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기계전공인데 반갑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기술사자격은 건설, 전기, 소방 쪽이 아무래도 법적인 효력이 많아서 취득 후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언급하신 기술사는 다행이 주변 분들이 들고 있으시고 저도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건설기계기사, 산업설비일반기계기사가 그렇듯 유사하고 효용가치도 비슷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음 제 영상 5번을 보시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왜 제가 용접기술사를 취득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면 취득 후 어떤 가치에 대해 생각했다기보다는 그냥 일단 끌렸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하고 싶은 공부를 선택하는 것이 공부하는데 싫증도 덜나고해서 단기간에 합격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에 welding forum 검색하셔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거기 용접기술사님들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테크노넷'이라는 곳 검색하셔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학습에 대한도움도 받으실수 있고요 합격수기도 많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영상을 잘만드셨네요. 궁금한 점이 여러개 있는데. 1. 서브노트는 만드셨는지요? 2. 필기시험 합격시 까지 어느정도 기간이 걸리셨는지요? 3. 학원을 다니셨다고 들었는데, 학원에서 교재가 또 있었을텐데, 영상에 나오는 교재와 다를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네 관심가져 주셔셔 감사해요^^ 1. 저는 단권화 작업으로 서브노트없이 기본서로만 공부했습니다 2. 필기시험은 7~8개월정도 소요되었고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3. 강의 때 받은 교제에있는 새로운 내용은 다시 기본서에 옮겨적기도 했지만 필기합격 후 강좌를 들었기 때문에...그러니까 면접 준비 단계여서 크게 충돌되는건 없었습니다.
@@인생관리관 아 저는 기계가 전공인데 용접은 아무래도 금속 전공자들이 유리한것 같아요.. 용접관련 업무가 조금있긴 했는데..제 주요업무는 아니었어요. 항상 문제가 용접부에서 많이 생기고 또 공부해보니 흥미가 있어 시작했는데..그냥 기술사를 취득하는게 목적이라면 자기 전공에 맞는공부를 하는것이 제일 빠른길인 것 같습니다. 이해 안가는 금속재료 공부를 다시하느라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었어요
먼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은 기계 전공인데 완전 반갑습니다. 9년전부터 생각하셨다면 지금 경력도 대단하실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금속전공자가 조금 더 준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용접기술사를 취득했는데..당시 건설기계기사,용접기사 자격을 취득한 상태여서 둘 중 약간 고민을 했었습니다. 건설기계기술사를 선택하는 것이 계속해 온 공부와 좀 더 맞다고 생각했으나 제가 끌리는대로 용접을 선택했고 공부하면서 흥미를 느꼈던것 같습니다. 물론 이 선택 때문에 금속공부를 따로 해야해서 약간 어려움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건설이나 전기 그리고 소방 쪽 기술사를 취득했었다면 법적인 효력이 있는 곳이 많아 자격증 자체로써 유용 했겠지만 지금도 용접관련 업무를 할 때 마다 개인적으로 보람을 느끼고해서 용접 기술사를 준비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았고 제가 흥미있는 종목이다보니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서점이나 대학교 도서관에 가셔서 관련 서적을 한 번 비교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십시오^^
안녕하세요. 전 토양환경기술사를 준비하려고하는데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요.. 시험도 1년에 1번. 교재도 2011년도에 절판된게 마지막이여서 어떤 교재를 봐야할지도 막막하고.. 인강, 학원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꼭 따고 싶은데 다른 기술사 시험에 비해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참 난감한 상황이시겠네요 ㅠㅠ 만약에 제가 그 상황이라면 일단 절판된 책이라도 구해서 기본서로 하고 지금까지나온 기출문제를 정리할 것 같습니다.(예전에 저도 어떤 절판된 책을 구하려고 출판사에 전화하니까 몇권 재고가 있다고해서 산적이 있어요) 그 기본서에 없는 기출문제 내용들은 다른문헌이나 논문 자료등을 참고해서 기본서에 옮겨 적는 방법으로 보완해 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하는건 어떨까요?? 