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dk68 옛날에 뭘 모르는 어릴때는 홀어미에 아들! 하면 자애로운 어머니에 효성 지극한 아들을 떠올리고 자기 어머니한테 효심 지극한 남자는 아내한테 잘한다 낳아주고 길러준 어머니도 몰라보는 남자가 아내를 잘 챙길리 없다 이렇게 교육 받았는데 ㅋㅋㅋㅋ 진짜 빙신같은 논리를 교육이라고 애들한테 배워줬으니
시어머니들은 장가보냈으면 신경들 꺼라. 왜 아직도 며느리의 남편을 자기들 아들로 생각들을 하지? 그렇게 아들 아들~~할꺼면 결혼시키지 말고 데리고 살든다. 울 시어머닌 건전지도 자기가 못 사서 아들한테 전화해서 사오라고 하시는데 이게 말이돼? 자기도 돈벌면서 제삿비용도 울보고 다 대라고 하고 미친 할망구
부부끼리의 신뢰 관계가 있는데 남편이 그걸 깨버리네 동생 말만 믿고 물론 화를 낼순 있는데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본것도 아니고 막말을 하네 끝까지 안믿다가 이혼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제야 믿는 척이라도 하네 남편한테 지금까지 시어머니라는 미친놈이 만든 음식을 다 먹어야 정신을 차리겠나??
남편은 모를수도있죠 출장중이고 집에없었으닌깐요 하지만 아들이 출장중이고 며느리 혼자 집에있다고 반찬을 저렇게해서 며느리한테 먹으라고주면안돼죠 며느리를 짐승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아들 앞에서는 잘해주는척하고 아들없을때에는 360도로 성격이 바뀌는 시어머니 참 무섭네요 어떻게 먹을 음식을 저렇게까지 할수있을까 모르겠네요 음식으로 그러지말고 며느리가 마음에 안들면 며느리한테 사실대로 말하면되는걸 그걸 음식으로 표현하네요 시어머니 무섭네요
그나마 동생은 어느정도 정상인거 같음 자기엄마가 해준 음식을 그렇게 버리는걸 보면 상황알기는 힘들지 안좋게 생각할수 있는건 맞음 그래도 존댓말하고 뭐 남편? 남편은 그냥 개병신새끼 일단 음식 버리는 대목에서는 당연히 아내에게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는 있음 그런데 내가 남편이라면 앞뒤 안재보고 판단끝내고 욕날릴게 아니라 이야기를 해보겠지 최소한 조목조목 이야기해보고 그러던가하지 참..
스무살 아들이 자기 결혼해도 반찬해 달라고 해서 네 와이프가 내 음식 맛있어하면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며느리가 밉다고 사람 못 먹을 음식을 만든다니 영화 올가미의 시어머니가 곳곳에 있나 보네요 그래도 독이 아닌 돌 넣어서 며느리가 안녕하니 다행이네요 빨래비누 만든다고 남은 가성소다가 집에 있는데 이런 걸 음식에 조금씩 넣을 수도 있는 여자네요 어휴 정말 이런 아줌마가 사람 좋은 모습으로 주변에 있을 수 있겠군요
@@기상-s2f ㅔㅔㅔㅂ0ㅣn mk o k gyjJkk,nbhhjuuu ygggfftyytyytyuyuy7yuybyy7uygyyyyyyyu8.9o9uiuoiinik kopi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i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 O
시어머니가 미치광이네. 음식에다가 쓰레기 짓거릴 하고. 그걸 모르고 욕하는 남편도 대가리가 비었다.
@@hyggeligsig6307 여자들은 아들만 낳으면 좀 이상해지나봐요
다들 자기 엄마는 그런 사람 아니래요^^ 내자식 남자식 구별해서 먹을거 주는 시어머니들...벌받죠! 댁의 자녀가...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우리엄만 안그래 이말 나오는 이유가 자기자식 앞에서는 한없이 좋은 엄마고 며느리랑 둘이 있을때만 진상이라서 며느리들만 속터지죠..ㅋㅋ 이래서 둘이 있을때 녹음해서 들려줘야지만 믿을걸요.
