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오시는 오평열 이라는분이 제가 하는일 엔지니어 사수셧는데 3년 전 당뇨합병증때문에 작고하셧습니다... 실제 성함은 오병렬 이구요. 절 정말 좋아해주시고 해병대 후임이라고 많이 아껴주셧고 같이 일하실때도 이영상 보여주셧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 봤는데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그 곳에선 아프지않고 행복하시길...
일본인들 감동 포인트 , 간염환자.. 비민자가 집에 가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일본인들 감동 포인트 (이 시절에는 태평양 전쟁 참전 용사들이 중년이던 시절) 그리고 한국 해병대의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데.. 해병대 3기 4기 한국 전쟁시절.. 제주도 청년들이 3.4 기 대부분이였음... 가족들이 4.3 항쟁으로 학살된걸 본 세대들이..빨갱이 오명을 벗기 위해서 자진 입대한 제주도 청년들이 많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제주 4.3 항쟁에 피해 안입은 제주도민 거의 없었지......한국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움(단 한번의 패전도 없었음.) 인천 상륙작전..도솔산 전투를 포함해서 거의 무적이 됨. 가슴 아픈 역사
![[광명경륜] 2025.01.18.(토) 3회차 2일 제16경주](http://i.ytimg.com/vi/wO6yYE4A-DY/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여기 나오시는 오평열 이라는분이 제가 하는일 엔지니어 사수셧는데 3년 전 당뇨합병증때문에 작고하셧습니다... 실제 성함은 오병렬 이구요. 절 정말 좋아해주시고 해병대 후임이라고 많이 아껴주셧고 같이 일하실때도 이영상 보여주셧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 봤는데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그 곳에선 아프지않고 행복하시길...
정말 저기서 젊고 활기찬모습으로 만나뵈면 참 싱숭생숭하실거같습니다..
파르치잔!
개소리.
ㅋ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상에 혼자 젖죠? ㅋ
저시절 남자분들 말투가 참 남자답게 털털하고 멋있음.. 지금도 길거리에서 사고 나면 항상 중년 분들이 먼저 나서는거 멋짐 젊은이로서 배울점이라고 생각함
맞아요 어르신들 항상 용기있고 멋있어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마인드
방송속 평열군 벌써 50대가 되셨을듯.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귀하들의 복무에 감사드립니다!!
저분들 지금 70대 다되셨습니다. 곧 임종
@MBSPKWDrubio0204 제목보세요 1991년인데? 20살로 계산해보세요 어떻게70가까이가 됩니까
13:10 해병님 눈빛 살벌 하네요 이런눈빛이면 무조건 해병 합격 이다!!!
제가 전역할때 입대하신 분들일세요
그땐 힘도 들었지만 해병의 자부심과 명예도 높았습니다
지금의 후배님들도 무적의 영원한 해병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화이팅!
부모님이 면회 못오신 분...너무 마음아픔니다.ㅠㅠㅠㅠㅠ
내가 제대할때 들어왔던 기수네. 오래된 영상보니까 감회가 새롭네. 그때 재밌었지. ㅎㅎ
대단하십니당! 고생하셧어요
아재서요?
@@Triumph32123 뭔소립니꺼?
저랑 비슷한 기수시군요
670자 신병 들어오는건 봤는데
이름도 얼굴도 기억안나요
620자
@@m9502768 저는 615기 입니다.
일본어 전공자입니다. 16:06 에 00 은 소련인 것 같습니다. "米ソ（べいそ）のみ。(미국과 소련 뿐.)" 저는 이렇게 들었네요...ㅎㅎ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막 만들때 米そ(히라가나로) 구글에 검색해 봤는데 쌀그림만 나오고,
군사적 지식이 없다 보니까 확실하지 않아서 ㅇㅇ로 표기했습니다. ㅎㅎ
맞는거 같네요 미국.소련 미.소 노미 미.소 뿐이러는듯
16:04 발음상 미국과 소련같습니다.
