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를 보면 한 호실 문을 열어본 후, "맞은 편" 호실 문을 열어본다. 저건 옆 호실을 착각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야. 사건 직후 옆 호실 문도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가서 한동안 머물러 있는 바람에 경찰이 옆 호실 투숙객이라고 착각한게 아닐까. 진짜 투숙객이라면 호텔측에서 신상 확인하는 건 일도 아닐텐데 왜 검거를 하지 않는거지? 사실은 마스터키를 가진 직원(지배인 등)의 상습적인 행각이고 호텔측도 저걸 알고 있으면서도 눈감아주고 있는 게 아닐까?
호텔 카드키같은 저런 RFID 카드 자체가 복제에 매우 취약함 집에 인터폰 스마트키같은거 있으면 그것도 똑같음 애초에 카드 동작 원리 자체가 매우 쉽게 설명하자면 카드키 안에 비밀번호를 넣어두는 꼴이라 누가 그걸 스윽해서 카드키를 읽고 복사해가면 쉽게 남의 방 문이라도 열 수 있음
@@신비한이야기-m3l 이해를 못하셨나본데 이미 호텔 측이랑 뭔가가 있으니까 대처를 저런식으로 한다는거잖아. 전혀 모르는 일이고 모르는 사람이 호텔 잠금 장치를 뚫고 들어왔다는데 어느 직원이 그걸 듣고 퉁명하게 법적으로 해결 하시라고 하냐고, 호텔 측이랑 뭔가 짜고 치는게 있으니까 호텔 측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대응 한다는거지. 니 말대로 내 영업장에서 모르는 누가 마스터 키를 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데,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는데 저렇게 태평하게 대응 하는게 뭐라고 생각함? 어떤 일말에 의심도 안드는거임?
대박 1년 전에 여기서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저는 반대로 키를 잘못 전달 받아서 체크인 후 문을 열었는데 이미 객실 투숙객이 있는 방이라 정말 너무너무 당황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들어갔을 때 사람은 없고, 짐이 다 풀어져 있어서 이미 사용 중인 객실인 걸 알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바로 내려가서 로비에 얘기했는데 크게 놀라지 않으시며 방 바꿔주겠다고 하셔서 원래 좋은 게 좋은거지 하고 넘어가는 성격인데도 화가 나서 몇 마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컴플레인 후, 보상이라고 음료 쿠폰 1장 주셔서 일처리가 아쉽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최근 비슷한 일이 또 있었다니..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주전에 친구랑 같이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갔는데 호스트가 수동잠금 꼭 하라고 해서 뭐지? 이랬는데 알고보니 새벽 2시 , 6시쯤 문고리 열리는 소리가 나서 잠을 못잣음 불안하고 짜증나서 문열지말라고 지랄함. 호스트한테 물어봣던니 외국인이 방 잘못찾아서 문여는 경우 있다고 하는데 개구라였음 걍 비번 터치할때부터 삑 소리나는데 소리도 안나고 문고리 여는소리만 났음. 호스트도 알고잇는거 묵인한것같음. 저 호텔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 에어비앤비로 체크인 체크 아웃 없이 개나소나 엘베다 타고 그러니깐 이사단이 난거임
현직 호텔리어입니다만 저경우는 이해가 안되네요. 일반적인 카드키를 마스터키로 잘못입력해 발행했다 하더라도 마스터키 발급 특성상 일일이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오입력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여기서 유추해볼수 있는건 손님이 외출했는데 객실에 일행이 잠들어서 문을 안열어 준다고 데스크에 요청을 하면 직원이 해당 고객이 맞는지 확인하고 동행해서 문을 열어드리는게 보통입니다. 헌데 일부 게으른곳(!?)은 마스터키를 드리고 사용하셔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고객이 잘못열어버린거겠죠? 아무튼 100퍼센트 호텔측 과실입니다. 저럴경우 변상이라 할만한것도 없지만 금전적이나마 피해보상을 받으시길... 그리고 다시 가지마시길;;
강릉 세인트호텔에서 같은일 겪었고, 여자 둘이 자는 방에 취객 남자 두명이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했었음. 근데 호텔 측 말이 아이들 손이 끼는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문을 완전하게 닫히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말을함. 게다가 경찰에 신고했단 이유로 환불도 해주지 않았고, 이 내용 퍼트리면 오히려 신고하겠다는 협박까지함.
나도 이런적 있는데 하고 봤더니 그호텔이네ㅋㅋㅋ 누가 문열고 들어왔다가 나가길래 자다가 놀래서 일어나서 남자친구깨우고 문 확인했었는데 놀라긴했는데 다행이 이불 잘 덮고 자고있었어서 이중잠금해야됐던 곳인데 내가 몰랐나보다.. 그런말 없었는데..하고 그냥 직원도 실수로 청소하러 들어왔다가 나갔나보다 했는데 완전 상습이었네;;컴플레인 걸려다가 직원도 놀랐을텐데 괜히 문제 만들지말자 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한두번이 아니라는게 어처구니가 없네;; 이게 반복되는 문제로 놔두는게 맞나?
