닌 후기 남겨보아요. 당일날 너무 무서워서 신랑이랑 제방에서 잤는데 저는 꿀잠을 잤고..신랑은 잠들려하면 제가 누워있던 방향에서 하체없는 아줌마가 툭툭치면서 밖에보라는 제스처를 취해서 끙끙거리다가 결국 본인 방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 사인에 대한 의견은 저희도 주변 호주친구들에게 물어본 결과오ㅏ 상황을 봤을때 눈을 아프게한다는 의미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2개월정도 원인모를 눈통증과 두통에 시달렸었는데(비싼돈 들여 눈검사와 MRI등 전체적으로 모두 편두통으로 결론이 났었습니다..ㅠㅠㅠㅠ하지만 약을 먹어도 통증이 나아지지않았었죠...) 참여 이틀후에 알려주신 비방들을 하였고 일주일도 지나지않아 정말 거짓말처럼 모든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참여당시 통증에 관한건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원래 자주 여기저기 많이아픈타입이라 이번에도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저는 작은방(신랑방)이 낮에도 들어가기싫고 절대 잠도안자는 곳이라 느낌이 맞는지 호기심에 신청했었던것인데 뜻하지않은 치료방법을 알게되서 신기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했던 경험이였습니다 지금도 저때를(참여당시 2월말이였네여 ㅎㅎ)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지만 계란비방과 함께 떠나갔을 귀신들 생각하면 홀가분합니다 👌싸인에 대한 여러의견들 감사하고 재밌게 봐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저두 호주에 사는데 저도 현재 사는 집에서 알수없는 경험을 해본지라 순간 같은 종류의 귀신이 있을까봐서 무서워서 볼까말까 망설이다 봤어요..ㅠ M님 눈이 하루 빨리 나아지길 기도할께요!! 잘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오케이라는 손모양이 안경쓰는 사람을 비하? 놀릴때 쓰는 표현이라는 얘기를 얼핏들어다고 하우스메이트가 말하던데 저도 하우스메이트도 중고등학교를 여기서 나와서 오랫동안 살아봤지만 그런 욕은 있을수도 있으나 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쓰는건 못봤어요~ㅠ 제 느낌상 놀리고 괴롭히기때문에 그 귀신들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나라는 견해입니다..ㅠ 글구 호주 역사가 영국에서 사람들이 호주로 들어오면서 원주민들 학살이 많이 일어났었던터라 아마 화서니님이 표현해주셨던 원주민 (흑인?)귀신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잘봤습니닷!!
항 저도 과거 호주 워홀러였어서 주 몇군데 돌아다녔었는데 어디 주 도시인지 궁금하네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주민하면 애보리진 족인데… 저 북동쪽 부근 케언즈 근처 외곽살때 가끔 애보리진 사람들 지나가면서 눈 찢는 제스쳐하고 지나간적 있었는데..그 당시 그 사람들 좀 조심해야한다고 했던.. 혹시 그 거무잡잡한 남자분이 애보리진은 아닐까 궁금하네요. 저도 호주에 있을 때 눈 망막에 갑자기 이상와서,, 호주에서 안될거같아서 한국에 잠깐 들어왔던 기억이 있네요. M님과 남편 분 안전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저도ㅋㅋ 시내까지 40분 버스타고 어학원 다녔었는데. 가서 한달쯤 됐을때, 정차하고 이제 다왔구나 줄서서 버스 뒷문 내리려니까 누가 뒤에서 톡톡 '??' 뭐라뭐라 말하길래 이어폰을 빼니까 비리한 흑인이 블라블라 뭐라 말하고 내리고, 그사람 아내(아내가 더 무서웠음ㄷㄷ 드록바상)는 사람들 들으라는듯이 나한테 손가락질하고. 근데 내가 뭘 잘못했나, 이어폰 볼륨이 컸나, 아님, 내릴때 서둘렀나, 아님. 매우 천천히, ???? 해서 정거장 상점에 가있는 그사람 찾아가서 당시 짧은 영어로 '미안, 아까 뭐라 말했냐?' 라고 하니까 'ㅋㅋ 뭐라 말했냐아?' 하면서 헤드버팅. 이마 툭 대고 밀어오길래 화나서 같이 박치기 공룡들처럼 밀고있으니까 아내는 또 떽떽떽ㅋㅋ 옆에 정거장 시큐리티같은 백인 두명이 와서 뭐야뭐야! 떼어내니까 걘 또 뭐라하고 가버리고. 짧은 영어로 설명설명.. 나중에 애버리진이 성격 개똥인걸 알게됐지만 자칫했으면 공부하러 가서 한달만에 강제송환 당할뻔ㅋㅋ 걔들이 울분 쌓일때마다 동양인 차별 제일 열심히 하는듯
간밤에 꿈에 제가 거울을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거울에 비췬 제 뒤에 이상한 여자가 걷는것도 아니고 미끄러지듯 스르륵 가는걸 겁도 업이 제가 이상하다 느끼면서도 뭔가 부르면 안되고 못본척 해야할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겁도없이 야!하고 부르고 그 여자가 가려던 방향에서 획 틀어 갑자기 제게 돌진해오며 갑자기 가위에 확 눌렸어요 ㅎ
