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를 가지고 전부로 판단하는것은 오류를 범할수 있다..자식에게도 기회를 주었질 아니했나. 자식의 정재은씨의 사고가 어린 마음에 아버지가 불쌍하다고 여겨기에 아빠와 살겠다. 흔되 자식을 냉정하게 해야 자식도 자신의 삶에 충실할것이고 아빠에게 모든 마음을 줄것이 아닌가 이쪽에서 저쪽에서 당긴다면 애는 혼란이 생기질 아니하겠나? 난 이미자 씨가 옳바른 판단을 했다고 본다. 또한 자신의 삶에도 충실할수 있었고 잊을때는 냉정히 잊어주는것도 또한 정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이 사고가 반듯이 옳다고는 여기질 안지만 각자의 사고와 행위는 각자 개인의 몫이질 남을 두고 이렇구 저렇쿵 하는것은 옳바른 처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미보다 딸이 더 어른같았네.난 진즉에 이미자 인간성 알아봤네.언젠가 사회자 김동건씨가 그때 당시에 꿈이 머냐고 물으니까. 아들이 대학교 합격하는거라고 들은기역이있다 그때 이후로 이미자는 인간성이 제로란걸 알앟다. 당시에 정재은은 넘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걸루 알고있다. 아는척 할까봐 걱정됐겠지 ~~~노래 잘하면 머하노 ㅉㅉ
이 영상 보고 찾아보니까 이미자도 어릴때 생모한테서 버림받았던 사연이 있었음. 아버지 징용가고 살기 어려워 그랬단 말도 있고 부모 사이가 나빠서 그랬단 말도 있는데 애기 때 외가에 맡기고 엄마가 거의 안 돌봤던 모양. 나중에 가수되고 엄마가 공연장으로 직접 찾아와 한 번 만나고 엄마 죽을때까지 안 만났대요. 원래가 사랑을 못 받은 존재는 사랑을 줄줄도 모르는 거임.
그 당시 내가 알기론 정재은이 남편 직업이 나이트클럽 DJ였었지 직업으로 사람을 평가 한다거나 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역시 그 당시 나이트클럽 DJ 해봤자 뻔한거 아니겠어? 정재은이가 이성적, 합리적 결혼을 했다고 볼 수 없는거지 그래서 결국 6개월만에 이혼했고......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어릴때 엄마 아빠를 보고자랐겠지요 엄마 가 어떤사람 인지 말로 표현 못 했을 뿐이죠 이미자는 분명 이재은을 부담스러운 아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니 었을것 같으네요 가난하게 살아도 자식땜에 울고 웃고 사는게 인생사 인데 ᆢ 그리고 조언 따위는 함부로 하지마세요 이미자씨 본인 인성이 제일 중요한 합니다
댓글을모두읽었네요 맞는말씀 하물며 날아다니는새들도 나무가지를 보고앉는다는데자기를찿아와 10달동안배속에서기른모성은어디가고.....독하디독하네 남도심리지지를해주는데 정재은씨 화이팅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못되고 무식한거지 어려서 시장서 노래나 했으니 짐승도 새끼는 얼구떨구 돌보는데 못된거지.
7살 애기가 어릴때부터 본능적으로 엄마라는 사람이 냉정한 사람이라는걸 미리 알고 있었네...
