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저의 아들 모태신앙이었는데 창조주하니님께 대한 의심이 생기면서 교회를 떠나고 믿음이 식어졌습니다 이 찬양 어미의 마음을 담아 아들에게 톡으로 보냈습니다 찬양 가운데 말씀하시는 하나나님의 음성이 들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앙이 회복되어 다음세대에 크게 쓰임받는 구한 일꾼으로 거듭나길 기다합니다 찬양 넘 감사합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 날 고쳐주세요. 하나님만이 날 살릴 수 있습니다. 날 불쌍히 여기시고 한번만 더 기회를 주셔서 완전하게 치료되,어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영광 위해 살다 주 앞에 설 수 있게 하소서 날 지으신 주님, 날 고쳐주세요. 주님위해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제가 잘 때 자장가를 많이 불러주곤 하셨는데 그 중 하나의 찬송이 이 찬양입니다..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으로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다고 속삭여주듯 들려주는 이 가사 하나하나가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나이지만 어찌나 저를 울게 하던지..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서 제 등을 토닥여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무한하고 셀 수 없습니다 이 찬양을 다시 들으며 다시금 주님의 사랑을 되새겨 봅니다 은혜로운 찬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ㅎㅎ
한동안 신앙 생활에 소홀히 하며 알면서도 멀리 한적이 있습니다. 공부하던중 우연히 듣는데 아버지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커 어린 아이처럼 하염없이 울었네요. 주님 가끔 어긋난 생활을 하는 저를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적인 것을 좇는 제가 아닌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너를 만든신분 너를 가장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 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때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세상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 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 하는 분 푸른초장으로 인도 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저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분임에 틀림없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무얼하면 가장 좋아하는지 어디에 있 으면 제일 행복해 하는지를 아십니다. 그러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성문 앞 우물곁에 서 있는 보리수! 기쁠때나 슬 플때나 그 보리수로 찾아가 단 꿈을 꾸 었네 가사처럼 제게도 그런 보리수 같 은 성전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 다.
주님 새학기 입니다 주님을 더욱 섬기고 주일 성수 하게 해주세요 또 저희 가족 다 전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저희 가정에 모든 복이 내리게 해주세요 저 새학기에 힘든일 없게 하시고 친구들이랑 3년 잘 지낼수 있게 해주세요 안아프게 해주세요 안아파서 주일을 지킬수 있게 해주세요 살아가고 걸을수 있고 눈이 있어서 성경을 보고 귀가 있어 찬송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분,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시는 분 . .....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으신 분임을 감사 드립니다. 너무도 은혜로운 가사에 내 영혼을 번쩍 깨웁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저희들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옵소서. 할렐루야!!
끝없는 사랑으로 저를 바라보시는 은혜의 하나님 이 폭풍같은 시간을 잘 헤쳐나가게 해 주소서 자격없는 저도 주님사랑 자비 은혜가 언제나 저의 마음과 삶에 넘치게 축복해 주소서 저의 허물 죄 잘못 실수 등을 다 영원하신 주님사랑 자비 은혜로 용서해 주시고 덮어주시고 다 기억치 맙소서 평안을 베풀어 주소서 제가 주님께 약속하고 지금까지 지키지 못한 것 다 용서해 주소서 지금부터 주님께 약속한 것을 다 지키며 살게 하소서 제가 영원히 삼위일체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사는 사람이 되게해 주소서 주님을 의지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나를 만드시는 나를 절대 포기 하지않으며 하나님 나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다나다 그의 생각 샐수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고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나를 원하시는 이 세상 그 무엇 누구보다 나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는분 광야에서도 풍폭중에도 푸른초차장으로 인도 하신단다
영적으로 많이 혼란 스럽습니다. 한 목회자의 눈물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 있지않아 다툼속에서 목회자가 모든걸 내려 놓는것이 그길을 접고 평신도로 가야 한다는것이 나는 왜이리 받아들이기가 힘든지요. 하나님은 그들 통해 하시는일 있을텐데 그길을 막는자들 그러나 나는 믿습니다. 삶이 바뀐다 해도 그분을 통해 하시는일은 멈추지 않을거라고요.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시니깐요.
