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나 포스텍이나 둘 다 C급 감독이라는걸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장들도 경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략적, 전술적으로 대응하고 선수를 보호하고 베려하고 존중한다. 그런데 손흥민의 감독이라는 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포스텍 감독 카라박 전을 보면 드라구신 퇴장인데 라인 올리고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한다. 포스텍은 오늘 경기만 있고 다음 경기, 남운 시즌은 없는 것처럼 팀을 운영한다. 정상적인 감독이라면 손흥민을 약체인 카라박 보다 3일 뒤에 더 강한 상대인 맨유전을 뛰게 하는게 정상 아니냐? 무슨 정신으로 손흥민을 갈아쓰냐? 저건 감독이 제 정신이 아니라는 증거다! 우승컵 하나라도 건져야 자신의 2년차 우승 약속을 지키고 감독 생명 연장을 하기 위한 것 밖에 없다. 포스텍은 수준 낮은 리그나 약팀과 경기 할때는 본인의 전략이나 전술이 똑같아도 통했지만 프리미어리그나 상위 레벨 팀과의 경기에서 그동안 본인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동일한 방식으로 경기에 나온다면 성공 보다 실패 확률이 더 많다. 프리미어리그나 상위 레벨 팀들의 감독과 코치진들이 바보가 아니다. 토트넘과 상대할 때는 토트넘의 공략법을 준비하고 나오기 때문에 작년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 것이다. 만약 경기에서 이긴다면 그건 선수들의 개인 역량으로 이긴거지 전략, 전술로 이긴게 아니다! 아무리 자기 감독 생명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카라박 전에 손흥민을 선발 70분 동안 사용한다고?? 3일 뒤 맨유 원정은 어쩔려고?? 3일 뒤 맨유전 손흥민 쓸꺼야? 홍명보도 포스텍이랑 똑같구나? 팔레스타인 전, 오만 전에도 홍명보는 손흥민을 풀로 뛰게 하였다! 특히 심각한 문제는 오만 전 후반 막판에 이기고 있을 때 추가 시간 16분이 주어졌다. 이 때 홍명보는 손흥민을 추가 시간 16분을 풀로 뛰게 하였다! 감독이 손흥민을 갈아 쓴 것이다!!! 손흥민의 선수 생명, 부상 예방, 컨디션 조절, 체력 안배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이는 감독이 선수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다는 것이다! 얼마나 무능하고 실력이 없으면 추가 시간 16분까지 손흥민을 뛰게 할까? 손흥민이 교체하면 경기에 질까봐 쫄리거나 두려운거 아닌가? 오만 전이 끝나고 나서 홍명보는 자신의 문제점과 비판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 메타인지가 되지 않는 사람... 이전에도 평가가 끝난 홍명보다. 오만 전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을 갈아쓰는 걸 보고 홍명보를 더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선수를 갈아쓰는 감독은 필요없다! 이건 매우 심각한 일이다. 국가대표로 최종 예선 경기를 위해 몇 만키로 이동하고 경기를 풀로 뛰고 왔는데 토트넘에서도 포스텍까지 손흥민을 계속 갈아쓰고 있다. 홍명보나 포스텍이 선수 부상 방지나 선수 보호에는 관심없고 감독 본인의 경기 승리만 중요하고 감독 생명 연장에만 관심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홍명보, 포스텍은 손흥민의 선수 보호, 체력 안배, 부상 방지, 컨디션 조절 등 선수를 배려하고 존중하지 않기 너무 갈아쓰고 있기 때문에 C급 무능 무책임 감독이라 생각한다! 지금 손흥민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건 휴식이다! 최근 경기를 보면 많이 지쳐 보이고 몸이 무겁다. 살도 빠졌고 경기에서 예전과 같은 에너지를 찾기 힘들다. 