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사용이 유료인데다가 화장지도 사야 되는 유럽 공중 화장실... 게다가 깨끗하기라도 하면 말을 안하지. 으유~ 유럽 화장실 사용할 때 마다 질려 버림. 너무 불편함. 일본 화장실이 전세계에서 제일 잘 되어 있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전세계에서 한국 화장실이 최고임. 일본도 한국 화장실을 못따라 옴.
십수년 전에 유럽 여행에서 가이드가 소매치기 조심 하라고 말을 여러번 들었는데 독일 여행때 동독 청년들이 건너와서 소매치기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호텔에서 1박하고 호텔 조식 시간에 청년 두명이 식사를 하더군요. 그런데 식사에 집중 안하고 한국 관광객 음식 담아가는 사람들 어깨걸이 손가방에 눈의 촛점이 계속 가방에 있더군요.한국 관광객이 눈치채고 관심 갖고 청년을 뚜려지게 집중해서 처다 보고 있다니까 쓰리꾼이 눈치 채고 식사 하다 말고 도망 가는것을 목격 했음.
내가 70년대학창시절 우리가 독일 일본 선진문화를 부러워했었는데 이제는 전세계가 한국문화를 부러워하는시대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아프리카에가니 거기도 한국에가서 돈벌고싶다는 얘기들으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얼마전에 폴란드친구를 만났는데 폴란드대학 한국어학과경쟁률이 가장높다고합니다.
80년대에도 프랑스, 이태리에 소매치기와 사기꾼 많았어요. 87년 로마갔을 때 일행이 버스 타려고 하는데 소매치기가 뒷주머니에 손을 넣어 지갑 빼려고 하는 걸 봤어요. 또 한국인 가이드가 주차한 다음 차카셋트를 빼서 들고 다니길래 물으니, 그렇지 않으면 차 유리를 깨고 카세트 홈쳐간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파리 노드역에서 사기 당하기도 했고요.
오늘의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5000여 만 국민이 이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는 현실은 1960년 대~1970년 대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한 분이 국민을 앞장서서 이끌어 주시어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굶주림 세상속에서 해방시켜주었기 때문에, 그 결과로 비로소 오늘날의 경데와 인권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국민의 세상이 비로소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세계 최빈곤 굶주림 국가에서 온 국민이 모두 다 같이 협심단결하여 세계에서 또 우일한 최단 시간에 위대한 경제대국 자유 대한민국 나라로 만들어 놨고도 만들어 왔습니다 근면 성실한 노력파 국민들의 끈질긴 숨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서지요 너무도 탁월한 훌륭한 한 지도자 분이나 국민들이나 국민성이 모두 다 참 너무도 대단한 위대한 분들이십니다
세계2차대전 직후인 광복 후 부터 그 당시, 동아시아 부근에서 미국 지원을 받은 나라 중 제일 못 산 나라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었다는 객관적 통계 사실을 아는가? 박정희를 빨지만 북의 김 삼부자 우상화의 거짓선전 세뇌가 아직도 버젓이 횡행하듯 박정희는 오늘날 오히려 김 삼부자 보다도 더 제대로 된 객관적 자료에 의한 비판없이 누군가들에게는 신격화되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한번쯤은 사고해볼줄 아는 뇌를 가져야 함. 박정희 군사쿠데타 강압집권 이후, 이전의 장면 내각에서 수립된 경제개발5개년 계획은 오히려 박정희의 공안정국 국정작업으로 인해 시기를 놓쳐 탄력의 기대가 꺼졌었고, 중국에서 60년대 초 시작된 농촌개혁 운동과 같은 맥락인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은 중국보다 무려 10년이나 지난 70년대 초에 가서야 벤치마킹 되어 시작되었다는 객관적 사실만 봐도 박정희의 경제발전이 얼마나 신격화 되어 있는가를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게 되는 부분이기도 함. 비록 중국은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는 독재 모택동의 오판 명령에 의해, 의도치 않게 아사자가 폭팔 속출하고 또 이 어마어마한 큰 비극으로 말미암아 문화대혁명이라는 희대의 문명후퇴 작전까지 이어지는 독재 권력 생리의 민낯 수순을 드러내는 역사과오로 인해 오히려 농촌개혁운동 이전보다 못한 경제 후퇴를 맞이한 것도 분명한 사실이긴 하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 발판 구조 환경 입장에서만 볼 때, 대한민국이 그 이전보다 획기적으로 발전했다고 해서 그 당시 비슷한 국제정세 및 국내 경제 발판 구조 환경을 가졌던 주변국들의 경제 성적에 비해 눈에 띄게 저조했던 사실도 분명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 진짜 보수 김재규의 결단이 아니었다면 야만 수구 국민의힘의 전신인 매국 토착왜구에 줄 선 세력의 잔악은 어쩌면 지금 쯤 아프리카 최빈국보다도 못한 처지로 대한민국을 가져다 놨을 수도 있다는 분명한 경각심을 직시하며 살아야 하는 것임. 당 이름부터가 자유당에서 부터 시작해 자유민주주의를 입으로 구호로 외치지만 실상은 매 집권과 동시에 언론자유도는 추락 국제성적표와 각종 경검공안 고문, 폭압, 제갈 등의 행동에 앞장선 역사 발자취를 남긴 쪽이 어디인가를 직시할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며 국호에까지 넣어 선전하는 민주주의가 실상은 독재를 누리기 위한 사이비 민주주의를 위한 입발린 눈속임임을 통찰할 수 있는 수준이다면, 북한 노예의 어리석음 같은 짓을 반복하진 않을 것임.