세상 어떤 부귀영화도 자식과 바꿀순 없다 어떤 고난과 고통도 자식을 지키내기위해선 감당할수있는게 엄마라는 존재다
진짜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살았으면 하는 사람이 정재은이다ㅜㅜ 예전에 어디 방송에서 동백아가씨와 여자의 일생 부르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 ㅜㅜ
어린 정재은씨 아주 어린 때,쇼무대에 서서 노래 부르던거 본 적이 있었는데,참! 무정한 에미~
같은 생각요
한 가지를 가지고 전부로 판단하는것은 오류를 범할수 있다..자식에게도 기회를 주었질 아니했나. 자식의 정재은씨의 사고가 어린 마음에 아버지가 불쌍하다고 여겨기에 아빠와 살겠다. 흔되 자식을 냉정하게 해야 자식도 자신의 삶에 충실할것이고 아빠에게 모든 마음을 줄것이 아닌가 이쪽에서 저쪽에서 당긴다면 애는 혼란이 생기질 아니하겠나? 난 이미자 씨가 옳바른 판단을 했다고 본다. 또한 자신의 삶에도 충실할수 있었고 잊을때는 냉정히 잊어주는것도 또한 정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이 사고가 반듯이 옳다고는 여기질 안지만 각자의 사고와 행위는 각자 개인의 몫이질 남을 두고 이렇구 저렇쿵 하는것은 옳바른 처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딸인데...너무했다
이미자랑 목소리가 같아서 10년전옛티브에서 이미자가 친딸 가수로 티브서는거 막았다고 들었어요 그 뒤 이미자 노래만 들어도 욕합니다
말은 엄마랑 같이 살래 했지만
속 깊은 딸은
엄마가 원하는 대답을 해준거지
능력있는 엄마들은 절대로 자식안버리는데 ~이미자씨는 정말로 이해안되는 분입니다 앞으로라도 본인몫에서 꼭 돈으로라도 딸한테 보상해줘야 할거같아요. 당대의 최고 엘리지의여왕답게 딸에게도 상속해줘야합니다..
오~ 저와 같은 생각, 딸이 거절했을 때 참 다행이다 싶었겠죠^^ 설마 같이 살겠다고 하면 어쩌나 두근반 세근반 했겠죠?
표독하다 해야 하나?
엄마라는 이름은
그냥 불려진게 아닌데
국민가수 이전에 ~ 무서워
저도그때 어린나이였어요 정재은나랑두살차이나는데 대구소극장에서 공연온다고 해서 선배가수들이랑 같이 왔을때에요 작고 예뻐서요 생각하니까 눈물나네요 그어린나이에ㅠㅠ난몰랐어요 엄마 이미자 독하다
이미자씨 힘든재혼생활도
하셧겟지만 자신이낳은딸을
남보다더못하니
딸이힘들게사는줄알면
경제적도움이라도주던지
이미지보다 엄청나쁜엄마
이미자씨네요
그러니까요
남편 보기싫어도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도움도 안주고
불쌍 하더라구요~/
딸이....대단하네..
정재은씨.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정재원 씨 항상 힘을 내세요
친딸을. 외면한사람. 이세상에. 이미자밖에없다. 모든. 엄마들은. 자기. 인생보다. 자식을. 위헤서 사는데. 어찌 그런. 엄마가 있쓸까
이미자는 명성을 얻기 위해 딸을 버렷죠 목소리가 같아서
자기 가수의 길에 방해될까그래서 인간적으로 이미자 입만 보면 욕심으로 가득차게 보이더라고요 솔직한 패티김이 더 좋아요
욕심이 많은거는 다 알고 있음
입 툭 튀나가지고ᆢ
자식을 질투하는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부모라며 가수 이미자는 어려서 부모 때문에 고생했다면 이미자는 설움을 자식 재은이 한테 물려 줬군 엄마 이미자는 자식 불행을 바랬군 이미자는 사람도 않이다
에고!!자기 자식 버린사람~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 없다고 옛어른 들이 말씀하신게 딱 맞을 거예요~~
딸한데 잘해주셔요...
얼마나 마음고생을...
엄마가없으니까
경제적여유가 된다면
얼마든지 간접적으로도 도우면서 자기 가정 유지하면서 보살필수 있을텐데, 오로지 남편만을 위해서사는
참 매정한 여자네,
미자. 독한 사람. 돈 많고 편히 살면뭐해.
인생자체를 꺼꾸로
살았는데.