안녕하세요 참여했던 M입니다! 궁금ㅎㅐ하시는 분들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후기아닌 후기 남겨보아요. 당일날 너무 무서워서 신랑이랑 제방에서 잤는데 저는 꿀잠을 잤고..신랑은 잠들려하면 제가 누워있던 방향에서 하체없는 아줌마가 툭툭치면서 밖에보라는 제스처를 취해서 끙끙거리다가 결국 본인 방으로 돌아가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 사인에 대한 의견은 저희도 주변 호주친구들에게 물어본 결과오ㅏ 상황을 봤을때 눈을 아프게한다는 의미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2개월정도 원인모를 눈통증과 두통에 시달렸었는데(비싼돈 들여 눈검사와 MRI등 전체적으로 모두 편두통으로 결론이 났었습니다..ㅠㅠㅠㅠ하지만 약을 먹어도 통증이 나아지지않았었죠...)
참여 이틀후에 알려주신 비방들을 하였고 일주일도 지나지않아 정말 거짓말처럼 모든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참여당시 통증에 관한건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원래 자주 여기저기 많이아픈타입이라 이번에도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저는 작은방(신랑방)이 낮에도 들어가기싫고 절대 잠도안자는 곳이라 느낌이 맞는지 호기심에 신청했었던것인데 뜻하지않은 치료방법을 알게되서 신기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했던 경험이였습니다
지금도 저때를(참여당시 2월말이였네여 ㅎㅎ)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지만 계란비방과 함께 떠나갔을 귀신들 생각하면 홀가분합니다
👌싸인에 대한 여러의견들 감사하고 재밌게 봐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와..다행입니다. 화서니님 처방으로 통증이 사라지다니..정말 신기하고 다행이네요.. 앞으론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다행입니다.
원인 모르게 아픈게 젤 고통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뒷얘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님
눈도,괜찮아지셨다니 신청하길 잘하신거같아요~ 앞으로 행복하시길바랄게요🥰😊😄
아아 여자분이 말을 아끼신게 신의한수엿다.. 무당님이 눈이 아프다고 하니 사연자님도 눈 얘기한게 개소름;;;;;
갓돌비......!!!
요즘 우리집에 왜왔니 물올랐음. 편집도 깔끔하고 진행도 쩔고 화서니님이랑 케미도 갈수록 더더욱 찰떡
👍👍👍
호주 사는데 .. 팜트리 많아요 .. 첨 도착했을 때 인상깊었던게 팜트리가 많아서 필리핀 있다가 여기도 있네 라고 생각했었어요
ㅂ
아이고 돌비님 몸좀 챙기세여ㅠ 우리집에 왜왔니 점점 더 잼있어지네 이거....
지금 방 불끄고 스탠드? 켜놓고 보고있는데 진지하게 불킬까 고민중…
피카부 안무동작에 오케이 눈에대고 움직이는 제스처있는데 그게 좀 악마적인 심벌인걸로 알아유..
오늘두 여윽시 즐감 하겠습니다^^❤
10:58 돌 때 살짝 열린 문 사이에 뭔가 보였다 사라진 것 처럼 보이네.
집에 전신 거울이 많이 잇으면 좀 왠지 무서울듯해요
글쿠 전 밤에는 일부러 거울쪽은 안보게되고 피하게 되요ㅠ 잘 보앗어요
👍👍👍
돌비님^^부지런도하시네요^^잘보겠습니다요♥♥
배트맨~~~ 배트맨~~ 하시는 돌비님 귀여운 모습에 잠시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저두 호주에 사는데 저도 현재 사는 집에서 알수없는 경험을 해본지라 순간 같은 종류의 귀신이 있을까봐서 무서워서 볼까말까 망설이다 봤어요..ㅠ M님 눈이 하루 빨리 나아지길 기도할께요!! 잘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오케이라는 손모양이 안경쓰는 사람을 비하? 놀릴때 쓰는 표현이라는 얘기를 얼핏들어다고 하우스메이트가 말하던데 저도 하우스메이트도 중고등학교를 여기서 나와서 오랫동안 살아봤지만 그런 욕은 있을수도 있으나 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쓰는건 못봤어요~ㅠ 제 느낌상 놀리고 괴롭히기때문에 그 귀신들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나라는 견해입니다..ㅠ 글구 호주 역사가 영국에서 사람들이 호주로 들어오면서 원주민들 학살이 많이 일어났었던터라 아마 화서니님이 표현해주셨던 원주민 (흑인?)귀신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잘봤습니닷!!
