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제거라는 작업을 100게임 기준으로 1번씩 진행해야 되는데 이 작업은 집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어서 볼링공이 만약 볼링장 락커에 있다하면 락커룸에서 아니면 오일제거 비용이 아깝다 그러면 지공한 구멍에 휴지를 꽉 막으시구 그 구멍에 테이프를 붙이세요. 그리고 원기둥 모양 통에 넣고 포트기 끓는물이랑 샤워기 제일 뜨거운 물이랑 섞어서 1시간 정도 있다가 꺼내서 볼링공 한번 깨끗한 물로 씻고 테이프 끈끈이 안남게 조심히 떼고 막은 휴지는 핀셋 같은걸로 빼시면 되요. 마지막으로 볼링클렌징 티슈나 볼클리너 뿌려서 시소백에 360도로 잘 도포되게 왔다갔다 하면 끝나요. ㅎㅎ
이정도면 오일 끝까지 깔려있는거 아닌가ㄷㄷ
오일 먹으면 공을 바꿔야 하나요? 해결법이 있을까요
맡겨서 기름 빼야쥬
집에서 걸레삶는 큰통에 물 데워서 목욕탕 온탕정도 되는 수온되면 불끄고 공 넣고 30분후에 꺼내자마자 미온수에 퐁퐁으로 기름기 닦아내면 됩니다.
오일제거라는 작업을 100게임 기준으로 1번씩 진행해야 되는데 이 작업은 집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어서 볼링공이 만약 볼링장 락커에 있다하면 락커룸에서 아니면 오일제거 비용이 아깝다 그러면 지공한 구멍에 휴지를 꽉 막으시구 그 구멍에 테이프를 붙이세요.
그리고 원기둥 모양 통에 넣고 포트기 끓는물이랑 샤워기 제일 뜨거운 물이랑 섞어서 1시간 정도 있다가 꺼내서 볼링공 한번 깨끗한 물로 씻고 테이프 끈끈이 안남게 조심히 떼고 막은 휴지는 핀셋 같은걸로 빼시면 되요.
마지막으로 볼링클렌징 티슈나 볼클리너 뿌려서 시소백에 360도로 잘 도포되게 왔다갔다 하면 끝나요. ㅎㅎ
참고로 프로선수들은 300게임 기준으로 볼 바꾸시는데 우리는 프로가 이니기 때문에 500~600게임 아님 그 이상쳐도 상관은 없어요.
다만 오래치면 칠수록 볼 성능이 저하되죠...
기름많으면 뭐 어쩌라고
사회 부적응자냐
말투 존나꼽네 프사도 씹덕같은게 히키코모리야?
공이 안돔
그럼 핀이 잘 안넘어감 1,3 파켓팅 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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