맞아요~어떤 이유이든 나쁜엄마 자식 나서 키워본 엄마들은 내 자식시라면 이렇게 할 수 없을듯한데 참 그런면은 이미자씨가 독한것 같아요
동물도 자식을 챙기는데~~몰래라도 도왔어야지요!!어떻 말을해도 핑게일 뿐
참 저럴때 친엄마한티 안당해 본 사람은 이해 못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친엄마 입에서 나올소리 아니쥬?! 계모보다 더한분이쥬?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왜 딸을 못돌봤을까.,참 이상하게 생각됐던 이미자의 재혼.
딸이 고생이 많았겠다 엄마가 국민가순데 왜 친딸을 모른채 하고 살았는지 알수가없네 몰래라도 도와줬을텐데 안타깝다
"좀 잘 살지 그랬니" ........? 기가 막히네
왜 놈 - 야지 - 아베 - 반 민족 행위 자 - 백 선엽 은 성우 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5층· 지상 16층 대형빌딩을 소유했던 재산가로, 평소 벤츠 S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이미자
자기 행복하려고
자식 외면한거지.
스캔들도 화려했던데.
독한거지.
이미자 참 독해
내새끼 버리고 남의 자식 키우면
불쌍한 내새끼 돈이라도 좀 보태주던지..
넘 독하디 독하다..
정재은씨가좋은상이네요
선하고 착한얼굴입니다
사람얼굴은참정직한것같아요
이미자씨는 정이별로없어보입니다
엄마와 자식간 어찌하여 에미도 아니네 정재은 평생을 눈물로 지내겠네요
그런 독한엄마가 그전에 효콘서트 하고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웃기는일이죠
그때의 재은이를 아는사람으로써 ... 백은영 기사 정확하게 알고계시네요.. 이미자라는 사람은 정재은을 남보다 못한 무심을떠나... 자기인생에 거추장스러운딸로 평생을 살고 지금 이프로그램에 대노 하고있을껄요.
정재은씨ㅡ다시보고싶네요참노래잘부르는가순데
이미자가 나쁜 엄마다 이유야 어찌됐건 자기 친자식을 그렇게 본체마자 이게 엄마인가요.늙어죽을때는 후헤할겁니다.
회
이런사람은 후회? 자기잘못 반성 못합니다 그저 자신의 처지만 원망하고 변명하기 바쁘죠
7살 애기한테 결정 묻는게
원죄엄마입니다...
무조건 데리고 시집가야지
대스타이고 공인이면서..ㅉㅉ
여러 복잡한 사연..
전남편 경제수단으로 살수밖에
없는딸 불쌍하게 살거란 뻔할뻔자인데 버린엄마죠
무책임 스타어른모습은 아니죠 노래만 잘함 뭐하나요
@@아스타-l9p 본인도 무능력남편이 싫어서 모견디고 나왔는데 그어린딸을 아빠한테로 보낸건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나중에라도 도와줬어야죠 .요즘젊은여자연예인들 헤여질때 전부 자식들 데리고 나오던데요 ~이미자씨는 자신의 행복만 추구한거예요. 그딸이 방해가되고 걸림돌이 될까봐요. 그딸한테 속죄하는 맘으로 사셔야될거 같아요 ..
학벌 집안도 중요하지만 아이는 넘 가여워요
엄마가 너무 표독스럽네. 엄마가 어찌 자기자식을 그렇게 내버려두었을까? 가끔이라도 찾아가서 돌봐줬어야지.... 노래만 잘하면 뭐하나 ? 인성이 별로인데.... 이제라도 그많은 재산으로 딸 좀 도와줘요. 죽을때 후회하지말고...인과응보라했거늘... 언젠간 그벌을 다 받지않겠어요?
동물농장 보니까 개도 자기 새끼 챙긴다고 먼길 마다않고 먹을것 챙겨서 가던데, 우찌 사람이...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왜 딸의 간절한 바램을 외면 하는지?
