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에 결도 모르는 사람들이 환기가 어쩌네 통풍이 어쩌네 하는데 말 그대로 실내 온도를 낮추라는건데 그럼 외부 온도랑 실내온도가 10도 이내로 들어오면 결로가 안일어 납니다. 외부가 영하10로하면 실내 온도를 0가 될때까지 환기를 해야 된다는 소린데 그럼 캠핑카에서 우찌 생활하고 우찌 잡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리고 비와서 밖이 습도가 높아도 온도차가 생기면 결로가 생기는데 그럼 통풍을 어떻게 하고 환기를 우찌 하라는 건지 결로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먼그리 잘못된 댓글들을 다는건지 환기를 시킬수록 기름을 펑펑 써야 됩니다. 감당 안될정도로. 캠핑카는 단열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여름 겨울 캠핑카에서 24시간 생활 하면 결로는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결로가 어쩌피 실내의 습도가 맺히는거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실내를 최대한 건조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제습기도 풀로 돌리시고 왠만한 조리는 야외 에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주말에 잠시 이용 하는 차가 아닌 집이니 어쩔수 없습니다.
20년전 대출이자가 7~8%하던 때가 있었지요. 대출이자에 아파트팔고 20년도 더 된 주택사서 겨울이면 결로에 동파ㅠㅠ 단열공사 수도공사 목공도 하고 용접기도 사서 용접도 하고 집한채 짓는줄. 그래도 은행집에서 사느니 힘들어도 내집에 사는게 행복하더라고요. 다행이 땅값이 올라서 운좋게 팔고 작은 건물 하나사서 집걱정은 잊었는데.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네요. 살아가다보면 운도 따르고 기회도 생기는것 같아요. 더 중요한건 집이 있든 없든 지금 이순간 행복한가 흘러가버리는 시간을 행복한 사람과 장식하고 있는가가 지나고보면 집보다 더 남는 재산인것 같습니다. 두 분 부럽기도 하고 행복하세요.
캠핑카가 주택은 아니니까 주택처럼 단열을 할 수 없는 한계가 있고, 아무리 단열이 잘 된다 하더라도 실내습도 관리를 안하면 결로는 피할 수 없습니다. 주택도 아무리 단열을 잘해도 주방과 욕실 사용으로 실내 습도가 올라갈 수 밖에 없으니 환기나 제습을 통해서 습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결로 그리고 곰팡이는 절대 피해갈 수 없습니다.
캠핑의 끝은 결국 전원주택 살이, BPL 백패커입니다. 아직 캠핑의 끝을 가기 직전이시네요. 캠퍼들이 캠핑카를 되팔아 버리는 4 가지 이유입니다. 1. 똥 치우기 싫음 2. 유틸리티 채우기 싫음 (전기, 생활용수) 3. 주차 다툼 4. 결로에 의한 곰팡이 이 네 가지를 이겨낼 자신이 있는 사람만이 캠핑카를 사는 것이죠. 하지만, 결국 이 캠퍼들도 캠핑카 모두 되팔아버리고 전원주택을 사거나 짐을 대폭 줄이고 BPL 백패커로 갑니다.
곰팡이 보이지 않은곳에 더 많을수 있습니다 곰팡이 방에 자는거랑 같아요 다 분해 하든지 새로 하셔야 합니다 누수도 점검 해보아야 할듯 합니다 업체 교환이 좋을듯 합니다
세상 종 말도 아니고...
살다보면... 즐거운비명이네~
결로에 결도 모르는 사람들이 환기가 어쩌네 통풍이 어쩌네 하는데 말 그대로 실내 온도를 낮추라는건데 그럼
외부 온도랑 실내온도가 10도 이내로 들어오면 결로가 안일어 납니다.
외부가 영하10로하면 실내 온도를 0가 될때까지 환기를 해야 된다는 소린데 그럼 캠핑카에서 우찌 생활하고 우찌 잡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리고 비와서 밖이 습도가 높아도 온도차가 생기면 결로가 생기는데 그럼 통풍을 어떻게 하고 환기를 우찌 하라는 건지
결로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먼그리 잘못된 댓글들을 다는건지 환기를 시킬수록 기름을 펑펑 써야 됩니다. 감당 안될정도로.
