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와 멍청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착하다는 의미가 왜곡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착하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착한것을 이용하는 나쁜 놈들이 문제죠. 우리는 착하고 똑똑한 강자가 되길 지향해야합니다. (근데 살면 살수록 기준을 정하기 어렵더라고요. 세상은 이분법적이지 않으니...)
착하고 멍청하게 살아온 인생 인생 이제서 억울하다는 생각이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맞는 물(환경)을 찾게되고 주기만하던 제가 줄여 무리하지 않는 선행?작은 호위? 를 베풀며 나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합리적이고 지혜롭고 빛나는인생이되려고 노력중인 제게 위로가 되고 착한 증후근처럼 멍청이처럼 살았던 인생 감사한 마음으로 보상 받고 갑니다.
선행이 우선시되어 베풀줄 알아야하는데 베푸는것과 버리는것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해서 정신적 즐거움을 주거나 물질적 풍요를 주는 사람은 무엇을 주더라도 베푸는것이고 시간으로보나 물질적으로보나 가치있는 소비를 하는 것이지만 고마움도 모르고 함께하면 함께할 수록 발목잡고 정신적으로 피로해지는 상대라면 빠른손절이 답이죠 귀중한 시간이나 물질적으로 버리는행위니까요 영상에서 한번 더 웃어 주는것이 라고하셨는데 다르게봐서 싫어요를 누르지 않는것으로 적을 만들지 않아 무적을 만드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ㅎㅎ 못된놈에게 소문내는걸.... 또 착한사람들은 에이~~ 그래도 뒷담화는 나쁜거아닌가??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그렇게해서 그나쁜사람이 깨우치게해주는것도 선한일입니다~~그렇게라도해서 브레이크를 걸어야합니다. 계속 그런일들을 하도록 방치하면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수있으니까요~~ 결국 뒷담화가 안좋긴해도 그런방편을 써서라도 나쁜사람에게 깨우침을 줄 기회를주고 또다른 선의의 피해자를 미연에 방지했으니 명분은 충분하다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 50대 50은 없습니다. 누군가는 더 주고 덜 받아요. 그럼 나는 기버가 될것인가? 아님 테이커가 될것인가? 저는 당연 기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기버에게 중요한 것은 처음 50.60은 효과가 크지만 80이 넘어가면 나의 근원적인 어떤것 까지 줘야하고 이로인한 로스가 심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70정도만 줄려고 노력 중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0대에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자서전을 인상 깊게 읽고 난 후에 동경을 했었나 봅니다. 보통의 사람과 성인은 다른건데...돌이켜 보니 일을 할때 현실적으로 주어진 시간에 수행할 수 없는 것들을 거절하지 못했고 YES로 대답했던 점들이 모여 쌓이게 되었고 그런 연결고리가 말 그대로 멍청한 Giver로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힘이되네요 ^-^ 감사합니다. 엄지 꾹 눌르고 갑니다.
받을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줬으면 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 적당한 내 것을 챙길 줄 아는 이기주의가 필요하다. 사회생활 운운 하면서 못하게 하면 저항해라. 어떻게? 법으로. 무조건 법으로 가해라. 내 것은 나만 지킬 수 있고 챙길 수 있어야 한다. 누가 안해준다.