확인 필요한 내용 1. 객실이 제대로 잠겨 있었는데 열린건지 여부 > 잠기지 않은 상태였으면 연사람 과실은 있지만 호텔 과실 탓을 하긴 힘듬 > 제대로 잠긴 상태인데 문이 열린거면 호텔 과실 >> 상기 내용은 도어락 시스템 로그 확인 하면 나옴 2. 보상 제안 여부 > 보통 진심어린 사과 얘기는 그냥 서로 의미 없는 말이고. 보상을 얼마나 제안했느냐에 따라 반응이 다름
@@user-abcd33 친중 매국행위는 여 야 할 것 없이 여기저거 포진되어 있는데, 힘을 가진 사람들 중 일부가 저기 인천 인구를 외국인 이라는 포장 아래 중국인들로 도배할 계획 중…그리고 그거에 걸맞춰 저 동네에 공공의료원하고 소각장 많이 지을 준비…이 두 건물의 커넥션을 여기에 쓸 순 없고….국회의원 입법으로 진행하는 거라 윤석열도 막을 도리가 없음
자세한 상황은 설명 안 해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저 투숙객이 키를 분실하거나 안에 두고 나와서 호텔은 직접 가서 열어주지 않고 마스터키 쓰고 들어가 키를 찾고 마스터키는 나중에 돌려줘라 했는데 저 투숙객이 자기 방 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위치만 대강 확인한 후 잘못 들어가 이 사단이 난 것이 아닐까요? 이게 아니면 이해가 안 되는데...
범죄아닌가요? 호텔측도 문제가 심각해보이네요. 저런상황의 얘기를 들었으면 바로 확인 조사부터해보고 경찰에 신고를 해보이는 성의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어떤 호텔인지 공유해야합니다. 문제있는 호텔로 판단되네요.또한 저 범죄자와 호텔측과도 연관성이 있을수도 있으니 그또한 조사해 봐야합니다.
사과로 간단히 끝낼 일을 법적으로 조치하라며 뻗댔을 리가 없는데... 아마도 호텔측이 받아들이기 힘든 보상을 요구했던 건 아닐까...? 제보한 투숙객측 입장만 나왔지 호텔측 인터뷰는 아예 없는 것만 봐도 미심쩍음. 보통 호텔에서 인터뷰 요청 거절하면 얼씨구나 하고 그것까지도 보도하는데.
호텔에서 일하는 1인으로 정황상 다음중 하나입니다. 1.절대로 실수로 만들어준 키는 아닙니다. 실수로 마스터키 만들 확률 0%입니다.ㅡ그냥 키 만드는게 사칙연산이라면 마스터키 만드는건 인수분해 입니다. 2.직원이 마스터키 잃어버린거 주웠을경우 ㅡ 제 생각으로는 이거 같음 3.직원중 한명이 마스터키 빼돌린 경우 ㅡ 외국에선 종종 일어납니다
나도 예전에 제주도 애월쪽 약간 언덕 있는곳 펜션 갔다가 이런 비슷한 일 있었는데..ㅜㅜ 남친이랑 2층에 통째로 빌려서 외진데(통째로 빌린건 아니고,어차피 1층 손님없어서) 쉬고 있는데..남친이랑 한참 꽁냥꽁냥 할때고 아침에 인나서 해본다고 이불로 꽁꽁 싸매고 베란다 있는데 누가 1층에서 보고 있는거임.. 알고보니 어제 본 삼촌이랑 펜션한다는 둥 한 어린 한 남자였음.. 멈추지 않고 1층에서 보고 있더니 막 성큼성큼 올라오더니..뭔일 있냐고 하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함.둘이 어리둥절해서 퇴실시간인가??하고 계속 봤는데..퇴실 시간도 아님..아니 혹시 펜션 시계가 잘못되서 고장나서 우리가 몰르고 있었나?했는데..그것도 아니었음..나는 계속 기분 나쁘다가 그 삼촌인가 하는 사람한테 조심시키라고 왔었다고 하니까 거길 왜 갔냐고 하니까 지가 황당해 하면서 퇴실 알리러 갔다왔다고 함..근데 퇴실 시간도 아니었을뿐더러..올라와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감 ㅜㅜ 그때 이불로 감싸긴 해도 우리도 위에도 그렇고 알몸인 상태였던터고 깜짝 놀라서 커튼 쳐놓고 옷 갈아입는 동안에도 얇은 커튼 사이로 1층에서 쳐다보는것 같아서 넘 불안한거임 ㅜㅜ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이라고 하네요.
법적으로 하라했으니 이런곳은 널리 알려서 문 닫게 해야 합니다.
아 사실관계 확인된 곳인가요?
이것이 어딘진 모르겠으나 검색해보니
영종 뉴스 우경원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19년도에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총지배인이
오전10시경에 여자혼자 알몸 자고있는방에 들어왔다네요...
@@SmileToBlue 이거 맞아요. 아까 해당 기사 링크 가져와서 댓글 달았었는데 삭제 되어서 당황했었네요 ㄷㄷㄷ
널리 알려져서 응당한 결과값 받으시길
이댓 젤 위로가야함
cctv를 보면 한 호실 문을 열어본 후, "맞은 편" 호실 문을 열어본다. 저건 옆 호실을 착각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야. 사건 직후 옆 호실 문도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가서 한동안 머물러 있는 바람에 경찰이 옆 호실 투숙객이라고 착각한게 아닐까. 진짜 투숙객이라면 호텔측에서 신상 확인하는 건 일도 아닐텐데 왜 검거를 하지 않는거지? 사실은 마스터키를 가진 직원(지배인 등)의 상습적인 행각이고 호텔측도 저걸 알고 있으면서도 눈감아주고 있는 게 아닐까?
실수로 들어온 거면 이해가 가는데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 왔다는 건 설명이 안되죠.
