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 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무정한 사람아 이 밤도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철 없던 사람아 오늘 밤도 내일 밤도 그리고 그 다음 밤도 영원히 난 기다립니다
Do you remember the lonely alley? I still remember. The days when I couldn't say I love you and was anxious. Did you know that? The beautiful nights of the immature past I still love it. You were immature. Are you trying to take everything from me? you heartless person, You couldn't say it because you were too shy? Didn't I tell you I don't like it? I still don't know. If you listen to this song, please come to me. I'm waiting for you, my dear. a heartless person Is this night trying to take my everything? You're immature. Tonight, tomorrow night, And the next night, Forever I wait
This is also a song that you cover very good, you really have a very beautiful singing 😊 I really love the songs that you sing.. it's the best!! 😀 Thank you for another good song today, I really like it!! 👍👍 Nice always 😊
Heard your song My Journey on arirang radio yesterday - Instantly fell in love with it - great Bossa Nova sound. Took me a while to figure out your name and the track name based on the announcers pronunciation :)
철 없었던 날은 아무것도 몰라서 좋았다 오는 느낌이 그냥 그대로 좋았다 밤이면 밤대로 낮이면 낮대로 예쁜 그 얘가 골목길 돌아 나를 찾아오곤 한 그 기억이 좋았다 전화기 넘어 마지막 인사를 했던 그 무정한 사람이 그립다. 요즈음 보고픔의 증상이 밤마다 잠 못 이루는 나를 힘들게 한다.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 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무정한 사람아
이 밤도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철 없던 사람아
오늘 밤도 내일 밤도 그리고 그 다음 밤도
영원히 난 기다립니다
이렇게 글로 써서 보니까 조선시대 양반들이 시를 쓴 이유를 알겠네
노래와 기타연주만큼 배경과 분위기가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요 마치 따스하게 감싸안는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거러러가나나 닉값좀
애처로움보다는 담담함이, 조금은 무뎌진 듯한 느낌이 예빛님 특유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아요 계속 노래해 줘서 고마워요 언니 노래는 평생 질릴 거 같지가 않아🫠
예빛님과 노래 취향 잘 맞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 저 화질, 분위기, 목소리 다 완벽함
조덕배님원곡은 옛날아픈사랑을 추억하는 느낌이라면 빛님의 커버는 학창시절 첫사랑을 푸르게 회상하며 부르는 감성이에요😭
이런 따스한 햇빛이 들어오는 방안에서 부르는 감성 너무 좋다..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예빛!!
경건한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손수 쳤습니다…
정말 대단한 광기네요
밝은 햇빛이 들어오는 방 안에서 부르는 옛날 이야기…
소중한 영상을 남겨줘서 언제나 고마워요
조..조명이래용ㅎㅎ
이승윤님의 언덕나무 어떠신가요오 ..?
예빛님의 담담하면서도 슬픈 목소리와 예빛님만의 스타일이 만나서 아름다운 음악이 될 것 같아요 !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빛님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들려주세요 !!!😍
Last night on earth 커버 한거 듣고 그 영상을 얼마나 봤는지 모름. 듣는거 보단 많이 봤음. 영상미가 내가 살고싶은 그런 색의 세상이었음. 지금 이곡의 영상처럼. 그 감성을 이렇게 또 남겨줘서 고마워요 ; )
Just made a grown man cry on the other side of the globe... perhaps only lyrics could make it even better. Absolutely heart-warming
Do you remember the lonely alley?
I still remember.
The days when I couldn't say I love you and was anxious.
Did you know that?
The beautiful nights of the immature past
I still love it.
You were immature.
Are you trying to take everything from me?
you heartless person,
You couldn't say it because you were too shy?
Didn't I tell you I don't like it?
I still don't know.
If you listen to this song, please come to me.
I'm waiting for you, my dear.
a heartless person
Is this night trying to take my everything?
You're immature.
