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름조차 정하지 못한 취미생 아마추어 응애밴드의 대 고물가 시대 표류기라니 귀하지 아니한가 -비하인드- 1. 사람은 셋인데 의자가 접이식 의자 두 개 뿐이라 한명은 야전침대 펴고 누워있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편해서 잠이 솔솔 2. 지금먹어도 나쁘지 않을지도 - 의 대상은 “냉면에 소주“ 였습니다. 제가 냉면먹고 싶다 했는데 석규햄이 ”냉면에 소주?“ 라 해서 내일 월요일이라 애매하다 뭐 이런 맥락이었답니ㄷㅏ… 의자 기증 받습니다 후원도 받습니다 저희는 배고픕니다.
아직 이름조차 정하지 못한 취미생 아마추어 응애밴드의 대 고물가 시대 표류기라니 귀하지 아니한가
-비하인드-
1. 사람은 셋인데 의자가 접이식 의자 두 개 뿐이라 한명은 야전침대 펴고 누워있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편해서 잠이 솔솔
2. 지금먹어도 나쁘지 않을지도 - 의 대상은 “냉면에 소주“ 였습니다. 제가 냉면먹고 싶다 했는데 석규햄이 ”냉면에 소주?“ 라 해서 내일 월요일이라 애매하다 뭐 이런 맥락이었답니ㄷㅏ…
의자 기증 받습니다
후원도 받습니다
저희는 배고픕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었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