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치면 울것같은 저 15살 눈망울보니 진짜 가슴이 아리다 ㅠㅠ 첨에 입가리고 웃는것도 안웃긴데 눈치 보고 있는거 같아서 또 아려오고.. 밝고 에너지 많은 형들덕분에 처음에는 낯설고 수줍었는데 정국이 안에 있던 에너지가 밖으로 더 많이 나온거 같아서 방탄이들이 서로 만난게 정말 축복같아요 ㅠㅠ 잘커줘서 너무 고마워 정국아
난 정국이 애기때 모습 잘 못보겠다. 15세 어린 나이에 서울 올라와서 모든게 다 낯설고 힘들고 얼마나 무서웠을까를 생각하면 걍 맘아프고 짠하고 울컥하게되서 괜히 눈물난다.ㅜㅜ 저 호기심과 공포심, 즐거움이 공존하는 토끼같은 눈망울... 지금은 해맑은 소년미를 간직한채 우주 뿌실만큼 멋진 남자로 잘 커준 정국이~💜 태어나줘서 고맙고 방탄해줘서 고맙고 계속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늘 응원할께~ 사랑해~~💜💜💜
한번에 바귄것이 아니라 10년의 세월속에 뼈를 깍고 정신적 고뇌와 피와 땀의 댓가로 지금이 있는 거겠죠 사람들은 결과만 보고이야기하지만 그 과정은 그 누구도 모를 고통과 노력이 있었겠죠 우린 저 위치에 가보지 못해서 그들의 노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만 하지요 그러나 그들은 정말 남들이 하지못한 길을 만들어 가는 세상에 단한사람들이죠 세계의 막내 정국 리스팩합니다.
저는 18년도 하반기 입덕이라 정국이가 사춘기도 지나고 수줍음도 지나고 커다란정국이 시절부터 봐서 아가 정국이를 보니까 진짜 심장이 너무 뛰어요 정말 너무 어린나이에 데뷔했었구나 싶을정도로 불안함이 가득한 어린시절 6명의 형아 아니였음 진짜 힘들었을 하지만 영상 내내 형들덕에 너무 행복해보이는 정국이라 기쁘네요
No matter how many tattoos and piercings he will have, no matter how muscled his body have become, he has always the purest and innocent heart.That’s just one of the reason I love about him.
15살...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막막했을까ㅠ 사춘기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정도로 숱한 고된 연습과 멸시에 얼마나 상처받고 좌절했을까? 아들보다 1살 더 많은 정국! 사춘기 소년에서 지금은 세계를 무대로 맘껏 즐기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청년이 되었음에 진정 감사할뿐! 잘 견뎌내고 이겨내서 정말 고마워~
His soul is innocent, pure, kind and lovely exactly like his bambi eyes. Kookie is always our baby. He grew up and just changed his body but not his habit and personality. 6 hyungs raised him well. I have been ARMY since 2014, so I am so happy to see him grow up like that. ❤️❤️🌻🌻
눈물나네. ㅠㅠ 저렇게 애기애기한 사슴눈망울의 꾹이가 같은 또래의 애기스러운 형아들 속에서 사랑받으며 지금 처럼 멋진 청년으로 성장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형아들도 애기스럽고 얼마나 저때 예뻤는지... 지금은 인간계 아닌 천상계 청년들로 아름답게 성장해서 탄이들 고마워~💜💜💜💜💜💜💜
Такая нежность охватывает ,глядя на малыша Чонгука ,что просто до слез . Как же тебе дорогой было не просто . Но ты выстоял и вместе со своими хенами шел вперёд . Мы тебя любим ,ничего не бойся . У тебя все получится . Не переживай ,ты бриллиант и будешь блистать ещё очень долго . Успехов тебе и держись своих хенов и тогда все вместе вы все преодолеете .
![[BTS/Jungkook] I'm the Maknae around here](http://i.ytimg.com/vi/swXDriU5nZ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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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다 매력있고 너무나 멋지지만 정국이의 저 선한 눈망울이 정말 최고❤ 예쁜 정국이
툭치면 울것같은 저 15살 눈망울보니 진짜 가슴이 아리다 ㅠㅠ
첨에 입가리고 웃는것도 안웃긴데 눈치 보고 있는거 같아서 또 아려오고..
