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보편적인 윤리와 도의적인 가치에 따라서 이 장면의 이수임은 옳은 일을 한건데ㅋㅋ 이수임의 다른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는 건 이해가 간다만 적어도 여기서는 비판 받을 행동은 없었음 아이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작은 범죄를 저지르고 일탈을 지속한다면 친분이 없더라도 그걸 교육하는 건 어른들의 몫임 그게 사회 공동체가 할 일이고 이러한 교육이 없다면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되는거임
예빈이와 친구들이 과자를 훔치고 뿌순후에 폭죽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 모습은 최일남의 노새 두 마리에서 노새가 연탄이 담긴 수레를 끌다가 탈출하여 멈추지 않고 달리다가 고속도로에 도착하고 쉬지 않고 달려 결국 행방불명이 되는 내용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님들아 내가 비판한 건 그게 아니라 본인이 도둑질한 걸 봤어. 그래서 신고를 했어. 근데 당사자가 아니래.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내가 잘못봤구나 하고 예빈이 한테 사과를 하거나 잘못본 것 같다고 하는데 얘는 뭐해? 사과도 안하고 의심을 끝내지 않잖아. 그리고 내가 한서진도 비판했잖아. 그리고 일단 이수임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야. 그리고 나는 이수임을 불호하는 사람이고. 스카이캐슬 관련 댓글에 대부분의 내 댓글은 이수임의 태도를 비판하고 있어. 그리고 이거는 이수임의 의심 자체가 잘못됐다는게 아니야. 이수임이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잘못됐다는 거야. 그리고 난 도둑질 의심한 것만 뭐라하는게 아니라 캐슬전체의 아이들에게 너무 간섭을 하는 걸 비판하는 거야. 님들이야 내가 한서진의 도둑질 얘기한 것 때문에 도둑질 뭐라 한 걸 비판하는 걸로 보이겠지 그게 아니라 예빈이에 대한 지나친 의심과 부모들의 견해를 무시하고 캐슬에 대한 지나친 간섭을 비판한 거야. 물론 내 댓글이 지금 짧아서 님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이수임이라는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지나친 개입과 간섭은 부정할 수 없을 거야. 어쨌든 님들이 오해한 거고 이 댓글이 짧아서 그렇게 보일 수 있어. 그럼 끝!
나도 옛날에 친구들이랑 팬시점가서 필요도없는거 막 훔치고 그러다 한번 된통 걸려가지고 엄마아빠 와서 다 물어주고 그랬는데. 그때 우리 아빠는 야단치면서 울었음. 지금 이빠만큼 어른이 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때 아빠는 좀 미숙한 아빠였던거같음. 울것까진 없었는데 차라리 후두려 패던가
8:35 예빈이 일자로 엎어지는거 졸귘ㅋㅋㅋ
와....예빈이 연기 개 쩐다..,
예빈이같은 순한애가 집을 나갈 생각을 할 정도라면 진짜 자기가 엄마로써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해야 함..
도둑질 하는 애가 순한 애인가요?
@@유니버스-q8d 하아..
@@유니버스-q8d드라마 보시면 될듯
@@GureumXX 봤는데도 중학생이나 되는게 분별력이 없음? 걍 도둑년임.
순하지않아요 ㅋㅋㅋ 쟤도 한싸가지 하는데.
언니가 동생한테 저딴망발하는데 엄마가 가만히 있고, 언니년한테 똑같이 말하면 혼냄...
심지어 먹으려고 훔친것도 아냐ㅜㅜ
엄마한테 관심받으려고 도둑질 한거면 도둑질한 것을 엄마한테 말해야하는거 아님? 그냥 도벽임 ㅋㅋㅋㅋㅋ
도둑질해서 경찰한테 걸려야하는데 편의점 점주한테 뒷돈을 주니까 그냥넘어감
초등학생때 리본 하나를 훔쳤는데 엄마한테 훔쳤다고 하면서 울었더니 엄마가 손잡고 경찰서 끌고감 경찰아저씨들이 손잡고 마트로가서 마트 보안니 나에게 시시티비 보여줬던 기억이 나서 그 이후로 안훔쳤던 기억이…
예서 랑 예빈이 둘이 넘귀엽고예뻐요 하늘에서온여신님 같아요 예서는 베르단디 예빈이는 스쿨드
와 여기에 곽미향에 이입하는 인간들 많네ㅋㅋㅋㅋ곽미향은 사회의 문제를 비판하려고 만든 캐릭터고 이수임은 사회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캐릭터인데 요점을 파악못한 인간들은 그저 곽미향에 빙의해서 이수임을 까내리고 있네ㅋㅋ 블랙코미디가 따로 없다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쇼츠같은거 볼때마다 이수임 진짜 본방볼때도 너무 짜증났다 이런댓글 많은데 진짜 볼때마다 기가차서 ㅋㅋ
사회의 지향점을 이수임이라는 캐릭터가 잘 대변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닐까요? 사람들이 댓글에서 까내리는 것도 그런 점에서 그런 거 같아요.
