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퍼레이드 요약이라는 짤막하지만 임팩트 넘치는 영상 때부터 튜벼님을 봐왔지만, 눈물 흘리시는 모습은 첨 보는 것 같아요. 8년 전 햄튜브님을 생각하면 이렇게 감정을 드러내시는 건 약간 꺼려 하시는 분이 아닐까 어림짐작 했었는데.. 솔직하게 자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그 동안 멋진 어른이 되신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성장하시는 그 시간 동안 늘 함께 해 온 구름이는 분명히 튜벼님의 책임감과 사랑처럼 좋은 기억과 함께 행복한 감정만 느끼면서 지내왔을거에요! 아니 쓰다보니까 왜 이런 분위기로 댓글을 썼는지 주책이지만... 멋진 구름이, 멋진 튜벼 최고다 최고!! 조금만 더 힘내서 건강해지자 구르마~~
지하철에서 우는 여자됐다고요… 나혼자 눈물고여서 듣다가 햄님은 진짜 의연하게 넘기시네… 라고 생각하자마자 햄님 눈물 터지고 우는 모습 보고 같이 눈물 닦았습니다ㅋㅋㅋㅋㅋ 아픈 강아지와 같이 살면서 강아지 8살때부터 진짜 보낼 준비하고살았는데 13살까지 행복하게 살다가 갔답니다… 5년을 마음의 준비를 해도 진짜 보냈을 때 3일은 눈물샘 고장난것처럼 매일 울었네요…ㅎ 몇년 지난 지금도 길가다 걍 눈물 나올 때가 있어요.. 평생 이럴거같네요 그래도 드는 생각은 내 강아지는 진짜 왕자처럼 편하게 즐기다 갔다!입니다! 먼저 간 동물 친구들도 남겨진 우리들도 모두 행복하길~~~~ 구름이 건강해야돼~~~
16살 강아지와 함께 사는 햄구입니다..! 영상 초반부터 너무 마음이 와닿아 댓글 쓰게되네요.. 마음준비는 매년 매달 매일해도 어렵지만 주변에 이야기를 공유하는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루케님 말씀대로 구름이는 50만 햄구들이 사랑하고 응원하고 아끼는 존재이니만큼 계속 사랑받으며 힘내주길!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햄튜브 언니를 20살 초반인 2015년부터 쭉 봤는데 나랑 생각이 너무 똑같아서 애틋하다.. 나도 나이 든 강아지를 키우고 엄마랑 살고 엄마를 제일 좋아해서 강아지와 엄마와의 이별에 대해 늘 걱정하고.. 결혼은 하고 싶지 않지만 엄마는 나와 평생 살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친구 같고 편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고... 그렇지만 같은 방, 같은 침대는 쓰고 싶지 않고... 아!! 햄튜브 언니랑 살면 되겠다(고민 해결)
9:15 이거 진짜 맞는 말이고 좋은 마인드... 저도 울 12살 아기 할아버지 가나지 보면서 늘 못해준 거, 미안한 거만 생각나는데... 사실 내가 안 데려왔으면 평생 철창 안에 갇혀 살다가 괴롭게 죽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지나간 건 지나간 거고, 그냥 매 순간 열심히 사랑해주면 그걸로 되는 거 같아요. 가족 뭐 별 거냐~ 그냥 있을 때 사랑하고 가면 슬퍼하고 그런 거지~ 우리 코축이들, 코축이 엄마들 다 행복만 해라~!
