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표절' 윤석열·유승민 공방…'박근혜 탄핵' 소환 [MBN 뉴스와이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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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 앵커멘트 】
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와 유승민 후보 간의 공약 표절 논란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후보 측이 유 후보의 아킬레스건인 박 전 대통령 탄핵까지 꺼내 들면서 양측의 갈등은 최고조로 치닫는 모습입니다.
조창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윤석열 후보의 '군 복무자 청약 가점제' 등 공약이 자신의 공약과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유승민 후보.
▶ 인터뷰 :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지난 23일)
- "우리 정책그룹에 계신 분들이 전부 일일이 수십 명을 인터뷰해서 얻은 결과거든요."
▶ 인터뷰 : 유승민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지난 23일)
- "저한테 인터뷰 결과를 좀 주십시오."
- "알겠습니다."
윤 후보 측이 어제(25일) 새벽 SNS를 통해 48명의 인터뷰 참여자 명단을 공개했지만 '동문서답'이라며 비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유승민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MBC 라디오 '정치인싸')
- "그런 제안이 들어 있는 자료를 제가 보면 수긍하겠다. 자료는 안 주고 이상한 명단을 주시더라고요."
그러자 윤석열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유 전 의원이 지난 대선 때 내놓은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은 문재인 후보를 표절한 것이냐"고 몰아붙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며 "지금도 해명에 바쁜 유 후보가 악의적 프레임을 내건 것은 내로남불"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런 가운데홍준표 후보는 SNS에 "어렵게 살았지만 이재명 후보처럼 부자를 증오해 본 일이 없다"며 다시 한 번 이 지사와 대립각을 세웠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광화문에서 탈원전 정책을 중단하라는 1인 시위를 했습니다.
MBN뉴스 조창훈입니다. [ chang@mbn.co.kr ]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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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서 청약통장 못 만든 승여리 ㅋㅋㅋ
😅🤣😂😂🤩🤩😍🥰🥲🥲😋😋😛🤩😆😙
민생은 누가 걱정하나? 서로 공방 만으로 시간을 보낼 것 인가?
유승민너는사퇴하라
유승민이 가장 합리적인 보수라고 보는데 배신자 프레임이 너무 강력하다..
근데 스스로 박근혜 탄핵 사건을 꺼내는거보면 숨지 않고 본인 소신껏 하겠다는게 용기는 있다..
싫어하는 사람은 철면피라고 하겠지만..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모이자 혼자가기싫어 같이가려고 기다리고있어요
이전에는 홍카콜라가 대통령이 돼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안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듬
검세들 국짐것들의 고발사주건은 역사이래 가장 두려운 일이다
잊지마라 고발사주
유승민 꼬트리잡지마라
비겁하다👎👎👎
에휴....모지리들...
윤석열, 표절할수도있고 표절이 아니다 윤석열 화이팅,대통가자 유승민은 않되 정권교체 유승민 방해하지마라
공부좀 해라 이 무식아 표절이 문제냐 자기가 내놓은 공약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 대통령? 에라이 나중에 윤도리코 찍은 니 손목아지 탓하지말고 공부좀해라
니들은그냥니들밥그릇싸움에만관심이있자너?선거때만국민국민 너들주머니채우는라 정신없이사는라참바쁘겄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캠프에서 써준 A4용지 글을 읽지말고
자기 가슴속을 활짝 열고 몇가지라도
핵심을 강하게 국민앞에 호소하라
모든걸 다 알아야하는건아니다
그리고
윤석열후보는 대선공부를 많이 해야한다
윤석열후보는 지금 걸어가고 있는길이
자기 갈길이 아니다
자기 본연의 길을 걸어가야 빛이난다
한치 앞을 못 내다보고 인기만 믿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슬프도다
저네들은아무리해도안돼.
윤석열 은 자세가 존나게 건방지다
멧돼지가 화나서 들이받네
윤도리도리 오늘은 쩍벌안하냐
초등학생 공부한다고 수고많다
나라가 개판이다 역겹고 더럽다
대통령후보 수준이 너무 낮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고
쪽발린다 만약 대통령되면
생각만해도 끔직히다
유승민이 실력파다
국민들은 너무 센 양념 뿌리는 사람한테 집착한다
따뜻한 보수 유승민이 후보되지못하면 투표기권할거다.
윤석열 후보님 대통령 갑시다 화이팅 입니다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