현실적으로 기술사의 본질은 시험과는 차이가 있지만 우리는 일단 취득을 위해 시험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종합격때까지 이책만 열번은 넘게 봤던 것 같습니다. 9번째 볼 때가 제일 힘들었는데 그날 속이 괜찮았는데 똑같은 것을 9번 보니까 이 책에 대한 거부감이와서인지 이런 경험은 처음했는데 도서관에서 다 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지나고보니 기본서 5회독 만하고 그 시간에 다른 책을 좀 더 많이 읽어봤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노력의천재님 용접기술사카페서 본 닉네임이신데.. 맞네요~^^ 얼마전 면접수기 잘읽었습니다 귀에쏙쏙들어오는 영상편집부터 내용까지 최고네요 ㅎㅎ 구독하겠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카페에서 뵈어서 더 반갑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공부방법에 대해 경쾌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표현련에 감탄합니다. 님은 뭘 해도 잘 할 거라는 것 확신합니다. ^^
매번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상 만들때 사실 좀 힘들었는데..하루님 댓글로 피로가 싹 날아가네요. ^^
책을보니 얼마나 열정적으로 공부했는지 느껴집니다. 선미은수저 ㅋㅋ 하나 배워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즐거운 명절되세요..다음부터는 책이 너덜너덜 해지지 않고 합격하는 법을 연구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기타 좋네요.ㅋㅋ 기타연주영상도 올려주세요.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올리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기계전공인데. 어떤 기술사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회사에서 인정(진급, 연봉)해주는 자격증은 건설기계기술사, 산업기계설비기술사, 기계기술사
이렇게 세종류네요. 셋중에 여러모로 쓰임새있는 종목으로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 저도 기계전공인데 반갑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기술사자격은 건설, 전기, 소방 쪽이 아무래도 법적인 효력이 많아서 취득 후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언급하신 기술사는 다행이 주변 분들이 들고 있으시고 저도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건설기계기사, 산업설비일반기계기사가 그렇듯 유사하고 효용가치도 비슷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음 제 영상 5번을 보시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왜 제가 용접기술사를 취득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면 취득 후 어떤 가치에 대해 생각했다기보다는 그냥 일단 끌렸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하고 싶은 공부를 선택하는 것이 공부하는데 싫증도 덜나고해서 단기간에 합격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용접기술사를 한번 쳐보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막상 준비하려고 하니 어디서 부터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혹시 파이널 용접기술사외 다른책이나 혹은 도움을 받을만한 사이트를 알고 계시다면 도움 좀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에 welding forum
검색하셔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거기 용접기술사님들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테크노넷'이라는 곳 검색하셔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학습에 대한도움도 받으실수 있고요 합격수기도 많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gritmoon 아 넵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잘만드셨네요.
궁금한 점이 여러개 있는데.
1. 서브노트는 만드셨는지요?
2. 필기시험 합격시 까지 어느정도 기간이 걸리셨는지요?
3. 학원을 다니셨다고 들었는데, 학원에서 교재가 또 있었을텐데, 영상에 나오는 교재와 다를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네 관심가져 주셔셔 감사해요^^
1. 저는 단권화 작업으로 서브노트없이 기본서로만 공부했습니다
2. 필기시험은 7~8개월정도 소요되었고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3. 강의 때 받은 교제에있는 새로운 내용은 다시 기본서에 옮겨적기도 했지만 필기합격 후 강좌를 들었기 때문에...그러니까 면접 준비 단계여서 크게 충돌되는건 없었습니다.
아참 갑자기 생각났는데... 서브노트는없었지만 기본서를 한두번 노트에다가 필사했습니다. 완벽하게 똑같이 쓴건 아니고 노트필기 하듯이요..
필기시험은 많이 써 보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gritmoon 업무가 용접과 관련된 분야이신지요?
