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US News 로스쿨 랭킹 때문입니다. 예일 법대가 US News 1위로 랭크되기 전에 합격자의 50%만 예일을 선택했고 이는 하버드의 65-70% 보다 낮았습니다. 랭킹에서 1위 차지한 후 등록비율이 80%로 껑충 뛰었어요. 사실 예일은 법대 교수 배출하는데는 하버드보다 낫지만 판사, 정치인, 유명 로펌 변호사들 배출하는데는 하버드에 밀립니다. 논문 수도 하버드보다 적기 때문에 국제 랭킹에선 하버드가 1위죠.
Times Higher Education (THE) ranking 법대 랭킹에선 옥스포드 1위, 하버드 2위, 예일 9위로 나오고요 QS 법대 랭킹은 하버드 1위, 옥스포드 2위, 케임브리지 3위, 예일 4위, 스탠포드 5위로 나오고 EduRank (법학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수와 인용 횟수만 따짐) 법대 랭킹에선 하버드 1위, 예일 5위, 스탠포드 7위로 나옵니다. 타 대학들이 뛰어난 면이 있어도 하버드가 가장 법학논문과 인용횟수가 많고 가장 법조계 유명인사들과 정치인을 많이 배출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요.
보통 최고 선택을 할 자신이 있는 학생은 Top 5 - Yale-Stanford-Harvard-Chicago-Columbia 에 apply 합니다. 최고의 능력과 점수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혹 부모가 부자라고 해도,, Chicago/Columbia 에서는 full 장학금, 그리고 매년 10k 정도의 생활비도 받을수 있읍니다.. 허나,, 학비를 내야 한다 치더라도,, 85% 정도의 0.1% 의 best 학생은 Yale Law 선택을 합니다. Yale/Stanford/Harvard 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학생은 장학금이 전혀 없읍니다.
@@wj2791 Law school 톱 5가 Yale-Stanford-Harvard-Chicago-Columbia 순이란 건 (임의전 기준을 적용해서 만들어진) US News 잡지회사 랭킹 외에는 다른 근거가 없습니다. 그랭킹이 맞는다는 근거를 좀 말하시겠어요? 특히 Stanford 는 Harvard 에 비해 사실상 모든 면에서 한~참 뒤지고 Chicago, Columbia 보다도 뒤지는 면도 상당히 있거든요. 제가 다닌 학부에서 Harvard Law, Yale Law 간 사람들 많이 알고 다들 나름 꽤 똑똑한 건 인정하는데 천재들은 전혀 아니었고 두 그룹 사이에 아무런 차이도 못 느꼈습니다 (최소한 저와 같이 한 학부 과정에선). 누가 어디 어디 합격했는지까지는 모르고 다만 잘 아는 친구 3명은 Yale 과 Harvard 둘 다 들어갔는데 Harvard 선택했습니다. Yale 은 소재한 New Haven 시도 Boston/Cambridge 에 비해 정말 별로고 법대교수되고 싶은 사람에겐 좀 유리하다 할까 다른 면에선 메리트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셋중 두명은 Harvard Law 졸업하고 동부와 서부 명문 법대 교수가 되었고 세째는 졸업후 유명 로펌에서 몇년만에 파트너로 승진해서 아주 잘 나가고 있습니다. 0.1% 학생의 85%가 Yale Law 를 선택한다 주장하시는데 그것도 근거가 좀 부족한 것 같네요. Yale Law School 합격자들의 80-85% 정도가 등록하고 Harvard Law School 의 70% 가 등록하고 타 법대들은 모두 50% 이하라는건 아는데 법대 지망생의 0.1% 는 무슨 기준으로 정하신 거죠? 그리고 님이 그런 사실을 어떻게 아시죠? 부정할 수 없는 건 Judicial law clerk 를 제일 많이 배출하는 학교도 Harvard고 미국 법대 교수들 제일 많이 배출하는 학교도 Harvard고 미국 top law firm 에서도 Harvard 출신들이 Yale 이나 Stanford 출신들보다 훨씬 많다는 거죠. 다시 말해서 law 분야에서 최고급 인재들을 가장 많이 유치하는 법대는 하버드라는 거죠. 다만 하버드가 워낙 크니까 학생 수로 나누면 예일이 앞선다는 겁니다. 최고급 인재 pool 의 대부분이 예일로 가는 것은 전혀 아니죠. 아이비 학부나 대학원들은 need-based aid 를 한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jy7213 네... 사실 큰 차이가 없읍니다. . 탑 3 보오딩 스쿨 졸업.. 졸업식때 6 개 과목 최고 학점, HYS - 대학교 3학년때 탑 3 컨설팅 에서 잡 오퍼 받았고요.. 2 년반 컨설팅하고 컨설팅 회사 일할때,, Harvard MBA 마치고 들어온 직원이 2 년 일하고 ,, 회사에서 잘리는것도 보았음.. 5 개 법대 다 합격, 컨설팅 회사 에서 법대 학비 지원 오퍼 받았고여.. 