민주주의란 국민 개개인이 타인에 의한 노예적 희생적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주체적 주인적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법제도 환경사상이 최우선이다라는 사상임. 이를 위한 핵심 요소는 "상식"임을 통찰해야 하는 것임. 정신건강에 큰 문제가 없고, 논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춘 사람이라고 한다라면, 그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얘기가 바로 '상식'인 것임. 국민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곧, 보편적 상식을 가진 국민 다수의 생각 즉 '상식'을 따른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물리적, 환경적, 감성적 차이로 인해 인간 사회 속 갈등은 그 규모와 상관없이 필할 수 없이 발생함. 가장 손쉬운 해결책은 폭력이지만 폭력행사는 그 자체로 새로운 갈등과 문제를 야기하기에 현명한 궁극적 해결책이라 할 수 없음이 자명. 대화는 고난의 해결책일 수도 있지만 하기에 따라선 오히려 가장 손쉬운 해결책이 될수도 있는 것임. 따라서, 인류가 역사 속 희생 속에 배운 민주주의 효용 절차는 우선, 소수의견일지라도 '상식' 선에서 공감되는 의견이라면 다수가 머리를 맞대 협의해 합리적 솔루션을 도출해 합의하고, 이게 힘들고 어느 시점 결정을 내야 할 땐, 둘째, 힘의논리 속성인 다수결 원칙 하의 '상식'적 절차에 기대는 절차인 것이며, 이 둘 수순의 뒤바뀜이나 '상식'결여 내용이 없는 절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는 것임. 북한의 사이비 민주주의 방식은 우선 단계인 '상식'협의단계 기회를 애초에 말살할 뿐만 아니라, 둘째 단계인 다수결 원칙 단계에서의 상식결정도출 과정에서조차도 집단지성의 '상식 다수'에 의한 힘의논리가 차단된, 자신만이 선각자라 주장하는 '비상식' & '몰상식'의 '독단적 이념(이로운 생각=이데올로기)의 독재'에 의한 힘의논리만이 작동하는 절차 구조 하의 속임질임이 그 정체인 것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시 또한, 앞에서 말한 우선 단계를 건너뛰려는 시도가 자행되거나, 또는 우선 단계나 둘째 단계에서 '상식'이 사라진, 혹은 벗어난 즉, '비상식 또는 몰상식'이 무기로 버젓이 자행되는 '해결책 솔루션에 대한 훼방질'이 진영논리의 편나루기에 속은, 저학력과 저소득(닭짓) 또는 졸부(쥐짓) 국민에 의해 쉽게 공조받게 되는 국면 상황이 되면, 최악 문명빈국 북한 최근접에 가속해 달려 가는 상황임을 있는 그대로 자각해 인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임. 무조건 바꾸자는 건 극좌고 무조건 지키자는 극우임. 때로는 적당히 바꿀 줄도 알고 때로는 적당히 지킬 줄도 아는 실용주의 좌우가 '상식'을 벗어나지 않을 때 안정된 고속 경쟁력 열차에 승선할 수 있는 것임. 극좌와 극우는 지나친 사욕을 절제하지 못하기에, 결국엔 반드시, 비상식이나 몰상식 속성을 가진 말과 행동이란 장난질 트릭 요소를 가진 갖가지 훼방질 전술을 펴쳐 보이게 될 수밖에 없다는 통찰을 가진다면, 곧, 정치란 누가 더 비상식과 몰상식을 더 쉽게 더 많이 더 깊게 드러내는가를 판가름하는 거란 한 줄 정리에 무릎을 딱치지 않을 수 없을 것임. 진실을 외면한 부당한 이익. 이를 취하기 위한 각종 규모단위의 규합세력. 이들의 제1선 무기 전략은 '이간질'임. 즉, 편나누기, 편갈라치기인 것임!!! 해결이나 발전을 위해선 이해나 양보, 포용이 필요한 각종 이슈들인 지역, 세대, 성별 등에 서로 상대의 단점 사실들만을 부각한 이간질 선동에 부화뇌동해 적개심을 쌓아 진영논리 노예가 되어 현실적 시시비비에 대한 사리분별력을 잃은 자들의 뇌가 얼마나 많이 넷상에 춤추고 있는가. 선택적 잣대, 선택적 분노의 윤석열, 한동훈, 국민의힘 당권파들과 한치도 모자라지 않은 선택적 분노를 가진 진중권을 동조자라 하지 않는 건 난 바보다 외치는 것과 다름 아님을 깨닫게 되는 것. 부정적 현상에 더 끌려다니게 되는 자는 현상과 지향을 구별하지 못하는 자일 가능성이 높음. 현재와 미래를 위해, 부정적 현상은 참고만 삼고 긍적적 현상은 적극 지향 삼는, 매선택의 원칙에 주의할 수 있다면 이미 승자의 위치에 휠씬 앞서 있게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됨. 돈, 빽, 카르텔 등 힘에만 집중할수록 (재화 경쟁 or 매력) 힘은 오히려 약해져 힘의논리에 밀리고, 기술, 능력, 보편, 상식 등 가치논리에 충실할수록 (재화 경쟁 or 매력) 힘은 오히려 강해져 힘의논리 지배우위 선도헤택을 누리는 수많은 목격사례들이 눈 앞의 일이 아닌 이론 뇌 속 상상이기만 하던가. 행복은 정의와 부, 양 바퀴로 윤택해지면, 정의와 부는 서로 지름길을 위한 시너지 선순환을 위한 대상일 수 있으면 그 기반은 '상식'으로 채울 때 요건이 활성화 된다. 이해나 양보가 필요한 갈등 중 하나인 남녀갈등에 이간질을 더해 이익을 취하려다 양두구육임이 들통난 이준석. 실력자 민희진을 밟을 수 있기를 바라는 사욕 덩어리 방시혁 등 세상엔 상식, 공정, 역량을 무시하는 뇌를 가진 자들이 적지 않게 많은 게 우리 사회, 단체, 나라, 지구촌인 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 진중권이 어떤 잣대를 들이밀던 선택적 분노를 드러내는 한계를 감출수 없는 한 그가 어떤 동조자인가는 액면 그대로 판면나는 것임. 긍정 동조자인가. 부정 동조자인가. 상식과 공정과 역량 이 어느 하나에 소홀한 자라면 그가 좌든 우든 결국, 이상주의자(닭짓) 또는 사리사욕가(쥐짓) 그 이상이 될 수 없음은 자명인 것!
