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향 천지길 25 '밤새 추는 방울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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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자연과 더불어 사는 세상
    우주의 이치에 따르는 삶
    권력의 세상, 탐욕의 무거움, 신의 가르침, 거부 할 수 없는 무당의 세계,
    그 무엇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건가 물어본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WorldBuddhistDocumentaryWBD
    @WorldBuddhistDocumentaryWBD 2 года назад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델링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 @윤석만-h8p
    @윤석만-h8p 2 года назад

    춤에 무뢰한이라 그저 멋있고 아름답다는 생각뿐입니다. 언제 공연하실때 알려주세요. 버선발로 뛰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