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 너가 입던 비슷한 옷 들을 보며 놀라 꽃 핀 이 길거리에 널 보면 무슨 말 할지 연습을 하곤 해 잘못한 것이 많았었는지 행복했던 기억 앞에 자책을 하며 울곤 해 너 얼굴이 점차 흐려질 때 몽땅 지운 사진첩을 훑곤 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일이 너무 고달프다고 퇴근길에 포장마차에 찡그리던 네 모습과 큰일 났다며 웃으며 삼키던 달콤했던 술 한 잔이 한껏 비려졌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괜찮을 거라며 다독여줬었던 아름답게 웃어주던 넌 없잖아 언제라도 괜찮지 않다면 내가 망쳤으니까 생각이 났으니까 보고 싶었으니까 늦었다고 이젠 성질내며 그 걱정 어린 표정으로 한 번만 더 감싸주라
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 너가 입던 비슷한 옷 들을 보며 놀라 꽃 핀 이 길거리에 널 보면 무슨 말 할지 연습을 하곤 해 잘못한 것이 많았었는지 행복했던 기억 앞에 자책을 하며 울곤 해 너 얼굴이 점차 흐려질 때 몽땅 지운 사진첩을 훑곤 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일이 너무 고달프다고 퇴근길에 포장마차에 찡그리던 네 모습과 큰일 났다며 웃으며 삼키던 달콤했던 술 한 잔이 한껏 비려졌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괜찮을 거라며 다독여줬었던 아름답게 웃어주던 넌 없잖아 언제라도 괜찮지 않다면 내가 망쳤으니까 생각이 났으니까 보고 싶었으니까 늦었다고 이젠 성질내며 그 걱정 어린 표정으로 한 번만 더 감싸주라
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 너가 입던 비슷한 옷 들을 보며 놀라 꽃 핀 이 길거리에 널 보면 무슨 말 할지 연습을 하곤 해 잘못한 것이 많았었는지 행복했던 기억 앞에 자책을 하며 울곤 해 너 얼굴이 점차 흐려질 때 몽땅 지운 사진첩을 훑곤 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일이 너무 고달프다고 퇴근길에 포장마차에 찡그리던 네 모습과 큰일 났다며 웃으며 삼키던 달콤했던 술 한 잔이 한껏 비려졌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괜찮을 거라며 다독여줬었던 아름답게 웃어주던 넌 없잖아 언제라도 괜찮지 않다면 내가 망쳤으니까 생각이 났으니까 보고 싶었으니까 늦었다고 이젠 성질내며 그 걱정 어린 표정으로 한 번만 더 감싸주라
계절이 다시 돌아올땐 너가입던 비슷한 옷들을 보며 놀라 꽃핀 이 길거리에 널 보면 무슨말할지 연습을 하곤해 잘못한것이 많았었는지 행복했던 기억 앞에 자책을 하며 울곤 해 너 얼굴이 점차 흐려질때 몽땅 지운 사진첩을 훑곤 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번만 더 안겨주라 일이 너무 고달프다고 퇴근길에 포장마차에 찡그리던 니 모습과 큰일났다며 웃으며 삼키던 달콤했던 술 한잔이 한껏 비려졌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내민 표정으로 한번만 더 안겨주라 괜찮을거라며 다독여줬었던 아름답게 웃어주던 넌 없잖아 언제라도 괜찮지 않다면 내가 망쳤으니까 생각이났으니까 보고싶었으니까 늦었다고 이젠 성질내며 그 걱정어린 표정으로 한번만 더 감싸주라
came across and found this song, incredibly amazing and i think some of us may have thought that this song was sung by a soloist. So I did until I scrolled down to find some English comments and found out the fact
their whole album is so damn good, i dont get why people dont listen to it, i cry bc of every song, theyre so good, im a big fan i really wish they were more popular♥
![[MV] JANG DEOK CHEOL(장덕철) _ If I Knew…(알았다면)](http://i.ytimg.com/vi/3lr0q5jcDSY/mqdefault.jpg)
![[MV] JANG DEOK CHEOL(장덕철) _ If I Knew…(알았다면)](/img/tr.png)
“너가 입던 비슷한 옷들을 보며 놀라”
“널 보면 무슨 말 할지 연습을 하곤 해”
작사능력.. 이 부분은 정말 들을 때마다 마음이 저리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같이 느껴진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장덕철 가사 정말 잘씀
LaDi3re De 완전 공감!