자기 말이 상식에 더 가깝다 서로 논쟁할 때가 생김. 이 시시비비를 가를 수 있는 최소의 쉬운 기준 요건, 즉, 상식이 되기 위한 최소 필요 요건은 두 가지임. 우선은, 정신건강에 큰 문제가 없어야 하고, 둘째는, 논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춰야 한다는 것임. 최소 이 두 요건 이상을 갖춘 뇌 상태 수준 사람이어야지만, 그런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얘기인 '상식'을 거론할 수 있는 것임. 이분법의 좁은 시각과 흑백논리의 극단적 사고력,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속에 벗어나지 못하는 논리 박약이란 최악 속에 사는 멸공론자들의 입버릇인 '빨갱이' 단어를 듣는 순간 이미 이성은 안드로메다에 가 있음을 직시하면 된다 보면 됨. 외상후 증후군의 일종인 피해망상 병자 그 부근 지점임을 놓고 보면 비상식과 몰상식 대비 현실감각을 가진 상식적인 사람이 왜 절대 우선 조건인지, 왜 그런게 더 많이 필요한 사회가 되는 것인지 알게됨. 논하는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 테스트 조차 통과 못하면서 안다 자부하는 실수를 범하는 자들 또한 얼마나 많은가. 예를 들자면, 실생활에 밀접해 잘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것들 등, 예를들어, 대부분은 세균에 대한 기본지식격인 기초전문지식이 없는 게 사실임. 대한민국 헌법 첫빠따,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하며 공화롭게(공화제) 살라는 뜻.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는 "상식"임도 모른 체 자유민주주의를 구호로 떠드는 자들이 넷상에 자신이 보수 또는 우익이라며 자랑스러워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경쟁을 피할 수 없어 민감할 수밖에 없는 자원빈국 대한민국에 있어 경제발전이 민주주의 고도성장이라는 정의 없이도 가능할 거라 보는 구시대 산업화 영광에 젖은 시대 도태 뇌 환자들과 같은, 어느 파편의 부류 세력 쯤의 신격화 찬양을 보고 듣노라면 수준의 한계 벽이 극명하게 보이지 않을 수 없는 법.
여행자들에게 이런 말이 있었어요. 유럽에 가면 미남 소매치기가 많다고 ㅋㅋㅋ 미에 홀려서 가방 잃고 한다네요 ㅋㅋㅋ 저도 유럽에 있지만, 코로나 이후로 이전에 비해 소매치기가 좀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저도 항상 귀에 박히도록 교육 받았어요. 가방 항상 앞에 두고, 휴대폰 꺼내 두면, 이거 가져가세요 라고 광고 하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돈은 순환되어야 합니다. 경제는 활성화되고 수익이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하는데.., 화장실 이용으로 돈을 획득하는 것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가 아니라, 국가 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 우선되어야 하고.., 꽁짜의 윤리에 사로잡혀 국가의 대규모 부채인 1,700조 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돈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경제 활동을 진행하여 국가의 번영을 증진해야 합니다.** 즉 국가의 재무를 위해서 사용료 500원씩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오랜세월 프랑스에서 살아온 교민입니다. 여기서 살면서 여러번 당했고, 늦둥이가 아기일때 유모차 두고 쫓아갈 수 없어서 정말 황당한 심정이었는데, 안뺏기려고 하다가 폭행까지 당해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지인들의 경험담을 들은 후에는, 쫓아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다행이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답니다 ... 중요한 것은 그런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 너무 무언가 있어 보이는 차림이나 값비싼 핸드백 등을 들고 다니지 말고, 단정하지만 검소한 차림(털어도 아무 것도 없을 사람처럼)으로 다니고, 가방은 늘 본인의 시선이 머무는 앞쪽으로 하고, 가방 열리는 부분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려 놓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
공룡들이 사용을 하는 공룡화장실이 좋네요!ㅎ 우리집도 한국에서도 가난한 시골이라서 1922년이 만들어진 낡고 오래 된 돌덩어리 바닥에 흙벽으로 만들어진 조그마한 초라한 기와집?에서 1997년도까지 생활을 했었는데 화장실도 한심할 정도로 화장실이랄 것도 없는 나무와 볏집으로 얼기설기 만들어놓은 변소를 사용을 했었죠! ㅎ 그건 그렇고 예원님의 건강하고 이쁜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
문화의 척도, 화장실..... 아직 한국이 개선 할 점도 많아요. 누구나 개방은 찬성하지만 세계에는 아직도 교육을 못받은 이들이 너무 많고, 궁 근처에 20여년 살면서 대국이라는 그들의 참담한 공공의식에 이제는 차마 동네를 떠나고 싶을때가 너무 많아요. 받아주지를 말든지. 아님 따른 혜택을 주던지.... 티비에 중국 관광객, 관광 증가량 추세에 집앞의 쓰레기량이 같이 동일 합니다. 이제., 정말 진저리 납니다. 교화 완성한 어려웠던 북동네 가족 여러분, 절대 좋은 교육 완성 하시어 함께 웃느 좋은 대한민국, 같이 만들어 봅시다. 유미카도 사랑하고, 예원이도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대한민국!!!@
예원님 ((( 우리가 생각하는 유럽이 소매치기가 많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ㅎ 부랑하는 민족, 즉 정처없이 떠돌이 생활하는 집시가 유럽 각국에 퍼져있고, 또한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온 난민들과 각종 불법이민자들이 아주 많죠. 이런 사람들이 외국에서 관광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 하거나 사기치는 표적이 되는 거죠. ㅎ
나폴리는 세계 3대 미항으로 유명하죠 세계 3대 미항은 이탈리아 나폴리 / 호주 시드니 /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입니다 저도 외국가면 자동적으로 애국심이 마구 생깁니다 대한민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193곳을 자유롭게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대단하죠 1위는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 싱가포르 / 스페인 6개국 공동 1위 사실 우리나라 여권 들고 북한은 못 가죠 이거 차이 입니다 갈 곳이 많은데 뭐 할라고 북한 갑니까 배울것도 없고 불안 하기만 한 곳인데 나는 싫어요 공산당이 싫어요
화장실에 근무하시는 아주머니들의 정성과 노려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디.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이타리아 여행갔을때
로마 집시들한테
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했어 참 여행기분이
묘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해외나가보면 대한민국이 살기좋다는건 진짜저도 느껴집니다~오늘도 좋은방송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격하게 공감 합니다.
북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계속 언어가 어색한데 격하게공감 탈북민?
화장실 사용이 유료인데다가 화장지도 사야 되는 유럽 공중 화장실... 게다가 깨끗하기라도 하면 말을 안하지. 으유~ 유럽 화장실 사용할 때 마다 질려 버림. 너무 불편함. 일본 화장실이 전세계에서 제일 잘 되어 있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전세계에서 한국 화장실이 최고임. 일본도 한국 화장실을 못따라 옴.