@@_to_ot_zz 그전에 남자들 지 엄마도 그 딴 연기 하는 시 애매가 아닐까도 생각 해봐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것이 이기적 이고 쪼다 인듯 하네요
@@룰루랄라-z8t 너가 아들이면 니 부모님도 이상한거냐
남편도개노답 아내얘기들어보지도않고 욕짓거리에막말에 이혼얘기나오니까그때서야 엄마얘긴들어본다네. 그런집구석 자식생기기전에이혼하길잘했다
야근데 생각을해봐라 자기엄마가 차려준걸 바로버렸는데 화안나겠냐? 거기에 뭔일을했든?
manu pal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욕짓거리보다 왜그런 선택을 했을지 차분히 물어보는게 정상 아님? 아내를 사랑하지 않고 아내를 잘 모르는 사람이거나 그냥 인성 바닥이거나, 뭐든간에 헤어지는게 답임
@@뽸애앰뾈뾈 ㅇㅈ
그래서 띄어쓰기는요?
@@홍송림-e1r 기본적으로 뭔가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싶으니 일단 화를 참고 들어봐야정상이지
전후사정 안듣고 다짜고자 욕하는 남편에 앞에선 웃고 뒤에선 며느리 죽이려한 시어미까지. 오우 소름돋아.
@깡지 무슨 말인지는 알겠습니다 만 이글은 차원이 틀리죵
@나락 이새끼는 무슨 관종이지
당연하지 지에미 편들지 피 한방울 안섞인 여자 편 들까??
@나락 누구냐 넌 🙄🤨
@@룰루랄라-z8t 그런다고 저렇게까지 욕해요? 그리고 아내말 들으려고도 안하잖아요. 영상보고 댓글다시는거 맞아요?
버렸음 이유부터 들어봐야지,왜 욕부터 해...
자신의 어머니 음식을 먹지도 않고 버리니까 화가 날만하죠... 그건 이해해주죠
@왁왁 ??저런 상황 모르면 그럴 수 있지. 30년 넘게 같이 산 부모님을 안믿냐. 게다가 원래 저런 사람이 전혀 아니었는데. 자기 엄마가 보내준 음식 그대로 다 갖다 버린 걸 봤으면 화날만 했지.
왜버렸냐 먼저 물어볼거 같은데.. 화내면서라도 먼저 물어보지 않나여?
@@밀크티-j4u 그러게요
남자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지 않겠냐 ㅋㅋㅋㅋ 남자가 목격한것도아니고 그냥 남자가 일방적으로 전해들은거고 자기엄마가 준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린다? 나도 빡친데? 애초에 여자가 남자한테 말하고 도움청했으면 이딴일 생기지도않았을거아님?
우리 엄마는 천사야라고 말하는 남자랑은 절대로 결혼하면 안된다. 미혼들 명심해라!
아들한태만천사지 남들한탠 ㅋㅋ
아이갓잇
@@zzapppy 태.. 탠...
@@김은수-i8o 님 관점에서만 ㅇㅇ
진리죠~제 친구는 그리 씨브리는 남의편한테 시어머니랑 통화내용 들러줬다네요
도대체 엄마는 왜 애인 뺏긴 거처럼 그러는 걸까요?아들도 마마보이인 거 같고..
너무 과한 사랑 품에서 보내줄줄도 알아야... ᆓᗣᆓ
@차̆̈아̆̈ 안녕하세요
@@ruddk68 옛날에 뭘 모르는 어릴때는 홀어미에 아들! 하면 자애로운 어머니에 효성 지극한 아들을 떠올리고
자기 어머니한테 효심 지극한 남자는 아내한테 잘한다 낳아주고 길러준 어머니도 몰라보는 남자가 아내를 잘 챙길리 없다 이렇게 교육 받았는데 ㅋㅋㅋㅋ 진짜 빙신같은 논리를 교육이라고 애들한테 배워줬으니
내용보니까 옛날 국내영화중에 비슨한 영화 있네요 :)
아빠도 딸 뺏긴듯 생각하잖아요..
사람 다 비슷한거라고 보심 될꺼같긴 한데 뭐... 저건 일그러진 사랑과 소유욕이죠
앉아서 대화하면서 사는게 정말 힘든가봐 아들은 욕부터하고 시누이는 바로 오빠한테 상황 파악 안하고 이르고 시어머니는 휴 다 똑같다 대단한 집안
이건 이야기니까 그렇지 실제로는 저렇게 증거 훤히 보이게 돌이랑 흙이랑 넣겠어요? 교묘하게 사람 피말리지 증거도 못찾게 괴롭히지
일부러 티 내고 싶은거죠!