이미자 남편도 참 독하고 나쁜사람이다. 자기가 조금이라도 이미자를 사랑한다면 정재은이 걸려서 챙겨주자고 했을텐데 그것이 사람, 남편의 도리인데 똑같이 모른척하다니..
드물지만 모성애가 없는 사람들도 있음.
아무리 시댁서 전남편 자식과는 인연 끊으라고 강요했을지라도
몰래라도 도와주고 왕래할 길이 있었을 텐데
살기 어려워서 그런 것도 아니고
천하의 이미자가 그랬다니.
심금을울리는노래눈물이남니다
정재은씨 마음많이아팠겠네요
전 원래 이미자 냉정한 에미싫다싫어
노래만잘하면
뭐합니까
확실한건
모르지만
독한엄마
생물학적엄마..
진심 모성애를 가진 엄마는 될수없죠..
@@이서진-c3e ㅔ
탈세하는 엄마
같이못데려가더라도 자식을 가끔만나고 지원했어야죠
참,독합니다
세상에서,엄마는한명인데
그유일의 존재가 살아있으면서 곁에없다는것은
그심정은 상상이 안됩니다
자식을 함부로 낳지말고 낳았으면 우선적으로 돌봐야 엄마지
이미자독해ㆍ재은씨가얼마나외로워을까?
아주 독한 엄마가
이미자죠
어렵게 사는 딸을
도와 줄수도 있는데
정말
악한 엄마죠
동물도 지 새끼한테 저렇게. 못한다
짐승 만도 못한것. 그렇게 남자가좋더냐~
이미자는, 못된엄마에요.
지금도 반성없이 교만한
모습 소름돋아요ㅡ
다른 이들은 국민가수라고 띄어줄 지 모르지만 자신의 딸에게 저렇게 모진 인간은 아무리 노래 잘해도 인간으로 안 보인다
나훈아도 마찬가지고..
약속하구 만난게 아니네 공항에서 그냥 사둔에팔춘처럼 그게말이냐 차라리 모른척하는게 낫겠다 딸을안고펑펑 울어도시원찮네
인간이면그리는못하지요,..남에자식도키우면서,..내자식을모른체,,.인간도사람도아니다,.이미자씨,,..하늘을처다보나요,..!새들도자기새끼는,,..아는데자기남편한태만잘보일라고,.하는모습이미고,,..챙핏하네요,,.!.그때다른가수친찬할때,,..웃끼고한슴이났어요미자님문자보고사세요.
첫남편이 얼마나 미웠으면 재은씨한테도 정이 안갔을까요?하지만 자식인데 어찌그리도 외면하고 살았을까 이해안되네요
정재은 씨 반가워요 누구를 원망하지 말고 굳궂히 살아가세요 그래도 엄아의 유전자 받았자나요 노래도 잘하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사심을 바람니다 예뻐요 건강😄😁🙂😍😃
내가 젤 이해 안되는 여자 내자식 버리고 가서 남의 자식 키우는 여자
맞아요
맞아요
정신 나간 것들이죠
넘의새끼 백날 키워본들 내새끼만할까? 어림없다 다 쓸데없는짓이지
@@길천사냥이 그런데 이미자씨는 남의 자식이 아니고 재혼해서 낳은 아들둘이 아닐까요? 오래전에 티비아침프로에 아들둘 데리고나왔는데 꿀떨어지게 아들들 바라보던데 ~~^^
@@길천사냥이 남의자식 다소용없다는 말이는데 그건아니더라구요~ 제주위에 낳은자식보다 키운자식이 더 잘하는집 있더라구요. 다같이 슬기롭게 키우는게 차별없이 키우는게 행복의 지름길이더라구요.
방송에 나와서 트롯가수는 인성을 갖추어야 된다고 하던데 본인의 행동을 보면 와닿지 않네요ㆍ
남자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지
딸 까지 버리면서 ᆢ
사람 겉으로 봐서는 모릅니다. ㅡㅠ
남보다 못하면 그런말조차도 않합니다.