전세계 화장실 협회가 수원에 있습니다. 화장실에 진심인 나라 대한민국 ㅎㅎ
우리나라 화장실 환경이 좋아지게 된 계기가 한일월드컵때부터입니다 . 올림픽이나 월드컵이 개최되면 모든것이 많이 발전하는듯 해요
그래요 대한민국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런 나라가 됐지요 목숨걸고 올만한 나라지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요^.^❤❤❤
감사합니다 ♡
카프리섬을 가려면 삼대미항 나폴리를 그쳤어 가야하는데 불법이민자땜에 나폴리 거리가 엉망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해외에 한번 나갔다 와봐야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좋은 나라인지 새삼 절실히 느끼실 겁니다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도 옛날에는 소매치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 졌지만요
요즘은 동남아사람들과 길거리에서 마주치지 마세요,,, 일부러 부딪치기도 한답니다.
우리나라 화장실 이용하는 게 세계에서 최고죠. 깨끗하고 그리고 말씀하신 게 보니까 우리나라 1970년도 시절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예원씨 화장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터키에서
가방다털려서
유럽에서 미아될뻔했습니다.
한국사람들 잘살고 돈많다고
소문나서 소매치기대상이
한국사람이니
유럽가서 한국사람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십수년 전에 유럽 여행에서 가이드가 소매치기 조심 하라고 말을 여러번 들었는데 독일 여행때 동독 청년들이 건너와서 소매치기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호텔에서 1박하고 호텔 조식 시간에 청년 두명이 식사를 하더군요. 그런데 식사에 집중 안하고 한국 관광객 음식 담아가는 사람들 어깨걸이 손가방에 눈의 촛점이 계속 가방에 있더군요.한국 관광객이 눈치채고 관심 갖고 청년을 뚜려지게 집중해서 처다 보고 있다니까 쓰리꾼이 눈치 채고 식사 하다 말고 도망 가는것을 목격 했음.
이 모든게 나라 마다 국민성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은 경졔적
으로 잘 살기도
하지만 국민의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는 복지가 참
잘되었다고 봅니다
세계로 보면 정말
힘들게 사는 어린
아이들까지 배곯아 사는 나라도 참 많아~
하나님을 믿는 국민이 많아 축복
받은 나라입니다❤
늘 기다려집니당
감사합니다 ♡
화장실은 그 집안의 얼굴이지요.😊
그렇게 좋았던 대한민국이 요즘보면 망가져가고있는 느낌이되네요. 범죄자들이 설치고 법의 정의가 무너지는걸보면 안타깝네요.
범죄자 불륜녀 간첩들을
국회의원으로 보내주는
국민들이 한심하다못해
분노를 느낍니다.
가족범죄단에 북한을 선제타격 해서 전쟁도 불사하고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하겠다며 대통령으로 뽑아주고 있는데 ~~
맞아요
4.10총선 부정선거 문제가 제일큽니다.
해결방법이 난망합니다.
좌파 언론이 문제입니다.
썩어 빠진
정치인 범죄자들 이
큰소리 치는
대한민국
과연 법과정의 가
있는지
구한말 풍전등화
같은 현실 이
안탑갑습니다 ᆢᆢ
탈북하는 여자 아이들이 진짜 예쁘네요
여자아이들이 아니라 여성분들이죠.
원래 남남북녀
여성분들입니다.
옛부터 남남북녀ㅎㅎ
내가 70년대학창시절
우리가 독일 일본 선진문화를
부러워했었는데
이제는 전세계가 한국문화를
부러워하는시대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아프리카에가니 거기도
한국에가서 돈벌고싶다는 얘기들으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얼마전에 폴란드친구를 만났는데 폴란드대학 한국어학과경쟁률이 가장높다고합니다.
90년대쯤 외국 환경부장관들이 한국에 화장실보려 대거왔다갔어요 ~
❤듣는내내 행복했 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보았 습니다 ~~~~📢
✨️😍😘🤗✨️
감사합니다 ♡
탈북민들 중국이 다시 북한으로 압송한다는데 어떡하나요 에휴.. 탈북루트가 더 어려워지고있나봅니다.
예원씨 오늘도 너무 소녀소녀하고 여성미가 뿜뿜입니다
동생분 유럽에피소드 들으면서
여행가면 아름다운풍경 보면서도 소매치기때문에 가방을 보물마냥 신경쓰던
추억이 새록새록 ᆢ
미녀응원단 오셨던 친구분도 같이 오셔서
예원씨하고 토크도하고 절친이라니 수다도 떨면서 아름다운곳 여행도 같이다닐 그날을 응원해봅니다
가족분들이랑 건강하시고 늘힐링되고 기다려지는 영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
딱 10년전 이태리 여행갔을때 가이드가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정작 본인이 소매치기당해 일정이 빠그러진 기억이 나네요. 😢
예원씨.정말.아름답네요.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장실은 그나라의 수준을 말해줍니다
피앙절세가인
예원씨!
브이로그일상이라도
시간날때마다 수시로 올려주세요.
그래야 고정시청자생겨나고
조회수는 덩달아 올라갑니다.
가뭄에 콩나듯이 올리면
시청자들 다 떠나갈수도있어요ㅎㅎ
자주 영상을 업로드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럽과 서양은 소매치기,밤길에 돌아다니면 안됨,카페,식당에서 짐,핸드폰,지갑,노트북,테블릿PC,기기등등 테이블에 놓고 화장실에 가면 어느 사이에 없어짐,지하철 관리도 안되있음 그래서 유럽,서양인들 한국에 오면 놀랄일들이 많음
아직도 예식장에 축의금 노리는 소매치기 2인 1조로... 겨울인데 코투입고 양복 짝 빼 입고 다님. 2022년 12월에 예식장에서 20 만원 소매치기 당함
@@OK-xe6cx 한국에서요?
말씀도잘하고 지성미를 느끼게하는 동생 !
얼굴이 궁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면 생리대가 최고지요.
호주이외 유럽 여행은 신경써야 될것많죠
대한민국 행복을 누리세요
아프지 말고건강하게
자유을 누리세요 ㅎㅎ
❤😅❤😅❤😅❤😅
감사합니다 ♡
유럽에서 소매치기는 주로 이민자들이 많습니다. 유럽에 볼거리가 많죠. 저도 89-90년 파리에서 공부했는데 처음 갔을 때 유럽문명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좋았어요
80년대에도 프랑스, 이태리에 소매치기와 사기꾼 많았어요.