나중에 MBA 도 한다하니,, 그것도 학비 대준다고 오퍼 들어 왔었고.. 조건은 졸업후 딱 2 년만 일해주는 약속.. 허나 그 오퍼 받지 않았었고, 컬럼비아/시카고는 풀 장학금 오퍼.. with stipend. , 숫자가 제한되어 있어,, 예일 법대가 들어가기 어렵다는 얘기 입니다.. 거기를 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HYS - JD MBA 했고여 . 그 외에도 말하면 OMG 한 내용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더 자세하게 얘기하면,, 신변 노출이 되서.. 법대 2 학년때 탑 3 로펌 인턴... 그리고 오퍼 받았고,, 그리고 법대 3 학년때 , MBA 도 갔이 듣기 시작해서,, 잡 오퍼 너었던 회사는 5 년을 기다렸음... MBA 과정중 회사 창립.. 회사 차린지 3 년 후에 Series A ,,, 원했음,, Supreme Court Clerkship 도 가능했고... 그리고 요샌 Full Partner 로 승진하기는 쉽지 않은건 다 알고있는 상황... Only the Rainmaker can make to the top.
과거 대법원 판사 역임한 졸업생 - 하버드 20, 예일 10. 졸업생중 현직 법대 교수 - 하버드 993, 예일 712. 졸업생 중 현직 법대 학장 - 하버드 15, 예일 11. 졸업생중 톱 5 로펌 근무 - 하버드 28, 예일 9. 졸업생중 톱 24 로펌 근무 - 하버드 622, 예일 187. 졸업생중 대법원 서기 역임 - 하버드 101, 예일 89. 졸업생중 현직 연방 의회 의원 - 하버드 18, 예일 6. 법대 교수중 미국 문리학원 정회원 - 하버드 26, 예일 20. 인용 많이 되는 법대 교수 - 하버드 30, 예일 22. 하버드가 예일보다 학생수가 많기 때문에 예일이 비율로 따져볼 때 더 우수하다 볼 수도 있지만 전체적 영향력은 하버드가 대부분 분야에서 제일 강하죠. 예일 법대 출신은 학계를 선호해서 로펌에서 존재감이 별로 없습니다.
@@user-bn9qn8zsdgjhdjflkselrkjh 하버드 법대가 학계 권위자들을 가장 많이 교수로 갖고 있고 영향력 있는 논문을 법학 학술지에 가장 많이 게재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가장 많이 학생으로 모으고 높은 수준의 법조계 인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니까 최고의 법대인거죠. 미국이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니까 최고의 스포츠 강국이고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니까 최고의 과학 강국인 것처럼. 인구수로 나눠서 호주가 최고의 스포츠 강국이고 노르웨이가 최고의 과학 강국이고 룩셈부르크가 최고의 부국이라고 하지 않지요 ㅋㅋㅋ
ㅎㅎㅎ.. 우리 아들도 시카고 에서 Hamilton Fellow full scholarship + stipends and Columbia - David Rubenstein full scholarship + $14k stipends. 그리고 Harvard/Yale/Stanford 합격.. Yale - JD MBA full 학비내고 다녔음.. 학비 보내면서,, 속이 약간은 쓰리더군요.. ㅎㅎ .. Later, he got the job offer from Cravath, Davis Polk...
하버드나 예일 로스쿨 동시합격 할 경우
절대적으로 예일 선택하죠.
그리고 학부는 하버드가 2대1정도로 선호도가 높았다고 예전 조사 본적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US News 로스쿨 랭킹 때문입니다. 예일 법대가 US News 1위로 랭크되기 전에 합격자의 50%만 예일을 선택했고 이는 하버드의 65-70% 보다 낮았습니다. 랭킹에서 1위 차지한 후 등록비율이 80%로 껑충 뛰었어요. 사실 예일은 법대 교수 배출하는데는 하버드보다 낫지만 판사, 정치인, 유명 로펌 변호사들 배출하는데는 하버드에 밀립니다. 논문 수도 하버드보다 적기 때문에 국제 랭킹에선 하버드가 1위죠.
미국이 그립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학부에서 UC버클리가 학생이 많은 이유로 불리한 평가를 받는 거와 같은 이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UC 버클리 학부는 아이비에 비해 객관적으로 입학하는 학생 수준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좀 다른 것 같습니다. 하버드 로스쿨 가는 학생 수준은 예일과 차이 없습니다. 다만 예일 로스쿨 정원이 1/3 이라서 들어갈 확률이 작은 것 뿐입니다.
