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샘의마이펫상담소 #수의사 #윤샘 유튜브 주소: bit.ly/2X3lCP4 윤샘 인스타그램 : / my.pet.clinic 채널 유료 멤버쉽 가입 주소 : / @yoonsem 윤샘 광고 및 후원문의: yoonsem@sandbox.co.kr 윤샘 병원 : 서울시 종로구 진흥로 477-1 월드펫 동물병원
저희 고양이도 무릎에 올라오거나 안기는걸 엄청 싫어하는 아이인데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한번씩 지나가다 아이를 잠깐잠깐 그냥 안았다 놓아주곤 해요. 안고서 생각나면 발도 한번씩 만지기도 하고 입이나 귀를 만지기도 하고.. 처음엔 안으려고만 해도 후다닥 도망치거나 안기자마자 몸부림치고 그랬는데 이게 한 일년쯤 지속되니까 그렇게 안더라도 잠깐씩은 참아주더라고요. ^^ 아. 처음엔 안았다가 놔주면 츄르도 줬었어요. (유기묘였어서 처음 왔을 때 이미 성묘였던지라 간식으로 꼬시는게 가능했습니다. ㅎ) 좀 지나선 발톱깎으면 줬고.. 지금은 발톱 깎은것 정도로는 츄르를 안 줄 정도로 발전하긴 했네요. ㅎ 암튼.. 여전히 스스로 무릎에 올라온건 여태 딱 두번 뿐이고 안기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긴 합니다만 꾸준히 노력해서 이게 별거 아니고 가끔은 좋은 일도 생긴다는걸 알게 해주시면 냥님께서 싫어도 잠깐씩은 참아주시는 너그러운 아량을 베풀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앗...애기때는 곤히 자고있으면 발톱깎아도 모르더라구요....그런데 이제 커가면서는 그렇게 하려했는데 점점 잘때도 경계태세를 취하는것 같아서 결국 먹이주면서 발톱깎아주었는데 이제 절대 그러면 안되겠네용 ㅠㅠ윤쌤은 항상 중요한것들 위주로 넘 잘 설명해주셔서 좋아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발톱깎기는 이제 선수가 다됐는데.... 양치는...ㅎㅎㅎㅎ 꾸준히 시키는데도 결코 좋아해주진 않고 '너무 싫지만 어느 정도 참아준다'는 느낌이네요.ㅜㅜ 매일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아주고 싶은데... 집사는 오늘도 양치시켜주러 갑니당..ㅠㅠ
전염병 범백 걸린 아기 고양이를 아무런 병아닌것 처럼해서 하나터면 생각도 하기 싫어요 어떻게 진찰도 대충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우리 아기 N병원에 입원해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윤샘 처럼 사랑으로 진찰 하는분은 없을거에요 윤샘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많이 도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발줄때 뒷발줄때 느낌틀린데 난 그것을 통제하고 풀어준다 이녀석 똥꼬부터 심각해서 3일에 한번 안씻길수가없었다 나를두려워하면서도 믿고있다 우리냥이는 불쌍하게도 길거리 학대냥이다 빙빙돌려 안락사 시키라는 유도설명 무시하고 3일동안 입원시키고 150주고 내가 간호한다고 퇴원시켰다 나를 두려워하다가 나를 믿는 믿으면서 또 어떤 모습에 두려워하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나는 그것이 위한것이고 해야할것이며 아끼고 사랑한다
우리애는 워낙에 신경질적이고 사나운 앤데 발톱은 저랑 가족 한명이 붙어 제가 안고 한사람이 츄르 먹이면서 저는 발톱을 그 와중에 깍아주면 츄르먹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발톱깍자~ 하고 발톱깍기를 꺼내면 냥냥 거리면서 달려와요 발톱 깍는날이 츄르먹는 날이거든요ㅋ 근데 워낙 사나운애라 도저히 이빨은 진짜 못닦이겠어요ㅜㅜ