87년 로마갔을 때 일행이 버스 타려고 하는데 소매치기가 뒷주머니에 손을 넣어 지갑 빼려고 하는 걸 봤어요.
또 한국인 가이드가 주차한 다음 차카셋트를 빼서 들고 다니길래 물으니, 그렇지 않으면 차 유리를 깨고 카세트 홈쳐간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파리 노드역에서 사기 당하기도 했고요.
아가씨! 너무귀엽고예쁘다 ❤❤❤
감사합니다 ♡
공용 화장실 ..........................공동 화장실 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ㅎㅎㅎ
잘보고 가요
공용화장실>공동화장실 둘다 사용 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이 흔들려서 살짝 어지러워요 ㅠㅠ
카메라를 별도 스탠드에 설치하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대한민국의😂따스한.품에.안기신걸.🌟환영합니다🎁.행복하고.보람있게.🌻멋지게.🤹♀️아름다운🪷.꽂길만.걷고.항상🐬.건강하게.살아가길.✨️축수하며.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예원 님,?똑똑한게,어머님 닮아서,!좋은 유전자 때문이니,효도 하거라,?❤,어머님,? 젊잖으시고,지적이시고,그러니,수준에 맞는 직장을 정부기관에 다니신다니,!!❤,역시 했네요,! 가정 에 웃음꽃만 키우시며,행복하시길 빕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 예원씨
가족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은씨 ~
이렇게 영상
자주올려야됩니다 ~ 그것이 구독자 펜들을위한
일종의 서비스인것입니다
예원 💋
감사합니다 ♡
그 친구는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문화의 척도를 화장실 수준으로...
감사합니다 ♡
1990년에 스페인 갔는데 그때도 도둑이 많다고 하고 화장실 이용이 너무 어려웠어요
또 공원에서 갑자기 청바지 입은 남성이 다가와서 여권 보자고 하면서
돈까지 다 조사해서 나중에 물어보니 이상한 나라 돈이나 가짜 화폐를 본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우리는 하나다"🎉🎉🎉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는 그 날까지~~~!!
탈북, 대한민국에 안착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세계최고의 국가,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
두루마기는 옷이고 휴지는 두루마리라고 해요.
네^^ 두루마리를 두루마기로 자막편집 오타가 심했네요
자막편집에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오늘의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5000여 만 국민이 이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는 현실은
1960년 대~1970년 대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한 분이 국민을 앞장서서 이끌어 주시어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굶주림 세상속에서 해방시켜주었기 때문에, 그 결과로 비로소 오늘날의 경데와 인권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국민의 세상이 비로소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세계 최빈곤 굶주림 국가에서 온 국민이 모두 다 같이 협심단결하여
세계에서 또 우일한 최단 시간에 위대한 경제대국 자유 대한민국 나라로 만들어 놨고도 만들어 왔습니다
근면 성실한 노력파 국민들의 끈질긴 숨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서지요
너무도 탁월한 훌륭한 한 지도자 분이나 국민들이나 국민성이 모두 다 참 너무도 대단한 위대한 분들이십니다
절대공감합니다
오천년역사에 가장위대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2차대전 직후인 광복 후 부터 그 당시, 동아시아 부근에서 미국 지원을 받은 나라 중 제일 못 산 나라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었다는 객관적 통계 사실을 아는가? 박정희를 빨지만 북의 김 삼부자 우상화의 거짓선전 세뇌가 아직도 버젓이 횡행하듯 박정희는 오늘날 오히려 김 삼부자 보다도 더 제대로 된 객관적 자료에 의한 비판없이 누군가들에게는 신격화되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한번쯤은 사고해볼줄 아는 뇌를 가져야 함.
박정희 군사쿠데타 강압집권 이후, 이전의 장면 내각에서 수립된 경제개발5개년 계획은 오히려 박정희의 공안정국 국정작업으로 인해 시기를 놓쳐 탄력의 기대가 꺼졌었고, 중국에서 60년대 초 시작된 농촌개혁 운동과 같은 맥락인 박정희의 새마을운동은 중국보다 무려 10년이나 지난 70년대 초에 가서야 벤치마킹 되어 시작되었다는 객관적 사실만 봐도 박정희의 경제발전이 얼마나 신격화 되어 있는가를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게 되는 부분이기도 함. 비록 중국은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는 독재 모택동의 오판 명령에 의해, 의도치 않게 아사자가 폭팔 속출하고 또 이 어마어마한 큰 비극으로 말미암아 문화대혁명이라는 희대의 문명후퇴 작전까지 이어지는 독재 권력 생리의 민낯 수순을 드러내는 역사과오로 인해 오히려 농촌개혁운동 이전보다 못한 경제 후퇴를 맞이한 것도 분명한 사실이긴 하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 발판 구조 환경 입장에서만 볼 때, 대한민국이 그 이전보다 획기적으로 발전했다고 해서 그 당시 비슷한 국제정세 및 국내 경제 발판 구조 환경을 가졌던 주변국들의 경제 성적에 비해 눈에 띄게 저조했던 사실도 분명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
진짜 보수 김재규의 결단이 아니었다면 야만 수구 국민의힘의 전신인 매국 토착왜구에 줄 선 세력의 잔악은 어쩌면 지금 쯤 아프리카 최빈국보다도 못한 처지로 대한민국을 가져다 놨을 수도 있다는 분명한 경각심을 직시하며 살아야 하는 것임.
당 이름부터가 자유당에서 부터 시작해 자유민주주의를 입으로 구호로 외치지만 실상은 매 집권과 동시에 언론자유도는 추락 국제성적표와 각종 경검공안 고문, 폭압, 제갈 등의 행동에 앞장선 역사 발자취를 남긴 쪽이 어디인가를 직시할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며 국호에까지 넣어 선전하는 민주주의가 실상은 독재를 누리기 위한 사이비 민주주의를 위한 입발린 눈속임임을 통찰할 수 있는 수준이다면, 북한 노예의 어리석음 같은 짓을 반복하진 않을 것임.
민주주의란 국민 개개인이 타인에 의한 노예적 희생적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주체적 주인적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법제도 환경사상이 최우선이다라는 사상임.