안녕하세요 최근 영상을 챙겨보기 시작한 19살 고3 남학생이에요. 최근 고민과 굉장히 부합하는 주제라 글 남겨보아요 ㅠ. 일단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일반고를 재학하다 우연히 '고교 위탁' 이란 시스템을 알게되었고 저포함 친구네명과 IT 관련분야의 위탁학원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위탁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대신 취업을 준비하는,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 시스템이에요. 저는 지금하는 공부가 너무 재밌고 적성에도 맞는다고 생각이들기에 매일 아침 남들보다 1시간 반정도 일찍 학원에와서 복습을하고 집에갈때는 끝나는 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까지 자습을해요. 인생의 터닝포인트 라고 부를수있을정도로 요즘은 매일이 바빠서 항상 지루하다고 느꼈던 삶이 살아있다고 느낄정도로 재미를 느끼고있습니다. 서론은 이쯤하고 정말 고민은 앞서 말했던 저와같이 따라왔다는 나머지 친구 세명입니다. 제가 같이 공부하자고 설득해서 학원을 마치고 같이 공부를 하지만 제가 오늘 공부한내용을 문제로 만들어주고, 풀어오라고 하면 세명다 초기에는 좀 풀다가 요즘에는 셋다 문제를 안풀고 수업진도를 원체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제가 정말 오지랖이 강한성격인지 기왕이면 넷다 공부열심히해서 좋은일을 했으면 하거든요.. 위탁이란게 1년뿐이긴하지만 학원료도 없고 오히려 매달 20만원씩 지급받으며 공부합니다.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하기에 남아서 자습하는 시간엔 항상 세친구의 못푼 문제를 가르쳐주고 주말에는 지금까지 배운내용의 보강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세명치 공부를 하는 느낌이 들고 일단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럼에도 전 이친구들이 저한테 고마워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정도 주었다면 제가 돌려받고싶은건 이 친구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는데, 저한테 고마운 마음이 있는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공부를 안합니다. 사실 영상을 보며 제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진 알꺼같아요 그럼에도 쉽게 되질 않고 마음이 답답해서 새벽에 장문의 글 써봤습니다 혹시라도 긴글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하고 인생후배 한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수현님의 친구들은 고마운 마음 갖지 않을것 같아요ㅠ 열심히 하는것도 안하는것도 그 친구들의 인생이니까 내가 어떻게 해주겠다가 아닌 응원정도만 해주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더 집중하세요!! 베푸는건 내가 힘들다 느끼지 않는 선까지만 하는게 맞을꺼에요. 화이팅 입니다 !!^^
영상보고난후 어떤태도를 취해야할지 안다면서요~~그럼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세요~ ^^ 수현님이 그렇게 애쓰는데도 친구들은 전혀 변화가 없잖아요~~ 가성비 떨어지네요~~ㅋㅋ 수현님에게 깨달음을 주려고 이영상과 인연됐나보네요~~자신을 귀하고 소중한존재로 생각하세요~~ 할만큼 하셨으니 이제 수현님 본인에게 더 집중하셔요~~ 홧팅~ 💥
아니 근데 요새 착하기만 한 사람 없던데요;;; 많이 당하셨나 왜 이런 영상 만드셨을까...; 세상이 변하면서 사람들이 영악해지고 착한사람 보기 드물던데요..겉으로 착해보이려는 마스크 낀사람은 많이 봣어도 무조건 퍼주는 사람은 1도 못봤습니다 살면서... 저는 성악설을 조금 더 믿는편이라서...사람의 본성상 마구 퍼주기만 하면 아까워하고 돌려받고 싶어하는게 본성인거 같아요..그냥 마구 퍼준다고 보여지는게 정작 퍼주는 본인은 돌려받지못한다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을지도 몰라요..말은 하고싶지만 못하는..
그냥 선행을 베풀면 고마워하는 사람에게만 잘해주면 됌.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은 당연히 거르는게 맞는거고 혹시 본인이 도움받은걸 잘 모르나? 싶은 사람은 무식해서 고마운줄 모르는거니 선행 베풀 필요 없음
ㅣ
맞아요,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선행베풀다가 안베풀면
어쭈? 이것봐라? 변했네? 이럽니다...^^;;
맞습니다
@@서미도-j8q 그때는 손절각..
착하다와 멍청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착하다는 의미가 왜곡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착하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착한것을 이용하는 나쁜 놈들이 문제죠.
우리는 착하고 똑똑한 강자가 되길 지향해야합니다.
(근데 살면 살수록 기준을 정하기 어렵더라고요. 세상은 이분법적이지 않으니...)
말할껀 말하고살자 그대신 겸손하게 해야한다
힘들게 공부해서 작은 사기업에서 공기업으로 이직했는데, 조직문화가 너무 달라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인성좋고 똑똑한 사람이 많아서 많이 배우게 되요 사람마다 수준의 차이가 있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고개들고 걸으며 무조건 아무나 먼저 반갑게 인사하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땅바닥보며 인사를 꺼려하는 사회라 먼저 인사만해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 신박사님 강의에서
'상호성의 법칙' 설명할때
싸움에선 늘 선빵이 중요한데
인간관계에서는
호의를 먼저 선빵 날리는게 유리하다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
착하고 멍청하게 살아온 인생 인생 이제서 억울하다는 생각이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 맞는 물(환경)을 찾게되고 주기만하던 제가 줄여 무리하지 않는 선행?작은 호위? 를 베풀며 나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합리적이고 지혜롭고 빛나는인생이되려고 노력중인 제게 위로가 되고 착한 증후근처럼 멍청이처럼 살았던 인생 감사한 마음으로 보상 받고 갑니다.