엄마의 마음은 다똑같아요.
정재은 불쌍해요. 엄마가 독해
본인이 낳은 자식을... 3번밖에 못만낫다고 넘 심하군요 어찌 재혼을 할수가 독하네여
도대체 무슨 사정으로 딸을 외면했을까
어릴때 정재은씨는 엄마랑 쏙빼닮고
노래도 잘하던데 안타깝네요
노래는 좋아하는데 너무독한것같아요 모든사람들이 내막을아는데 아무렇지않게 방송하고 노래하고할때는 무서운사람이다 싶어요
독한엄마 여왕자격이었네요~^^
자식은 천륜입니다 남은생 두분같이 행복하셧음 좋겟어요 그동안 못다한정 나누시고 모녀지간 잘 지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독한여자 독한엄마
싫어 인간이하 남자 만 좋은봐
엄마하고 살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거예요.
그런마음도 많았겠지만 차마 그말못했겠죠~
정재은아빠하고마음이안맞아서헤어졌으면돈도많이버는데딸데리고혼자살지왜재혼을하나!아이보고선택하라는건고문이다아이는아빠엄마다필요함
이미자
벌 받는다
어떻게 자식을 내버려둘수 있을까
독하다 독해
그 어린딸이 엄마의 질문이 너를원하지않아~ 라는걸 알았나보다
목소리빼고는 아무것도 없는사람이었구나
짐승도 새깨를 챙기는데 참 독하고 매정한
여자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던지
남 말하나 잘살지 .. 사람도 아니다 그런
냉정한 사람의 노래 그래서 안 듣는다
자식버린부모는
그어떤벌도아깝다
나쁜여자이미자
피도눈물도없는이미자
최강이기주의다
나같으면 돈번거 내딸 다주겠다. 자기자식이 중한거지..
내자식버리고 다른데가서
또자식낳아서 키우기싫을것같은데
근데 정재은씨 목소리도 엄마
목소리까지 닮았어피는못속여
암튼 이미자는 엄마로써 자격미달!!!!! 가증스럽다
남편은미워도 자식은 안그럴텐데 그것도 딸 너무한것 같아요 저희신랑도 어머니나가시고 성장해서도 어머니가 남같이그랬어요
어미보다 딸이 더 어른같았네.난 진즉에 이미자 인간성 알아봤네.언젠가 사회자 김동건씨가 그때 당시에 꿈이 머냐고 물으니까. 아들이 대학교 합격하는거라고 들은기역이있다 그때 이후로 이미자는 인간성이 제로란걸 알앟다. 당시에 정재은은 넘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걸루 알고있다. 아는척 할까봐 걱정됐겠지 ~~~노래 잘하면 머하노 ㅉㅉ
이 영상 보고 찾아보니까 이미자도 어릴때 생모한테서 버림받았던 사연이 있었음.
아버지 징용가고 살기 어려워 그랬단 말도 있고 부모 사이가 나빠서 그랬단 말도 있는데 애기 때 외가에 맡기고 엄마가 거의 안 돌봤던 모양.
나중에 가수되고 엄마가 공연장으로 직접 찾아와 한 번 만나고 엄마 죽을때까지 안 만났대요.
원래가 사랑을 못 받은 존재는
사랑을 줄줄도 모르는 거임.
이미자가 그남자 PD를 더 좋아 햇으니 그집안(재혼할남편 포함)과의 약속햇게지~ 전남편이나 그딸 정재은이를 아예 안보는 조건으로 재혼 승락 받앗을듯~ 그러니 맘은 가도 흔들릴까봐 냉정하게 한건 아닐까..
엄마가 이미자면 뭐하노ㆍ
너무 아픈 상처를 휘비 판다
그 당시 내가 알기론
정재은이 남편 직업이 나이트클럽 DJ였었지
직업으로 사람을 평가 한다거나 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역시 그 당시 나이트클럽 DJ 해봤자 뻔한거 아니겠어?
