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조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은 유엔 국제법과 쌍방국 국내법을 적용한다고 했습니다. 며칠 전 푸틴은 두마에 이 조약에 대한 비준 절차를 지시했습니다. 사실 조약 내용은 북한에게 매우 유리한 입장입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북한이 개별적 국가나, 여러 국가의 무력 침공을 받을 시 , 모든 수단을 동원한 군사적 , 기타 등등 원조를 해주겠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자, 푸틴은 이 조약을 맺었다고 "남한 정부가 북한 정부로 쳐들어갈 것은 아니잖느냐"며, 화답했습니다. 여러가지 함축된 의미가 내포된 외교적 발언입니다. 막말로 러시아가 요구한다면, 북한은 참전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러시아의 전쟁수행 능력은 병력, 무기생산력, 군수물자 생산력, 어느 하나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 굳이 북한에게 손 벌릴 상황까지 온 것은 아닙니다. 이 전쟁의 성격을 보면, 개전 초 미영은 "러시아의 전략적 패배를 원한다."라고 했습니다. 오로지 전대미문의 경제적 제재를 통해 러시아의 해체를 바란 것입니다. 이 의미는 애초부터 러시아 본토를 향한 하드한 공격은 없다는 것이고, 우크라이나를 불쏘시개로 이용해 끝없는 재래식 소모전을 기획한 것입니다. 뒤에서 군불지핀 서구 모지리들은 미국 뒤치닥꺼리하다 < 한국 포함> 자국 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자, 그제서야 이게 아닌가봐! 하며 요즘 정신차리고 있지만, 이미 요단강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미영은 3년 전쟁에 장사없을거라며, 망상적 희망회로를 돌렸지만 오히려 러시아연방은 국민적 통합을 이뤄내고, 경제는 자급자족되고, 사회불안은 전혀없자 기껏한다는 짓이 러시아내 수백명의 무고한 시민을 향해 테러를 저질러도 차분하게 대응하는 러시아 사회의 국가적 역량에 고개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러시아의 외교적 역량은 가히 제3세계를 비롯해 비서구국가 전체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한국의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러시아에 대고 멸콩을 볶고있지만... 이해는 합니다. 대부분 북망산 티켓을 손에 쥔 세대들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나 새파란 젊은이들도 부화뇌동하며 깨춤추는 거 보면... 세상이 경천동지하는 세계사적 격변기에 참 한가해 보여 부럽기까지 합니다. 러/나토 전은 케케묵은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며 바라볼 성질의 전쟁이 아닙니다. 이 전쟁이 갖는 진짜 의미는 러시아의 승리로 굳어진다면 " 국제질서개편"에 정식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이 전리품으로 주어진다는 것이겠죠. 500년 누린 서구의 단극 패권에 비서구가 정식 도전장을 내민 격입니다. 다른 말로 " 서구의 룰" " 서구의 규칙 기반 질서 "에 문구를 수정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서구가 가장 두려워하는 시간이 째깍째깍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전초전이 지금의 러/나토전이구요. 일종의 워밍업을 하고 있다고 보면 딱 맞습니다. 이 전쟁이 내년 봄에 마무리된다면, 25년 전승절 기념 파티를 하는 붉은 광장에서는 서구의가치와 러시아의 가치를 비교하는 거대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국군 파병 아니면 우크라 대신 전쟁터를 한반도로 하겠다는 저의겠지요 러샤는 무기 없어서 삽으로 싸워도 이기고, 이번에는 러샤 군인들 없어서 북한군이 싸워서 이기려나... 하옇튼 삽만 가지고 싸워도 이기고 군인이 없어도 이기는 나라랑 붙으면 되갓서유?~ 아니 아니 아니되옵니다
미국이나 한국처럼 투표로 정권교체가 잦은 소위 자유민주(?)국가는, 그때 그때의 기득권정당의 어젠다에 충성하고 그들을 비호하며 연명해가는 어용언론과 그 단골패널인 어용학자들이 있죠. 학위도 돈 벌려고 취득했을 것입니다. 소위 잘 나간다는 유튜버들도 대부분 그렇더군요. 후원하는 자들의 정치외교적인 취향 입맛에 좌지우지 되겠죠.