국가대표이고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라는 책임감, 국내 팬들을 위해 그리고 토트넘의 최고참이자 주장까지 맡고 팬들을 위해 불평, 불만없이 열심히 달려왔다. 헌신하고 열정을 불태웠다! 이제는 손흥민 선수는 저신의 남은 선수 커리어를 우선 생각하고 현명하게 판단했으면 좋겠다. 지금의 감독은 손흥민에 대한 배려, 존중, 보호가 없고 자신의 감독 커리어만 우선하는 생각하는 자들이고 손흥민을 도구로 쓰일 뿐이다. 절대 그 이상도 아니다! 손흥민도 이제는 자신의 몸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국대 경기도 중요한 경기가 아니면 참석하지 않거나 짧게만 뛰는 것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10월 국가대표 예선 경기 뛰지 말자. 토트넘 소속팀에서도 감독과 얘기해서 프리미어 리그에 집중하면서 컨디션이 좋을때만 다른 경기에 뛰는 짧게 뛰는 걸 생각해야 한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우승, 레전드가 불리길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토트넘 전력상 3년 안에 토트넘이 우승하는 건 불가능하다. 올해까지만 토트넘에서 뛰고 내년에는 주전이 아니더라도 맨시티, 리버풀, 뮌헨, PSG 등 우승 가능한 팀에서 2년 정도 활약하면서 우승컵을 들었으면 좋겠다. 토트넘에서 우승하면 좋겠지만 토트넘 감독과 선수들 수준이 우승할수 없는 전략이기 때문에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우승하겠다는 목표나 레전드의 꿈은 포기하고 우승 가능한 팀에서 우승을 하는게 더 빠르고 쉬운 길이다. C급 감독 A급 선수 10% - 손흥민, 로메로, 반더벤 정도 B급 선수 20% - 메디슨, 클루셉스키, 포로, 우도기 C급 선수 40% - 사르, 벤탕쿠르, 비수마, 존슨, 베르너 등 드라구신 유망주 30% - 베리발,.그레이, 오도베르 등 지금처럼 국가대표 부름 받고 장거리 이동에 경기에 풀로 뛰면서 갈리고 다시 장거리 이동 하여 토트넘에 복귀하여 토트넘에서 풀로 뛰면서 갈리면 저러다 진짜 부상 당할까봐 걱정된다. 그러면 손흥민 선수 남은 생명이 단축되고 경기는 뛰지 못하고 부상 회복에 상당 기간을 낭비하게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게 될수도 있다. 손흥민이 선수들은 로봇이 아니라고 말했다. 흥민아 제발 토트넘 탈출해라! 너가 생각하는 우승, 승리, 즐거운 축구는 토트넘은 불가능하다는 걸 하루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토트넘에서 부상 위험이 높도, 계속적인 패배를 하고 있는데 이게 손흥민이 원하는 행복한 축구일까? 손흥민만 불쌍하다. 토트넘에서 할만큼 했다. 토트넘에거 더 이상 기대나 미련두지 말고 제발 내년에 이적해서 우승하자! 이런 감독과 구단에서 손흥민은 도구이고 희생양일 뿐이다.
소니 골이 보고싶다 맨유전때 멀티골로 다시 골 스타트 하자!
손흥민 선수 ❤❤ 얼굴살이 많이빠져, 안쓰럽습니다
이제는 다른이 생각말고 당신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주세요
손흥민은 어디까지 진화하는겨...인내심과 승부욕 실력인성까지 뭐하나빠지는게 없네..진짜 멋있는 사람
감동적이고 멋진선수들~🥰🤗👏👏😍💕💕
항상 신입 첫골을 선물해주는 소니 😂😂😂😂😂😂😂😂
첫골 아님 ㅋㅋ
홍명보나 포스텍이나 둘 다
C급 감독이라는걸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장들도 경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략적, 전술적으로 대응하고 선수를 보호하고 베려하고 존중한다.
그런데 손흥민의 감독이라는 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포스텍 감독
카라박 전을 보면 드라구신 퇴장인데 라인 올리고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한다.
포스텍은 오늘 경기만 있고 다음 경기, 남운 시즌은 없는 것처럼 팀을 운영한다.
정상적인 감독이라면 손흥민을 약체인 카라박 보다 3일 뒤에 더 강한 상대인 맨유전을 뛰게 하는게 정상 아니냐?