무지랭이라니요 화서니님 무당계에 지식인이십니다요♡ 돌비님이랑 손발이척척 너무 재미나게 잘보고있어여🍓🍓🍓
👍👍👍
맞아요 화서니님 너무 겸손하세요 화서니님 너무 좋아요
ㅋ
잘봤습니다. 화서니님~ 수고하셨어요.^^
오늘도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언제하셨던건가요?돌비님 머리색보면 요즘 영상은 아닌거같은데:)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낼만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0:38 심쿵포인트
애교돌비 ㅎㅎㅎ
얏호 올라왔따
다른 나라 우리집에 왜 왔니는 화서니님이랑 영가들아랑 대화도 안되고, 그 나라랑 한국 문화가 달라서 퇴치방법도 다를거 같고 뭔가 확실히 알 수가 없어서 찝찝한거 같아요. ㅜㅜ
23:05초 테이프빨리감아서 나는 말소리들려요
24:20 화서니님이 말씀하신 내용. .저도 계속 잘못들었나.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깜놀
앗! 돌비님 화서니님 쵝고
역쉬 대박 신통방통서니업님 대단하세요 존경하옵니다 오늘도 감사이봤습니다👍👍👍😍😍😍
🥀🙅♂️💗♨️☕✌🤗✌☕♨️💗🙆♂️🥀
23:10 헐..... 화서니님 말하기 전에 들려요
잘보고 가겠습니다
15:39 웬일이야... ㅋㅋㅋㅋㅋㅋ 브금오ㅑ저런걸깔아.. 더안쓰럽겤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오늘은 후무라서 집 에서 듣고 있습니다!!^^
잘 들을게요 :)
호주는 거의 워드롭(붙박이장)이 거울이죠ㅠㅠ우리집에도 겁나 큰 워드롭있는데ㅠㅜ헝 무서워
호주에서 가위눌리고 들리면 안되는 소리도듣고...ㅠ손제스처가 무슨뜻일까요ㅠㅠ에구
헉 무서울듯요
눈이 빠질듯이 아프다는데도 처방전을 내려주시는 화서니님!
당신은 영혼계의 약사이십니다.
돌비님의 뻔뻔한 베트맨도 최고였어요! ㅎ
잘보겠습니당~~
돌비님은 항상 모든 참여자분들과 듣는 분들을 편하게 해주세요 아침마다 매일같이 영상 올려주시는것도 피곤하실텐데ㅜㅜ.. 돌비님의 노고에 늘 감사드려요🙆♀️💜
잘듣고있어요
나도 물어볼고싶다 ㅠㅠ
여기처음와서 가위 엄청 눌리는데 ㅠㅠㅠ
팥은 찹쌀하구하구 같이~~~ ㅎㅎ 찰밥에 김말아서~
M님~ 아프지말구 행복하게 사세요~
잘봐요 돌비님
호주는 붙박이 장이 거울로 된곳이 많아요
👌ok 싸인할때도 저런 손동작을 해요
잘 보고갑니다❤
일단가봐여!!! 그게 젤... 무서워여!
안녕하세요 !! 호주에서 일할때 동그라미 손제스쳐 퍽킹..뷰리풀 이라는 뜻으로 알고있어요 최고다 이런뜻
화서니님 최고!! 무지랭이라뇨 화서니님 처방전 너무 좋네요ㅡ 천사에요 천사!!
딴짓하다 27:47 보고 깜짝놀랐네요
나 이거본것같은데
저 눈아픈거 기억이 왜 안나지
소름이었습니다 🥶
10 중에 7 영가가 배트맨(?)을 하고 잇다니 ㄹㅇ소름스트............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무섭긴 하겠다.
잘 보았습니다!
오 호주...저도호주살아요.ㅎㅎ
돌비님 화서니님 잘봤습니다
오세아니아쪽도 생각보다 쎈 악귀도 꽤 많을 것 같은데~
한국 교자상이 호주까지~~^^
어우 진짜 무서워요 잠자기전에 보다가 무서워서 불켰음ㅜㅋ
근데 침실 분위기는 좋다
좋아연
25:06 흐억 흑흑 소리
23:07 에 흐엉 소리 나요
나만 36:14 쯤에 소리지르는 소리들리나 효과음인가
배트맨 제스쳐가~눈알을 ㅡㅡ 무섭다요.😱
앗싸~~~못본거다~!