일부러 나 너 싫어함 이런거 느낄수있게
진짜 죽이려면 청산가리 탄 식혜만 한 병 보내도 충분히 끔살 가능함
@@이호형-f2d 청산가리는넣으면금속맛에쇠금냄세에신선하고전문적으로보관한청산가리2그램이필요한데이거구하는게쉬운줄암?
내가 얼핏 듣기론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한 아내가 아들에게 엄청 집착한다던데 혹시 그래서 저런 짓 하지 않았나 싶음
ㅡㅡ 생각해보니 좀 무서운 말이네요 그럼 반대로 딸 일경우 혹시 남편을 유독 닮은 점이 있는경우 라면 되려 미움의 증오의 화살을 맞을수도 있을까요? 이부분은 어찌 생각 되시는지 질문 던져봅니다 😐
@@로또당첨자-b4i 제 짧은 소견으로는 다는 아니겠지만 일부는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티비에서 사연을 본 거 같아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부 이고 지극히 정상인 사람이라면 적정선을 지키지 않을까요?
@@양지욱-s6s 제게 1단은 답변의 도움이 되었는듯 합니다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거 같아요... ㅎㄷㄷ
남편한테 사랑 받아도 자식은 내꺼라고 생각하는 시엄시들 많습니다 아들 장가보내자고 하니 왜 보내냐고 나한테 말하더이다 ㅋ.
문득 이 못 된 시어미가 더 악랄하고 치밀해서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금자처럼
음식에 조금씩 뭔가를 타서 며느리에게 줬다면
(금자는 락스를 타서 서서히 죽여)
소름 돋네요
시어미 톡이 안나와서 아쉽네
뻔뻔한 낯짝으로 무슨 변명을 할지 기대했는데
그러게요.... 어떻게 생겼을지...어떤 말을 할지...
며느리가 얼마나 미웠으면..아오~ "넌 먹지말고 내 새끼 주라"고한 인간이 천사처럼 느껴지누. 적어도 못먹을 음식은 안줬으니 사람 인정.
결혼전에 반대했는데 결혼까지 하니
미워죽겠었나 봅니다
[공포] 시어머님이 싸준 괴식 언박싱
.....
소름 돋네...
와...동생 얘기만 듣고 욕하는 남편 거기에 덧붙이는 동생 시원하게 사실 된 얘기로 엿멱여 주는 아내...진짜..할말 없게 만드는 전개다...
@시바견 오타가 났네요. 알려주신건 감사하지만 말투가 기분이 좀나쁘네요.
@@キムヒソ ㅇㅈ 오타 지적도 얼마든지 기분 안상하게
시어머니와의 톡도 있으면 좋겠어요ㅋㅋ
음식갔다가 장난하는 사람 제일 나빠요.
아무리 미워도 음식에다 뭐하는 짓인지 무서운 이야기 이네요
전후 상황알고나 욕해라 ㅡㅡ. 알지도못하면서 무턱대고 엄마편을드냐 ㅡㅡ
음식으로 위험하게 장난 치면 이혼하러 법원 갑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야죠! 지금 보는중ㅇㅅㅇ
법률스님도 말씀하시길 멸치대가리 한개라도 아들며느리집에 절대 보내지말라고했다.원래 시어머니는 반찬주는거 아니다.지극정성으로 밥찬주는 셤니는 자기아들 해먹이라 주는거고, 저 셤니는 골탕먹이려는짓거리 하려주듯이, 시댁은 경조사때만보고 안보거사는게 제일좋다.
와.... 저렇게 음식가지고 쓰레기짓하는사람인데 빨리 이혼안하고 용서하고 그랬으면 음식 정상적인척 만들어놓고 거기다가 독을 탔을 수도 있는거임 ㄷㄷ
바퀴를 갈아서 넣을지도 몰라요 훤히 보이는 돌이길 다행이지
저 시어머니가 사람을 잘못 건드렸네 ㅋㅋ 늙으려면 곱게 늙어야지 ㅋ
시어머니들은 장가보냈으면 신경들 꺼라.
왜 아직도 며느리의 남편을 자기들 아들로 생각들을 하지? 그렇게 아들 아들~~할꺼면 결혼시키지 말고 데리고 살든다.