우리가 받게 될 면류관은 예수님께 돌려드려야 할 것이고 받아 마땅한 세상의 그 무엇이라 할지라도 예수님께 돌려드려야 하는게 마땅해요. 그걸 깨닫게 해주신 마음에 감사해요. 제가 가장 헛되지 않은 인생이라 말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나 풍족한데서 넘어지는 성도들을 볼 때 그런 염려를 하게 되요.. 내가 만일 그들처럼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그리하여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가장 풍족할 때에 삶을 마감하기를 바랬던거 같아요.♡ 제가 이런 고백을 하는게 너무 웃기죠~ 가장 이런 고백을 하기에 부적합한 사람이 뭘 한게 있다고 뭘 가진게 있다고 이런 고백을 할까~ 거짓 고백이 아닐까~ 인간의 눈으로 제 스스로를 돌아봤을때 제가 갖는 생각이에요. 그러나 마음이 이렇게 말해주고 있는걸요. 아마도 마음이 하는 고백일거에요. 제가 아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진리의 말씀을 저에게 주시고 비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거짖 목자들과 신앙하지 않게 해주셔서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머리 되심은 제 삶에 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아멘
일이 바빠 한동안 교회를 떠나있었습니다. 항상 교회를 그리워 하면서도 가지 못하는 마음에 밤마다 울며 기도 했었습니다. 주님, 주께선 잘 아시겠죠. 제 기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를 섬기며 성장해서 주께 영광 돌릴 수 있는 미래 함께하셔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이 하찮고 작은 저를 생각해주시는데 하나님이 이 아무 쓸데없는 저를 지켜주시는데 저는 그토록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작고작은 마음, 다 드려도 모자랄판에 세상에게, 세상사람에게 주어서 죄송합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영원토록, 굳건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늘 의지만, 약속만, 다짐만 하고 돌아서면 무너지는 이 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유혹에 너무 약한 이 죄인.. 버리지 말아주세요..😭
![[온누리워십] 그의 생각](http://i.ytimg.com/vi/Bby41gTxWi8/mqdefault.jpg)
하수처리장 들어온지 3일 됬어요 하나님. 생각했던것과 다른일을 맡았고 생각보다 훨씬 힘들지만 주님이 주신 직장이란 생각으로 끝까지 버티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함으로 모든 시련 이겨내고싶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응원하고 하나님께서도 응원하실겁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붙잡아주시고 책임져주십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요~~참으로 멋지네요!!
지금도 그은혜안에 거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가...2021.9.24일
뇌종양판정을 받았어요
하늘이 무너져 내렸는데 기도하며
하나씩..하나씩..천천히...잘 해쳐나가고 있어요...하나님이 계시다는거 또한번 느끼고..깨우치며..매일..아침.저녁..생각나때마다 감사기도를 드려요....눈물이 날때면 또 기도를 하며...그대로 이루어 지리라...확신한답니다....저를 다시 주님품으로 부르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기에 아이를 위해 많은 자녀들이 기도하길 원하실겁니다
하나님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면 모든일이 다 이루어질줄 믿어요
예수님께서는 네 믿은대로 되리어다 말씀하셨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아이가 낫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오늘 길튼교회 임진혁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요. 중학생 아이가 뇌종양판결을 받은뒤에 포기하지 않고. 병원치료를 받으며 날마다 마가의 다락방에 와서 기도하고 말씀보고 예배드리고 원장목사님께 기도받고 씻은듯이 나았다는 간증을 들었어요. 본인이 아파도 정말 힘든데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우시죠. 말씀 들어 보시고 상담도 해보시고 절대 절망하지 마시고 승리하세요. 저도 기도 할께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힘내세요 글을 보며 잠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크심을 믿어보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오늘도
암과 싸우는 저를 포기 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고맙습니다..아멘~~~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이겨내실거예요
하나님!전1학년이에요!
제 교회 별명은 "할렐루야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기도를 매일 하고있습니다.
할렐루야!
너무멋진 하나님의 예쁜 딸이네요 하나님께서 크게기뻐하시고 축복하실거예요^^
@@시슬레-j7m 감사합니다 ~♡
댓글이 너무 귀엽네요 쿡ㅋ
사랑하는 저의 아들 모태신앙이었는데 창조주하니님께 대한 의심이 생기면서 교회를 떠나고 믿음이 식어졌습니다
이 찬양 어미의 마음을 담아 아들에게 톡으로 보냈습니다
찬양 가운데 말씀하시는 하나나님의 음성이 들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앙이 회복되어 다음세대에 크게 쓰임받는 구한 일꾼으로 거듭나길 기다합니다
찬양 넘 감사합니다
하나님!저 5학년 됐어요.저 공부 열심히 하고 길가다가 쓰레기 있으면 쓰레기 줍어요.이 찬양 듣은면서 엄마생각 나요..친구 더 사귀고 저 혼자서 있고 외롭게 살지말게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응원하며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인정
아이구 예뻐라
너무 이뻐요 화이팅!!!♡♡♡
하나님께서 늘 새나 어머니처럼 함께 하실거야 힘들때든 기쁠때든 무엇을 하던지 새나의 소원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새나도 항상 기도하기를 바래요
오늘도 전도지10장 전도할께요
사람이볼때는 쓸데없는 짓 같지만
하나님은 기뻐하시는것 알아요
하나도 헛되이 되지않는 전도를
잘하고 또 계속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나를 만드신 하나님, 날 고쳐주세요.