이를 위한 핵심 요소는 "상식"임을 통찰해야 하는 것임. 정신건강에 큰 문제가 없고, 논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춘 사람이라고 한다라면, 그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얘기가 바로 '상식'인 것임. 국민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곧, 보편적 상식을 가진 국민 다수의 생각 즉 '상식'을 따른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물리적, 환경적, 감성적 차이로 인해 인간 사회 속 갈등은 그 규모와 상관없이 필할 수 없이 발생함. 가장 손쉬운 해결책은 폭력이지만 폭력행사는 그 자체로 새로운 갈등과 문제를 야기하기에 현명한 궁극적 해결책이라 할 수 없음이 자명. 대화는 고난의 해결책일 수도 있지만 하기에 따라선 오히려 가장 손쉬운 해결책이 될수도 있는 것임.
따라서, 인류가 역사 속 희생 속에 배운 민주주의 효용 절차는 우선, 소수의견일지라도 '상식' 선에서 공감되는 의견이라면 다수가 머리를 맞대 협의해 합리적 솔루션을 도출해 합의하고, 이게 힘들고 어느 시점 결정을 내야 할 땐, 둘째, 힘의논리 속성인 다수결 원칙 하의 '상식'적 절차에 기대는 절차인 것이며, 이 둘 수순의 뒤바뀜이나 '상식'결여 내용이 없는 절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는 것임.
북한의 사이비 민주주의 방식은 우선 단계인 '상식'협의단계 기회를 애초에 말살할 뿐만 아니라, 둘째 단계인 다수결 원칙 단계에서의 상식결정도출 과정에서조차도 집단지성의 '상식 다수'에 의한 힘의논리가 차단된, 자신만이 선각자라 주장하는 '비상식' & '몰상식'의 '독단적 이념(이로운 생각=이데올로기)의 독재'에 의한 힘의논리만이 작동하는 절차 구조 하의 속임질임이 그 정체인 것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시 또한, 앞에서 말한 우선 단계를 건너뛰려는 시도가 자행되거나, 또는 우선 단계나 둘째 단계에서 '상식'이 사라진, 혹은 벗어난 즉, '비상식 또는 몰상식'이 무기로 버젓이 자행되는 '해결책 솔루션에 대한 훼방질'이 진영논리의 편나루기에 속은, 저학력과 저소득(닭짓) 또는 졸부(쥐짓) 국민에 의해 쉽게 공조받게 되는 국면 상황이 되면, 최악 문명빈국 북한 최근접에 가속해 달려 가는 상황임을 있는 그대로 자각해 인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임.
무조건 바꾸자는 건 극좌고 무조건 지키자는 극우임. 때로는 적당히 바꿀 줄도 알고 때로는 적당히 지킬 줄도 아는 실용주의 좌우가 '상식'을 벗어나지 않을 때 안정된 고속 경쟁력 열차에 승선할 수 있는 것임.
극좌와 극우는 지나친 사욕을 절제하지 못하기에, 결국엔 반드시, 비상식이나 몰상식 속성을 가진 말과 행동이란 장난질 트릭 요소를 가진 갖가지 훼방질 전술을 펴쳐 보이게 될 수밖에 없다는 통찰을 가진다면, 곧, 정치란 누가 더 비상식과 몰상식을 더 쉽게 더 많이 더 깊게 드러내는가를 판가름하는 거란 한 줄 정리에 무릎을 딱치지 않을 수 없을 것임.
진실을 외면한 부당한 이익. 이를 취하기 위한 각종 규모단위의 규합세력. 이들의 제1선 무기 전략은 '이간질'임. 즉, 편나누기, 편갈라치기인 것임!!! 해결이나 발전을 위해선 이해나 양보, 포용이 필요한 각종 이슈들인 지역, 세대, 성별 등에 서로 상대의 단점 사실들만을 부각한 이간질 선동에 부화뇌동해 적개심을 쌓아 진영논리 노예가 되어 현실적 시시비비에 대한 사리분별력을 잃은 자들의 뇌가 얼마나 많이 넷상에 춤추고 있는가.
선택적 잣대, 선택적 분노의 윤석열, 한동훈, 국민의힘 당권파들과 한치도 모자라지 않은 선택적 분노를 가진 진중권을 동조자라 하지 않는 건 난 바보다 외치는 것과 다름 아님을 깨닫게 되는 것.
부정적 현상에 더 끌려다니게 되는 자는 현상과 지향을 구별하지 못하는 자일 가능성이 높음. 현재와 미래를 위해, 부정적 현상은 참고만 삼고 긍적적 현상은 적극 지향 삼는, 매선택의 원칙에 주의할 수 있다면 이미 승자의 위치에 휠씬 앞서 있게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됨.
돈, 빽, 카르텔 등 힘에만 집중할수록 (재화 경쟁 or 매력) 힘은 오히려 약해져 힘의논리에 밀리고, 기술, 능력, 보편, 상식 등 가치논리에 충실할수록 (재화 경쟁 or 매력) 힘은 오히려 강해져 힘의논리 지배우위 선도헤택을 누리는 수많은 목격사례들이 눈 앞의 일이 아닌 이론 뇌 속 상상이기만 하던가.
행복은 정의와 부, 양 바퀴로 윤택해지면, 정의와 부는 서로 지름길을 위한 시너지 선순환을 위한 대상일 수 있으면 그 기반은 '상식'으로 채울 때 요건이 활성화 된다. 이해나 양보가 필요한 갈등 중 하나인 남녀갈등에 이간질을 더해 이익을 취하려다 양두구육임이 들통난 이준석. 실력자 민희진을 밟을 수 있기를 바라는 사욕 덩어리 방시혁 등 세상엔 상식, 공정, 역량을 무시하는 뇌를 가진 자들이 적지 않게 많은 게 우리 사회, 단체, 나라, 지구촌인 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 진중권이 어떤 잣대를 들이밀던 선택적 분노를 드러내는 한계를 감출수 없는 한 그가 어떤 동조자인가는 액면 그대로 판면나는 것임. 긍정 동조자인가. 부정 동조자인가. 상식과 공정과 역량 이 어느 하나에 소홀한 자라면 그가 좌든 우든 결국, 이상주의자(닭짓) 또는 사리사욕가(쥐짓) 그 이상이 될 수 없음은 자명인 것!
