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TIMES] 김여사 명품백 건 수사심의위 회부, 신임 총장 청문회 전 결론 날 가능성 희박...결국 '털고가기'?

[@resistance1613]

시선집중 응원합니다

[@user-zc7xt9oi3r]

창원 북면에 사는 매미는 오늘도 울어대고 있습니다. 종배님의 목소리는 초롱초롱 빛나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는 걸걸한 것은 함정이지만

[@errorqkr]

이원석총장은 '난 할만큼했다' 털고 퇴임하고 신임총장은 이 문제에 대해 물으면 '전 총장 임기에서 행해진 일에 대해서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 라고 청문회 넘기기 위한 잔대가리

[@sjlove4614]

짜고 치는걸까요?

[@user-tb6pk9gt7l]

특검만이 답이다~

[@user-bb1jm4ln1q]

텔레그램이랑 아이폰 이랑 똑 같네..

[@chanheewon6429]

왜 하니

[@user-xr8mf6qs6s]

이 따위 쌩쑈, 걍 세금 낭비
죄다 갈아엎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