유럽여행 하면서 호텔에 방해금지를 걸어놓았음에도 마음대로 문을 열고 들어온 청소부들을 너무 많이 만났음.. 이게 무슨일인가 했는데 호텔 리뷰보면 아주 흔히 일어나는 일임
락세이프 몇천원밖에 안하니까 꼭 갖고다니세요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입니다.
세일하면 조만간 이용해야겠군요
무서운곳이네
영업방해로 얘 고소당하갰네 고소미 축하 ㅋㅋㅋㅋ
일개 호텔 나부랭이가 뭔 유튜브 댓글 고소 ㅋㅋㅋㅋ@@관운장KOR
@@관운장KOR 정신병 있냐
여기 상습적이네? 저도 혼자 있을때 문 열고 들어온 직원 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소리도 못질렀구요. 투숙비 환불 받는걸로 끝내긴 했지만 두려워서 문에 캐리어 의자대고 있었습니다.ㅜㅜ
영상보니 그때 들어온 직원이라는 사람과 신체가 같은거 같은데요? 상습범인듯?
ㄷㄷ
나도 저긴 아닌데 저런 적 있음.
호텔 관계자 일커같음
헐 내가 조아요 누르니까 1천에서 1.1천 됐당
맞다면 문닫자 숙박업이란게 이미지와.브랜드.가친데. 직원 잘라서 해결될 일은 아님
상황 봐서는 호텔 문 닫아야 할듯.. 저거 호텔 이라는 곳에서 저런 일은 심각한거임.. 도대체.. 어떻게 열고 들어온거임??
호텔 카드키같은 저런 RFID 카드 자체가 복제에 매우 취약함
집에 인터폰 스마트키같은거 있으면 그것도 똑같음
애초에 카드 동작 원리 자체가 매우 쉽게 설명하자면 카드키 안에 비밀번호를 넣어두는 꼴이라
누가 그걸 스윽해서 카드키를 읽고 복사해가면 쉽게 남의 방 문이라도 열 수 있음
@@성이름-c3y8z 이건 또 다른 문제인거같은데요.. 복제가 쉽고 어렵고를 떠나, 방문객이 단순 "실수"로 잘못 연건지(이경우에는 어떻게 그게 가능했지는지가 중요), 방문객이 고의(말씀하신 복제나 다르방법으로)로 문을 연건지.. 일단 어떤게 맞는지부터 확실히 해야할듯
애초에 문이 열려있다고 들어갔다는데 이것도 씹구라고 마스터키로 열었던거래잖아 ㅋㅋㅋ 호텔 직원 동행없이 하나밖에 없는 키를 일반인한테 그냥 준것도 이상하고 기분 좋게 여행할려고 돈내러 간곳에 사과는 못할망정;; 고소해서 감빵 쳐넣길
키 복제가 아니라 총지배인이라던데요 그러니까 로비에서는 까라면 까는 메뉴얼대로 법적대응한거라고
고소해야겠네😊
부부가 함께 있어서 망정이지.. 여성분 혼자 있었거나 여성친구끼리 여행중 투숙했다면 나갈때까지 무서워 어찌대응했을까.. 생각할수록 소름이네.
남자 친구들끼리 있었어도 황당하고 무서울 수 있습니다. 편견 ㄴㄴ
뭐든 자꾸 여성에 입각해서 판단 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인식이 잘못되긴 함
터놓고 말하면 남자는 성폭행 위험이 제로에 가까우니까 그렇죠
님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제3의 성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아니 근데 진짜 그렇게생각하나 상식인데@@user-zv3hb9eq6r
@@user-zv3hb9eq6r 피해의식 심하네
@@ohmygod0812 99%의 여성은 성폭행 위험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누군가가 본인을 보고 성적매력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정신차리세요
@@user-zv3hb9eq6r남자들은 안무섭다는 말이 아니잖아..,
모든 것에 성별 갈라치기하며 발끈하는 루저들
호텔도 저러는거 아니지 cctv보고 조치 취해줘야지
법적 대응 하라니
딱 보면 모르냐 상습범이잖냐
호텔쪽도 이미 알고 있구만
손님이 마스터키로 뚫고 들어가는데
어느 호,모텔 사장이 가만히 있겠음 다 알고 있으니까
별 일 아닌 듯이 법적 문제 거들먹 대면서 해결 하시라고 말하지
@@ZOFGKR-0112
상습범이건 뭐건 내 영업장에서 문제가 발생한건 사장입장에서 해결해야지
사장마인드가 썩은거지 저런놈은 사장입장에서 본인이 증거만들어서 구속시켜야지 손님 안떨어지지 ㅡㅡ
@@신비한이야기-m3l 이해를 못하셨나본데
이미 호텔 측이랑 뭔가가 있으니까 대처를 저런식으로 한다는거잖아. 전혀 모르는 일이고 모르는 사람이 호텔 잠금 장치를 뚫고 들어왔다는데 어느 직원이 그걸 듣고 퉁명하게 법적으로 해결 하시라고 하냐고, 호텔 측이랑 뭔가 짜고 치는게 있으니까 호텔 측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대응 한다는거지. 니 말대로 내 영업장에서 모르는 누가 마스터 키를 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데,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는데 저렇게 태평하게 대응 하는게 뭐라고 생각함? 어떤 일말에 의심도 안드는거임?
인천의 일상임
현관문에 걸쇠가 꼭 있어야 하는 이유임.
마스터키로 문이 열린거면 옆방 투숙객의 범죄행위고, 그냥 일반 본인 룸 키인데 착각하고 옆방에 댔는데 문이 열린거면 호텔에게 문제가있는거겠져..