예일 스톈포드 시카고 4위 하버드 그리고 폔실베니아 등이 있다. 33년창간된 신문 최초평가부터 법대는 예일대엤음 평가의 문제가 제기되었다...
콜롬비아도 4위구나
프린스턴 MIT 두대학이 1&2위고 3위는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이 공동 3위다 서부의 흐텐포드가 많이 뛴다.
Times Higher Education (THE) ranking 법대 랭킹에선 옥스포드 1위, 하버드 2위, 예일 9위로 나오고요 QS 법대 랭킹은 하버드 1위, 옥스포드 2위, 케임브리지 3위, 예일 4위, 스탠포드 5위로 나오고 EduRank (법학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수와 인용 횟수만 따짐) 법대 랭킹에선 하버드 1위, 예일 5위, 스탠포드 7위로 나옵니다. 타 대학들이 뛰어난 면이 있어도 하버드가 가장 법학논문과 인용횟수가 많고 가장 법조계 유명인사들과 정치인을 많이 배출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요.
보통 최고 선택을 할 자신이 있는 학생은 Top 5 - Yale-Stanford-Harvard-Chicago-Columbia 에 apply 합니다. 최고의 능력과 점수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혹 부모가 부자라고 해도,, Chicago/Columbia 에서는 full 장학금, 그리고 매년 10k 정도의 생활비도 받을수 있읍니다.. 허나,, 학비를 내야 한다 치더라도,, 85% 정도의 0.1% 의 best 학생은 Yale Law 선택을 합니다. Yale/Stanford/Harvard 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학생은 장학금이 전혀 없읍니다.
@@wj2791 Law school 톱 5가 Yale-Stanford-Harvard-Chicago-Columbia 순이란 건 (임의전 기준을 적용해서 만들어진) US News 잡지회사 랭킹 외에는 다른 근거가 없습니다. 그랭킹이 맞는다는 근거를 좀 말하시겠어요? 특히 Stanford 는 Harvard 에 비해 사실상 모든 면에서 한~참 뒤지고 Chicago, Columbia 보다도 뒤지는 면도 상당히 있거든요.
제가 다닌 학부에서 Harvard Law, Yale Law 간 사람들 많이 알고 다들 나름 꽤 똑똑한 건 인정하는데 천재들은 전혀 아니었고 두 그룹 사이에 아무런 차이도 못 느꼈습니다 (최소한 저와 같이 한 학부 과정에선). 누가 어디 어디 합격했는지까지는 모르고 다만 잘 아는 친구 3명은 Yale 과 Harvard 둘 다 들어갔는데 Harvard 선택했습니다. Yale 은 소재한 New Haven 시도 Boston/Cambridge 에 비해 정말 별로고 법대교수되고 싶은 사람에겐 좀 유리하다 할까 다른 면에선 메리트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셋중 두명은 Harvard Law 졸업하고 동부와 서부 명문 법대 교수가 되었고 세째는 졸업후 유명 로펌에서 몇년만에 파트너로 승진해서 아주 잘 나가고 있습니다.
0.1% 학생의 85%가 Yale Law 를 선택한다 주장하시는데 그것도 근거가 좀 부족한 것 같네요. Yale Law School 합격자들의 80-85% 정도가 등록하고 Harvard Law School 의 70% 가 등록하고 타 법대들은 모두 50% 이하라는건 아는데 법대 지망생의 0.1% 는 무슨 기준으로 정하신 거죠? 그리고 님이 그런 사실을 어떻게 아시죠?
부정할 수 없는 건 Judicial law clerk 를 제일 많이 배출하는 학교도 Harvard고 미국 법대 교수들 제일 많이 배출하는 학교도 Harvard고 미국 top law firm 에서도 Harvard 출신들이 Yale 이나 Stanford 출신들보다 훨씬 많다는 거죠. 다시 말해서 law 분야에서 최고급 인재들을 가장 많이 유치하는 법대는 하버드라는 거죠. 다만 하버드가 워낙 크니까 학생 수로 나누면 예일이 앞선다는 겁니다. 최고급 인재 pool 의 대부분이 예일로 가는 것은 전혀 아니죠.