부랴트인 뿐만 아니라 같은 시베리아 원주민들도 우크라이나와 한국 매체에 엄청 비웃을 겁니다. 러시아군에 있는 자기들한테 북한군이라고 지어낸 것들이 마구 잡이 징집 할정도로 잘났냐고 하겠죠. 러시아군으로 간 시베리아 원주민들의 무서움을 너무 모르죠. 1945년 베를린 함락에도 갔잖아요. 사진에도 찍혔죠.
전쟁광 젤렌스키 "우크라이나가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그것이 우리를 위한 방어 수단이 될 것입니다. 아니면 일종의 동맹을 맺어야 합니다. NATO를 제외하면 오늘날 우리는 효과적인 동맹을 알지 못한다" 나토에 초대(3차세계대전)되지 않으면 핵무장을 하겠다며 전세계를 협박.
“우리에게는 재료가 있고 지식이 있습니다. 명령이 내려지면 첫 번째 폭탄을 받는 데 몇 주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관리는 말했습니다. 참고로 우크라에는 유럽최대 우라늄광산이 있으며 우라늄농축시설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원인중 하나는 우크라이나가 핵재무장을 했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던 누군가가 참사 직전의 상황에 대하여 '소름끼친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아랑곳 없이 그저 제 갈길 가려고 끝없이 밀려드는 군중의 모습을 내려다 보면서 임박한 떼죽음을 예상하고 느낀 감정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겠지요. 소수의 잘 조직된 사육장 관리인들과 그들이 던지는 모찌 주워먹으며 도축장으로 몰려가는 다수의 짐승을 바라보고 있는 이 느낌은 다름 아닌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겠지요.
조현동 주미 대사 인터뷰도 참 황당, 충격인게 외교관의 언어가 아닙니다 '북한군 파병설'에 “확인된 정보 없지만 가능성 높아” 객관적 정보가 전무하면 좀더 추이를 지켜봐야 하고 모든 상황 별 주도면밀한 대비, 준비가 늘 구비 되어 있다 식으로 뒷감당 할 일 없이 발언 수위 조절을 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네요 아님 말구 식으로 사인들은 걍 지른다 쳐도 고위 관료의 언행이 저 지경이니 VOA에서 젤렌스키 편 안들수도 없고 그렇다고 자기 신용을 대놓고 파괴하면서 오보할수도 없으니 옳다구나 한국 정부, 대사 발언 인용 보도만 합니다;;
우구라에서 북한군이 참전해서 죽으면, 북한은 죽은 군인에 대한 전사비를 받아 먹으니 좋고, 살아서 돌아오면, 전투력을 증강할테니, 그게 좀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만...... 부상자들이 많을테니... 별 걱정없을 꺼라고 본다. 결국은 전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의 윤가가 앞으로 할 대응이 두려울 뿐이다. 모찌가 목에 걸리기라도 하면, 어쩔텐가????
군인을 보낸다와 파병한다는 다른 의미입니다. 전쟁 터질때 동맹, 또는 우호국 군대 관계자들을 불러서 전쟁 참관하게 하는 것은 대부분 나라가 하는 일 입니다. 일부 북한군은 당연히 러시아에 들어갔겠지만 그것이 우크라이나와 전선에서 전투하는 전투병집단이라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가 되는 겁니다. 러우전에 북한군이 진짜 참전했으면 이미 사진자료 영상 다 떴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의사소통도 안되고 러시아와는 전투교리가 다른 북한군이 대규모로 참전한다는 것은 조금만 러시아군을 아는 사람이면 다 비웃을 얘기입니다.
한국엔 언론이 없습니다...찌라시 생산공장으로 변한지 오래입니다..
찌라시가 아니고 반역이죠
천잰대
전세계 생선가계에 한국신문지가 장악했습니다. 언론이아니라 폐지수출기업입니다
한국 언론들 보면 정말 제얼굴이 화끈 거립니다 그들은 틀린것이 들통나면 뭐라 또 변명 하겠지만 모든 비양심 언론일들이 염병에 걸리길 뿐 입니다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3000명 대대 규모라면서 갑자기 1만 명 사단으로....? 그냥 10만 명 들어왔다고 질러라
신인균 임용한 판타지소설가 두넘 입부터 꿰매야할듯
러시아 지역 구분에서 극동은 이르쿠츠크에서 마가단 사할린 까지 입니다. 러시아의 거의 절반이죠.