밝고 에너지 많은 형들덕분에 처음에는 낯설고 수줍었는데 정국이 안에 있던 에너지가
밖으로 더 많이 나온거 같아서 방탄이들이 서로 만난게 정말 축복같아요 ㅠㅠ 잘커줘서 너무 고마워 정국아
아기정국이는 너무 짠하고 대견하네요 어린나이에 꿈을위해 견뎌냈을 수고를 생각하니 눈물이...잘 자랐네 jk 머시따
저 어린 애기가 낯선 환경에 무서워서 형아들 등 뒤에 숨을때 누구 하나 귀찮아하지 않고 다독여주고 위로해주고 잘 챙겨주고 키워준 티가 많이 나네요.
이 댓글에 눙물이. . .
또로록..
눈물 난다고 댓글 남기러 왔는데 이미 댓글에 눈물...
맞아요 정국이 어릴때 모습은 아무리 봐도 맴이 찢어져요 사랑둥이
이젠 형아들 때리고 업고다니고^^^
1:47 분명 수천번은 본 영상인데 진짜 볼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다. 어떻게 저렇게 순수하고 여리고 겁많은 아이가 이 험난한 연예계를 버텨온걸까?
He was practically raised by his brothers as he was so young then!
저 표정..저도 심장이 내려앉네요 뭔가 표정에 엄청나게 많은 감정이 담긴느낌이에요
난 정국이 애기때 모습 잘 못보겠다.
15세 어린 나이에 서울 올라와서 모든게 다 낯설고 힘들고 얼마나 무서웠을까를 생각하면 걍 맘아프고 짠하고 울컥하게되서 괜히 눈물난다.ㅜㅜ
저 호기심과 공포심, 즐거움이 공존하는 토끼같은 눈망울...
지금은 해맑은 소년미를 간직한채 우주 뿌실만큼 멋진 남자로 잘 커준 정국이~💜
태어나줘서 고맙고 방탄해줘서 고맙고 계속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늘 응원할께~ 사랑해~~💜💜💜
Que lindo menina😭
나두~~
한국나이 15살은 정국이 새밀 9월 전에는 서양서는 13살로 쳐요.
저두요...어릴적 모습도 한 없이 너무 귀여운데..뭔지 안쓰러운ㅠㅠ..대견하다 잘 이겨내고 잘 성장했다.~~
어릴 때 정국이 보면 슬프고 눈물 나는 이유가 이건 가요 …….. 난 내가 왜 그러나 했어요 ㅠ 💜🐰
한번에 바귄것이 아니라 10년의 세월속에 뼈를 깍고 정신적 고뇌와 피와 땀의 댓가로 지금이 있는 거겠죠 사람들은 결과만 보고이야기하지만 그 과정은 그 누구도 모를 고통과 노력이 있었겠죠 우린 저 위치에 가보지 못해서 그들의 노고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만 하지요 그러나 그들은 정말 남들이 하지못한 길을 만들어 가는 세상에 단한사람들이죠 세계의 막내 정국 리스팩합니다.
하아~너무 이뻐~~~저렇게 어릴때부터 ....지금은 넘 멋지고 섹시한 남자로. 거기다 재능이 많은 세계적인 아티스로 변신.넘넘 멋져~~♡♡♡
15살 진짜 아기인데...17살에 데뷔라니...우리 딸이 17살인데.. 저 나이에 메보로 데뷔해서 그 큰 중압감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오다니..진짜 나이와 상관없이 존경스러워요
정국의 진가는 30대가 되면 절정에 이를것이다 그땐 정말 섹시한 남성미를 뽐낼것이다
저리 이쁜 아가토끼 꾸꾸를 형아들이 사랑으로 키워 지금은 든든한 캥거루가 되었지요
캥거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든든한 캥거루!!🦘🦘🦘🦘
캥거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육질캥거루?
15어린나이에 서울입성ᆢ
지금은 세계최고의 그룹 BTS황금막내
저는 18년도 하반기 입덕이라 정국이가 사춘기도 지나고 수줍음도 지나고 커다란정국이 시절부터 봐서 아가 정국이를 보니까 진짜 심장이 너무 뛰어요 정말 너무 어린나이에 데뷔했었구나 싶을정도로 불안함이 가득한 어린시절 6명의 형아 아니였음 진짜 힘들었을 하지만 영상 내내 형들덕에 너무 행복해보이는 정국이라 기쁘네요
자기자신을 잘 가꾸고
조련한 프로의식이 존경스럽다
피지컬도 아름답게 연마하고
노래도 노력으로 최고가 되고
볼수록 신기한 사람
난 혹시 저능노인이 아닐까? 지난번에도 어쩌다 얻어걸린 이영상을 하루종일 돌려보고 울꾹이표정따라 나도같이 울고 같이웃고 했는데 오늘도 얻어걸린 이영상을 또 6시간째돌려보고 있다.