캠핑카는 단열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여름 겨울 캠핑카에서 24시간 생활 하면 결로는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결로가 어쩌피 실내의 습도가 맺히는거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실내를 최대한 건조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제습기도 풀로 돌리시고 왠만한 조리는 야외 에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주말에 잠시 이용 하는 차가 아닌 집이니 어쩔수 없습니다.
결로가 생긴다니 말이 안되고 처음 보는 일이네요 ㅠㅠ
다온티엔티 캠핑카 선택은 고려해볼 문제 입니다.
저정도면 다온에서 하자보수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이미 곰팡이 한번 생기면 끝입니다
겉에만 제거하고 가렸다고 되는게 아님
속안까지 싹다 제거하고 제습기 풀가동
건조하게 만들고 나서 코팅제 입히고
앞으로 습도 관리 철저히 해야됩니다
다온티엔티 초기모델에 단열잇슈가 좀 있었는데 확인해보시고as 확실하게 받으세요 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단열 안한거 인정하고 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습제를 넣어주시고 통풍을 위해 주기적으로 환기가 필요할거예요.....
단열이 않되서 결로현상이네요 제거해도 겨울에 난방하면 또 그럴겁니다
눈에만 안보이는 처치들이네요 ㅎㅎ 그래도 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세월이 좀더지나면 다 추억이겟져 두분다 짜증날만한데 웃으면서 하시는거보이 저도 기분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거제도 오신거보다가 여기까지왓네요 ㅋㅋ
다온티앤티 최악에 캠핑카,,,,,,,,,캠핑카 원년멤버시면 다온은 무조건 거릅니다,,,
캠핑카는 겉만 번지르르하다고 다가 아닙니다.. 정말 잘알아보고 사야되요.
20년전 대출이자가 7~8%하던 때가 있었지요. 대출이자에 아파트팔고 20년도 더 된 주택사서 겨울이면 결로에 동파ㅠㅠ 단열공사 수도공사 목공도 하고 용접기도 사서 용접도 하고 집한채 짓는줄. 그래도 은행집에서 사느니 힘들어도 내집에 사는게 행복하더라고요.
다행이 땅값이 올라서 운좋게 팔고 작은 건물 하나사서 집걱정은 잊었는데.
보면서 옛날 생각이 나네요. 살아가다보면 운도 따르고 기회도 생기는것 같아요. 더 중요한건 집이 있든 없든 지금 이순간 행복한가 흘러가버리는 시간을 행복한 사람과 장식하고 있는가가
지나고보면 집보다 더 남는 재산인것 같습니다.
두 분 부럽기도 하고 행복하세요.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하셨으니 제습기 돌리고 건조하셔야 될듯한데 저렇게 다 막아버림 여름 장마에 어쩌실려고ㅜㅜㅜ~
곰팡이 정말 몸에 해로워요~
모터홈 이것저것 다 사용해봤고 지금도 사용중이지만 이처럼 곰팡이 많이 생기는건 하자가 아닐까 싶어요ᆢ
업체랑 잘 상의해 보세요
캠핑카는 관리하는게 진짜 빡세네여 ㄷ 우리아버지도 캠핑카 산다고 하시는거 말렸었는데 켐핑카 사셨으면 고생하실 뻔했네여
결로는 온도차라 환기 시켜도 금방 다시 생기는디...테이프는 다시 온도차가 생겨서 물기가 생기면 붙였던 테이프 금방 들고 일어 나고 곰팡이 다시 생길거 같아요 히터 돌리면 수납장전부 히터바람 지날수있는 구멍을 낸 캠핑카 소개하는걸 봤습니다 수납장에 히터 바람이 지날수있도록 구멍을 내시는게 대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작결함 같아요. 제작사에 대책을 내놓으라고 하셔야할듯 싶어요
테이프로 막으면 안에서 결로가 더생기죠... 눈가리개 역할밖에 못함..