우크라이나 난민이 가장 많이 이동해 온 곳이 제가 살고 있는 하바로프스크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언론들 거짓말 보도방송, 드라마,역사물,영화,다큐 아주 심각한 수준입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언론의 자유 는 정확히. 거짓말 방송을 할 자유. 로 고쳐야 할 수준이랍니다.
벼랑끝에 몰린 젤렌스키가 별짓을 다하며 목숨구걸중~~!!!
젠렌이 같은 애 구라가 아직도 통한다는게 놀랍다.
시키는 끄나풀 일 뿐이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젤렌세끼 '같이죽자 물귀신 작전' 구사중..
국군 보내달라고 저 지랄 하는 거임
감사합니다,,, 저런. 확인되지 않는 유언비어에. 우리나라에. 불똥이 튀지 않았음합니다,,, 서방은 무얼 지키자고 다른나라에 계속 전쟁을 부추기는지 우려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 해외여행이라도 해 보려 했더니 정부 헛짓과 언론의 짓거리를 보면 부끄러워서 마음 놓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겠네요.
한국 언론 이 없으니 어쩌겠나!
진실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토록 아가리파이터짓만 하는 언론 믿고 만일에 큰 일이라도 터지면 누가 국민들을 바르게 인도해 줄 건가? 종교? 문학? 연예인?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언론꼬라지가 망쪼가 든 국가인지 확인할 수 있죠.
박상후 선생님께 🙏
감사드립니다
수천 수만이 이동하는데 그걸 위성이 못찍나? 그잘난 위성으러 관측한 증거 라도 내놓으면서 북한군이 참전했다고 해야 믿는척이라도 하지
한국언론은 그냥 받아쓰기외신이라고 생각됩니다. 진짜 조금만 제3국의 언론을 구글 번역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을....
받아쓰기를 넘어선 그들과 같은 족속이지요
감사합니다!
얼빠진 우리 언론 방송 매체들!
한국 언론은 배 터지겠어요. 젤렌이가 던져주는 모찌를 던져주는대로 전부 넙죽넙죽 받아먹으니 ㅎ
오직 구독자수가 전부인
나라죠
한국 매체의 뉴스를 보면 앵커와 패널의 모습이 특이하게 어여쁩니다. 속칭 꽃미남을 만들듯 눈썹에 화장까지…브레지어에 치마를 입는게 어떨는지…
러/조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은
유엔 국제법과 쌍방국 국내법을 적용한다고 했습니다.
며칠 전 푸틴은 두마에 이 조약에 대한 비준 절차를 지시했습니다.
사실 조약 내용은 북한에게 매우 유리한 입장입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북한이 개별적 국가나, 여러 국가의 무력 침공을 받을 시 ,
모든 수단을 동원한 군사적 , 기타 등등 원조를 해주겠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자,
푸틴은 이 조약을 맺었다고
"남한 정부가 북한 정부로 쳐들어갈 것은 아니잖느냐"며, 화답했습니다.
여러가지 함축된 의미가 내포된 외교적 발언입니다.
막말로 러시아가 요구한다면, 북한은 참전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러시아의 전쟁수행 능력은 병력, 무기생산력, 군수물자 생산력,
어느 하나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 굳이 북한에게 손 벌릴 상황까지 온 것은
아닙니다.
이 전쟁의 성격을 보면,
개전 초 미영은 "러시아의 전략적 패배를 원한다."라고 했습니다.
오로지 전대미문의 경제적 제재를 통해 러시아의 해체를 바란 것입니다.
이 의미는 애초부터 러시아 본토를 향한 하드한 공격은 없다는 것이고,
우크라이나를 불쏘시개로 이용해 끝없는 재래식 소모전을 기획한 것입니다.