저도 열살이 넘은 가나디를 델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햄님 울때 같이 오열했네요 ㅠ 애인은 길고영 구조해서 자주 키웠는데 올해에 두마리를 보냈어요... 한마리는 너무 상태가 안 좋아서 집에서 수액 맞추고 케어했는데 그 아이는 병원가는 스트레스가 극심한 아이라서 어쩔 수 없이 애인이 수액 넣는 법 배워서 케어했다더라고요... 구름이가 병원 가는 스트레스가 많지 않으면 통원이 괜찮겠지만 ㅠ 저번에 구름이 검진 가는 영상 보니까 병원 다니는 스트레스가 있는 편인 거 같아서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너무 공감가요 저도 14살 강아지 보냈는데.. 어느정도 나이 접어들었을 때부터 (건강했지만) 마음의 준비를 계속 했어요 혼자 ㅋㅋㅠ 안그럼 갑자기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까봐.. 그냥 그렇게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예뻐해주고 놀아주고 살았어요 점심밥 먹다가 눈물쇼하면서 댓글써요.. ㅋㅋㅋㅋ ㅠㅠ
햄님!! 슬프지만 이별 후를 생각하는건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저도 엄마가 아프셔서 밥도 차려드리고 샤워도 시키고 이것저것하면서 정말 그 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지만 떠나고 난 다음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 생각을 하면 뭔가 말이 씨가된다는 것처럼 될까봐 그러지 못해서 지금 저희 엄마가 떠난 후 저는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목적지는 없는 끝없는 사막을 걷는 것 같습니다 허허.. 아무튼 최선을 다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빈자리를 어떻게 견딜지를 항상 대비해야지 다음에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아요 구루마 그래도 오래오래 함께 해 줘야 돼 💚
그리고 위에것들은 동거로 충분히 할수 있는것들이기도 하지만 뭐 응급상황이나 뭔가 일이생겼을때, 피섞인가족이 아니어도 서로 보호자 동반자로 인정되면 지인이나 친구도 가족 역할을 해줄수 있으니까.. (특히나 가족이 멀리 살거나 없는 경우엔) 동반자법이있으면 가족과의 사이가 힘든 사람들에게도 같이 사는 사람이 도와줄 수 있고 뭐 그런게 큰장점이 될거같음 그리고 실질적으로 바로 내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큰 힘이자 가족 아닝가 싶어서 좋을것같네...
새벽에 한번 더 듣다가 눈물콧물 좍좍 뺐네요… 저도 이제 7살 넘어가는 고양님과 함께 살고 있어서인지 정말 엉~엉 울었습니다 ㅠㅠ 옆에서 오열하는 인간을 보고 골골송을 부르는 귀여운 우리 고양이… 쟤왜저래 눈빛으로 이상하게 쳐다보다 떠나는 매정한 우리 고양이… 사랑한다…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ㅠㅠ 제발~~!!
39:00 그저 동성 동거인을 구하먄 될거샅기도… 나름 오래같이할 수 있는 친구.. 사실 이 친구 찾기도 하늘에 별따기죠 결혼상대찾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55:00 운동동호회, 강습 극추천*여성만있는곳 운동이라 1년이상 꾸준히하는사람이 많고 전 농구하는데 대부분이 30대더라고요. 다들 지역이 그나마 가깝고 친해져서 놀러다니고 하는분들도 있어요.
햄버거 먹으면서 우는 사람 됨
농담하는 거 듣고 웃으면서 버거 입에 물었다가 개오열하면서 눈물 젖은 빵 먹어요…
저는 마라엽떡이요…😂
8:51 듣자마자 황급하게 휴지 ㅠ ㅋㅋㅋㅋㅋ 저두 ㅠ 같이 울면서 웃기...
퀴어퍼레이드 요약이라는 짤막하지만 임팩트 넘치는 영상 때부터 튜벼님을 봐왔지만, 눈물 흘리시는 모습은 첨 보는 것 같아요.
8년 전 햄튜브님을 생각하면 이렇게 감정을 드러내시는 건 약간 꺼려 하시는 분이 아닐까 어림짐작 했었는데..
솔직하게 자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그 동안 멋진 어른이 되신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성장하시는 그 시간 동안 늘 함께 해 온 구름이는 분명히 튜벼님의 책임감과 사랑처럼 좋은 기억과 함께 행복한 감정만 느끼면서 지내왔을거에요!
아니 쓰다보니까 왜 이런 분위기로 댓글을 썼는지 주책이지만...
멋진 구름이, 멋진 튜벼 최고다 최고!! 조금만 더 힘내서 건강해지자 구르마~~
맞아요 저두 햄님 이렇게 우시는거 첨봐서 넘 놀라고 맘 아팠네요...구르마 건강하자~!
두달전 영상 이제야 보면서 ,,,,,,,,, 시작부터 눈물고이는 ,, 진정됐더니 또 눈물이 좔좔 촉촉한 토요일,,, 오마니 말씀처럼 진짜 노화는 50대가 맞는거같아요 진짜로 노안과 퇴행성 관절염 이런게 생기기 시작하거든요
루케님 이해의 폭이 넓으신 거 같아요 의리라고 해야 하나? 싫은 행동이여도 친구니까 넘길 수 있는 그런 폭이 되게 크신 거 같아요 굿마인드... 쫌생이녀로서 부럽습니다
맞아요... 루케님 보면 볼수록 너무 멋있고 진짜 진국이셔요 🥹 사람이 진국이다....
