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파도가 일어나듯이 마음에서 불현듯 생각이 일어난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몸에서 느끼는 것, 과거의 대화내용, 내가 했던 뻘짓, 싸웠든 일 등 수만가지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약 욕 먹은 생각이 일어나면 그냥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한번 되돌아 봐주고 느껴주고, 반성할게 있으면 나를 한번 반성해주고, 그리고 그냥 그 생각이 흘러가게 놔둔다.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부처님도 말하셨다. "상대가 한 욕을 내가 받지 않으면 그건 그냥 소리일 뿐이다. 내가 반응하여 바르르하는 게 문제이다." 시간지나 또 다시 문득 그 생각이 일어나면 또 그냥 무심하게 봐주는 것이다.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다.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라고 알아 차리는 것이 참나, 본성품, 불성이다. 이는 실체가 없지만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냥 언제나 그렇게 알아차리는 신령한 게 있다. 부처님께서 이걸 말씀하시려고 그렇게도 노력을 하신 것이다. 만약 일어나는 그 생각에 분노, 적개심, 열등감, 우월감, 수치심 등을 떠올리며,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나" 라는 내가 만든 상을 덮씌워 계속 계속 생각하고 곱씹으면 그건 내 마음을 외부로 뻗쳐 마구 달리게 해서 스스로 헐떡이게 하는 것으로 내가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바다에서 언제나 파도가 일어나고 가라앉는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도 그러하다. 생각이 일어나면 사라질 걸 알아 가만놔두면 되는데 일어날 때마다 그기에 끌려다니면 내가 힘들어 못산다. 생각을 잠시 관찰하고는 신속하게 본성, 참나, 불성, 공적영지의 상태로 컴백해서 내 마음을 지키는 마음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러면 홧병, 스트레스, 불면증 등이 없어지고, 잘 먹고, 잘 자게 되고, 마음도, 몸도 건강해져서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돼서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적멸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법성, 참나, 본성품은 원만, 융합하고 좋다, 싫다 두가지의 모습이 아니다. 또한 움직임도 없고 본래 고요하고, 청정한 공적영지의 상태이다. 이름도, 상도 모두 끊어진 마음의 그 자리이다. 지혜를 깨쳐야 이걸 알 수 있다. 불사선악 본래면목 나에게 일어나는 생각에 좋고, 나쁘다 분별심을 내지 않는다면, 본래면목, 청정 참나, 불성이다..
아비담마에서 찰나생 찰나멸이라고 하면서 그래서 무상하다고 하는데 난 여기서 변하지 않는 것을 봄. 즉 찰나생 찰나멸이라고 하는 법칙성을 본 것임. 그래서 갸우뚱했던 거임. 무상이 항상한 방식으로 계속 이어지니 결국은 '무상'이 안니라 '상'으로 보이는 거임. 그럼 무상은 유상에 의존하고 유상은 무상에 의존하는 거신가?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인로왕보살 칭념불보살님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에 파도가 일어나듯이
마음에서 불현듯 생각이 일어난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몸에서 느끼는 것, 과거의 대화내용, 내가 했던 뻘짓, 싸웠든 일 등 수만가지 생각들이 일어난다.
만약 욕 먹은 생각이 일어나면
그냥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하면서 한번 되돌아 봐주고 느껴주고, 반성할게 있으면 나를 한번 반성해주고, 그리고 그냥 그 생각이 흘러가게 놔둔다.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부처님도 말하셨다. "상대가 한 욕을 내가 받지 않으면 그건 그냥 소리일 뿐이다. 내가 반응하여 바르르하는 게 문제이다."
시간지나 또 다시 문득 그 생각이 일어나면 또 그냥 무심하게 봐주는 것이다.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다. '생각이 일어나는구나' 라고 알아
차리는 것이 참나, 본성품, 불성이다. 이는 실체가 없지만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냥 언제나 그렇게 알아차리는 신령한 게 있다. 부처님께서 이걸 말씀하시려고 그렇게도 노력을 하신 것이다.
만약 일어나는 그 생각에 분노, 적개심, 열등감, 우월감, 수치심 등을 떠올리며,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나" 라는 내가 만든 상을 덮씌워 계속 계속 생각하고 곱씹으면 그건 내 마음을 외부로 뻗쳐 마구 달리게 해서 스스로 헐떡이게 하는 것으로 내가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바다에서 언제나 파도가 일어나고 가라앉는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도 그러하다. 생각이 일어나면
사라질 걸 알아 가만놔두면 되는데 일어날 때마다 그기에 끌려다니면 내가 힘들어 못산다.
생각을 잠시 관찰하고는 신속하게 본성, 참나, 불성, 공적영지의 상태로 컴백해서 내 마음을 지키는 마음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러면 홧병, 스트레스, 불면증 등이 없어지고, 잘 먹고, 잘 자게 되고, 마음도, 몸도 건강해져서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돼서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적멸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법성, 참나, 본성품은 원만, 융합하고 좋다, 싫다 두가지의 모습이 아니다. 또한 움직임도 없고 본래 고요하고, 청정한 공적영지의 상태이다.
이름도, 상도 모두 끊어진
마음의 그 자리이다.
지혜를 깨쳐야 이걸 알 수 있다.
불사선악 본래면목
나에게 일어나는 생각에 좋고,
나쁘다 분별심을 내지 않는다면, 본래면목, 청정 참나, 불성이다..
아비담마에서 찰나생 찰나멸이라고 하면서 그래서 무상하다고 하는데 난 여기서 변하지 않는 것을 봄. 즉 찰나생 찰나멸이라고 하는 법칙성을 본 것임. 그래서 갸우뚱했던 거임. 무상이 항상한 방식으로 계속 이어지니 결국은 '무상'이 안니라 '상'으로 보이는 거임. 그럼 무상은 유상에 의존하고 유상은 무상에 의존하는 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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