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오나라 Jewel in the Palace Them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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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대장금 Ost 오나라
작곡 - 임세현 / 보컬 - 김지현 백보현 김슬기
Jewel in the Palace Theme Song (Korean version)
Dae Jang Guem (Jewel in the Palace ) OST
Model , Hero by Lee young ae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주노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
제발 사극에 이상한 발라드 노래 말고 이런 옛날 느낌 물씬 나는 동양풍 노래좀 내줘..ㅠㅠ
극공감...나 맨날 그 생각했었는데...사극이면 발라드는 별로 안 어울리지 않은가;ㅠㅠ
화조도ㅡ추천
@@yodankang ㄹㅇ 자고로 사극은 장금이지.
@@yodankang 전통사극 내놔도 아무도 안 보는 걸 어캄?;; 그나마 태종 이방원이야 꽤 성공했지만
@@alphak4581 전통 사극도 변할 때가 된거임 전통사극 내놔도 아무도 안보는게 원인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전통 사극이 안나오는게 큼 킹스스피치, 더 페이버릿 같은 영화나 드라마가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태종 이방원도 좋은 예시이고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ost중 한곡이라고 생각함.
오민욱
ㅇㅈ
나도그렇게 생각함^^
사극원탑
ㅇㅈ
앞부분 어린 아이 목소리일 땐 장금이 어릴 때 그 천진난만하지만 영특한 모습이 지나가고
중간부분 어른 목소리 나올 땐 장금이가 커서 궁궐에 들어가는 등 여러 경험을 하며 성장해가는 모습 떠오르고
후반부 어른, 아이 목소리 같이 나오는 부분은 어른인 장금이가 어렸을 때의 모습을 회상, 어린 장금이와의 재회하며 눈 감는 거 같음......
ㅇㅈ..
이 노래 작곡한 사람은 정말 천재아닌가...
요리할때 이거틀고 하면 장금이 빙의해서 개열심히 하게됨
^오^ 마자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리고, 대장금 음식장면에 나오는 브금 틀어 놓고 하기도 하고요.
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
감사해요 웃게해주셔서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ㅈ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똥작되든뎅 ㅜㅠ
=(님이)오시라고 오시라고 한다고 정말 오시겠는가(오실 분인가),
(또)가시라고 가시라고 한다고 정말 가시겠는가,
한없이 기다려도 함께 어울리지는 못하니, 아니리 아니리 역시 아니로구나,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다라 니노(단순한 추임새 성격의 후렴구),
(어차피 님은)오지도 못하시니 (차라리)나를 데려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대장금 이 살던시대쯤일거예요
윤희상 불과 백년전까지도 지역적으로 많이 쓰이던 표현으로 보입니다.
한자교육이 본격화되지 않은 평민과 내간 문학에서 보이던 가락과 함축표현들입니다
한글로망 HanGwr
아마 조선시대(가유력)의 궁녀사이에서 쓰인말일걸요 조선시대 세종한글창제이후 15세기이후 양반들사이에서는 한자를 사용했고 평민이나 여자 그리고 궁녀들이쓰던말이라고알고있어요 이노래는 궁녀들사이에서 쓰인말같은거아닐까요 내용은 궁녀들의 왕에대한마음??옛날에는 궁녀들은 왕의여자였는데 보기힘들니깐 저런내용이나온것같아요
아름답고 인간의 순결함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설후 맞아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 ㅜㅜ
이거듣고 초딩때 가야금 할때 생각나는게 좋은노래인데 PTSD와요..ㅠㅠ
I am From Sri Lanka. I watched Dae Jang Geum in Sri lanka 9 years ago(in 2012). At that time I was in Grade 02. I was cried to ending the drama because all the Sri Lankans, children, adults all of us addicted that in those days. Surprisingly, Dae Jang Geum is re telecast in Sri Lanka. When I heard that, I couldn't bear the pleasure of mine. Absolutely Jewel in the palace is my favorite Korean drama in all time. Not only that but also Jewel in the Crown, Hwarang, Wind of the palace Lee san, Saimdang, The moon embracing the sun, The King's Doctor and moreover. Definitly, This is a masterpiece.Love you Lee young Ae and South Korea. Love from Sri Lanka.
Thank you for your review
Thank you for sharing your view. I hope you are able to make a trip to Korea in the near future in order to experience a fascinating culture.