마스터키면 그걸 누가줬겠냐 머가리에 하자있냐
@@No-pe7yj 실수로 줬겠지
원래 청소부한테도 마스터키 준다
방 청소 해야하니까
@@No-pe7yj너 댓글모음부터 지워
뭐 어떻게 실수가 있어서 마스터키를 줬다치자.. 뭐 어떻게 실수로 방호수 착각해서 들어갔다치자.. 문을 열면 다른 사람 신발이 놓여있을텐데.. 침실까지 들어갔다고?? 모든게 전부 의도적인거다 구속 수사해서 감방쳐넣자
일단.문 열렸으면 궁금해서 들어갈수 잇니 술 먹었을수도 잇는거자나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시네
키을 댓어 문이 열리네????
뭐지???? 내방이 아닌것 같긴해 근디 문이 열렷어??.
어??? 도둑이 내방을 터나???
왜 반대로 다른사람 내방 잘못 들어왓다고는 생각 못함???
걍 추측도 아니고 이거다 하면서 말하는애들은
누군가 벌을 받아야 해서
몰고가야하는 타입임
그래서 실수일 확률이 높아도 이것저것 꼬투리잡고 집어넣고 해서 말하는거임
안그러면 불편함이 없어지질 않은듯
@@random_park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random_park1230그정도면 지능장애아님?
근데 호텔 문고리 위에 걸쇠없음? 아무리 안전하다고 느껴도 걸쇠로 이중보안을 해야지
대박 1년 전에 여기서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저는 반대로 키를 잘못 전달 받아서
체크인 후 문을 열었는데
이미 객실 투숙객이 있는 방이라
정말 너무너무 당황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들어갔을 때 사람은 없고, 짐이 다 풀어져 있어서 이미 사용 중인 객실인 걸 알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바로 내려가서 로비에 얘기했는데
크게 놀라지 않으시며 방 바꿔주겠다고 하셔서
원래 좋은 게 좋은거지 하고 넘어가는 성격인데도
화가 나서 몇 마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컴플레인 후, 보상이라고 음료 쿠폰 1장 주셔서
일처리가 아쉽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최근 비슷한 일이 또 있었다니..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타지역 호텔에서 체크인할때 다른 투숙객이랑 같은방에 배정되서 체크인하고 바꾼적 잇어요 ㅠㅠ 호텔 방배정 시스템 문제가 좀 있는거 같아요;;
이건 그 문제와 별개로 범죄야
이정도면 일부러하는짓아닌가요 ㅋㅋㅋㅋ예상했다는듯이 시큰둥하게 대응하는것도그렇고
어떻게 공교롭게도 같은호텔이냐 또ㅋㅋ
그렇지. 이런 내용은 논점을 흐트리는 물타기
저 호텔에 안가면 되겠군
호텔 사장
저 침입자를
처벌해라
호텔사장이 처벌을 어떻게하냐 판새들이 어차피 형량 줄여둘텐데.. 그리고 초반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직원을 먼저 징계처리하고 전체적으로 교육해야지
하라체 좀
이런 빡머가리는 알아서 생을 마감하라. 불평만 하는 쓸모없는 사회의 암덩어리
마스터키가 있는데 당연 호텔 관계자지 날리면 같은 소리하고 있어
처벌해라도 하니고 처벌하라는 또 뭐야.
요즘 댓글 보다보면, "... 이지요." 하면서 끝나는 댓글도 꽤 되든데. 왜 그러지?
2주전에 친구랑 같이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갔는데 호스트가 수동잠금 꼭 하라고 해서 뭐지? 이랬는데 알고보니 새벽 2시 , 6시쯤 문고리 열리는 소리가 나서 잠을 못잣음 불안하고 짜증나서 문열지말라고 지랄함.
호스트한테 물어봣던니 외국인이 방 잘못찾아서 문여는 경우 있다고 하는데 개구라였음 걍 비번 터치할때부터 삑 소리나는데 소리도 안나고 문고리 여는소리만 났음. 호스트도 알고잇는거 묵인한것같음. 저 호텔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
에어비앤비로 체크인 체크 아웃 없이 개나소나 엘베다 타고 그러니깐 이사단이 난거임
나도 비슷한 상황 겪었었는데 캐리락 잠금장치 무조건 챙겨다님
문열고 들어온 다음 안에 사람있으면 그냥 미안하다 몰랐다 이런경우가 대부분이고
호텔측에 항의 해봤자 책임 지려고 하지도 않음
그냥 내가 미리 예방하고 피해자 안되는게 답임
대응을 보아하니 직원임이 확실하다
자고 있대 ㅋㅋ 둘이 알몸으로 있었대 ㅋㅋ 알몸으로 뭐한거야?
이새끼는 ㅂㅅ새키인가 부부라잖아
@@banwakon8550알몸으로 뭘하든 뭔 상관인데 니가 ㅋㅋㅋㅋ
@@banwakon8550그게뭐가중요함 뭐가중요한지도모르고 알몸에만 집착하누 😢
@@banwakon8550 이사람 객실 1214호 투숙객 본인 인듯?
여기 얼마전에 출국하기전날 묶었는데 바로다음날 인천공항에 가야해서 새벽6시에 택시 예약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프론트직원이 시큰둥한 반응으로 예약은 따로 안해도 된다 카카오택시 잡힌다그래서 다음날 카카오택시 불렀더니 한대도 안잡힌 거기네요;; 새벽이니 프론트직원도 한명도 없고 참 별로였던 곳인데 보니까 어이가없네여
ㅋㅋㅋ..ㅡ이일이 더 대박이다
그쪽호텔은 직원들이 다그래요 짱개나. 노동자아저씨들이 집단으로 예약해서. 서비스정신이 1도없음요 글구 예약보다 현장결제가 쌈.