아니 빡빡이로 만들어버리고 불합격자 통보는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
저당시 2년 반이면 30개월 이네요. 26개월도 장난아니었는데, 해병대 30개월 ... ..., 저때 공군이 30개월이었는데 ... ...
3:20식사 메뉴가 진짜ㅡㅡ
13:20 데꼬쳐버려라는게 무슨말인가요????
좆나게 패라고
면도칼로 밀어버리라는말입니다 스님처럼 빡빡
@@mc2710-z2e 머리 밀렸는데 이미
다구리 치라는 말인거 같습니다.
데꾸치라는것은 갈궈버려라는뜻?
일본인들 감동 포인트 , 간염환자.. 비민자가 집에 가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일본인들 감동 포인트 (이 시절에는 태평양 전쟁 참전 용사들이 중년이던 시절) 그리고 한국 해병대의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데.. 해병대 3기 4기 한국 전쟁시절.. 제주도 청년들이 3.4 기 대부분이였음... 가족들이 4.3 항쟁으로 학살된걸 본 세대들이..빨갱이 오명을 벗기 위해서 자진 입대한 제주도 청년들이 많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제주 4.3 항쟁에 피해 안입은 제주도민 거의 없었지......한국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움(단 한번의 패전도 없었음.) 인천 상륙작전..도솔산 전투를 포함해서 거의 무적이 됨. 가슴 아픈 역사
중년이 아니라 노년아님?
태평양전쟁때 일본군 향수가 느껴지나봄
@@U2HS1D 그것도 클듯
요즘은 간염은 병도 아니지
진짜 훈련받고싶어 바지벗고 버티고 집에 못간다고 하는거
보니 의지는 최고인듯
저런분들만 모아서 훈련 시키지
라떼도 저런 병사 있었는데 이해감 돌아가면 언제든 다시와야 한다는 생각에 팬티벗고 라도 버텨야 됬음 머리만 밀고 2틀 고생하고 돌아가면 재앙 그자체
@@댕그르르-k8z
진짜 한국남자들 존경함
다 멋있고 나같음 집에가람
바로 감사합니당 하고
뛰어갔다 ㅋㅋㅋ
엄청 훈련도 힘들다고
하던뎅 어케 저케 버팀
@@나라9-p5t ㅋㅋㅋ 기여웡
ㅎㅎ 군대가서 고생하고오는거 알아주시는것만으로도 한국남자들은 고맙게생각드네유
25:10 소지섭 닮았네요 ㅎ
테무산ㅋㅋ
13:29초 문닫을때 닫히는 소리가 무섭네...허벌라게 맞았을거 같은데... 저때만 해도 ~~~~~!! 맞고 집에 갔는지 아님 나의 선임이 돼셨는지....
4:36 자막 '신고 끝'이 아니고 '순검 끝'인듯
군물나네요 그때정말힘든시절인데 자대가서 암튼 모두건강히사시길
10:53 의지 박약자는 그대로 집에가는거고 ㅋㅋㅋ 이정민 교관 젊네요 저때는
13:00 강심장이다 ㅋㅋㅋㅋ
ㄹㅇ 상병 병장도 훈련소 DI 한테 못 개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 계급장도 안붙인놈이..
머리까지 밀어버리고 퇴소시키면 빡치긴할듯 ㅋㅋㅋ
18:20 ???: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11m상공에서 뛰어내리는 모형탑 훈련. 제가 직접 해보겠습니다.
18:34 ㅅㅂ ㅋㅋㅋ 무릎 허리 아작나겠네
강한 자만이 살아남았다던 80-90년대...
숨만쉬면 맞던 그때
18:03 와 시바 이거 지금도 하나요? 개죽음 직전에 실전 탈출작전에서나 나올법한걸 하네
유격대 하강 ..포항에서 합니다 저보다 더한 30미터 레펠도 있음
20:19 어머님이 미인으로 보이네 미모만큼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가는듯.