ㅡ
중국고등학교에서 한국어 강사로 근무 할때 중국 학생들 한복 입히고 이 노래로 한국 무용 시켰었는데 막 얘들 한복 입는거 생소해하고 한국식 무용도 낯설어 했는데 지금은 어딜와서 한복 김치 다 지네꺼라 지랄인지 그렇게 지네꺼면 왜그렇게 생소해하고 낯설어 하는지 띠발
존나 인정합니다 사발
중국애들 머가리에 들은게 없어서 그래요
존나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훈훈한 댓글인줄 알았는데 ㅈㄴ훈훈한 댓글이었네
가장 한국적인 사운드. 경쾌하고 따뜻하며 한이 서려있다.
이런댓글 정말 좋사옵니다....
2003, 2004년,남녀노소 불문하고 월화 10시에 이 드라마 안보는 사람이 없었어요.
대장금만 보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몇시간 떠들 수 있었을 정도로 ㅋㅋㅋㅋㅋ
Timeless A 그렇군요 4살때라서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오나라노래를 친척들앞에서 불렀다고 엄마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ㅎ 좋아했나봐요
돼창 어머 저랑 동갑이신갓??
당시 시청률 엄청났죠ㅎㅎ
대장금 진짜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드라만데도 불구하고 제가 보고 있으니까요 ㅋㅋㅋ
저는 이때 뭣도 모르던 7살이었는데 맨날 본방 챙겨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이후로 사극을 제일 좋아하게 된...ㅋㅋㅋ
어릴때 이노래 되게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문뜩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진짜 어느 한국 가요보다도 가장 최고인듯
가사 뜻을 잘 모르겠음. ㅋㅋㅋ
한국만의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곡 중 하나라고 생각함!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 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 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 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 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간주중~)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 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 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 노네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 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 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 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 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 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님감사요
요노래
배울려고
하는중
넘감사요
가사ㅎㅎ
못노나니할때 혼또나니로 들려유...
가사 을 쓰시다니..ㄷ
외국인이에요 날 도와주세 정말 너무 감사합니당 ~~~
Класс
아이들이 아주 힘있게 부른다.
예전 홍콩, 이집트 혼자 놀러갔을때 일일가이드분이 여기에서 대장금 드라마가 굉장히 인기있다고해서 한국의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했음.
teringat dulu waktu sd nonton drama sama mama, di channel indosiar drama ini sangat bagus karena bertema tentang kedokteran dan di balutin bumbu romance nya. walau sekarang udh ga ada mama lagi, lagu ini cukup membawa kenangan ketika mendengar nya.
의학보단 요리 소재가 더 많지 않나😢
Ost가 진짜 좋음 수준이 아니라 전설급이었음. 하나도 안빼고 다 사기수준이었음
I am indian,but this drama made my childhood beautiful ❤️❤️❤️ lots of love from india
요즘은 이런 재밌는 사극이 없어. 다 사랑얘기야 지겨워
ㅇㅈㅜㅜㅜㅡ
솔직히 이것도 난 그렇게 재밌게는 못봄;; 엄청식상했던....
아니면 버럭하는 메디컬 드라마
@stella yan 모든 드라마는 약간의
로맨스.사랑의 요소가
안들어갈 수가 없는구조고
대장금은 그 비중이 적었던 드라마인데ㅋ
돈ㅇ 안되니까
앞에 전통 악기 소리 겁나 좋다 ㅠ ㅠㅠㅠㅠ 하.. 초딩 때 한창 했을 때 생각나 후..
이 노래 들으면 울컥하면서 눈물 살짝 고이시는 분 있나요
KH Kim 저요
저유ㅠㅠㅠㅠㅠ
저요 ㅠ
저두요~
ㅈㅇ 하아
韓流ドラマ度々見るのですがいつ見ても素晴らしいドラマですね韓国のドラマは何も最高
4살 때 하던 드라마인데 21년 현재에도 예능이나 방송에서 잘 만들어진 음식 앞에 이 음악나오면 '대장금 노래'하고 딱 떠오르고 잘 어울리는거 보면 진짜 잘 만들어진 OST인듯..
韓流ドラマに流れている主題歌が素晴らしいですねチャングムの誓いトンイ何の歌も大好きです
옛날생각납니다... 이노래를 하루종일 찾다 결국찾게되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옛날생각나서 많은 추억이 있었나봐요..