하나님만이 날 살릴 수 있습니다.
날 불쌍히 여기시고 한번만 더 기회를 주셔서 완전하게 치료되,어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영광 위해 살다 주 앞에 설 수 있게 하소서
날 지으신 주님, 날 고쳐주세요. 주님위해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제가 잘 때 자장가를 많이 불러주곤 하셨는데 그 중 하나의 찬송이 이 찬양입니다..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으로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다고 속삭여주듯 들려주는 이 가사 하나하나가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나이지만 어찌나 저를 울게 하던지..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서 제 등을 토닥여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무한하고 셀 수 없습니다 이 찬양을 다시 들으며 다시금 주님의 사랑을 되새겨 봅니다 은혜로운 찬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ㅎㅎ
한동안 신앙 생활에 소홀히 하며 알면서도 멀리 한적이 있습니다. 공부하던중 우연히 듣는데 아버지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커 어린 아이처럼 하염없이 울었네요. 주님 가끔 어긋난 생활을 하는 저를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적인 것을 좇는 제가 아닌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아버지 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너를 만든신분 너를
가장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 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때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세상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 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 하는 분
푸른초장으로 인도 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아멘
제가 좋앗아는 찬양중 하나에요:-)
하나님. 직장이 평안하게 도와주시고 앞길을 책임져주세요. 어떤일이든 책임감있게 행동할수있게 도와주시고 할수있는일과 할수없는일을 구분하여 도전하며 해결할수있는힘을 제게주세요~
이 우주만물을 완전하신 계획과 섭리로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며 인생을 살아 갈수 있게 하옵소서...완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 원수들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모든 환경과 원수들을 이기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끝까지 기도하며 골방에서 매일 주님 만나게 하옵소서.
관아니고?
항상 내 편이신 하나님 아버지
내가 넘어질때 일으켜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절 붙잡아주시는 귀하신분 예수님 감사합니다
네믿음대로될지어다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의천재가아정말좋은일하시네요아오늘기분완전다운받고싶은일을하고싶은생각이드는것은아니다싶다정말많이ㅏㅏㅓㅗㅓㅁ난그냥다저물어가네요난오늘또한명의천재가아정말
아멘
위로가 필요한데 이 찬양의 가사가 딱 떠올랐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가사 좋은 찬양이네요👍
주님 절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이끌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좋은 성가 듣고 아픈 마음 치유되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없는 주님의 사랑 제 가슴에 와 닿고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주님께 의지할 수 있고 다친 마음 추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하나님 끝없는 사랑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주님~모든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
매일매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하나님은 너를만드신분 나를가장이해하신단다 찬양가사가 참 평강주고 감동스럽다
위로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항상 주님은 제옆에 계신데 전 어디를 보고 있는걸까요. 주님 사랑합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은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저 혼자 바보같이 많은 것을 염려하죠...
할렐루야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어요
더이상 바라지 않겠습니다.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찬양 과 노래 를 들으면 답답한 마음이 뻥 뚫려 마음이 기쁨이 넘침니다
호중님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이번에 하나님의 사랑을 정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하나님 정말 제 사랑이 부족해 죄송하고죄송합니다. 언제나 더큰사랑으로 하나님께 보답하여 드리는 제가 되겠습니다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분임에 틀림없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무얼하면 가장 좋아하는지 어디에 있 으면 제일 행복해 하는지를 아십니다. 그러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성문 앞 우물곁에 서 있는 보리수! 기쁠때나 슬 플때나 그 보리수로 찾아가 단 꿈을 꾸 었네 가사처럼 제게도 그런 보리수 같 은 성전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 다.
주님,저,요즘,자녀를,보며,많은것깨닫게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인내를 알게하시고 변함 없이 저를 지켜보시고 사람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히나님은 우리의 마음 알아주시고 우리의 마음 이해하여 주시고 우리를 늘 사랑해
주시고 우리를 포기하시지 않으시는
위대한 하나님 이십니다
주님의 생각은 따라갈수도 없는 크신 사랑임을 감히 느낍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수 없었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림니다. 영생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 온전히 영광 받으소서.