버박 CET 치약 닭고기맛 추천드려용!! 저희 고양이는 다른 치약 쓸 땐 양치 자체를 극렬하게 거부했는데 이거 쓰니까 치약을 거의 츄르처럼 핥아먹구 너무 좋아해서 양치할 때도 잘 참아주더라구요😇 유일한 단점은.. 너무 끈적거리는 제형이라 털에 묻은 채로 굳으면 털이 아예 덩어리져버린다는 거ㅜㅜ
ㅠㅠ윤샘!! 양치 훈련부터 시작한지 3개월째고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양치하고 있는데요. 처음 다른데서 보고 시작한건 칫솔 익숙해지는 방법이 아니라 치약에 익숙해지게 맛 보여주는거 부터였거든용.. 뭔가 순서가 바껴서 그런걸까요ㅠㅠ? 아남 제가 점점 서툴러지는건지... 요즘엔 양치하자~~ 하고 부르면 예전처럼 쪼르르 왔다가도 살짝 옆으로 도망가서 숨어버려요 ㅠㅠ 간식으로 살살 꼬셔서 찔끔찔끔 계속 닦아주고는 있긴한데.. 양치 방법에 대해 좀 더 설명해주시면 너무너무나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ex) 지금은 제 다리로 받쳐서 얼굴 마주보고 이 닦아주는데.. 발톱 깎는거 설명 들으니까 자세부터 잘못됐나보다 싶더라고요 ㅠㅠㅠㅠ 항상 보고만 있다가 최근 제일 고민되는 양치에 대한 얘기를 꺼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발톱 깍일때 간식 주면서 해오긴 했는데 아직도 좋아하진 않아요 ㅜㅜ 이미 강제로 붙잡고 한 기억 때문인지... 치솔질은 시도 중입니다 인내심 가지고 10년은 더 같이 살아야 되니 인내심 인내심... 진짜 집사 편하자고 한 일이 결국 되돌아 오는 듯요.. 아이 키우는 거랑 다르지않은것같아요 ㅎㅎ
고양이가 무릎에 올라오기엔 너무 무거워요... 자고 있는 줄 알고 하려고 발 잡으면 뭔가 쫙 벌려서 뭐지? 하고 바라보면 눈 뜨고 집사 보는데 허락인거죠? 발톱 자르다 싫다고 발 오므리면 간식 하나 물려주거든요? 그럼 다시 발 쫙 벌리는데 허락 맞겠죠? 안으면 싫어해서 바닥에 뻗어있을때 걍 자르고 양치 시키는데 무릎에만 올리면 기겁해요. 걍 마주본 상태로 시켜도 될까요?
저희집 고양이는 밖에 자유롭게 나다니거든요 (캣도어를 통해) 정원이 있어서 거기까지 자기 영역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가끔 옆집 고양이가 오면 하악대면서 쫒아내곤 해요. 이런 상황에서 발톱을 깎아주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기르도록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영역을 지켜야 하는데 발톱을 깎아주면 영역싸움에서 밀릴거 같은데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다들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거 보느라 영상이 귀에 안들어와서 다시 보게되네욬ㅋㅋㅋㅋ
고양이는 정말 항상
조심조심 ~~~~
귀하신분이예요 ㅋㅋㅋㅋ
어렵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
고양이가 무릎에 잠시라도 안올라와있으려고하면 어떡하죠,,ㅠㅠ
맞아요 제 고양이도 무릎에 올라와있는거 자체를 ㅜㅜ
저희 고양이도 무릎에 올라오거나 안기는걸 엄청 싫어하는 아이인데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한번씩 지나가다 아이를 잠깐잠깐 그냥 안았다 놓아주곤 해요.
안고서 생각나면 발도 한번씩 만지기도 하고 입이나 귀를 만지기도 하고..
처음엔 안으려고만 해도 후다닥 도망치거나 안기자마자 몸부림치고 그랬는데
이게 한 일년쯤 지속되니까 그렇게 안더라도 잠깐씩은 참아주더라고요. ^^
아. 처음엔 안았다가 놔주면 츄르도 줬었어요.