No matter how many tattoos and piercings he will have, no matter how muscled his body have become, he has always the purest and innocent heart.That’s just one of the reason I love about him.
same with me...love jk
Yes
True
나는 정국이 어릴 때 수줍수줍한 모습만 봐도 코가 찡함.왜케 애잔하고 안쓰러운지..나보다 더 부자고 행복한 사람일진데ㅋㅋ 정국이가 단 1프로만 슬픔을 갖고 있다고 해도 나는 그 1프로를 동정할거임
아고…겁먹은 듯한 큰 눈망울로 두리번 거리는 저 모습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려온다. 잘 커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꾸기
왜ㅠㅠ뭔데 몽글몽글해지는건데 내가 키운것도아닌데ㅋㅋㅋ
괜히 울컥하네 잘커따 꾸기ㅠ
정국이
훙대에서 혼자 버스킹 보고있는 저 장면은 볼때마다 마음이 시큰 아련 ㅠ
얼마나 자기 또래애들의 평범한 삶이 고팠으면..... 동감합니다..
어린나이에 힘든 일 많았을텐데 잘 참고 견뎌서 오늘 세계에서 탑에 올라섰다는게 대견하고 기특하고, 칭찬할 말이 없을정도로 뿌듯하네요.
Yes I very proud of all Bangtan
아ㅡㅡ고 우리 정국이 어렸을때도
얼굴에 눈 봐라. 진짜 사슴같다.ㅋㅋㅋ
코는 왜 저렇게 자기 주장이 하늘을
찌르네. 나도 보면 울컥하는데
부모님은 꾹이 영상보고 울겠다.
애기 정국이 보면 왜 이렇게 맘이 아픈지ㅠㅠㅠ 다들 어렸지만 정국이는 새삼 진짜 애기였네...ㅠㅠㅠㅠ
보아도 어린 나이에 데뷔했는데
보아는 애기같아 보이지는 않았어여.
근데 정국이 15살?때보니
완전 애기네여.
내가 현재 중3 아들이 있어
더 그런거같아여.
15살...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막막했을까ㅠ
사춘기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정도로 숱한 고된 연습과 멸시에 얼마나 상처받고 좌절했을까?
아들보다 1살 더 많은 정국!
사춘기 소년에서 지금은 세계를 무대로 맘껏 즐기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멋진 청년이 되었음에 진정 감사할뿐!
잘 견뎌내고 이겨내서 정말 고마워~
And kook take care Taehyung good
방탄에 늦게 입덕해서 JK의 어릴때 저런 모습을 못 봤네요. 방탄을 좋아하게 된 건 복면가왕 정국을 보고 너무 놀라서. 어떻게 저런 젊은이가 있나 했죠.
아가 쿠키보니... 꼬옥 안아주고 싶다!
대견하고 이쁘다 정국아~~
어린 나이에 평범한 일상을 뒤로하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정국이 너무 멋지다. 개인적으로 잃은 것도 있지만 얻은 것이 더 많다며 환하게 웃던 모습이 떠오르네. 지금도 충분하지만 하고 싶은 노래 오래오래 하고 건강하게 아미들과 함께 하기를...
누구라도 사랑할수 밖에 없는 정국이 💜
옛날에는 당근 뺏어가면 아무말 못하던 우물쭈물 아기토끼였는데 요즘은 근육 캥거루가 되어있음
갓 데뷔했을 때 수줍은 듯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반짝거렸던 커다란 눈망울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 지 아는 아미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또 봐도 넘넘 러블리.💜
이쁘게 잘컸네요
오십넘어 며칠전 정구기 입덕했어요
20대 이쁜 정구기 청춘을 잘 만들길 바래요🥰
연습생 시절에 엄마가 보고싶어 방에서 몰래 울었다는 인터뷰가 자꾸 떠올라ㅠㅠㅠ애기 정국이보면 항상 눈물나
사슴 눈망울 아직도 그대로임
어릴때도
지금도
정국이는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정국이의 존재 만으로도
행복하다.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ㅠ
어린 나이에 낮선곳에 와서 부모님이 얼마나 보고 싶었을지... 짠하다
눈망울이 크고 맑아서인지 더 짠하다
정국 나이만한 울딸은 기숙학교도 못가고있는데 그어린 나이에게 정말대단하다
앞으로는 쭈욱 행복했음 좋겠다 항상 응원한다잉 전씨걸 ㅋㅋ
아휴 엄니 정국이랑 딸램이는 다른 사람이잖아여 딸램이도 알아서 어련히 정국이처럼 잘 크려구ㅎㅎㅎ
와우~이밤에 이걸보고 난 또 왜우냐?? 전정국! 너~무 고마워. 내삶과 함께 있어줘서
🤩🙆♀️
울 정국이 ..15살이면 정말 어린데...기특하고 기특하다..보기만해도 넘 멋지고 고마워~
무슨 말이 필요할까~~
저눈망울보면 가슴이메어져 포기하지않고 노력해줘고맙고 정국이 멋져
온 지구인이 귀여워하는 정국이... 보고있으면 무해함에 마음이 너무 무장해제돼... ㅜㅜ 너무 해제되서 심장아프다 ㅜㅜ
여전히 순수해보이는 정국이 넘 보기좋다.