민규김 전 학교에서 배웟는뎁...
진짜 대한민국의 국보급 드라마이다. 세계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명품 중의 명품 드라마
이 노래만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 어린 생각시들이 도마질 하면서 엄마 보고싶지 않았을까?
언제 들어도 절절하고 멋진 노래. 한국의 판소리가 더 알려져야 됨
담에 한국에서 올림픽할때 개막식에서 틀어줬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사극 ost 중 거의 처음으로 세계에까지 퍼진 곡이라 생각해요 ㅎㅎㅎ
생각시와 궁녀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흥얼거리는 것 같아요.
맞아요..궁녀니까 인간취급 못받고 힘드니까
궁녀끼리 같이 모여서 눈물흘리면서...공감하는(?)노래
特にチャングムの誓いホテリアーオールイ大好きです夢中で見ていました素晴らしい
정말 잘 만든 음악이다... 옛날에 들었던 노래인데도 잊혀지질 않음ㅠ
I don’t know language , but this song made my childhood. Love from Myanmar 🇲🇲
I'm korean but I don't know what this song is saying(even though it's korean)
@@최탑-p4c이거 해석본 있어요 찾아보심이 좋을듯하네요
Fuck me daddy❤@@최탑-p4c
I watched this show in my country when I m 14 ..in hindi ......I waited for whole week to see it .....only aired on Sunday......love my Korean brother nd sisters.......I m from India .....love my koreans
I am big fan of this show.
Me too. It was aired on every Sunday.
@chanyeolay 1218 me too
Yes...aired on dd national..i was only 6 yrs old
Thank you so much for loving Korean culture !!!!
어릴땐 몰랐는데 성인 되서 들으니 웅장하네 오케스트라합창버젼 있으려나 들으면 소름돋을고겉은데
아 진심 한국풍 나는 사극 노래 너무 좋음.
이렇게 완벽한 전통 사극 노래는 이 노래 말고 없다ㅠㅠ
드라마 자체가 너무 좋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찬사를 받았던 전설의 대장금 ㅜㅜ
✨とってもいいドラマなのです。🎈😊✨🍵🎵
드라마를 더 극대화시켜주는 한국풍 노래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다시 들었는데 기억이 과거로 돌아갔고 그 기억은 사라진 옛 애인에 대한 것이었고,
이노래 들으면 애국하게됨
솔직히 우리나라 입시난, 취업난, 벌이 너무 약한거 빼고 다 괜찮음
@@오형택-z8b ㅋㅋㅋㅋㅋㅋㅋㅋ걍 싫다는 말씀인 것ㅋㅋㅋㅋㅋㅋㅋ
@@오형택-z8b 학생때:아, 공부 너무 어려워.빨리 어른되고싶다.
성인:실업율이 왤케 높냐, 취직 언제하지...
취직 후:아니 내가 사기를 당했는데 왜 가해자는 감옥에서 몇 년만 살다오면되냐고..
결론:안좋다
면상이 감옥에서 몇년살다오는것도 높게쳐야그렇지 대부분 무마되거나 아니면 벌금받고끝임
우리나라는 워라밸이라는게 요즘에서야 좀 나아진거지 원래는 개빻았음... 한국은 노동착취, 열정페이, 고객이 갑이다 이딴 사상이 쩔어있어서 힘듬ㅜ 특히 열정페이는 제발 없어져야함ㅅㅂ열정페이 당한적있어서 더욱화난다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주노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
*english literal translation (with meaning)*
Come! Come! Come to stay
(will he really come, if I ask him to come?)
Leave! Leave! Leave for good!
(will he leave if I ask him to leave?)
Even we fly around to pass by,
we cannot be around together
(Even if I wait for you a thousand years, we could never meant together)
No! No! We cannot stay together!
Eventhoug you will not come, I will go (leave) !
Eventoug you will not come, I will go (leave) !
님의 뜻이 연인으로만 한정된 것 같아 아쉽네요ㅠㅠ 더 많은 걸 그리워할 수 있는 문구로 느껴졌는데ㅠㅠ
@@서현-v2d4m 그렇게요.. 근데 외국어로 님이라는 말을 크게 번역이 불가능한거 같은데..