뒤에서 군불지핀 서구 모지리들은 미국 뒤치닥꺼리하다 < 한국 포함>
자국 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자, 그제서야 이게 아닌가봐! 하며
요즘 정신차리고 있지만, 이미 요단강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미영은 3년 전쟁에 장사없을거라며, 망상적 희망회로를 돌렸지만
오히려 러시아연방은 국민적 통합을 이뤄내고, 경제는 자급자족되고, 사회불안은 전혀없자
기껏한다는 짓이 러시아내 수백명의 무고한 시민을 향해 테러를 저질러도 차분하게 대응하는 러시아 사회의 국가적 역량에 고개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러시아의 외교적 역량은 가히 제3세계를 비롯해 비서구국가 전체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한국의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러시아에 대고 멸콩을 볶고있지만... 이해는 합니다.
대부분 북망산 티켓을 손에 쥔 세대들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나 새파란 젊은이들도 부화뇌동하며 깨춤추는 거 보면...
세상이 경천동지하는 세계사적 격변기에 참 한가해 보여 부럽기까지 합니다.
러/나토 전은 케케묵은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며 바라볼 성질의 전쟁이 아닙니다.
이 전쟁이 갖는 진짜 의미는
러시아의 승리로 굳어진다면 " 국제질서개편"에
정식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이 전리품으로 주어진다는 것이겠죠.
500년 누린 서구의 단극 패권에 비서구가 정식 도전장을 내민 격입니다.
다른 말로 " 서구의 룰" " 서구의 규칙 기반 질서 "에 문구를 수정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서구가 가장 두려워하는 시간이 째깍째깍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전초전이 지금의 러/나토전이구요.
일종의 워밍업을 하고 있다고 보면 딱 맞습니다.
이 전쟁이 내년 봄에 마무리된다면,
25년 전승절 기념 파티를 하는 붉은 광장에서는
서구의가치와 러시아의 가치를 비교하는 거대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반도 분쟁의 밑밥 ?
아니면..동북아?
대만?
젤런스키가 한국이 포탄 지원해줄까?
찔러보는거지 북한을~~ 거기에 속아 넘어가면 안된다 젤렌스키는 코메디언
그의 입에서 나온말은 다 코메디라는거
한국군 파병 아니면 우크라 대신 전쟁터를 한반도로 하겠다는 저의겠지요
러샤는 무기 없어서 삽으로 싸워도 이기고, 이번에는 러샤 군인들 없어서 북한군이 싸워서 이기려나...
하옇튼 삽만 가지고 싸워도 이기고 군인이 없어도 이기는 나라랑 붙으면 되갓서유?~ 아니 아니 아니되옵니다
국내뉴스 .. 안본지 오래..
신인균씨.
2차 대전 때 러시아(당시엔 소련) 인민이 2,700만명 희생되었어도 다른 나라 군인을 합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기 나라는 자국민이 지킨다면서요.
요새 임용한 박사 말하는 것 보면 진짜루 가관인데요 나중에 어쩌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정찰위성이 촘촘히 감시하고 있을건데, 저 정도 병력이 움직이는데, 미국이 가만 있는다고요. ㅎ
젤렌 거짓말은..
한국으로 방향을 틀려나??
우쿠-이슬-한국으로!!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한국이 우쿠와 이슬의 같은 부류같다
거짓의 실체를 전쟁으로 터트릴지 심히 우려됨
우크를 도와주는 국가들이 점점 사라지니. 북한을 뉴스에 투입하여 북도 러시아 도와주는데 나토와 미국 지원해달라고 읍소하는것.
한국군인 참전하라는 겁니다 북한도 참전했으니.
@@징검다리-h9u 이미 파장이고 잔불정리하는 마당에 왜 가야할 이유가없지요.. 젤렌스키는 사면초가 인데 연설에서 핵심은 나토가입하여 보호받겟다는것... 그런데 반응은 시쿵둥
미국이나 한국처럼 투표로 정권교체가 잦은 소위 자유민주(?)국가는, 그때 그때의 기득권정당의 어젠다에 충성하고 그들을 비호하며 연명해가는 어용언론과 그 단골패널인 어용학자들이 있죠. 학위도 돈 벌려고 취득했을 것입니다. 소위 잘 나간다는 유튜버들도 대부분 그렇더군요. 후원하는 자들의 정치외교적인 취향 입맛에 좌지우지 되겠죠.