정국아... 이름만 불러도 큰 눈망울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던 15살.
잘 성장했다. 👍
넘 어릴때부터 봐서 그런지 그냥 막둥이 애기 같아요.
어리고 순수한 정국이가 그 험난한 돌판세계에서 잘 버텨내준게 너무 고마울뿐ㅠㅠ 언제나 사랑하고 많이많이 응원할게 💜
정국이 진짜 잘 컸다....ㅠㅠ
그 귀여운 눈망울로 내 심장을 녹여버렸.... 어릴땐 너무 귀여워서 숨막히고.... 지금은 너무 섹시 해서 숨이 막히네요ㅠㅠ 울 방타니들 영원하자!
(우리나라 새 역사를 써준 방탄소년단에게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정쿠키는 눈도 크고 코도 겁나 크고 어릴 때 사진이랑 영상보면 넘넘 신기방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처음 입덕 했을때 정국이의 세상 맑은 초롱초롱한 눈빛을 ..
부러워요. 전 그런걸 못 봤네요.
정국이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애기 정국이 보면 다 챙겨주고 싶고 짠하고ㅠㅠ 형들이 착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ㅠ
이래서 형아들이 정국이 정국이 하는구나~~다 고딩 중딩 젤 큰형이 대학생 이였고...어린나이에 만나서...형아들이 막내 돌보랴 연습하랴 자기 생활 챙기랴...정 들수 밖에 없다~진짜 가족이징~~정국이 인기에서 멀어지면 실컷 놀았으면 좋겠다~~공부도 실컷하고~~
정구기 어린시절 보면 왜 눈물이 날까요?
생각이 투명해서 낯설고 눈치보는 것들이 느껴지는 것이 지금은 완전히 없어졌는데 그런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정국 애기애기한 영상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아려요 ㅠㅠ
저도 ㅠㅠ 너무 귀여운데 뭔가 아련 ㅜ
저렇게 어린 애기가 부모님 떠나서 서울에 혼자 왔을 생각에 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가수는 하고 싶고..
그랬겠죠?
6명의 형들이,그것도 너무 착하고 다정한 형들이 곁에 있어서 다행이예요.
저도 그래요
왜 정국 조아하는줄 인제 알았네요.
놀랜 눈 안쓰럽고 인제는 종국
챙겨볼거예요 탄이들은 모두
정이가네요. 울 태형이가
조아서 입덕했는데 ㅎㅎ
저두요 너무 애기얼굴에... 뭔가 아무것도 모르는듯 눈동자만 굴리고 있는데... 쳐다보기 미안할정도....
정국이 어릴때 사슴같은 눈망울 너무 예쁘다. 지금도 멋있지만 저렇게 귀여웠다니!
우리 꾹이 넘 멋지게 잘 컸다ㅡ성공해서 우리도 넘 좋다ㅡ노래도 잘해. 음색 끝을 내지.춤도 넘사벽이야. 인성도 좋아. 뭐 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 그 자체다. 계속 흥해야해.
His soul is innocent, pure, kind and lovely exactly like his bambi eyes. Kookie is always our baby. He grew up and just changed his body but not his habit and personality. 6 hyungs raised him well. I have been ARMY since 2014, so I am so happy to see him grow up like that. ❤️❤️🌻🌻
Yes! Agreed
And his parents raised him well first
@@nicoleloss7987 I can't agree with you more
@@bangtaniekim6034 aww it's very kind of you to say that❤️
Yes
널 보면 굳었던 심장이 뛴다 💜🐰
오십이 넘어 방탄에 늦게 입덕해서 영상 하나하나보며 그들에게 존경심을 느껴봅니다~
늦게 알아봐서 미안하고 저들의 특히 정국이의 노력과 연습과정을 보며 성공할수밖에 없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들의 말을 이해할수 있는 한국사람이라 천만다행 입니다^^
great
저도 오십넘어 며칠전 정구기 입덕 넘 이쁘고 또 애잔하고.