(유기묘였어서 처음 왔을 때 이미 성묘였던지라 간식으로 꼬시는게 가능했습니다. ㅎ)
좀 지나선 발톱깎으면 줬고.. 지금은 발톱 깎은것 정도로는 츄르를 안 줄 정도로 발전하긴 했네요. ㅎ
암튼.. 여전히 스스로 무릎에 올라온건 여태 딱 두번 뿐이고 안기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긴 합니다만
꾸준히 노력해서 이게 별거 아니고 가끔은 좋은 일도 생긴다는걸 알게 해주시면
냥님께서 싫어도 잠깐씩은 참아주시는 너그러운 아량을 베풀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냥이들 두마리중 하나는 무릎에 맨날 올라와 있고 하나는 절대 안올라오는데.. 무릎에 안올라오지만 항상 옆에 엉덩이 보이고 앉아있어요~
전 그때 걍 뒤에서 밀착시키고 깍아요 ㅎㅎ
전 옆에 누워있으면 발가져다 하나깍고 놓고 딴일하고 이렇게해요. 이렇게하면 제일 편안해하는거같은데 그럴때가 잘 없어요ㅠ
저희 고양이도 안을려고 하면 발버둥 치는 ㅠㅠ 살쾡이 한 마리가 집에....
두마리를 키우는데 한마리는 금새하는데 한마리가 힘든 아이에요ㅠㅠ..잘 때하면 안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오늘 알았네요..우리집 냥이한테 사과해야겠어요😭😭
윤샘 고맙습니다 🙏 😄
잘 때 깍았던 1인입니다 ..
그래서 집을 나갔었나 봅니다..ㅠ
다행이 다시 돌아왔어요..앞으로 잘 때는 안깍는걸로..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냥이들과 방송하시는거 넘 보기 좋아요^^ 냥이들 보러 오는거 반~이에요 ㅎㅎㅎ
정말 매일같이 고민하던 주제였는데 이렇게 속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아이가 잠들었을때 몰래 깍아본 경험이 있는데 그건 정말 좋지못한 방법이었네요ㅠ 오늘 말씀 절대 잊지않고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칫솔로 쓰담쓰담....
송곳니부터 차근차근..(메모메모)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려 하시면 주위돌리기...
손톱도 날카로운부분만...
뒤에서잡기...
항시 간식 대령하기...
(메모메모)
이게 어려우니까 못하는거 아닐까 .....
이거 안해본 분들은 진짜 모를거임
@@소영-p6n 맞아요ㅠ 저도 그냥잡고 해주고 간식주고 하고있답니다ㅠ
6:50 양치질이 어렵겠네요. 그렇지만 시도해 볼게요. 인내심 요구되네요. 많이 배웠어요. 😊
정말 오래되어도 발톱깍기 힘들었는데 선생님 영상은.역시 최고ㅡ좋은벙보 매번 감사합니다.
아휴.. 우리 냥이는 발톱깎을 때 어찌나 난리를 치는지 두명이 붙어서 한명은 깎고, 한명은 끝날 때까지 츄르를 줍니다ㅜㅜ 이빨은 성공한 적이 없음 ㅜㅜㅜ
오늘 영상보고 큰 칫솔로 재시도해볼게요~♡
발만지기 연습..아예 간식을 안먹고 구석탱이에서 삐져 있습니다. 쉬운게 없구나😫
무릎에 안아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선생님 말씀대로 뒤에서 안아 발톱 잘랐더니 아이가 반항심도 없고 달래면서 잘했다~하다보니 수월하게 끝냈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앗...애기때는 곤히 자고있으면 발톱깎아도 모르더라구요....그런데 이제 커가면서는 그렇게 하려했는데 점점 잘때도 경계태세를 취하는것 같아서 결국 먹이주면서 발톱깎아주었는데 이제 절대 그러면 안되겠네용 ㅠㅠ윤쌤은 항상 중요한것들 위주로 넘 잘 설명해주셔서 좋아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칫솔질이랑 발톱깍기를 얌전히 할 수 있는날이 오길 바래요ㅠ
화이팅~
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한번에 한개씩이
포인트네요
한번에 욕심내지 않고요
오늘도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발톱깎기는 이제 선수가 다됐는데.... 양치는...ㅎㅎㅎㅎ 꾸준히 시키는데도 결코 좋아해주진 않고 '너무 싫지만 어느 정도 참아준다'는 느낌이네요.ㅜㅜ 매일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아주고 싶은데... 집사는 오늘도 양치시켜주러 갑니당..ㅠㅠ
냥이들도 치약쓰시나요?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너무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어요 늘건강하세요
유용한 지식을 익혀가고있어요.