자기 말이 상식에 더 가깝다 서로 논쟁할 때가 생김. 이 시시비비를 가를 수 있는 최소의 쉬운 기준 요건, 즉, 상식이 되기 위한 최소 필요 요건은 두 가지임. 우선은, 정신건강에 큰 문제가 없어야 하고, 둘째는, 논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춰야 한다는 것임. 최소 이 두 요건 이상을 갖춘 뇌 상태 수준 사람이어야지만, 그런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쉽게 공감할 만한 얘기인 '상식'을 거론할 수 있는 것임. 이분법의 좁은 시각과 흑백논리의 극단적 사고력,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속에 벗어나지 못하는 논리 박약이란 최악 속에 사는 멸공론자들의 입버릇인 '빨갱이' 단어를 듣는 순간 이미 이성은 안드로메다에 가 있음을 직시하면 된다 보면 됨. 외상후 증후군의 일종인 피해망상 병자 그 부근 지점임을 놓고 보면 비상식과 몰상식 대비 현실감각을 가진 상식적인 사람이 왜 절대 우선 조건인지, 왜 그런게 더 많이 필요한 사회가 되는 것인지 알게됨. 논하는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 테스트 조차 통과 못하면서 안다 자부하는 실수를 범하는 자들 또한 얼마나 많은가. 예를 들자면, 실생활에 밀접해 잘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것들 등, 예를들어, 대부분은 세균에 대한 기본지식격인 기초전문지식이 없는 게 사실임.
대한민국 헌법 첫빠따,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하며 공화롭게(공화제) 살라는 뜻.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는 "상식"임도 모른 체 자유민주주의를 구호로 떠드는 자들이 넷상에 자신이 보수 또는 우익이라며 자랑스러워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경쟁을 피할 수 없어 민감할 수밖에 없는 자원빈국 대한민국에 있어 경제발전이 민주주의 고도성장이라는 정의 없이도 가능할 거라 보는 구시대 산업화 영광에 젖은 시대 도태 뇌 환자들과 같은, 어느 파편의 부류 세력 쯤의 신격화 찬양을 보고 듣노라면 수준의 한계 벽이 극명하게 보이지 않을 수 없는 법.
정말 남남북녀라는 말이 맞은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오지게 이뻐
친구분은 아직 북한에 있나요?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것이 다 산업화에 성공한 70년대 정치지도자와 기업인 그리고 당시 근로자들의 피나는 노력덕분입니다.
이것이 다 이승만 대통령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국민들을 교육한 덕분입니다.
정은이 한테 가~~~@doublea5861
@doublea5861뭐가 웃기고 있나? 묻고 싶다?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자민주주의로 체재로 건국했고 박정희의 강력한 리더심에 의해 산업하가 성공해 무에서 유의 창조가 오늘 날의 결과물. 명심하길..
@@이길-d5e
좌파들제외하고
전세계가 모두 인정합니다.
오천년역사에 가장위대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가 웃김???
@doublea5861
자기것 자기가 똥통 갖고 간다는데 누가 막을수 있겠소 😂😂
와 웃소 내말이 틀렸슈 내가 북쪽에 올라가 2번을 근무했는데 대충은 알고 있어요 함남 신포때와 개성 근무시절때 겪어봤어요 @@@@user-st3fx5kq1h
저도 일년전에 스페인 다녀왔는데 그곳 관광지인가 공중화장실을 갔었는데, 변기 뚜껑이 없어서 깜짝 놀랬던 적이 있슴다~ㅋ(변기 위로 올라가 볼일을 봤다는....)
아싸! 일빠네요😅
매사에 감사하는 님께 오히려 고맙다는 말씀을 전 합니다.
감사합니다 ♡
막내 동생분 출연 기다립니다 😊 근데 막내 동생분 목소리가 큰 언니 분 닮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박수를 보냅니다 🎉🎉🎉
나역시 중국에 주제원으로 수년
살다 왔지만 ᆢ도
시 ㆍ시골 외곽
회사 ᆢ와 ~우 ᆢ
바지을 내닐수가
없더라 ᆢㅋㅋㅋ
작대기ᆢ방올 다
보여 ᆢ히 웃더라고 ᆢ
감사합니다 ♡
여행자들에게 이런 말이 있었어요. 유럽에 가면 미남 소매치기가 많다고 ㅋㅋㅋ 미에 홀려서 가방 잃고 한다네요 ㅋㅋㅋ 저도 유럽에 있지만, 코로나 이후로 이전에 비해 소매치기가 좀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저도 항상 귀에 박히도록 교육 받았어요. 가방 항상 앞에 두고, 휴대폰 꺼내 두면, 이거 가져가세요 라고 광고 하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두루마기는 옛날 사람들이 입던 도포 같은걸 말합니다. 화장지는 두루말이 입니다. 두루말이 화장지
네~두루마리를 두루마기로 오타가 심했네요
자막편집에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아 네 두루마리 @@PyeongYangyewon09
집안 화장실이 있으면 정화시설이 더 중요한데..
그냥 강으로 흘려 보내는 것은 오염만 되는 나라!
70년대 누나 코택스생리대 심부름했는데 와 아직도
돈은 순환되어야 합니다.
경제는 활성화되고 수익이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하는데.., 화장실 이용으로 돈을 획득하는 것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가 아니라, 국가 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 우선되어야 하고..,
꽁짜의 윤리에 사로잡혀 국가의 대규모 부채인 1,700조 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돈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경제 활동을 진행하여 국가의 번영을 증진해야 합니다.**
즉 국가의 재무를 위해서 사용료 500원씩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디에나 cctv가 있으니까
남의 물건 가져갈 수도 없지요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분을 생각해보고
그분께 감사해야되겠죠.
이승만대통께 감사를.. 그분 아니고 빨간당이 지배했다면. 아휴 끔찍해.. 지금 댓글도 못달고 저세상 사람이 됐겠지..
지금의 최고화장실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을 쓰셨던 선각자 심재덕회장님(전 수원시장)과 주변분들께 감사해야 함.
프랑스 노드전철역에서 소매치기당하고나니 머리가하해지면서 따라가면 잡았을수있는데 발이움직이지않던기억이 아직도....