에휴 ㅋㅋ 너가 옳고 그름을 하나라도 깨달을 수 있으면 대통령좀 해라 너 뽑아줄께
꼭 그렇게 니말대로 해야함? 그냥 작품 그대로만 보면 안됨?
작품에서 악역 옹호할수도있지
그냥 마음 가는대로 제 느끼는대로 느낀점 말하는거지
편협한 이분법적 사고로 지랑 의견 다르면 무작정 까고있네
일단 너같은 사람들은 사회에 도움안됨
적어도 보편적인 윤리와 도의적인 가치에 따라서 이 장면의 이수임은 옳은 일을 한건데ㅋㅋ 이수임의 다른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는 건 이해가 간다만 적어도 여기서는 비판 받을 행동은 없었음 아이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작은 범죄를 저지르고 일탈을 지속한다면 친분이 없더라도 그걸 교육하는 건 어른들의 몫임 그게 사회 공동체가 할 일이고 이러한 교육이 없다면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되는거임
어우 보는 내가 다 숨막히는 드라마였음
나중에 예빈이 같은 애가 더 빨리 철 듦. 예서가 성적에 집착하며 나날이 망가질 동안 예빈이는 다른 공부방법으로 성적을 올림. 혜나가 그렇게 변화를 이끌었기에 가능 했던 일.
예빈이와 친구들이 과자를 훔치고 뿌순후에 폭죽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 모습은 최일남의 노새 두 마리에서 노새가 연탄이 담긴 수레를 끌다가 탈출하여 멈추지 않고 달리다가 고속도로에 도착하고 쉬지 않고 달려 결국 행방불명이 되는 내용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아이는 훗날 배드민턴 선수가 됩니다.
딸 도둑질 방치하는 것도 정상은 아니지만
저렇게 자기 자식도 아닌데 오지랖 넓게
오지게 넓게 관여하는 것도 정상은 아닌데…
님은 길거리에서 폭행당해도 아무도 신고안하고 안말려도 불만없을듯
와 범죄자 부모한테 이입 잘한다ㅋㅋ 훌륭함😂😂👍
학폭 가해자 부모들도 딱 이런 심정이었겠지ㅋㅋ 지 자식도 아닌데 내 자식이 범죄를 저지르던지 말던지~😂😂
님들아 내가 비판한 건 그게 아니라
본인이 도둑질한 걸 봤어. 그래서 신고를
했어. 근데 당사자가 아니래.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내가 잘못봤구나 하고 예빈이 한테 사과를
하거나 잘못본 것 같다고 하는데 얘는 뭐해?
사과도 안하고 의심을 끝내지 않잖아.
그리고 내가 한서진도 비판했잖아.
그리고 일단 이수임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야. 그리고 나는 이수임을
불호하는 사람이고. 스카이캐슬 관련 댓글에
대부분의 내 댓글은 이수임의 태도를
비판하고 있어. 그리고 이거는 이수임의
의심 자체가 잘못됐다는게 아니야.
이수임이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잘못됐다는 거야.
그리고 난 도둑질 의심한 것만 뭐라하는게
아니라 캐슬전체의 아이들에게 너무 간섭을 하는 걸
비판하는 거야. 님들이야 내가 한서진의 도둑질
얘기한 것 때문에 도둑질 뭐라 한 걸 비판하는
걸로 보이겠지 그게 아니라 예빈이에 대한
지나친 의심과 부모들의 견해를 무시하고
캐슬에 대한 지나친 간섭을 비판한 거야.
물론 내 댓글이 지금 짧아서 님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이수임이라는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지나친 개입과 간섭은 부정할 수 없을
거야. 어쨌든 님들이 오해한 거고 이 댓글이
짧아서 그렇게 보일 수 있어. 그럼 끝!
물론 이 댓글 자체가 짧아서 오해할
수는 있어. 내가 말한 건 짧게 줄이면
나는 이수임이 신고를 한 거 가지고 욕을
한게 아니야. 이수임이 캐슬에 지나치게
간섭한 걸 욕 한거야.
예빈이 울 때 같이 움 ㅠㅠ
나도 옛날에 친구들이랑 팬시점가서 필요도없는거 막 훔치고 그러다 한번 된통 걸려가지고 엄마아빠 와서 다 물어주고 그랬는데. 그때 우리 아빠는 야단치면서 울었음. 지금 이빠만큼 어른이 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때 아빠는 좀 미숙한 아빠였던거같음. 울것까진 없었는데 차라리 후두려 패던가
이수임이 우주 저렇게 냅둘 수 있는 이유는 재혼가정이었기 때문이고 남의 집 애한테 너무 많이 관여하는게 팩트임
물론 한서진이 100퍼 다 옳은건 아니긴함..근데 더 공감감..난 고3인데도 불구하고
Filimin adı ne
It's a series called "Sky castle"
엄마로서는 이수임이 곽미향보다 더 나음
이거 볼때마다 웃긴게 곽미향씨 늘 지멋대로 언제는 반말찍찍 언제는 예의차려라 언제는 승질 못이겨서 역주행쇼하고ㅋㅋㅋ
주인공 급 인물은 곽미향이지만 너무 이기적이고 무례한 사람이라서 저럴때마다 난 이입하기 힘들었음
이수임 오지랖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