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운전 면허 시험은 굴절, S자,T자 코스가 있었는데 2종은 S자를 전진만 하면 되지만 1종은 S자 후진도 있었습니다. 저 당시에는 1종 보통의 경우 1.4톤 타이탄으로 시험을 봤는 데 파워 핸들이 아니다 보니 굴절이나 T자 코스를 할 때 어려움이 많았죠. 하지만 주행시험(도로 주행 시험이 아니라 면허시험장 트랙을 한 바퀴 돌면서 경사로, 돌발, 요철 도로 통과 등의 과제 수행)에서는 2종보다 경사로 출발은 쉬웠습니다. 2종 보통은 굴절이나 S자, T자 코스는 1종 보다 그나마 쉬웠지만 경사로 출발이 제일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는 2종 자동 면허라는 게 아예 없어서 2종 보통의 경우 경사로만 무사히(?) 넘어가면 합격한다는 말도 있었죠.
저 당시 운전 면허 시험은 굴절, S자,T자 코스가 있었는데 2종은 S자를 전진만 하면 되지만 1종은 S자 후진도 있었습니다. 저 당시에는 1종 보통의 경우 1.4톤 타이탄으로 시험을 봤는 데 파워 핸들이 아니다 보니 굴절이나 T자 코스를 할 때 어려움이 많았죠. 하지만 주행시험(도로 주행 시험이 아니라 면허시험장 트랙을 한 바퀴 돌면서 경사로, 돌발, 요철 도로 통과 등의 과제 수행)에서는 2종보다 경사로 출발은 쉬웠습니다. 2종 보통은 굴절이나 S자, T자 코스는 1종 보다 그나마 쉬웠지만 경사로 출발이 제일 어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는 2종 자동 면허라는 게 아예 없어서 2종 보통의 경우 경사로만 무사히(?) 넘어가면 합격한다는 말도 있었죠.
와아 1996년때도 사람들이 운전면허시험을 어려워하셔서 1종 2종을 따셨다니 불합격자분들은 재수 삼수를 통해 합격하셨다니 우와(눈하트날아갑니다.)
96년도5월달에 1종취득했구요 5번떨어지고 6번째만에 붙은 기억이 있네요 이영상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ㅋ
P단을 깜빡했다고요? 저때는 P단이 없었어요. ㅋㅋㅋ
운전면허 필100실100 맞고 박수 갈채 받았을 때가 좋았네요..
거기 어디 면허시험장이었어요?
두암동 옛 전남운전면허시험장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