니유튜브 프로필보면 니이야기 라는거 구라삘임
곡도 좋은데 가사때문에 듣는 가수...
ㅋㅋ 공감..
있어줘요도 사랑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름돋을만한 가사임
진짜 장덕철의 매력은 가사를 공감되게 너무 잘쓰는것 같음.. 새벽에 혼자 들으면 새벽감성 지대루 타서 없던 전여친까지 소환 가능
내 말이 ㅋㅋ
지금 듣는사람 없냐 ㅠㅠ요즘에 그냥
그날처럼 있어줘요 알았다면 시작됐나봄 지각 그때 우리로 그대만이 딱 이거7개만 계속 들려듣고 있는데 너무 좋음 ㅋㅋ
ㅇㅈ
2:57 고음 와우... 스크래치 넘나 조아..♥
장덕철 노래만 들으면 감성에 젖어 멍때리게 된다.
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
너가 입던 비슷한 옷 들을 보며 놀라
꽃 핀 이 길거리에
널 보면 무슨 말 할지 연습을 하곤 해
잘못한 것이 많았었는지
행복했던 기억 앞에 자책을 하며 울곤 해
너 얼굴이 점차 흐려질 때
몽땅 지운 사진첩을 훑곤 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일이 너무 고달프다고
퇴근길에 포장마차에 찡그리던 네 모습과
큰일 났다며 웃으며 삼키던
달콤했던 술 한 잔이 한껏 비려졌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괜찮을 거라며 다독여줬었던
아름답게 웃어주던 넌 없잖아
언제라도 괜찮지 않다면
내가 망쳤으니까 생각이 났으니까 보고 싶었으니까
늦었다고 이젠 성질내며
그 걱정 어린 표정으로 한 번만 더 감싸주라
마하제윤
굿 제유니
ㅋㅋㅋㅋㅋ
.
오글거려
가사 진짜 공감되요 어떻게 사람한테서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장덕철은 왜 이렇게 공감가는 가사를 잘쓰냐
너가입던비슷한옷을보고 놀라 이부분 진짜..
이진소 그래서 저번곡은 표절 ?
har hi 아...씹인정
oliver 표절은 딱히 아닌거 같던데..
oliver 표절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음높낮이가 살짝 비슷한거래요
장덕철 노래 ㄹㅇ 너무 잘 만들잖아 ...ㅠㅠ
마지막에 내가 망쳤으니꺼 할때 진짜 겁나 공감되네
평범한 사람들이 사랑하고 사랑했던 이야기를 ㅈㄴ 잘보여줘서 고마워요
나 혼자 생각해도 수치스런 감정들을 꾸밈없이,서스럼없이 가사에 담는 가수
유튭너무오랜만에왔나 ㅋㅋ좋아요버튼꾹놀러서최고에요찾고이쎈.
진짜 노래는 까고싶어도 못까겠다
좋은노래 계속 많이 만들어주세요!
죽은 친구가 추천해준노래인데 항상 들을때마다 슬프네요 참 좋은 친구였는데 ..
와진짜장덕철 노래 들을때마다 뭔기 몸에서 소름이 돋는데 나만 그런가???
가사가 너무좋네요... 무슨사랑햇길래
Jang Deok Cheol's song always this sad with full of emotion voice, sad story in lyrics, great acting..Thanks for this great comeback
패ㅐㅑㅗㄴㅍ처누타내터ㅠㅇ냐투어엉ㅇㄹㅂㅈㄷㄷㅎ교ㅑㅐㅕㅔㅔㄴㅊㅍㄹ허ㅏㅁ뤂츹키ㅣㄴ허ㅏ가지라패애대대다야ㅑ러후프ㅡㅡ야거렂ㅇ챠재터도렃 ₩ㄹ갸유챤. #love
너무 슬프다 그래도 자꾸자꾸 듣고싶어
장덕철은 노래 진짜 잘만드는듯..노래 너무좋다..
역시 믿고 듣는 장덕철...