영상 볼때마다 뒤에서 포그니 누워있는
예쁜 원형방석이 눈에 쏙!!!!들어옵니다.
정말예쁘고 포근하고 ...
꼭 사고파요
어디서 사야하는지 살짝 알려주세요
포인트를 잘 짚어주시네요~ 마지막 요약 해주셔서 다시 한번 복습도 됩니당♡
몇 주에 걸쳐서 최대 2 번씩 발톱깍기 하고있어요 :-)
이닦이는 얼굴 브러싱부터 시도해봐야겠네요.
방금 목욕시켜서 삐져서 가까이 안오네요.
늘 좋은 영상~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헉 잘때 깎았는데..! 몰랐네요 ㄷㄷ
전염병 범백 걸린 아기 고양이를 아무런 병아닌것 처럼해서 하나터면 생각도 하기 싫어요 어떻게 진찰도 대충할수 있을까요 지금은 우리 아기 N병원에 입원해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윤샘 처럼 사랑으로 진찰 하는분은 없을거에요 윤샘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많이 도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울애들 세마리는 첨부터 이빨 닦이고 발톱 깍아줘서인지 다들 무난합니다ᆢ귀여운것들 ㅋㅋ 둘째가 양치할때 조금 까탈ᆢ 그나저나 8개월 낭줍한 막내는 어찌 길을 들일꼬~~~대략난감
담요로 돌돌말아서 아기처럼 안고 양치랑 발톱 깎아주고 있는데 훨씬 쉬워요!!
잘때 건들이지마라!!! 하긴 나도 잘때 누가 건들거나 큰소리나서 중간에 깨면 정말 진심 쫘증나고 싫긴해...ㅜㅜ 근데 깬것도 짜증나는데 발톱을 잘라? 헐..정말 싫었겠네여..앞으로는 절대 안해야겠어여..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실습보조 역할 잘하는 냥이 첨본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연습을 많이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앗.. 자고있을때 반응없어서 발톱깍이고 이닦고 했는데.. 반성하고 다시시도하겠어요
잘때 깎아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쳐야 겠어요.. 정말 잠잘 때 만은 백퍼 편안해야 한다는거... 새삼 미안하네요^^
즤이집냥인 무릎냥이 아닌데요 ㅠㅠ 안는것도 싫어해서 곰방 빠져나가요,,, 아직 맘을 열지 않은 걸까요,,,ㅠㅠ
으아니 똥괭이네 봉남이랑 닮은 친구가 있네요🥰 흑곰같아서 궈여워용 ㅠㅠㅠㅠ
잘 때 편안하게...! 중요한팁이네용
선생님!!! 고양이 이식증 고치는 방법에 대해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집 애기가 실이나 끈 같은 걸 너무 좋아해서 고쳐야할것같아요ㅠㅠ
평소엔 하루종일 졸졸 따라다니며 아옹거리고 만져달라고 하면서 발에는 손도 못대게 합니다 포기했다가도 카펫이나 낚시놀이때 발톱이 걸리는걸보면 다칠것같아서 안깎을 수도 없고.. 일주일에 발톱 하나 깎는 것도 쉽지않네요 간식주면서 발만지려고 하면 차라리 간식을 안먹고 말아요 ㅜㅜ 이쁘다하면서 발 쓰다듬으며 적응시키는 것도 안먹히고 노견 암놈 고집은 쉽지않네요 발톱 깎으려면 목이 쉬도록 하악거리니.. 발톱이고 칫솔질이고 목욕이고 똥꼬닦기고 저렇게 싫다는데 그만 둘까봐요 그거 안한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2인1조로 발톱을 깎으니 아주 금방 끝나요! 혼자할때는 옆차기 앞차기 난리를쳐서 힘든데, 한명이 안고 츄르를 주면 그사이 잡싸게 ㅎ 먹느라 정신팔려서 뭘 깍는지도 몰라요 ㅋ
감사합니다 ☺️
1:46 이..입술이요?