주님 새학기 입니다
주님을 더욱 섬기고 주일 성수 하게 해주세요
또 저희 가족 다 전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저희 가정에 모든 복이 내리게 해주세요
저 새학기에 힘든일 없게 하시고 친구들이랑 3년 잘 지낼수 있게 해주세요 안아프게 해주세요
안아파서 주일을 지킬수 있게 해주세요
살아가고 걸을수 있고 눈이 있어서 성경을 보고 귀가 있어 찬송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정우택 좋은 하루 되세요~~!!
하루 하루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정우택 네네 !! 💙
굿
주여 죄인인 저의 마음에서 떠나지 마소서 저를 생각 해주소서 아멘
눈물이 납니다. 죄송합니다. 이토록 걱정하고 지켜봐 주셨는데,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나를 만드시고
항상 인도하시며 자비 베풀어주심
진심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하나님ㆍ감사합니다.
매순간 변하는 우리ᆢ
매순간 신실하고ㆍ성실하신 주님.
그 끝없고 변함없으신 사랑에 감사감격합니다.
주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해지길 바래서 성령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을 만드셨고 귀신들린 자,영적으로 병든 자도 치유하심을 믿는다.
그의사랑 끝이없단다.......아멘 오늘하루도 주님의끝이없는은혜로 잘살아가렵니다 🙏❤️
댓글과 찬양을 보니까 안나던 눈물이 나네요...
성도의 삶가운데도 고난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분께서는 언제나 우리들의 삶가운데 함께 하셔서 우리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그 손을 잡아주십니다.
하나님ᆢ
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저를 위로해주실 단 한분ᆢ
당신을 믿고 당신께 맡깁니다ᆢ
아멘
하나님..무조건 주님뿐입니다..
이와 같은 때에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행복에.. 또 다른 내 고통에 모든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신과마음이 건강해질수 있게 도와주세요 🙏
주님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임마누엘!
하나님은 절대 포기하시지 않아요:-)
아멘
비컴퍼니제작님들 매일 좋은 찬양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하나님아버지 제가 새생명을 구원하고 전도도 열심히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새나양 홧팅
어머니도 너를 잊지 않고 기도하고 계실거야
힘내요 어머니같은 하나님을 우리 새나양과 함께 늘함께 하셔서 도와주시고 지켜주실거야 사랑하고 축복해요
저를 위로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복음성가
Jesus Christ is my saviour and our Lord.
God bless us.
샬롬^^!♡*🤗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어떻게 감히 주님의 생각을 가늠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주님이 부르시면 지금이라도 갈 수 밖에 없는 우리가 주님을 배반한다는 것도 한편으론 말이 안 됩니다.
하지만 우린 주님을 쉽게 잊고 하루를 살아가네요.
주님.용서하세요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분,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시는 분 . .....
그의 생각 셀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으신 분임을 감사 드립니다. 너무도 은혜로운 가사에 내 영혼을 번쩍 깨웁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저희들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완전성에 깊은 경외감과 감사가 넘쳐납니다. 언제나 나와 동행함에 감사드림니다.
아멘
끝없는 사랑으로 저를 바라보시는 은혜의 하나님 이 폭풍같은 시간을 잘 헤쳐나가게 해 주소서 자격없는 저도 주님사랑 자비 은혜가 언제나 저의 마음과 삶에 넘치게 축복해 주소서 저의 허물 죄 잘못 실수 등을 다 영원하신 주님사랑 자비 은혜로 용서해 주시고 덮어주시고 다 기억치 맙소서 평안을 베풀어 주소서 제가 주님께 약속하고 지금까지 지키지 못한 것 다 용서해 주소서 지금부터 주님께 약속한 것을 다 지키며 살게 하소서 제가 영원히 삼위일체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사는 사람이 되게해 주소서 주님을 의지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 시기가 너무 악하고 힘듦니다 주님 저를 인도하여주세요 지켜주세요 아멘
하나님아버지 안심하세요.오늘도저희들만나주셔서 감사 하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바아버지 나를 가장 잘아시는분🤗🤩😍🙋♀️🤷♀️🙇♀️🤝👍👍👍😭😭😭👏🏽👏🏽👏🏽
주님의 신부되게 하소서
주옥같은 목소리를 통해 들려오는 찬양은
가사와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며 결단하게 됩니다.
큰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조수아님의 사역에 더욱 큰 은혜가 있기를 소망하며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를 꼭 갚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걸 다 주셨어요 당신이 가장 아끼는 아들까지도 그모든걸 가져가는건 우리들의 몫인거고요
취하느냐 마느냐는 우리들 몫이죠
하나님은 사랑 빠지면 아무것도 아니시라고 하시네요 사랑 자체십니다
아바 아버지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영원한 저의 주인이신 하나님~~!
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제 체널로 업어갑니다.
찬양을 마음껏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니다.