항상 추구하는 바 입니다~^^ 내 입장에서 별것 아닌 선행을 베풀고나면 상대가 반응을 보이고 그 반응에 따라 행동합니다~^^ 내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있으니까요 ㅎ
그 경지까지 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HYojUkiM2174 ^^ 경지 라니요 가치관이지요 인생관이구 모든 사람한테 착할 필요없고 모든 사람에게 악할 필요없구 자신의 목표와 목적이 분명하구 무임승차 하지않구 노력과 꾸준함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면 자연스레 취하게될 입장이라구 생각합니다~^^
바보처럼 착하기만 하면 안되는 거네요 ~영리해야만 살아남을수 있는 세상인것 같아요 ~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어렸을 땐, 착하게 살라고 배웠는데, 나이가 들수록 착하면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웃픈 현실 ㅠㅠ.
선행이 우선시되어 베풀줄 알아야하는데
베푸는것과 버리는것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해서 정신적 즐거움을 주거나
물질적 풍요를 주는 사람은 무엇을 주더라도 베푸는것이고 시간으로보나 물질적으로보나 가치있는 소비를 하는 것이지만
고마움도 모르고 함께하면 함께할 수록 발목잡고 정신적으로 피로해지는 상대라면 빠른손절이 답이죠 귀중한 시간이나 물질적으로 버리는행위니까요
영상에서 한번 더 웃어 주는것이 라고하셨는데
다르게봐서 싫어요를 누르지 않는것으로
적을 만들지 않아 무적을 만드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못된놈에겐 소문내기
착한분에겐 작은호의
못된 놈에게 착한건 착한게 아니라 호구가 아닐까...
맞습니다~ㅎㅎ 못된놈에게 소문내는걸.... 또 착한사람들은 에이~~ 그래도 뒷담화는 나쁜거아닌가??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그렇게해서 그나쁜사람이 깨우치게해주는것도 선한일입니다~~그렇게라도해서 브레이크를 걸어야합니다. 계속 그런일들을 하도록 방치하면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수있으니까요~~ 결국 뒷담화가 안좋긴해도 그런방편을 써서라도 나쁜사람에게 깨우침을 줄 기회를주고 또다른 선의의 피해자를 미연에 방지했으니 명분은 충분하다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저 자신만 믿고 갈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 50대 50은 없습니다. 누군가는 더 주고 덜 받아요. 그럼 나는 기버가 될것인가? 아님 테이커가 될것인가? 저는 당연 기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기버에게 중요한 것은 처음 50.60은 효과가 크지만 80이 넘어가면 나의 근원적인 어떤것 까지 줘야하고 이로인한 로스가 심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70정도만 줄려고 노력 중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0대에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자서전을 인상 깊게 읽고 난 후에 동경을 했었나 봅니다. 보통의 사람과 성인은 다른건데...돌이켜 보니 일을 할때 현실적으로 주어진 시간에 수행할 수 없는 것들을 거절하지 못했고 YES로 대답했던 점들이 모여 쌓이게 되었고 그런 연결고리가 말 그대로 멍청한 Giver로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힘이되네요 ^-^ 감사합니다.
엄지 꾹 눌르고 갑니다.
암말없이 이미 선행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오늘도 친절하며 냉정한 사람이 친히 되겟습니다
최곱니다.. 정말
무조건 베풀어야한다는착한이미지상.
똑같은 기버라도 현명하게~
나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다 바쳐 기버 하는 하위기버가아니라 시간을 분배하여 기버하는 상위기버자가 되자.
작은 선행부터 해보라는 것
쉬워보이지만 큰 에너지가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_^
잘 주는 것과 잘 받는 것. 그래야 올바른 관계로 나아갈 수 있겠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회사 오너에게 이용 당하고. 착하다는 이유로 휘둘리게 전부 맞추고 있었네요 . 모든 직원들이 한꺼번에 그만두는 이유가 있네요
받을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줬으면 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 적당한 내 것을 챙길 줄 아는 이기주의가 필요하다. 사회생활 운운 하면서 못하게 하면 저항해라. 어떻게? 법으로. 무조건 법으로 가해라. 내 것은 나만 지킬 수 있고 챙길 수 있어야 한다. 누가 안해준다.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하고 잘봤습니다.^^
다른사람이 내게 뺏으려고만 한다고 생각했고, 내 것을 지켜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저도 착한 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삽니다만, 제가 정한 선을 넘으면 그 누구보다 단호하고 무섭습니다.
그래야 잘 살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최근 영상을 챙겨보기 시작한 19살 고3 남학생이에요. 최근 고민과 굉장히 부합하는 주제라 글 남겨보아요 ㅠ.