신인균은 전문가가 맞아? 전쟁 끝나고 틀린것 다 들통나면 창피해서 어쩔려고 그러지?
뻔뻔한 자들은 절대 그런 걸 두려워 하지않습니디
그렇다면 절대 그런 짓 못하죠
@@파비아-j5w 걔는 얘나 지금이나 뻔뻔히 돈벌이 하고 있어서 ㅋ
부랴트인 뿐만 아니라 같은 시베리아 원주민들도 우크라이나와 한국 매체에 엄청 비웃을 겁니다. 러시아군에 있는 자기들한테 북한군이라고 지어낸 것들이 마구 잡이 징집 할정도로 잘났냐고 하겠죠. 러시아군으로 간 시베리아 원주민들의 무서움을 너무 모르죠. 1945년 베를린 함락에도 갔잖아요. 사진에도 찍혔죠.
부랴트 사람들은 우리와 똑같이 생겨서 러시아군복 입고 북한에서 파병된 군인이다 하면 속아 넘어갈 거 같습니다 ㅎㅎ
@@Me-ch7qc 나치와 같은 족속들입니다
일단 한국언론은 무조건 의심부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외에도 어느 정보든지 한글이 적혀있으면 의심을 합니다
저는 정말 가끔씩 공영방송 mbc . kbs 살펴보고
주로 bbc로 정보를 습득합니다
BBC가 원조인디....
@@징검다리-h9u bbc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나마 서방언론중에 중립적이라서 보는거에요
미국의 Fox news 공정하게 보도
러시아가 한국에 손 내민다는 그 박사 아자씨는 어떤 전공이신지…혹시 미국 신학계열 대학의 전공과목 학위인지, 걍 민짜 신학박사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입니다. 근데 그 박사 아자씨도 모찌는 한입에 삼키는 모양입니다. 클라는데…
전쟁광 젤렌스키 "우크라이나가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그것이 우리를 위한 방어 수단이 될 것입니다. 아니면 일종의 동맹을 맺어야 합니다. NATO를 제외하면 오늘날 우리는 효과적인 동맹을 알지 못한다" 나토에 초대(3차세계대전)되지 않으면 핵무장을 하겠다며 전세계를 협박.
“우리에게는 재료가 있고 지식이 있습니다. 명령이 내려지면 첫 번째 폭탄을 받는 데 몇 주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우크라이나 관리는 말했습니다. 참고로 우크라에는 유럽최대 우라늄광산이 있으며 우라늄농축시설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원인중 하나는 우크라이나가 핵재무장을 했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3000명을 파병했다면 미국이 알지 못했을까? 국내 언론의 확인되지 않은 젤렌스키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니...
젠렌이는 러시아와 북한이 군사 동맹 맺은 것처럼,
유럽도 자기를 나토에 가입해 달라는 심리에 북한을 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의무경찰 신인균이는 전문가행세 하다가 공중파에서 퇴출된지 오래됐죠
감사합니다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던 누군가가 참사 직전의 상황에 대하여 '소름끼친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아랑곳 없이 그저 제 갈길 가려고 끝없이 밀려드는 군중의 모습을 내려다 보면서 임박한 떼죽음을 예상하고 느낀 감정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겠지요. 소수의 잘 조직된 사육장 관리인들과 그들이 던지는 모찌 주워먹으며 도축장으로 몰려가는 다수의 짐승을 바라보고 있는 이 느낌은 다름 아닌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겠지요.
젤 주둥이에서 나왔던 말 중 맞는 말이 하나라도 있었나?
