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 그린하우스인데 엄청나게 유명하죠,,, 눈이 많이오는 북미 캐나다지역에서도 많이 활용합니다 이 비닐하우스 농법은 북쪽지방에서 주로쓰이며, 무가온으로 겨울철에도 여름철 과일을 생산합니다 타지역 농민들보다 수익도 3~4배로 많이버는걸로 알고 있구요,,단점은 북쪽벽체 때문에 기존 타원형보다 시설비가 많이 들어간다는것 이런것 말고 엄청 큰 돔형식으로있구요 한국 농기계지원금은 선착순이지만 중국은 자국제품엔 농기계지원금도 신청만하면 잘나오고,,외국제품엔 지원이 없는걸로알고있고,, 다양한 품목에서 크고작은 저가형,중저가형,고급형 농기계를 만드는 회사가 8천개가 넘어요 밭작물 기계화가 70%가넘음,, 한국은 40%수준이구요 일본은 대기업이 농기계를 많이만드니까, 마음만먹으면 누구나 쉽게 농사를지음 기계를 구입하는게 아니라 리스하는데 50%를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리스기간에는 무상as를해주고,, 기간끝나면 인수하며 그 장비를 만들면 소모부품은 의무적으로 처음생산후 10년간 만들어야함 또한 엄청 다양한 기계가 많기에, 농기계지원센타가면 바로 임대가가능하구요 한국도 대기업에서 농기계를만들수있게 해줘야함,, 그래야 일본의 얌마,혼다처럼 세계적인 대기업이 좋은품질 제품생산하여, 수출도 많이하죠 일본의 농기계는 정부지원금이 나오니까 내수용은 각종 편의옵션이 많지만, 수출용에는 기본옵션으로 팔아요 한국은 품질기술력은 좋지만,, 재배방식에서는 중국에 비해도,,, 수십년은 뒤졋다고봐야합니다 중국농업방송TV학교에서 농민들 대상으로 라디오,인터넷,tv에서 각지역의 특산품,재배방식을 가르치고있고,,,, 석박사 배출도많고, 농업기술을 배우는 학생들은 매년 신입생만 100만명이 넘는다함
우리나라 만세. 출산지원금 400조. 농특세 집행. 세계최고 수준의 효율 자랑. 결과는 농촌은 비리가 있어서 농촌예산을 쓸 수 있고, 아이의 출산은 거름뱅이의 직행길이다. 400조 잘 집행했으면 첫째는 1억. 둘째는 집한채. 세째는 학비무상지원이 가능하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틀리며 연기금같은 경우도 400조-600조를 굴리는 슈퍼기관이다. 농촌예산은 일반사람이 머리굴려 만드는 것을 자기껏으로 하는 연구원의 몫이다. 맨날 연구만 하다 끝나냐? 자신이 사람이라는 것에 격이 맞는 생각과 행동을 하며 사는지 생각할 때이다. 투표한는거 보면 일반인도 나라말아 먹을 짓만 골라하는게 대한민국 사람들이다. 잘살게 된 것은 주변이 아프리카가 아니라 열강의 사이에 있어서... 미국과 일본의 영향력이라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한국인의 낙수효과도 매우 큰 역할을 하였지만 생각해보면 그것이 최선인 것이였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중국은 한국보다 훨씬 선진화 되어있는데.. 그것은 규제를 줄였기 때문이다. 규제가 많고 관심이 많다는 것은 행정력의 여력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반대로 정치인과 공무원이 너무 과다하게 많다는 것이다. 그런 철밥통을 방관한 댓가는 나중에는 나락행임을 왜 모를까? 방관한 댓가는 국민과 정부의 대립으로 나타날 것이다.
![Visit the 11-story apartment complex built in China in 28 hours - World Travel [China 17]](http://i.ytimg.com/vi/eQ28dzKxf74/mqdefault.jpg)
발달 개발된 영농 기술들 도다른 기술들을 서로 배우며 살아가미 좋은 잘살아가는 길이지요.
대국 답군요.
내고향 이네요.
盘锦市
생강농사재배방법도 좀 올려주세요
중국식 그린하우스인데 엄청나게 유명하죠,,, 눈이 많이오는 북미 캐나다지역에서도 많이 활용합니다
이 비닐하우스 농법은 북쪽지방에서 주로쓰이며, 무가온으로 겨울철에도 여름철 과일을 생산합니다
타지역 농민들보다 수익도 3~4배로 많이버는걸로 알고 있구요,,단점은 북쪽벽체 때문에 기존 타원형보다 시설비가 많이 들어간다는것
이런것 말고 엄청 큰 돔형식으로있구요
한국 농기계지원금은 선착순이지만 중국은 자국제품엔 농기계지원금도 신청만하면 잘나오고,,외국제품엔 지원이 없는걸로알고있고,,
다양한 품목에서 크고작은 저가형,중저가형,고급형 농기계를 만드는 회사가 8천개가 넘어요
밭작물 기계화가 70%가넘음,, 한국은 40%수준이구요
일본은 대기업이 농기계를 많이만드니까, 마음만먹으면 누구나 쉽게 농사를지음
기계를 구입하는게 아니라 리스하는데 50%를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리스기간에는 무상as를해주고,, 기간끝나면 인수하며
그 장비를 만들면 소모부품은 의무적으로 처음생산후 10년간 만들어야함
또한 엄청 다양한 기계가 많기에, 농기계지원센타가면 바로 임대가가능하구요
한국도 대기업에서 농기계를만들수있게 해줘야함,,
그래야 일본의 얌마,혼다처럼 세계적인 대기업이 좋은품질 제품생산하여, 수출도 많이하죠
일본의 농기계는 정부지원금이 나오니까 내수용은 각종 편의옵션이 많지만, 수출용에는 기본옵션으로 팔아요
한국은 품질기술력은 좋지만,,
재배방식에서는 중국에 비해도,,, 수십년은 뒤졋다고봐야합니다
중국농업방송TV학교에서 농민들 대상으로 라디오,인터넷,tv에서 각지역의 특산품,재배방식을 가르치고있고,,,,
석박사 배출도많고, 농업기술을 배우는 학생들은 매년 신입생만 100만명이 넘는다함
우리나라 만세. 출산지원금 400조. 농특세 집행. 세계최고 수준의 효율 자랑. 결과는 농촌은 비리가 있어서 농촌예산을 쓸 수 있고, 아이의 출산은 거름뱅이의 직행길이다.
400조 잘 집행했으면 첫째는 1억. 둘째는 집한채. 세째는 학비무상지원이 가능하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틀리며 연기금같은 경우도 400조-600조를 굴리는 슈퍼기관이다.
농촌예산은 일반사람이 머리굴려 만드는 것을 자기껏으로 하는 연구원의 몫이다. 맨날 연구만 하다 끝나냐?
자신이 사람이라는 것에 격이 맞는 생각과 행동을 하며 사는지 생각할 때이다.
투표한는거 보면 일반인도 나라말아 먹을 짓만 골라하는게 대한민국 사람들이다.
잘살게 된 것은 주변이 아프리카가 아니라 열강의 사이에 있어서... 미국과 일본의 영향력이라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한국인의 낙수효과도 매우 큰 역할을 하였지만
생각해보면 그것이 최선인 것이였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중국은 한국보다 훨씬 선진화 되어있는데.. 그것은 규제를 줄였기 때문이다.
규제가 많고 관심이 많다는 것은 행정력의 여력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반대로 정치인과 공무원이 너무 과다하게 많다는 것이다.
그런 철밥통을 방관한 댓가는 나중에는 나락행임을 왜 모를까?
방관한 댓가는 국민과 정부의 대립으로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