그들은 어디에도있도 어디에도없다
갠적으로 지켜주신조상분과 신이계신집이 젤좋아요
돌비님 감사합니다~
항 저도 과거 호주 워홀러였어서 주 몇군데 돌아다녔었는데 어디 주 도시인지 궁금하네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주민하면 애보리진 족인데… 저 북동쪽 부근 케언즈 근처 외곽살때
가끔 애보리진 사람들 지나가면서 눈 찢는 제스쳐하고 지나간적 있었는데..그 당시 그 사람들 좀 조심해야한다고 했던..
혹시 그 거무잡잡한 남자분이 애보리진은 아닐까 궁금하네요.
저도 호주에 있을 때 눈 망막에 갑자기 이상와서,, 호주에서 안될거같아서 한국에 잠깐 들어왔던 기억이 있네요. M님과 남편 분 안전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호주에도 귀신 나오는 집 많아요
그렇게 달걀은 달걀귀신이 되는데...
돌비님 1초 닉쿤
😬😬🥶🥶
거울은 귀신을 부르는
소품이니 대형거울은
하나씩만 두시길.
양기가 많은 나라라고 느꼇는데 이런데도 있긴있구나 ㅋㅋㅋㅋ
흑인이라기보단 아마 에보리진이라고 원주민귀신인것 같아요.
맞아요 저 에보리진한태 인종차별 많이 당했어요! ㅠㅠ
저도ㅋㅋ 시내까지 40분 버스타고 어학원 다녔었는데. 가서 한달쯤 됐을때, 정차하고 이제 다왔구나 줄서서 버스 뒷문 내리려니까 누가 뒤에서 톡톡
'??' 뭐라뭐라 말하길래 이어폰을 빼니까 비리한 흑인이 블라블라 뭐라 말하고 내리고, 그사람 아내(아내가 더 무서웠음ㄷㄷ 드록바상)는 사람들 들으라는듯이 나한테 손가락질하고.
근데 내가 뭘 잘못했나, 이어폰 볼륨이 컸나, 아님, 내릴때 서둘렀나, 아님. 매우 천천히, ???? 해서 정거장 상점에 가있는 그사람 찾아가서 당시 짧은 영어로 '미안, 아까 뭐라 말했냐?' 라고 하니까 'ㅋㅋ 뭐라 말했냐아?' 하면서 헤드버팅. 이마 툭 대고 밀어오길래 화나서 같이 박치기 공룡들처럼 밀고있으니까 아내는 또 떽떽떽ㅋㅋ 옆에 정거장 시큐리티같은 백인 두명이 와서 뭐야뭐야! 떼어내니까 걘 또 뭐라하고 가버리고. 짧은 영어로 설명설명.. 나중에 애버리진이 성격 개똥인걸 알게됐지만 자칫했으면 공부하러 가서 한달만에 강제송환 당할뻔ㅋㅋ 걔들이 울분 쌓일때마다 동양인 차별 제일 열심히 하는듯
Aboriginal
기릿입니다... 원주민들..
👻🥶😱👍👏
아재요...
간밤에 꿈에 제가 거울을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거울에 비췬 제 뒤에 이상한 여자가 걷는것도 아니고 미끄러지듯 스르륵 가는걸 겁도 업이 제가 이상하다 느끼면서도 뭔가 부르면 안되고 못본척 해야할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겁도없이 야!하고 부르고 그 여자가 가려던 방향에서 획 틀어 갑자기 제게 돌진해오며 갑자기 가위에 확 눌렸어요 ㅎ
아니 영가스키들 눈을 아프게 하는건가 너네 눈깔이나 갖고 놀아 m님 괴롭히지 말고
아무것도 모르고 감 없는 저도 저집이 쎄해요 ㅠㅠ
666샘벌인데. 일루미나티손가락시인눈에대는것. 전시안사인이데
신청방법궁금해요 ㅠㅠ
그집에는 전에 여성분이 총에맞아 죽었어요 얼굴에 총을맞았어요 산탄총같은거로 길어야 3년 안짝 `~~그잔상이 남아 있어요.ㅋㅋㅋ
흠 ㅂㅐ트맨 구신
중국인?
?
보이긴?하는건지
그냥 막 얘기하는듯
이해가안됨 뭘보고 그리 막얘기하는건지?
보이는거 확인도필요할듯요
못믿겠으면 안보면될것을... ㅋㅋㅋ
의심하면서까지 왜 보려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