지하철에서 우는 여자됐다고요… 나혼자 눈물고여서 듣다가 햄님은 진짜 의연하게 넘기시네… 라고 생각하자마자 햄님 눈물 터지고 우는 모습 보고 같이 눈물 닦았습니다ㅋㅋㅋㅋㅋ 아픈 강아지와 같이 살면서 강아지 8살때부터 진짜 보낼 준비하고살았는데 13살까지 행복하게 살다가 갔답니다… 5년을 마음의 준비를 해도 진짜 보냈을 때 3일은 눈물샘 고장난것처럼 매일 울었네요…ㅎ 몇년 지난 지금도 길가다 걍 눈물 나올 때가 있어요.. 평생 이럴거같네요 그래도 드는 생각은 내 강아지는 진짜 왕자처럼 편하게 즐기다 갔다!입니다! 먼저 간 동물 친구들도 남겨진 우리들도 모두 행복하길~~~~ 구름이 건강해야돼~~~
1:00:00 효민룩 어록: 진짜 노화는 50대 때부터다.
8:51 듣자마자 우는 여자가 되...
16살 강아지와 함께 사는 햄구입니다..! 영상 초반부터 너무 마음이 와닿아 댓글 쓰게되네요..
마음준비는 매년 매달 매일해도 어렵지만 주변에 이야기를 공유하는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루케님 말씀대로 구름이는 50만 햄구들이 사랑하고 응원하고 아끼는 존재이니만큼 계속 사랑받으며 힘내주길!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댓글 먼저 보고 왜 다들 울지 했는데 3분 뒤 울고 있음...
우리 애기도 12살인데... 듣다가 정말 많이 울었어요... 구름아 친구랑 같이 대학 가자!!!
햄튜브 언니를 20살 초반인 2015년부터 쭉 봤는데 나랑 생각이 너무 똑같아서 애틋하다..
나도 나이 든 강아지를 키우고 엄마랑 살고 엄마를 제일 좋아해서
강아지와 엄마와의 이별에 대해 늘 걱정하고..
결혼은 하고 싶지 않지만 엄마는 나와 평생 살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친구 같고 편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고...
그렇지만 같은 방, 같은 침대는 쓰고 싶지 않고...
아!! 햄튜브 언니랑 살면 되겠다(고민 해결)
20대 초반 저도 완전그래요 ㅠㅠ
풀버전 보고 울고... 컷편집 보고 울고... 만약 편집본 올라오면 또 울 예정이네요...😢
9:15 이거 진짜 맞는 말이고 좋은 마인드... 저도 울 12살 아기 할아버지 가나지 보면서 늘 못해준 거, 미안한 거만 생각나는데... 사실 내가 안 데려왔으면 평생 철창 안에 갇혀 살다가 괴롭게 죽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지나간 건 지나간 거고, 그냥 매 순간 열심히 사랑해주면 그걸로 되는 거 같아요. 가족 뭐 별 거냐~ 그냥 있을 때 사랑하고 가면 슬퍼하고 그런 거지~ 우리 코축이들, 코축이 엄마들 다 행복만 해라~!
저도 열살이 넘은 가나디를 델고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햄님 울때 같이 오열했네요 ㅠ 애인은 길고영 구조해서 자주 키웠는데 올해에 두마리를 보냈어요... 한마리는 너무 상태가 안 좋아서 집에서 수액 맞추고 케어했는데 그 아이는 병원가는 스트레스가 극심한 아이라서 어쩔 수 없이 애인이 수액 넣는 법 배워서 케어했다더라고요... 구름이가 병원 가는 스트레스가 많지 않으면 통원이 괜찮겠지만 ㅠ 저번에 구름이 검진 가는 영상 보니까 병원 다니는 스트레스가 있는 편인 거 같아서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라이브 하는 날에도 눈물 질질이였는데 지금도 질질 ..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코축이 ㅠㅠ 햄님이 아기네~~ 하고 얼굴 챱 잡으실 때마다 저도 똑같은 생각했는데 벌써 12살이라니ㅠㅠ 모쪼록 늘 햄님과 행복하길 🥹 건강하자 ㅠㅠ
라면 끓이면서 우는 여자가 되....