@@인생관리관 아 저는 기계가 전공인데 용접은 아무래도 금속 전공자들이 유리한것 같아요.. 용접관련 업무가 조금있긴 했는데..제 주요업무는 아니었어요. 항상 문제가 용접부에서 많이 생기고 또 공부해보니 흥미가 있어 시작했는데..그냥 기술사를 취득하는게 목적이라면 자기 전공에 맞는공부를 하는것이 제일 빠른길인 것 같습니다. 이해 안가는 금속재료 공부를 다시하느라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었어요
@@gritmoon 전공도 아니신데 8개월 만에 따셨다면 대단하신데요.
용접기술사는 어떤 대우를 받고, 어떤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술사목표는 9년전부터 잡았는데 먹고살기바쁘다는 핑계로 차일차일미루다 이제 맘잡았습니다 기계전공이고 건설기계정비와 시설관리위주로 경력이 쌓이다보니 건설기계와 공조 건축설비 어느분야를 할지 고민되네요 좋은유튜브 감사드립니다
먼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은 기계 전공인데 완전 반갑습니다. 9년전부터 생각하셨다면 지금 경력도 대단하실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금속전공자가 조금 더 준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용접기술사를 취득했는데..당시 건설기계기사,용접기사 자격을 취득한 상태여서 둘 중 약간 고민을 했었습니다. 건설기계기술사를 선택하는 것이 계속해 온 공부와 좀 더 맞다고 생각했으나 제가 끌리는대로 용접을 선택했고 공부하면서 흥미를 느꼈던것 같습니다. 물론 이 선택 때문에 금속공부를 따로 해야해서 약간 어려움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건설이나 전기 그리고 소방 쪽 기술사를 취득했었다면 법적인 효력이 있는 곳이 많아 자격증 자체로써 유용 했겠지만 지금도 용접관련 업무를 할 때 마다 개인적으로 보람을 느끼고해서 용접 기술사를 준비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았고 제가 흥미있는 종목이다보니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서점이나 대학교 도서관에 가셔서 관련 서적을 한 번 비교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십시오^^
@@gritmoon 정성어린답변 감사드려요^-^ 기초가 탄탄하지 않아서 걱정은 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길안내 정말 감사드려요
@@국대근-y2t 네^^마음잡고 시작하신다면 금새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저도 제 채널 찾아와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전 토양환경기술사를 준비하려고하는데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요.. 시험도 1년에 1번. 교재도 2011년도에 절판된게 마지막이여서 어떤 교재를 봐야할지도 막막하고.. 인강, 학원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꼭 따고 싶은데 다른 기술사 시험에 비해 정보가 너무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참 난감한 상황이시겠네요 ㅠㅠ 만약에 제가 그 상황이라면 일단 절판된 책이라도 구해서 기본서로 하고 지금까지나온 기출문제를 정리할 것 같습니다.(예전에 저도 어떤 절판된 책을 구하려고 출판사에 전화하니까 몇권 재고가 있다고해서 산적이 있어요)
그 기본서에 없는 기출문제 내용들은 다른문헌이나 논문 자료등을 참고해서 기본서에 옮겨 적는 방법으로 보완해 나가는 방식으로 공부하는건 어떨까요??
현실적으로 기술사의 본질은 시험과는 차이가 있지만 우리는 일단 취득을 위해 시험에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라도 해야겠네요ㅎㅎㅎ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느정도 갈피가 잡히네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합격해서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
@@박진우-l5h 네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우와 책을 몇 번이나 보신건가요?!
혹시 정말 못질하신건 아닌지요?ㅋㅋㅋ
선미은수저는 절대 안까먹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종합격때까지 이책만 열번은 넘게 봤던 것 같습니다. 9번째 볼 때가 제일 힘들었는데 그날 속이 괜찮았는데 똑같은 것을 9번 보니까 이 책에 대한 거부감이와서인지 이런 경험은 처음했는데 도서관에서 다 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ㅠ
지나고보니 기본서 5회독 만하고 그 시간에 다른 책을 좀 더 많이 읽어봤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