잘때 자르는 사람 1인~ 움찔
칫솔 가지고 갔더니 사냥놀이 하는 줄 아네요 ㅋ
내가 기르는 냥이는
통조림이나 츄르 같은 간식
냄새만 맡고 아예 안먹어요.
길냥이 새끼때 부터 초유 먹이면서
키웠는데~~/
우리집 냥이는 길냥인데도 양치나 손톱 잘 깍아줘서 넘 고마워요^^ 대신 빗질 하면 걍 쌔리 물어버려 벌벌 떨며 빗질 해용^^
오! 저희집이랑 반대에요 -0-
빗질은 골골송 부르면서 좋아하는데 양치나 발톱손질은 싫어해요 -0ㅜ
저도 빗질 엄청 싫어했는데 사랑빗으로 바꾸고 나서 좀 괜찮아 졌어요. 빗 종류가 다양해서 다양하게 시도해 보세요
@@웅그르륵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빗질 해도 골골송 내주네요^^
츄르가 큰힘이 되어줬어여 ㅎㅎ
사랑빗 잊지 않고 사용 해볼게요^^
울 아기별은 탯줄달렸을 때부터 돌봤는데 사람손만 닿아도 소리질러요ㅋㅋ 잘땐 스스로 와서 비비고 그러는데요ㅋㅋ 이닦기는 아예 할수 없을 정도지만 그래도 치카치카 잘해줘요~~하하하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샘~3집사인데 윤샘 유튭보며 많은걸 공감하고 배우고있습니다~~
오호 ㅇㅅㅇ 뽀족한 부분만 하면 되는군요
어릴때부터 지금 4-5개월 될때까지 무릎에 한번도 오지않았는데 어떻게 발톱갂여요?? .. 이름불러도 못알아들어요 간식줄때만 오고 밥줄때도 안옴 ㅡㅡ 엄청 물어뜯고 지금도 물려서 손등 피나고 부어올랐어요 ㅠㅠ 해결법좀 .. 여태까지 다 댓글 달았는데 댓도 안주시고 ... 너무한거아니오. 쿠팡에 입마개 팔던데 우주선헬멧모양 그거 밖에 방법이 없어요 ㅡㅡ 치아는 한번도 안닦임 발톱도 몸부림치는마당에 ㅡㅡ 고양이전용치약만 먹게함
잘때 깎였었는데 잘못하고 있었네요ㅜㅜ
영상감사합니다. 발톱깎기 각져있는것은 안쪽으로 해야 맞나요.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야 올바른건가요? 알려주세요~~
거즈로 닦으면 효과가 없을까요?
고양이 칫솔질이 어려운데 덴탈워터로 대체해도 괜찮을까요?ㅠㅠㅠ
앞발 발톱은 잘깎는데 뒷발은 절대 내주지 않는 우리냥이 ㅜㅜㅜ
우리 키티도 그래요..
안으려고 하면 기겁하는데 늘 제 옆에서 거리두고 있어요. 가는곳마다 따라 다니면서 사회적 거리두는 우리 시크한 키티 사랑하면서 서운할때 많아요..🥺🤯🐈💝🙏
전혀 안기지 않는 냥이는 어떻게 깎아주나요?
고양이 미용해먹 사용하는건 괜찮나요?
아직 시도 안 해봤지만,, 벌써 무셔엉,, ㅠㅡ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잘 못깍아주고 있는데 방바닥에 애들 발톱같은게 떨어져있더라구요. 스크라치 긁다가 발톱이 빠져나올수도 있나요? 여러번봐서요.