우리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이 찬양을 함께 듣는 모든 분들에게도
같은 은혜가 임하기를.....
주님,교회마다
기도가,끈이지않게하시고
한국,교회가더부흥대게하소서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나를 만드시고
항상 인도하여주시고 자비 베풀어주시며 지켜주심 진심으로 감
사감사드립니다.^^
주님 덕분에 제가 원하는 일자리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시는 나를 절대 포기 하지않으며 하나님 나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다나다 그의 생각 샐수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고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나를 원하시는 이 세상 그 무엇 누구보다 나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는분 광야에서도 풍폭중에도 푸른초차장으로 인도 하신단다
하나님 저에게 힘을 주세요~🙏
영적으로 많이 혼란 스럽습니다.
한 목회자의 눈물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 있지않아 다툼속에서 목회자가 모든걸 내려 놓는것이 그길을 접고 평신도로 가야 한다는것이 나는 왜이리 받아들이기가 힘든지요.
하나님은 그들 통해 하시는일 있을텐데 그길을 막는자들 그러나 나는 믿습니다. 삶이 바뀐다 해도 그분을 통해 하시는일은 멈추지 않을거라고요.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시니깐요.
아멘~
그 분과 함케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그 속에서도 분명 역사하시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 실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기도밖에는 답이없습니다.
기도하시고 계신다면 주님을 믿고 기다리세요..
하나님이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기도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위로 한껏 받고 갑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을 듣고 글을 올리고 나니 이 찬양이 이어 흘러나오는데 하나니의 마음을 들여주는것 같아 더욱 감사했읍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받게 될 면류관은 예수님께 돌려드려야 할 것이고 받아 마땅한 세상의 그 무엇이라 할지라도 예수님께 돌려드려야 하는게 마땅해요.
그걸 깨닫게 해주신 마음에 감사해요.
제가 가장 헛되지 않은 인생이라 말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나 풍족한데서 넘어지는 성도들을 볼 때 그런 염려를 하게 되요.. 내가 만일 그들처럼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그리하여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가장 풍족할 때에 삶을 마감하기를 바랬던거 같아요.♡
제가 이런 고백을 하는게 너무 웃기죠~
가장 이런 고백을 하기에 부적합한 사람이 뭘 한게 있다고 뭘 가진게 있다고 이런 고백을 할까~ 거짓 고백이 아닐까~ 인간의 눈으로 제 스스로를 돌아봤을때 제가 갖는 생각이에요.
그러나 마음이 이렇게 말해주고 있는걸요. 아마도 마음이 하는 고백일거에요. 제가 아닌...
제가주님너무아프고힘들고지쳐갑니다 힘과용기를주세요 저의건강을 제발지켜주세요 믿습니다 아멘
아바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해는 주님의 딸로 거듭나는 제가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제가 주인되어 제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사랑에 감사드려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
아버지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진리의 말씀을 저에게 주시고 비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거짖 목자들과 신앙하지 않게 해주셔서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머리 되심은 제 삶에 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소서
나를쉬지않고 지켜보시는주님 오늘도 저희가족 지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오늘하루를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고통이 올때마다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저희의 음성을 외면하지마시고 주님께서 고쳐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비록 더러운 악인이지만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주님사랑합니다~^^
하나님 절 태어나게 해주시고 구원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엔 찬양듣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신항생활 열심히 하도록 도와주세요 빨리 천국가 하나님 뵙고 싶어요
하나님이 넘 좋아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 못난 모습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아멘
너무찬양이좋아요가사도좋고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아멘
제가 너무바보같이 착해서 살기가 히 힘들지만 이찬양을 들으면 제 마음 이안정됐어묘
하나님 사랑한니다
일이 바빠 한동안 교회를 떠나있었습니다. 항상 교회를 그리워 하면서도 가지 못하는 마음에 밤마다 울며 기도 했었습니다. 주님, 주께선 잘 아시겠죠. 제 기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를 섬기며 성장해서 주께 영광 돌릴 수 있는 미래 함께하셔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골방에서 기도할찌니라
하나님이 이 하찮고 작은 저를 생각해주시는데
하나님이 이 아무 쓸데없는 저를 지켜주시는데
저는 그토록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작고작은 마음, 다 드려도 모자랄판에
세상에게, 세상사람에게 주어서 죄송합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영원토록, 굳건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늘 의지만, 약속만, 다짐만 하고
돌아서면 무너지는 이 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유혹에 너무 약한 이 죄인.. 버리지 말아주세요..😭
제 건강을 가족건강을 지켜주세요~
아멘 할렐루야 정신병원에서 꺼내주신 우리주님을찬송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