울 시어머닌 건전지도 자기가 못 사서 아들한테 전화해서 사오라고 하시는데 이게 말이돼? 자기도 돈벌면서 제삿비용도 울보고 다 대라고 하고 미친 할망구
아!!ㅡㅡ남편 내편 아닙니다!ㅡ남 맞아요!!ㅡ
와... 저건 진짜 인간이 아니야...
기다렸어용..!
어휴..시어머니란 사람이 며느리한테 그딴걸 보내서 착한척을...와....징역 50년서라 감방에서 썩어죽어도 모자랄놈...《□》
진짜 쩐다
이미 둘이 결혼을
했으니 며느리을곱게
보지 자기두 딸이 있으면서
왜 그 러는지 딸생각은 조금도
안하는 것일까
사람을 함부로 의심하지말라 어떤 진실이 감춰졌을지 모르니..
역시 무슨 일이 있을때는 무조건 전후사정 들어봐야함...
먹는걸로 장난치면 천벌받는다고..
시어머니천벌받으시겠네요ㅡ.ㅡ
지도 못처먹는 음식을 며느리 주다니 진짜 라이브 방송해야지 개망신 당하겠네 ㅋㅋㅋ
남편들은 자신들의 어머니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좋은 시어머니인 줄 알고,
시누들은, 자기네들은
친정 와서 자기 시댁 흉 보면서
자기 엄마는 그럴거라 생각 안 함.
자기네 엄마 같은 시어머니 없다 하고…
정말 할 말이 없다.
복수는 차갑게. 이말 한마디 건졌네
이거 후편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시어머니 빵에 들어가는걸 봐야겠어요
영화 '올가미'에 나오는 시어머니 같네요. 자식에대한 무서운 집착
다행이 저는 시어머니는되지않아좋지만 우리딸이 나중에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 무섭네요
이 썰은 봐도 봐도 재밌네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네요
진짜 시어매가 미쳤네 음식에다 어떻게 그런짓을?
대놓고 며느리 싫다고구박하는시어미보다 더 무섭네 후덜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름 돋네
이와중에 핏물갈비 먹방하라넼ㅋㅋㅋ
남편ㅅㄲ나 동생이나 말 진짜 싸가지 없이 한다 ㅋㅋㅋ
동생은 그래도 말 싸가지 없게 하지 않는데...
동생은 충분히 오해할 상황이여서 따진건데 싸가지없게 말한것도 없구만 동생 욕은 왜하는겨; 욕할 거면 시어머니랑 남편 욕하세요
남자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지 않겠냐 ㅋㅋㅋㅋ 남자가 목격한것도아니고 그냥 남자가 일방적으로 전해들은거고 자기엄마가 준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린다? 나도 빡친데? 애초에 여자가 남자한테 말하고 도움청했으면 이딴일 생기지도않았을거아님?
@Seolhee Park ㅋㅋㅋ? 복붙이아니라 댓마다 내용 변형해서 쓰고있는데?
@Seolhee Park 설사 그렇다해도 니가 비난할여지는 아니지 빡대야 ㅋㅋㅋㅋㅋ 복붙 자체가 문제될 여지는없고, 그리고 덧붙인기 언제부터 복붙이였냐?
늙은이 노망들엇나.. 하여간 결혼시키면 잘살게 나두지 이놈의 시월드가 문제다.
음식 버린걸 쳐 봤으면 내용물도 확인 해야 할거 아냐
음식 가지고 장난 질치는 인간들 속이 썫어 문들어진 인간이지
부부끼리의 신뢰 관계가 있는데 남편이 그걸 깨버리네 동생 말만 믿고 물론 화를 낼순 있는데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본것도 아니고 막말을 하네 끝까지 안믿다가 이혼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제야 믿는 척이라도 하네 남편한테 지금까지 시어머니라는 미친놈이 만든 음식을 다 먹어야 정신을 차리겠나??
ㅇㅈ
결혼전그엄마성격이어디로가겟어요 결혼전이곤 결혼후곤 그게그거겟죠 저도집적격어서 동감합니다
시댁서 음식해주는건 무조건 남편한데 먹여보고 나서 쓰니가 먹어야됩니다.