고양이 발톱은 여러층의 껍질(?)이 겹쳐있기 때문에 아마도 스크래치 하다가 가장 바깥쪽의 오래된 껍질이 벗겨지는 것 같아요
냐옹씨 이빨이 진짜 쪼매나서 ㅡ.ㅡ
닦아주기 힘들어요
적당한 칫솔 찾기가 힘들어요
어린 고양이 간식은 어떤게 좋을까요 ㅠㅜ
앞발줄때 뒷발줄때 느낌틀린데 난 그것을 통제하고 풀어준다 이녀석 똥꼬부터 심각해서 3일에 한번 안씻길수가없었다 나를두려워하면서도 믿고있다 우리냥이는 불쌍하게도 길거리 학대냥이다 빙빙돌려 안락사 시키라는 유도설명 무시하고 3일동안 입원시키고 150주고 내가 간호한다고 퇴원시켰다 나를 두려워하다가 나를 믿는 믿으면서 또 어떤 모습에 두려워하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나는 그것이 위한것이고 해야할것이며 아끼고 사랑한다
밥로스 같은 느낌이네요…ㅠㅠ
참 쉽죠?
지난주엔 간호사 쌤도 힘드셨네요 ㅜ 윤쌤 알려주신대로 다시 노력해보렵니다. 성공 기원해주세요!
발톱깎는거만 보면 도망가버려요
얼마나 자주 양치질을 해야하나요?
ㅋㅋㅋㅋ 귀여워
우리애는 워낙에 신경질적이고 사나운 앤데 발톱은 저랑 가족 한명이 붙어 제가 안고 한사람이 츄르 먹이면서 저는 발톱을 그 와중에 깍아주면 츄르먹느라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발톱깍자~ 하고 발톱깍기를 꺼내면 냥냥 거리면서 달려와요 발톱 깍는날이 츄르먹는 날이거든요ㅋ 근데 워낙 사나운애라 도저히 이빨은 진짜 못닦이겠어요ㅜㅜ
고양이 치약 맛있는거 있을까요 ? ㅠㅠ 애기가 치약을 안좋아해요
버박 CET 치약 닭고기맛 추천드려용!! 저희 고양이는 다른 치약 쓸 땐 양치 자체를 극렬하게 거부했는데 이거 쓰니까 치약을 거의 츄르처럼 핥아먹구 너무 좋아해서 양치할 때도 잘 참아주더라구요😇 유일한 단점은.. 너무 끈적거리는 제형이라 털에 묻은 채로 굳으면 털이 아예 덩어리져버린다는 거ㅜㅜ
@@user-kv8pt2vm5g 바로 구입했는데 먹어요 !! 감사합니다 ㅠ
저는 성묘를.... 파양당햇던아이들을 입양햇는데
한번도 양치를 안해본것같아요.
적응시키기 넘 힘드네요ㅜㅜ
난 이미 틀렸어 ㅜ-ㅠ 처음에 멋모르고 칫솔질 강제로 해버림요 ㅎ
윤선생님!
영상을보면서 고양이에 대해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길고양이 친구들은 양치같은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치약을 간식에 묻혀 먹이는 걸로 만족해야할까요?ㅠㅠㅠ
이론과 현실은 너무 다릅니더 슨샌님... ㅜㅜ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서 빵터지고 갑니다ㅜㅜ;
ㅠㅠ윤샘!! 양치 훈련부터 시작한지 3개월째고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양치하고 있는데요.
처음 다른데서 보고 시작한건 칫솔 익숙해지는 방법이 아니라 치약에 익숙해지게 맛 보여주는거 부터였거든용.. 뭔가 순서가 바껴서 그런걸까요ㅠㅠ? 아남 제가 점점 서툴러지는건지...
요즘엔 양치하자~~ 하고 부르면 예전처럼 쪼르르 왔다가도 살짝 옆으로 도망가서 숨어버려요 ㅠㅠ
간식으로 살살 꼬셔서 찔끔찔끔 계속 닦아주고는 있긴한데.. 양치 방법에 대해 좀 더 설명해주시면 너무너무나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ex) 지금은 제 다리로 받쳐서 얼굴 마주보고 이 닦아주는데.. 발톱 깎는거 설명 들으니까 자세부터 잘못됐나보다 싶더라고요 ㅠㅠㅠㅠ
항상 보고만 있다가 최근 제일 고민되는 양치에 대한 얘기를 꺼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는 점점 더 잘 참는데
손발톱 넘 싫어해요.,.ㅜ
양치방법도 알려주시지ㅜ
어렵다
잘때 하지 않는다 체크 체크
아~ 한번에 다 끝내려고만했어요
칫솔질이 너무 어려웡 ㅠㅠ
어른 칫솔로 해도 되나요??