구름이 이야기에 오열하면서 듣긴 했지만 사연들도 햄님 루케님 이야기들도 다 너무 좋았습네다ㅠㅜㅜㅜㅜ
나이가 들면서 가족을 포함해서 사랑을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하는게 너무 슬퍼요....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은 진짜 나이를 얼마나 먹어도 똑같이 참 슬프네요
너무 공감가요 저도 14살 강아지 보냈는데.. 어느정도 나이 접어들었을 때부터 (건강했지만) 마음의 준비를 계속 했어요 혼자 ㅋㅋㅠ 안그럼 갑자기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까봐.. 그냥 그렇게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예뻐해주고 놀아주고 살았어요 점심밥 먹다가 눈물쇼하면서 댓글써요.. ㅋㅋㅋㅋ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햄님 눈물 흘리시는거 보니까 너무 ㅠㅠㅠㅠ 마음 아파요 햄님가족에게 평안한 날들이 계속 되기를 빌어요 ☘️
햄님!! 슬프지만 이별 후를 생각하는건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저도 엄마가 아프셔서 밥도 차려드리고 샤워도 시키고 이것저것하면서 정말 그 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지만 떠나고 난 다음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 생각을 하면 뭔가 말이 씨가된다는 것처럼 될까봐 그러지 못해서 지금 저희 엄마가 떠난 후 저는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목적지는 없는 끝없는 사막을 걷는 것 같습니다 허허.. 아무튼 최선을 다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빈자리를 어떻게 견딜지를 항상 대비해야지 다음에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아요 구루마 그래도 오래오래 함께 해 줘야 돼 💚
일요일부터 잘 때마다 듣고 있는데 아직도 구름이 얘기만 알아요………… 두잔최고
동반자법 실존하면 조켄네
친구랑 같이 가족처럼 오래오래 살아보고시픔ㅜㅜ
각자 찢어져서 인생사느라 바쁘고 가끔만나고 이런거 말고 그냥 ㄹㅇ가족처럼
친구랑 같이 살고 그럼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 삶이
그리고 위에것들은 동거로 충분히 할수 있는것들이기도 하지만
뭐 응급상황이나 뭔가 일이생겼을때, 피섞인가족이 아니어도 서로 보호자 동반자로 인정되면 지인이나 친구도
가족 역할을 해줄수 있으니까..
(특히나 가족이 멀리 살거나 없는 경우엔)
동반자법이있으면 가족과의 사이가 힘든 사람들에게도 같이 사는 사람이 도와줄 수 있고 뭐 그런게 큰장점이 될거같음
그리고 실질적으로 바로 내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큰 힘이자 가족 아닝가 싶어서 좋을것같네...
엥 근데 친구랑 어떻게 같이 삼 ㅋㅋㅋ 잠깐은 되는데 평생 사는건 솔직히 상대방이랑 성적인 텐션이 좀 있는 사람이랑 살아야 잼나던데 ㅋㅋ
썸네일 일드 포스터같다 커욤!!
루케님이 어른스럽다…라는 걸 느끼는 화였던 것 같아요 루케님의 모든 길을 응원합니다!!
우리집 고양이도 8살인데....저두 미리 맘으로 준비는 하고있는데 무서버요 벌써
이별하기싫어ㅜㅜ,,,집사로서 구름이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있어주길 빕니다!!
어라..틀자마자 눈물흘린…
구름아 대학가자~~~❤❤
여기 동물한정 F 200인 사람들만 있어
햄님 블로그 글을 보고 아 이번 주 두잔 근황 토크에서 분명 구름이 얘기가 나오겠구나…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었는데 그래도 막상 들으니까 또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저도 이제 7살 된 강아지랑 살고 있는데 전 벌써 얘 없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아프지 마 구르미…
구드마 건강하자 사랑해
양치하면서 눈물 흘리고 있음....
튼튼고영되라 🙏 구름이 대학까지 🙏
눈물나...
새벽에 한번 더 듣다가 눈물콧물 좍좍 뺐네요… 저도 이제 7살 넘어가는 고양님과 함께 살고 있어서인지 정말 엉~엉 울었습니다 ㅠㅠ 옆에서 오열하는 인간을 보고 골골송을 부르는 귀여운 우리 고양이… 쟤왜저래 눈빛으로 이상하게 쳐다보다 떠나는 매정한 우리 고양이… 사랑한다…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ㅠㅠ 제발~~!!