아이비 학부나 대학원들은 need-based aid 를 한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jy7213 네... 사실 큰 차이가 없읍니다. . 탑 3 보오딩 스쿨 졸업.. 졸업식때 6 개 과목 최고 학점, HYS - 대학교 3학년때 탑 3 컨설팅 에서 잡 오퍼 받았고요.. 2 년반 컨설팅하고 컨설팅 회사 일할때,, Harvard MBA 마치고 들어온 직원이 2 년 일하고 ,, 회사에서 잘리는것도 보았음.. 5 개 법대 다 합격, 컨설팅 회사 에서 법대 학비 지원 오퍼 받았고여.. 나중에 MBA 도 한다하니,, 그것도 학비 대준다고 오퍼 들어 왔었고.. 조건은 졸업후 딱 2 년만 일해주는 약속.. 허나 그 오퍼 받지 않았었고, 컬럼비아/시카고는 풀 장학금 오퍼.. with stipend. , 숫자가 제한되어 있어,, 예일 법대가 들어가기 어렵다는 얘기 입니다.. 거기를 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HYS - JD MBA 했고여 . 그 외에도 말하면 OMG 한 내용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더 자세하게 얘기하면,, 신변 노출이 되서.. 법대 2 학년때 탑 3 로펌 인턴... 그리고 오퍼 받았고,, 그리고 법대 3 학년때 , MBA 도 갔이 듣기 시작해서,, 잡 오퍼 너었던 회사는 5 년을 기다렸음... MBA 과정중 회사 창립.. 회사 차린지 3 년 후에 Series A ,,, 원했음,, Supreme Court Clerkship 도 가능했고... 그리고 요샌 Full Partner 로 승진하기는 쉽지 않은건 다 알고있는 상황... Only the Rainmaker can make to the top.
Lanking 이 아니고 Ranking 입니당 ^^
과거 대법원 판사 역임한 졸업생 - 하버드 20, 예일 10. 졸업생중 현직 법대 교수 - 하버드 993, 예일 712. 졸업생 중 현직 법대 학장 - 하버드 15, 예일 11. 졸업생중 톱 5 로펌 근무 - 하버드 28, 예일 9. 졸업생중 톱 24 로펌 근무 - 하버드 622, 예일 187. 졸업생중 대법원 서기 역임 - 하버드 101, 예일 89. 졸업생중 현직 연방 의회 의원 - 하버드 18, 예일 6. 법대 교수중 미국 문리학원 정회원 - 하버드 26, 예일 20. 인용 많이 되는 법대 교수 - 하버드 30, 예일 22. 하버드가 예일보다 학생수가 많기 때문에 예일이 비율로 따져볼 때 더 우수하다 볼 수도 있지만 전체적 영향력은 하버드가 대부분 분야에서 제일 강하죠. 예일 법대 출신은 학계를 선호해서 로펌에서 존재감이 별로 없습니다.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그건...하버드 로스쿨 인원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탓이겠죠ㅋㅋㅋ
@@user-bn9qn8zsdgjhdjflkselrkjh 하버드 법대가 학계 권위자들을 가장 많이 교수로 갖고 있고 영향력 있는 논문을 법학 학술지에 가장 많이 게재하고 우수한 인재들을 가장 많이 학생으로 모으고 높은 수준의 법조계 인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니까 최고의 법대인거죠. 미국이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니까 최고의 스포츠 강국이고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하니까 최고의 과학 강국인 것처럼. 인구수로 나눠서 호주가 최고의 스포츠 강국이고 노르웨이가 최고의 과학 강국이고 룩셈부르크가 최고의 부국이라고 하지 않지요 ㅋㅋㅋ
우리 아들 로스쿨 갈 때, 시카고 대학에서 20만불 전액 장학금 준다고 했는데
고심하다가 장학금 안 주는 하버드로 진학했는데..
요즘은 시카고 대학 랭킹이 하버드 보다 더 높게 나오네....ㅎㅎ
저런 랭킹은 엉터리라서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20만불은 1년치 봉급 밖에 안됩니다. 오바마가 하버드 로스쿨이 아니라 시카고 로스쿨 출신이었으면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요? 훨씬 어려웠을 겁니다.
ㅎㅎㅎ.. 우리 아들도 시카고 에서 Hamilton Fellow full scholarship + stipends and Columbia - David Rubenstein full scholarship + $14k stipends. 그리고 Harvard/Yale/Stanford 합격.. Yale - JD MBA full 학비내고 다녔음.. 학비 보내면서,, 속이 약간은 쓰리더군요.. ㅎㅎ .. Later, he got the job offer from Cravath, Davis Polk...
@@wj2791 미국에서 대학까지는 부모가 대줘도 대학원은 보통 자신이 냅니다. 법대나 의대 정도 고소득 전문대학원은 본인이 대출해서 내고 나중에 번 돈으로 갚아야죠.
@@jy7213 그렇긴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안 내주면,, 나중에 세금으로 Estate Tax - above the set amount.. So, in many cases, it is better to pay even for the graduate sch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