大好きです素晴らしい女優さんたくさんいますね
2003년 2004년도는 지금도 회자되는 드라마가 쏟아지던 시절..대장금,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파리의 연인,풀하우스 등등
이 노래 들으면 옛생각이 많이난다 추억의 노래
삼국지 오나라를 검색하러 왔다가 그냥 노래를 감상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나라 뭐야ㅋㅋㅋ
야 나두
@멸석이 꺼지라고요
인사람 닥치라고요
@인사람 짜지라고요
lots of love from malaysia.. watched this show since i was a child
Nostalgia.. I love Korea and Korean Drama
대장금이 생각나서 그리워서 눈물이 고이는게 아니라
나이먹고 가사를 생각하면서 따라부르니
겁나 울컥하네
من أجمل المسلسلات التي شفتها في حياتي والملحمة غنية بالقيم والأخلاق
我的童年啊= = 5岁的时候每晚吃饭都等电视播出大长今
2000년대 이전: 대장금 세대
2000년대 이후: 장금이의 꿈 세대
아ㅇㅈ
I was sad to hear the song. Very wonderful song, I am from Weifang, Shandong, China.
Translated from Chinese to English, the lyrics mean:
The lover wants to come, when will she come?
The lover wants to leave, when does she leave?
I wanted to fly on the wind, but I couldn't find her beautiful shadow.
Where is she, leaving me lonely and sad
你的翻译总体上差不多。 从历史上看,山东半岛也是数千年来与韩国交流活跃的地方。 千年的邻居总是欢迎你!
@@elickmarie9687 Thank you for your affirmation. This song, the Chinese version is very meaningful, similar to the old poem. There are a lot of Koreans coming to Shandong, and I have eaten in Korean-run restaurants and seen how well they take care of their skin, and the girls with me admire the way they take care of it. Yes, we are close, and so is the climate. Looking at the history, many immigrants also arrived in Korea. The surnames Shin, Kim, Park, and Lee are also many in our area.
제가 유치원때 장금이처럼 애기궁녀옷입고 도마에 난타치는 학예회를했었거든요
그래서 대장금 틀어놓고 보고그랬는데 너무어릴때라 기억이잘안나는데도 노래들으니까 감정이 되살아나는듯하네요.. 벌써 몇십년이지났지..
Love you & Miss you Jangama. I never see Beautiful Girl like Lee Young ae who played Jangama In Jewel in Palace serial.
Love you Lee Young Ae From India...
한국 특유의 음이라 들어도 안질리는것 같아요
아 한 10년 일찍 태어났으면 대장금 본방 쌉가능이였을텐데 2003년에 방영했다니ㅠ 지금 다시 mbc에 저녁 타임으로 방송해도 시청률 잘 나올듯ㅠ
갑자기 생각나서 듣는데 띵곡이다..
カラオケでたまに歌うけど、すごいカロリー消耗する。この歌大人が歌ってると思ったら三人のちびっこで驚いた!
🇯🇵👎👎👎👎👎👎👎👎👎👎👎👎👎👎🤮🤮🤮🤮🤮🤮🤮🤮
@@LiuMo老默 There are no borders in culture. If we all respect each other, the world will be more beautiful
チャングムは、好きです。😺
우리나라에서 레전드를 찍은 드라마와 그에 걸맞는 레전드곡
초2때 리코더를 처음으로 배웠는데 오나라로 배웠어요 지금은 고2이지만 그때가 많이 생각나서 들러봤는데 다시 들어봐도 추억이 되면서 듣기 엄청 좋네요
듣고 싶어서 속으로 천만번 가까이 부르며
찾던중 드디어 찾아 듣네요
នេះគឺបទចម្រៀងដែលមាននៅក្នុងរឿង대장금 កាលនៅខ្ញុំនៅពីក្មេងមេីលមិនដែលរំលងមួយភាគទេបានចាក់ផ្សាយនៅក្នុងទូរទស្សន៌កម្ពុជាហេីយក៏ជាងរឿងដំបូងដែលធ្វេីឲ្យចូលចិត្តរឿងភាគកូរ៉េមកដល់សព្វថ្ងៃ🇰🇷❤️️
가슴이 웅장해진다..ㄹㅇ 왠지 모르게 뭔가 울컥함
우리 약 2003쯤 가족이랑 같이 봤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이 대장금을 잘 알고 있고 좋아해요
이노래들으면 좋으면서도 슬프다
첨 듣는 본곡... 진짜 레알루 소름 끼침...ㅎㄷㄷ
경복궁에서 이노래들으면 내가거기 사는사람같음ㅎ
초등학교때 소금으로 했던기억이 나네요 국악선생님이랑 ㅠㅠ 너무 추억입니다
노래가 아주 예술이었어~ 오나라 노랜 경쾌한거 잔잔한거 여러버전이 있지 아~~ 진짜 음감님 찬양해요 대장금 노랜 다 좋아
I watched 大長今 when I was 12, now I am in my late 20s, this song brought so many memories, love it so much!
