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경기남부경찰청, 특별치안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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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 안산시가 다문화마을특구로 지정된 원곡동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펼쳤습니다.
5일, 안산시와 경기남부경찰청,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로보캅순찰대 등 6개 민간 단체가 참여해 다문화 특구를 순찰하며 체류 중인 외국인과 안산시민의 안전을 살폈습니다.
이민근 시장과 홍기현 청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합동 순찰에 참석한 64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야간시간에 거리에 설치된 비상벨과 폐쇄회로TV 등 방범 시설물을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지난달 28일, 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이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출범한 이후 처음 진행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치안 행정력을 강화했다는데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 민·관·경 협력을 위한 행정에 힘쓰는 한편,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뉴스 김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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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가구수 좀 늘려주세요
제조업 쇠퇴에 인구는 화성,수원,부천,시흥으로 유실중이에요
시세 확장 건설계획 좀 부탁드립니다
쇼
내년 🗳 팔이 하지마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