ㅋㅋㅋ
조현동 주미 대사 인터뷰도 참 황당, 충격인게 외교관의 언어가 아닙니다 '북한군 파병설'에 “확인된 정보 없지만 가능성 높아” 객관적 정보가 전무하면 좀더 추이를 지켜봐야 하고 모든 상황 별 주도면밀한 대비, 준비가 늘 구비 되어 있다 식으로 뒷감당 할 일 없이 발언 수위 조절을 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네요 아님 말구 식으로 사인들은 걍 지른다 쳐도 고위 관료의 언행이 저 지경이니 VOA에서 젤렌스키 편 안들수도 없고 그렇다고 자기 신용을 대놓고 파괴하면서 오보할수도 없으니 옳다구나 한국 정부, 대사 발언 인용 보도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적 조선이 군대를 보내니 대한민국도 미국의 대리군인 한국군을 보내 우크라이나를 도우라는 젤렌스키의 절박한 외침입니다. ㅎㅎㅎㅎ
맞아요
한국은 초저출산으로 하루 빨리 소멸하길 기원 합니노!!ㅋㅋ
우구라에서 북한군이 참전해서 죽으면, 북한은 죽은 군인에 대한 전사비를 받아 먹으니 좋고, 살아서 돌아오면,
전투력을 증강할테니, 그게 좀 문제가 생길 수 있겠지만...... 부상자들이 많을테니... 별 걱정없을 꺼라고 본다.
결국은 전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의 윤가가 앞으로 할 대응이 두려울 뿐이다.
모찌가 목에 걸리기라도 하면, 어쩔텐가????
임용한.오은영같은 비전문가에게 열광하는 우리 수준..
미친 젤렌스키의 승리계획 5번에서 "우리는 파트너들의 동의 하에 전쟁 후 유럽에 주둔한 일부 미국군 병력을 우크라이나 부대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젤렌스키의 승리계획에 동참하면 우크라이나군대를 파병해 준다고 합니다.ㅎ
단, 우크라이나가 승리할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즉, 한국군 전체와 한국군의 모든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보내고 빈집털이로 한국이 망해도 우크라이나의 혜택을 받기 힘들 것으로 추정.
러시아가 갑자기 북과 가까워지는 정도를 보면 북한군인 보내는건 당연할 것 같은데 극구 부인하는것도 좀 그렇네요.
정말 북한이 수천 수만 규모의 병사를 파병했다면 연료 식량 운송수단 등의 데이터로 러시아 국가통계에 명백히 드러나거든요 이것은 현대사회에서 숨길수 없습니다 간혹 조작하면 그만이다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는데 경영을 모르는 사람들의 의견이죠
뭘 모르고 얘기하시다 보니 당연하다고 하시는데 러시아와 북한이 맺은 협정은
러시아나 북한이 침략을 받았을 때의 얘기입니다. 지금은 침략을 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북한과 러시아의 협정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군인을 보낸다와 파병한다는 다른 의미입니다. 전쟁 터질때 동맹, 또는 우호국 군대 관계자들을 불러서
전쟁 참관하게 하는 것은 대부분 나라가 하는 일 입니다. 일부 북한군은 당연히 러시아에 들어갔겠지만 그것이 우크라이나와 전선에서 전투하는 전투병집단이라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가 되는 겁니다. 러우전에 북한군이 진짜 참전했으면 이미 사진자료 영상 다 떴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의사소통도 안되고 러시아와는 전투교리가 다른 북한군이 대규모로 참전한다는 것은 조금만 러시아군을 아는 사람이면 다 비웃을 얘기입니다.
@@러블리-h1l본인의 능지를 의심해보세요.
젤렌스키야 코메디 좀 그만해라…!🙄🙄🙄
저런자를 뽑으면 나라 망하는것은 한순간..!🤔🤔🤔
한국도 마찬가지…!🧐🧐🧐
딥스졸개들 이참에 몰아내야하는디....
그럴 확률 자체가 없지만, 굶어서 피골이 상접한 부카니스탄 군인들이 한 60년전 소련 골동품 무기들 들고 참전하면 해외토픽감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잠수함까지 거론 되는 수준이니 60년 전 무기는 냉전시대선전선동 찌라시 수준인디요
박상장사10인군 꾹뻥인지국밥인지
사법 개혁과 언론 개혁 이 두가지가 최 우선 과제인데
갱상도가 기득권을 지키려고 찬성할리 없고 그 똘마니들 강원 충북 것들이 그런걸 판단할 뇌가없다고 생각한다.
개혁소리는 국민 눈가리용 세뇌용 . 저들의 목적을 가리기 편가르기용
삼성 중국과합병 ㅎㅎㅎㅡ4만전자 출발했다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