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
너가 입던 비슷한
옷 들을 보며 놀라
꽃 핀 이 길거리에
널 보면 무슨 말 할지
연습을 하곤 해
잘못한 것이 많았었는지
행복했던 기억 앞에
자책을 하며 울곤 해
너 얼굴이 점차 흐려질 때
몽땅 지운 사진첩을 훑곤 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일이 너무 고달프다고
퇴근길에 포장마차에
찡그리던 네 모습과
큰일 났다며 웃으며 삼키던
달콤했던 술 한 잔이
한껏 비려졌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괜찮을 거라며 다독여줬었던
아름답게 웃어주던 넌 없잖아
언제라도 괜찮지 않다면
내가 망쳤으니까
생각이 났으니까
보고 싶었으니까
늦었다고 이젠 성질내며
그 걱정 어린 표정으로
한 번만 더 감싸주라
dkv dkkf 이분이 올려주신게 더보기 편해ㅎㅎ 감사합니다
장덕철 흥해라~~!!티비에서도 자주 보고 싶어요~~^^
노래 진심 존나 좋다 몇번을 듣는거지
라이브를 못한다는 것만 빼면 정말 완벽한 가수..😢
장덕철 ㄹㅇ 너무 좋다 내가 젤 좋아하는 발라드 가수
한번듣고 뭐지싶었는데 계속들으니까 너무좋다
너무 힘들다 사는게 그래도 부모님 생각해서 공부 열심히해야지
힘내십쇼 홧팅!
화이팅해요 . .
꼭 좋은 결과가 올꺼에요 잠시 쉬어도 좋아요 화이팅
존경합니다
힘든만큼 행복이 오겠죠 그날까지 힘내요
토닥토닥
3:00 에서 목소리 갈라질때 소름;;
man, jang deok cheol is so good.. they always deliver every sad song to burst out my eyes cry a river
장덕철 진짜 좋다
크으 장 덕 처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
오늘 난 힘들었어 평소같았으면 내 곁에서 너가 위로해줬을텐데 이젠 옆에 없네 요즘 길을 가다가 너와 비슷한사람을 보면 자주 돌아봐 너가 다시 보고싶고 안고 싶은데 이젠 너무 늦었단걸 알게됬네.. 보고싶어 사랑했고 잘지내 안녕
지우남 필력 장난아니시네요 ㅎ.. 공감되서 좋아요
됬 x 됐 O
내가생각하는 장덕철노래가 뜨는이유는 일반적인 발라드형식과 다른듯 다르지않은 장덕철만의 멜로디랑 색깔이있어서인것같음
이거 나중에라도 떴으면좋겠다 개조은데
띵곡 또 나왔네.. 너무 좋다
장덕철은 너무 인상깁고 공감되는일만 쓰네요
장덕철 사랑해용
목소리에 치이고 노래에 또치인다..
I always love JANG DEOK CHEOL😍😍😍😍😍
이렇게 또 띵곡이..
노래개좋아 ㄹㅇ 미친거아니야?ㅠㅠㅠ
넘모 좋아♡♡~~
진짜 바이브레이션 너무 잘해ㅜㅜㅜ
와 노래 부르다 마지막에 울컥했다...
노래 진짜 좋다...
솔직히 노래 존나 좋다 인정하자
대한민국 김치방식 남깎아 못내려서 안달나서리 ㅜ
ㅈㄴ 잘하고 있다 장덕철 화이팅!
하 신곡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 ㅠㅜ❤️
이번에도 노래가 넘 좋아요 ㅎㅎ!! 앞으로 화이팅~!
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
너가 입던 비슷한 옷 들을 보며 놀라
꽃 핀 이 길거리에
널 보면 무슨 말 할지 연습을 하곤 해
잘못한 것이 많았었는지
행복했던 기억 앞에 자책을 하며 울곤 해
너 얼굴이 점차 흐려질 때
몽땅 지운 사진첩을 훑곤 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일이 너무 고달프다고
퇴근길에 포장마차에 찡그리던 네 모습과
큰일 났다며 웃으며 삼키던
달콤했던 술 한 잔이 한껏 비려졌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 번만 더 안겨주라
괜찮을 거라며 다독여줬었던
아름답게 웃어주던 넌 없잖아
언제라도 괜찮지 않다면
내가 망쳤으니까 생각이 났으니까 보고 싶었으니까
늦었다고 이젠 성질내며
그 걱정 어린 표정으로 한 번만 더 감싸주라
요세 비도 많이오는데 듣기 너무좋다...ㅠ
노래진짜 너무좋은거아이가
미안 너무좋은거 맞다
보통 좋은게 아님
장덕철 노래 너무 좋다
노래하난 진짜 맛깔나게 잘뽑는다..