저런 호텔은 무조건 공개하라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인민재판 시작ㅋㅋ
@@pavlo66666 님도 좀 당해보쉴?
서진국 서양언론: 호텔 이름, 장소, 담당자 얼굴, 법규등 모두 디테일하게 시청자에게 공개함.
한국 언론: 뉴스 처음부터 끝까지 호텔이름, 장소 담당자, 법규 그 어느것하나 언급을 절대 안함.
개 잦같은 사실적시명예훼손 법때문
이런호텔은 기사도 중요하지만 호텔노출이 더 중요합니다.호텔을 노출시켜 더이상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지요....
영종도에는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데는 말만 호텔이지 사실 모텔이나 다름 없는 곳이에요
진짜 호텔을 이용하세요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호텔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1차적으로 호텔책임 입니다 댓가를 지불하고 사용하니깐
@@_0_0_0_O 해당업체 어서오시고.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오케이 가지말아야지
호텔측 대응도 어처구니가 없네~~ 법적으로 정식항의하라고?
호텔문을 닫아봐야 정신차릴려나!!
ㅋㅋ 와이프랑 저는 알몸으로 이불을 덮지 않은 상태였다? ㅋㅋ 누가 더 정신병인지 모르겠다 ㅋㅋ 알몸으로 뭐한거야?
@@banwakon8550부부인데 뭘하든 그게 문제냐? 이상한애내
@@banwakon8550
완전 개 또x이네
부부간에 사랑 나누고
편하게 알몸으로
자는게 지극히 정상이지 않나?
희한하게 댓글다네
독거에 고ㅈ 아니가?
@@banwakon8550여러명이 함께 있는 방도 아니고 부부가 단둘이 묵는 방에 알몸으로 있는게 잘못된거임?
@@banwakon8550 정신병원 한번가봐라
그 호텔 2019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게 맞나요? 총지배인이 객실 무단침입
진짜 놀랐겠다 정신적 피해보상도 해줘야함
성범죄가 있었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조사해보면 뭐 좀 많이 나올듯.
호텔 상호까고 법적 대응 하시는게 좋을듯
저런 호텔은 제대로된 사과와 피해보상을 받든지 영업정지 시켜야 앞으로 재발없다.
많이 알려서 문 닫게 만드는게 정상인거 같은데?
저 호텔 관계자도 뭔가 잔뜩 수상쩍다 문따고 들어온놈과 한패거리일수도.. 수사좀 자세히해서 둘다 처넣어야됨
마스터키 대박이네!
현직 호텔리어입니다만 저경우는 이해가 안되네요. 일반적인 카드키를 마스터키로 잘못입력해 발행했다 하더라도 마스터키 발급 특성상 일일이 입력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오입력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여기서 유추해볼수 있는건 손님이 외출했는데 객실에 일행이 잠들어서 문을 안열어 준다고 데스크에 요청을 하면 직원이 해당 고객이 맞는지 확인하고 동행해서 문을 열어드리는게 보통입니다. 헌데 일부 게으른곳(!?)은 마스터키를 드리고 사용하셔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고객이 잘못열어버린거겠죠?
아무튼 100퍼센트 호텔측 과실입니다. 저럴경우 변상이라 할만한것도 없지만 금전적이나마 피해보상을 받으시길... 그리고 다시 가지마시길;;
호텔리어시면 두번째 문단 삭제하세요
범죄에 이용됩니다
이런 사고가 터져도 덮어줄수 있는 거대한 빽이라도 있나? 그게 아니라면 호텔 문 닫아야할지도 모르는 중대사안인데 법적으로 정식 항의하라고? 자신있나보네?
강릉 세인트호텔에서 같은일 겪었고, 여자 둘이 자는 방에 취객 남자 두명이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했었음.
근데 호텔 측 말이 아이들 손이 끼는 사고를 방지하기위해 문을 완전하게 닫히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말을함.
게다가 경찰에 신고했단 이유로 환불도 해주지 않았고, 이 내용 퍼트리면 오히려 신고하겠다는 협박까지함.
이런건 성범죄로 다스려야한다.
그리고 업체 이름을 반드시 밝혀야
사회의 자정작용이 돌아가는 것임
사업체의 이익이 사람의 안전과 목숨보다 중요하지 않음.
6년전쯤 갔다가 직원들 옹기종기모여 히히덕 거리며 딴짓 할 때부터 알아봤지....다신 안가기로 맘먹길 잘했네
아 이미 선례가 ㅋㅋㅋㅋㅋㅋ ㄳㄳ
법적으로 하라고 하니 싸그리 털어 줘야 합니다.
기절할일이네요 여자혼자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처벌하시길 꼭..
저 호텔 공개해야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웨스터 그레이스 호텔이랍니다 앞으로 절대 가지말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널리 알리시길 바랍니다.
저런호텔 가면 절대 안됨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aleatoriker 굿 정보요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어머 남편분이 없었으면 여자분 큰 일 날뻔 했군요.
ㅋㅋㅋㅋ 똑같지 뭐가 달라지나 ㅉㅉ
@@꿀망지 모르쇠 지리노 ㅋㅋ
그니까 왜 집놔두고 ㅈ빤다고 호텔가서 그짓거리하고 노냐
@@꿀망지 힘내세요
@@꿀망지 한남이 잠재적성범죄자인데 다르지 ㅌ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않도록
어디호텔인지도 알려주세요~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무슨 영업을 저따구로할까....