ㅋㅋㅋ미치셨어욬ㅋㅋㅋㅋ
고양이가 발톱으로 끓는 이유는 뭐에요?
의사선생님이 쓰시는 발톱깍이제품 어디건지 이름 아시는분 계세요
훔...나모 수의사쌤은....잘때...하나씩 잘라주는것도 방법이라고 하셨....
칫솔로 오늘 첨으로 해줬는데 치아로 물고 달래서 반복으로하다가 도망 가네요ㅠ
발톱 깍일때 간식 주면서 해오긴 했는데 아직도 좋아하진 않아요 ㅜㅜ 이미 강제로 붙잡고 한 기억 때문인지... 치솔질은 시도 중입니다 인내심 가지고 10년은 더 같이 살아야 되니 인내심 인내심... 진짜 집사 편하자고 한 일이 결국 되돌아 오는 듯요.. 아이 키우는 거랑 다르지않은것같아요 ㅎㅎ
고양이가 무릎에 올라오기엔 너무 무거워요... 자고 있는 줄 알고 하려고 발 잡으면 뭔가 쫙 벌려서 뭐지? 하고 바라보면 눈 뜨고 집사 보는데 허락인거죠? 발톱 자르다
싫다고 발 오므리면 간식 하나 물려주거든요? 그럼 다시 발 쫙 벌리는데 허락 맞겠죠? 안으면 싫어해서 바닥에 뻗어있을때 걍 자르고 양치 시키는데 무릎에만 올리면 기겁해요. 걍 마주본 상태로 시켜도 될까요?
냥이들 낮잠시간 인가요??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2-3개월된 유기묘를 입양했는데요 사람이 누워있을때 얼굴을 계속 냄새 맡고 냥냥펀치를 하고 물어요 ㅠㅠ 왜그럴까요?
안을수가 없어서..우리애는 안으면 ㅈㄹㅂㄱ을..ㅠ
고양이가 세마리면 칫솔 세개를 준비해야하나요? 아님 한개로 다 사용할수 있나요??
따로 사용해야죠.
그리고 칫솔에 세균 번식 안되려면 건조시켜야죠
저희 동네 길냥이는 발톱이 너어어무 길어서 깎아주었는데 너무 가만히 있더라구요ㅎㅎ
너무 고마워 카오야 ㅎ 육아 힘내!!
길냥이 발톱을 왜 깎아요. 발톱은 길에서 사는 애들 무기인데;;;
@@달콩-p7t 원래는 집고양이였어욤
@@달콩-p7t 살짝만 깎았답니다 이제 아기들 보살필건데, 아기 다치면 안되잖아요!
@@달콩-p7t 오해하실 수는 있겠네요. 근데 ;는 왜 넣어요 저도 좀 기분 나쁜데..;;
저흰 엄마가 안아서 츄르 주는동안 제가 깎아요 ㅠㅠㅠ ㅋㅋㅋ
윤쌤님~치약 꼭 사용해야하나요ㅠㅠ? 치약을 너무 싫어해서 칫솔만 가지고 양치시키고있어요
치솔 만으로도훌용한 효과를 냅니다. 잘하고계세요
@@yoonsem감사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밖에 자유롭게 나다니거든요 (캣도어를 통해) 정원이 있어서 거기까지 자기 영역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가끔 옆집 고양이가 오면 하악대면서 쫒아내곤 해요. 이런 상황에서 발톱을 깎아주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기르도록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영역을 지켜야 하는데 발톱을 깎아주면 영역싸움에서 밀릴거 같은데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인내와 끈기ㅠ 젤 어려운 거에요ㅋㅋ
그냥 물어버림 발톱깎기만 보면
발톱 꼭 깍아줘야 하나요?
발톱이 휘어 자라면서 고양이 발바닥에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 스크래치 잘 하는지 보시고 너무 길게 자란 건 아닌지 확인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