대부분 3명중에 한명이 격은 이야기라 공감대형성 ㅎㄷㄷ...
아 또 좋아
우리 풍무고 아이들이 이 노래 되게 좋아해요~~^^♡♡ 고마어용~~~^^♡♡
1위 갑시다!!덕철이 행님들~
와 진심 노래 너무좋다ㅠㅠ
그날처럼이 너무 레전드곡임
장덕철 닐로 숀 사재기로 유명하지만 ,,
아직까지 징덕철은 호감가고 노래가 좋다
위로 되는 어떤 말도 필요 없고 그냥 힘내세요
1:50 "일이 너무 고달프다고, 퇴근길에 포장마차에.."
이 구절 너무 좋다..
아진짜너무좋다너무좋아
동네 깡패 장덕철 글로벌한 실력을 뽐내길 기원합니다
개좋아.......
So soothing yet powerful voice~
fall in luv with this voice
fall in love with his voice.
Another masterpiece after Good Old Days. Really love this~
계절이 다시 돌아올땐 너가입던 비슷한 옷들을 보며 놀라
꽃핀 이 길거리에 널 보면 무슨말할지 연습을 하곤해
잘못한것이 많았었는지
행복했던 기억 앞에 자책을 하며 울곤 해
너 얼굴이 점차 흐려질때
몽땅 지운 사진첩을 훑곤 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 내민 표정으로 한번만 더 안겨주라
일이 너무 고달프다고
퇴근길에 포장마차에 찡그리던 니 모습과
큰일났다며 웃으며 삼키던
달콤했던 술 한잔이 한껏 비려졌어
언제라도 너만 괜찮다면
차가 막혔으니까 길을 헤맸으니까
너무 멀었으니까
늦었다고 되레 성질내며
그 입술내민 표정으로 한번만 더 안겨주라
괜찮을거라며 다독여줬었던 아름답게 웃어주던 넌 없잖아
언제라도 괜찮지 않다면
내가 망쳤으니까 생각이났으니까 보고싶었으니까
늦었다고 이젠 성질내며
그 걱정어린 표정으로 한번만 더 감싸주라
내얘기같은 노래ㅜㅜ 공감된다
첫 소절 미쳣네
가사에 ㅈㄴ 집중하게되네 너무좋아가사
역시 믿고듣는 장떡철
믿고듣는 장덕철
Crying again after good old days😣🙆💞👍
Absolutely beautiful. You can hear the emotion in his voice.
사랑해 덕철이형들
미친 뭔가 그날처럼 보다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How did 100 people dare to give this a thumbs down? These guys are amazing vocalists
VICKI FORD he is cheating charts with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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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가장 좋아했던 노래
His voice is so beautiful. He gives me the chills so sentimental and romantic!!! So deep... ❤
괜찮을 거라며 다독여줬었던 아름답게 웃어주던 넌 없잖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상춰줬던 기억이 떠오른다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이 떠올라. 내가 한 말들이 잊혀지지 않아. 너의 머리속엔 내가 남아있을까. 묻고 싶다.
TOIEC ibt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너무 공감되네요 ㅠ
처덱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덱스 미쳤네 왜이렇게 잘암?? 저도 알
수있을까요??
처덱스 전 3년입니다
진짜좋다..
드디어 찾음..
이건 미쳤따...와
노래 ㅈㄴ 미친거같어 개좋아 ㅠㅠ
이거 노래 왤캐 조아..ㅠㅠ
네네~^^
우왕 ㅠㅠㅠ 좋다 💕💕💕💕💕💕
Such a nice Ballad song ♥️
FIRST!!💖💖...THIE SONG IS SO PRETTY!!! IMMA CRY!!!😭💖👌
This needs more listeners ♥
Ballads never get old I swear
슬퍼도 너무 슬프다.... 근데 노래 개좋다♥
their whole album is so damn good, i dont get why people dont listen to it, i cry bc of every song, theyre so good, im a big fan i really wish they were more popular♥
Thanks to English subtitles so I can understand how emotional it is. Love this song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