38:54 갑자기 뿅!! 사라지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학원가기....
모야모야 오늘 눈물바다 특집인가봐~~ 틀어놓고 일할려고 했는데 집가서 센~치하게 들어야겠네용 ㅎㅎ
이영상을 보고 엉덩이에 숲이 생겼습니다.
같이오열함...
저도 노견이랑 함께 살면서 매일 숨쉬는지부터 확인하는 인간이라 햄님 눈물에 너무 공감돼요..
대박 완전 스피드
힝 햄튜브님 저도 나이 많은 강아지와 살고있어요 마음의 준비는 미리부터 하고 있다는 얘기 너무 공감가요...구름이 건강할 거예요!!! 우리 잘 이겨내봅시다 ㅠㅠ ...
이모오옹 울지마 흐엉ㅠㅜ😢😢😢
울면서학교가는여자됨………………
집이없어❤ 갓와난
낮에뜨는달 고래별 갓작
찌찌프레스.. 이거.. ??가없을수록 더 힘들어요
샘들이 잘 안보인다고 손수쥐어짜주거던요 ㅜ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
뒷북이지만 저도 3년전 쯤 18년을 함께한 댕댕이를 보냈었어요 미니핀이었는데 평균 수명보다 오래 같이 살았어욤 초등학교때부터 함께해서 반평생 이상 함께한 친구라서 부모님도 저도 제가 많이 힘들어할줄 알았는데 제가 힘들어해도 돌아오지않고 가는길이 편하지않겠구나 싶어서 금방 일어나게되더라구요
햄님도 미리 걱정하지마시구 옆에 있을때 지금처럼 많은시간 함께하고 지금처럼만 하시면 20살은 거뜬할거에욥 항상 응원합니다!
구름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줘..
ㅠㅠㅠㅠㅠ튜벼랑 구두미….영원해…..
8:51 머리 말리다가 얼굴이 축축…해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모... 울지마셔요... 구름이녀석 ㅜ ㅜ...이대로 나이많은채로 오래살아죠 제발 ㅜ ㅠ . . . .
강아지 고양이 화장실 청소하면서 듣다가 울었어요 ㅠㅠ
나 눈물나.. ㅜ
행복한 30대 없냐고 물어본 장본인입니다 ㅋㅋ 저도 비록 30대 이지만 30대의 슬픔도 많지만 기쁨도 많은데 너무 단점만 나오는 것 같아 분위기 전환좀 필요해 보여서 돈 보내면서 했는데 루케님도 햄튜브님도 그렇고 다들 한 번 웃어주셔서 만족스럽네요 30대 화이팅!
하 진쯔 개오열쇼..ㅠㅠ
이별의 다른모습을 상상할수없음.. ㅠ 이별은 왜 항상 슬플까
댓글만 봐도 슬퍼져서 마음의 준비 하고 틀었다가 1분만에 오열중이에요 ㅜ.ㅜ
아니 밥먹으면서 보려했는데 영상 키자마자..하… 밥먹으면서 움
재밌당..
39:00 그저 동성 동거인을 구하먄 될거샅기도… 나름 오래같이할 수 있는 친구.. 사실 이 친구 찾기도 하늘에 별따기죠 결혼상대찾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55:00 운동동호회, 강습 극추천*여성만있는곳 운동이라 1년이상 꾸준히하는사람이 많고 전 농구하는데 대부분이 30대더라고요. 다들 지역이 그나마 가깝고 친해져서 놀러다니고 하는분들도 있어요.
똥싸다가 질질우는 여자되...........
밥먹다울게되
저두냐옹이랑 사는데… ㅜㅜ넘 슬퍼버렷
샤워하면서 우는 여자가 되…
일하다 우는사람됨ㅠㅠ
ㅠㅠ혹시 루케님 키우시던 슈슈라는 강아지도 강아지별로 떠난건가요...??ㅠㅠㅠ
아니에용!! 슈슈는 엄마의 사랑을 고파하며.. 지랄견으루.. 건강히!! 살아있어용 >.
퇴근하다 우는여자 나야 나..
전 햄님루케님이 어른같아보이고 멋진 직장인 일하는 사람같은데 사실 몇살 차이안난다는게 놀라울뿐……. 직장도 없는데… 역시 아무래도 직장이 성숙,어른의 차이같달까 사회노하우,경험,커리어.. 금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