오랜세월 프랑스에서 살아온 교민입니다. 여기서 살면서 여러번 당했고, 늦둥이가 아기일때 유모차 두고 쫓아갈 수 없어서 정말 황당한 심정이었는데, 안뺏기려고 하다가 폭행까지 당해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지인들의 경험담을 들은 후에는, 쫓아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다행이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답니다 ... 중요한 것은 그런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 너무 무언가 있어 보이는 차림이나 값비싼 핸드백 등을 들고 다니지 말고, 단정하지만 검소한 차림(털어도 아무 것도 없을 사람처럼)으로 다니고, 가방은 늘 본인의 시선이 머무는 앞쪽으로 하고, 가방 열리는 부분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려 놓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
평양에서 부르조아였네. 아빠가 해외여행 갔다 올때마다 생리용품을 사왔다고 하는걸 보니.
대한민국 여권이 5000만원의 거래된다고 합니다
공룡화장실의 공룡은 지구 초창기의 거대한 동물 이름이구요.
공용화장실은 어떤 집단이 같이 쓰는 화장실이고
공중화장실은 누구나 쓸 수 있는 화장실이구요.
아직 익숙치 않으신 것 같아 실례를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룡이 동물이름이라는것은 어린이도 아는상식인데 예원씨 자막보면 공용이라고
나와있고 공룡은 오타인듯합니다 😊
공용으로 편집 되여 있지만 공룡으로 오타가 있는 부분도 있네요
자막편집에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원 님 볼때마다 이뻐요 🎉❤🎉❤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이탈리아 다녀오셨나요?
동생이 다녀 왔습니다^^
공룡들이 사용을 하는 공룡화장실이 좋네요!ㅎ
우리집도 한국에서도 가난한 시골이라서 1922년이 만들어진 낡고 오래 된 돌덩어리 바닥에 흙벽으로 만들어진 조그마한 초라한 기와집?에서 1997년도까지 생활을 했었는데 화장실도 한심할 정도로 화장실이랄 것도 없는 나무와 볏집으로 얼기설기 만들어놓은 변소를 사용을 했었죠! ㅎ
그건 그렇고 예원님의 건강하고 이쁜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
공용으로 자막 되여 있지만 공룡으로 오타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
그러ㅡㅎ게 편하니까 더 편하고 싶어서 애도 안 낳고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없어지게 되었ㅇㄷㅂ니다
머이래 이쁘노
대한민국 여권이 오륙년전즘에 칠팔천만원에 거래된다드라고요..😮😮게다가 한국인들은 비싼물건을 많이 갖고다닌다는 인식까지 있어서 해외여행하실때 정말 조심해서 다니셔야합니다.
문화의 척도, 화장실.....
아직 한국이 개선 할 점도 많아요.
누구나 개방은 찬성하지만 세계에는 아직도 교육을 못받은 이들이 너무 많고,
궁 근처에 20여년 살면서 대국이라는 그들의 참담한 공공의식에 이제는 차마 동네를 떠나고 싶을때가 너무 많아요.
받아주지를 말든지. 아님 따른 혜택을 주던지....
티비에 중국 관광객, 관광 증가량 추세에 집앞의 쓰레기량이 같이 동일 합니다.
이제., 정말 진저리 납니다.
교화 완성한 어려웠던 북동네 가족 여러분,
절대 좋은 교육 완성 하시어 함께 웃느 좋은 대한민국, 같이 만들어 봅시다.
유미카도 사랑하고, 예원이도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대한민국!!!@
감사합니다 ♡
🎉🎉🎉
한국 여권 사진 갈아끼워서 자기가 한국인인양 사용합니다. 한국 여권이 비자없이 못가는 나라 별로 없어요. 그러니 엄청 비싸게 거래되죠.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자 십니다
금강산에 갔을 때 전시용 집에 들어가서 화장실이 전시용으로 전시된 것을 보았습니다
유럽도 화장실 다 돈받고, 한국은 거의 미쿡 화장실 카타요~
두루마기 ? ㅎㅎ 어니,,,,, ㅎㅎㅎ
두루마기는 한복외투가 "두루마기"이고
휴지는 "두루말이" 아닌가요???
단어 사용의 변형 일까요?
두루마기 아니고 두루마리 입니다.^^
영상 품질 무슨일이죠.. 완전 뚝뚝 끊기는데
영상에 신경쓰겠습니다 ~
예원님 (((
우리가 생각하는 유럽이 소매치기가 많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ㅎ
부랑하는 민족, 즉 정처없이 떠돌이 생활하는 집시가 유럽 각국에 퍼져있고, 또한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온 난민들과 각종 불법이민자들이 아주 많죠.
이런 사람들이 외국에서 관광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 하거나 사기치는 표적이 되는 거죠. ㅎ
공룡이 아니라
공용共用~~~~
두루마기 가 아니라 두루말이 화장지라고 합니다
제가 40년 전에 회사일로 독일에 출장 갔다가 이탈리아를 관광했을 때
당시에도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이탈리아는 선진국이 아니라 자기네 선조들의 유산을 팔아 먹고 사는
후진국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었습니다.
🎉
비기온다.방콕에서홍콩가고 씁쓸허당 여행이라~😅
ㅋㅋㅋㅋㅋ뭰헨역이나 쮜리히 유로패스 티켓팅 할때에도 여행용 큰가방은 다리사이에 꼭끼워 앉아서 해야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두루마기는 한복의 겉옷이고 화장지는 두루마리 라고 하지요
생리대와 휴지를 가져갔군요ㅎㅎ
이제 서북청년단 같은 단체들이 대북긴장을 핑계로 칼춤을 추는 일들이 많아지겠군요. 일본과 미국은 껌값과 위력으로 이들을 비호하고... 퇴보는 한순간일 수 있겠네요. 남용하지않고 준법하면 좋으련만.
그렇게 좋은 남한의 출산율은 왜 이럴까?
면천이 더위생적이고 부드럽지 않나요?
불편함이 있어서 더 좋지는 않습니다^^
나폴리는 세계 3대 미항으로 유명하죠
세계 3대 미항은 이탈리아 나폴리 / 호주 시드니 /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입니다
저도 외국가면 자동적으로 애국심이 마구 생깁니다
대한민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193곳을 자유롭게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대단하죠
1위는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 싱가포르 / 스페인 6개국 공동 1위
사실 우리나라 여권 들고 북한은 못 가죠
이거 차이 입니다
갈 곳이 많은데 뭐 할라고 북한 갑니까
배울것도 없고 불안 하기만 한 곳인데
나는 싫어요
공산당이 싫어요
삼대미항 일본사람들이 만든겁니다. 다른나라에서는 그런거 몰라요. 그런말 있지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