무슨 정신으로 손흥민을 갈아쓰냐?
저건 감독이 제 정신이 아니라는 증거다!
우승컵 하나라도 건져야 자신의 2년차 우승 약속을 지키고 감독 생명 연장을 하기 위한 것 밖에 없다.
포스텍은 수준 낮은 리그나 약팀과 경기 할때는 본인의 전략이나 전술이 똑같아도 통했지만
프리미어리그나 상위 레벨 팀과의 경기에서 그동안 본인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동일한 방식으로 경기에 나온다면 성공 보다 실패 확률이 더 많다.
프리미어리그나 상위 레벨 팀들의 감독과 코치진들이 바보가 아니다.
토트넘과 상대할 때는 토트넘의 공략법을 준비하고 나오기 때문에 작년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 것이다.
만약 경기에서 이긴다면 그건
선수들의 개인 역량으로 이긴거지
전략, 전술로 이긴게 아니다!
아무리 자기 감독 생명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카라박 전에 손흥민을 선발 70분 동안 사용한다고??
3일 뒤 맨유 원정은 어쩔려고??
3일 뒤 맨유전 손흥민 쓸꺼야?
홍명보도 포스텍이랑 똑같구나?
팔레스타인 전, 오만 전에도 홍명보는 손흥민을 풀로 뛰게 하였다!
특히 심각한 문제는 오만 전 후반 막판에 이기고 있을 때 추가 시간 16분이 주어졌다. 이 때 홍명보는 손흥민을 추가 시간 16분을 풀로 뛰게 하였다!
감독이 손흥민을 갈아 쓴 것이다!!!
손흥민의 선수 생명, 부상 예방, 컨디션 조절, 체력 안배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이는 감독이 선수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다는 것이다!
얼마나 무능하고 실력이 없으면 추가 시간 16분까지 손흥민을 뛰게 할까?
손흥민이 교체하면 경기에 질까봐 쫄리거나 두려운거 아닌가?
오만 전이 끝나고 나서 홍명보는 자신의 문제점과 비판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
메타인지가 되지 않는 사람...
이전에도 평가가 끝난 홍명보다.
오만 전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을 갈아쓰는 걸 보고 홍명보를 더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선수를 갈아쓰는 감독은 필요없다!
이건 매우 심각한 일이다.
국가대표로 최종 예선 경기를 위해 몇 만키로 이동하고 경기를 풀로 뛰고 왔는데
토트넘에서도 포스텍까지 손흥민을 계속 갈아쓰고 있다.
홍명보나 포스텍이 선수 부상 방지나 선수 보호에는 관심없고 감독 본인의 경기 승리만 중요하고 감독 생명 연장에만 관심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홍명보, 포스텍은 손흥민의 선수 보호, 체력 안배, 부상 방지, 컨디션 조절 등 선수를 배려하고 존중하지 않기 너무 갈아쓰고 있기 때문에 C급 무능 무책임 감독이라 생각한다!
지금 손흥민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건 휴식이다!
최근 경기를 보면 많이 지쳐 보이고 몸이 무겁다.
살도 빠졌고 경기에서 예전과 같은 에너지를 찾기 힘들다.
국가대표이고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라는 책임감, 국내 팬들을 위해 그리고 토트넘의 최고참이자 주장까지 맡고 팬들을 위해 불평, 불만없이 열심히 달려왔다.
헌신하고 열정을 불태웠다!
이제는 손흥민 선수는
저신의 남은 선수 커리어를 우선 생각하고 현명하게 판단했으면 좋겠다.
지금의 감독은 손흥민에 대한 배려, 존중, 보호가 없고 자신의 감독 커리어만 우선하는 생각하는 자들이고 손흥민을 도구로 쓰일 뿐이다.
절대 그 이상도 아니다!
손흥민도 이제는 자신의 몸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국대 경기도 중요한 경기가 아니면 참석하지 않거나 짧게만 뛰는 것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10월 국가대표 예선 경기 뛰지 말자.