🇨🇳👎👎👎👎👎👎👎👎👎👎👎🤮🤮🤮🤮🤮🤮🤮🤮🤮🤮
CD を買いました本棚に飾っています
아 진짜 최근에 대장금 정주행 했는데 끝나고 이 노래 나오면 정신이 맑아지면서 최상궁과 금영이 , 영로에 대한 분노가 조금 사글아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
My favourite korean drama everyday .I am from Sri lanka
Is the best song ever😊
극본 연출 연기에 OST까지
사극중에 최고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보기 힘든 명작입니다
2일만에 다시보기 전편 다 봤네요
54화인데 이틀만에 어떻게다보냐 ㅉ
I watched this show in Africa when i was like 6. I literally just searched for chan guma and youtube didn't disappoint .
우리나라 3040들이 어린시절 외국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 맥가이버, SOS 해양구조대 BGM 기억하듯이 많은 외국인들도 어린시절 대장금 추억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하 요즘 국뽕심 차오르는 국악노래가 땡긴다
국뽕 노래 많아 나오면 좋겠다 진짜 한국인인게 너무 자랑스럽다
love this drama,best of the best. Does anyone watching it in 2020 ?, All take care and be strong
]
"أنا بخير" تقال للغرباء؛ أما الأحبة، نعانقهم ونبكي
진짜 대장금 드라마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좋은것같아요~♡
노래가아주좋아요.
가사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 다이야 ~
헤이야 다라니노~
오지도못하니 달려가마~
아주좋은음악이에요.
이노래를만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쿠키런 ㅋㅋㅋㅋ
노래가 너무 강렬해서 어릴때 추억벨이 바로 눌러짐. 엄마가 10시면 자게 해서 제대로 못봤던 기억이 ㅜ ㅜ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는 내가 중3때였는데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에 이 노래 넣어서 아침마다 들으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지 ㅋㅋㅋㅋ
MBC 최고의 드라마중 하나
오나라가 좋다구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오나라에 기용되셨습니다.
우비소녀 오나라 보고 전곡 들을려고 왔음요~
최정희 저도요~~ >_
저도!
최정희 저도요 ㅎㅎ
최정희 저도!!!
최정희 저두여
짝짝짝 최고 사랑보넵니다.💘 Thank.yoooooooooooou.💘
موسيقى روعة كم أحب هذا المسلسل ♥️♥️♥️♥️♥️♥️😍😍😍😍😍💝💝💝💝💝🇹🇳🇹🇳🇹🇳🇹🇳🇹🇳🇹🇳🇹🇳🇹🇳🇹🇳
و اخيرا لقيت شب واحد من المغرب العربي كتعجبو هاد الاغنية🇲🇦🇲🇦🇲🇦
@@카리느입니다 👋🏻انا ايضا 😂
الذكريات 🥲🥲🥲
🇩🇿🇩🇿🇩🇿
한국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나고 좋아요 이런 장르(?) 중 최애곡❤️
대장금 이후 음식관련 예능이나 영상 나오면 항상 나오는 음악으로 자리잡음
아니 신기하게 이 노래들으면 왜이렇게 울컥하지
뭔가 궁녀들과 생각시들의 한이 서려있는 듯
가사가 굉장히 슬퍼요
오너라 오너라 한들 오시겠느냐
가거라 가거라 한들 가시겠느냐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곁에 있지 못하니
아니라 아니라
에헤야 디야 에햐나 나니노
오지 못하니 차라리 날 데려가라
이런 가산데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이 노래 들으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됨
노래가 아주 좋다 엿날 음악이다 최고로 좋은 음악
Still can't get over to this song ♥♥
이 노래를 틀고 마누라가 차려준 밥을 먹는데, 최고급 한식집이 됬습니다.
This drama and song are really nostalgic.
Love it ❤️
Very butiful De jang 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