한국이라는게 더 놀랍다.
뭘 복잡하게 소설을 쓰나요.. 간략히 성폭행 미수.
우연히 마스터키를 받았고, 우연히 옆방 룸에 들어섰고, 우연히 내방이 아닌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침실까지 들어갔고, 우연히 여자와 단둘이 있길 원했으나, 재수없게 남편이 있는 것을 보고 줄행랑 쳤으면 답 나온거 아님??
혹시 물건을 훔치려고 했던 것은 아니겠죠? 투숙객이 호텔과 관련된 사람인지 조사해봐야 합니다.
나도 이런적 있는데 하고 봤더니 그호텔이네ㅋㅋㅋ
누가 문열고 들어왔다가 나가길래 자다가 놀래서 일어나서 남자친구깨우고 문 확인했었는데
놀라긴했는데 다행이 이불 잘 덮고 자고있었어서 이중잠금해야됐던 곳인데 내가 몰랐나보다.. 그런말 없었는데..하고 그냥 직원도 실수로 청소하러 들어왔다가 나갔나보다 했는데
완전 상습이었네;;컴플레인 걸려다가 직원도 놀랐을텐데 괜히 문제 만들지말자 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한두번이 아니라는게 어처구니가 없네;;
이게 반복되는 문제로 놔두는게 맞나?
범죄자를 보호하는 호텔이라고 봐도 되는 건가? 만만하거나 비어있으면 바로 연계해서 범죄 저지르고 할 거 같아서 무섭네; 어디 호텔이냐
호텔은 로비에서 특정객실 키나 거기 머무는사람 정보달라고해도 안준다.그게 법으로 정해져있고..사실이라면 이영상가지고 고소해도됨.다른객실손님이라고해도 키가 엄연히 다른데 문열린게 호텔측 책임이없다고?
옆방 고객은 실수 일 수도 있지만, 호텔측은 실수가 아니라 관리책임을 물어야!!
user-nr1bw2rn3z 어떻게 성립이 안 됨? 마스터키를 호텔이 줬을 가능성이 높을텐데
@user-nr1bw2rn3z마스터키니까 성립이가능하지 ㅡㅡ
user-nr1bw2rn3z
제발 생각 좀
막말로 저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었다면 저렇게 나가지 않았겠지 마스터키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이 범행을 저지를 사람이라면 뭐라도 하고 나갔겠지
@@user-Neapolitan6 마스터키인줄 어떻게 알고 다른 방 문을 열겠어…마스터키 인줄 아니까 저러는거지…
@@마이비취스게이여자 혼자 있었으면 범죄 저질렀을수도 있지. 남편이 같이 있었잖아
문이 열렸던거라면 호텔측은 업무방해 로 최소 몇천만원은 청구 해야할거 같고
옆방 이 마스터키 소지 한거라면
호텔은 영업장 폐쇄 시켜야 할듯
호텔측 상대로 고소해야겠네 대처하는 꼬라지라고는
확인 필요한 내용
1. 객실이 제대로 잠겨 있었는데 열린건지 여부
> 잠기지 않은 상태였으면 연사람 과실은 있지만 호텔 과실 탓을 하긴 힘듬
> 제대로 잠긴 상태인데 문이 열린거면 호텔 과실
>> 상기 내용은 도어락 시스템 로그 확인 하면 나옴
2. 보상 제안 여부
> 보통 진심어린 사과 얘기는 그냥 서로 의미 없는 말이고. 보상을 얼마나 제안했느냐에 따라 반응이 다름
대박 무섭네요. 이런게 현실공포...
저는 인천 오크우드에서 똑~~같은일 겪었었어요. 코로나때였는데, 엄청 이른시간 문을 두들기지도 않고 열쇠로 열고 들어와서 너무 놀래서 누구냐고 그래떠니 점검하러왔다는 식으로 ㅡㅡ 말해서 프론트에 뭐라해떠니 그냥 죄송하다고하고 끝.
가능성은 하나인거 같은데? 모든 객실이 다 다른 키로 열 수 있는게 아닌 다 같은 키로 맞춰서 제작이 된 것 ㅋㅋㅋㅋㅋ 애초에 문 열고 들어간 사람은 바로 옆 방 투숙객인걸 감안하면 이쪽이 확률이 높을거 같음 ㅋㅋㅋ
전 이것 같습니다.
열쇠나 자물쇠가 말그대로 장식이네요 ㅋㅋㅋ
뭔 같은키야.. 절대 아님
아는 형님이 지배인이에요 이곳말고
그사람은 호텔관계자일 가능성이 높고 옆방도 투숙ㅎㅏ는 방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이래서 호텔이나 모텔들어가면 문고리에 이중잠금으로 잠궈야한다.
혼자이면 이중잠금하는데 남편있으면이
안할때가 많긴하지요..
그냥 모든키가 통합되어있을듯싶음 707호 키인데 708호에도 들어갈수있는? 모든게통합으로되있지않을가싶은데 이유야어찌됐든 호텔프론트 일처리가너무잘못됐네 이렇게 사건이커질줄몰랐을까
예? 그게 말이됩니까? 살다살다 싸구려 여관도 아니고 호텔키가 통합이라니 ??
중국에선 통합으로 써나봄
모텔도 자기방 키로 다른방은 안열립니다... 통합이 될수가 없어요.. 저건 마스터키임... 호텔관계자일 확률이 아주 높음...
