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예전에는 국가가 나서서 했는데 지금은 민간으로 많이 넘어왔고 민간에 넘어온 만큼 기술이 경쟁력이 된다는 거죠 ㅎㅎ 우리나란 아직까지 국가 주도지만 다른나라가 모두 선점한 달에서 우리나라 손가락 빠는것 보다야 일찌감치 참여해서 같이 가야하지요 현재는 스페이스 엑스가 제일 수혜를 많이 보지만 조만간 스페이스 엑스 기술 따라잡는 5~10년후를 생각하면 후다닥 붙어야 한다고 봄 달 개발이 시작되면 땅에서 나오는 천연자원 의존이 많이 줄어들어 땅큰 나라들의 경쟁력은 조금 줄어들긴 할듯
핵융합 발전 기술부터 완성이 되어야 합니다. 태양전지는 크기 대비 전력량이 너무 적고, 화력발전으로는 우주기지에 연료 수송이 감당이 안 되죠. 이래가지고는 우주기지 건설과 운영이 현실적이지가 못합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1년쓸 전기를 겨우 수십kg정도의 연료로 생산 가능한 핵발전만이 우주기지 건설의 필수 기술입니다. 다만 기존 핵분열 발전소들은 방사능 위험이 너무 크고 방사능을 막기위한 시설이 너무 튼튼하고 두껍고 무겁게 만들어야 해서 우주 발사가 비싸고 발사하다가 폭발이라도 하게 되면 방사능 참사라 현재 기술로는 어렵습니다. 핵융합발전만 완성되면 아무리 큰 최악의 사고가 나 봤자 그저 평범한 제철소나 화학공장 사고 정도보다 약한 피해만 생길뿐이고 핵분열 원자로와는 달리 핵융합은 원자로 전원을 끄고 몇시간만 기다리면 사람이 맨몸으로 원자로 안에 들어가서 열화된 부품 교체하고 수리하는게 가능할 정도죠. 핵융합 기술이 완성되기 이전의 우주개발은 단순한 실험기지 정도가 한계일 것입니다. 인간의 영구 거주가 가능한 수준의 우주개발로 발전하려면 핵융합이 필수입니다.
!["6개월 뒤 덮칠 폭풍 예고합니다" 트럼프가 몰고 올 '한국 수출 끝장 위기'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이게 웬 날리지] / YTN](http://i.ytimg.com/vi/zLYxsBpQipA/mqdefault.jpg)
사실 가장 중요한 점은 달의 영토 주장권을 가지기 위함임.
대 우주 개발 시대의 개막전이 열리고 있는 거임.
미국눈치보면서 발사체도 겨우겨우 만들고 반도체 공장 미국으로 가져와 하면 뺏기고 중국한테는 경제적으로 종속되서 눈치만 설설보는데 우주기술 선도가 되겠나..
달에는 핵융합 주 원료도 있지..
기존의 국가주도의 시도와 달리 기술력과 경제력이 민간사업분야까지 확장되기 충분하기에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
달이란 앞마당 멀티를 개척해야 화성이라는 새로운 멀티를 개척하지 ㅋㅋㅋㅋ
달에 생활할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면 좋은데.....문제는 현재 지구가 너무 빨리악화되고있다는게 문제....
왜 달 건너뛰고 화성 이주 계획부터 나오는지 모름?
50년전에 가따온기술이 있는 미국이 이렇게 질질 끄는 이유가 있나
화성으로 가기에는 머무 멀고, 만만한게 그나마 달이지...
이런거 보면 너무 일찍 태어난게 아닌가 싶음....
세계를 탐험하기엔 늦었고…
우주를 탐험하기엔 아직 이르죠 ㅠㅠ
문재인을 다시 청와대로!
당신의 세금이 늘어난 이유......
누가 달에다 모든것은 거기에있다고 했나?
그냥 돈독오른거지 뭐... 다른 이유가 뭐있나
확실히 예전에는 국가가 나서서 했는데 지금은 민간으로 많이 넘어왔고
민간에 넘어온 만큼 기술이 경쟁력이 된다는 거죠 ㅎㅎ
우리나란 아직까지 국가 주도지만 다른나라가 모두 선점한 달에서 우리나라 손가락 빠는것 보다야 일찌감치 참여해서 같이 가야하지요
현재는 스페이스 엑스가 제일 수혜를 많이 보지만 조만간 스페이스 엑스 기술 따라잡는 5~10년후를 생각하면 후다닥 붙어야 한다고 봄
달 개발이 시작되면 땅에서 나오는 천연자원 의존이 많이 줄어들어 땅큰 나라들의 경쟁력은 조금 줄어들긴 할듯
달에다 기지짓고 로켓쏴야 화성가니까
결국 다른 행성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달이 하는 것이군.
이유는 자원이지
이게 전쟁이지 ㅋㅋㅋㅋ
빨리가서 자리차지하려고지
핵융합 발전 기술부터 완성이 되어야 합니다. 태양전지는 크기 대비 전력량이 너무 적고, 화력발전으로는 우주기지에 연료 수송이 감당이 안 되죠.
이래가지고는 우주기지 건설과 운영이 현실적이지가 못합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1년쓸 전기를 겨우 수십kg정도의 연료로 생산 가능한 핵발전만이 우주기지 건설의 필수 기술입니다.
다만 기존 핵분열 발전소들은 방사능 위험이 너무 크고 방사능을 막기위한 시설이 너무 튼튼하고 두껍고 무겁게 만들어야 해서 우주 발사가 비싸고
발사하다가 폭발이라도 하게 되면 방사능 참사라 현재 기술로는 어렵습니다.
핵융합발전만 완성되면 아무리 큰 최악의 사고가 나 봤자 그저 평범한 제철소나 화학공장 사고 정도보다 약한 피해만 생길뿐이고
핵분열 원자로와는 달리 핵융합은 원자로 전원을 끄고 몇시간만 기다리면 사람이 맨몸으로 원자로 안에 들어가서 열화된 부품 교체하고 수리하는게 가능할 정도죠.
핵융합 기술이 완성되기 이전의 우주개발은 단순한 실험기지 정도가 한계일 것입니다.
인간의 영구 거주가 가능한 수준의 우주개발로 발전하려면 핵융합이 필수입니다.
나사의 돈벌려는 수작
달보다 어려운 게 심해 개척이다. 엄청난 수압 무게를 이겨낼 수가 읍다. 우주에도 이렇게 액체가 떠있는 공간이 있다던데? 우주선 못들어가겠넹.
뭐가 더 어려운진 모르겠지만, 달은 첫번째 앞마당 멀티임
심해는 절대 못감
@@이진욱-h6o 바다 너머로 가면 떨어지니까 절대 못감
하늘을 절대 인간이 다닐수 없음 절대 못감
달도 절대 못감
문은 지금 무얼하는가
달에다가 쓰레기좀 그만 보내 ㅡㅡ
달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아무도 갈수 없다.
엄청나게먼미래라면모를일 ..
아폴로 우주선 안믿는 음모론자가 아직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βεομκυν ㅋㅋㅋㅋ 7g인가만버틸수잇으면 누구나갈수잇는걸로아는데 ..문제는그7g가 본인몸무게의7배를순간적으로버텨야한다는게..
지구랑 달 거리가 전보다 가까워져서 도전할만 하다고 느끼는듯
뭔솔?
근거좀 부탁드립니다
달의 조석력으로 매년마다 약 3.8cm 씩 멀어지고 있는데 뭐라냐 ㅋㅋ
그때랑 거리차이는 거의 없음
문 러쉬라길래 세계 각국이 문프 호출 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