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다친 새도 데려오고.." 온 집 안을 새장으로 꾸민 새 아저씨, 고양이 내쫓으며 새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 MBN 1703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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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user-qs5ox7yr9q
    @user-qs5ox7yr9q Год назад +5

    저도 앵무새키우는데 새들매력 진짜 장난아니에용ㅋㅋㅋㅋ

  • @andlemonblackcoffee6950
    @andlemonblackcoffee6950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할아버지.. 저도 고양이에게 물려간 경험과 그 캣맘과의 충돌경험자라 잃은 마음 모르지 않아요. 특히 왕관이가 물려간 수컷 닮아 마음이 아파요

  • @앰코코리아사원
    @앰코코리아사원 Год назад +2

    집이 아니라 동물원이네 새를 너무 사랑하셔서 애완동물 가게 차려도 될 뜻😊 고양이한테 쫓기는 모습이 약깐 안쓰러움 ㅠㅠㅠ

  • @saekomdalkoms
    @saekomdalkoms Год назад +10

    아저씨 고양이 잡을려고 각목들고 쫒아가시는게 마치 게임 화이트데이에 경비 아저씨가 생각남ㅎ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6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 @구름애
    @구름애 Год назад +3

    새털 배설물 감당하시면서 애지중지 보살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시겠어요

  • @이경지-c7w
    @이경지-c7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저씨 고양이나 새나 다 귀한 생명인데~그럼요 그럼요~ㅎㅎㅎ동물사랑 너무 멋지 십니다~~

  • @이경지-c7w
    @이경지-c7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길 고양이도 배를 좀 채워주면 새들을 넘보지 않을것 같은데~😊

    • @kch99993
      @kch9999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고양이는 생존이 아니라, 재미로 사냥하는 동물이라 소용없어요..

    • @레드임프레션58-88
      @레드임프레션58-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소용없음 위에분 말처럼 재미로 사냥해 멸종위기종 소동물 50여종 멸종시킨게 고양이임 쓸떼없고 민폐,생태계 파괴 다하는게 캣맘,고양이짓임 아저씨는 고양이를 안좋아하시는데 그래서 밥을 안줄수밖에 없음 밥주면 그자리에 늘러붙어 새들 다 죽이고다닐테니 쓸데없는 캣맘짓을 여기에서 하지마라 밥줘도 새 다죽이고 개체수만 늘어나고 아저씨 입장에선 악마놈들이 떼거지로 몰려오는거다

    • @andlemonblackcoffee6950
      @andlemonblackcoffee695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 앵무새도 재미로 잡아간 뒤 죽이고 제앵무 머리들고 나타선 동네 캣맘밥 먹으러 나타났어요 또 그걸 캣맘 선물로 줌...😢

    • @레드임프레션58-88
      @레드임프레션58-8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andlemonblackcoffee6950 와 악마의 고양이네요 ㄷㄷ

    • @레드임프레션58-88
      @레드임프레션58-8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경지-c7w 캣맘아 밥먹여도 새들 넘본다 제대로 알고나 말해라

  • @술래-v2e
    @술래-v2e Год назад +3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가 잡아 먹는 벌레는 대부분 식물을 먹이로 하는 해충입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 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닭과 토끼 등을 잡아먹어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의 동물을 멸종시켜서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길고양이를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살처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져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우리는 중국과 같은 멍청한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 @jjddhh5146
      @jjddhh5146 Год назад

      개소리를 길게도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