영종도 웨스틴 그레이스 호텔~
사과도 없다니 정신이나 있는 직원들인가
공개사과 안하면 매출 떨어질 각오해라
나 같아도 분노하겠다
무슨 문이 그냥 열려서 들어왔는데요는 너무 당당한거 아니냐 어이없을 정도로 당황스럽네
황당하네....호텔직원이 그 자리에서 cctv 확인해보고 죄송하다, 어찌된 일인지 확인 후 자기네가 책임질수 있는부분 책임지겠다 말이라도 했으면 이리 괘씸하지도 않았을텐데.
호텔인데
그런식으로
고객을 방치하면
안되지요
마스터키유출및프론트직원실수,,,그외 직원급이상 관계자
어찌됐던호텔측실수가맞습니다
영종도 인천 쪽 호텔 주의하세요
더 자세히 말하면 지역 갈등 조장이나
그동네 앞으로 장기, 인신매매 혹은 유사범죄 많아질 수 있어요
왜요??
중국인 조선족 포함 외국인이 많아지는 동네인가봄..?...
@@user-abcd33 친중 매국행위는 여 야 할 것 없이 여기저거 포진되어 있는데, 힘을 가진 사람들 중 일부가 저기 인천 인구를 외국인 이라는 포장 아래 중국인들로 도배할 계획 중…그리고 그거에 걸맞춰 저 동네에 공공의료원하고 소각장 많이 지을 준비…이 두 건물의 커넥션을 여기에 쓸 순 없고….국회의원 입법으로 진행하는 거라 윤석열도 막을 도리가 없음
@@user-abcd33 내가 중국과 커넥션 댓글 다니까 바로 삭제되었네요.
하나만 말할께요 좌우로 이념 싸움을 하는걸 정치인이나 제3국에선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 3국이라면 여야에 각각 매수한 의원들을 심을겁니다. 이상입니다.
@@rhodanthe1943이미 많음
사과하면 끝날일을
일을 더크게 만드네
마스터키 들고 문이.열리길래.들어왔다는게 뭔말이여 ㅋㅋㅋㅋ 이정도가.일상인곳 인천 개쩌네
키로 열리면 실수로 잘못 들어갈수 있는거 아닌가요???
@@random_park1230
님 마스터키라는건 그 호텔 모든 방을 열수 있는 특수키예요
객실내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직원이나 경찰 등이 문을 부수지 않고 들어갈때 쓰는거죠
당연히 투숙객은 절대로 받을수 없는 키입니다
이렇게 지역에 꽂히는 애들은 라도 아니면 상도여? 뭐만하면 지역감정 역네 수도권들은 지역감정을 모르는데 왜 그 도시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배우고 하는겨? 거참 신기하구마잉 어릴때부터 교육받는건지 누가 아는분? 설명좀
@@timeofourlife-f5f 여기 지역 댓글 없는데? 삭제했나?
영정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이라...
세상에 알려져도 까딱없는 호텔인가?
건방진 호텔이네!
주인이 누구인지 조사해야겠다.
격리시켜
호텔측 반응이 공범 같네요. 철저하게 조사 해 주시길.
자는데.갑자기 누군가.문열고.들어온다? 공포영화죠..
어제 삼척에서 자고 왔는데
문걸이 있어 걸고 잤네요
기본적으로 있어야할듯요
작년 여수에서는 조식 먹으러간 사이 청소 하고 있어 당황~
짐 그대로 풀어진 상태로 갔다왔는데 ㅜㅜ
다른층 가거나 하는거 왕왕 있는 일인데 실제로 문이 열려버리면 안되는거지 ㅋㅋ
자세한 상황은 설명 안 해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저 투숙객이 키를 분실하거나 안에 두고 나와서
호텔은 직접 가서 열어주지 않고 마스터키 쓰고 들어가 키를 찾고 마스터키는 나중에 돌려줘라 했는데
저 투숙객이 자기 방 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위치만 대강 확인한 후 잘못 들어가 이 사단이 난 것이 아닐까요?
이게 아니면 이해가 안 되는데...
저 호텔 과연 저거 뿐일까??
태도를 보아하니 뭔가 더 있을 것 같은 스멜이..
웨스턴그레이스호텔 기억해야되겠군
호텔측 입장 보소. 저런데는 망해야지
범죄아닌가요? 호텔측도 문제가 심각해보이네요. 저런상황의 얘기를 들었으면 바로 확인 조사부터해보고 경찰에 신고를 해보이는 성의가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어떤 호텔인지 공유해야합니다. 문제있는 호텔로 판단되네요.또한 저 범죄자와 호텔측과도 연관성이 있을수도 있으니 그또한 조사해 봐야합니다.
내가 지금 뉴스를 보는건지..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는건지.. 참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안들어가는 뉴스가 없음ㅋㅋㅋ 기사 쓰기 쉽네
듣고보니.. 뉴스가 아닌 커뮤니티 광장이되버린 뉴스네요...
복붙 인터넷 기사와 다를게 없어짐 점점 ㅋㅋㅋ 조회수의 노예
뉴스가아니라 다퍼온다 ㅋㅋ
뉴스라고 할거면 저걸 쓴 사람을 직접 만나든가 그 호텔을 가든가 해야하는데.
이런걸 하고도 돈을 버네..