두번다시 나라를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훈단은천국 실무는지옥....
지금 이 훈령병분들 69년생 68년생 70년생 입니다
672기.. 69년 생부터 72년생들도....
거의 70에서73
23:30 LH들어가고픈 야망이 보인다 ㅋㅋㅋ
669기입니다.훈련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이 허용되던 시절이었습니다.하지만 교관님들은 훈련병보다 더 적게 자고 더 많이 움직이셨습니다.
역시 경상도 출신 지원자들이
완전 상남자~~
아무리 가입소 기간이지만
교관들에게 강력하게 어필~~
요즘 친구들은 불합격 되면 걍 나가서 친구들한테 놀림좀 받고 그러는거지 ㅋㅋ 저때처럼 울며불며 붙여달라 사정하는 패기는 없다
뭐래 틀딱이 ㅋㅋㅋㅋ
맞음
18:45 ㅋㅋ 체스터 밑에 그림은 국룰이지
잔인하다...국군장병들 존경합니다.
와 672기ㄷㄷㄷㄷㄷㄷ
ㄷㄷㄷ 인가요?
말년때 670자 실무들어옴
저또한 560-70자 제대 직전 신병.
돌고돌아 ^^
@@Aleph365 ??????
군대 다녀오니까 나쁘지 않은 시간이었던거 같음
자신감도 오르고
시작두 안했는뎅 옛날 군인들은 자진지원허넹...자대배치받고 지대루 훈련받아야 정신 버쩍들지 집에있을때가 좋은거여
군대가 힘든게 여러가지 있지만 무엇보다 2년가까이 그안에서 못나가게하고 자유없이 단체생활해야 하는거인데 또래 여자들은 단하루도 안해도 된다는게 부럽고 현타오고 박탈감이 심할듯...😢
눈물이난다.
수고많으셨습니다. 595기
12:31초 보균자인데 간염은 아닙니다. 술은 마셨는데 음주는 아닙니다.
16:05 미국과 소련뿐
총검술,공수훈련,무장구보 우리꺼 찍은거네...저거 촬영하느라 공수훈련 두번함...ㅆㅂ 우린 670기 ㅋㅋㅋ
육군 입대 했지만 그래도 입소 첫날 저 멘붕은 진짜 ㅋㅋㅋㅋ
진짜 존나멋있다
연인은 다음 면회 때에도 찾아와 줄 것인가? ㅋㅋㅋㅋ
내가 태어나기 2년여 전...
04:42
672기 우리 기수.기억나네. 항상 방송이 따라다녀서.
4:03 와 진짜 존나 빡세게
생겼다ㄷㄷ
저때가 진짜군인. 요즘은 전쟁나면 그냥 짐
18:00 , 18:39 진짜 죽을뻔..
오지네요
저 시절에 간염 보균자들이 많기는 했음.
머리 밀어놓고 집으로 돌려보내면 ㅋㅋ
한 해 백 만명 가까이 태어났던 세대라서 현역 입대 자원이 넘쳐나던 시절.
옛날 생각난다 힘들었지만 그립다
이방송을 보고도 자위대가 강하다고 말한 대만방송속 일본인 여자는 뭐지 우리한국의 군인들의 모습을 니들이 보던 오타쿠의 자위대 모습인지 다음생엔 다시 태어나면 꼭 신체,건강한 몸으로 해병대 지원하고싶다
16:05 미국과 ○○->소련뿐
돌려보낼꺼면 머리깎기전에 보내지 ㅋ머리빡빡으로 밀어놓고 돌려보내냐 ㅋㅋ 역시 군대는 군대야 ㅋㅋ
90년대 군대까지가 진짜 알파메일이었지... 남성성이 엄청나네
처음엔 교관이 무섭다 생각했는데.
