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S자, T자, 후진.. 어려웠던 옛날 운전면허시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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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운학-l6l
    @김운학-l6l 2 года назад +1

    저 당시 운전 면허 시험은 굴절, S자,T자 코스가 있었는데 2종은 S자를 전진만 하면 되지만 1종은 S자 후진도 있었습니다. 저 당시에는 1종 보통의 경우 1.4톤 타이탄으로 시험을 봤는 데 파워 핸들이 아니다 보니 굴절이나 T자 코스를 할 때 어려움이 많았죠. 하지만 주행시험(도로 주행 시험이 아니라 면허시험장 트랙을 한 바퀴 돌면서 경사로, 돌발, 요철 도로 통과 등의 과제 수행)에서는 2종보다 경사로 출발은 쉬웠습니다. 2종 보통은 굴절이나 S자, T자 코스는 1종 보다 그나마 쉬웠지만 경사로 출발이 제일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는 2종 자동 면허라는 게 아예 없어서 2종 보통의 경우 경사로만 무사히(?) 넘어가면 합격한다는 말도 있었죠.

  • @김진영-g3x7g
    @김진영-g3x7g 2 года назад +1

    와아 1996년때도 사람들이 운전면허시험을 어려워하셔서 1종 2종을 따셨다니 불합격자분들은 재수 삼수를 통해 합격하셨다니 우와(눈하트날아갑니다.)

  • @하얀미소처럼
    @하얀미소처럼 2 года назад

    96년도5월달에 1종취득했구요 5번떨어지고 6번째만에 붙은 기억이 있네요 이영상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ㅋ

  • @prettywhitefrog
    @prettywhitefrog Год назад +1

    P단을 깜빡했다고요? 저때는 P단이 없었어요. ㅋㅋㅋ

  • @타이마사지좋아요
    @타이마사지좋아요 2 года назад +1

    운전면허 필100실100 맞고 박수 갈채 받았을 때가 좋았네요..

  • @pblitz-z5z
    @pblitz-z5z 2 года назад

    거기 어디 면허시험장이었어요?

    • @AC520SL
      @AC520SL 2 года назад

      두암동 옛 전남운전면허시험장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