와 진짜 며느리가 많이 참아온거였네;그런괴식은 개도 안먹는데 ㄷㄷ
시어머님께서혹시 치매기가있나
그음식잘못먹으면식중도걸리죠
아 광고가 자꾸 중간에 있어서 흐름끊겨요.. 광고를 아예 앞으로 당겨주시면 안될까오ㅡ
왜 정신 못차리고 맹목적으로 결혼들 하나? 남자가 어울려 주면 그것은 자기 앞가림뿐인걸 왜 모르나? 좀더 현명하시기. 남편, 시엄마 절대 안바뀌니, 생각 잘 정돈하세요. 아님 지옥뿐.
나도 모래가 섞인 동그랑땡 전 먹어봤고
모기가 촥 달라붓어 죽은 송편도 봤음
그것도 시어머님 외갓집에서 처음 명절때
그일은 죽을때까지 기억날꺼 같음
2편 주세요ㅠㅠ
시어머님 미친...
복수는 차갑게 식혀먹는 요리와 같다.
-프랑스 속담
남편은 모를수도있죠 출장중이고 집에없었으닌깐요 하지만 아들이 출장중이고 며느리 혼자 집에있다고 반찬을 저렇게해서 며느리한테 먹으라고주면안돼죠 며느리를 짐승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아들 앞에서는 잘해주는척하고 아들없을때에는 360도로 성격이 바뀌는 시어머니 참 무섭네요 어떻게 먹을 음식을 저렇게까지 할수있을까 모르겠네요 음식으로 그러지말고 며느리가 마음에 안들면 며느리한테 사실대로 말하면되는걸 그걸 음식으로 표현하네요 시어머니 무섭네요
감옥가서 옥살이하면서
눈물의 밥을 씹어 드시겠다
며느리말대로 예비살인자
공포의시어머니네
아내가 제정신이 아닐만했네;; 남편만 믿고 왔는데 그런 남편에게 욕 얻어먹고
싫다면 싫다고 말을하던지 시어머니가 미쳤네
울화가치미네 이래서 결혼은 진짜 신중히 해야해. 불쌍한우리엄마. ㅠ 눈물난다. 천벌을받겠다
와 시어머니 인성 아시는구나
사진도 들어가면 더 좋겠네요 (사진1 : 자갈김치~ 라든가)
내가 봤을 땐 시어머니가 가장 제정신이 아님; 남편도 제정신은 아니다만;;
사이다가 아닌 예고편인데..사이다가 아닙니다..쓰니님..
광고는 많이 나오는데 괜히 봤다는 허탈한 느낌이요ㅡㅡ;
....무섭다..
차라리 우리시엄마처럼 아무것도 안해주는게 낫겠네.난태어나서 시댁에 그리잘해도.내가보내는선물 진심없다고 욕먹고.명절에 내려가서 내가할수있는일 다 쳐해도.내가못하는일.못먹는음식때문에 뒤에서 욕먹을줄몰랐거든.자기아들 장애인이라도 나같은것한테 못주겠다고할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그래도 남편이잘해주니까 같이살기는하게찌만 시댁은 꺼졌으면..
정말로, 어른들이 먹을거리는 장난치면 안된다고 말했었는데 어째 시어머니가 된 자가 저렇게 짓궂은 짓으로 괴롭히지?
저게 사람이야? 와, 저건 심하다. 아니, 심함을 넘어서 시어머니 라는 작자가 미쳤네.
그나마 동생은 어느정도 정상인거 같음 자기엄마가 해준 음식을 그렇게 버리는걸 보면 상황알기는 힘들지 안좋게 생각할수 있는건 맞음 그래도 존댓말하고 뭐
남편? 남편은 그냥 개병신새끼 일단 음식 버리는 대목에서는 당연히 아내에게 부정적으로 생각할수는 있음
그런데 내가 남편이라면 앞뒤 안재보고 판단끝내고 욕날릴게 아니라 이야기를 해보겠지 최소한 조목조목 이야기해보고 그러던가하지 참..
아~진짜 괌고짜증~~
댓글을 보는게 아니었다..또륵
동생이랑 시어머니 남편까지 아주 셋이 쌈쌈이네.. 착한 척하다가 약점 보이면 어떻게든 찢어 죽일라고...ㅋㅋㅋㅋ
와...대박이다 이건..거의공포인데..아무리며느리가미워도 그래도그렇지ㅠㅠ 저건좀ㅠㅠ
미친가족~~ 뚜루루뚜루~~
톡 암들 1.아무것도 모르고 욕부터 함
2.없음 그냥 1이 너무 압도적 ㅋㅎ.. 오늘도 잼있게 보고갑니당 ~! 독자 100만 까지 가즈아!!♡
와...
