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석리의 봄 / 이원희 시 / 박용윤 곡 / 테너 이영화 / 피아노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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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jpy7450
    @jpy7450 Год назад +1

    꽁꽁 얼어붙은 계곡과 대지에 조금씩 얼음이 풀리
    면서 봄이파고드는듯
    합니다 테너의 힘찬 목소리가 시원하고 새 봄의 등을 떠미는 듯 하고 배경도 너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