우리반 하는 꼬라지들을 보니 "나도 저런 멋진 교관이 되어서 우리반처럼 말을 안듣는 놈들 참교육좀 시켜줘야겠다"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75년도입대했는데이후에도변함이없네요당시가입교상태에도똥오줌못가릴정도로기압주고사복입은상태인데도네가잘못왔다생각들었던적도있었는데어언제대한지50년이란세월이훌쩍~
와 저땐 부모앞에서 굴려버리네 ㅋㅋㅋㅋ
저때는 초등학교때도 패도되니까 공부 좀 하게하라는 시절이니
@@namkim8025 맞음 교사가 도를 넘은 체벌을 가했어도 부모들이 다 그러려니하고 넘기고 공부나 하라고 하던 시절... 아니면 조용히 촌지 바치면 체벌이 없어지거나 덜해졌었죠..
@@karmaoo3865 ㅇㅇ 90~2000년대 학창시절이였는데 선생님한태 심하게 맞아도 집에가서 말못함 집에가서 말하면 너가 잘못했으니까 선생님이 때리지 라면서 더 혼남 ㅋㅋㅋ
포항 해병대 입대시절이 생각나네요
저 때는 바로 빨간명찰을 달 수 있었네?
懐かしい
저때 해병은 대부분 50대겠네...
산업현장서도 지대한 공헌을 한 세대
일만 한세대지 67년생 군생활과 산업현장서 한세월 다 보냇다
91군번이면. . . 우욱.. 존경
23:16 헛소리 잘하네 아줌마가 ㅋㅋ
황근출게이야..
안경낀 사람이 없이 보이나
신검때 콘텍트 끼고 입대후에 안경쓴다는
저기수는 꿀빠랏네그나마.:.
수료하고 진정한 지옥이시작되지.: :
21:32 顔美しい
구타 졸라 남아있던 시절이네
저때까지갈거없이 불과10년전도 마찬가지였죠..
@@kimtaeshin 09해병 구타 심했음.
ㅋㅋㅋ 근데 머리 다 깎아 놓고 집에 보내는건 열받으만 하네 ㅋ
91년도 600자면 빡셀듯ㅎ
약한자는 살아 남을 수 없던 야만의 시대...
저땐 부모 앞에서도 갈구네 ㄷㄷ
따흙!
대가리각아놓고 ㅋㄱ집에가라하면진짜
대가리깍아놓고집에가라하냐 ㄱㄱㅋㅋㅋㄱㄱㄱㅁㅊ에혀ㅡ지금같으면국방부테러지ㅡ
13.01 ㅋㅋㄱㄱ 머리깍아놓고 이게멉니까이거
13:01
데꾸 쳐버려가 아니구 백구 잖아요..
저당시 군대는 죽음 아닌가요?/ㅎㅎ
집에 가기 싫습니다! 존나낭만있다 간지난다진짜!
672기라
아~ 옛날 생각 난다
그래서 잣 같다ㄹㅇ
그래서월급이얼만데.... 무상으로부려머으니나라가품격이없지..그래서강대국미국처럼안되는거야..
오래 된 거잖아.. 좀 내리소... 새로운 걸로 올리고,,
아쎄이!!
그래도 91년도에 해병대라고알미늄식판이구만
00군번인데 알류미늄이었음
@@kaosis876 좋아졌다는말
플라스틱에서 알미늄으로
일본애들이 이걸보면서 뭘느꼈을까
개빡센시절이네ㄷㄷ
안경쓴사람도 한명도없고 비만인 사람도 한명도 없는거같다
한국에서 아들 낳는 부모는 개라는 생각을 다시합니다. 남아낙태 ㄱㄱ
에휴.. 젊은 청년들 데리고 뭐하냐 너무 마음아프네
북한 때문에 군인이 필요해서 그러는 겁니다.
모지리들 ㅉㅉㅉㅉ ㅗㅗ
노태우 정권때네
머리 깎기 전에 말 하던가
머리깍아놓고 이게멉니까ㅋㄱㄱㄱ훈련병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