Tonight, tomorrow night,
And the next night,
Forever I wait
이 분 노래 취향은 왜 이렇게 나랑 잘 맞을까
예빛님 커버곡들도 늘 엄청난데 예빛님 곡 들도 엄청 좋은 것 같아요! 앨범하고 커버곡 둘 다 많이많이 내주세요! ㅎㅎ
누나의 노래 선정은 아무도 견줄 수 없어요 부르고 싶은거 다 불러줘요
この子は顔、声、雰囲気、全てにおいて天才なのか…
오랜만에 밝은 햇빛과 함께하는 커버영상이네요!! 정말 아른 거리는 노래와 땋은 머리의 예빛님을 더하니 너무 좋아요🤎 전등이였다니…!
그냥 담담하게 내뱉는 노래와 숨소리가 가사와 어울려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이 느껴지네요.
내가 이래서 예빛님 노래를 안 좋아 할래야 안 좋아 할 수 가 없네요.
조덕배님의 나의 옛날 이야기를 멋진 기타연주와 함께 멋지게 커버해 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 짝짝짝
역시 예빛님의 감성.... 너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옵니다ㅠㅠ
정말정말너무좋아서기절할거같아요
예쁜데 노래도 잘해요
풀잎이 우는 한적한 시골의 여름밤 쏟아지는 별을 헤며 듣고 싶네요
지금것 유트브 많이 보았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잔잔한 기타소리 부드러우면서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 진짜 노래 잘하시네요!
언니 미쳤어 진짜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들을수록 힐링되네요. 자주 영상올려주세요 예빛님 팬입니다!
항상 예빛님만의 이런 영상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돌아가고 싶던 옛날의 행복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Spiewasz po ludzku normalnie spokojnie cieszę się że jesteś czesciej
조덕배님 노래를 예빛님 스타일대로 부르니까 진짜 좋네요.. 그런김에 라는 곡도 잘어울릴 것 같으세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예빛님 목소리로 듣고싶네요ㅎㅎ
This is also a song that you cover very good, you really have a very beautiful singing 😊 I really love the songs that you sing.. it's the best!! 😀 Thank you for another good song today, I really like it!! 👍👍 Nice always 😊
너무 좋아요. 저희에게 주신 음악 감사합니다!
선곡 센스 매번 감탄 . . 화면에다 뽀뽀 갈기고 싶수다 TuT 오늘도 최고여요♡♡♡♡ 더위 조심!!!!! 사랑해요!!!!!!!!!!!!!!!
진짜 음악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ut your voice makes me nostalgic
와 음색 진짜 미쳤다😭
HOZIHO-울지마
교이-그게맞아
요새 내최애 띵곡들 신청해봅니다🙏🏻
아 진짜 넘흐 힐링이ㄷㅏ…..🫶1
우와 지나가다가 들었는데 와 이노래 이렇게 잘하는분 처음봄 예빛님 노래같음 기타랑 분위기 완전지렸네욤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예빛님 목소리로 꼭 듣고 위로받고싶네요…
이 노래 때문에 기타를 다시 치게 되고 직장 그만두고 기타 매장을 하게된 1인- 이 노래는 정말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했죠. 예빛님 버전 나의 옛날이야기는 .. 역시나 오리지널의 애틋함+ 포카리스웨트의 시원함 ㅋㅋ 같이 있네요
Heard your song My Journey on arirang radio yesterday - Instantly fell in love with it - great Bossa Nova sound. Took me a while to figure out your name and the track name based on the announcers pronunciation :)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서 보고 구독했어요^^ 음색도 좋고 너무 감미로운 음악 감사합니다 😂
언니 영상은 항상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One of the few Korean songs I adore..
Such a pleasant cover
Hi, may I know the title?
@@qistina6439
naui yetnal iyagi
@@qistina6439My old story
계속 듣고싶어지는 목소리네요 ㅎㅎ 항상 잘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가사의 의미가 그대로 와닿아서 좋았어요.. 빈은 나의 빛이야😊
기다렸습니다 ..!!!! 잘 들을게요 !
Te acabo de conocer y me encanta tu voz ❤
예빛님 노래하시는 거 너무 힐링돼요ㅜ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도 잘 하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항시 건강해요
기다렸어요 ••🤍
기타하며 노래하며 영상하며 진짜 너무너무 좋네요.. ❤
I don’t understand what you’re singing but I do understand the language of music and it’s beautiful ^^
일상의 힘듬을 날리는 그녀입니다
귀한분입니다
1분전! 영광이고! 예빛님 목소리 너뭊 ㅗㅎ아요
요즘 가수들과 달리 슬픔을 압축해 담담함으로 가려놓은 듯한 감정, 너무 좋네요~
마치 이문세님을 듣는 듯한....