전 육십에 알게되어 넘 억울해요 ㅎ
늦게 안 만큼 더 응원해 주려고요
@@산들바람-m9k 즐거운 덕질이 되어 삶의 한조각 빛이되길 바랍니다^^
바람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그래요😅
아이고... 난 여자도 아닌데, 모성애가 이런걸까싶네요. 어린 소년이 멋진 청년이 되었는데도 왠지 애뜻함이 느껴집니다. 예전에 응8의 택이이후로 이런 맘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그래도 형들이 있어 걱정은 안 됩니다!!!
택이 보면 짠하죠
난 여자
어쨌든 댓글 공감합니다.
택이 이후로ㅋㅋㅋㅋ
My taekook
이런앨 군대 어떻게 보내나요..
어린 정국이 보니 흐뭇한 기분이 들다가도 마음이 아파오네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눈물나네. ㅠㅠ 저렇게 애기애기한 사슴눈망울의 꾹이가 같은 또래의 애기스러운 형아들 속에서 사랑받으며 지금 처럼 멋진 청년으로 성장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형아들도 애기스럽고 얼마나 저때 예뻤는지... 지금은 인간계 아닌 천상계 청년들로 아름답게 성장해서 탄이들 고마워~💜💜💜💜💜💜💜
우리 정국이 너무 예쁘다!!
꾹이의 눈동자엔 우주가 가득하네요..
그래서 뮤비들에도 정국의 눈동자로 빨려들어가는 장면들이 있는 듯..
우리정국이 순수하고 선한 눈빛이 그대로인게 고마우면서도 가슴이 찡하네요 우리정국이 고생했던만큼 무조건 행복길만 갈꺼야 사랑해❤
아가 정국이는 커서 어른 정국이가 되었다(몸만 어른)
하지만 아미 눈에는 여전히 눈망울이 귀여운 토끼같아💜🐇
약간 아들 다 키워놓은 것처럼 마음이 애틋하네영,,, 폰아들,,
00:18 저 모습 보는 내 맴이 왤케 찢어질듯 아프지..지금은 저마저의 자유도 잃었구나 얻은게 많은 만큼 어쩜 더 큰걸 잃었을 수도
정국이는 ㅡ ..
눈망울이 너무예쁘고 둥글고요 ~ 😊💙
정국이처럼 열정적이게..아니 한 단어로 표현이 안돼..내 롤모델이야 사랑한다 꾹토끼..💜나도 정국이처럼 비슷하게 살고이써!
저리 순수하고 부꾸럼 많고 내성적인 아이가 그 화려한 연예계에서 견디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착한 횽아들이 앞뒤옆에 똭~~~
@@푸른하늘은하수-r7o 그 횽아들도 순수하고 착해서 ㅠㅠㅠㅠ 그룹 아니었음 어쩔 뻔했나 싶어요 항상 ㅜㅜ
정국이 챙겨주고 이뻐해주고 우쭈쭈 하면서 기 살려주고 여전히
꿀 떨어지는 눈으로 막내 쳐다보는
착하고 든든한 형들 있어서 다행
마음 약해서 울기도 잘하는 정국이
보면 항상 왜 마음이 짠한건지 ㅠ
눈빛이 너무 맑고 순수해보여서인지 커가면서도 덩치만 커지고 얼굴은 그대로 같음
I love them all
정국이 정말 잘 컸네
늦덕이라 요새 열심히 보고 있는데
정말 애기애기했네 ~~
지금은 너무 멋지고 잘 컸네
좋은 형들과 계속 행복해야되 ~~
어렸을때 부터 본 아미들은
정말 키우는 맘이 들겠다 ~~
헉~몇달전 내가 남긴 글인줄~~!
정구기 계속계속 흥해라~
우리 정국이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만든 영상이네요... 사랑한다 정국아~
정국이.애기땐 입가리고 웃었구나ㅜㅜ
매사 조심스럽고 겁이 나던 시절을 벗어나 이렇게 성장하다니 참 대견합니다💜💜💜
아이들 키워보아서 느끼는건데 정국 애기애기 정말정말 잘 컷다 나도 저렇게 키우고싶다 ^~^
jungkook 최고에 아티스트 .....