정재은이가 이성적, 합리적 결혼을 했다고 볼 수 없는거지
그래서 결국 6개월만에 이혼했고......
왜 놈 - 야지 - 아베 - 반 민족 행위 자 - 백 선엽 은 성우 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5층· 지상 16층 대형빌딩을 소유했던 재산가로, 평소 벤츠 S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giryongchung7886
여기에 백선엽이 왜 나옴?
뜬금없이....
노래 잘하면 뭐해 이미자 나훈아 인성이 개떡
그래서 인간이 개만도 못하죠
세계의 가수 이미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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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세계의 가수 정재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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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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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드림.
냉정한 엄마지
짐승만도 못하네
짐승도 자기자식위해
목숨 바치는데
이미자 참 독하네
그 어린 자식을 버리고~~
지금은 정재은씨 일본에서 체으니씨로 활동하는 엔카 가수고 한국에 오면 엄마 이미자씨네 들러 같이 지내기도 한답니다 .
일본에서 활동하던 한국 엔카 가수로는 계은숙 이후로 정재은이라는 ... 김연자씨보다 오히려 인기 많았어요.
이미자 노래부르는 사람으로 감성 보나마나 가짜 자식을 버려놓고 인간 최악 이미자는 시대 가 지나가 버린 사람이다
남편은 정이없고 싫으면
혜여질수잇지만
지속으로 낳은 자식을
외면하고 돌보지않는 인간은
사람도 아니다
난 이미자를 사람으로 안본다
왜 놈 - 야지 - 아베 - 반 민족 행위 자 - 백 선엽 은 성우 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5층· 지상 16층 대형빌딩을 소유했던 재산가로, 평소 벤츠 S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페널들이 편들어 말을 좋게 해주네요 에유 독한에미 재혼이 문제가 아니라 그 어린것이 고생하고 있은데 새로운 가정에서 자식낳고 살수있을까 유명인이라 더욱 안타깝다 그래도 재은이같은 딸이라 에미 가슴을 아프게 하지않은것도 그양반의 복인들 싶다.
경제적도움도못주고 남자가좋은가,불상해
이여자가 부른 노래는 부르지도않고 듣지도않음 어쩌다 듣게되면 귀를 씻음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어릴때 엄마 아빠를 보고자랐겠지요
엄마 가 어떤사람 인지 말로 표현 못
했을 뿐이죠
이미자는 분명 이재은을 부담스러운 아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니 었을것 같으네요
가난하게 살아도 자식땜에 울고 웃고
사는게 인생사 인데 ᆢ
그리고 조언 따위는 함부로 하지마세요
이미자씨
본인 인성이 제일 중요한 합니다
아무리 주변가수들이 많앗어도 지딸있는거. 다들아는데 차라리 그때 따듯이 품어주지 자기 체면이 그리대단햇나
이 얘기 듣고 이미자 노래는 안듣는다.
이기주의자
ㅠ효555,
이런 악플은 너무하네요 모욕적인 말은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전주이씨 여자 땔땔모찌 물도 안샌다 다 잘한다 뭐든 다 잘한다 근데 엄청 냉정 잇속에 강함 똑 뿌러짐
자식을 챙피해하고 ..자기인생은 잘살기를바라고 ..가수이기전에 자기인생을 신분상승하고싶은 이미자라는 여자의 악한성품을 아는사람은가아는사실인데... 지금에서야...
더늙기전에 딸좀챙겨주시지ㅡ이미자씨좋아햇는데ㅡ참냉정하신것같ㅇ다ㅠ
가수로서는 단연 최고지만 한 인간으로서는 불가사의한 여자네요.
지새끼바리고 남의집가서 밥이목구멍에넘어가든가 ? 잔짜독한요자임
입튀어 나온 사람은 항상 조심해야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