아~ 매력 보이스.^^
항상너무 잘듣고 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어쩜 분위기가 이럴까... 너무 매력적이에용...
웅니 .. 그라데이션 한 번만 불러주면 안될까 ..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은데 🥹 존버하께요..
항상 감사해요
와 예빛님 버전 나의 옛날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돼요
와 진짜 찰떡이다... 이건 누가 뭐래도 찰떡이다
와 1빠!!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양갈래 예빛... 귀여워...
요즘 많는 옛 명곡들에 대해 커버들이 쏟아져나오지만 언제나 원곡이 가장 좋다. 내 동년배들도 즐겨들어줬으면 좋겠다
빨리 겨울 왔으면 좋겠다~
추울때 듣고싶어용___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얼굴까지 이쁘네요.
오십대아줌마도 반했어요
마음이 씻기는거 같당 💙
조용한 음색.. 추천곡 있어서 글써여.. 넘잘어울릴것같아서.. 변진섭의 너무 늦었짆아요..
음색 너무 좋아유 😇 잘듣고 갑니다 ㅋㅋ
와... 제 마음이 사르르 녹는 포근한 기분이에요ㅜㅜ
넘 좋아요
저 이거 완전 좋아해요............❤️
항상 이 노래 예빛님이 불러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기다렸어요 ........ 🤍🫶
최근 몇년 동안 힘든 일로 불면증이 심했는데 따뜻한 예빛님의 목소리에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항상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빛과 소금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불러주시면 너무 잘 어울리실거 같아요:)
Dawno nie odwiedziłem milego
헐... 2014년에 아이유의 커버로 듣고 푹 빠졌는데...이제는 예빛님의 버전으로 계속 듣게되네요..ㅠ.ㅠ
예빛님은발라드서정적인음악이어울려요❤
예빛은 힐러가 분명하다
누나 40만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예빛님! 꾸준히는 아니지만 생각나면 종종 들리며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보며 귀호강을 하고 간답니다. 마음이 참 편안해지더라고요. 하하. 조심스럽게 정승환의 눈사람 신청해봅니다. 행복한 유월되세요..! 🙏🏻
헐, MZ가 이 노랠 이렇게 잘 살려 버리나;; - 듣고 감동해 버린, X세대의 댓글 -
제목 보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 선곡부터 미쳤네요...
7초전..! 영광입니다
누님 정말 최곱니다
철 없었던 날은
아무것도 몰라서 좋았다
오는 느낌이
그냥 그대로 좋았다
밤이면 밤대로
낮이면 낮대로
예쁜 그 얘가 골목길 돌아
나를 찾아오곤 한
그 기억이
좋았다
전화기 넘어
마지막 인사를 했던
그 무정한 사람이
그립다.
요즈음
보고픔의 증상이
밤마다
잠 못 이루는 나를 힘들게 한다.
와ㅠㅠ 드디어 돌아오셨다 사랑해요 언니
와 원곡보다 커버곡이 좋네..... 노래 진짜 잘하십니다 ❤❤❤❤
하아ㅏ 오늘 광주에서 핸드폰으로 전광판(?) 올렸던 학생입니다..!!! 콘서트에서 감당이라는 미발매곡이 뇌리에 꽂혀서,, 존버하고 있겠습니다..!😎🤭
얼마만의 영상인가요 ㅠㅠㅠ 항상 잘 들어용
이번영상 감성이 미쳤읍니다 예빛님...
얘 뭐야. 대단하다 얘. 어떤 삶을 살길래 저런 정서가 뿜어나올까.
너무 좋아요
믿고 듣는 예빛님 : )
너무 좋아요.
바로 플리에 추가함.. 진짜 최고다
다시 보자 모든것은 다시 처음 부터 시작 할수 있을 것 이야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예빛님의 독보적인 감성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