아 정국이 어릴때 진짜 귀엽다ㅜㅜㅜㅜ
지금도 귀엽지만
정국이는 정말 웃는것도. 너무 청순해서. 너무 귀엽고... 지금은 완전 상남자 됐네.. 너무 매력있어..
방탄소년단 화이팅!!!
정국이 애기때만 보면 화양연화가생각나고.......애잔하고....사랑스럽고.....ㅠㅠㅠ 눈물나...
수줍은 애기모습 보기만 해도 아리네.
아니
왜지 왜 내 눈가가 촉촉해 지지 왜지 ㅠㅠㅠㅜ
우리 정국이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눈빛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Такая нежность охватывает ,глядя на малыша Чонгука ,что просто до слез . Как же тебе дорогой было не просто . Но ты выстоял и вместе со своими хенами шел вперёд . Мы тебя любим ,ничего не бойся . У тебя все получится . Не переживай ,ты бриллиант и будешь блистать ещё очень долго . Успехов тебе и держись своих хенов и тогда все вместе вы все преодолеете .
Sei così carino sorridi sempre ti piace scherzare con i tuoi amici mi piace tanto vedervi sorridere buona fortuna siete bravi e belli 🌟🌟💞💞❤️⭐
정국이의 웃음을 보면 왜 나도 미소가 지어지며 행복해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그것이 알고 싶다!!!
늦덕이라 못 본 영상 찾아보는거 넘 잼있어요~ 울 막내 정국이 애기때 모습보니 뭉클하네요. 잘컸다!!! 키워준 형들도 최고 👍💜
정국이가 홍대인파속에 서있는 영상만보면 .마음이 많이많이 아려요
꽃길만 걷길 간절히 🙏
진짜 애기였는데
언제 이렇게 멋지게 컷나 싶네요😭
몸은 컷어도 유일무이 황금막내 겸둥이
늘응원하고 사랑해~~💓👑
눈물이 톡 터질것만 같은 어린정국이🥺
형들이랑 아미들이 이젠 상남자 된 정국일 아직도 부등부등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근데 형들도 아기였어
모두 고마워 잘 커줘서 😍💜💜💜💜💜💜💜
얼마전 정국이그랫다..
어린자신을샹각하면 안쓰럽다고...무슨뜻인지알거같아 넘마음아리다 ...
잘이겨내고 성장해줘서너무고맙다....
정국이 애기때 모습보면 가슴이 찡해요 그리고 장해요 항상 응원해요
진짜 우리 아기 꾹이때만 나오면 아무이유없이 가슴 아프고 눈물나지ㅜㅜㅜㅜㅜ
우리 정국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쁜 천사에요…. 💜
에린다~맘이...눈가는 왜 촉촉해지고 난리여~~ㅠ
His eyes speaks. Beautiful soul. God bless.
아구 귀여워 아가정국❤
애기때부터 한결같이 귀엽고 해맑고 사소한 습관들 하나하나까지 너무 사랑스러워
SA👍👍🇮🇳🇰🇷🏋♂️🏋♂️✔️✔️✔️✔️✔️
눈빛이 너무 순수 맑은 영혼인듯
정구기바~~진짜 눈보면... 알수 있지요!!ㅎㅎ
너무너무 해맑다~😄
예나 지금이나...내가 보기엔 한결같이 너무 맑아여~😍😍
정국이는 쑥쑥 자라서 상남자가 돼도 아미 눈에는 왜 마냥 아기같고 귀여울까ㅠㅠ 울 막둥이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요즘 지나치게 멋있다ㅠ💜💜
와진짜애기다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ㅠ
세상에,진짜진짜 어렸구나;; 하이고, 어릴 때 맘고생 얼마나 심했을까;; 정말 대단해요 정국씨!
정말 미소천사임.어떻게 웃는모습이 저렇게 사슴같노~~~
어린 정국이 보니 마음이 아프다....잘 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정국이 화이팅~~~~~~^^
지금도 너무 매력있고 남성미 느껴져 좋지만 저는 가끔 정꾸기 어릴 때 짓는 웃음이 그리울 때가 있어서 일부러 찾아봅니다
울 꾸꾸 어릴때 보니 맘이 몽글몽글 표현을 못하겠다 ㅎㅎ 늦덕이지만 끝까지 함께할게 ㅎu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