일단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일반고를 재학하다 우연히 '고교 위탁' 이란 시스템을 알게되었고 저포함 친구네명과 IT 관련분야의 위탁학원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위탁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대신 취업을 준비하는,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 시스템이에요.
저는 지금하는 공부가 너무 재밌고 적성에도 맞는다고 생각이들기에 매일 아침 남들보다 1시간 반정도 일찍 학원에와서 복습을하고 집에갈때는 끝나는 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까지 자습을해요. 인생의 터닝포인트 라고 부를수있을정도로 요즘은 매일이 바빠서 항상 지루하다고 느꼈던 삶이 살아있다고 느낄정도로 재미를 느끼고있습니다.
서론은 이쯤하고 정말 고민은 앞서 말했던 저와같이 따라왔다는 나머지 친구 세명입니다. 제가 같이 공부하자고 설득해서 학원을 마치고 같이 공부를 하지만 제가 오늘 공부한내용을 문제로 만들어주고, 풀어오라고 하면 세명다 초기에는 좀 풀다가 요즘에는 셋다 문제를 안풀고 수업진도를 원체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제가 정말 오지랖이 강한성격인지 기왕이면 넷다 공부열심히해서 좋은일을 했으면 하거든요.. 위탁이란게 1년뿐이긴하지만 학원료도 없고 오히려 매달 20만원씩 지급받으며 공부합니다.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하기에 남아서 자습하는 시간엔 항상 세친구의 못푼 문제를 가르쳐주고 주말에는 지금까지 배운내용의 보강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세명치 공부를 하는 느낌이 들고 일단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럼에도 전 이친구들이 저한테 고마워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정도 주었다면 제가 돌려받고싶은건 이 친구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는데, 저한테 고마운 마음이 있는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공부를 안합니다.
사실 영상을 보며 제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진 알꺼같아요 그럼에도 쉽게 되질 않고 마음이 답답해서 새벽에 장문의 글 써봤습니다 혹시라도 긴글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하고 인생후배 한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수현님의 친구들은 고마운 마음 갖지 않을것 같아요ㅠ 열심히 하는것도 안하는것도 그 친구들의 인생이니까 내가 어떻게 해주겠다가 아닌 응원정도만 해주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더 집중하세요!! 베푸는건 내가 힘들다 느끼지 않는 선까지만 하는게 맞을꺼에요. 화이팅 입니다 !!^^
영상보고난후 어떤태도를 취해야할지 안다면서요~~그럼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세요~ ^^ 수현님이 그렇게 애쓰는데도 친구들은 전혀 변화가 없잖아요~~ 가성비 떨어지네요~~ㅋㅋ
수현님에게 깨달음을 주려고 이영상과 인연됐나보네요~~자신을 귀하고 소중한존재로 생각하세요~~ 할만큼 하셨으니 이제 수현님 본인에게 더 집중하셔요~~
홧팅~ 💥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참 요즘 생각이 복잡하면서도 심플해지는 시기네요!
썸네일에 전도연 배우가 너무 아름다워서 클릭을 안 할 수가 없었음...
고소득자 주위에는 8점 이상인 사람만 존재하는군..
ㅋㅋㅋ 저도 그생각..ㅋㅋㅋㅋ
그쵸 그정도 영향력있는 사람을 속이는 건 은행털이범 강도처럼 사회적 생매장을 각오해야죠ㅋㅎㅋㅎㅋ
남들에게 친절하라는게 습관이 되어 친절을 베풀던 중 문득 내 자신이 과연 친절함을 베푸는건가 마냥 착한건가 하며 약간의 고민과 회의감이 들때 이 영상이 바로 추천영상에 올라와 보게되었는데 정말 전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 선물같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해자가 되기 싫다면 피해자처럼 살지 말라는 말도 떠오르네요 난 착해 남들은 날 이용해 하고 생각할수록 더더욱 그런 사람들만 꼬이고 정말로 자신이 피해자가 되는거 같아요
기본만 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루저기버였는데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이사님좋은말씀고마워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됩니다
다시봐도 좋습니다.
맞습니다 동의 !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편안해요
착한놈 나쁜놈 구분말고 나스스로에게 착하면 돼
직속상사를 바꿀순없자나여.. 이직하던가 더 성공..
인간관계에서도 똑같은게 아무리 내가 먼저 다가가기는 힘들지언정,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먼저 다가와주고 바라면 아무것도 변화되는게 없는듯
고맙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받을줄밖에 모르는 사람에겐
줄 필요가 없더라구요~!