분무기에 물이랑 락스 조금 섞어서 뿌리면 다 죽음 아마 가구 사이에 곰팡이 다 들어갔을텐데 그리고 저 정도로 물이 생기면 환기를 해도 소용이 없을 듯
환기 가끔 해주고 외출할때 제습기 돌리던가 해야 할 듯
결로된다는건 단열이 안된다는건데 제작사에 문의 해 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반복될텐데 가구, 패브릭 다 썩을거 같아요
캠핑카가 주택은 아니니까 주택처럼 단열을 할 수 없는 한계가 있고, 아무리 단열이 잘 된다 하더라도 실내습도 관리를 안하면 결로는 피할 수 없습니다. 주택도 아무리 단열을 잘해도 주방과 욕실 사용으로 실내 습도가 올라갈 수 밖에 없으니 환기나 제습을 통해서 습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결로 그리고 곰팡이는 절대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이런거 보니 캠카못살듯!
캠핑의 끝은 결국 전원주택 살이, BPL 백패커입니다. 아직 캠핑의 끝을 가기 직전이시네요.
캠퍼들이 캠핑카를 되팔아 버리는 4 가지 이유입니다.
1. 똥 치우기 싫음
2. 유틸리티 채우기 싫음 (전기, 생활용수)
3. 주차 다툼
4. 결로에 의한 곰팡이
이 네 가지를 이겨낼 자신이 있는 사람만이 캠핑카를 사는 것이죠. 하지만, 결국 이 캠퍼들도 캠핑카 모두 되팔아버리고 전원주택을 사거나 짐을 대폭 줄이고 BPL 백패커로 갑니다.
정답입니다. 1200만원 손해보고 7개월만에 위의 1.2.3번 이유로 인해 바로 팔아 버렸습니다. 아주 속 시원합니다. 그 돈으로 그냥 호텔.팬션으로 고생없이...
@@하늘높이-k6e 맞습니다.. 캠핑은 차박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결로가 심하죠?
저도 다온티엔티 680S인데
결로 1도 없는데요..
운전석 앞유리 결로만 있습니다.
이건 어쩔수 없는데..
캐빈에는 물방울1도 없습니다.
안에서 온갖 음식 다 해먹는다고 불을 그렇게 키는데 어찌 환기를 안시키는지...
집이든 캠핑카든 환기가 곰팡이에 원인이 됩니다😅
기온차가 심할수록 결로로인한 곰팡이는 피할수 없으니 춥더라도 환기를 수시로시켜 건강유의하시길🙏
저 세제도 무지하게 독한데 걱정이 산더미네요ㅠ
환기! 단열 아무리 잘 되도 환기 하지 않으면 곰팡이 지대로죠!
결로로 인한 곰팡이 한번 들어선거는 다 뜯어내고 제거하고 해야 되는데.. 그러면 더 잘 생길듯 합니다. 다른 업체 방문하셔서 상담 좀 받으시는게 큰돈이 나갈걸 줄이는 방법이에요.
화이팅 입니다
기온차가 커서 그럴거에요
겨울철 공기가 통하도록 어느 정도 환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거하자입니다
업체가 어디신가요?
켐핑카 필필필수템 제습기 용량 쫌높은 제습기써보세요 아침에 꿉꿉한 느낌이 덜덜함 꼭!
네에~ 현재는 제습기를 구매하여 사용 중입니다. 😊
결로로 인해 생긴것 같은데, 단열에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역시 다온..
제습기 하나 있어야겠네요
고양이 귀엽다
캠핑카 살때 잘 알아 보고 사야지 (공기가 잘 통하는 캠핑카를 사야지) 콤팡이가 안 생기지😅😅
결로로 인한 곰퍙이
습도계 온도계 필수품
환기 시키는 일 밖에 없을듯 ㅠㅠ
이건. 업체에서 잘못한건가요 다른. 차들도 똑같이 생기는 현상 인가요. 와와~~~무섭다. 우리도. 이렇게 되면 어쩌꼬. 원인이 뭐에요
사람도 고양이 불쌍 ㅠ
환기만 자주시켜줘도되는데 ㅠㅠ 고생하셧습니다
제습기를 차에 두어야 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