진짜 날로먹는다
4월 초에 제주금호리조트에서 묵었는데 같은일 발생햇었어요...엄청 식겁함
주거침입죄로 고소하고
다른 범죄혐의가 있나 조사해야 함
사과로 간단히 끝낼 일을 법적으로 조치하라며 뻗댔을 리가 없는데... 아마도 호텔측이 받아들이기 힘든 보상을 요구했던 건 아닐까...?
제보한 투숙객측 입장만 나왔지 호텔측 인터뷰는 아예 없는 것만 봐도 미심쩍음.
보통 호텔에서 인터뷰 요청 거절하면 얼씨구나 하고 그것까지도 보도하는데.
호텔공개!!
아 나는 씻고 나와서 옷입고 있는데 청소하는 사람 들어왔었는데... 😢 데스크에 말하니까 한국말 못알아 듣는척... 중국관광객 많은 한국호텔이었음...
그래도 다행이네요 와이프랑 갔으니 신고라도 할수있었네요
진짜 와이프 였을까?
@@hykim7024 전부 너 같은 줄 아냐?
@@hykim7024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난 이런 기발한 사람들이 좋더라 ^^
ㅋㅋㅋㅋㅋ😂
호텔이 더 이상하네... 보통 저러면 호텔 마스터키를 투숙객이 들고 있었다면 보통 호텔에서 더 난리치면서 고소고발하는게 정상임. 저놈 저거 호텔 관계자일 가능성이 너무 높은데..
호텔에서 일하는 1인으로 정황상 다음중 하나입니다.
1.절대로 실수로 만들어준 키는 아닙니다. 실수로 마스터키 만들 확률 0%입니다.ㅡ그냥 키 만드는게 사칙연산이라면 마스터키 만드는건 인수분해 입니다.
2.직원이 마스터키 잃어버린거 주웠을경우 ㅡ 제 생각으로는 이거 같음
3.직원중 한명이 마스터키 빼돌린 경우 ㅡ 외국에선 종종 일어납니다
옆방 투숙객이 마스트키 보유로 옆 타 객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히야~ 끝내주는 호텔이네.
아주 아주 좋은 호텔이야. 베리 굿.
나도 예전에 제주도 애월쪽 약간 언덕 있는곳 펜션 갔다가 이런 비슷한 일 있었는데..ㅜㅜ
남친이랑 2층에 통째로 빌려서 외진데(통째로 빌린건 아니고,어차피 1층 손님없어서) 쉬고 있는데..남친이랑 한참 꽁냥꽁냥 할때고 아침에 인나서 해본다고 이불로 꽁꽁 싸매고 베란다 있는데 누가 1층에서 보고 있는거임..
알고보니 어제 본 삼촌이랑 펜션한다는 둥 한 어린 한 남자였음..
멈추지 않고 1층에서 보고 있더니 막 성큼성큼 올라오더니..뭔일 있냐고 하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함.둘이 어리둥절해서 퇴실시간인가??하고 계속 봤는데..퇴실 시간도 아님..아니 혹시 펜션 시계가 잘못되서 고장나서 우리가 몰르고 있었나?했는데..그것도 아니었음..나는 계속 기분 나쁘다가 그 삼촌인가 하는 사람한테 조심시키라고 왔었다고 하니까 거길 왜 갔냐고 하니까 지가 황당해 하면서 퇴실 알리러 갔다왔다고 함..근데 퇴실 시간도 아니었을뿐더러..올라와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감 ㅜㅜ
그때 이불로 감싸긴 해도 우리도 위에도 그렇고 알몸인 상태였던터고 깜짝 놀라서 커튼 쳐놓고 옷 갈아입는 동안에도 얇은 커튼 사이로 1층에서 쳐다보는것 같아서 넘 불안한거임 ㅜㅜ
문 안잠권다고하는사람은 평생 호텔은 고사하고 모텔도 안가봤나? 가정집인줄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반대로 말해서 문이 열리는것도 정상임????
키 댓는데 문이 열렷으면
반대로 생각해서 내 방이 맞는데 다른사람이 내방을 잘못 들어온걸슈도 잇자나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보이컷합시다....호텔문닫게 해야죠....
어느 호텔이지?
인천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여러가지가 이상함
일반적으로 호텔에 투숙한
손님 객실을 마구 들어간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고,(미치지 않고서야)
두번째는 아내와 호텔에 투숙했다?응 그렇죠~
그리고 이런 사건(?)도 방송에서 보도를 해주시네요.
투숙 후 리뷰 꼭 써주세요ㅋㅋㅋㅋㅋ
와 여자 혼자라도 있었으면 성폭행이라도 저지를 넘이네. 일반투숙객은 아닌가보네 마스터키 갖고 있는거보니
호텔방에서 나왔다가 들어가땐 보통 번호를 확인하지 않나요? 근데 들어갔다는건 다른 목적이 있었다는게 확실함
술 취하년 모릅니다...
자기집 아니먄 헷갈려면 심지어 키 댓는데 열리면 뭐지?? 하고 들어갈수도 잇죠
일단 문이 열렷으니까
호텔의대응에 말문이막히네요
저런호텔은 문닫아야한다고본다
키를 다 똑같은걸로 했나
마스터키 있어야 열수있는데
그건 직원이나 청소부들만 가지고 있음.
거의 12시간 넘게 일하기 때문에
직원들도 방에서 자기도 함
직원이나 청소부 둘중 하나임
방 실수는 할 수가 있는데, 어떻게 옆방 키가 열리냐? 이건 실수한 옆방 손님 잘못보다 옆방 키로 열수 있게 되어 있는 호텔 실수가 엄청 크다.
인천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 호텔
무서운호텔이네 자동으로 잠금장치를 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