토트넘 소속팀에서도 감독과 얘기해서 프리미어 리그에 집중하면서 컨디션이 좋을때만 다른 경기에 뛰는 짧게 뛰는 걸 생각해야 한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우승, 레전드가 불리길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토트넘 전력상 3년 안에 토트넘이 우승하는 건 불가능하다.
올해까지만 토트넘에서 뛰고 내년에는
주전이 아니더라도 맨시티, 리버풀, 뮌헨, PSG 등 우승 가능한 팀에서 2년 정도 활약하면서 우승컵을 들었으면 좋겠다.
토트넘에서 우승하면 좋겠지만 토트넘 감독과 선수들 수준이 우승할수 없는 전략이기 때문에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우승하겠다는 목표나 레전드의 꿈은 포기하고 우승 가능한 팀에서 우승을 하는게 더 빠르고 쉬운 길이다.
C급 감독
A급 선수 10%
- 손흥민, 로메로, 반더벤 정도
B급 선수 20%
- 메디슨, 클루셉스키, 포로, 우도기
C급 선수 40%
- 사르, 벤탕쿠르, 비수마, 존슨, 베르너 등 드라구신
유망주 30%
- 베리발,.그레이, 오도베르 등
지금처럼 국가대표 부름 받고 장거리 이동에 경기에 풀로 뛰면서 갈리고 다시 장거리 이동 하여 토트넘에 복귀하여 토트넘에서 풀로 뛰면서 갈리면
저러다 진짜 부상 당할까봐 걱정된다.
그러면 손흥민 선수 남은 생명이 단축되고 경기는 뛰지 못하고 부상 회복에 상당 기간을 낭비하게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게 될수도 있다.
손흥민이 선수들은 로봇이 아니라고 말했다.
흥민아 제발 토트넘 탈출해라!
너가 생각하는 우승, 승리, 즐거운 축구는 토트넘은 불가능하다는 걸 하루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토트넘에서 부상 위험이 높도, 계속적인 패배를 하고 있는데 이게 손흥민이 원하는 행복한 축구일까?
손흥민만 불쌍하다.
토트넘에서 할만큼 했다.
토트넘에거 더 이상 기대나 미련두지 말고
제발 내년에 이적해서 우승하자!
이런 감독과 구단에서 손흥민은 도구이고 희생양일 뿐이다.
몽규 명보 레비 포스텍. 당신넷 나의 주적이다
역시 애니덕후 ㅋㅋㅋ 에렌 세레머니 하네
아 맞네요 솔란케 진격거도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슛때리까 세컨볼로 골 넣잖아 이거지
본인이 넣어요 제발
지가 때려서 어시된거잖아 손뽕아 ㅋㅋ
부상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솔렌 예거...ㅋㅋㅋㅋㅋㅋ오덕이 맞긴 하네ㅋㅋ
헐..진격의 거인 세레모니였어?
난 이 노래 들을때마다 영화 내부자들의 이경영과 백윤식 배우분들이 생각나네요 ㅎ
남자끼리 이렇게 뜨거워도 됨?😂
주워먹는것도 실력이지만 제대로. 좀 넣어라
너나 잘해 너는 가서 잘할수 있니?
@@버니버니팬-l5t 나는 내 일 잘하고 있는데
근데 ㄹㅇ 발만대면 들어가는 주워먹기 2골이긴함.
@user-me8uh9rd17 그게 정통 9번 역할임
네이버 기록에보니 쏘니도움으로 기록안됐던데
공식적으로 인정됐음 리그마다 기준이 달라서 분데스도 저런 리바운도 도움으로 기록됨
pl에서는 아니고 유로파리그는 인정함
어시스트 아님.
어시스트 아님;; 골퍼 손맞고 나온 공이잖음.. 뭔..
유로파는 키퍼 손맞고 나와도 어시로 ㅇㅈ.
@@황방-l2x 독일만 아님?
@@Jay_jou무식하면 과묵해져라
아 유로파도 인정해주네 몰랐음 ㅈㅅ
오랑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