결혼전에 이상한데
결혼하면 좋아질거란 생각은 하지마셔.
사람 첫인상 안좋으니까
계속 안좋은일로
부딪히드라.
스무살 아들이 자기 결혼해도 반찬해 달라고 해서 네 와이프가 내 음식 맛있어하면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며느리가 밉다고 사람 못 먹을 음식을 만든다니 영화 올가미의 시어머니가 곳곳에 있나 보네요 그래도 독이 아닌 돌 넣어서 며느리가 안녕하니 다행이네요 빨래비누 만든다고 남은 가성소다가 집에 있는데 이런 걸 음식에 조금씩 넣을 수도 있는 여자네요 어휴 정말 이런 아줌마가 사람 좋은 모습으로 주변에 있을 수 있겠군요
미친시어머니
아무리 며느리가 맘에안들어도
자식이 사랑한여자인데.....
지자식이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할텐데
나쁜X 같은 시어머니
지옥도 아깝다
제길...
딸자식 무서워서 시집보내겠나
시어머니 저런분들은 아주 ㅈ됐야정시을 차려요
@나락 왜요?
@나락 ???
@@기상-s2f ㅔㅔㅔㅂ0ㅣn mk o k gyjJkk,nbhhjuuu ygggfftyytyytyuyuy7yuybyy7uygyyyyyyyu8.9o9uiuoiinik kopi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i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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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ㄴ
나였음 시엄니 얼굴에 쳐붓고 왔을텐데..^^ 착하시네요
와 이거 사실이면 그냥 이혼각이네
남편 외국이라며ㅡㅡ어찌고 그리 쉽게 내려오나ㅋ
결론:남편이 왜 버렸냐고! 라고 했으면 아내가 다 말했고 평화롭게 시어머니만 깜빵 넣고 끝났다
우리 엄마가 음식 가지고 장난 하지 말랬는데 어머니 되시는 사람이 음식 가지고 장난을...
어른들이 음식가지고 장난치지말랬는데 어른이그런다구???
앜ㅋㅋ
드립 애지고
시어머니 미쳤네...그게 인간이 먹을만한거냐...
강아지한테 줘도 안 먹겠다...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들 한테. 달라하지도 않은 반찬들을 싸보내서 난리들인지
맞아요!ㅡ요즘에 넘 먹을것이 많은데 !!ㅡ너무 먹어 병들두 많구요!ㅡ제발 싸주지 마세요!ㅡ알아서 먹고 삽니다!
며느리 먹으라고 싸주는거 아니예요. 내 아들차려주라고 보낸거지
시어머니가 미쳤네.
요즘...왜 안올리세요?...
미쳤다 진짜 정도만 다르지 며느리 못살게 구는건 우리나라 시어엄들 다 똑같다
쓰러진건 안먹고 다 버린탓에 안죽어서 홧병나서 쓰러진거지 전후사정 다 알아보고 해도 안늦는걸 다짜고짜 욕부터 하네 쟤들은
애초에 남편이 아내한테 여보 그걸 왜 버리는 거야? 하고 이유부터 물어봤으면 남편도 엄마랑 갈라서고 끝났을 텐데.. 사람 말 안 듣는 사람이 저렇게 무섭습니다
의심부터하고 쏘아붙일게아니라..왜그랬는지 물어보는게 먼저고..한쪽말만듣고 저리행동하는 남편도 시누이도 어이없네
말이란건..양쪽다 들어봐야하는거다
아...대박ㅋ 우리 시월드 ㅁㅊ 아주머니도 진짜 얘깃거린데...내가 참을 인자 새겨가며 살고있다는...
친엄마가 친자식에게도 그러던데
약간 예상했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
무섭다.
언젠가는 음식에 쥐약도 넣겠어.
씨엄씨가 대접 받으려면 맘씨를 곱게 써야하는 법인데 저런 심보로 대접 받겠어?
아~~참.국대접은 받겠네.
공포영화의 한 장면같다 시어머니는 왜 그랬을까?
시엄마가 음식 상한걸 준다거나 이상하게 주면 전화해서 친히 잘먹고있다 내가 아닌 신랑이 잘 먹고있다 이럼 놀래서 제대로 된 반찬 싸올껄
박스뜯지말고 남편볼때뜯고 남편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