한개 주면 두개 달라 하고
...
아홉개 주면 열개달라고 하는 사람이니까요 ㅠ
그런 사람은
결국 주변에 아무도 안남게 되더라구요~
빠르게 손절하는 게 상책~!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먼저 다가가고 선한영향력을 전달 해 주자!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영상이네요 사이다영상 고맙습니다
3:01 그 전에 자기자신이 다른사람들한테 신뢰받는 인물이었는가가 중요하겠죠.
잘못하면 카운터맞기 딱좋네.
배경음악 없으면 좋겠습니다
그쳐 군생활도 사수 잘만나면 편해지닌까 맞는거 같네요
한두번만 만낫던 사람이 나에대해 착하기만 해요 라고 한건 멕이는거 맞죠?
전 6~7점 정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높네요 ㅋ
제가 발전하게 되면서 주위사람들이 나와 안맞다고 생각이 들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고민입니다..
그럼 기부라는 것은 어떤관점에서 봐야하는것이지요? 모르는사람이기때문에라는게 들어가서 성립되는걸까요?
사실 힘든거지요
모르기만하면 절대 안되는이유
성공 하신 분 영상 중 에 보면 뒷담화 하는 사람들 은 안본다고 했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2점준 나는뭐지?
그 얘기 생각나네요 미친놈들 있는 회사에서 도망쳤는데 다른 회사에서 내가 그 미친놈들처럼 행동하게됐다고
자기 목소리는 내야 됨. 기본적으로 ...
착한건 좋은데 너무 우직하면 오히려 독이 될 때도 많음
경제적으로 강자가 되라 ㅋㅋㅋㅋ
착한것으로 착각하고 산댓글러들
스스로 본인자신을 뒤돌아보시길
과연 진정으로선했는지..
소심하고 심약하기에 아무말도
못하고 살아온 자신을 그저
착한것으로 오인하고 살았을텐데
남은 못된넘 본인들은 불쌍한
착한사람으로 피해의식똘똘뭉쳐
살아왔는데 무슨 착한것으로
착각들하시나
무능력의 극치구만
선하면서 실력있고 심지굳건하면
남들도 존중함
그저다퍼주는게 착한게되는거임?
속없는 사람이지
ㅉㅉㅉ
나샷1등~^^
아니 근데 요새 착하기만 한 사람 없던데요;;; 많이 당하셨나 왜 이런 영상 만드셨을까...; 세상이 변하면서 사람들이 영악해지고 착한사람 보기 드물던데요..겉으로 착해보이려는 마스크 낀사람은 많이 봣어도 무조건 퍼주는 사람은 1도 못봤습니다 살면서...
저는 성악설을 조금 더 믿는편이라서...사람의 본성상 마구 퍼주기만 하면 아까워하고 돌려받고 싶어하는게 본성인거 같아요..그냥 마구 퍼준다고 보여지는게 정작 퍼주는 본인은 돌려받지못한다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을지도 몰라요..말은 하고싶지만 못하는..
돈뿐만아니라 배려심 시간 이런것도포함된의미가아닐까요ㅎ
착하기라도 해야지 넌
7점 기버가 될래요.
영규야 넌 검은색옷 안어울린다. 유치원 노랭이색깔 입자 30만원 사기친거 내 넘어 가줄게 코로나라 힘들었나보구나.
ㅋㅋㅋㅋㅋ 착하시네요~~^^
요즘세상은 1점도 주기 아깝네요
요즘은 착하면 바보소리듣지
진짜 거지같은 얘기네요... 그럼 대학을 나오지 않고 지옥같은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이런 얘기 좀 해봐요 싸대기 좆나 맞을듯...딱 하나만 말씀 드릴께요 내가 44살인데... 조선소에서 족장일을합니다. 캐나다에서 대학을 나왔구요 졸업은 하지 못했지만...
졸업을 못한건 대학을 나온게 아니죠. 대학중퇴입니다. 저도 현재 캐나다 살고
있어요. 운좋게 캐나다 기업에서 일하는데 저도 기버였는데 후에 직원들이 당연시 생각해서 단호해졋습니다. 먼저 주는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당되는거 같네요
썸네일 여성분이 예쁘셔서 들어왔습니다 ㅎㅎ
선과악에대한 조절이 안될것같으면
그냥 악으로 노선을 변경해라 그래야지만
망할 세계에서 '생존' 할 수 있다.
명심해라, 이 세계는 이미 디스토피아의 세계다 한없이 약해지면 그 약해진만큼 강자들이 널 따먹으려 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